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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육감적인 몸매 뽐내
스팟TV = 1월 21일 오후 7시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밀레니엄홀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행사인 '2011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패션모델,CF모델,키즈모델,미즈모델,신인모델,슈퍼모델,레이싱모델 등의 전문모델상과 아시아스타상,아시아특별상,인기스타상,인기가수상,모델스타상,뉴스타상,패셔니스타상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수상자로는 이현이,이현욱,황미희,김하율,윤다영,함지원,김소원,탤런트 김수현,정은채, 배우 서효림 등 탑모델 뿐만 아니라 권상우,소녀시대,언승욱(Jerry Yan_대만),유지태,김소연,한지민,송창의,손담비,시크릿,샤이니,휘성,서우, 송중기,정소민,이태성,주원 등 영화, 드라마, 음악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들이 수상했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시상을 하는 행사이며 아시아 모델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해 할 수 있는 아시아 유일의 행사로서, 세계에서 단일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월드뉴스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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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냉랭한 당청관계…화해는 언제쯤?
정동기 전 감사원장 후보자 낙마로 냉랭한 당청관계가 조만간 회복될 것이란 희망 섞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7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리는 당정청 여권 수뇌부 회의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만나 최근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구제역과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을 비롯해 설명절을 앞둔 물가안정,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처리 및 2월 임시국회 중점법안 처리문제와 민주당이 주장하고 있는 소위 ‘무상복지 시리즈’ 대응책 등에 대한 다각적이고 종합적 점검이 이뤄진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이번 주(27일)로 예정된 고위 당정회의를 계기로 당청간 대화가 다각도로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언급해 화해무드가 무르익을 여지가 크다고 내비쳤다.
특히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이른 시일 안에 만나 얘기하자고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당청간 소통이 이뤄질 것”이라며 “고위 당정회의에서 만날 수도 있고 따로 만날 수도 있을 것”이고 언급해 당청관계가 복원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정가에선 당장 2월부터 열리는 국회에서 야당의 국정운영 발목잡기를 위한 거센 공세가 예상되는데 당청관계가 냉랭할 경우 효과적인 대응은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한 청와대 관계자 역시 “당청관계는 국정을 공동으로 책임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명박 정부 집권 4년차를 맞아 5% 경제성장 및 3% 물가안정 등 일련의 국정목표를 추진하고 성공적으로 달성키 위해서라도 계속적으로 협력해야만 할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당정청 실무채널에선 이미 화해 분위기가 돌고 있는데 한나라당 원희목 대표 비서실장, 김태원 원내부대표, 총리실 김석민 사무차장, 김해진 특임차관, 청와대 정무 1-2비서관이 참석해 매주 수요일 열리는 당정청 실무회의는 정상 운영되며 26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이들 당정청 실무자는 지난 19일 이례적으로 만찬을 겸한 회의에서 정동기 전 후보자 낙마이후 우려되던 당정청 관계에 대해 “긴밀하게 협조하자”는 각오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 여권 관계자는 “당청관계에 대한 일부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최고위는 아니지만 실무적 회동 및 접촉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관계회복을 기대했다.
반면 정치권 일각에선 당청관계 회복의 핵심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정 전 후보자 낙마 후 불편한 관계를 해소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 양측간의 앙금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면 정례회동 가동은 힘들 것으로 보는 견해도 많아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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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향토예비군 창설
1968년 북한이 청와대 습격을 위해 무장공비를 침투시킨 '1·21사태'와 동해에서 발생한 미국의 첩보함 '푸에블로호 납북사건'을 계기로 국민의 반공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북한의 4대 군사노선에 대응하기 위해 1968년 4월 1일에 창설되었다.
▲향토예비군 창설
박정희 대통령은 1968년초 경상남도 하동 연설에서 향토예비군 창설의 의지를 밝혔고, 5월에 '향토예비군설치법'이 제정·공포되었다. 또한 국방부가 예비역 무관과 제1예비병을 대상으로 지역과 직장단위의 향토예비군 조직편성을 완성시켰다.
향토예비군의 임무는 국가비상사태하에서 현역군부대의 역할, 무장공비침투에 대한 지역적 방어, 경찰력만으로 진압할 수 없는 무장소요 진압 등이다. 예비군의 편성은 지역예비군과 직장예비군으로 편성되며, 지역예비군은 거주지를 단위로 연대·대대·중대·소대·분대로, 직장예비군은 직장을 단위로 그 소속 예비군과 일반예비군으로 구분된다.
