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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오늘 밤 많은 눈 예상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24일) 오후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상층에 찬 공기가 위치하고 있어 대기가 매우 불안정하여 중부지방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경기내륙, 강원도에는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높아 오늘(24일) 밤으로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되었으며,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이 이날 밝힌 예비특보에 따르면 경기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하남, 이천, 여주, 광주, 양평, 강원도강릉산간, 동해산간, 태백, 삼척산간, 속초산간, 고성산간, 양양산간, 평창, 정선산간, 횡성, 철원, 화천, 홍천, 춘천, 양구, 인제, 울릉도·독도
도로, 논밭, 산지 등 지면상태에 따라 국지적으로 눈이 많이 쌓이는 곳과 적게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이번 눈은 대기 중의 높은 습도로 무거운 습설 형태로 내려 비닐하우스 붕괴 등 시설물 및 농작물 피해의 우려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같은 날씨가 25일 낮부터 북동기류가 점차 강해지면서 강원영동지방은 다시 눈이 시작되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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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에세이 출간…좌파세력 음모?
노무현 정권당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불륜, 학력위조 등 큰 물의를 빚었던 신정아 씨가 에세이를 출간하자 의도와 배경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 씨는 자전적 에세이 ‘4001’을 통해 정운찬 전 총리가 서울대 총장 재직시절 교수와 미술관장직을 제의하면서 지분거렸다고 폭로하고, 유력 일간지 전직기자 C씨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거론하고 있어 당사자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자극적인 폭로가 담긴 책이 출간되자마자 서점가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반면, 정가에선 4.27 재보선을 앞두고 정 전 총리의 실명을 거론한 것은 이번 선거에 모종의 영향을 미치려는 일부 좌파세력의 정치의도에 따른 음모가 아니겠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한나라당 주류세력에 의해 분당을 전략공천 가능성이 제기된 정 전 총리는 초과익공유제 파동에 이어 이번 파문 때문에 도덕적인 치명상을 입어 입지가 크게 위축된 상태이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정운찬 전 총리의 몰락과 여권을 공격하기 원하는 일부세력이 신 씨의 에세이 출간에 개입한 흔적이 엿보인다”면서 “책이 출간된 시기나 386출신 출판사 대표 성향을 보건대 재보선을 앞둔 좌파세력의 의도가 있는 듯도 싶다”고 언급키도 했다.
그는 이어 “이 책을 펴낸 ‘사월의 책’ 안희곤 대표가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절친한 친구라는 소문이 있고 민주당도 별다른 얘기를 안 하는 것을 보면 의구심이 든다”며 “좌파세력이 선거판세에 영향을 주려고 모종의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주장키도 했다.
또 다른 정가 관계자도 “신 씨의 자극적 폭로는 여권 인사들을 겨냥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변양균 전 정책실장 등 좌파정권 실세들을 옹호하는 측면이 강하고 정 전 총리에게는 ‘도덕관념 제로’란 자극적 문구를 쓴 것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스캔들로 책장사를 한다는 목적보다 선거를 앞두고 사실확인이 불가능한 의혹을 퍼뜨려 좌익야당들에게 유리한 판세를 조성키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누구는 실명 누구는 이니셜을 사용한 것 역시 의심을 사기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신 씨는 지난 22일 출간된 자전적 에세이 ‘4001’을 통해 자신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을 해명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정 전 총리와 C씨를 파렴치한으로 몰고 있다.
이는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불륜관계였던 자신의 과오에 대한 반성은 없고 2007년 학력 위조사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해 묘사한 대목까지 불분명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신 씨는 외할머니 소개로 노 전 대통령을 만났고 “노 대통령에게 ‘어린 친구가 묘하게 사람을 끄는 데가 있다. 더 큰일을 위해 세상에 나서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 전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나 기자회견할 때마다 가끔씩 자신의 의견을 물었고 홍보나 대변인해도 잘하겠다고 했다”는 대목에선 노 전 대통령의 측근조차 고개를 젓기도 했는데 신 씨의 폭로성 에세이 출간을 놓고 정가에선 또 다른 의혹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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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약속 지켜라"... 끓고 있는 '신공항'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치권이 끓고 있다.
지난 22일 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4개 시.의회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조기입지선정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뒤 1천320만 지역민의 밀양유치 청원이 담긴 서명부를 청와대, 국무총리실, 한나라당, 국토해양부 등에 제출했다.
