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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주, 자원외교 성과 폄하 말아야"
민주당이 정부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의 유전 개발 계약 체결에 대해 ‘과장홍보’라고 한 것과 관련, 한나라당은 14일 “더 이상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성과를 폄하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원외교 성과에 대한 민주당의 ‘흠집내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안 대변인은 “민주당은 대통령 참석 하에 기공식까지 마친 원전수주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을 운운하며 정부성과를 폄하했다”며 “석유 한 방울 나오지 않는 나라에서 유전을 확보하고, 치열한 자원경쟁에서 결실을 맺은 정부에 대해 발목잡기부터 하려는 제1야당의 속 좁은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원전수주 성과에 의혹을 제기하는 민주당에게 동행을 제안한바 있다”며 “그러나 당시 각종 핑계로 동행을 거절한 것은 바로 민주당이었다”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만일 제기한 의혹을 검증해낼 자신이 있었다면 왜 당당히 현장에 함께 가지 않았는가”라며 “민주당은 더 이상 뒤에 숨어서 정략적 의혹제기만 하지 말고, 국가적 사안에 대해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부의 일이라면 무조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구태정치도 버려야 한다”며 “민주당은 선거 공학적 판단만 ‘통 크게’ 하지 말고, 대한민국 제1야당으로서 정부 성과에 대해서도 ‘통 큰 언행’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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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日 지진피해 '기부' 동참…'2억' 쾌척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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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故장자연 '친필편지'주장 문건은 가짜"
지난해 자살한 탤런트 故 장자연 씨의 성상납 의혹의 근거로 제기됐던 소위 ‘친필편지’로 알려진 문건들이 모두 가짜로 판명됐다.
이와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6일 브리핑에서 경찰에서 필적 및 지문감정을 의뢰받은 문건이 장자연 씨의 필적과는 ‘상이한 필적’이라고 발표, 가짜문서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8시뉴스를 통해 장 씨의 친필편지를 확보했다고 단독 보도하며 성상납 의혹을 재론해 집중적 조명을 받은 SBS는 해당문건이 가짜로 판명 나 책임을 면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경찰은 지난 9일 장 씨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전 모(31) 씨가 수감된 광주 교도소를 압수수색해 장 씨에게 받은 편지라고 주장한 문서 23장을 확보했으나, 초기부터 조작흔적이 발견되는 등 전 씨의 사기극일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SBS에선 성급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국과수는 경찰에서 의뢰된 장 씨 편지로 추정됐던 문건들에 대해 압흔과 지문, DNA 검사 등 필적 및 지문감정을 진행해왔는데, 문건 모두를 전 씨가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 2009년 장 씨의 자살사건이 주목됐던 때 한 스포츠지에 ‘왕첸첸’이란 이름으로 편지를 보내기도 했는데 경찰은 장 씨와 무관한 사람으로 결론 내렸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2009년 당시 조사에서 전 씨는 故 장자연 씨와 일면식도 없는 무관한 인물로 조사됐다”며 “전 씨의 교도소 복역 중 장 씨가 면회를 하거나 접촉한 기록이 전혀 없어 증거능력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혀 전 씨의 사기극일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편지라면 송수신이 이뤄져야 하는데 장 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선 어떤 관련 문서도 없었다”고 설명하는 등 지인이라고 주장했던 전 씨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못 박았다.
한편 경찰 등에 따르면 전 씨는 2003년 특수강도-강간죄로 구속돼 부산 교도소에서 복역했고 올 5월에 출소되기 전 교도소 내 공무집행방해죄로 15개월형이 추가됐으며, 교도소에서 정신병력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연예계 소식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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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사능 괴담에 "근거 없는 유언비어"
한나라당은 16일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방사능 괴담과 관련, "근거 없는 유언비어"라며 침착한 대응을 당부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일본의 혼란을 틈타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확산되고 있다"며 "유언비어 유포는 우리 경제와 사회에 치명적인 혼란을 가져온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유언비어를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점검과 안전성 확보가 우선"이라며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원전 시설의 안전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은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를 신뢰해 달라"며 "근거 없는 유언비어에 동요 말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일부에서 방사능 관련 유언비어가 있다"며 "유언비어로 인해 국민들이 놀라고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점검 결과 전문가들은 방사능 피해가 없는 것이 확실하다고 하니 국민 여러분은 안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윤성 의원은 "언론들이 일본의 지진과 방사능 피해를 분석하는 원인이 각기 다르다"며 "전문가라고 하는 학자들이 며칠 동안 다른 방송에 계속 출연하니까 답변이 자꾸 튄다. 그러다보니 국민들이 혼란스러워진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부의 국책기관에서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한다"며 "바람의 방향이 편서풍이라든지, 제어장치가 두 세 개 더 있다든지 등 안심할 수 있는 것들을 전문가들이 나와서 차분하게 설명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날씨를 전하는 매체가 매시간 날씨 정보에 10초 동안만이라도 일본 지진과 관련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해주는 코너를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뒤 "이번 지진과 관련된 정확한 사실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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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혼란 부추기는 방사능루머 전국확산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의 연쇄 폭발사고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별다른 영향이 없는 국내에 ‘방사능 상륙’루머가 전국으로 확산, 유포되고 있다.
