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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중동․아프리카 정세 동향 및 전망 관계부처 T/F 회의
: 중동․아프리카 정세 동향 및 전망, 대책 관련 관계부처 T/F 회의 개최 결과 내전 상황으로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리비아 사태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정세 불안 가능성을 내다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부처 T/F 회의가 3.4(금)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개최되었다.
문하영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하에 청와대․국무총리실․ 외교통상부․지식경제부․국토해양부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회의 참가자들은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정세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이들 국가들의 정세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대비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또한, 향후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정세 불안 가능성에 대비, 신속대응팀 파견 준비 등 비상대응 체제 유지, 필요시 해당 공관에 대한 예산 사전 배정, 현지 진출 기업들의 자산 및 미수금 등 애로사항 해결을 포함한 선제적 대응 조치를 부처 간 협조 하에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리비아 사태가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 리비아 내 잔류 인원에 대해 즉각 전원 철수를 권고하고, 국방부와 협조 하에 최영함이 잔류 인원 철수 작전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하기로 하였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조만간 여권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를 개최, 리비아에 대한 여행경보를 제4단계(여행금지)로 격상하는 문제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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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선거 앞두고 교민사회 ‘정치바람’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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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로 사이버위기 ‘주의’ 발령…추가 공격에 초긴장
인터넷 주요 포털과 정부 관련 사이트를 대상으로 하는 DDos 공격이 또 발생했다. 4일 발생한 이번 공격으로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이버 위기 ‘주의’경보를 발령했고,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수사에 착수했다.
오전 10시 일제히 시작된 공격의 타겟은 청와대, 국가정보원, 국회 등 24개 주요 정부기관과 네이버, 다음, 옥션 등 16개 민간기업 사이트로 총 40개 사이트다. 또한, 이들 사이트에 대한 추가공격이 오후 6시 30분과 내일(5일) 오전 10시 45분으로 예고돼있어,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은 긴장을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DDoS 공격은 해커가 유포한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들이 동시에 특정 사이트에 접속 해 해당 사이트를 접속 불능상태로 만드는 사이버 공격이다. 이번에 유포된 악성코드이 종류는 총 11개로 파악되고 있으며, 정부와 민간업체들이 백신 마련 및 배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악성코드의 공격대상으로 명시된 곳은 네이버, 다음, 옥션, 한게임, 디씨인사이드, 지마켓, 청와대, 외교통상부, 국가정보원, 통일부, 국회, 국가대표포털, 방위산업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공군본부, 해군본부, 주한미군, 국방홍보원, 제8전투비행단,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안철수연구소, 금융위원회,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신한은행, 제일은행, 농협, 키움증권, 대신증권, 한국철도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등이다.
이번 공격에 이용된 악성코드는 ‘공격대상’만 가지고 있고 ‘공격시점’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이용된 숙주사이트(악성코드를 유포시키는 사이트)는 ‘셰어박스’와 ‘슈퍼다운’이라는 P2P사이트다. 이들 사이트 이용자의 PC는 이용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성코드에 감염되며, PC스스로 특정 사이트에 접속해 공격시점 파일을 추가로 다운로드 받게 되는데, 이렇게 공격대상과 공격시점을 모두 갖추게 되면 DDoS공격을 감행하는 좀비PC가 된다.
따라서 최근 이들 사이트를 이용했다면 자신의 PC가 좀비PC가 됐는지 여부를 확인해 치료해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용하는 보호나라홈페이지(www.boho.co.kr)를 방문하거나 KISA e콜센터(국번없이 118)을 이용하면 기술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후까지 확인된 좀비 PC의 수는 1만 1천여 대로, 방송통신위원회 황철증 국장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PC가 좀비PC가 됐을 경우, 악성코드에 자동 PC파괴 프로그램이 작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철수 연구소 전용백신 등을 다운받아 PC를 점검,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공격이 지난 2009년 7월 7일 발생한 DDoS대란 때와 악성코드 유포 방법이나 공격의 기술적인 수법 등이 매우 유사하다. 파일공유 사이트 2곳을 해킹하고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이번 DDoS 공격에 의한 뚜렷한 피해 사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DDoS 공격을 유발하는 악성코드 전용백신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좀비PC 예방대책 10계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안철수 연구소가 발표한 ‘좀비PC 예방대책 10계명’
1. 윈도우 운영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피스 제품의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적용한다.
