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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공제 내년도 유지되나... 연장 추진도
월드뉴스
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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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바라크 대통령 사퇴는 민주화의 승리"
한나라당은 12일 이집트 무바라크 정권의 퇴진과 관련, "민주화의 승리"라고 높이 평가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30년간 이집트를 통치해온 무바라크 대통령의 사퇴 결정은 3지난달 25일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한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후 18일만"이라며 "이집트 민주화의 승리"라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이집트 국민이 하나된 힘으로 민주화를 이뤄낸 과정은 감동이었으며, 중립선언을 통해 희생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한 군의 성숙한 모습도 전 세계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집트의 18일 혁명을 이뤄낸 이집트 국민 모두는 그야말로 ‘훌륭한 일’을 해냈으며, 아직도 장기 독재를 하고 있는 나라들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역사적 승리’를 이뤄 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이집트의 인권이 존중되고 민주화가 완수될 수 있도록 이집트 국민, 군, 정치인 모두가 평화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 내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평화민주당 김정현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민심을 떠난 정권은 존립할 수 없다는 철칙을 보여줬다"며 "독재자를 끌어내린 것은 평범한 시민들"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피플파워의 시대가 왔음을 실감한다"며 "민주화의 과정을 지나온 우리로서 시민혁명을 계기로 이집트가 더욱 발전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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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라크 전격 퇴진, 선진당 "다음은 북한"
자유선진당이 이집트 무바라크 정권의 전격 퇴진과 관련, “다음은 북한”이라며 북한 민주화 격변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12일 논평을 내고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의 사퇴는 국민의 힘을 보여준 쾌거인 동시에 독재의 끝을 증거한 역사의 심판”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불과 18일 만에 시민혁명을 승리로 이끈 이집트 국민의 저력”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이집트가 건전한 시민국가, 민주국가로 재탄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민주화 시민혁명의 거센 물결은 중동을 거쳐 전 세계로 파급될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3대 세습 독재국가인 북한의 민주화도 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북한과 가까운 이집트의 민주화 소식은 북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며 “아들에게 권력을 이양하려다 쫓겨난 무바라크는 북한에게 반면교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최근 극심한 식량난에 북한군 장교들이 소요 사태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장기간에 걸친 독재체제, 경제난과 굶주림, 빈곤 등은 시민혁명을 촉발한다”며 “이집트 군부도 한 순간에 무바라크에게 등을 돌렸듯이 북한군의 동요소식(소요 사태)은 또다른 봄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토의 왕국 북한에도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이 휘몰아칠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남북대화 제의’서한 하나에 정부와 정당이 휘둘려서는 안 된다. 북한 민주화 격변에 대비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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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무바라크 30년 철권통치 종식
이집트 무바라크 통치의 막이 내려졌다.
거의 30년 동안 철권통치를 누렸던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결국 시민혁명의 힘으로 하야했다.
오마르 술래이만 이집트 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오후 7시 이집트 국영 TV에 나와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권력을 군 지도자(군최고위원회)들에게 넘겨주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사임 하루전 국영TV로 17분간 생중계된 대국민연설을 통해 나는 외부의 강권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그 후 성난 이집트 국민들은 주요도시마다 100만여명의 시위대가 운집하였고 심지어 카이로 시민들은 대통령 궁을 에워싸고 사임 압박을 가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1981년 10월 당시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이 기념식 군사퍼레이드 도중 이슬람주의자 장교가 쏜 총에 맞아 암살된 후 부통령으로서 권력을 승계한 후 거의 30년간 이집트를 통치해 왔다.
지금 이집트는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뿐 아리라 전국이 시민혁명의 승리라는 축제의 분위기에 휩싸였다. 시민들은 무바라크의 30년 철권통치가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로 나와 기쁨의 함성과 더불어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신은 위대하다’ ‘국민이 무바라크를 무너트렸다’고 환호의 물결속에 묻혀있다고 외신은 전하고 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하야 발표전에 홍해의 휴양지 샤름 엘세이크에 가족과 함께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독재자 무바라크 통치는 종말을 맞았고 그를 물러나게한 타흐리르 광장은 '민주광장'으로 이름을 남겼다...
월드뉴스
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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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찬성 열애설, 해프닝 그칠듯…소속사 강력부정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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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곽민정, 동계체전 피겨프리 금메달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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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전 ‘올인’
여야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올인했다. 이는 4.27 재보선을 앞둔 강원도 민심잡기란 분석이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1일 강원 횡계IC 인근의 구제역 방역현장을 찾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방문에는 강원도에 지역구를 둔 허천ㆍ권성동 의원과 원희목 대표 비서실장, 배은희 대변인, 조윤선 의원 등이 동행했다.