16일 정부와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는 지난 15일 ‘방사능 물질이 조만간 한국에 상륙한다’는 루머가 확산되자 긴급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연쇄폭발에 따른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방사능 공포가 일고 있는데, 이 틈을 노리고 국내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일부 반정부 세력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과 휴대폰 문자메시지,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선 “후쿠시마 2호 폭발. 바람도 한국 쪽으로 바뀜, 24시간 동안 실내에 머물러 있고 창문도 닫을 것”이란 근거 없는 거짓 주장을 담은 메시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더욱이 이 메시지에는 “비가 온다면 절대 맞지 마세요. 주변에도 전달해주세요. 목과 피부도 최대한 드러내지 마세요. 이르면 오늘 오후 4시에 한국에 올 수 있다고 합니다”라며 일본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곧바로 한국에 올 것이란 거짓말을 사실처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최초 유포자 검거를 위해 수신된 메시지 등의 송신자를 역추적에 나서 허위사실 유포자 검거할 경우 ‘정보통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형사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포심-불안감을 조성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SNS서비스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는 등 위기마다 되풀이되는 유언비어 근절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방사능 상륙설’에 대해 전문가들은 한 마디로 거짓이라고 일축하며 동북아 지역에선 항상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방사능 물질이 한국으로 들어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교과부 관계자는 “한국-일본 일대에는 늘 태평양 쪽으로 향하는 편서풍이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국내로 날아 들어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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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변, 인권위에 “김정일 범죄 조사” 진정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공동대표 이헌 外, 이하 시변)’은 15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침해신고센터에 ‘김정일의 범죄행위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시변은 진정서에서 “북한 김정일 정권의 요덕정치범수용소나 탈북과정에서 구류장 등 감옥에 수감되어 북한 당국자로부터 불법감금 및 고문 등 피해를 입은 자”와 “북한 정권에 의하여 납북되어 현재에도 억류 중이거나 생사불명인 납북피해자의 가족 등 북한인권 피해자들 21명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변은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피해자 강철환 등 5명과 고문 피해자 곽00 등 9명, 납북피해자 가족 황인철 등 7명을 대리해 “반인도ㆍ반인륜 범죄에 궁극적인 책임이 있는 김정일의 범죄행위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다”고 적시했다.
진정의 요지는 “피진정인 김정일이 북한의 최고통치자로서 자신의 지휘․감독하에 있는 자들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불법감금과 고문을 자행하고 있다”며 “또한 대한민국의 주민을 납치한 후 불법감금함으로써 국제법규에 위반하여 피해자들의 신체적 자유를 박탈하는 반인도ㆍ반인륜 범죄를 자행했다”는 내용이다.
특히 진정서는 우리 정부에게도 검찰 등 수사기관의 수사 실태조사 및 북한인권기록관 보존,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소 등 국제공조와 국제여론 조성 등을 통해 북한에서의 인권침해 행위의 처벌, 피해구제 및 방지를 위해 다양한 최선의 조치를 강구하라는 내용도 담고 있다.
한편, 인권위에 설치된 ‘북한인권침해신고센터’는 15일 개소와 함께 이들의 신고를 첫 번째로 접수 받았다.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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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거짓말 증언 논란... 부담되는 한나라
15일 4.27 김해을 재보선 출마 선언 예정인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향한 여당 내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의 경우 김 전 지사가 재보선 후보로 대두됐을 때부터 출마를 강력 반대해 왔다.
이유인즉 ‘박연차 게이트’ 때문에 치러지는 선거에 또다시 같은 문제로 총리 후보자에서 낙마한 사람을 후보로 내세울 수 없다는 것.