2. 통합보안 소프트웨어를 하나 정도는 설치해둔다. 설치 후 항상 최신 버전의 엔진으로 유지되도록 부팅 후 자동 업데이트되게 하고, 시스템 감시 기능이 항상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대표적인 보안 소프트웨어로는 무료백신 V3 Lite(www.V3Lite.com), 방화벽과 백신이 통합된 유료 보안 서비스 'V3 365 클리닉'(http://V3Clinic.ahnlab.com) 등이 있다.
3. 보안에 취약한 웹사이트 접속 시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를 설치해 사용한다.
4. 이메일 확인 시 발신인이 모르는 사람이거나 불분명한 경우 유의한다. 특히 제목이나 첨부 파일명이 선정적이거나 관심을 유발한 만한 내용인 경우 함부로 첨부 파일을 실행하거나 링크 주소를 클릭하지 않는다.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칭한 이메일이 많으니 특히 유의한다.
5.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잘 모르는 사람의 SNS 페이지에서 함부로 단축 URL을 클릭하지 않는다.
6. SNS나 온라인 게임, 이메일의 비밀번호를 영문/숫자/특수문자 조합으로 8자리 이상으로 설정하고 최소 3개월 주기로 변경한다. 또한 로그인 ID와 비밀번호를 동일하게 설정하지 않는다.
7. 웹 서핑 시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창이 뜰 때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예'를 클릭한다. 잘 모르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는 경고가 나오면 '예' '아니오'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말고 창을 닫는다.
8. 메신저로 URL이나 파일이 첨부되어 올 경우 함부로 클릭하거나 실행하지 않는다. 메시지를 보낸 이가 직접 보낸 것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본다.
9. P2P 프로그램 사용 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는 반드시 보안 제품으로 검사한 후 사용한다.
10.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인터넷에서 불법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는 경우 악성코드가 함께 설치될 가능성이 높다.
ntcm63.dll : Win-Trojan/Agent.131072.WL
SBUpdate.exe : Win-Trojan/Agent.11776.VJ
ntds50.dll : Win-Trojan/Agent.118784.AAU
watcsvc.dll : Win-Trojan/Agent.40960.BOH
soetsvc.dll : Win-Trojan/Agent.46432.D
mopxsvc.dll : Win-Trojan/Agent.71008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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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네티즌, 김정은 방중 반대운동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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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새 권력 어느 총구에서 나올까?
국공내전에서 승리로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정부를 수립한 이래 13억3천8백만 인구를 공산당 1당 독재 사슬로 묶어놓고 한반도넓이의 43배, 남한면적의 98배에 이르는 광활한 대륙을‘중국인민해방군’지배아래에 두는 데 성공한 중국의 모택동은“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고 주장하였다.
물론, 모택동이 중국대륙을 석권하여 공산당 일당독재권력을 창출한 것이 허위선전선동을 앞세운 총구에서 비롯됐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혁명이 단순히 총구에서만 비롯되는 것이냐에 대하여서는“모든 혁명은 이론서 위에서 출발 했다”는 반론에 더 설득력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왤까?
휴전선 북쪽에서는 김정일 남침전범집단이‘선군정치’와 총 폭탄정신을 강조하면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조(?)로서 에 이어 에 의한 62년에 걸친 살인폭압일인독재 학정도 부족하여 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을 서두르고 있다.
그러나 2010년 12월 17일 분신을 한 노점상 청년의 죽음으로 북아프리카에서 촉발 된 쟈스민 혁명이 튀니지의 독재자를 내 쫓고, 이집트 독재자를 축출한데 이어서,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를 몰아내기 위해 이미 6000명의 시민이 희생당하는 참극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소식이 인도양과 남중국해를 지나 중국을 긴장시키고 국경 넘어 북에까지 번지려 하는 21C형 시민혁명은 핸드폰과 인터넷, 트위터와 페이스 북 등 쏘셜네트워크를 통한 SNS 혁명이라는 새로운 양상을 띠고 있다.
