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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UAE 자원 정상외교 돋보여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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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내원전 운영의 안전성엔 이상 없다
지난 11일 지구의 자전축을 움직일 정도의 진도 9.0의 일본 대강진과 대규모 쓰나미의 여파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사고를 일으켰다.
특히 간 나오토 총리가 지진발생 직후 최우선으로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폭발로 이어졌으며 방사능 누출과 피폭피해를 막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현재 동북아 지역의 기상상황과 지진의 여파, 방사능 피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경우 국내에 미치게 되는 영항은 거의 없을 것이란 분석이 우리정부의 공식 입장이다.
이와 관련, 교과부는 14일 국회 교과위 보고에 앞서 “일본 지진으로 인한 지각의 흔들림이 국내 원전의 구조물이나 설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영향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또 전국 70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국가 환경방사능 감시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측되는 방사선 준위로 국내 방사선 환경안전을 평가에서도 영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지진이 발생한 일본과 가장 가까운 곳인 울릉도의 환경 방사능 역시 평시와 마찬가지 준위를 유지했고, 최근 바람까지 태평양 쪽으로 불어 이전 같이 별 다른 파급효과나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국민들의 불안한 마음은 언제 또 다시 동요할지는 모를 일이다.
사실 참혹한 피해 당사자인 일본국민들이 침착한 모습으로 정부조치에 따르는 것과 달리 우리언론 및 국민들은 그동안 각종 대규모 재난에서 보여준 태도와 시각이 다른 것이 현실인데 정부의 분석-전망과 발표에 의구심을 제기해온 일부세력은 음모설을 제기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 한 지질학 전문가는 “국내에서 가동되는 원전이 꽤 많아 걱정이 없을 순 없겠지만 이미 안전성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준”이라며 “안정적인 한반도 지형에 맞게 여타의 산업시설 등에 비해서도 내진설계가 충분하고 최악의 순간에도 대비돼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의 원전은 주로 전력생산의 효율성 제고를 고려해 건설된 반면 우리원전은 무엇보다 높은 안전성을 감안해 건설한 것”이라고 전제한 뒤 “아랍에미리트 역시 이 같은 점을 높이 평가해 발주한 것이 아니냐”면서 국내원전들의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실제로 교과부에 따르면 국내에 설치 가동되고 있는 모든 원전은 지반 가속도 0.2g로 내진설계가 돼있는데 지반 가속도 0.2g까지 견딜 수 있도록 돼있는데, 1,164㎞ 떨어져 이번 지진의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울진 원전에서 계측된 지반 가속도는 0.0006g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일본 강진의 영향이 국내원전에 영향을 미친 것이 전혀 없고 환태평양 조산대에 걸쳐있으며, 유라시아-태평양판이 마주쳐 화산활동과 지진이 빈발하는 일본 지형에 비해 고생대 형성된 지층이 대부분으로 안정적이라 국내원전의 안전성엔 문제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현재 국내에선 지난달 28일부터 상업 가동에 돌입한 신고리 원전과 함께 고리 4기, 월성 4기, 영광 6기, 울진 6기 등 모두 21기에 달하는 상업용 원전시설이 가동되고 있으며, 설비용량은 1만8,716만kW로 국내발전량의 24.6%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원전들은 그동안 발생해온 각종 지진규모를 감안하더라도 진도 6.5란 강진과 지진으로 실제로 건물이 받게 되는 물리력인 0.2g의 지반 가속도를 견딜 수 있게 설계돼있다.