홍 최고위원은 최근 “김 전 지사가 후보로 나서 상대편에 의해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된 사안이 추가로 폭로된다면 한나라당 전체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같은 홍 최고위원의 우려는 결국 현실로 나타났다. 김 전 지사의 출마 소식이 전해진 14일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이번 재보궐 선거는 지난해 10월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에서 김 전 지사를 낙마시켰던 박연차 게이트 사건과 관련 있는 선거”라며 비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같은 사안에 대해 야당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고, 의혹을 받고 있는 집권여당의 후보는 바로 그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누가 봐도 불공정하고 부적절하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심지어 한나라당 지도부 일각에서도 박연차 게이트에 대한 우려로 김 전 지사의 출마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김 전 지사는 재보궐 선거 출마하기 이전에 국민들께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에 관해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소상히 고백하는 것이 도리”라고 지적했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도 앞서 13일 경남 김해시 장유면의 김해을 4.27 재보궐선거 이봉수 국민참여당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박연차 의혹 때문에 총리 후보에서 낙마한 사람을 집권당이 공천하는 것이 도리에 맞는지 김해시민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유 원장은 그러면서 “김 전 지사는 아니라고 하지만 박연차 씨와의 관계에 대해 사실과 다른 청문회 진술이 문제가 돼 낙마했고 아직도 여러가지 의혹이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야당 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반발하고 있다. 지난 7일 김해을 출마를 준비했던 길태근, 김성규, 김혜진, 신용형, 임용택, 황석근 등 당내 예비후보 6명은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연차 게이트를 비롯해 선거비용 10억 대출, 스폰서 의혹 등으로 이미 부적격자로 검증돼 총리 후보에서 낙마한 김 전 지사의 낙하산 공천은 실패작이 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만약 김 전 지사 출마시 후보 6명이 연대해 1명의 단일후보를 추대해 시민들에게 직접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향후 상황에 따라 탈당도 불사하겠다”고 반발했다.
김 전 지사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총리후보직 사퇴와 관련, “박연차 씨 때문은 아니다”며 “제가 좀 미숙했고, 국민들에게 총리자격에 대한 어떤 믿음을 못 드려서 국민과 당과 대통령에게 누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자진사퇴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 전 지사가 공천을 받게 될 경우, ‘박연차 게이트’ 거짓말 증언 논란이 빚는 공천 후유증은 예상보다 더욱 심각해지고 결국 한나라당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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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토론회, 반대시위로 ‘아수라장’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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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간 ‘선거의 여왕’ 박근혜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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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 27명 ‘우선송환’이 아니라 ‘전원송환’이다
지난달 5일 NLL을 표류해 넘어온 북한주민 31명의 ‘전원송환’을 요구하던 북한이 태도를 돌변해 27명을 ‘우선송환’하라고 요구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요구대로 해상을 통해 27명을 ‘송환’하겠다고 했다.
귀순의사를 밝힌 북한주민은 돌려보낼 수 없음을 소극적으로 밝힌 셈이다.
이미 태도를 바꾼 북한에게 27명 ‘전원송환’이라고 확실하게 말해야 한다.
그래야만 귀순자 4명에 대한 북한의 억지송환 요구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북한은 또 ‘6자회담에서 우라늄 농축프로그램(UEP)을 논의하자’고 밝혔다.
북한 UEP에 대한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응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속셈이다.
동시에 일본 대지진과 원전 방사능누출이 국제사회의 현안으로 떠오르자,북한의 핵개발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을 의식한 것이다.
게다가 북한은 러시아 외무차관과의 면담에서 ‘북한을 통과하는 러시아와 남한을 잇는 철도‧가스관․송전선 계획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원전사고로 석유와 가스수요가 폭증하고 이에 따른 수급불균형 사태가 예상되자 우리나라와 러시아, 그리고 일본에 ‘미끼’를 던져놓은 것이다.
참으로 영악하기 짝이 없는 소아적 ‘관심끌기 행동’, 속보이는 행동이다.
주변 아이들을 때리고, 울고불고하다가, 고자질하고 매달리는 이런 소아적 행동은 집단에서 소외되었을 경우에 나오는 고질적인 장애현상이다.
이런 장애가 방치되면 히스테리성 인격장애(Personality Disorder)가 된다.
미성숙 소아처럼 병적행동을 하는 북한은 초기에, 확실하게 치료해야 한다.
이상행동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무시하는 태도도 효율적인 치료방법이다.
우리가 6자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밝힌 남북대화의 진전과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북한의 어떤 요구에도 응해서는 안 된다.
이런 확실한 원칙과 태도만이 북한의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를 고칠 수 있다.
그래야만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세계평화도 이룩할 수 있다.
2011. 3. 16.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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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원유…李대통령 '에너지외교' 대승
앞서 국내최초 원전수출을 성사시킨 이명박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총 12억 배럴의 원유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확정짓고 귀국한다.