북의 모든 분야를 지배하는 黨은 김일성의 피조물이자 김정일이 상속한 사유물이며, 120만에 달하는‘인민군대’역시 인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의 혁명무장력으로서, 수령과 당을 결사 옹위하는 총 폭탄으로서, 김정일 살인폭압체제를 지탱해주는 버팀목이자 울타리이다.
김일성 사후 김정일은 총대우선 선군정치를 펼치면서 北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자기 활동의 지도적 지침으로 삼는다.(2009.4.9 헌법3조)”라며, 세습독재체제를 정당화한데 이어서 “조선노동당은 선군정치를 사회주의 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고 선군의 기치 밑에 혁명과 건설을 영도한다.(2010.9.28,당 규약전문)”한다고 3대 세습의지를 다짐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서 북 체제를 내시경으로 드려다 보면, 북은 명목상 수령절대 우위의 黨.軍.政일 뿐 사실상 김정일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방위원회 산하 호위사령부와 보위사령부, 총정치국과 총참모부, 인민무력부에 의한 군사통치 체제에다가 국가안전보위부와 인민보안부가 정보 및 수사보안을 전담하는 비밀경찰 국가이다.
비록 인테넷도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없는 정보의 사각지대 암흑천지이지만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는 말처럼 이집트와 리비아사태 소식이 중국으로부터 국경을 넘어 황해바다를 건너 해안지대로 바람에 날리는 풍선을 타고 전단지로 생필품 물포로 쏟아져 들어오는 소식을 차단하느라 김정일이 사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국방위원회와 그 예하조직 및 산하기관의 인적구성을 면밀히 분석, 그 동향을 미세한 부분까지 여의주시한다면, 북아프리카 사태의 진상이 사실대로만 전해진다면, 누구의 총구에서 김정일 3대 세습체제를 뒤엎을 권력이 나올지는 예측 할 수 없으리라고 본다.
이런 측면에서 북 최고영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이용무, 김영춘, 오극렬, 장성택 4명의 부위원장 외에 전병호, 백세봉, 주상성, 우동측, 주규창, 김정각 등 6명의 국방위원, 그리고 현철해, 이명수, 전희정, 박임수 등 실무국장급 뿐만 아니라 총정치국장 김정각은 물론, 김정은 등장과 함께 총참모장으로 떠 오른 이영호, 천안함사건을 일으킨 김영철 정찰국장과 김명국 작전국장도 주목해야 할 대상이다.
이용무(86세), 전병호(85세), 주규창(83세), 오극렬(80세), 주상성(78세), 김영춘(75세), 김정각(70세), 우동측(69세), 백세봉(연령미상) 등 대부분 국방위원이 고령자들로서 김정일에게 총질을 해댈지는 알 수 없으나, 당 작전부장으로서 충성을 다 바쳤음에도 실세에서 밀려난 오극렬 계열이라면 총질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들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기밀보고 및 경호 등 김정일과 지근거리까지 접촉이 가능한 호위사령관 윤정린, 보위사령관 김원흥, 국가안전부 제1 부부장 우동측 등과 이들 기관 내에 실용주의적 신진소장파 그룹이나 김정은 등장과 함께 급부상한 이영호(69세), 총참모부 정찰국장 김영철(65세) 등 장성택 측근의 총구에서 새로운 권력이 탄생할지도 모른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 때를 대비하여, 1968년 프라하의 봄 당시 체코슬로바키아 당 제1서기 두브체크가 악마에게 영혼을 판“수령절대 살인폭압공산독재”대신에 열망했던“사람의 얼굴을 가진 사회주의”가 북에서 일단 시행 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다.
