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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막은 김정기, 자신의 불륜에 덜미?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가 직원들의 불륜관계 및 대외비 기밀유출에 대한 자체조사 필요성을 묵살해 사태가 걷잡을 수 없도록 확대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11일 정치권관 외교가에 따르면 김 전 총영사는 국정원에서 파견된 부총영사가 H(41) 전 영사와 ‘상하이 마타하리’로 알려진 덩신밍(鄧新明. 33)의 관계와 기밀유출 가능성을 파악한 뒤 자체조사 필요에 따라 진행했으나 김 전 총영사가 이를 막으려고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서울신문은 당시 부총영사가 자체조사를 통해 덩 씨에게 불법비자가 발급되는 등 사태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 작년 11월경 보고해 탐문조사가 본격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지난해 9월 법무부 소속 H 전 영사와 덩 씨의 불륜이 총영사관 내부에 퍼졌고 부총영사가 독자적인 조사에 나서자 김 전 총영사와 관계가 급속하게 틀어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익명을 요구한 총영사관 관계자는 “부총영사가 H 전 영사와 덩 씨의 불미스러운 일이 불거졌을 무렵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덩 씨의 비리를 포착했다”며 “덩 씨가 불법 비자를 발급받은 것부터 영사관 직원과의 스캔들 등을 파악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 전 총영사가 H 전 영사의 불법비자 발급문제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묵살했던 것은 자신과 덩 씨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작년 12월22일 현지 호텔에서 김 전 총영사가 중국의 스파이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덩 씨와 다정하게 찍은 커플사진이 공개됐는데, 당장 오는 13일부터 상하이 현지조사에 착수할 정부 합조단이 이런 의혹들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정부 관계자는 “불법 비자발급 정황을 파악한 뒤 덩 씨에게 다른 정보나 문건 등이 넘어갔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컸다”라고 인정했는데 김 전 총영사 등을 통해 정관계 주요인사들의 인적사항과 대외비인 총영사관 직원 연락망 등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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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동북부 해저 8.9 강진
11일 오후 2시46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에서 규모 8.9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또 지진 이후 태평양 연안을 대형 쓰나미가 강타하면서 선박과 차량,건물이 역류하는 바닷물에 휩쓸리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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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상담 정교사 채용 정책에 부처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 2014년 부터 진로상담 정교사를 채용한단다.
늦었지만 필요한 정책 방향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 중등 고교의 세월을 지내는 동안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자기 직업 진로도 정하지 않은 체 공부만 해온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공부와 학업 성적에 대한 부담만을 지닌 체 노력을 하지만 자기가 어느 방향으로 자기 인생을 리드하는지도 모르고 지내 오다가 대학입시를 앞두고 방황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래서 서울의 S 대학 1학년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하였던바 자기가 지금 택한 전공이 자기 적성과는 안맞아서 전공을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응 답한 비율이 30%이상이였다고 한다.
놀라운 비율이다.그래서 대학에 등록은 해두고 재수학원을 부모님 몰래 다니는 반수생이 학원가에는 매년 많다는 말이다. 시각한 진로 방황 현상이 대학가에 만연중이라는 말이다.
모든 청년들이 대학에 가는 것은 아니고, 17%정도가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직업 전선으로, 83%의 고졸자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현실에서 이런방황 비율은 그래도 높은 편이다.
하여 이번 진로 상담 전문 교사의 중고교의 임용정책은 우리나라 청년 정책중에서 획기적인 정책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진로 진학 상담을 위하여 일하면서, 주당 10시간 이하의 진로 직업 관련 교과목 강의, 진로 활동 창의 체험 관리등을 하는 진로 상담 교사가 되는 길을 위해서
2011년 1월 13일‘ 교원 자격 검정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우리나라 정부의 이런 예고는 아마도 머지않아 전국 중 고교에 진로 상담 교사 일명이상은 배치하게 할것이다.이 개정안에 보면 교사라야 진로 상담교사 자격연수를 퉁해서 이번에 채용하게 되는 진로 상담 교사를 임용하게 될것이다. 이는 한편으로는 다양한 직업 세상을 현장에서 체험한 이들이 진로 상담 교사가 되는 것은 막을 것이다.
