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의 무릎은 하나님의 무릎"
목사 출신인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은 지난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무릎을 꿇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 "대통령의 무릎은 국민들의 것이기도 하지만 이전에 하나님의 무릎"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7일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하나님께 무릎기도를 드린 것은 별로 논란거리가 안 된다"고 일축했다.
그는 "조찬 기도에 참석했던 3500명이 함께 기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이라고 넓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이라며 "루마니아에서 오신 국회의원이나 아프리카, 미국 등에서 오신 의원들이나 목사들이 무릎 꿇은 대통령을 보고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는 견해도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대통령이 무릎 꿇은 것은 계획된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된 것"이라며 "대통령은 구제역, 연평도, 천안함 등 고통받는 국민들을 생각하니까 우리가 잘못하고 있었다는 안타까운 생각과 국민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에서 무릎기도를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공적인 장소에서 무릎을 꿇어야 했다면 사전에 청와대와 한기총이 사전협의를 했어야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조찬 기도회 때 프로그램은 다 사전에 점검을 한다"며 "청와대 비서진의 잘못도 아니고 갑작스럽게 하나님의 지시로 이뤄진 것이라서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다. 그냥 있는 사실로 이해를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불교계에서 섭섭해 할 것 같다는 의견에는 "섭섭해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며 "템플스테이 예산 등도 섭섭하다고 하는데 템플스테이 예산이 노숙자들이나 부랑인들을 위해서 썼고 결핵 걸린 사람들을 위해서 쓰고 마약이나 참 어려운 뇌성마비 아이들을 위해서 사용됐다면 불교계에서 엄청 좋아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3-07
-
여성 ROTC 지원 전국 109대로 확대
올해부터 여성 ROTC 학군단 후보생을 전국적으로 확대 모집할수 되었다.
육군은 올해부터 학군단이 설치된 모든 4년제 대학에서 여성 ROTC 학군단 후보생을 모집할 수 있다고 밝히고 전국 109개 학군단에 공문을 보냈다.
이에따라 학군단이 설치된 모든 대학에서 2학년 여학생은 이달중에 시행되는 제 52기 ROTC 선발전형에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수용이나 관리 등 여건이 미비한 이유로 선발을 희망하지 않는 대학 학군단은 여성 ROTC를 모집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군 당국은 오는 2020년까지 여군 간부 비율을 5.6% 까지 채용을 늘려 2016년에 조기 달성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11-03-07
-
MB, 삼호주얼리호 석해균선장 병문안
월드뉴스
2011-03-07
-
MB,중앙부처 주무과장 대상 국가전략세미나 특강 관련 브리핑
월드뉴스
2011-03-07
-
與, ‘신공항 백지화’ 힘실리나
월드뉴스
2011-03-07
-
최흥집-조일현"엄기영-최문순,위장전입"직격탄
한나라당 최흥집 예비후보와 민주당 조일현 예비후보가 엄기영 예비후보와 최문순 예비후보에게 “위장전입”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조일현 예비후보는 6일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이광재 전 지사의 공약을 완성하고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 선거”라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최문순 예비후보에 대해 “강원도에서는 같은 고등학교, 같은 MBC 사장 출신인 엄기영 전 사장과는 주소와 옮긴 날짜, 당이 다를 뿐 같은 류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MBC 사장을 지낸 두 분은 30~40년간 다른 데에 있다가 법정 주소지 이전시한에 맞춰 문패를 들고 돌아온 사람들로, 보따리 들고 다니는 떠돌이 장사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엄기영 씨는 앵커 출신 사장이라 인지도가 높지만 최 의원은 노조 출신 사장이라 사람들이 잘 몰라 선거에 나오면 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14대와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 예비후보는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이광재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최흥집 예비후보도 전날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곳간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살림을 잘할 것”이라며 “도정 살림을 잘 아는 사람이 있는지, 강원도에 대한 애착이 있는지 도민들이 살펴 달라”고 말했다.
