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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의 기적’ 석해균 선장 의식 회복
월드뉴스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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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86개 중 기관장 135명 연내 물갈이
총 286개 공공기관 중 금년까지 임기 3년이상을 채우거나 공석 등으로 인해 교체인사가 불가피한 기관장이 135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일 정치권과 관가에 따르면 공기업 및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인 ‘알리오’에서는 금년까지 기관장 임기가 끝나 교체인사가 불가피한 곳과 공석 중인 기관은 모두 135개에 달한다.
특히 정권교체와 18대 총선공천 파동여파로 기용됐던 정치권 출신 기관장들이 2012년 총선에 출마할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데다가 그동안 현 정부 들어서도 소외받아온 일부 공신들 중 일부 친여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연줄대기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낙천-낙선된 한나라당 전직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퇴직한 고위급 관료들은 물론 대선캠프 및 인수위 등에 참여인사 등 정관계 출신자들이 올해 공기업 사장 및 공공기관 수장 인사를 놓고 인맥과 연줄 등을 총동원하는 물밑 암투를 벌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정가 관계자는 “현 정부 출범초기 각 기관장 인사는 주로 정권교체에 대한 기여와 함께 경영능력과 전문성이 고려됐다”며 “이들의 임기가 끝나가는 마당에 교체인사는 당연하고 그동안 소외돼왔던 정관계 인사들의 발탁이 지금으로선 가장 유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정사회와 동반성장이 국정운영의 화두이긴 하지만 현 정부 임기 내 마지막 기회가 되는 만큼 올해 공기업 및 기관인사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인사들은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해서 자리를 차지하려고 혈안이란 이야기도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청와대가 공기업 사장 및 공공기관장 인사기준을 어떻게 확정할지 관심을 끌고 있는데, 당장 올 3월부터 교체인사가 시작돼 67명의 기관장 임기가 끝나는 6월부터 8월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고 이번 임기가 만료되는 기관장은 대부분 정권교체 5개월내 임명된 경우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을 통해 “훌륭히 일 잘하는 분은 그 직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는 제도를 검토해야 한다”라면서 “일 잘하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이 같은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언급해 묘한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또한 2009년이래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을 역임한 고려대 경제학과 이만우 교수는 “선거직후 2008년엔 대선에 도움을 준 인사들 위주로 기관장 자리를 차지했으나, 이번엔 전문성과 경영능력이 있는 인사들이 기관장을 맡아야 한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교수는 또 “투명한 공공기관 평가를 강화해 ‘낙하산 인사’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는데 관가에선 정부가 오는 6월 발표될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기관장 교체인사에서 주요척도로 활용해 기관장 임기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경영실적에 따라 임기에 구애받지 않고 연임되거나 임기가 남아도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실적이 저조하다면, 일찌감치 교체될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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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설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열심히 살아 온 모든 국민께서 더 큰 희망을 품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명절 되시기를 기원하며, 가족 간의 깊은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설은 어느 때 보다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우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구제역과 AI로 지역 축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전세란, 물가 걱정 등으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어, 설 명절이 즐겁지만은 않은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나라당이 더욱 노력하여 국민 여러분의 마음속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겠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설 연휴동안 국민 속으로 들어가 민심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보다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국정 운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한나라당은 모든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서민’을 최우선에 둘 것이며, 집권 4년차 여당으로서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명절을 지내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시는 분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 되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행복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1. 2. 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안 형 환
월드뉴스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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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 전통한과상품 날개 돋친듯 판매
월드뉴스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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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이숙정 난동사건 사과 "책임 묻겠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최근 당 소속 이숙정 성남시의원이 난동을 피운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철저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2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숙정 시의원의 행패에 대해 “철저하게 경위를 조사하고 엄하게 책임을 묻겠다”며 “다시는 이 같은 공직자의 도덕성과 책임성에 대한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대책을 확실히 세울 것”이라고 사과와 더불어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특히 이 대표는 “당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풀어가야 될 문제이며 저부터 먼저 사죄하고 스스로 성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져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는 이어 “당기위원회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숙정 시의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으며 민노당 우위영 대변인 역시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들에 걱정 끼쳐 죄송하다. 빨리 진상을 파악한 뒤 강력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숙정 시의원은 지난달 27일 오후 판교주민센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잘못 알아듣는다고 성질을 부리면서 공공근로로 근무하고 있는 여성 이 모(23)씨에게 서류뭉치 등을 던지고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위협해 공직자로서 상식이하 난동을 부렸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욱이 이 의원이 난동을 피우는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공직자로서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민노당에 비난이 쏟아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 의원에게 모욕을 당한 이 씨가 전화통화에서 이 의원의 이름을 잘못 알아듣자 이 의원은 판교주민센터로 찾아와서 “시의원도 모르느냐?”고 하며 난동을 피웠다.
