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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때문에 국익 저버렸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 숙소 잠입 사건 보도와 관련해 언론의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자유언론인협회 양영태 회장은 22일 칼럼에서 아직 사건의 정황의 분명하지 않은 상황임을 전제한 뒤 “국가이익과 관련한 정보전의 실수로 파생된 사건을 그렇게 크게 대서특필 했어야 옳았는지 한번쯤 반추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 “지금은 향후파장을 최소화하는데 정부와 언론이 함께 국익을 위해 노력할 때”라며 “국익과 관련된 정보전과 같은 민감한 사안이 생겼을 때에는 언론은 보다 냉철하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인터넷신문 프런티어타임스도 칼럼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 등 사법당국의 수사가 진행이라 수사결과도 나오지 않은 가운데 조급한 보도는 논란만 야기하고 외교분쟁을 촉발시켜 국익을 저해하는 등 심각한 사태로 이어질 여지가 많다”고 우려했다.
칼럼은 “특사단 숙소에 침입한 3명의 절도미수 용의자들이 국익차원에서 정보를 다루는 이들이라고 보기엔 미숙한 것으로 보이고, 신병확보도 되지 않은 수사 중인 사건을 침소봉대하는 것 자체가 의혹을 확산시켜 정부에 음해를 가하려는 기도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언론이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추측성 기사를 쓰는 것은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특히 국정원을 흥신소에 비교하는 행위는 정보기관을 깎아내리려는 온당치 못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봉 대표는 “일부에서는 보수 언론들이 종편에 사활을 걸다 보니 정부를 깎아내리는 작전으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려 한다는 의혹도 있는데, 제발 그런 차원의 보도가 아니길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네티즌들 또한 언론의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조선닷컴의 이해문 씨는 “우리나라는 내부에 있는 적이 문제인 것 같아. 특히 언론분야에 반역자가 많은 것 같다”고 비판했고, 김승엽 씨는 “언론은 너무 넘겨짚지 말고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고 사실을 보도하라. 괜한 남의 나라 감정까지 들춰가면서 무슨 이익을 보겠다고 앞뒤 모르고 예측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무단침입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정작 피해 당사자인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번 사건을 크게 문제 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일간지인 자카르타글로브는 이번 사절단으로 서울에 참석한 하타 라자사(Rajasa) 경제조정부 장관이 "(이번 사건은) 오해"라고 말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월드뉴스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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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 “한미FTA비준안 조속히 처리해야”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약칭 바른사회)’는 22일 한미FTA의 양국 국회 비준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조속한 국회비준을 촉구한다”는 공개서한을 여야 양당 원내대표에게 발송했다.
바른사회는 서한에서 “한미FTA가 가져올 각종 효과를 고려한다면 FTA 비준안은 지금부터 논의를 시작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한미FTA는 이념으로 접근해야 할 정치적 사안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국가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생존을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파적인 문제로 한미FTA 국회비준을 지연시킨다면 그 책임은 18대 국회가 져야 할 것”이라면서 “한미 FTA 비준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원내대표들이 앞장서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야당에서 ‘한미FTA추가협상 비준안 처리’를 반대하고 있고 여당 내에서도 FTA협상원안과 추가협상안의 ‘동시 처리’ 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국회의 비준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월드뉴스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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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관련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연설을 들어보면 과연 민주당이 대안을 갖고 정책정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의심을 갖게 한다.
특히 언론자유가 보장된 대명천지에 5공 유신 운운하는 것을 보면 거짓말과 정략만 일삼는 민주당만 구태정치에 매몰되어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민주당은 민생을 외치기 전에 먼저 자신이 한 행동을 돌아보아야 한다.
작년말 구제역이 한창 확산되고 있던 시기에 민주당은 어디에 있었는가?
국회의원으로서의 본분은 내팽개치고 길거리를 돌며 선거에서 얻을 표만 계산하고 있지 않았는가?
구제역 관련해서 공무원이 8명이나 순직하는 등 정부와 여당이 대책마련과 후속조치를 위해 혼심을 다 하고 있는데도, 대책에는 관심 없고 길거리만 돌다가 이제 와서 국정조사 운운하는 정치놀음을 하는 민주당이 과연 책임 정당인지 의심스럽다.