1968년 4월 당시 두브체크가 요망한 것은 술 취한 원숭이처럼 아무 때나 총살형을 집행하는 무법 공포정치대신에 재판의 독립, 의회제도의 확립, 사전검열제 폐지, 민주적인 선거제도 확립,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보장, 국외여행 및 이전의 자유허용, 비밀경찰공포정치종식 등 2011년 북 주민에게도 필요한 기초적인 자유와 권리를 요구 했듯이, 최소한 이를 보장해 줄 권력이 등장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그와 아울러서 우리는 북한판 쉰들러를 영접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극소수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 옹호 핵심세력 처단에 자발적으로 앞장 선 애국세력과 북 노동당 및 인민군 총정치국 기밀문서를 고스란히 보존했다가 대한민국 정부에 넘겨주는 양심분자를 극진하게 맞이하고 우대 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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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상수원에 침출수 유출된 매몰지 없다"
농식품부 유정복 장관이 구제역 사태에 따른 가축 매몰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하수나 상수원이 유출된 사례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4일 국회 농식품위 전체회의에서 “4,401곳 매몰지 중 2,600여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며 “3차 조사까지 마쳤고 4차 조사는 구제역이 발생 중인 지역과 추가 매몰지에 대해 실시 중인데 현재 침출수가 지하수나 상수원으로 유출된 매몰지는 없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전수조사를 7일까지 마치겠다”며 “상수원 보호구역에 매몰지는 2곳인데 모두 옮겼고 매몰지에서 나오는 침출수는 다 뽑아내서 검사하고, 위생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 장관은 구제역 방역비용과 관련, “불용액으로 예상되는 부분 또는 전용이 가능한 부분에서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고 부족한 부분의 경우 관련부처와 협의하고 있다”며 “대략적으로 농식품부에선 5,000억원에서 7,00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농촌경제연구원에 의뢰해 구제역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면서 “연구원이 모든 분야에서 조사권을 갖고, 객관적으로 조사를 진행하도록 했다”고 지시했다.
한편 축산업허가제에 대해 유 장관은 “큰 틀은 3월중순까지 마련하고 매뉴얼이나 법령 정비는 후속으로 따라가야 할 문제”라고 전제, “축산농가를 상대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구제역 사태 등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자는 것이 축산업허가제”라는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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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북한지원 쌀은 모두 군량미로 공급
[북한주민들 "우리는 쌀 지원 바라지 않는다. 한국에서 쌀을 보내줘도 우리는 그것을 먹어보지 못한다. 군량미로 공급되거나 간부들과 검열성원들만 그 쌀을 먹어본다. 주민들은 도둑질을 하거나 시장에서 비싸게 사야만 그 쌀을 먹어본다.]
3일 북한 내부통신은 대북지원 받았을 당시 청진항에서 쌀과 비료를 운반 하는데 동원되였다가 800g의 쌀을 훔치고 청진항 보위대 성원들한테 폭행당해 하반신마비로 지금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김영석(가명)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2006년 청진역에서 리어카로 짐을 나르며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던 중, 청진항에 쌀이 들어오게 되면서 인부로 동원되었다. 당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청진항 보위대 성원들이 나와 한 사람 한 사람 몸수색 하였는데 김 모 씨의 몸에서 800g의 쌀이 나왔다. 이것을 발견한 보위대 성원들이 달려들어 총 탁으로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그날 폭행으로 김모씨는 지금까지 하반신마비로 집에서 구두수리를 하면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김 모 씨는 지금도 “쌀이 몇 십 만 톤씩 들어오면 뭣하냐? 그 쌀을 우리가 한번이라도 먹어보냐"며 한국사회의 대북 쌀 지원에 대해 격분해 하고 있다”고 한다.
김 모 씨뿐만 아니라 북한주민들 대부분은 대북 쌀 지원을 바라지 않는다. 이유는 명백하다. 한국에서 대북 쌀 지원을 해주어도 그것이 주민들의 이해관계에는 저촉((抵觸)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지원으로 북한에 들어가는 쌀은 인민들을 못살게 구는 군부와 간부계층들의 배만 불려 주는 것이 현실. 그것이 북한 인민들이 대북식량지원을 반기지 않는 이유이다.
장마당(시장)에서 쌀을 파는 쌀장사군 들도 한결같았다 이들이 파는 쌀자루에는 ‘대한민국 정부지원’이라는 글이 씌어져있는데 이들이 파는 쌀의 출처도 간부들. 결국 한국의 대북 쌀 지원은 권력계층들의 부패만 키워주고 또 주민들의 반감만을 만들어놓고 있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어미가 더 얄미운 것처럼...