특히 이 의원의 폭행과 위협으로 큰 모욕을 당한 이 씨는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기가 누구누구라고 말했는데 전화상태가 안 좋아 두 번 정도 다시 물었는데…, 계속 욕을 하고 무릎을 꿇으라고 했다”고 밝혔는데 이 씨는 지난달 31일 이 의원을 분당경찰서에 고소했다.
한편 이숙정 시의원은 30대 젊은이로 참신한 이미지를 내세워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했는데, 민노당 소속이자 야권의 단일후보로 출마해 성남시의원으로 당선됐으나 이번 난동으로 인해 사실상 정치생명은 끝났으며 당차원의 징계로 출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뉴스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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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남자와 결혼했던 '미녀(美國女人)'
월드뉴스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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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첫닭(신묘년설)의 우렁찬 알림소리
신새벽이다.
곤한 잠이라 새벽이 온것을 감지하지 못한다.
뒤안(집의 뒷뜰)에 있는 닭집이다.
첫닭이 우렁차게 우는 것이다.
새벽이 닭의 울음소리를 타고서 온다.
신묘년 설이 그 새벽의 소리를 타고서 왔다.
새벽이면,
어떻게 첫닭이 우는 걸까.
어릴 적에는 그것이 늘 의문이었다.
밤새 너무 추웠던 것일까.
깜깜한 밤에는 너무 어두워서 안보이니,
잘도 견디다가 어둠이 물러가는 새벽에는 보이는 것이니 소리치는 걸까.
어릴 적에는 그런 생각을 하였다.
그 보다는,
닭은 엄청난 새벽기운을 받았을 것이다.
새벽의 기운이 그리도 휘황찬란한 것이다.
닭이 그 기운을 다 주체하지 못하고서,
우렁찬 함성으로 주인을 깨우는 것이다.
새벽 찬란한 기운을 고스란히 주인에게 전하여 주는 것이다.
새벽부터 주인에게 보은을 하는 것이다.
홰를 친다.
닭집의 발판에 발을 걸치고서,
파다닥 날개짓을 하는 것이다.
뒤안의 안보이는 닭집에는 꿈틀거리는 자유가 있는 것이다.
집 뒤켠의 구석진 곳이니,
더 어두울 텐데에도 새벽을 더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다.
그렇게 몸털기를 하였으니,
그렇게 함성으로 주인의 잠을 깨웠으니,
새벽부터 닭은 자신이 할일을 많이 한 것이다.
낮에는,
어슬렁 집안을 배회하는 닭이다.
어제도 종일 줏어먹었으니 먹이가 남았을 리도 없다.
그래도 양지바른 곳의 구석구석을 연신 고개를 흔들면서 수고를 하는 것이다.
먹이를 찾지 못하면,
하다 못하여 돌맹이라도 줏어 먹는 것이다.
배를 채우지 못하면 모레주머니라도 채우는 것이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마루밑의 구석진 곳에 계란을 낳는다.
닭털이 뽀송하도록 바닥을 고르고서,
그곳에 쌓아놓은 계란이다.