구제역, 전세난, 물가 등 민생 현안에 대해 조속히 대안을 마련하자는 한나라당의 줄기찬 요구를 핑계만 대며 무시한 민주당이 지금 와서 민생을 이야기할 권리가 있는지 자문해야 할 것이다.
또한 여전히 대안은 없고 선심만 가득한 ‘곳간 다 비운 후 굶게 되도 나몰라라’는 식의 비현실적 무차별 무상복지에 대한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제1야당으로서의 책임의식을 저버린 것이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은 물론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무차별 복지가 현실적이지 않다고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있는데도, 내년예산에는 편성되지도 않을 4대강 예산, 감세하지도 않은 감세철회 운운하며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는 무차별 무상복지 남발은 ‘말하기는 쉽지만 지킬 수는 없는’ 극단적인 ‘빌 공자 공약(空約)’일 뿐이다.
올해 복지 예산은 국가 예산 중 차지하는 비율과 규모가 사상 최대이며, 향후 한나라당은 지속 가능한 복지, 서민에게 더 큰 혜택이 가는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만들고 적용해 가고 있다.
말로는 국민의 일자리를 늘리고 물가를 낮추겠다는 민주당이 정작 일자리 25만개 이상을 창출하고 물가를 낮추며 국민 소득을 높일 수 있는 FTA에는 왜 그렇게 애를 쓰고 반대하려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 반대하는지 의아할 뿐이다.
자원개발 및 관련 기업 M&A, 대형 플랜트 수출, 고속철의 수주 경쟁에서 가장 곤란을 겪는 부분이 일본이나 중국 등 경쟁국의 엄청난 돈 폭탄 때문임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런데도 UAE 원전수주가 문제라는 박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제 경제에 대한 무지를 드러낼 뿐 아니라, 1조 달러의 시장에 진출하려는 대한민국을 주저앉히고 1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시도일 뿐이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 때에는 북한을 편들며 정부를 발목 잡고 남남 갈등을 일으킨 민주당이, 이제 와서 남한이든 북한이든 서로 책임을 묻지 말라며 북한의 거짓 평화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여 평화 운운하는 말은 듣기에도 거북하다.
허위폭로를 일삼아 온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미 국민적 신뢰를 잃은 지 오래다.
시진핑 부주석이 했다는 훼방꾼 발언, 영부인에 대한 비열한 거짓 폭로, 서울대까지 욕보인 안상수 대표 차남 로스쿨 입학에 대한 거짓말 등 셀 수도 없이 거짓말을 일삼고 동료의원들 투쟁시켜 놓고 본인은 쪽지 예산 챙기기에 급급했던 박 원내대표는 모든 것을 사과하고 자중하는 것이 마땅하다.
올해 SOC 예산은 호남과 충청 지역에 76% 나 배정돼 있으며, 권역별로 보면 두 권역 합해 4조8천여억원, 대구경북은 총4천22억 원으로 오히려 지역 편중예산이라는 비판 마저 받은 바 있는데, 여전히 박 원내대표는 본인의 특기인 근거 없는 거짓말을 되풀이하여 대통령의 가족까지 폄하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과 정부에게 불필요한 충고할 시간이 있다면, 민주당 내 최고위원이 미국까지 찾아가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나, 소속 기초의원들이 지역민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일제 찬양발언 하는 것부터 입장을 표명해 주기를 바란다.
그런데 신성한 국회 본회의 장에서까지 와서 근거 없는 거짓말을 반복하는 쪽지예산의 주인공인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야말로 그 모든 거짓말을 품에 안고 정계를 은퇴해야 할 장본인이다.
민주당이 진심으로 민생을 살리고 싶다면 국가와 국회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거짓정치를 중단하고, 선거용이 아닌 대안을 가진 정책정당으로서 합리적이고 진정성 있는 대책을 제시하는 대한민국의 제1야당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2011. 2.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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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면 봐주어야 한다는 조현오 경찰청장
조현오 경찰청장이 국정원 직원의 절도사건에 대해 “그렇게 밝혀졌을 경우 처벌해도 실익이 없지 않나.”고 말했다.
더구나 “국정원이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했다.
이번 일은 국정원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무너뜨린 것일 뿐더러 법을 어긴 것인데 경찰청장이 공개적으로 이를 두둔한 데서야 말이 되는가.