안 대표는 이어 강원도 평창 내 동계올림픽 유치시설인 알펜시아리조트를 찾아 준비 현황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앞서 안 대표는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은 11일 평창 알펜시아를 방문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강원도민과 함께 올림픽 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를 비롯한 당 소속 국회의원 모두가 동계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가 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는 14일 동계올림픽 실사단이 입국해 20일까지 현지 실사를 한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은 강원도의 숙원사업이자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므로 여야를 초월해 올림픽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손학규 대표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직접 유치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당에 구성되는 특위에는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참여해 최종원(태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과 함께 추진단장 등의 직책을 맡아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손 대표도 9일 경기도 수원 경기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지사가 물러나면서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이뤄놨어야 하는데' 하는 강한 아쉬움을 피력했다”며 “일전에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도 당 차원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이 강원도에 꼭 유치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하는 간곡한 부탁이 있었다”고 멀했다.
이어 “당 대표인 내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당이 총력을 기울여 동계올림픽 유치를 이뤄낼 것” 이라며 “이 전 지사가 아직은 야인의 몸으로 있지만, 강원도민들이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는 이런 뜻이 꼭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18동계올림픽 개최 공식 후보도시인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현지실사를 벌일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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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민주, 영수회담 ‘재시동’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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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동결불구 이르면 내달 인상시사
한국은행이 11일 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연 2.75%로 동결하면서 높은 인플레 심리로 물가관리 차원에서 빠르면 내달 중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한은 김중수 총재는 “국내경기는 수출-내수가 다 늘어나 상승세를 이어가겠지만 구제역 및 이집트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이 성장률을 낮추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김 총재는 “이런 요인은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강화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면서도 “오늘(11일) 기준금리 동결이 금융통화위원 만장일치가 아니었다”고 말해 일부 금통위원이 최근 물가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음을 거론키도 했다.
특히 김 총재는 “앞으로 경기상승에 따른 수요압력 증대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가 당분간 4% 내외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운을 뗀 뒤 “1월중 인플레 기대심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라면서 조만간 금리인상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이 같은 우려는 금통위가 이날 발표한 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높은 인플레 기대심리가 유지되고, 물가상승 압력 역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란 문구로 구체화되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인플레 기대심리가 높아질 것이란 예상보다 물가불안 확산 우려를 더 강하다는 인식을 드러낸 셈인데, 내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대목이다.
이에 대해 김 총재는 “헛발을 디딜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 속도가 느리다고 판단하지 않을 정도로는 갈 것"이라며 ”세계경제에 위치한 한국 경제상황을 주의 깊게 보겠다. 올해 국내경제 성장률은 기존전망(4.5%)보다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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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개헌 반대 장벽, 골리앗처럼 다가와"
이재오 특임장관은 11일 “개헌을 반대하는 장벽이 골리앗처럼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특임장관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자신의 트위터 글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행자가 ‘골리앗’이 박 전 대표를 지칭하는 것이냐고 묻자 “성경에 골리앗 장군이 여자라는 말은 없다”며 “개헌을 추진하는 사람이 다윗의 형국에 놓여있고 개헌을 반대하는 장벽이 골리앗처럼 다가오고 있는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전 대표도 4년 중임제가 소신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개헌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개헌단상이 나가다보면 골리앗이 누군가가 나오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특임장관은 이와 함께 “기회가 오면 (박 전 대표를) 한 번 만나려고 한다”며 “미국에 갔다 와서 몇 번 타진했는데 별 대답이 안 왔다. 국회의원 누구나 만나는 것이 특임장관 임무니까 개헌을 두고라도 기회가 오면 만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개헌특위 구성에 대해 친박계와 소장파 등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과 관련, “한나라당이나 야당이나 이 시점에서 87년도 헌법을 손 봐야 한다는 건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라며 “나머지 문제는 방법상 문제로 대화와 토론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특임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개헌단상17-나는 개헌을 위해서 가장 강력한 상대와 맞서겠다 나는 다윗이고 나의상대는 골리앗이다”이라는 글을 남겼다.
11일에도 “개헌단상18-제110조 전시 및 비상계엄시에만 군사법원의 재판을 인정해야만 한다. 평시에는 일반법원에서 군사재판을 하도록 하는 것이 시대정신에 맞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인권에 관한 아주 중요한 문제다. 골리앗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적는 등 트위터를 통해 개헌에 관한 의견을 계속 피력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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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北, 천안함 공격직전 중국에 작전통보"
북한이 천안함 폭침사고를 일으키기 하루 전날 중국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 뉴시스는 11일 국회 외통위 소속 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중국 소식통에게서 전해들은 내용을 토대로 북한의 천안함 공격이전에도 중국이 미리 인지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박 의원이 또 중국 소식통에 전해 들었다면서 천안함 폭침사태와 달리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에 대해선 중국도 사전에 알고 있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정일의 실질적인 부인으로 알려진 김옥이 2년전 정식으로 결혼했고 두 사람 사이에 만 6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김옥이 실질적인 북한권력 핵심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김정일은 오후에만 잠깐 업무를 보는 반면 김옥은 김정일이 참석하지 않는 회의를 비롯해 모든 회의에 다 참석한다고 들었다”고 전제한 뒤 “김옥은 지난해 천안함 폭침계획을 마지막까지 반대하는 등 북한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온건파”란 점을 부각시켰다.