만약 일본 도호쿠(東北)지역에서 발생한 진도 9.0의 강진이 국내를 강타하면 속수무책으로 초토화될 수밖에 없겠지만, 국내외 지질학계까지 공인할 정도로 안정된 지반을 갖추고 있는 국내지형 및 지질을 보면 그런 최고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물론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고 대규모 강진에 대비한 내진설계는 당연할 것이지만 불필요한 원전의 안전성 걱정과 우려는 기우(奇遇)란 것이 상당수 지질학자들의 견해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주부부처인 교과부는 “원전을 운영하는 나라들은 모두 자국의 지형조건에 맞게 설계를 하기 마련”이며 “원자로 등 용기나 구조물을 비롯해 핵연료 및 방사능 유출에 대비해 5중의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어 최악의 사태에서도 안전성이 유지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는 7이상 강진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는 지질과 원전 바로 밑에서 지진이 나더라도 방사능과 냉각수 등 유출이 전혀 없는 상태를 안전기준을 설정, 건설됐기 때문에 진도 8 내지 9의 강진 상황에도 원전자체에 균열이 생기진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우리도 일본의 원전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지반 가속도를 계속적으로 높이는 가운데 강진과 쓰나미 등에 따른 원전폭발 사고를 대비한 최소한의 대비책 마련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국내원전들의 안전에 대한 과도한 걱정은 안 해도 좋을 듯하다.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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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내일 김해을 출마 선언…“모든 것 바칠 것”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15일 오전, 4·27 재보궐 선거에서 경남 김해을 지역의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지난 5일 김해공항에서 “일을 하고 싶어 미치겠다”는 말을 남기며, 중국에서 귀국한 지 10일 만의 일이다.
김 전 지사는 14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해시민들의 가슴 속에 묻힌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김해시민이 선택해 주시면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도민들을 많이 실망시켜 드렸다. 스스로 부족하고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우치고 반성을 많이 했다”며 “고향의 품에 돌아온 자식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면 새로운 출발선에 서 출발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다졌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부인과 함께 김해시 장유면 무계리 장유면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 김해을 선거구 내에 있는 장유면 관동리의 한 아파트로 주소를 옮기는 전입신고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에는 김 전 지사와 부인, 자녀 등 가족 4명이 모두 전입신고를 했으며 일부 이삿짐도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김 전 지사는 15일 오전 김해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곧바로 이날 오후 한나라당에 공천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당 내부 반대부터 넘어야…‘박연차 게이트’도 숙제
김 전 지사가 출마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지만 일단 당 내부의 반대부터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당 지도부 일부가 ‘김태호 카드’에 강한 반대 의사를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홍준표 최고위원은 “‘박연차 게이트’ 때문에 치러지는 재보선에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된 사람을 후보로 공천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한나라당 예비후보자 6명도 김 전 지사의 전략공천 움직임에 대해 “김해가 비리 하치장이냐”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따라서 김 전 지사는 한나라당도 “재보선에서 전략공천은 없다”고 천명한 만큼 전략공천보다는 경선방식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40대 국무총리’를 목전에 두고 자신의 발목을 잡았던 ‘박연차 게이트’ 문제도 김 전 지사가 돌파해야 할 큰 숙제다.
그는 지난 8일 CBS 라디오에 출연, “박연차 씨 때문에 (총리 후보자를) 사퇴한 게 아니다”라며 “제가 미숙했고 국민에게 믿음을 못 드렸다는 생각에 자진 사퇴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15일까지 경기 성남 분당을, 경남 김해을, 강원도지사 출마 후보자 공모를 마감하는 데 이어 17일 공천심사위 전체회의를 열고 후보자 심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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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 시청률 6주연속 1위…부동의 인기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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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시즌 3호골… 볼턴, 버밍엄전서 승리
‘러키가이’ 이청용이 멋진 헤딩슛을 골로 성공시키며 11년만에 2010-2011 잉글랜드 FA컵에서 볼턴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청용은 한국시간 12일 영국 버밍엄 세인트 앤드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밍엄과 원정 8강전에서 후반16분에 교체 투입돼 45분경 과감한 헤딩으로 자신의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볼턴은 버밍엄을 3대 2로 따돌렸는데 이청용은 작년 11월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뉴캐슬전 뒤 3개월여만에 골을 작렬시켜 3골과 7어시스트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이와 관련, 이청용은 이날 경기직후 “어려운 원정경기에서 버밍엄을 꺾고 웸블리구장을 밟게 돼 너무 기쁘다”라면서 “어느 팀이 올라와도 8강보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지만 우리 팀(볼턴)이 FA컵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기분 좋은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이어 “결승골이어서 더 기분이 좋다”며 “몇 분이든 뛰는 시간과 상관없이 그라운드에 오르면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쏟아낼 것”이라고 강한 의욕과 넘치는 열정까지 보여줬다.
한편 현지 스포츠계에선 이청용의 득점이 곧 볼턴의 승리로 이어진다는 공식이 입증됐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이청용이 골을 낸 경기에서 볼턴이 패배한 적이 전혀 없다.