인도네시아 특사단이 절도사건으로 신고한 수사중인 사건을 경찰 총수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며 월권을 하고 있는 꼴이다.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권력의 충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검찰이 조현오 청장 본인의 망언에 대해 눈감아 주는 것이 눈물겹게 고마워 국정원에 의한 절도사건도 눈감아준다는 것인가.
조현오 청장은 경찰조직을 송두리째 욕보이고 있다.
조현오 청장은 더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경찰조직을 욕보이지 마라.
2011년 2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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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도쿄 선수권대회 신기록 예고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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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형님' 맹비난에 본회의장 '소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2일 교섭단체대표 연설 도중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을 맹비난하자 본회의장이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졌다.
박 원내대표가 이날 연설을 통해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형님을 정계은퇴 시켜야 한다”고 하면서부터 장내는 여야 의원들의 비난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는 “대한민국 위기의 근본에 대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며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그동안 영일대군, 만사형통으로 불리며 국정의 곳곳에서 대부역할을 하는 사람이 누구였나”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득 의원과 같은 포항 출신인 이병석 의원, 이상득계인 장제원 의원 등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은 “영일대군이 뭐냐. 창피한 줄 알아라”, “당신이나 은퇴해라”, “이게 대표 연설이냐”,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해라”, “체통을 지켜라”등으로 항의했고, 여야 의원들은 서로 삿대질을 하며 고함을 질렀다.
박 원내대표는 또 “특정지역 인사들이 권력의 핵심을 장악하고 그 배후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 민간인을 불법사찰하고 1조원 이상의 예산을 챙겨간 사람이 누구냐. 과학벨트 등 국민적 갈등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누구냐”며 이 의원을 맹비난했다.
이에 한나라당 의석에서는 “누가 1조원을 챙기냐”, “목포(박지원 의원 지역구)는 얼마 가져갔어”, “원인 제공은 박지원이다” 등으로 소리쳤고, 민주당 의석에서도 “대답해, 대답, 영포회”등으로 맞받아쳤다.
연설을 계속 이어 나간 박 원내대표는 “국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과 형님만 모르고 있다.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명박 대통령은 이미 실패의 길로 들어섰다. 이제 이 대통령의 성공과 우리 대한민국의 성공, 과거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나라당 의원석에서는 또다시 “당신부터 잘해”, “그만해”등 야유가 쏟아졌다.
민주당 최재성 의원 등 일부 의원들도 질세라 “형님이 못하면...”, “형님이 똑바로 하면 되지 않냐”, “아직도 정신 못 차렸어”등 고함이 터뜨렸다.
소리를 지르지 않는 의원들은 기가 막히다는듯 실소를 보내거나 상황을 무표정하게 바라봤다.
박 원내대표가 연설을 마치자 한나라당 의원들은 야유를, 민주당 의원들은 “잘 했어”라며 박수를 치며 본회의장을 빠져 나갔다.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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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주, 구제역 확산 땐 길거리만 돌더니"
한나라당은 22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관련, “민주당이 대안을 갖고 정책정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의심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작년 말 구제역이 한창 확산되고 있던 시기에 민주당은 어디에 있었는가”라며 “국회의원으로서의 본분은 내팽개치고 길거리를 돌며 선거에서 얻을 표만 계산하고 있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했다.
배 대변인은 “구제역 관련해서 공무원이 8명이나 순직하는 등 정부와 여당이 대책마련과 후속조치를 위해 혼심을 다 하고 있는데도, 대책에는 관심 없고 길거리만 돌다가 이제 와서 국정조사 운운하는 정치놀음을 하는 민주당이 과연 책임 정당인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구제역, 전세난, 물가 등 민생 현안에 대해 조속히 대안을 마련하자는 한나라당의 줄기찬 요구를 핑계만 대며 무시한 민주당이 지금 와서 민생을 이야기할 권리가 있는지 자문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 아래는 한나라당의 논평 전문.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연설을 들어보면 과연 민주당이 대안을 갖고 정책정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의심을 갖게 한다.
특히 언론자유가 보장된 대명천지에 5공 유신 운운하는 것을 보면 거짓말과 정략만 일삼는 민주당만 구태정치에 매몰되어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민주당은 민생을 외치기 전에 먼저 자신이 한 행동을 돌아보아야 한다.
작년말 구제역이 한창 확산되고 있던 시기에 민주당은 어디에 있었는가?