엄 예비후보와 최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불과 얼마 전 주민등록지를 강원도 내로 옮긴 것은 도지사 자리를 얻기 위한 사실상 위장 전입”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그는 “강원도 살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에서 강원도를 위한 논의보다 과거 문제에만 연연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강원도 정무부시장을 지낸 최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과 관련, “경선에 불공정 사안이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마이웨이를 걷겠다”며 단독 출마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3-07
-
북, GPS 교란전파 발사
지난 4일 수도권 서북부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GPS(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확인시스템) 수신장애는 북한 군부대에서 발사한 교란 전파 때문으로 드러났다.
북한의 이번 GPS 교란 행위는 키 리졸브 연습에 참여한 우리 군 장비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보당국의 한 관계자는 “교란 전파가 5~10분 간격으로 간헐적으로 발사됐다”면서 “북한이 전파를 지속적으로 발사하지 않고 짧게 간헐적으로 쏜 것으로 미뤄 해외에서 도입한 GPS 전파 교란장비를 시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북한의 전파 교란과 관련해 지난 4일 오후 4시쯤부터 한동안 GPS를 활용한 휴대전화 시계가 맞지 않거나 통화 품질이 저하되는 등 현상이 나타났다.
북한의 GPS 교란 목적은 궁극적으로 최근 KF-16 전투기에 장착된 GPS 정밀유도폭탄 JDAM과 같은 첨단 유도무기 무력화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1-03-07
-
‘폭력시위 고발 사진전’ 개최
월드뉴스
2011-03-07
-
강력반 송지효 '전 민낯도 자신있어요!' 민낯 종결자 인정
[김현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새 월화드라마 '강력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송지효는 '민낯 종결자로 뜨고 있다, 자신이 있나' 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만족하며 살고있다' 는 답변을 한데 이어 '예쁘다고 인정하는 건가?' 라는 짓궂은 질문을 '예쁘다기 보다는 31년간 이 얼굴로 살았는데 싫다고 어쩔수 있는것도 아니다' 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받아쳤다.
한편, 드라마 '강력반'은 개성 강한 강력계 형사들이 각자의 수사 특기와 노하우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7일 밤 9시55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variant@bntnews.co.kr
월드뉴스
2011-03-06
-
안상수 “엄기영, 혹독한 경선 치를 것”
월드뉴스
2011-03-06
-
간접체벌도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 결정 유감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직접체벌의 대안으로 제시한 운동장 걷기, 팔굽혀펴기 등 간접체벌도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있었다.
직접체벌 전면 금지로 인한 학생 지도의 어려움을 보완하고자 간접체벌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진 인권위의 결정은 참으로 유감스럽다.
실제로 학생인권조례 시행 이후 일선 학교 교사들은 학생지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작년 말 서울의 초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89%가 체벌금지 시행 후 학습권 침해, 교실붕괴, 교권추락 현상 등이 나타난다는 우려를 표했을 정도이다.
물론 체벌이 학생 지도 방법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인 대비 없이 무조건 체벌을 금지하고 나선 것은 학교 현실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지나친 이상주의일 뿐이다.
학생 개개인의 인권도 존중되어야 하지만 다수 학생의 학습권과 교수권도 무시할 수 없는 가치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현실과 동떨어진 국가인권위 결정에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하며, 교육현장의 혼란 방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들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
2011. 3. 4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김 대 은
월드뉴스
2011-03-06
-
북한은 현재 급변사태
언론에 따르면 통일부가 미국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가 매년 조사하는 국가취약성 지수(Index of State Weakness)와 미 평화기금(Fund for Peace)의 국가실패 지수(the Failed States Index)를 모델로 삼아 지난해 7월부터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북한 정세지수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이미 십년 전부터 준비해야 할 이 프로그램을 지금에 와서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현재 한국의 자유통일준비가 어느 수준에 머물러 있는가를 반증하기도 한다.
그런데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비공개로 보고한 정세지수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북한 체제 전반의 '불안정 지수'는 상당히 올라갔다. 그러나 김정일 정권의 '통제역량 지수'도 함께 높아져 북한이 당장 붕괴할 정도는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보며 나는 통일부가 아직도 태평세월(太平歲月)이구나. 하는 생각부터 하게 됐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북한 정세지수 개발에 참여한 그 연구진에 과연 탈북 연구위원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장담컨대 탈북자들을 상대로 하는 설문조사가 고작이었을 것이다.