전시동원예비군은 예비역 장교, 준사관, 35세까지의 예비역 하사관 및 실역복무를 마친 보충역 하사관, 30세까지의 예비역 병 및 실역복무를 마친 보충역 병 등으로 편성된다. 일반예비군은 동원예비군으로 편성되지 않은 예비역 장교·준사관·하사관, 38세까지의 예비역 병 및 실역 복무를 마친 보충역 병으로 편성된다
월드뉴스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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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이렇게 진행됐다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됐던 삼호주얼리호 선원구출 및 해적소탕이 완벽한 성공을 거둠에 따라 이번 ‘아덴만 여명작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지난 20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의 작전명령에 따라 합참과 해군 작전사령부의 지시에 따라 청해부대가 수행했는데 현지시간 21일 오전 4시58분소말리아와 예멘인근 아덴만에 칠흑 같은 어둠이 지나가고 수평선에 해가 뜨면서 시작됐다.
앞서 피랍해역으로 급파된 4,500t급 구축한 최영함은 13명의 해적들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를 조용히 따르다, 돌연 속도를 높여 기동해 본격적인 작전에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된다.
일단 기동을 시작한 최영함은 순식간에 삼호주얼리호를 스치면서 함포로 위협사격을 가했는데 갑작스런 사격으로 피랍선박 조타실과 선교-선미에 모여 있던 해적들은 서둘러 전투를 준비했고 링스헬기 역시 삼호주얼리호 갑판, 해상을 향해 사격을 실시해 위협을 가했다.
이후 해적들의 눈길이 최영함과 링스헬기에 집중된 가운데 은밀한 구출작전은 전개됐고 고속단정(RIB) 3척에 나눠 탑승한 해군특수전요원(UDT)이 뒤에서 기습적으로 갑판에 올랐다.
뒤늦게 우리 군의 진입을 눈치 챈 해적들은 반격을 가해왔고 선사에선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는데 13명의 해적들은 AK소총, 기관총, RPG-7으로 특수전 요원들을 맹렬히 공격해왔다.
그러나 우리 요원들을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실탄은 물론 섬광탄, 최루가스탄, 소음탄 등 장비를 총동원해 갑판에 있었던 해적 8명을 사살하고 5명을 생포하는 등 순식간에 제압했다.
이후 우리 특수전 요원들은 삼호주얼리호 격실을 일일이 확인, 잔당 소탕에 착수했는데 1만1,000t급이나 되는 큰 선박이라고 격실만 57개나 돼 선원안전 확보에 시간이 꽤 소요됐다.
따라서 최초 진입이후 작전개시 4시간58분이 지나 선박을 완전히 장악했으며 조타실 장악과정에선 해적들과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는데 이 와중에 선장 석 모(58)씨가 해적의 총탄에 의해 복부 관통상을 입었고, 이후 대기하던 미군의 헬기를 타고 인근국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편 최영함은 이번 작전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미군 역시 이번 작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미군은 구축함, 헬기, 정찰기도 지원했다.
아울러 한미 연합군은 ‘아덴만 여명작전’에 필요한 다양한 첩보를 공유했으며 인국국가인 오만의 경비정도 최영함과 함께 기동하면서 이번 작전수행에 도움을 줬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군 당국 관계자는 “작전을 위한 정보가 제한되고 해적과 인질이 뒤섞인 상황에서 도 치밀한 계획과 피나는 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아측피해를 최소화해 작전을 성공시켰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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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성장동력엔 부처를 넘어 융합지원"
이명박 대통령이 미래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위 업무보고를 받고 “정부는 초부처적으로 융합적인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며 “신산업은 융합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라고 언급했다.
대통령은 또 “정부는 매우 선제적이고 과감한 조치와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계속 미래 성장동력을 찾는데 전력을 쏟고 R&D(연구개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정부의 재원정책에 있어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한다”며 “우리나라 R&D 투자는 세계유수의 어떤 나라보다 높게 진행하고 있고 GDP(국내총생산) 또는 예산비율로 봐선 3-4위 가지 않나 생각한다. 계속 적극적으로 가야만 한다”라고 역설해 주목된다.