국회의원으로서의 본분은 내팽개치고 길거리를 돌며 선거에서 얻을 표만 계산하고 있지 않았는가?
구제역 관련해서 공무원이 8명이나 순직하는 등 정부와 여당이 대책마련과 후속조치를 위해 혼심을 다 하고 있는데도, 대책에는 관심 없고 길거리만 돌다가 이제 와서 국정조사 운운하는 정치놀음을 하는 민주당이 과연 책임 정당인지 의심스럽다.
구제역, 전세난, 물가 등 민생 현안에 대해 조속히 대안을 마련하자는 한나라당의 줄기찬 요구를 핑계만 대며 무시한 민주당이 지금 와서 민생을 이야기할 권리가 있는지 자문해야 할 것이다.
또한 여전히 대안은 없고 선심만 가득한 ‘곳간 다 비운 후 굶게 되도 나몰라라’는 식의 비현실적 무차별 무상복지에 대한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제1야당으로서의 책임의식을 저버린 것이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은 물론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무차별 복지가 현실적이지 않다고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있는데도, 내년예산에는 편성되지도 않을 4대강 예산, 감세하지도 않은 감세철회 운운하며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는 무차별 무상복지 남발은 ‘말하기는 쉽지만 지킬 수는 없는’ 극단적인 ‘빌 공자 공약(空約)’일 뿐이다.
올해 복지 예산은 국가 예산 중 차지하는 비율과 규모가 사상 최대이며, 향후 한나라당은 지속 가능한 복지, 서민에게 더 큰 혜택이 가는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만들고 적용해 가고 있다.
말로는 국민의 일자리를 늘리고 물가를 낮추겠다는 민주당이 정작 일자리 25만개 이상을 창출하고 물가를 낮추며 국민 소득을 높일 수 있는 FTA에는 왜 그렇게 애를 쓰고 반대하려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 반대하는지 의아할 뿐이다.
자원개발 및 관련 기업 M&A, 대형 플랜트 수출, 고속철의 수주 경쟁에서 가장 곤란을 겪는 부분이 일본이나 중국 등 경쟁국의 엄청난 돈 폭탄 때문임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런데도 UAE 원전수주가 문제라는 박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제 경제에 대한 무지를 드러낼 뿐 아니라, 1조 달러의 시장에 진출하려는 대한민국을 주저앉히고 1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시도일 뿐이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 때에는 북한을 편들며 정부를 발목 잡고 남남 갈등을 일으킨 민주당이, 이제 와서 남한이든 북한이든 서로 책임을 묻지 말라며 북한의 거짓 평화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여 평화 운운하는 말은 듣기에도 거북하다.
허위폭로를 일삼아 온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미 국민적 신뢰를 잃은 지 오래다.
시진핑 부주석이 했다는 훼방꾼 발언, 영부인에 대한 비열한 거짓 폭로, 서울대까지 욕보인 안상수 대표 차남 로스쿨 입학에 대한 거짓말 등 셀 수도 없이 거짓말을 일삼고 동료의원들 투쟁시켜 놓고 본인은 쪽지 예산 챙기기에 급급했던 박 원내대표는 모든 것을 사과하고 자중하는 것이 마땅하다.
올해 SOC 예산은 호남과 충청 지역에 76% 나 배정돼 있으며, 권역별로 보면 두 권역 합해 4조8천여억원, 대구경북은 총4천22억 원으로 오히려 지역 편중예산이라는 비판 마저 받은 바 있는데, 여전히 박 원내대표는 본인의 특기인 근거 없는 거짓말을 되풀이하여 대통령의 가족까지 폄하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과 정부에게 불필요한 충고할 시간이 있다면, 민주당 내 최고위원이 미국까지 찾아가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나, 소속 기초의원들이 지역민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일제 찬양발언 하는 것부터 입장을 표명해 주기를 바란다.
그런데 신성한 국회 본회의 장에서까지 와서 근거 없는 거짓말을 반복하는 쪽지예산의 주인공인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야말로 그 모든 거짓말을 품에 안고 정계를 은퇴해야 할 장본인이다.