즉 서울에 못 가본 사람이 서울을 더 잘 안다는 식의 해석과 판단의 결과였을 것이다. 그러나 탈북자인 내가 보기엔 북한의 급변사태는 이미 시작됐다. 우선 권력공백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 이번에 북한 주민 27명에 대한 송환이 늦어지는 것도 어쩌면 그 이유 때문일 수도 있다.
김정일이 결제를 못할 처지에 있다던가. 아니면 그 사실을 숨겼다가 안 좋은 결과를 보고하자니 화를 자처하는 꼴이 될 것 같아 중간 단계에서 전전긍긍하는지도 모른다. 암튼 최근 북한의 돌발 상황들을 보면 김정일의 결정과정이 이전과 다르게 매우 불균형적이라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지금의 세습권력 조건이나 구조도 매우 불안정하다. 우선 국가조건으로 봤을 때 김정일 시대에는 사회주의 동구권이라는 대외성, 경제적으로 안정됐던 대내성, 자본주의를 거치지 않고 봉건왕조에서 사회주의 체제로 바로 이양된 역사적 폐쇄성이 있었다. 그러나 김정은에겐 그 3대 조건 중 남은 마지막 폐쇄성의 조건조차 시장압박으로 희박해졌다.
지도자조건도 김정일에겐 매우 행운적이었다. 아버지의 절대적 지지, 30여년이라는 세습권력 준비 과정, 신격화 왜곡 기간이 있었는데 김정은은 어느 것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주민조건 역시 오늘날의 북한 주민들은 더는 과거 배급 인력이 아닌 시장인력이 돼 버렸다.
지수 개발에 참여한 한 전문가도 현재 북한 인구 2400만명 중 2000만명이 당국 통제가 잘 먹히지 않는 장마당(시장)에서 식량을 해결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만큼 개인의 가치관이 물질 중심으로 변했고, 이는 충성과 복종의 전통적 구조마저 붕괴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김정일의 권력이기주의도 혼란을 더 가증시킨다.
김일성의 주석권력을 무기력한 상징권력으로 만들었던 경험과 위험의식에서 김정일은 현재 김정은에게 정책 결정권과 인사권을 발동할 당 공식직함을 주지 않고 있다.
김정일의 최측근들도 비참하게 끝난 김일성 측근 꼴이 되고 싶지 않아 3대세습보다 유일지도체제를 고집하며 기어이 지키려 하고 있다.
만약 이 상황에서 현재 중병을 앓고 있는 김정일이 급사한다면 과연 김정은 3대 세습정권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을까? 아니 그때는 북한 뿐 아니라 우리 남한도 돌이킬 수 없는 大혼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실정이 이러한데도 통일부가 아직도 북한을 급변사태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 것은 엄연히 직무태만이다. 지금부터 급변사태로 심각하게 인식할 줄 알아야 단계적인 전략과 현명한 행동의 대안도 나올 수 있지 않겠는가.
역사의 증언에 의하면 독재는 긴 것 같지만 무너지는 것은 고작 한 순간이다. 탈북자인 내 눈에는 북한의 붕괴는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현실 속에서 무섭게 태동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06
-
한 "박지원, 여성비하 발언 사과하라"
한나라당은 4일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때아닌 '불임 논쟁'을 벌인 것과 관련, "박 원내대표는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말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 원내대표가 신성한 국회의 상임위에서 여성 동료의원에게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여성비하 발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 대변인은 "박 원내대표는 시진핑 부주석이 했다는 훼방꾼 발언, 영부인에 대한 비열한 거짓 폭로, 서울대까지 욕보인 안상수 대표 차남의 로스쿨 입학에 대한 거짓말도 모자라 동료의원에 대한 여성비하 발언까지 그 막말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박 원내대표는 당장 사과하고 그동안 폭포처럼 퍼부은 모든 막말에 대해 책임지고 양심껏 거취표명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앞서 정보위 회의에서는 이은재 의원과 박지원 원내대표가 '국정원 인니 숙소 잠입'건과 관련한 회의 도중 얼굴을 붉히는 일이 발생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가 질의 도중 이 의원이 "아까 했던 내용"이라고 지적하자 양 당사자간 설전이 오간 것.