이들 시.의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2009년 말 동남권 신국제공항 용역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으나 석연찮은 이유로 수차례에 걸쳐 연기하는 등 지금까지 입지선정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정부의 금년 3월 입지선정발표 약속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동남권 신공항은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등의 무책임하고 비논리적인 망언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금년 3월 입지선정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정치적 결정은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조해진 의원은 이날 ‘프런티어타임스’와의 대화에서 “신공항을 백지화 시킨다거나 김해공항 확장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정부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감당하지 못할 사태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남권 신공항은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가 입지 선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밀양 뿐 아니라 가덕도 주민들도 신공항 유치를 양보할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어 정부 측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양새다.
오는 30일 입지 선정 결과 발표에 앞서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는 24일 부산 가덕도에서, 25일 경남 밀양에서 현장답사를 실시한다.
24일 ‘부산시 발표 및 의견청취’가 열리는 강서구청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김정훈 한나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함께 허태열, 박민식, 현기환, 허원제, 유재중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에 있는 등 막판 유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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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北 두둔, 진보 아닌 수구좌파"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은 천안함 폭침 사건과 관련, “북한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세력을 진보라는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정치적 용어의 개념들이 혼란스럽고 엉뚱한 것이 많다”며 “진보와 보수가 무엇인지 의미를 생각하며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을 두둔하는 세력은 진보가 아니다. 그것은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진보라고 불리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의 발언 직후 안상수 대표는 “종북좌파를 진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정 최고위원의 말이 맞다”고 동조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천안함 폭침 1주년을 계기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북한정권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정당과 인물들을 진보세력이라고 지칭하는 말도 안 되는 일은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대착오적인 그들은 수구좌파라 부르는 것이 맞다”며 “한나라당도 수구우파가 아니라 진보우파가 전면에 서야 한다”고 말하는 등 정치적 용어 정립을 다시 할 것을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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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나무 서고 물이 풍만하게 흘러간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산 개조론’을 거듭 거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23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25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도산선생의 강의내용 일부를 직접 낭독하며 민족 선각자의 혜안이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문명스럽지 못한 강과 산을 개조해 산에는 나무가 가득히 서있고 강에는 물이 풍만하게 흘러간다면 그것이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한 행복이 되겠소”라며 “산과 물이 개조되면 자연히 금수-곤충-어오(魚鰲)가 번식됩니다”란 대목을 읽어 내려갔다.
대통령은 이어 “만일 산과 물을 개조하지 않고 그대로 자연에 맡겨두면 산에는 나무가 없어지고 강에는 물이 마릅니다”면서 “그러다 하루아침에 큰 비가 오면 산에는 사태가 나고 강에는 홍수가 넘쳐서 그 강산을 헐고 묻습니다. 그 강산이 황폐함을 따라서 그 민족도 약하여 집니다. 그런즉 산과 강을 개조하고, 아니함에 얼마나 큰 관계가 있습니까?”라고 낭독했다.
곧이어 강산 개조론 강의일부의 낭독을 마친 대통령은 “이것이 1919년 안창호 선생이 상해에서 강의한 내용”이며 “지금부터 90년전에 산림녹화를 얘기하고 강을 개조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선각자다운 것으로 이런 부분에 관심을 둔 것부터 놀라운 일”이라고 극찬했다.
대통령은 또 “도산 안창호 선생이 해외를 한 번 둘러보고 이런 것을 절실히 느낀 것 같다”고 전제한 뒤 “새삼 누구도 반대할 일이 아니고 찬성할 일이기 때문이며 이론의 여지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토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란 입장을 새삼 강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김기문 회장을 만나 연임여부를 묻고 “요즘 경제단체는 경쟁자가 없는 것 같다”면서 “예전에는 그 자리에서 한 번 (임기가) 끝나면 (단체 운영에 대해) 소송하고 그랬었는데, 워낙 잘 해서…”라면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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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의혹제기 주요 7賊(적)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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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독주, ‘독(毒)’일 수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독주가 여권은 물론 본인에게도 독(毒)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야권연대나 통합논의가 활발한 진보진영과 비교했을 때 여권의 대권다툼은 너무나 싱겁게 흐르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40%에 육박한다. 반면 당내 다른 후보군의 지지율은 바닥 수준이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에도 한참 미치지 못한다.