민주당이 진심으로 민생을 살리고 싶다면 국가와 국회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거짓정치를 중단하고, 선거용이 아닌 대안을 가진 정책정당으로서 합리적이고 진정성 있는 대책을 제시하는 대한민국의 제1야당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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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개헌특위 구성했지만 순항 할까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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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정작 정계 은퇴할 사람은 박 원내대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의 정계 은퇴를 촉구해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개인사정으로 이날 본회의 일정에 불참했던 이 전 부의장은 측근에게 박 원내대표 연설내용을 보고받고 “만날 되풀이하는 헛소리이자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 전 부의장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불쾌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전 부의장측은 박 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한 대응수위를 고심했으나, ‘공식적인 대응에 나설 경우 민주당의 계산된 정치공세에 휘말릴 것’이란 결론을 내린 뒤 별도조치는 취하지 않았다.
다만 이상득 전 부의장의 측근인사는 “이 의원은 그간 정치현안에 개입해오지 않았다”고 전제한 뒤 “민주당이 자꾸 이상득 의원을 거론한 것은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주장키도 했다.
또한 이 전 부의장과 친한 사이로 알려진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은 박 원내대표가 이 전 부의장이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하자 강력히 항의하면서 연설도중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실제로 장 의원은 “박 원내대표는 과거 공작정치와 구태정치의 전형이 아니었느냐”고 운을 뗀 뒤 “정계를 은퇴해야 할 사람은 오히려 박 원내대표”라고 맹비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 의원은 또 “교섭단체 대표연설이라 할 수 없는 발언이었다”라면서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건전한 대정부 비판이 아닌 동료의원의 진퇴를 거론한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집권 3년간 국가기본을 5공, 유신시절로 후퇴시켰다. 이 대통령은 아픔을 참고 형님을 정계에서 은퇴시켜 주기 바란다”고 한나라당을 자극했는데, 한나라당 의원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당신부터 먼저 은퇴하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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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4당, ‘4·27재보선 야권연합’ 선언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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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국회' 돌입… 극한 대치정국 예고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2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개헌반대와 4대강 사업 취소, 국정원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사실상 대여 선전포고에 나섰다.
또한 박 원내대표는 “18대 국회에서 개헌이 논의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개헌은 이미 실기했고 한나라당 내부의 통일된 안도 없다”면서 “지금 당장 진정성도 실현 가능성도 없는 개헌논의를 중단하고 민생대란에 허덕이는 국민을 보살펴줄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국민은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은 친이와 친박으로 나뉘어 생뚱맞은 개헌논의에 몰입하고 있는데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원인은 무엇인가”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아픔을 참고 형님(이상득 의원)을 정계에서 은퇴시켜주기 바란다”고 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형님도 동생인 대통령과 나라의 성공을 위해 스스로 용퇴하고 한나라당은 모든 것을 국민의 입장에서 현명하게 판단해주기 바란다”며 “인도네시아특사단 숙소에 침입한 괴한이 국정원 직원들로 밝혀져 국민을 황당하다”라고 원세훈 국정원장의 해임도 요구했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군사대치 상황이 노골화된 남북관계에 대해선 “이 대통령의 통 큰 결심으로 하루 빨리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남북 국회회담도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해야 한다”면서 “북한은 절대로 3차 핵실험을 해선 안 되며, 연평도 포격처럼 전쟁을 부추기고 한반도 평화와 우리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의 언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언급해 사실상 북한 요구를 들어줄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박 원내대표는 FTA(자유무역협정) 국회 비준동의에 대해서도 “밀실협상 퍼주기로 일관한 한미 FTA 재협상의 국회 비준을 반대하며, 한-EU FTA는 2월 국회에 상정해 정부의 보고를 듣고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민주당의 기존 당론을 재확인키도 했다.
그는 또 “민주당의 보편적 복지는 실현가능한 대안”이라고 주장하며 4대강 사업 축소를 비롯해 구제역 책임자 문책 및 국정조사 등 정략적 주장을 남발해 정국경색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정가 관계자는 “민주당이 2월 국회에 등원한 이유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지 않느냐”라면서 “박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은 사실상 대여 선전포고 성격”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이상득 전 부의장의 정계은퇴를 촉구하면서 개헌과 FTA 비준, 국책사업 등 모두를 반대한다는 얘기가 아니냐”면서 “친이-친박 갈등을 부추기는 등 교묘한 교란의도가 포함된 발언으로 긴장관계를 조성, 여야가 민생현안 처리에 나설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선 2월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여야간 심각한 신경전이 펼쳐지면서 민생은 외면한 채 정치공방만 이어져 민생국회 취지가 퇴색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박 원내대표가 여권핵심을 공격함에 따라 한나라당의 반격이 시작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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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지난3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법무부는 이명박 정부 3년 동안 1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집중해 왔다고 자체 분석 발표했다.