이는 지난 시즌 5골에 8어시스트를 기록한 모든 경기에서 똑같은 얘기가 나온 만큼 이청용의 골은 볼턴의 승리라는 신화를 낳고 있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와 팬들의 전언이기도 하다.
이날 경기에서 볼턴은 전반 21분 요한 엘만더의 선제골로 우위를 이어갔지만 38분경 버밍엄의 카메론 제롬이 기습적인 중거리 포가 작렬하며 동점골을 내줬고 이후 1대 1로 비긴 상황에서 볼턴은 후반 16분 이반 클라스니치를 빼고 이청용을 대체투입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후반 21분경 케빈 데이비스가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시킨 뒤 35분 케빈 필립스에게 다시 동점골을 내주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으나, 이청용이 버밍엄의 문전 앞으로 돌격하면서 과감한 헤딩슛을 골로 연결시켜 팀의 3대2 승리의 쐐기골을 작렬시켰다.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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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27 재보선 체제 ‘돌입’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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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國民에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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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표 "중수부, 정치적 중립성 미흡"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의 6인 소위원회 소속인 한나라당 홍일표 의원은 14일 “대검 중수부가 검찰총장 직속 하에 있다 보니 수사의 중립성과 독립성이 미흡하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특히 우리 검찰에 대해서 고질적으로 지적되는 부분이 죽은 권력에는 강하고 산 권력에는 약하다는 비판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 중립성,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수부의 수사 기능을 없애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다”며 “특히 중수부가 기소한 사건의 무죄율이 일반 형사사건보다 몇 배가 높게 나오는데 그만큼 무리한 수사를 했다는 방증이기도 해서 야당이 줄기차게 주장을 해 왔던 것을 이번에 받아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중수부 폐지를 반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형 부정부패 사건은 지방검찰청 특수부가 충분히 처리 할 수 있다”며 “일본의 경우에는 중수부라는 게 없고 동경지검 특수부가 있어서 정치적 사건이나 대형 비리 사건 수사를 잘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사개특위 6인소위는 검찰 개혁으로 대검 중수부 폐지, 특별 수사청 신설, 수사개시권 명문화 등을, 법원 개혁으로 대법관 증원, 판검사 퇴직시 1년 간 근무지 사건 수임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법조개혁안을 발표했다.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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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일본 원전폭발, 우리도 대비해야"
정치권이 일본의 지진, 화산 폭발 등에 대해 위로의 말과 함께 우리나라도 원전폭발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생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특히 일본에 거주하는 교민들과 유학생, 그리고 여행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원전폭발과 방사능물질유출에 따른 피해가능성에 대해서도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수출이 산업, 금융, 외환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을 철저히 분석해서 확실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일본이 불가항력적인 대재앙을 당한데 위로를 보내면서 모든 힘을 다해서 일본을 도와야 할 것”이라며 “특히 일본 동포들의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라면서 우선 구조전문가들을 최대한 동원해서 파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일본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우리의 재난방지시스템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함께 특히 원전안전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상 최악의 강진과 쓰나미로 수많은 목숨을 잃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국민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 엄청난 고통과 두려움 속에도 침착하게 질서를 지키고 준비된 자세로 재난에 대처하는 일본국민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일본 국민의 어려움에 마음을 함께 나누고, 힘을 모아서 피해복구 및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민주당도 당 차원에서 모든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우리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며 “우리나라도 결코 지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백두산의 지진이 그렇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백두산 천지에 있는 20억톤의 물이 쏟아지면 북한과 중국에 엄청난 홍수가 발생한다”며 “백두산 화산이 폭발했을 때 중국과 일본, 미국, 한국 등 모든 나라의 항공대란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일본의 대재앙에 대해서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피해지역의 구호활동과 복구지원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번 일본의 사건을 계기로 국내 건물 등 시설의 시공상태를 총체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원전시설의 안전성을 다시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선택 원내대표도 “오늘은 일본의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폭발과 관련해서 상임위가 열린다”며 “교과위, 외통위, 기재위에서 긴급현안질문과 대책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일본의 대지진과 원전폭발, 화산폭발까지 악재가 겹치고 있는 일본에 대해 애도를 표한다”며 “우리도 일본에 대한 자원대책과 우리나라에 있을 수 있는 예상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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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UAE와 10억배럴 사상최대 유전개발 합의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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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바스코시아주와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 체결
우리 정부는 2011.3.10(캐나다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시아 주정부와 「대한민국 경찰청과 노바스코시아주 주권자인 여왕 폐하를 대리하는 서비스 노바스코시아 및 지방자치관계부 장관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함으로써, 노바스코시아주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과 한국에 거주하는 노바스코시아 주민에 대해 비영리 목적의 운전면허증을 상호인정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약정은 우리나라가 캐나다 지방정부와 체결한 열 번째 약정으로서, 캐나다 모든 주와의 약정이 체결 완료되었으며 노바스코시아주에 체류, 왕래하는 우리 국민의 편익이 크게 증진되게 되었다.