15일 청와대와 외교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UAE 순방에서 원전 기공식에 참석해 한국과 UAE간 경제협력을 굳건히 하고, 석유 메이저업체들의 각축지인 아부다비에서 12억배럴(약 132조원규모)의 원유를 확보하는 에너지 외교의 큰 성과를 내고 이날 오후 귀국한다.
이는 지난 2009년 12월 400억달러에 달하는 원전사업을 수주한 이래 최근 중동정세 불안으로 급등하는 국제유가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시킬 정도의 쾌거로 주목되는데, 무엇보다 이 대통령의 풍부한 비즈니스 지식과 경험이 이 같은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사사건건 대통령의 UAE 에너지 정상외교의 성과를 폄하하고 걸핏하면 트집을 잡아왔던 국내 종북 좌파세력과 이에 동조하는 비판여론을 움찔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좌파세력은 대통령의 비즈니스 외교성과로 주목된 UAE 원전수주와 별개로 진행된 특수부대 교관 파견 및 수쿠크법 논란을 이와 연관 지어 ‘파병의 대가’란 비난을 가해왔다.
따라서 순방 수행단은 대통령의 이번 순방이 2박4일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 원전수주에 이은 연속적인 쾌거를 거둔 것은 양국 정상간 깊은 신뢰가 바탕에 깔려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욱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두바이 현지에서 교포들과 간담회에서 “칼리파 UAE 대통령이 ‘한국은 아랍 형제국보다 더 가까운 나라라고 주변국들이 부러워 한다’고 했다”고도 전했다.
이런 관계는 UAE의 실질적인 2인자 모하메드 왕세자가 지난 13일 한국의 유전사업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식 직후 자신의 전용숙소인 카스르알사랍호텔로 대통령을 초청, 저녁을 함께하고 오찬에서도 자신이 키운 낙타고기를 직접 대접한 것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이는 원전과 유전개발사업 참여를 추진하며 대통령이 모하메드 왕세자와 수차례 전화통화를 갖고 7-8번이나 친서를 전달한 정성에 대한 화답이란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기도 하다.
한편 UAE가 선진국 메이저 업체들을 제치고 대한민국과 에너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한국 업체들의 원전 및 유전사업 참여를 확약한 것은 ‘포스트 오일시대’를 대비하는 UAE가 ‘미래비전 2030’의 물적 및 기술적 지원약속을 받아내는 ‘윈-윈 전략’이란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브라카 원전건설 예정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한국형 원전이 중동지역에서 좋은 모델이 될 것”이며 “원전건설 협력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더 공고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하는 등 에너지 외교성과를 확대할 의사를 내비쳐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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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日팬 위로…"지진 피해 복구 돕겠다"
한류스타 배용준이 대지진으로 고통받은 일본 팬들을 위로했다.
배용준은 14일 오전 자신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동북 태평양 연안 지진 피해자분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배용준은 "오늘은 언제나처럼 '안녕하세요, 배용준입니다'라는 인사를 하기가 어렵다"면서 "지난 11일 지진 뉴스를 보고 가족 여러분의 안부는 물론 피해를 입은 분들의 안위가 걱정돼 TV 앞을 떠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고, 여진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뉴스를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진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배용준은 "진심으로 지진과 쓰나미로 숨을 거둔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더이상은 사고와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배용준은 일본 팬을 향한 응원의 글도 잊지 않았다.
배용준은 "우리는 과거에도 어려운 상황을 빠르고 침착하게 극복했다. 세계의 관심과 지원 속에 하루빨리 피해를 입은 분들이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했다.
배용준은 "저도 제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일본을 돕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한편 한류스타 중 일본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용준은 아시아 팬을 위해 여러 차례 통큰 기부를 했다. 배용준은 2004년 일본 니카타 지진 피해 복구에 3억 원을 쾌척했고, 지난 연말 아시아 어린이를 위해 10억 원 가량을 기부했다.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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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日에 '1억 기부'…"지진 피해 마음아파"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에 1억 원을 기부했다.
14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현중이 금일(14일) 일본의 소속사 DA를 통해 1억 원을 쾌척했다"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돕는데 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소속사를 통해 "피해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고 가슴이 아팠다. 하루 속히 복구되길 바란다"며 "미약하지만 피해자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현중은 이어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국내 팬들을 독려했다.
한편 일본 소속사 DA측은 "김현중이 가장 시급한 구호물품들을 구매해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자들에게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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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개발률 15%로 높인 UAE 유전확보를 적극 환영한다
우리나라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우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전 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한국은 10억 배럴 이상의 석유 매장량 확보하게 된 동시에, 지난 70년대 이후 굳게 닫혀 있던 UAE 아부다비 지역의 유전에 진출하는 첫 나라로 기록되었다.