그내용으로 법무부는 불법파업에 대한 무관용 원칙 관철, 불법집단행동에 대한 일관된 법집행, 지자체․민간 중심의 법질서 운동 전개, 법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확대를 통해 법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식을 선진화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또한 성폭력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 전자발찌 부착제도 등 성폭력사범에 대한 감시․감독 체계화, 성범죄자 인터넷 신상공개제도 도입, 피해자 복지센터 설립을 통해 아동․여성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불법․폭력시위가 대폭 줄어들었고,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가 감소추세로 전환하였으며, 재범률이 감소하는 등 상당한 수준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법무부는 국민참여형 법질서․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법질서를 확립하고, 선진 시민의식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앞으로 성충동 억제 약물치료제도와 성폭력 피해아동 법률조력인제도의 시행 및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여성과 아동에 대한 보호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밝히고 안전하고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선진대한민국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김영진 법무부 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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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산업 시장확대와 일자리 창출
기상청은 한국기상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관련부처, 산업계, 학계 등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산업 시장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상산업포럼’을 2월 24일 10시 공군회관에서 개최한다.
기상산업 진흥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기상서비스 개발 및 확대방안’, ‘기상장비 및 부품 국산화 전략’, ‘수출전략 및 제도개선’ 등을 주제로 18인의 패널이 3개 분과로 나누어 기상산업 진흥을 위한 핵심추진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기상산업포럼」의 주된 내용은 기상서비스의 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기상장비 및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전략과제의 도출과 산․학․연․관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며, 기상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전략 및 정책방향을 모색함과 동시에 관련 법률의 제․개정 등 제도개선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의 공동 참여와 논의를 통해 수요자 니즈를 반영한 기상산업 진흥책을 마련할 수 있는 場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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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言語使用에서 올바른 思惟가 나온다
올바른 言語使用에서 올바른 思惟가 나온다
신문을 읽거나 방송뉴스를 듣다보면 가끔씩 부적절한 언어사용의 경우를 접하고 황당해할 때가 있다.
별 것 아닌 사소한 것으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言語가 思考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결코 간단히 넘길 일이 아니다.
사소한 것으로는 예법에 어긋나는 것을 들 수 있고 큰 것으로는 彼我를 혼동케 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한 10년전까지만 해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면 장난스럽게 "자네 춘부장(春府丈) 안녕하신가?" 하는 친구가 있었다.
春府丈이 어떻게 '타인의 父親'을 의미하게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제3인칭'으로서 "자네 춘부장"이란 말은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 그냥 "춘부장 안녕하신가?"라고 해야 맞다.
라디오나 TV에서 출연자들이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를 가리켜 "아버님, 어머님"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는데 이것 역시 틀린 예법이다. 제 3자를 상대로 자신의 부모를 칭할 땐 그냥 '아버지, 어머니'라고 해야 맞다.
어떤 지체높으신 사람들 중엔 TV에 나와서 "제 夫人이 ....."하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 이건 아주 잘못된 禮法이다.
'夫人'은 '타인의 아내'를 지칭할 때나 '자신의 아내를 직접 부를 때' 사용하는 것으로 제3자에게 자기 아내를 '夫人'이라고 호칭해서는 안 된다.
허기야 한때는 자신의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던 시절도 있었고 요즘은 '오빠'라고 부르는 세상이니 그까짓것 쯤이야 싶기도 하다만 아무래도 내 귀에는 크게 거슬린다.
이 경우는 예법에 어긋나는 경우지만 意味를 잘못 이해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도 있음에 우리가 크게 경계해야한다. 오늘 뉴스를 훑어보니 내 눈에 제일 거슬리는 것이 "김정일 有故에 대비해서"라는 제목이다.
우리가 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 보통 하는 인사말이 "부모님은 無故하시고..."인데 여기서 無故란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느냐는 의미의 높임말이고 이에 반대되는 말이 '有故'이다.