켸켸한 먼지를 묻히면서 계란을 집어온다.
알받이 계란을 한 개는 남겨둔다.
다 가져오면 닭이 더는 그곳에 알을 놓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봄이면,
그곳에서 노란 병아리가 태어난다.
갈증을 채우듯 물 한모금 마시고서 아장걷는 햇병아리이다.
어미닭의 꽁무니밖에 안보이지만,
나중에 커서는 세상을 깨우는 새벽의 울음을 만드는 것이다.
생명이란 그렇게 신비한 것이고 위대한 것이다.
그러니
지금 연약하다 하여서,
지금 어설프다 하여서,
지금 엉성하다 하여서,
지금 미약하다 하여서,
나중에까지도 늘 그런 것은 아닌 것이다.
새벽이슬이 내려서,
파란 새싹을 돋게 도울 것이고,
새벽태양을 받아서,
나무들은 하늘을 향하여 자랄 것이고,
엄청난 기운이 내려서,
인간이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인간의 태어남에는
이미 그런 기운이 보태어져 있는 것이다.
그런 연후에 인간은 세상에 등장하여 자신의 몫의 일을 기꺼이 완수하는 것이다.
그러니 선행을 행하는 데에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타인을 위하여 행하는 데에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삶이란 그런 보탬들을 되갚아 가는 거대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정극원 취재기자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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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마다 대한민국 공무원은 한나라당 당원으로 취급되는가
행정안전부가 ‘설연휴 홍보자료’라는 제목의 문건을 공무원 내부전산망에 올려 공무원들을 홍보에 동원하려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 내용을 보면 이 자료는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원색적인 제목에 한 페이지를 할애했고, “지금은 서민복지가 우선입니다.”는 소제목이 달렸다.
또 세부내용에서는 “대가 없는 무상복지가 과연 가능할까요?”, “올해 복지 비중은 28%로 사상 최고 수준”, “외국의 과다한 복지지출 경험이 주는 교훈”, “무상복지는 ‘공짜’라는 인식 불러 도덕적 해이 초래”, “무상복지는 정책 선후 고려 없는 무책임하고 공정하지 않은 복지” 등 한나라당의 주장을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해 설연휴에도 '세종시 백지화를 위한 관제 홍보'에 공무원을 조직적으로 동원했던 이명박 정부라는 점에서 어찌 보면 새로울 것도 없는 일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 자료가 정말 정부에 의해 조직적으로 뿌려졌다면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진 공무원을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홍보부대로 삼고, 민주당 정책을 비난하는 데 앞장세운 것이다.
선거법을 무시하고, 관권선거를 획책하려는 이명박 정권의 음모의 일단이 드러난 것일 수 있다는 점에서 철저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
선관위는 즉각 이 ‘설연휴 홍보자료’의 실체를 확인해야 할 것이며, 이명박 정권의 관권선거 획책을 법의 심판대에 올려야 할 것이다.
2011년 2월 1일
민주당 대변인 차영
월드뉴스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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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소신을 허심탄회하게 들을 수 있는 진솔한 시간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신년 TV좌담회를 통해 국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나라당은 오늘 좌담회가 소통의 의미를 더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한다.
특히 다소 어려운 질문에도 솔직하게 대답해 국정운영에 대한 대통령의 소신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치 분야 질문에서는 야당 대표와의 회동문제 등 국민들이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대통령이 진솔하게 대답함으로써 향후 정국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대북정책의 경우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자세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서민생활개선, 물가 안정에 대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에는 지지를 보낸다.
국제 과학 비즈니즈벨트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으로서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생각한다.
한나라당은 ‘일하는 정부’의 책임자로서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당도 대통령과 뜻을 맞추어 끝까지 신뢰 받는 집권여당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에서는 선진일류국가 건설에 대한 대통령의 사명감을 엿볼 수 있었으며, 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의 단합된 힘을 이끌어 내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돋보였다.