한편 대통령은 “미래 10-20년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하느냐는 관점에서 같이 고민해야 하지 않느냐”라며 “치열한 경쟁에서 발전하려면 모든 분들의 지혜를 모아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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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소탕 지휘 '최영함'의 위용
월드뉴스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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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민안전 위협 용납치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담화를 통해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을 모두 구출했다고 발표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란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후 “방금 전 우리 군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우리나라 선원 8명을 포함한 선원 21명 전원을 무사히 구출해냈다”라고 이번 구출작전 성공을 공식 발표했다.
특히 대통령은 이번 작전의 성공에 대해 “어제 오후 5시12분 국방부 장관에게 인질구출 작전을 명령했다”며 “우리 군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완벽하게 작전을 수행해냈다”고 치하했다.
대통령은 또 “우방국의 협력도 감사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며 “앞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대통령은 삼호주얼리호 피랍직후부터 국가위기관리실을 매일같이 방문하고 수시로 경과를 보고를 받아왔고 지난 20일 오후 5시12분에 최종 작전명령을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더 이상 구출작전을 미뤄선 안 된다고 판단하고 대통령이 구출명령을 내리게 된 것”이라고 전제한 뒤 “구출작전 명령을 내리는 순간에도 대통령은 단 한 명의 피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누차 강조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작전상황이 종료된 직후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작전에 투입된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 함장 등에게 전화를 걸어 각별히 치하한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국민을 철저히 보호한다는 의지를 국민과 함께 확인하고 완벽한 작전을 수행해준 군에 대해서도 각별한 치하의 말을 하기 위한 담화였다”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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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해적 소탕, 여야 모두 '반색'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하고 삼호 주얼리호 선원을 전원 구출했다는 소식에 여야 모두 반색했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대통령의 의연하고 당당하면서도 신속한 조치를 높이 평가하고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우리 군과 도움을 준 우방국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용맹스러운 작전을 수행해 국민의 안전을 지킨 청해부대를 포함한 우리 군의 노력은 테러범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원칙아래 우리 선박이 지속적인 표적이 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큰 쾌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테러범과의 타협은 또 다른 납치를 부를 뿐”이라며 “해적에게 돈으로 협상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보여줘 또 다른 납치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그러나 소말리아 인근해역을 통과하는 선박의 20%이상이 한국 선박이며 우리나라 해운 물동량의 약 30%가 소말리아 해적 출몰 지역을 통과할 정도로 우리 선박은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과 군, 정부는 어떤 것보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자세로 보다 철저한 대비 체계를 갖추어야 하며, 해적 소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사회와도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 또한 브리핑을 통해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서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무사히 구출한 작전을 수행한 우리 해군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고 밝혔다.
전 원내대변인은 “테러와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국제 사회의 원칙을 재확인한 작전”이라며 “선원들의 무사 귀환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한국선박은 지금까지 총 8회에 걸쳐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고 지금 금미 305호는 억류 중에 있다. 이분들도 하루빨리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해운 물동량의 29%가 소말리아 해적이 출몰하는 해역을 경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에 앞으로도 유사한 피랍 사건이 계속될 위험성은 남아있다”며 정부의 재발 방지를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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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인
오늘(21일) 우리 군이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하고 우리 선원들을 전원 구출했다.
무엇보다 사망자가 없어 다행이며,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대통령의 의연하고 당당하면서도 신속한 조치를 높이 평가하고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우리 군과 도움을 준 우방국에도 감사드린다.
용맹스러운 작전을 수행해 국민의 안전을 지킨 청해부대를 포함한 우리 군의 노력은 테러범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원칙아래 우리 선박이 지속적인 표적이 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큰 쾌거로 볼 수 있다.
테러범과의 타협은 또 다른 납치를 부를 뿐이며, 해적에게 돈으로 협상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보여줘 또 다른 납치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소말리아 인근해역을 통과하는 선박의 20%이상이 한국 선박이며 우리나라 해운 물동량의 약 30%가 소말리아 해적 출몰 지역을 통과할 정도로 우리 선박은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이다.
민과 군, 그리고 정부는 어떤 것보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자세로 보다 철저한 대비 체계를 갖추어야 하며, 해적 소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사회와도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집권여당으로서 정부와 협력하여 향후 우리 선박이 안전한 항해를 할 수 있도록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1. 1. 2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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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선원 21명 전원구출-해적 완전소탕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이 사건발생 7일만에 청해부대의 전격적인 작전으로 모두 구출됐다.