하지만 이 새롭게 채택해서 하려는 중고교의 전문 진로 상담 정교사 제도가 다시 교직자격증을 가진 이들중에서 진로 상담부장 정도를 임명하고 적당히 교육 훈련을 해서 배치하거나 임용하는 경우엔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개연성이 높다.
하여 몇가지 정책 제언을 하고 싶다
첫째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람이든 교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든 한분야에서 20년이상 일한 그런 분들중에서 선발해서 일정한 교육을 받게 한후 진로 상담 교사의 길을 가게 하자.
그렇다고 이들에게 자격증을 다시 취득하라는 말은 아니다.
이를 테면 이렇다.
디자인 전문 진로 상담 교사, 재즈 전문 진로 상담 교사 등 다양한 진로 지식을 가진 교사와, 전체 직업과 노동시장을 아우르는 총합 진로 상담 교사제도를 채택하자는 말이다.
둘째 진로 상담 교사는 총합(總合) 진로 상담 교사와 전문(專門) 진로 상담 교사로 이원화 하는 정책을 제안하고 싶다. 전문 진로 상담 교사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해서 운용하자는 말이다.
이를 테면 이렇다. 디자인 전문 진로 상담 교사라고 하자. 이들 디자인연관 진로 지도교사는 현장에서 20년이상의 경력을 가진 그런 이들 중에서 초빙하는 형식으로 임용을 해서 일선 학교의 학생들과 만나면서 학생들의 직업 진로 설계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게 하고 아이들의 직업을 정하는 과정에 자문해 주는 일을 하는 과정은 결코 간단히 할 일은 아닌 것이다.
셋째 총합 진로 상담 교사는 풀제로 해서 지구촌의 모든 직업 세계를 아는 그런 인재풀을 만들어서 권역별로 뱅크를 두고 이들이 수요로 하는 학교에 파견해서 청소년들의 진로 상담을 하게 하자.
이들의 비용은 학교에서 부담하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교육 예산에서 확보해서 양질의 총합 진로 상담 교사가 육성되어 이나라 젊은이들을 위해서 활용되게 하자.
(nnguk@yonsei.ac.kr 연세대 직업 평론가)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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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8.8강진에 공항폐쇄-원전 가동중단
일본 도호쿠(東北)지역에 리히터규모 진도 8.8의 강진이 발생해 나리타공항이 잠정 폐쇄되고 원전 2기의 가동이 중단되는 등 큰 피해가 났다.
또한 지진이 발생한 태평양 연안해저의 진앙지에서 400km정도나 떨어진 도쿄에도 상당한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아직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등 추가피해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 기상청은 높이 10m에 달하는 대규모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을 내렸으며 일본정부는 총리관저에서 긴급 각의를 소집하는 등 비상사태를 맞고 있다.
이와 관련, 일본 현지언론과 외신은 이번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으며 일부지역에선 지진 발생직후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으며, NHK 보도에 따르면 높이 4m가 넘는 쓰나미가 해안을 덮쳤고 곧이어 10m급의 대형 쓰나미에 대한 경보가 발령됐다.
한편 이번 강진은 일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인 1933년의 ‘산리쿠’지진이 진도 8.1였던 것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고 근세기 발생한 세계지진 중 손으로 꼽을 정도로 강력한 규모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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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강원 가는데.. 속 타는 '민주'
한나라당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을 맡은 박근혜 전 대표의 오는 15일 강원행(行)에 민주당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10일 대변인 명의의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의원이 강원도 춘천을 찾는 것은 4.27재보선 지원유세를 위함일 것”이라며 “차기 대선을 위한 포석이라는 시각이 많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지난 지방선거 때 빼앗겼던 강원지사를 찾는데 일조해 대권 행보에 이득을 얻겠다는 것인데 염치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구제역으로, 강원지역 폭설로, 강원도민이 울고 있을 때 박 전 대표는 어디에 있었나”라며 “정권의 실정으로 고통 받는 민생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고 대권행보만 계속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꼬았다.