경선이 흥행되고 이슈가 많아야 본선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은 상식이다.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에 맞서 노무현 민주당 후보와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가 단일화를 꾀해 대권을 거머쥔 것도 좋은 예다. 악플(악성 댓글)보다 무서운 게 무플(無 댓글)이라고, 국민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면 외면당하는 게 이 바닥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대선 후보들 나름의 활동이 좀 더 활발해졌다는 것은 좋은 징조다. 이재오 특임장관 측은 서울 모처에 진즉부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사람을 끌어 모으고 있다. 상주하는 직원도 상당수 있다고 한다. 박 전 대표와는 오랜 악연을 이어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 쪽도 대외움직임이 활발해 졌다는 후문이다. 정치인들과 왕래가 잦고 모임에도 자주 참석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 까지다. 대선에 나서는 것과 앞으로 박근혜 대항마로 부상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그런 점에선 정운찬 전 총리 카드도 아쉽다. 지지가 높진 않아도 여러 모로 당에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왔던 그다.
그런 만큼 당에서 거는 기대도 컸고, 한 때 박근혜 대항마로 불리기도 했다. 정 전 총리 입장에서도 4.27 재보선 분당을 공천은 향후 당내 입지를 결정짓는 주요 기로였을 수 있다.
그런데 여권관계자들과 정책적인 문제로 부딪히고, 뜻하지 않게 여자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져 기대에 어긋나기만 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차기 대선까지 19개월이나 남았기에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엔 다소 이른 감도 있다. 그러나 야권에 흥행을 빼앗기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이 같은 분위기를 타고 나온 한 여론조사 결과가 재밌다.
디오피니언 3월 정례조사에 따르면 박 전 대표를 비롯한 여당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치면 50%가 넘지만, 정작 내년 총선에서의 여당후보 지지율은 38%에 불과하다는 내용이다.
야당후보가 44%를 받은 결과에 빗대보면 형편없는 결과다. 여당의 지지율에 상당한 거품이 끼어 있음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현재 추세로는 무당층이 야당후보표로 결집하는 모양새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다 이 같은 분위기가 대선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청와대를 비롯한 여당 내에서 제3후보를 물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총선 승리가 대선 승리를 담보할 순 없지만, 그 흐름을 거역하기엔 총선과 대선 간격이 너무 짧다는 것도 문제다.
4선의 한 중진 의원은 “유시민, 손학규 같은 야당 대선후보들을 우습게 보다가는 총선도, 대선도 패배할 수 있다”면서 “내부에서 경쟁력 있는 인사가 없다면 외부에서 모셔 와야 한다”고 했다. 선거 경험이 풍부한 정치인의 위기의식이 반영된 목소리다.
선거 때마다 “깜짝 놀랄 만한 인사를 모셔올 것이다”, 정부 인사 때마다 “깜짝 놀랄 만한 인물이 있다”면서 호들갑을 떠는 게 다가 아니다. 경쟁과 이슈생산을 위해선 인적 인프라의 사전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그동안 실제 깜짝 놀랄 일이 있었는지는 국민들 기억에 별로 없기 때문이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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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념적 망상 빠진 참여연대, 軍 우롱"
한나라당은 23일 시민단체인 참여연대가 주한 미국 대사와 주한 스웨덴 대사에게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한 서면 질의서를 발송한 것과 관련, “이념적 망상에 빠져 우리 군과 유가족들을 우롱하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질의서는 ‘한국정부의 조사결과를 지지하는지’, ‘조사과정의 문제는 없는지’ 등 천안함 폭침과 관련한 참여연대의 억지 주장과 논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변인은 “사건 발생 1년이 지나도록 근거 없는 루머와 음모론으로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왜곡하려는 참여연대의 행태가 개탄스러울 뿐”이라며 “천안함 폭침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사실은 이미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미국.영국.호주.스웨덴 5개국의 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들을 통해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이라고 규명했다”며 “가해자인 북한을 제외하고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을 이를 인정한 바 있다”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조사단의 결과발표가 아니더라도 고귀한 생명을 잃은 46인의 용사와 유가족들, 그리고 58인의 생존용사들이 2010년 3월 26일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명확한 증거가 어디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여연대가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는 대한민국 체제와 국가의 생존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존재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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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봉사단, "보훈중앙병원 이.미용봉사" 7년째
신승수 취재기자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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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추문의혹 정운찬 "됐어요, 뭘"
학력위조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불륜상대였던 신정아 씨가 최근 정운찬 전 총리와의 비화를 쓴 에세이를 출간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특히 정 전 총리는 23일 당초 외부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관련된 행사 참석차 청와대를 방문했는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 씨의 에세이에 나온 자신의 추문의혹에 쏟아진 질문과 관련해선 “됐어요. 행사 왔는데 뭘…”이라며 말을 아꼈다.