그는 또 “작년 6월 사망한 리제강 전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김옥과 함께 천안함 폭침을 반대하다 죽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중국 대북정보 계통의 고위층 인사로부터 북한이 천안함 사고를 일으키기 하루 전에 중국에 알려줬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중국의 사전 인지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그는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북한은 중국에 천안함을 명시하진 않고 ‘한국을 상대로 손 좀 볼 것이다. 작은 작전을 하나 하겠다’고 했고, 다음날 천안함 사건이 터졌다더라”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중국이 천안함 사건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것”이라면서 “연평도 포격사건은 (중국도) 사전에 몰랐다고 하더라”라고 언급, 향후 대북정책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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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연일 ‘박근혜 때리기’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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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월세 정부대책 미흡, 시장상황 괴리"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최근 전월세 대란에 대한 정부의 대처가 미흡하다면서 원인분석이 잘못된 것은 아니냐고 따졌다.
김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회의에서 “지난해 전월세 문제해결을 위해 당정회의를 했는데 정부답변과 시장상황은 괴리가 있었다”며 “정부대책이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이번 이사철에만 생긴 것이 아니라 지난해 이사철에도 급등했다”며 “전세제도가 월세제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오는 문제인지 공급부족에서 기인한 것인지…, 만약 공급부족 때문이면 정부의 주택정책이 잘못된 것”이라고 질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이어 “정부 발표를 보면 전세가격이 1.2%에서 1.5%까지 상승했다고 보고하는데 시장은 그렇지 않다”며 “현실적으로 작년도 전월세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정종환 장관은 “주택가격 안정에 따른 전세 선호현상에 이사철 수요까지 겹치면서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부담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또 “‘1.13 전월세 안정대책’에 따라 공공주택 및 다가구 임대주택을 조기 공급하고 민간 소형 임대주택 확대를 위해서 자금지원을 늘리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1.13 대책의 연장선상에서 후속대책의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내용을 보완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전세대출 금리를 인하하는 등 세입자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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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동아전람 공동 주관 25회 건축박람회 소식
박찬욱 취재기자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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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터키와 평가전 무승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터키와의 친선 평가전에서 앞서 2011년 아시안컵 대회와 달리 무기력한 모습으로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시간으로 10일 새벽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친선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은 시종일관 아쉬운 경기진행으로 축구팬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줬는데, 앞서 열렸던 아시안컵에 주력하다 주전선수들의 체력이 저하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 조광래 감독은 이번 경기에 대해 그간 취약점으로 거론돼왔던 수비진이 제 역할을 다해줬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박지성-이영표 선수가 대표팀 은퇴선언 이후 열린 첫 평가전에서 톱 스트라이커로 지동원(전남)을 배치했고 박주영(AS모나코)을 뒤에 세웠다.
더욱이 이청용이 무릎부상으로 결장했고 차두리 역시 컨디션 문제로 벤치신세를 지는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히딩크가 이끈 터키 압박축구에 맞서 선전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홈경기에 나선 터키는 우리 대표팀의 수비진을 교란시키며 득점을 노렸는데 후반 14분엔 터키의 엠레가 구자철에게 보복성 태클을 하다 경고누적으로 퇴장되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후 대한민국 대표팀은 전열을 정비해 터키에 대한 역습에 나섰으나 터키의 철벽 수비의 벽을 뚫지 못했으며 최종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0대 0으로 아쉽게 이번 경기를 마무리했다.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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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지역간 밥그릇 싸움돼선 안돼"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이 동남권 신공항 유치문제가 지역간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는데 대해 지역간 밥그릇 싸움이 돼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대변인은 11일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 신공항 입지논란에 대해 “시간에 얽매이기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정이 이뤄지도록 차분히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안 대변인은 “갈등의 소지가 있는 사안일수록 모두 납득할 수 있는 룰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며 “정치권이 나서 목소리를 낼수록 문제가 확대-증폭된다. 정치인들은 국책사업에 대해 좀 더 목소리를 낮추는 것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정을 위해 타당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신공항 입지로 밀양을 지지하는 대구-경북 및 경남-울산, 부산 가덕도를 내세운 부산지역 출신 의원들간 갈등이 여권 내부적으로 심각한 분열양상으로 비화되고 있는데 대해 “지역간의 밥그릇 싸움으로 확대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안 대변인은 당내 개헌특위 구성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다음 주 월요일(14일) 정도에 구성이 완료될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최고위 산하에 둘 수 있고 정책위 산하에 둘 수도 있는데 최고위원들이 어디에 두는 것이 효율적인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키도 했다.