2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청해부대는 이날 “시간을 더 이상 끌면 상황이 불리해진다”는 판단아래 ‘아덴만 여명작전’ 수행에 나서 피랍선박에 진입, 해적 13명 중 8명을 사살하고 21명의 우리선원을 전원 구출해 대한민국 해군사상 최초로 외국해적을 소탕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합참과 해군작전사령부는 4,500t급 청해부대 최영함에 승선한 UDT와 SEAL 등 특수전요원을 동원, 피랍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작전에 나선 것으로 파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작전이 전개된 곳은 소말리아 해안에서 1,314㎞ 떨어진 공해상으로 선박이 소말리아쪽으로 더 들어갈 경우 해적에 유리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가위기관리실 관계자로부터 우리선박의 피랍상황을 보고를 받으면서 “최선을 다해서 이번 피랍 사태가 해결되도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따라서 국가위기관리실은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이 아라비아해에서 피랍된 삼호주얼리호를 향해 기동하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든 문제해결에 개입할 것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과 해군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최영함이 피랍해역에 급파된 뒤 전격적 구출작전에 돌입했는데 이 와중에 선장이 부상을 입었으나 선원들은 무사했고 작전 돌입에 앞서 피랍선박 쪽으로 위협사격과 함께 투항권유 방송을 비롯한 심리전도 펼쳐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소말리어 등으로 투항을 권고하자 해적들이 당황하고 겁을 먹기도 했다”며 “위협사격과 심리전을 펼친 것은 해적을 지치게 만들려는 의도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청해부대는 지난 2009년 8월 바하마 국적선 ‘노토스 스캔’호에 접근하려던 해적선에 진입한 사례는 있었지만 피랍선박에 대해 직접 진입, 해적을 소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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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복지 반대처럼 비쳐지면 안 돼"
김문수 경기지사는 21일 무상급식 등과 관련, “한나라당은 포퓰리즘을 반대하는 것인데 잘못하면 복지를 반대하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지도부-광역단체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무상급식은 상당히 심도 있는 문제”라며 “한나라당은 기본적으로 포퓰리즘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국방, 안보와 함께 복지, 민생부분에서도 가장 잘한다는 말을 듣도록 당에서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경기도는 구제역 때문에 심각하다”며 “전국에서 살처분한 소의 절반 이상은 경기도에서 살처분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축산업도 주력할 때”라며 “세계적인 농축산 강국으로 발전하려면 구제역 바이러스가 왜 전파 됐는지 근본적으로 점검해서 깊이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연평도 포격 이후 애기봉 점등할 때 등 북한이 포격한다고 협박을 많이 했다"며 “지금 경기 북부 지역 최전방에 있는 곳을 수도권이라고 해서 너무 무시하거나 안 돌아보면 안 된다.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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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 정권 재창출 위해선 탐욕 버려야"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이 소위 진보적 보수주의를 내세우며 진부하고 탐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최고위원은 21일 중구-강동갑 당원연수 특강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당 이념이 변화돼야 한다며, 국민정당으로 자리 잡으려면 진부하고 탐욕적 사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서민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 최고위원은 “서민에게 기회를 많이 주는 정책을 내놓으면 내용도 모르고 안 된다는 한심한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많이 봤다”며 “내가 공천할 기회가 있다면 서민의 아픔을 모르고 부자논리만 쫓는 사람은 당에 있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상한 사유로 요리조리 피하다 병역면제가 돼도 장관-총리-국회의원이 되고 탈세하고 도둑질해도 고위직에 오른다”며 “부동산 투기한 사람이 장관-총리가 되는 나라가 공평하냐. 당당하지 못한 사람을 내세워 어떻게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냐”고 언성을 높였다.
따라서 그는 “진보적 보수주의의 모습은 자기가 가진 것을 양보하는 것”이며 “스스로 양보하고 각성하고 희생해 참 보수로 거듭나야 내년 총선-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홍 최고위원은 선진국 진입의 최대장애로 보혁과 좌우갈등을 거론,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소탕하고 있는 중”이라며 “진보적 보수주의로 갈등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 우파가 대통령이 되면 좌파를, 좌파가 대통령이 되면 우파를 먼저 끌어안아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홍 최고위원은 보편적 복지를 빙자해 ‘세금폭탄’이 불가피한 포퓰리즘으로 비난받는 민주당의 무상복지에 대해 “이를 위해선 세금을 1.5-2배 올려야 한다”고 통렬히 비판했다.