우리 정부는 우리 국민들의 해외 생활상 편익증진 차원에서 해외에서 우리 운전면허의 효력을 인정받도록 하는 것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는바, 우리 국민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해외 모든 국가에서 우리 운전면허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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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관련 항공운송 비상 대책 추진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일본 지진발생에 따라 한․일 노선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항공기 운항 및 체화․체객 처리를 위한 비상대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국토해양부내에 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발생으로 인해 도쿄 나리타 공항*과 센다이 공항이 폐쇄되었으나, 하네다공항은 부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늘 지진발생이후 도쿄행 국적항공사의 운항은 차질을 빚고 있으며 나리타공항에는 총 3대(대한항공 2, 아시아나 1)가 체류 중에 있다.
국적항공사는 한국-도쿄노선에서 매일 여객 17편을 운항중이다.
국토해양부는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일본 공항의 복구 현황 및 국적사 운항현황(여객․화물 처리현황 포함)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항공기 운항 차질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체화․체객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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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이 누출된 후 확산 시 우리나라 영향 가능성 희박해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어제(3월 11일) 14시 46분경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서 규모 8.8의 지진 발생으로 손상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가능성에 따라 대기확산에 관한 수치모델을 시뮬레이션하여 그 영향 정도를 분석하였다.
시뮬레이션한 수치모델 예측결과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된 후 확산되더라도 일본 열도 동쪽인 태평양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현재 기상청은 방사능이 누출된 후, 대기 중으로 대량 확산될 경우 우리나라 영향정도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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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이효리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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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삼성 이건희 회장과 건배
김황식 국무총리가 10일 열린 전경련 회장단과 만찬에 참석해 재계 총수들과 함께 건배하고 있다. 이 자리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비롯해 전경련 신임회장이자 GS그룹 허창수 회장, 현대차 그룹 정몽구 회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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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사심을 갖고 공천한다면 단호하게…"
4.27재보선 분당을 선거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곳에서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강재섭 전 대표가 여당의 공천논란에 한 마디하고 나섰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전 대표는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 한나라당이 정운찬 전 총리를 공천할 것이란 주장이 나오는데 대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며 배후세력 음모설을 제기했다.
특히 강 전 대표는 “사심을 갖고 공천한다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공천신청을 한 사람 중 누가 경쟁력 있는지 꼼꼼하게 심사하고 정당하게 선출하면 된다”라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단호한 조치가 무엇이냐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한 뒤 여권에서 여전히 정운찬 전 총리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데 대해 “본인이 나오지 않겠다고 하는데 밀어 넣는 나쁜 세력이 있다. 정 전 총리 카드는 지나갔고 본인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키도 했다.
이와 함께 강 전 대표는 지난 2006년 당 대표 경선에서 대결을 벌인 이재오 특임장관이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실세들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다”고 말을 흘렸다.
한편 그는 당내에서조차 자신을 과거세력으로 비난하는 여론이 있는데 대해 “박희태 국회의장이나 이상득 의원 모두 저와 함께 정치를 시작하신 분”이라고 전제한 뒤 “한나라당에는 경륜을 갖고 조율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여의도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시사했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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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지진참사] 사망-실종자 1천1백명 넘어
지진관측이 이뤄진 이래 사상 최악의 강진과 대규모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일본에서 사망자와 실종자가 모두 1,1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일본 경찰청은 12일 오전 6시 현재 미야기-이와테-후쿠시마 등 도호쿠(東北)지역 9개 도현(都縣)에서 185명이 사망했고 741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공식 확인통계일뿐 미야기현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 해안인 아라하마에서 발견된 200-300명의 수습되지 못한 익사체 등은 포함되지 않아, 이를 포함할 경우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는 400-500명에 이르며 전체 사망-실종자는 1,100명을 넘게 된다.