더불어 “박근혜 의원이 침묵에 대해 아직 때가 아니라고 변명한 것이 10여 일전”이라며 “그때는 조기 대선 과열을 우려하더니 정치지도자로서 자신의 본분을 외면하고 한가한 대권행보만 하는 박근혜 의원의 이중성에 국민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전 ‘정치현안에 대해서 얘기 할 때가 아니다‘라고 하신 분이, 갑자기 왜 강원도에 현안을 챙기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의 이 같은 반응에 대해 당 안팎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엄기영 전 사장을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해 주는 모양새가 되면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자칫 선거구도가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우려하는 분위기다.
민주당에서는 또한 이광재 전 지사의 빈 자리를 채우는 보궐선거인 만큼 강원도에서 지면 보궐선거 지는 것과 같다는 위기감도 고개를 들면서 더욱 속을 태우고 있다.
때문에 민주당은 정식 후보도 되기 전에 한나라당에 입당 한 것만으로 엄 전 사장에 대한 맹공을 펼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며 긴장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민주당의 반응과 관련, "대표시절부터 평창올림픽 유치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선거는 지도부 중심으로 치러지는 것"이라며 춘천 방문은 대선 행보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님을 밝혔다.
손 대표도 15일 강원도에서 '희망대장정'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직 어느 지역으로 갈지는 정하지 않은 만큼 박 대표와의 조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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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추 총장 모친 피살, 北 소행 여부 밝혀야”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모친의 사망이 ‘타살’로 잠정 결론이 난 가운데, 자유선진당은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는 12일 대북전단 살포를 이틀 앞두고 벌어진 사건이라는 점에서 북한소행 여부를 하루빨리 밝혀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중동에서 불어온 민주화 열풍으로 극도로 신경이 날카로운 북한이 무슨 짓을 저지를 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이라며 “현금을 노린 강도가 대낮에 아주 작은 구멍가게에까지 침입해 70대 노인을 둔기로 살해하면서까지 내국인이 돈을 강탈해 갔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발견자는 ‘오후 1시쯤 가게 문이 잠겨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는데, 현금을 강탈했다면 서둘러 도망가지 문단속을 하고 떠날 리는 없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특히 “만일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단체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 힘없는 70대 노인을 살해했다면 묵과할 수 없는 도발행위”라며 “북한의 의도대로 일단 대북전단 살포 계획은 취소됐고, 북한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대북전단 살포의 의미와 성과를 웅변적으로 대변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우리의 과학수사 능력을 총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이번 범행의 전모를 밝혀내야 한다”면서 “북한의 소행이라면 우리는 대북압박 수위를 더욱 높여서 테러행위를 후회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어버이연합은 내일(12일) 임진각에서 탈북자 단체들과 계획한 대북전단 살포 행사를 무기한 연기했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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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동북지방 7.9 강진… 6m 쓰나미 경보발령
일본 도호쿠(東北)지방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해 대규모 피해는 물론 해안지역엔 6m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1일 AP통신-NHK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경 일본에서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이 일어났는데, 진원지는 도쿄에서 동북쪽 약 400km가 떨어진 태평양 해저로 추정된다.