한나라당은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국민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국정운영으로, 대통령과 국민이 하나 되어 선진국 진입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1. 2. 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안 형 환
월드뉴스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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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덴만 국조 요구, 상식 이하 발상"
한나라당은 31일 민주당이 아덴만 작전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 "상식 이하의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석해균 선장의 부상과 관련해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정치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군사작전에도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상식 이하의 발상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석 선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이때 그마저 정권 흠집내기로 이용하려는 민주당의 행태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모든 것을 표로 계산하고 정부에 칭찬이 갈 사안에는 무조건 비판하는 속 좁은 행태를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목숨을 걸고 선원들을 구하고 온 군의 성과를 깎아내리고 아덴만 작전 성공에 대한 국민의 칭찬을 시기, 질투하는 유치한 정치 공세를 그만두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무엇보다 국내로 소환된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차후 이 같은 해적행위를 막는 근본적인 방안을 모색할 때"라며 "엄정하고 신속한 처리로 해적 소탕의 모범 사례를 보이고 소말리아 해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툭하면 아무 때나 국정조사 운운하며 시비를 걸게 아니라 제1야당답게 진정 국가를 위하는 자세를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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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성미 풍기며 다시 돌아온 그룹 인피니트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에볼루션'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BTD'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인피니트가 조이뉴스24를 찾았다.
월드뉴스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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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인사 나선 안상수, 5세 아이도 알아봐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귀성 인사를 통해 당 정책을 홍보하며 민심잡기에 주력했다.
안 대표는 1일 서울역에서 당직자들과 함께 귀성객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친근한 모습으로 인사를 나눴다.
귀성객들을 만난 안 대표는 부모의 손을 잡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새뱃돈은 얼마 받고 싶니”등으로 말을 거는가 하면, 한 귀성객에게는 “저는 어머니, 아버지가 다 돌아가셨기 때문에 고향에 가도 슬프다. 부모님 계실 때 효도 많이 하시라”고 말하기도 했다.
잇따른 설화로 곤혹에 빠지기도 했던 안 대표는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된 듯 일부 젊은 귀성객들은 안 대표와 인사를 하며 친근감을 표시했고, 5세의 한 아이는 “안상수 할아버지 안다. TV에 많이 나왔다”며 천진난만함을 보이기도 했다.
안 대표는 또한 한 맞벌이 부부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 뭐냐”고 물었고, 이들은 “자녀 보육문제가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안 대표는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한나라당이 보육문제를 각별히 신경 쓰고 있으니 믿고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 대표는 특히 ‘2011 한나라당의 행복보고서’라는 제목의 홍보 책자를 나눠주며 “올해 예산은 역대 최고의 복지 예산이라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강조, 설 민심잡기에 총력을 쏟았다.
한편, 이날 귀성 인사에는 안상수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최고위원, 심재철 정책위의장, 원희룡 사무총장, 원희목 대표비서실장, 배은희 대변인, 김소남 중앙여성위원장, 고승덕 국제위원장, 이은재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 진영 서울시당위원장, 유일호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 조윤선 의원, 황천모 상근부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월드뉴스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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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과학벨트 백지검토' 발언 논란
월드뉴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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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물가 안정에 총력'…설 연휴 전 마지막 대책회의