소식통은 "지금 북한에서 어려운 것은 주민들이지 권력자들이 아니다. 권력계층들이 북한사회가 비교적 정상적이던 80년대 이전보다 지금 더 잘살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들은 주민들을 굶주림에서 해방한다는 이유로 쌀 지원을 받아서는 자기 배를 불리고 있다. 그것은 오늘 날 북한주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고 주장했다.
소식통은 끝으로 "지금 북한의 주민들은 권력계층들의 탄압과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 주민들을 위한다는 대북지원은 현재북한주민들에게 그림속의 떡일 뿐이다. 대북 쌀 지원을 주민들은 마음으로 받을 뿐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쌀 지원이 아니라 독재체제가 붕괴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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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계軍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이명박 대통령이 사상최초로 열린 전군 합동임관식에 참석해 초급장교들에게 “성숙한 세계군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4일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와 간호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학군단과정을 마친 초임장교 5,309명의 합동임관식에서 격려와 함께 이들에 호부(虎符)를 수여했다.
특히 호부는 조선시대 임금이 임지로 떠나는 장수에 하사한 상징물로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살려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란 대통령 친필 휘호가 새겨져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휘호는 신임장교들이 합심해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라는 대통령의 각별한 당부가 담긴 것”이며 “군의 합동성을 강화하고 일체감을 조성하는 한편 군 통수권자가 소위 계급장을 수여해 초임장교의 명예와 자긍심 고취차원에서 마련됐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군복의 색깔은 다르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군은 오직 조국의 군대, 국민의 군대”며 “G20세대 젊은 군인으로서 성숙한 세계군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은 이어 “군은 국방개혁을 통해 제2의 창군정신으로 군 제도와 조직, 의식을 혁신적으로 바꿔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선진강군이 돼야 한다”는 점을 역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대통령은 이날 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8명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했으며, 초임장교들 역시 조국수호에 대한 비장한 결의와 국가에 대해 충성을 바치겠다는 의지와 각오를 담아서 초임장교 총 5,309명 전원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태극기를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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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비판하려면 손학규부터 갈아치워야"
자유주의진보연합은 3일 강원지사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한 엄기영 전 MBC 사장에 대해 민주당이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과 관련, “엄기영을 비판하고 싶다면, 손학규 대표부터 갈아 치우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다.
자유주의진보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엄 전 MBC 사장의 한나라당 입당에 대해 민주당이 히스테리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민주당은 엄 전 사장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이 주장했다.
이들은 “손 대표는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주자유당과 신한국당에 20년 가까이 몸담았었다”며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우기기 싫다면 손 대표의 정계은퇴를 촉구하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
[성명]민주당은 엄기영 전 사장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엄기영 전 MBC 사장의 한나라당 입당에 대해 민주당이 히스테리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강원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문순 전 의원은 성명을 내고 엄 전 사장의 한나라당 입당에 대해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그야말로 야합, 기회주의의 전형"이라고 비난했다. 이춘석 민주당 대변인도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최소한의 원칙과 도덕성도 갖추지 못한 정당과 후보라는 점을 스스로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극언을 퍼부었다.
'노영방송' MBC의 좌경화에 제동을 걸지 못한 엄기영 전 사장의 과오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비판받을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민주당이 엄 전 사장의 과거를 거론하며 이같이 비난하는 것은 허무개그에 가깝다.
지금 민주당의 대표로 있는 인물이 누구인가? 손학규 대표는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주자유당과 신한국당에 20년 가까이 몸담았었다. 손 대표는 문민정부 2년째였던 93년 당시 민자당 총재였던 김영삼 대통령에 의해 영입됐고, 당 대변인을 지냈다. 그는 YS정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도 역임한 바 있다.
손 대표는 3선 국회의원을 지낸 후 김대중 정권 말기였던 2002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아 경기도지사로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도지사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을 ‘경포대’(경제는 포기한 대통령)라고 지칭함으로서 친노세력의 반발을 샀다. 또 당시 국무총리와는 수도권 규제 문제를 놓고 격렬히 대립하기도 했다.
이 정도면 '한나라당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는 결국 2007년에 한나라당을 탈당했고, 대통합민주신당에 입당한 뒤 현재 제1야당인 민주당의 대표로 있다.