NHK 보도에 의하면 미야기(宮城)현 북부에선 최고 진도 7의 강진이 관측됐으며 이후에도 진도 5에 달하는 여진이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되며, 도쿄시내 곳곳에선 화재가 발생하고 교통 및 통신 두절사태가 발생하는 등 이후에도 상당한 피해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경 미야기(宮城)현 연안에 최고 파고 6m의 쓰나미가 밀려 올 수 있다면서 대형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고 인근 주민들에겐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더욱이 후쿠시마(福島)현과 이와테(岩手)현 등 연안엔 각각 3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며 진앙지에서 상당히 떨어진 도쿄 도심의 고층빌딩에도 수분간 강한 진동이 느껴질 정도였다.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도쿄에선 고층빌딩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됐고 시내에서 한때 휴대전화가 불통됐고 CNN는 도쿄 오다이바 모 빌딩이 연기로 뒤덮인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한편 미야기현 센다이(仙臺)시에선 화재가 발생했으며 가스누출 신고가 잇따랐고 일부지역에선 건물이 붕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현재 일본정부는 모든 각료에게 총리관저로 집합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NHK는 곧바로 정규방송을 중단한 채 재해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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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日 피해복구 최선 다해 지원”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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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악의 대지진…사망·실종 ‘천여 명’ 넘어
日 최악의 대지진…사망·실종 ‘천여 명’ 넘어
관측사상 최악의 강진과 지진해일이 휩쓸고 간 일본 열도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입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 실종자가 천 명을...희생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듯...
http://news.kbs.co.kr/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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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재보선 무한책임 지겠다"
월드뉴스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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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성장보다 물가에 총력“
월드뉴스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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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본회의 통과
양건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10일 통과됐다.
이날 진행된 표결에서 임명동의안 재석의원 267명 중 찬성 201명, 반대 62명 기권 4명 등으로 동의안이 가결됐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능력, 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했으며, 양건 내정자가 깊은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원장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배 대변인은 “대한민국이 공정사회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공직기강 확립과 비리와 불공정 차단이라는 감사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지난 6개월간 감사원장의 공백으로 국정운영에 차질을 빚어온 만큼, 조속히 업무에 착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내정자는 감사원장직을 수락 당시, ‘부패방지와 공직자 비리점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며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이 공정사회로 나아가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도 “양 내정자는 도덕성 등 문제점이 많지만 국민이 접은 것”이라며 “권력을 바라보지 말고 국민만 바라보며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드뉴스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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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평창 유치 성공 위해 최선"
월드뉴스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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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총영사관 직원불화로 파문자초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가 직원들과 내부갈등 때문에 화를 자초했다는 주장이 흘러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상하이 스캔들’의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 및 지경부 소속 전 영사들과 중국인 덩 모 씨의 불륜관계가 이번 사건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일각에선 정보기관이 얽힌 배후설 역시 흘러나오는 등 음모설까지 나돌고 있다.
특히 김 전 총영사는 부임이후 현지에서 활발하게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국정원 출신인 상하이 부총영사와 관계가 매끄럽지 못했고 심각한 불화를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 전 총영사는 이번 파문이 확산된 직후 모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유출하고 중국여성과 사진까지 결부시켜 나를 모함하려고 하는 것 같다”며 “이런 정황으로 볼 때 증명하긴 어렵지만 나와 불화가 심했던 모 기관 인사가 배후일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는 김 전 총영사가 지난해 외교부 차관으로 거론됐을 당시도 자신에 대한 음해성 보고가 이뤄졌고, 이번도 향후 선거출마 여지를 막기 위한 음해가 아니냐는 강변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심지어 외교부측에 이 같은 주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파문이 확산되면서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상하이 스캔들’ 파문의 심각성을 고려, 철저한 조사를 벌여 문제가 있다면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외교부 등 정부 부처와 합동조사반을 구성키로 했으며 조만간 상하이 현지조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진상규명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한 정부 조사는 덩 씨의 소재를 파악해 조사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앞서 호텔에서 김 전 총영사가 덩 씨와 사진을 찍은 뒤 곧바로 자료를 촬영했던 의혹이 해소돼야 하는데 몰래 찍은 것으로 보이지 않아 직접 전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정가에선 김 전 총영사가 덩 모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고 자신이 직접 “영사관이 덩 모 씨에게 도움을 받은 적도 많다”고 밝힌 바 있어 덩 모 씨가 고의로 한국 공관원들에게 접촉해 중국의 이익을 위한 스파이행위를 했는지 여부가 최대 관건인 것으로 보인다.