월드뉴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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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헌, 국회가 할 일 당리당략 안돼"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당리당략적 개헌논의에 대해 비판하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의중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대통령과의 대화, 2011년 대한민국은?’ 방송 좌담회를 통해 “지금 여야가 머리만 맞대면 (개헌은) 늦지 않다. 금년엔 적절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통령은 “실현 가능하고 안하고 이전에 실현하는 것이 맞다. 정치권에서도 생각하는데 당리당략으로 생각하다보니 안 된다”면서도 “청와대가 주관할 시간이 없다. 이것은 국회가 할 일이며 여러 요소가 검토되기 때문에 누가 다음 대통령이 돼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대통령의 발언은 정가 일각에서 분권형 대통령제 등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청와대의 정략적 개헌추진 의혹을 제기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한국정치 선진화의 일환이자 국회 및 여야 정치권 차원에서 반드시 논의해야 하는 사안이란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대통령은 최근 급부상한 개각설과 관련해 “3주년 되고 이런 정치적 동기는 없다. 필요하면 필요할 때 하는 것”이라면서 인사청문회제도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청문회는 필요하지만 방식을 조금 보완하면 좋지 않겠느냐 필요성을 느낀다”며 연이은 후보자 낙마사태에 대해 다소 불편한 심경을 표명키도 했고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여야 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 대통령은 “연초 시작하니까 한번 만나야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개원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예산처리 사과요구는 수용키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대통령은 “국회법을 바꿔 예산통과기간을 길게 가져 법정기한 내에 통과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라고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은 또 “여야 대표가 만나서 얘기를 해야 하는데 걸핏하면 ‘청와대’, ‘대통령’ 이런다”며 “조그만 것도 대통령 사과하라 그런다. 여야가 먼저 소통하고 대통령은 그다음 차원이다. 여야 대표가 만나 식사하자 했더니 (야당이)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고 최근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대통령은 지역간 갈등으로 비화된 과학비즈니스벨트 선정논란에 대해 “국무총리가 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회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토론한 뒤 결정될 것”이라면서 “그것이 충청도민에 도움이 될 것이다. 백년대계이니 과학자들이 모여서 하는 것이 맞다”라고 단언했다.
월드뉴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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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개헌관련 의원총회 연기검토
이번 설 연휴가 끝난 직후 열릴 예정이던 한나라당 개헌관련 의원총회가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오 특임장관 등 친이계는 이번 설을 권력분산을 위한 개헌 공론화 및 공감대 확산의 전기로 보고 적극적인 홍보와 설득에 나서고 있으나, 친이-친박간 갈등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의 의중까지 왜곡돼 청와대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여권 고위 관계자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아직 미진하다는 판단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의총일정을 일단 연기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한나라당 개헌의총이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7, 8, 9일 사흘간 열린다고 얘기가 나오지만 계파갈등이 불 보듯 뻔하고 반대가 만만치 않아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며 “일각에선 개헌에 대한 이 대통령의 의중이 잘못 알려졌다는 얘기가 많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내는 물론 야당조차 반대하는 개헌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본다”며 “반대세력의 집권했을 때 힘을 못 쓰게 권력을 나누겠다는 것은 친이의 정략적 발상이며 대통령이 외교-통수권만 갖고 내치는 총리가 내치를 담당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힐난했다.
또 다른 정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의중이 잘못 전해져 친이계와 청와대간 갈등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개헌의총을 열어도 친박계가 불참하면 친이계의 나홀로 의총이 될 텐데 과연 그런 의총이 필요한지 의문이 들고 있어 무산론 얘기도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정치권에선 한나라당 개헌의총이 세종시 수정안 표결과 같은 분열을 야기할 가능성이 거론되나, 친이계는 1차로 당내 개헌특위 구성을 목표로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반면 친박계는 논의자체에 거부감을 드러내며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정략적 의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박근혜 전 대표 견제를 위한 것이란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친이의 요구로 특위가 구성되면 친박도 외면하긴 힘들 것으로 보이나 결론이 없이 끝나거나 아예 무산될 경우엔 18대 국회에서 개헌논의는 사실상 끝나는 셈이 된다.