無故든 有故든 높임말로서 존경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말인데 이게 어떻게 김정일한테 쓰일 수 있는지 이런 신문기사의 제목을 볼 때마다 나는 개탄하게 된다.
말로 먹고사는 언론종사자들이 언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렇게 사용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더 나아가 말끝마다 '국방위원장'직함을 꼬박 꼬박 붙이고 죽은지 오랜 그 애비한테는 '主席'호칭을 절대로 빠뜨리는 법이 없이 갖다 붙이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전직대톨령을 '全氏, 盧氏'라고 부르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이런 납득하기 힘든 용어나 언어사용은 급기야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흠모하는 '위수김동族'이나 그 아들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흠모하는 '친지김동族'을 진보, 좌파, 민주화세력, 개혁세력이라 불러주는 단계로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다.
反國家세력이 진보라?
한국의 좌파는 유럽의 좌파와 다르다? 어떻게 다른데.....? 좌파가 아닌 걸 왜 자꾸 좌파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보가 아닌 걸 왜 자꾸 진보라고 불러주는가?
먹물깨나 먹었다는 사람들이 이러니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직 철없는 젊은이에게 참다운 '진보', '개혁세력'이 되기 위해서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긍정적으로 봐야한다는 암시를 보내는 것 아닌가?
박대통령의 서거소식에 감격해서 만세를 불렀다는 사람이나 '위수김동족'이나 '친지김동족'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개혁세력이고 민주화세력이고 진보세력이 되었다.
덜 익은 먹물들이 자행하는 언어의 농간에 속절없이 넘어가는 국민들이여!
그렇게 해서 조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主敵에 대한 적개심을 없에고 과잉섭취한 민족정서로 '우리민족끼리'라는 삐뚤어진 일체감을 부여해 정작 분노해야할 경우에도 분노하지 않는 이상한 국민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思惟란 인간이 경험하여 아는 것을 토대로 현상에 대해 일정한 개념을 형성하고 이 개념으로 미래의 일에 대한 판단과 추리하는 능력을 말한다.
우리는 지금 올바른 思惟활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쉽게 말해서 우리가 지금 제 정신으로 살고 있는가?
올바른 言語사용이 올바른 思惟를 가능케 한다.
제발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살자!
월드뉴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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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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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출전 셀틱, 레인저스에 3대0 완승 거둬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최고 라이벌전으로 주목된 ‘올드펌 더비’에서 셀틱이 레인저스를 3대 0으로 완파해 정규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이와 관련, 셀틱은 한국시간 20일 오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레인저스와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작렬시킨 터트린 게리 후퍼, 후반 승리의 쐐기를 박은 크리스 커먼스의 활약에 3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기성용은 후반 15분 바람 카얄 대신 투입돼 수비형 미드필더로 골 배분-수비에 치중한 플레이를 펼쳤고, 미드필드 왼쪽에서 상대수비가 느슨해진 틈을 노려 강한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안타깝게 골키퍼 앞으로 가 득점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셀틱은 이날 시종일관 압도적인 공세를 이어가며 승리해 시즌 4회 올드펌 더비에서 2승1무1패로 레인저스를 앞질렀고 정규리그에서 20승4무2패 승점 64를 기록해 2개 경기가 남아 18승2무4패. 승점 56인 2위 레인저스와 8점차로 벌리면서 리그 1위를 확실히 지켰다.
다만 셀틱은 통산 전적에선 142승94무156패로 숙적인 레인저스에 뒤지고 있지만 이날 경기는 당초 예상을 깨고 경기초반 일찌감치 2골을 선취, 셀틱의 압도적 승리로 결론이 났다.
이날 경기에서 셀틱은 전반 17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커먼스의 패스를 받은 후퍼가 페널티에어리어 왼편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고, 전반 28분에 또 다시 후퍼가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에밀리오 이사게레의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우측에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반격에 나선 레인저스는 후반 6분 엘 하지 디우프의 슛을 쐈으나 실패했고 데우프의 크로스를 받은 니키카 옐라비치의 헤딩슛까지 셀틱의 골문을 빗나가면서 만회골 기회를 놓쳤다.
이후 셀틱은 후반 15분 기성용을 교체투입, 수비라인을 확실하게 구축했으며 후반 25분 커먼스가 후퍼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승부를 결정하는 득점 골을 기록했다.
월드뉴스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