민주당에 묻고 싶다. 이런 사람을 당 대표로 모시고 있는 민주당이 과연 엄기영 전 사장의 한나라당 입당을 비난할 수 있단 말인가? 엄기영 전 사장은 애초에 민주당에 입당했던 적도 없으며, 민주당 입당을 바란다고 밝힌 일도 없다. 한나라당에서 18년간 온갖 권력의 단맛을 누리다가 탈당해 민주당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는 손학규씨보다야 훨씬 떳떳하지 않은가? 이런 떳떳하지 못한 '정치철새' 손학규 대표를 향해 분당을 재보선 출마를 종용하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이야 말로 뻔뻔하고 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엄기영 전 사장의 과거 행적을 거론하며 그를 공격하고 싶다면, 당장 민주당 대표부터 갈아치우는 것이 순서다. 그리고 손학규 대표의 정계은퇴를 촉구하라.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우기기 싫다면 말이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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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최시중 연임확정… 2기 방통위 구성 '탄력'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돼 오는 26일 출범할 2기 방통위 구성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4일 정치권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 위원장의 연임여부를 놓고 검토를 거듭한 결과 적절한 후임자가 없고 업무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연임이란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당초 오는 25일 임기가 만료되는 최 위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하면 연임이 최종 확정되며, 방통위는 인사청문 요청서를 늦어도 7일경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 여권 관계자는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의 차기 위원장 연임이 내정돼 국회 인사청문 요청서를 준비하고 있다”며 2기 방통위는 오는 26일 출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5명의 상임위원 중 당연직 최 위원장을 제외한 여당 추천대상 2명, 야당 몫 2명 등의 인선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여당에선 박찬숙 전 의원이 유력하며 정통부 김동수 전 차관, 방통위 신용섭 전 실장, 청와대 양유석 비서관, 코바코 양휘부 사장도 후보로 올랐다.
한편 민주당은 앞서 방송위원 추천위가 2기 위원에 추천키로 했던 방통위 양문석 현 상임위원과 경원대 김충식 교수를 이날 최고위 회의를 통해 별 이견 없이 확정키로 결론을 내렸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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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어떤 형태든 선거 도움 줄 것"
4.27 재보선이 2개월도 채 안 남은 가운데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표의 선거지원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대표는 4일 “박 전 대표가 어떤 형태로든 선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최근에 의견을 전달했으며 박 전 대표가 여러 가지로 깊이 생각해보겠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선거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한나라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일치단결해야 한다”며 “재보선에서 승리하도록 단결하고 노력하고 국민들에게 같이 호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박 전 대표의 선거지원이 뒤따를 것임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실제로 정가에선 박 전 대표가 지난 3일 당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직을 맡기로 한 것이 알려지면서, 강원지사 선거를 비롯해 재보선 지원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와 함께 안 대표는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문제가 당내는 물론 TK(대구경북)와 PK(부산경남)지역간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는데 대해 “국토부의 용역보고서가 이달에 나오는 만큼 정부는 빨리 가부간에 합리적인 결론을 내서 논란을 종결짓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는 이어 “자꾸 정치적 문제로 비화하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정부의 합리적인 결정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더 이상 (당내-지역간)갈등이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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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환 "엄기영 왜 한나라 왔는지 생각해야"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은 3일 민주당을 겨냥, “엄기영 전 MBC 사장이 한나라당을 택한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안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야권이 ‘현 정권이 쫓아낸 사람을 공천한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 “민주당은 왜 엄 전 사장이 민주당을 택하지 않고 한나라당에 들어왔는지,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엄 전 사장 스스로 본인이 쫓겨난 것이 아니라 본인 소신에 따라서 나온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의 이념과 생각, 한나라당만이 강원도의 발전, 강원도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당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엄 전 사장이 한나라당에 입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엄 전 사장이 과거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을 뒤집었다는 민주당의 주장과 관련해서는 “그런 말을 했다면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검증을 받을 것”이라며 “공심위에서나 경선 과정에서 검증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말꼬리를 잡아서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누가 강원도민을 위해서 크게 기여를 할 수 있는 인물인지, 또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서 누가 더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인지 그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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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 4명 귀순...남북 관계 파장
정부가 지난달 남하한 북한 주민 31명(남성 11명, 여성 20명) 가운데 귀순의사를 밝힌 4명을 제외한 27명만 송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북한이 전원송환을 요구하며 반발, 남북 관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통일부는 3일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통해 지난달 5일 남하한 북한 주민 31명 가운데 4명이 귀순의사를 밝혔으며, 나머지 27명과 선박은 4일 판문점과 서해 NLL를 통해 북측으로 송환.인계하겠다고 북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이날 오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억류된 우리 주민 전원송환 문제는 인권과 인도주의 문제인 동시에 북남관계와 관련한 중대한 문제"라면서 "남조선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 주민들의 대부분은 어린 자식들을 둔 가정주부들이며 지금 그들의 가족들은 그들이 하루빨리 무사히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북측은 특히 "우리 주민을 여기저기 끌고 다니면서 귀순공작을 하면서 회유 기만 협작으로 남조선에 떨어질 것을 강요하는 비열한 행위에 매달렸다"며 강력 반발했다.