반면 그는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부자정당, 귀족정당으론 존속할 수 없으며 자유 시장경제와 보수주의 논리만 내세워서는 선진국으로 가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부자에게 자유를 주고 가난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복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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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높은 환율 때문에 서민 생활비만 올라"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이 정부의 고환율 저금리 정책기조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내 경제통으로 유명한 이 의원은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과거엔 환율을 떠받쳐 수출을 늘리면 과실이 근로자에게 흘러들어오는 선순환 구조였다“고 전제한 뒤 ”지금은 수출 증가에 따른 파급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환율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환율을 높게 유지하면 수입물가가 오른다”면서 “고환율을 유지한다는 것은 일부 대기업 수출을 도와주려고 서민들의 생활비를 엄청나게 올린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환율을 떠받치는 것은 비용 없이 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환율하락을 막기 위해선 달러를 매입해야 하는데 외환평형채권이 국민들의 세금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고환율을) 유지하는 것은 엄청난 희생이 뒤따른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정부의 물가대책에 대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인다고 해서 즉각 잡혀지지 않는다”며 “평소에 신경을 써야지 오르고 나서 잡으려고 하면 ‘백약이 무효’인 속성을 갖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정부가 기회를 놓친 부분이 있다”고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또 금리인상과 관련해선 “작년에 많은 전문가들이 올려야 한다고 했는데 그동안 고환율을 유지하기 위해 올리지 않았던 것 같다”며 “한국은행이 무엇보다 물가안정에 신경 써야 했는데 어찌 보면 한은이 자기 할 일을 못 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대신 추가 금리인상 여부에 대해선 “단계적으로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금리인상을 진작 했었어야 했다”며 “부동자금이 800조란 말이 있는 걸 감안하면 그냥 두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대로 그냥 두면, 물가도 잡을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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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남북 군사회담’ 환영
여야는 21일 정부가 북한의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 제안을 수용한 것에 대해 한 목소리로 환영했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논평에서 "우리 정부가 남북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해 온 천안함, 연평도 문제를 남북회담의 공식 의제가 된 것은 정부의 꾸준한 외교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이번 군사회담이 한반도 평화에 진일보한 첫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하지만 북한이 남북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천안함·연평도 문제를 남북회담의 공식 의제로 제안된 것에 대한 진정성은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만시지탄이나 강경책에서 대화로 돌아선 것을 평가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이 과정에서 민주당의 그간 주장을 고려했다고 생각하면서 대통령의 결단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도 “남북간 긴장완화의 첫걸음을 뗐다는 의미에서 늦었지만 환영한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그러나 “교착된 남북관계는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중국에서 제시했고, 북한의 남북대화 제의를 해서 이명박 정부가 뒤늦게 받아들인 모양새가 되어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첫술에 배부르지 않다”며 “각종 회담의 진행을 포함해서 남북간 교류와 협력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면서 상호신뢰를 쌓아야 할 것”이라며 남북대화와 교류에 민주당도 적극 협력할 뜻임을 밝혔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미중 정상회담이 끝나고 기다렸다는 듯이 북한이 대화를 제의한 것은 짜고치는 고스톱을 보는 듯하다"면서 "한국이 한반도 문제의 방관자 내지 희생물이 되지 않기 위해 이번 대화에서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책임과 재발방지에 대한 확실한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은 인민무력부장 김영춘 명의로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보낸 전통문에서 군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남북고위급 군사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고 밝혔다.
북측은 회담 의제로 '천안호 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를 해소할 데 대하여'로 할 것을 제의해 왔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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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설명절 맞아 선거법위반 특별단속 실시
내달 3일인 금년 설연휴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중앙선관위는 21일 설과 대보름을 즈음해 내달 20일까지 각급 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이 선물을 돌리거나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고 받는 행위 등이 단속대상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 ‘24시간 신고 및 접수체제’를 유지하며 불법 기부행위와 사전선거운동 등이 우려되는 행사장 또는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에 대한 사전안내에도 불구, 위법행위 발생시 금품-음식물 등을 제공한 사람을 고발하고 이를 받은 사람도 최고 50배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해선 최고 5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 신원도 절대 노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선거법 위반행위 발견시 대표전화 1390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강력하고 적극적인 단속의지를 밝혔다.