이와 관련, 한 친이계 의원은 “의원들 상당수가 개헌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친박계 의원들도 무조건 반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친박계는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정계원로인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지난달 31일 “국민의 관심도 없고 국회통과 가능성도 전혀 없는 개헌을 청와대와 여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것은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정국의 혼란과 국력의 낭비만 초래하는 일”이라고 강하게 질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전 의장은 또 “청와대와 여당을 위해서도 더 이상 개헌얘기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개헌은 국민의 열렬한 욕구가 있을 때만 가능하고 만일 이를 가능케 하려면 대통령 임기초 개헌안을 내서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한 뒤 만장일치로 통과가 돼야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임기가 다 끝나가는 지금 내놓으면 소용이 있느냐.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돼야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면서 “야당은 물론 여당에도 친박이 반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개헌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도저히 불가능하다”라고 개헌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니까 자꾸 정국만 시끄러워지는 것”이라며 “대통령은 개헌을 추진하면 안 돼도 권력누수를 막고 국정을 계속 주도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오히려 권력누수를 촉진시키고 당의 내분만 조장할 뿐”이라고도 언급했다.
이밖에도 이 전 의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역시 임기말 개헌안을 내놨다 수포로 돌아가 권위가 떨어지고 당청갈등만 야기됐는데 잘 생각해야 한다”며 “친이계가 독주하는 박근혜를 견제하려 야당 일부와 내통해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고 말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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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靑 경제수석에 김대기 전 문화차관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최중경 지경부 장관 입각으로 공석이었던 청와대 경제수석에 김대기(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임명했다.
김 신임수석은 서울 출신으로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예산처 예산실장, 재정운용실장, 통계청장, 문화부 2차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와 관련,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다양한 업무경험과 폭넓은 정책시각을 갖춘 기획-예산 전문가로서 치밀한 성격과 높은 업무역량, 대내외적인 신망을 바탕으로 경제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각 부처 정책을 보좌하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작년말 신설된 기획비서관엔 이진규(49) 청와대 기획관리실 선임행정관을 임명됐는데 경북 출신으로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과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월드뉴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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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복지포퓰리즘 전쟁, 휘말리면 안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1일 무상복지 등 논란에 대해 "여야가 복지 포퓰리즘 전쟁에 말려 들어가면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이날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그래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지를 하지 않는 국가나 정부는 있을 수가 없다"며 "그런데 어떻게 하느냐, 어떤 순으로 하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많이 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장은 "일하지 않고 혜택을 받는, 이런 사회주의적인 정신이 들어간 나라가 성공한 나라가 없다"며 "지금 유럽의 복지가 잘 돼있다고 그러는데 그럼 유럽에서 복지 선진국처럼 국민들이 세금을 낼 각오가 돼 있느냐. 이게 또 문화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학교 다닐 때도 수업 안 하고 공부 안 하고 쉬는 시간 좋아하듯이 이 가열찬 경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는 잘 생각해야 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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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많은 사람에 공짜 주겠다는 건 사기"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민주당의 추진하고 있는 ‘무상복지 시리즈’에 대해 사실상 사기라면서 맹비난하고 나섰다.
당내 경제통인 이 의원은 1일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에 출연해 “많은 사람에게 공짜를 주겠다는 것은 사기다. 많은 사람에게 무상혜택을 주는 방법은 하느님밖에 없다”며 “공산주의는 먹는 것, 주거문제, 의료 모두 공짜로 해주겠다고 했지만 실제론 안 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의 무상복지 재원대책에 대해 “민주당이 복지재원 소요를 덜 계산한 것 같다”며 “비과세와 감면비율 축소, 세출구조 5%삭감 등은 민주당이 평소에 안 하던 것인데 어떤 분야에서 축소하고 삭감하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대안을 내놔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평소 재정지출을 늘리자는 주장을 해왔는데 갑자기 재정지출 수준을 내리겠다고 하니 믿어지진 않는다”며 “구체적 재원 안을 내놔야만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또 “4대 보험은 보편적 복지개념으로 지금도 하고 있고 공적부조나 사회복지서비스는 선별적 복지로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차츰 확대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선별적 복지로 가야 한다. 보편적 복지주장은 현실에 맞지 않고 그런 나라도 없다”고 단언했다.
월드뉴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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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영광스럽다. 행복했다"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박지성이 대표팀 은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3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은퇴와 앞으로의 진로 등에 대해 밝혔다. 김세훈기자
등록자 : 경향에이스
월드뉴스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