그러나 정부는 자유의사에 따라 귀순의사를 밝힌 4명을 송환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북측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4일 “북한이 월남한 주민 31명을 모두 돌려보내라고 요구했지만 국제적 원칙에 따라 송환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인도적 원칙은 본인의 의사에 반해 송환하지 못하도록 돼있다”고 밝혔다.
또 “휴전 협정에 따라 송환해야 하는 공산군 포로도 가기 싫다는 의사를 밝힌 경우 돌려보내지 않았다”며 “송환 거부민간인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남측의 귀순 공작’이라는 북한 측 주장에 대해서는 “귀순 공작 주장은 말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이어 현재 진행중인 한미 키 리졸브 훈련 등으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북측이 귀순공작 의혹을 제기해 남북관계도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05년과 2009년에도 집단 남하한 북한 주민 가운데 일부만 귀순한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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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A컵 8강전 진출… 13일 맨유와 빅매치
잉글랜드 FA컵을 놓고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숙적인 아스날간의 빅 매치가 열리게 됐다.
이와 관련, 아스날은 한국시간 3일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잉글랜드 FA컵 16강전 레이튼 오리엔트과 재경기를 통해 5대0이란 압승을 거두며 8강전에 무난히 진출했다.
특히 아스날은 전반 7분 샤막이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벤트너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클리시가 한 골을 추가하는 등 일방적인 우세를 재확인하며 대승을 거뒀는데 앞서 아스날은 오리엔트와 원정 16강전에서 1대1로 승부가 나지 않자 재경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리그 1위 맨유와 숙적 아스날의 8강전은 오는 13일 맨유의 홈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데 부상 때문에 결장했던 박지성의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현지 프로축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맨유의 박지성은 지난달 11일 오른편 허벅지에 부상을 입은 뒤 4주진단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 8강전이 박지성의 복귀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지성은 아스날과 역대경기에서 통산 4골을 터뜨릴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맨유는 잉글랜드 FA컵에서 아스날과 총 13번 대결을 펼쳤고, 6승2무5패로 다소 앞서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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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국경지역 주민들, 국방위 검열로 또 몸살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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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방송 '취소'…언제까지 '보도국의 아이돌'?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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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우승하면 '5억' 받는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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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시원하게 하는 김관진 국방장관 인기폭발
김관진 국방장관이 야전 사령과 출신다운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장관은 앞서 3.1절 일선부대를 순시하며 “북한이 도발할 경우 쏠지 말지 묻지 말고 먼저 조치하고 보고하라”고 속 시원한 발언을 남겼고, 이날 국회 업무보고에서도 대북 심리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엔 결코 변화가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김 장관의 최근 발언과 강한 대북도발 응징 의지표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데 기분이 확 풀릴 정도로 시원하고 든든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김 장관은 또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북한 핵에 대한 억지능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에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일각에서 제기된 전술핵 재배치에는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는 아직 협의된 바 없고, 앞으로도 협의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그는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에 대해서도 “포괄적인 방위산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고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며 숙소 침입사건으로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앞서 지난 1일 부대 순시과정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말을 빌려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한이 없다”라고 강한 힘이 넘치는 결의를 밝히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월드뉴스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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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혼란 노리는 '구제역 괴담' 나돈다
전국적인 구제역 사태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황당한 괴담들이 유포되고 있어 사회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3일 정부 관계당국에 따르면 최근 구제역 매몰지 2차 오염문제 등이 핫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카페,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특히 정가에선 이들 근거 없는 괴담이 구제역 사태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정부의 대국민 신뢰에 타격을 주고 사회혼란을 노린 세력이 개입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올 정도다.