UAE 아부다비는 전 세계 6위의 매장량을 지니고 있는 지역으로 이제까지 미국·영국·프랑스 등 석유 메이저 회사들만 진출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09년 말 원전 수주를 발판으로 우리 정부가 ‘전략적 경제파트너’로서 신뢰구축과 협력관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전 세계 핵심 유전 지역인 UAE 아부다비 유전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석유·가스 자주 개발률은 노무현 정부 말기인 2007년 말 4.2%에서 지난해 10%로 두 배 이상 높아졌고, 이번 성과로 15%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에너지·자원 외교의 쾌거이자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이제 정부는 지난 1년여 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아부다비 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돌발변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세우고, 석유 공사와 민간 업체들과의 긴밀히 협력 체제를 잘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도 UAE 아부다비 유전 개발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경쟁력 강화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1. 3.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안 형 환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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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선임 의혹을 밝혀야 한다
대우조선해양이 금명간 ‘김&장’ 소속의 이민희 변호사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장은 환화와 산업은행간에 진행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인수 이행보증금(3,150억원) 반환소송의 한화측 대리인이다.
현재 한화는 “대우해양에 대한 실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인수가 무산된 만큼 보증금을 돌려받아야 한다”며 항소를 한 상태다.
대우조선해양의 귀책사유로 인해 실사를 할 수 없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는 환화 측의 소송대리인이 김&장이라는 말이다.
그런 김&장 소속변호사가 대우조선해양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격이다.
도무지 상식적으로는 납득 할 수 없는 이런 일이 대우조선해양에서 벌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이민희 변호사가 남상태 사장의 매제인 김회선씨와 막역한 선후배 관계이기 때문은 아닌지 의혹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더욱이 산업은행이 이런 상황에서 이민희 변호사의 선임을 승인한 배경에 더 큰 권력의 작용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고 있고, 그 중심에 남상태 사장이 있다. 따라서 대우조선해양을 둘러싼 각종 비리와 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이 절실하다.
그런 마당에 남상태 사장의 조선협회장 추대는 넌센스이며, 오히려 조선산업 발전에 큰 장애요인이 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2011년 3월 14일
민주당 대변인 차영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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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7천여팬과 '화이트데이' 팬미팅…웃음+눈물+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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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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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내의 바람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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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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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분당 출마 선언? 사실무근"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분당을 출마선언설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끊임없는 분당차출설에 휩싸인 손 대표가 급기야 내주에 4.27 분당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 한다는 것.
이와 관련해 손 대표 측은 '프런티어타임스'와의 통화에서 "동명이인인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출마선언설까지 등장한 배경으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분당을에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손 대표의 행보와도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이 측근은 또한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날 분당구 정자동에서 가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손 대표가 분당을에 출마하면 왕철새가 된다"고 말한 것과 관련, "손 대표가 출마하면 승산이 있으니까 견제하는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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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형 원전, 안전-효율 모두 최고"
이명박 대통령이 안전성과 효율성 모두 최고의 성능을 갖춘 한국형 원전사업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UAE(아랍에미리트연합) 현지시간 14일 오전 브라카에서 열린 원전 기공식에 참석, “한국기업이 최고수준 원전을 UAE에 건설할 것”라고 거듭 강조한 뒤 “원전건설 협력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확신한다”는 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통령은 이어 “안전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한국형 원전이 최고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중동지역에서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모하메드 왕세자는 “원전협력은 양국 동반자관계 구축의 주춧돌을 놓았고 앞으로도 양국 협력관계를 더 발전시켜나가자”고 제안했다.
따라서 에미리트 원자력공사(ENEC)는 향후 공사를 본격화할 예정인데 작년 7월 UAE원자력규제위에 부지준비 허가를 받았고 현재 기초를 다지는 작업과 함께 근로자들이 숙식할 임시숙소, 현장사무소 등 원전건설 추진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ENEC는 지난해 12월 브라카 원전 1-2호기 건설허가를 신청했고 내년 6월 승인이 나면 공사가 본격화되는데 한전은 ENEC로부터 지난해 공사대금으로 약 6,000억원을 받았다.
한편 이날 기공식을 가진 원전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9년 12월 UAE 방문당시 한국형 원전 4기의 건설사업 수주가 확정된 것이며, 이번 순방에선 10억배럴 규모이상의 원유개발사업 참여가 확정되는 등 대통령의 눈부신 비즈니스 외교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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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최악 대지진...처참한 일본 열도
월드뉴스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