정 전 총리는 앞서 이익공유제에 대한 정재계 비난에 반발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동반성장위원장직 사퇴의사를 우회적으로 시사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유례없는 강수를 둔 것에 관련해서도 입을 굳게 다물었고 거취문제 논란 질문엔 불편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정 전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선정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 명예위원장 추대행사에 추진위원장 자격으로 찾은 것으로 파악된다.
정 위원장은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우근민 제주지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녹지원에 전시된 제주도 풍경사진을 감상한 뒤 상춘재에서 비공개 다과회를 가졌으며, 이후 상춘재 앞 잔디밭에서 영부인은 추진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제주민의 염원을 담은 달 항아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정 전 총리는 이익공유제를 둘러싼 논란과 신정아 씨의 에세이 ‘4001’ 출간으로 시선이 집중되는데 불쾌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앞서 이명박 대통령의 신뢰가 여전해 사의를 만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당초 예정대로 청와대를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돼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정가에선 서면으로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바 있는 정 전 총리가 동반성장위원장직 사퇴를 만류하는 대통령과 어떤 대화를 했는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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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제공)주식회사 쿠스한트 사원 모집
1.안녕하세요. 빌트인 전문기업 주식회사 쿠스한트 채용담당자입니다.
2.당사는 국내 제일의 Built-in 주방가전 기기 전문회사로서 장기적 경영방침으로 "세계 최고의 주거관련 기기 유통업체"로 설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금번 당사는 더 편리하고, 안전하고 , 아름다운 주거환경을 창조하여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유능한 직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자 합니다
- 다 음 –
1.모집부문 및 자격
가. 영업사원
- 빌트인 기기 영업 경력자
- 대졸 이상
- 우대 요건
. 건설사 특판 및 관련업종
. 경력자 우대 : 부엌가구 영업 경력자
나. 물류팀
- 가구 현장관리 경력사원
- 부엌가구/기기 현장관리(내수 및 특판)
- 대졸 이상
- 건축학과 우대
- 부엌가구/기기 및 일반가구 현장관리 경력자 우대
2.채용 기한 : 2011년 3월 31일(목)까지
*주식회사 쿠스한트 인력채용센터 (대표번호:3480- 7491~2)
3.당사홈페이지 온라인 지원: www.kusshand.com
4.담당자 e-mail : demian@kusshand.com
박찬욱 취재기자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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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주택거래 활성화 방안 발표
기획재정부(장관 윤증현)는 당정협의를 거쳐, 3.22(화)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그 동안 「주택시장과 서민주거 안정」을 중요한 경제정책목표로 인식하고 주택정책을 추진해왔다.
이와 관련해 3월말 DTI(총부채상환비율) 자율적용 종료시한을 앞두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차례의 현장점검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실시하였으며, 주택시장과 금융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왔다.
이러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정부는 가계부채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 주택거래의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8.29 대책에서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DTI 자율적용은 예정대로 3월말 종료하기로 했다.
다만, 서민의 주택구입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1억원까지 소액대출에 대한 DTI 심사면제는 계속 유지하고,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의 시한은 올해 말까지 연장하여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주택담보대출의 건전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정금리・비거치식・분할상환대출의 경우 DTI 비율을 상향 조정하여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거래 비용을 낮추기 위해 거래세제를 대폭 개선하기로 하였다. 취득세는 ‘11년말까지 현재보다 50% 감면한다.
이에 따라 취득세율은 9억원이하 1인1주택의 경우 현행 취득가액의 2%에서 1%로, 9억원초과 1인1주택 또는 다주택의 경우에는 현행 취득 가액의 4%에서 2%로 인하된다.
조세 감면으로 예상되는 지자체의 세수감소분은 전액 보전하되, 구체적인 방법과 규모는 관계부처 TF를 통해 협의・확정한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조속히 추진해 민간주택 공급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키로 했다.