실제로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구제역 괴담은 종류도 다양해 ‘인체감염 유해설’부터 ‘시장개방을 위한 미국의 바이러스 살포설’, ‘국내축산업 붕괴를 노린 우리정부의 자작설’ 등 반미-반정부 성향이 노골적인 것도 있고 “수도에서 핏물이 나왔다”는 황당한 주장 역시 있다.
이 가운데는 ‘구제역이 러시아산 바이러스이고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뒤 구제역이 퍼졌다며 근거 없는 악의적 정부 비방의 글이 유명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했다.
심지어 이 글에는 “이번 구제역 바이러스는 홍콩이나 러시아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이 대통령 일행이 구제역 바이러스를 가지고 들어오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등 이미 방역당국이 밝힌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확산 경로조차 부정했다.
더욱이 “이 대통령이 천안함 사건을 입막음하려고 당초 계획에 없던 러시아를 전격 방문한 시기가 작년 9월”이라면서 “구제역이 처음 발견된 것은 작년 11월쯤인데 잠복기를 고려해보면 대충 맞아떨어지는 시기”라고 악의적 사실 왜곡으로 볼 수밖에 없는 주장까지 전개했다.
또 다른 괴담은 대통령이 미국 쇠고기를 많이 수입하려고 바이러스를 들여와 일부러 국내업계를 붕괴시키려고 했다는 황당한 주장인데 반정부 성향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심지어 일부 댓글엔 대통령과 정부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내용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으며 사태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 정도의 음모설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김포의 한 회사에서 수도꼭지를 틀었더니 돼지 핏물이 나왔다”란 인터넷 카페에 올라왔던 글이 트위터에 옮겨지면서 논란을 빚었는데 지자체의 부시장이 매몰지 인근에 있는 회사를 조사한 결과, 수도꼭지에서 나온 ‘녹물’이었다는 해명까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구제역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인터넷 등 익명성이 보장된 사이버 공간을 통해 공포를 확대-재생산하는 유언비어가 계속 나오고 있다”면서 “정부의 대국민 신뢰를 훼손하고 사회혼란을 노리는 세력이 개입된 것도 같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충격적인 사태가 발생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져 이 같은 근거 없는 황당한 소문에도 쉽게 동조할 수 있다”며 “우선 정부차원에서 국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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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씨의 한나라당 입당은 ‘감자바위’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
오늘 MBC 전 사장 엄기영씨가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엄기영씨가 어느 당을 선택해 정치를 하는 것은 전적으로 엄기영씨의 자유의사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청와대의 방송장악 음모로 사장직에서 떠밀려 MBC를 떠날 때 국민 앞에 한 말이 있다.
“MBC는 선배들의 위대한 전통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공영방송으로 남을 것이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던 엄기영씨의 행위가 그저 '쑈'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인가.
더욱이 사장직에서 물러난 뒤 1년가량 MBC로부터 고문대우를 받으며 월 천백만 원과 차량지원, 유지비를 받아왔다니 ‘말 따로 행동 따로’의 전형이다.
또한 수차례에 걸쳐 정치를 하지 않겠다더니 지난 6.2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를 지원하고 다녔고, 방송 출연시 한나라당의 상징색이 파란 점퍼를 입고 출연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신의를 저버린 ‘황당 변신’이다. 강원도민은 ‘말 따로 행동 따로’의 엄기영씨의 염치없는 행위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감자바위’는 강원도의 낙후함을 상징하는 동시에 ‘둥글고 야무지다’는 강원도민에 대한 애칭이기도 하다.
엄기영씨는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강원도의 힘'에 놀랄 것이다.
2011년 3월 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