특히 NHK방송은 이날 현재 사망자 220명, 실종자 740여명으로 사망 및 실종자가 1,000명을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교도통신 역시 사망자만 1,000여명을 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일본 방위성은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약 1,800가구가 궤멸상태라고 발표했으나 정확한 피해사실에 대해선 확인하지 않고 있으며, 앞서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 해안인 아라하마엔 지난 11일 200-300명의 시신이 발견됐고 나토리시 해안에도 시신들이 나왔다.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의 경우엔 시가지를 비롯한 광범위한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상당한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등 사실 확인이 본격화되면 사망 및 실종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도호쿠지역은 정전은 물론 교통-통신이 두절되고 여진이 계속되면서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데 이 때문에 일본정부의 피해집계도 늦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는 이날 아침부터 헬기편으로 냉각장치 이상으로 방사능 누출우려가 제기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하는 등 피해지역 현장확인에 나섰는데, 국제사회는 이번 참사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일본에 대한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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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헌특위 '빛 좋은 개살구' 되나
한나라당이 개헌특별기구 구성안을 의결한 지 29일 만인 지난 10일 개헌특위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구성된 개헌특위 위원장에는 최병국 의원이, 위원에는 김재경·이사철·진영·고승덕·여상규·이범관·박준선·정해걸·조해진 의원이 선임됐다.
우여곡절 끝에 구성된 특위는 내주부터 본격적인 개헌 논의에 들어가겠다고는 밝혔지만, 논의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일단 위원장을 포함해 친이계 위주로 구성된 위원들이 문제다.
중도파에서는 이범관 의원과 친박(친 박근혜)계에서 이탈한 진영 의원 2명이고, 친박계는 정해걸 의원이 유일하다.
그나마도 정 의원은 최 위원장과의 친분 관계 때문에 한 번 들어나 보자는 생각에 참여한 것일 뿐, 중도에 그만 둘 가능성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개헌특위 구성에 찬바람이 부는 이유는 친박계의 ‘보이콧’과 함께 민주당도 실기했다며 개헌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제역 파문이 날씨가 풀리면서 더욱 뜨거워질 전망에다 최근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상임위에서 여야가 날치기 처리하면서 분위기도 좋지 않다. 4.27 재·보궐선거도 앞두고 있어 개헌을 정국 이슈로 끌어들이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친이계는 표면적으로는 다양한 개헌 방향을 논의하자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이면에는 이원집정부제로 개헌함으로써 차기 대통령의 권한을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보인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더불어 개헌특위가 친박계와 야당의 반발을 우려해 ‘이원집정부제’와 함께 ‘ 4년 중임제’라는 결론을 내릴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공천을 빌미로 친이계가 원하는 방향의 당론이 강제적으로 채택된다고 해도, 개헌을 위해서는 국회 재적의원의 3분의 2 찬성과 국민투표에서 50% 이상의 투표, 투표자 과반수의 지지를 얻어야 하는 만큼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기도 하다.
이 때문에 개헌특위는 ‘빛 좋은 개살구’로, 개헌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기 어려운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한편, ‘개헌전도사’로 불리는 이재오 특임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개헌특위 구성과 관련, “잘 됐다. 빨리빨리 해야 된다”며 개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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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 “7단 고음 논란?…차차 보여주겠다”(인터뷰)
“가요계에서 제일 ‘쎈’ 가수가 되라고 해서 이름을 제이세라(J-CERA)로 짓게 됐어요.”(웃음)
배우 김승우가 직접 지어줬다는 이름에 걸맞듯 처음 본 제이세라의 모습은 당차고 파워풀한 이미지였다. 그녀는 지난해 7월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면서 음원과 뮤직비디오만으로 자신을 알리기 시작했고 ‘얼굴 없는 가수’, ‘7단 고음 디바’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가요계의 실력파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월드뉴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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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노심용해 가능성...계속 진행되면 심각한 피해
일본 원전 노심용해 가능성...계속 진행되면 심각한 피해
초대형 지진이 발생한 일본의 후쿠시마원전 주변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되면서 원자로 연료가 녹아내리는 노심용해(melt down)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2/2011031200886.html?Dep1=news&Dep2=top&Dep3=top
월드뉴스
201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