이번 방안은 주택거래 활성화를 통해 서민․중산층의 주택거래와 관련한 애로를 해소하고, 실수요 중심의 주택거래 정상화를 유도하면서 우리경제의 잠재적인 위험요인의 하나로 지적되어 온 가계부채를 적정수준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정부는 앞으로도 주택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계속해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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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단의 숨은 보석 ‘코르 드 발레’ 연습현장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3층 ‘코르 드 발레’ 등급 연습실. 이곳에서 희극발레 ‘돈키호테’ 연습이 한창이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월드뉴스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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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느낌의 대작 뮤지컬 ‘광화문 연가’
월드뉴스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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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새 쇼트프로그램 ‘지젤’ 맛보기 공개
8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귀국 후 치른 첫 훈련에서 새 쇼트프로그램인 ‘지젤’을 살짝 공개했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월드뉴스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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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주기 추모 행사 '대학생들이 나섰다'
천안함 폭침 사건 1주기를 맞아 대학생단체들이 연합으로 추모행사에 나섰다.
24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는 New 또.다.시, 미래를여는청년포럼, 바른사회대학생연합, 북한인권학생연대,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청년자유연합, 한국대학생포럼 등 7개 대학생단체들이 ‘천안함 피격 1주기 대학생 추모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이날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에서 “천안함의 46용사들이여! 그리고 한주호 준위여! 그대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해군입니다. 그대들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대학생들이 그대들 한 명 한 명을 기억하고 후대가 기억하고 역사가 기억해 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모주간을 통해 천안함 순국 46용사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적으로 해이해진 안보의식을 재정립하고자 한다”며 “이들의 정신을 발판삼아 더 강하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겠다는 젊은 세대의 의지를 굳건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2일 경기도 평택 2함대 해군기지를 찾아, 전시돼 있는 ‘천안함 PCC-772호’를 바라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순국장병들을 기리는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모주간의 시작을 선포했으며, 오는 25일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추모문화제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이들은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추모음반(Memorial 3.26)을 발매했으며, 타이틀 곡인 ‘별, 꿈 그리고 약속’, ‘3월 26일’, ‘유리병’ 등 3곡을 소개했다. 단체 한 관계자는 추모음반에 수록된 곡은 “우리들의 가족이었거나 친구였거나 선배였을 천안함 피격 사건의 순국 장병들을 위한 젊은 세대의 진실 되고 따뜻한 추모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사교양지 바이트(대표 이유미)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500여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사한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바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 81.3%가 천안함 침몰의 원인으로 ‘북한의 어뢰 공격’을 꼽았으며 향후 북한의 추가도발이 발생할 경우에도 정부의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지지한다는 비율이 46.7%로 나타났다.
월드뉴스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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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불법적 야권연대, 정치를 야바위 만들어"
한나라당은 22일 4.27 재보선을 앞두고 야권에서 후보단일화가 논의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정치를 야바위로 만드는 무정당주의자들의 불법적 야권연대”라며 강력 규탄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과 일부 야당들이 야권연대라는 불법무기를 사용하는 데에 혈안이 돼 있다”며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제 1의 목표여야 할 정당이 정작 국민을 대표할 후보도 낼 능력이 없다는 것은 스스로 정당이기를 포기한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이념이 달라 당을 만들어 놓고 정작 선거에서는 이념과 무관하게 다른 당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것은 ‘무개념의 극치’”라며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소중한 선택권을 빼앗고 속임수를 쓰는 야바위 정치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연합공천을 해서 다른 당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 자체가 선거법 위반”이라며 “ 민주당과 일부 야당의 초법적 불법 행태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확실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배 대변인은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006년에 원칙도 없는 야권연대에 대해 ‘새로운 비전도 정치개혁도 없이 오직 선거만 이겨보겠다’고 비난했었다”며 “이제는 스스로 그 장본인이 돼 저급한 정치의 수장이 되고자 하는 이유를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과 일부 야당은 선거 때만 되면 연대하고 평소에는 여러 개의 당으로 나뉘는 변종 합체 로봇의 행태를 그만두고, 차라리 합당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국민 앞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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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군, 3차공습…카다피 아들 사망설 나돌아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가 항전의지를 내비쳤음에도 불구, 다국적군의 3차 공습이 이어지면서 항간엔 그의 아들인 카미스의 사망설까지 나돌고 있다.