이 과정에서 이 의원이 "조용히 하세요. 애 떨어지겠다"고 하자, 박 원내대표가 "애도 못 밸 사람이..."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민주당 측은 "박 원내대표의 발언은 '애 밸 나이는 아니잖아'였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3-06
-
한국, IMF쿼타 18위로 한 단계 상승
기획재정부는 4일 2008년 마련된 IMF 쿼타 개혁안의 발효요건이 지난달 28일 충족돼 워싱턴 현지시각으로 3일 12시부터 공식 발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공식 IMF 쿼타 비중은 1.35%에서 1.41%로 증가됐으며 순위는 2008년 이전보다 한 단계 상승한 18위를 기록했다.
IMF 쿼타 개혁안에 대한 발효요건은 113개국, 투표권 85% 이상 동의이며 지난달 28일 현재 117개국, 85.04%가 동의해 요건이 충족됐다.
정부는 2008년 개혁안이 빠른시일 내 발효될 수 있도록 지난해 주요20개국(G20) 의장국으로서 G20 국가들에 협조요청 서한을 발송하고 주요국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각국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재정부는 "2008년 개혁안 발효에 따라 서울 G20 정상회의를 통해 마련된 2010년 쿼타 개혁안에 대한 각 국의 동의절차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IMF는 회원국들의 변화된 경제력 비중을 반영해 2008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쿼타(Quota) 개혁안을 마련했다.
2008년 4월에는 54개 과소대표국의 쿼타를 늘리기로 함으로써 총 쿼타 크기가 11.5% 증액됐다. 2010년 11월에는 신흥국·과소대표국으로 쿼타를 6%이상 이전하고 쿼타를 100%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2010년 개혁안이 발효될 경우 우리나라의 쿼타 비중은 1.8%로, 현재 18위에서 16위로 상승하게 된다.
월드뉴스
2011-03-06
-
"케냐 출신 오바마, 대선 출마 안 돼"
조지아주 정치인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겨냥한 ‘대통령 후보 신분 증명법안’을 발의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애틀랜타저널’(AJC)이 1일 보도했다.
공화당 마크 하필드 하원의원이 이날 발의한 ‘2012년 조지아주 대통령 선거법 개정안’(HB-401)은 에 따르면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는 선거 출마 선언 후 2주 이내에 자신이 미국에서 태어난 합법적인 시민권자임을 증명하는 출생증명서와 함께 헌법에서 규정한 대로 미국에서 일정 기간을 거주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조지아주 국무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 법안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바마 대통령의 출마자격을 겨냥한 것이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법안을 발의한 하필드 의원은 "현직에 있는 오바마 대통령을 겨냥하지 않았다"면서도 "대통령의 출생지와 시민권 논란 가능성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법안은 이미 조지아주 하원의원 180명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94명의 서명을 받은 상태여서 하원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네이선 딜 주지사 역시 연방하원의원 재직시 오바마의 미국 시민권자 여부 논쟁을 주도한 바 있어 법안 통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보수진영 일각에서는“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케냐에서 출생했으며, 합법적인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 자격이 없고 대선결과도 무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버서’(birther)라고 불리는 이들 보수주의자들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시민권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나,이미 하와이 주지사는 오바마의 출생증명서를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은 “주지사가 발표한 출생증명서는 효력이 없으며, 정식 출생증명서를 공개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공연한 문제를 끄집어 내어 문제를 만들고 있다고 이 법안을 제안한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양키타임스]
월드뉴스
2011-03-06
-
우리 마을도 에너지를 만들어 보자
월드뉴스
2011-03-06
-
'멋진男' 양동이, UFC서 통쾌한 첫 승리 거둬
양동이(27. KTT)가 지난해 미국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 진출이후 멋진 첫 승리를 거둬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멋진 남자’ 양동이는 한국시간 4일 미국 루이빌 KFC센터에서 열린 ‘UFC 온 버수스’ 미들급 매치에 출전해 초반부터 맹공을 펼치며 미국의 랍 키몬스를 2라운드만에 TKO로 제압했다.