한편 선관위는 4.27 재보선 또는 각종 조합장 선거 등을 앞두고 입후보예정자들이 선거구민과 유권자들에게 다과나 떡, 상품권, 선물세트 등을 돌리는 등 위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 이들 해당지역에 선거부정 감시단을 집중배치-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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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민주당 무상복지, 과유불급(過猶不及)"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이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무상복지 시리즈와 정동영 최고위원의 부유세 도입주장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정 최고위원은 21일 ‘SBS 전망대’에 출연, “무상복지도 한두 번이어야 하는데 거의 시리즈로 나온다”고 지적한 뒤 “민주당의 무상복지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처럼 너무 지나치고 이 정도면 국민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할 것”이라면서 현실성이 없음을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민주당은 무상복지로 인해 오히려 손해를 볼 것”이라며 “차라리 민주당에서 무상복지 정책이 하나쯤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라고 꼬집었다.
특히 정 최고위원은 최근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이 제기한 부유세 도입방안에 대해 “부자들한테 돈을 걷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자는 것은 홍길동 같은 얘기 아니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세금의 뒷받침 없이 무상복지가 안 된다는 주장은 일단 합리적인 목소리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부유세가 뭔지 정확하게 얘기해야 한다”며 좌파 포퓰리즘으로 나가고 있는 민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와 부유세 도입과 같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주장을 일축했다.
한편 정 최고위원은 최근 여권에서 급부상한 개헌문제에 대해 “개헌의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너무 늦었고 의원총회 시점도 아주 안 좋다”며 우려를 표명하면서 “구제역, 민생문제로 어려운데 국민관심사도 아닌 개헌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것은 어색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빨리 이 문제를 정리하자는 의미에서 개헌의총 개최에 동의했다”고 강조하면서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지만, 의총에서 얘기를 하다 보면 정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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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남북대화, 반드시 재발방지 약속 있어야"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21일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알려진 남북대화와 관련, "최근 무력 도발 사태에 대한 북한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5역회의를 통해 이같이 강조한 뒤 "미중정상회담이 끝나 이제 공은 정부로 넘어왔다"며 "분명히 지킬 것은 지켜야 건설적인 남북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중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이번 회담에서 보여진 외교는 중국에 밀린 실패작"이라며 "성명을 보면 한반도 긴장이 높아진데 우려를 표시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한국과 입장을 같이한 미국이 내놓은 해법이 고작 남북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면 이는 결국 중국에 동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이번에 보여준 것은 뼈 있는 외교보다 분쟁을 보자기에 담아 마무리한 뼈 없는 유화외교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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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주당, 국민 속여 표 얻으려고"
시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에 맞서 외로운 투쟁을 벌이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투표를 통해 무상급식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오 시장은 21일 국제경영원 주최 조찬강연에서 “반드시 주민투표를 해서 무상급식 전면 실시를 막아낼 것”이라고 언급한 뒤 민주당이 추진 중인 무상복지 시리즈를 강하게 비난했다.
특히 오 시장은 “주민투표를 통해 무상급식을 막아내면 속여서 표를 얻으려는 민주당에 ‘국민도 다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면서 “민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는 국가재정을 악화시키고 다음 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나쁜 복지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이어 “이름은 복지지만 사실 보수를 택할지 진보를 택할지 고민하는 중산층 유권자의 표를 얻으려는 것”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현재 서울시의 복지정책과 비교하기도 했다.
실제로 오 시장은 “국민소득 2만달러수준에선 서울형 그물망 복지의 철학인 자립-자활복지, 보편적복지, 참여복지를 핵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착한복지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욱이 시의회의 예산삭감으로 위기에 처한 한강 예술섬 사업에 대해 그는 “위기는 항상 기회다. 기왕 이렇게 됐으니 시민들이 낸 1-2만원씩을 모아서 건물을 짓고 이름을 도네이션 센터로 붙이면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긍정적인 기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요즘 무상급식으로 전쟁을 벌이니 특히 야당에서 ‘대권 전략이다’, ‘대선 전략이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진심은 그렇지 않다”며 “어느 자리에 가려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시작했다”라고 강조하는 등 선거용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그는 “민선 5기는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쉽진 않지만 2014년까지 도시경쟁력 순위 5위 도시를 만들 것”이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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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박정희 군사독재 원흉" 독설
월드뉴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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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입대 전 마지막 영화 제작발표회
현빈·임수정 주연의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2월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쟁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오는 2월 24일 개봉한다. / 한국아이닷컴 김태진 인턴기자
월드뉴스
20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