그는 또 4.27 재보선 공천논란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할 것이며 3월은 돼야 한다”며 “경선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승리할 후보를 뽑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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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허수아비 아니다"... 개헌특위 '빨간불'
한나라당 개헌특별기구와 관련, 홍준표 최고위원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개헌특위 구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상수 대표가 개헌논의기구를 최고위 산하에 두는 방안을 김무성 원내대표와 논의했다고 밝히자, "당 운영에서 최고위원들을 소외시켜 자기들끼리 속닥속닥해 놓고 최고위원에게 협조해 달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홍 최고위원은 "최근 당이 돌아가는 상황에 화가 많이 난다"며 "다른 최고위원들은 허수아비도 아니고 명색이 최고위원인데 아무 역할도 없다"며 "원희룡 사무총장도 중앙에서 어떻게 일이 돌아가는지 한마디 말이 없다"고 반발했다.
그는 특히 당 개헌특위를 구성하는 것에 대해 "안 대표와 김 원내대표가 의논했다고 하니 최고위 산하에 두지 말고 정책위 산하에 두라"며 "최고위에 구성안을 아예 올리지도 말고 그냥 두 분이 결정하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안 대표는 "여러 방안을 만들어 오는 14일에 논의하겠다"며 홍 최고위원의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린 홍 최고위원 외에도 몇몇 최고위원 또한 개헌특위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고 소장파와 친박계 의원들 다수가 개헌특위에 참여할 의사 없다고 밝힌 만큼 개헌특위 구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친박계 한 의원은 이날 '프런티어타임스'와의 대화에서 "당 개혁특위가 구성될 수도 있겠지만 민주당도 반대하는 등 개헌 실현성은 높지 않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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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제역-조류독감 때문에 마음 무거워"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분들이 많아 이번 설 연휴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10일 유승민 의원 주최 ‘세계 물 포럼 유치 및 먹는 물 기준 선진화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토양, 하천, 지하수에 대한 2차 오염도 큰 걱정거리”라고 전제한 뒤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분이 많아 설 연휴는 여느 때보다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전 대표는 “정부가 체계적인 물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인식의 개선과 정책적인 측면에서도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점을 강조키도 했다.
박 전 대표는 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과 농업과 공업용 물을 확보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고 지적,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박 전 대표는 “20세기가 블랙골드(Black Gold : 석탄-석유 등 탄화수소 자원)의 시대라면 21세기는 블루골드(Blue Gold : 수자원)의 시대가 될 것이란 말이 있다”며 “2025년이 되면 물시장이 1,000조원이 될 것이란 예상처럼 물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박근혜’표 복지비전을 제시하며 정책행보에 나선 박 전 대표가 민감한 현안에 대해 언급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보이는데, 가장 유력한 여권 차기 대권주자로서 앞으로도 각종 현안에 대한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하고 비전을 제시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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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검찰청 검사 청주소년원 방문
황영주 취재기자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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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선, “야권단일후보 찍겠다” 44.5%
2012년 대선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전 대표가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범야권단일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혀 내년 대선에서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여론조사기관 동서리서치는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전달보다 2.2%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박근혜 전 대표가 33.4%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유시민 전 장관이 전달보다 2.6%포인트 오른 9.5%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5.9%), 손학규 민주당대표(5.8%), 정동영 의원(5.4%), 이회창 대표(3.9%), 정몽준 의원(3.8%), 한명숙 전 총리(3.7%), 김문수 경기지사(3.6%) 순이었다.
그러나 '내년 대선에서 범여권단일후보와 범야권단일후보 간의 양자대결로 치러지면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범여권단일후보가 37.3%에 그친 반면, 범야권단일후보는 44.5%로 범여권단일후보보다 7.2%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야권 단일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손학규 대표가 21.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유시민 전 장관(15.5%), 정동영 의원(11.3%), 한명숙 전 총리(8.1%), 김두관 경남지사(2.4%)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 등 친이직계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개헌에 대해선 원론적으로 개헌 필요성에 공감하는 의견은 많으나 지금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극소수로 나타났다.
우선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은 60.7%, '필요하지 않다'는 20.9%, '잘 모르겠다'는 18.4%로 조사됐다.
그러나 개헌 시기와 관련해선 '지금 개헌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은 35.1%에 그쳤고, '개헌의 필요성에 대서는 동의하지만 시기적으로 지금은 부적절하다'는 25.6%, '개헌이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개헌 이야기는 무의미하다'는 의견은 20.9%, '잘 모르겠다'는 18.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0.7%다.
월드뉴스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