이 와중에 ‘상하이 스캔들’의 몸통으로 지목된 김 전 총영사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논란과 함께 덩 씨가 김 전 총영사가 갖고 있던 정관계 자료를 확보한 경위-의도에 대해 명확한 진상규명이 뒤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어 앞으로 조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거로 Vocabulary’시리즈의 저자로 알려진 김정기 전 상하이주재 총영사는 영어강사로 명성을 얻었으며 미국 뉴욕주립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변호사 자격까지 취득키도 했다.
또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노원병에 출마했다 낙선했고 이후 한나라당 대선경선에서 이명박 후보 서울선대위 조직본부장과 국제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18대 총선에선 홍정욱 의원에 밀려 낙천된 뒤 외교부 소속 특임 공관장으로 상하이 총영사로 임명된 인물이다.
월드뉴스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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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인사의 극치를 보여 준 강만수회장 인사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사’ ‘내 맘대로 인사’의 극치다.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내 사랑 내 곁의 인사’의 극치다.
이명박대통령의 강만수씨를 향한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함량미달의 보은인사로 상하이 총영사를 임명해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고도 이 정부는 반성은커녕 보은인사, 물레방아인사, 내 맘대로 인사만 하고 있다.
소망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강만수 경제특보를 산은금융지주 회장에 내정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오만한 인사의 극치요, 결정판이다.
그동안 강만수 특보가 우리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지주회사 회장으로 갈 거라는 소문이 무성했었다. 결국 소문대로였다.
강만수 특보는 자신의 금융지주 회장 취임에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자, 지난달 “금융지주회사 회장직을 맡을 생각이 없다”고 부인까지 했었다.
그러다가 오늘 임시국회가 끝나는 날짜에 맞춰 강만수 내정사실을 발표하는 ‘파장 최소화 작전’까지 면밀하게 짜 놓았고 감행했으니, 코미디다 코미디.
금융당국은 이명박 대통령의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는 강 특보가 산은지주 회장이 되면 지지부진한 산은 민영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만일 민영화가 절실하다면 구조조정 전문가를 보내야지, 왠 강특보인가?
게다가 대통령 신임하고 금융지주회사 경영하고 무슨 상관인가?
정부는 강만수 특보의 산은지주 회장 내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리(李)만(강만수)브라더스에 국민들은 입을 다물 수가 없다.
물가대란이 목전인데 747이라는 허황된 비전을 주도했던 주인공을 금융지주회사 고액연봉 자리로 보내다니! 고액연봉은 장관자리와 장관급 위원장 자리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이 정부는 강만수 리스크가 무섭지도 않은가?
2011. 3. 10.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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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트라이커’ 장갑차 사격훈련
지난달 28일 시작된 전시대비 한미연합훈련 ‘키 리졸브/독수리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파견된 미 육군 스트라이커 부대의 훈련현장이 공개됐다.
7일 경기 포천의 승진훈련장. 아직 지난겨울에 내린 잔설이 남아 있을 만큼 찬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이곳에 수많은 국내외 취재진이 모였다. 한반도 유사시 가장 먼저 투입되는 미군 전력 중 하나인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키 리졸브/독수리연습 현장이 이날 공개됐기 때문이다.
오후 12시가 넘자 취재진이 모인 산 중턱의 전망대에서 훤히 내려다보이는 훈련장에 낯선 장갑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쪽 당 4개씩, 양쪽 합쳐 8륜이 인상적인 ‘M1126 스트라이커’(Stryker) 장갑차였다.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냉전의 종식과 함께 국가 간의 전쟁과 같은 대규모 충돌보다는 국지적인 소규모 분쟁이 빈발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장륜식(裝輪式) 장갑차다.
월드뉴스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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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총영사관 파문과 관련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 외교관들이 연루된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의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각종 음모론까지 나돌면서 국민적 의혹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진상파악이 시급하다.
또한 외교부의 발표와는 달리 덩 씨에게 유출된 자료 중에는 국가기밀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적이다.