지난 2007년 제1회 WXF 종합격투기대회를 통해 격투기의 세계에 입문한 양동이는 9전 전승을 거둔 뒤 지난해 UFC에 진출한 뒤 2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동이는 앞서 지난해 10월24일 UFC대회 데뷔전에서 미국의 크리스 카모지에게 판정패를 당했으나 랍 키몬스를 상대로 한 이번 경기에선 맹렬한 타격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2라운드 들어 테이크 다운을 허용해 위기상황에 몰리기도 했으나 곧바로 반격, 키몬스를 꼼짝 못하게 만들 정도로 ‘소나기 펀치’를 날렸고 결국 2라운드만에 TKO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키 180㎝ 체중 94㎏에 당당한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타격기가 일품인 양동이는 용인대 동양무예학과에서 용무도를 전공했으며, 격투기 입문 이래 역대전적 10승 1패를 기록했는데 10번의 승리 중 9번이 KO승일 정도로 실력이 탁월해 UFC에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05
-
2011년 국군장교 합동임관식
월드뉴스
2011-03-05
-
2011년 국군장교 합동임관식
월드뉴스
2011-03-05
-
‘누에의 신비’를 경험하다
하늘이 준 벌레(蚕), 누에는 인류에게 바람을 막을 옷과 부드러운 실크를 제공해주던 ‘착한 벌레’이다. 우리나라는 70년대 중반까지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3대 양잠국가이기도 했으나, 누에산업은 노동집약적 특성과 화학섬유의 개발로 급속히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농촌진흥청은 누에가 ‘사양 산업’이라 여겨지는 지금, 발상의 전환으로 부활을 꿈꾸며 21세기 뉴 실크로드를 열어가고 있는 ‘누에의 변신’을 대표 주간지「RDA Interrobang」제7호에서 집중 조명했다.
누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산업화 저해요인을 ‘빼고’, 시장과 고객을 상세히 ‘나누고’, 다른 산업․학문과 융․복합하는 ‘곱하기’ 방식을 통해 첨단산업으로 탈바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가고 있다.
누에에 버섯을 더해 동충하초를, 색을 더해 천연색 실크를 탄생시키는 등 지금까지의 용도와 형태, 기능에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
실크의 세리신을 이용하여 기능성 비누를, 피브로인을 이용하여 실크화장품을 만들었다.
당뇨병 예방과 치료의 누에분말, 남성전용 강장제 누에그라, 뽕잎과 오디를 이용한 가공식품 등을 개발하여, 하나로 인식되던 활용도나 기능성 성분을 시장세분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한층 높였다.
최근에는 실크로 재생률은 높으면서 부작용이 적은 인공고막을 만들고, 국내 2천억원, 세계 5조원의 시장규모에 달하는 인공뼈의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등 부가가치의 승(承)적 확장을 꾀하고 누에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
「RDA Interrobang」제7호는 누에산업이 과거 ‘섬유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며, 누에산업을 농가소득 향상과 농촌활력 증대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은퇴자의 여가생활과 경제활동욕구를 모두 충족시키는 누에마을 조성, 오감만족의 맞춤형 누에체험 프로그램 개발, ‘뉴 실크로드 페스티벌’의 세계적인 축제 개최를 제안했다.
천연물 신약 개발과 의료용 소재 개발 분야는 국가 중점연구과제로 지정해 과학적 임상시험을 위한 연구비를 집중 투자하고, 기능성 제품을 위한 특수누에품종 개발 등 원천기술을 확보해나가야 한다.
또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전문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업의 마케팅 조직과 능력을 활용해 제품을 차별화하고 품질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소규모업체를 통한 세계시장 공략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다국적 제약기업을 활용한 세계화 전략도 고려할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21세기 뉴 실크로드를 장기적으로 이끌어나갈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제도정비, 연구개발, 산업화분야의 전략을 개발하고 실천할 ‘뉴 실크로드 추진단’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작 45일을 사는 누에의 일생이지만 그동안 몸무게가 10,000배나 늘듯, 지금 우리에게 다양한 소재로 놀라운 부가가치를 선사하는 ‘누에의 신비’를「RDA Interrobang」제7호를 통해 경험하게 될 것이다.
월드뉴스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