이와 관련, 다국적군은 현지시간 지난 21일 밤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와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 등 은신처로 거론되고 있는 지역과 군사시설 등에 대한 집중 공습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외신들은 트리폴리에서 대공포가 연속 발사된 이후 남부지역의 카다피 관저 쪽에서 강력한 폭발음이 들리는 등 최소 2차례이상 폭음이 도시전체를 뒤흔들 정도였다고 보도했으며 리비아 국영TV에선 트리폴리의 여러 곳이 공습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트리폴리 동쪽 10㎞지점에 있는 리비아 해군기지도 폭격을 받았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으며 이날 진행된 공습으로 카다피의 아들 카미스가 사망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아랍권 언론인 아라비안 비즈니스뉴스는 카다피 관저 바브 알-아지지야 요새 폭격당시 카미스가 화상을 입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으나 리비아 정부는 사망설을 부인했다.
카다피의 여섯째 아들인 카미스는 리비아 정부군의 정예부대인 민병대 제32여단을 지휘해온 것으로 파악되며 반정부세력에 대한 공격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다국적군은 2차 공습에서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로 카다피의 관저단지 지휘통제본부 등을 파괴했고 리비아 대공방어체계 무력화를 위한 대공기지와 레이더 기지 등을 폭격했다.
한편 미군은 이번 다국적군의 리비아 군사작전에서 한발 물러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작전의 지휘권을 며칠 안에 영국-프랑스에 이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6기의 F-16을 파견한 노르웨이는 지휘통제가 분명하기 전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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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운찬 둘러싼 여권 이전투구, 목불인견"
민주당은 22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을 둘러싸고 여권 내 갈등이 너무 보기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차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 정권은 동반해서 성장하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 구호는 잘 외쳤다”며 “그런데 막상 정운찬 위원장이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며 이 제도를 실질적으로 만들어내자 허겁지겁 덮기 위해서 난리법석”이라고 주장했다.
차 대변인은 “말만 중소기업을 위한다는 헛구호를 하고 있고 실제로 중소기업을 도우려 하니까 뜨끔해 하고 있다”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들끼리 권력을 둘러싼 이전투구를 하고 있다니 목불인견”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운찬 위원장도 문제”라며 “어린아이도 아니고 서울대 총장을 지내고 국무총리를 지내신 분이 본인이 제안한 이익공유제를 관철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차 대변인은 “어린아이처럼 불만만 토로하지 말고 어른스럽게, 국무총리답게 본인의 소신으로 그런 제안을 했으면 관철시키는 방법도 배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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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리비아 2차 공습… 카다피 관저 파괴돼
영국이 리비아의 방공체계 파괴하기 위해 현지시간 20일 미사일 공습을 재개하는 등 다국적군이 2차 공습에 돌입했다.
이에 대해 1차 공습 때 결사항전을 주장했던 무아마르 카다피는 지난 20일밤 아들을 통해 “자신이 퇴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항전의사를 분명히 했는데 러시아가 1차 공습에서 48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리비아까지 64명이 숨졌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 영국-미국-프랑스 등이 주도하는 작전은 계속될 전망인데 영국군 존 로리머 소장은 “지중해 트라팔가급 잠수함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로리머 소장은 이어 “영국과 다국적군은 UN 안보리 1973호 결의안을 지지하는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AFP통신은 덴마크 F-16 전투가 4기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공군기지에서 리비아로 출격했고 이탈리아도 전투기 8기가 언제든 출격하도록 배치됐다고 밝혔다.
아랍권에선 카타르가 작전에 합류했는데 19일 전격적으로 이뤄진 군사작전엔 미-영-불 공군력만 투입돼 5개 도시 군사시설과 대공방어망, 지상전력 등에 대해 집중공격이 진행됐다.
한편 리비아 국영TV는 카다피의 트리폴리 관저가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됐다고 보도했으며 카다피가 사용하는 밥 알-아지지아 요새도 연기가 나는 등 피해가 심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와중에 리비아군은 “현지시간 20일 오후 9시부터 즉각적인 휴전을 준수토록 모든 부대에 명령을 하달했다”고 밝혔으나, 외신들은 정전발표 뒤에도 반군거점인 벵가지에서 산발적인 폭발음과 중화기의 발포음이 계속 들렸다고 주장하는 목격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월드뉴스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