그러나 만시지탄이지만 정부가 국무총리실을 필두로 한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상하이 현지조사를 포함,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진행하기로 한 것은 매우 다행이다.
정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어 의혹을 해소시켜야 나가야 할 것이다.
그 동안 일부 공관원들은 도덕 불감증과 비리행위로 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려 왔다.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외공관의 복무기강을 재점검하고 확립하는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2011. 3. 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안 형 환
월드뉴스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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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뉴타운' 해결 위한 '도촉법' 개정안 발의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부천 소사)은 8일 ‘뉴타운’ 개발 지역 내 임대주택 의무비율 완화, 일몰제 적용 등의 내용이 담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따라 주거환경 변화와 주택가격 하락으로 촉발된 뉴타운 개발의 첨예한 찬반 논란이 법 개정을 통해 타협점을 찾게 될 전망이다.
차 의원은 이와 관련, 9일 “최근 몇 년새 부동산 시장환경이 크게 바뀌었지만, 도시재생과 관련된 법은 옛 방식 그대로여서 전국 뉴타운 사업이 답보 상태”라며 “뉴타운 개발을 놓고도 지역주민들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도촉법’을 손질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용적률 혜택에 따른 임대주택 건립의무를 지나치게 높게 부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임대주택의 토지를 공공이 인수할 때 기부채납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용적률 혜택의 실효성이 무의미하다는 것이 차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차 의원은 증가되는 용적률에 대한 임대주택의 비율을 낮추고, 보금자리 특례를 마련 및 임대주택 토지가를 현실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도촉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상세 내용으로는 ▲용적률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건립의무비율을 ‘현행 50% 이상 75% 이하’에서 ‘ 30% 이상 75% 이하’로 완화 ▲인근에 보금자리주택 추진 시 임대주택 건립의무비율 1/3로 완화 ▲임대주택을 공공이 매입시 토지가격을 현행 기부채납에서 감정가로 현실화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해당 개정안에는 일정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을 때, 재정비촉진구역을 존치지역으로 변경하는 일몰제 도입과 그간 투입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근거도 포함돼 있다.
차 의원은 “이번 법개정은 용적률 증가 혜택에 따른 임대주택 건립의무비율을 완화하고 임대주택 토지 인수가격을 실제 감정가로 현실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사업성 저하와 부담금 증가에 따른 우려 등으로 제동이 걸린 뉴타운 개발에 숨통을 터주고, 사업진행이 힘든 곳엔 일몰제 적용과 주민 투입비용의 일부 보전으로 지역주민들의 금전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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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더쇼', 16日 방송…슬옹·설리·닉쿤·아이유 '사각관계'
월드뉴스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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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인더에 참여하고 싶다” 쇄도
의 대규모 ‘뉴스 연합식’ 이후에도 동참을 희망하는 언론사들의 요구가 참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투데이포커스, 올인코리아, 서울시티 등 3개 인터넷신문은 9일 뉴스파인더의 ‘뉴스 연합’에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
투데이포커스와 올인코리아 등은 자유진영을 대표하는 인터넷신문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 연합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로써 연합에 참여한 신문은 총 38개사로 늘어났다.
뉴스파인더 연합에 참여한 인터넷 신문사 (무순)
통일로드, 프리존뉴스, 프런티어타임스, 자유북한방송, 프리넷뉴스, 미디어워치, 라이트뉴스, 뉴스코리아, 인터넷타임즈, 빅뉴스, 선진한국, 독립신문, 국민행동티비, 구국기도, 자유넷, 톱스타뉴스, 스타데일리뉴스, 월드뉴스, 업코리아, 쿨티비, 조이조이, 리얼콘, 푸른한국닷컴, 뉴스앤피플, 바이트, 리버티헤럴드, 클릭뉴스, 다요기, 폴리뷰, 사이버뉴스24, 리치포탈, 남도일보, 더 타임즈, 넘버원타임즈, 에코그린뉴스, 투데이포커스, 올인코리아, 서울시티
월드뉴스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