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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손학규, 대선후보 어렵다고 민주당 넘어와"
4.27 전남 순천 재보선 출마를 선언한 김경재 민주당 전 의원은 30일 분당을 출마를 결단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겨냥, 집중공세를 펼쳤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손 대표는 15년간 한나라당에서 대변인,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유력 대선후보로서 뛰기까지 했다”며 “그러다 대선후보가 어려울 것 같으니 느닷없이 민주당으로 넘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손 대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한나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허탈감과 배신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들은 손 대표가 말한 ‘하나’에 포함되는가. 우리가 하나가 되려면 먼저 무릎 꿇고 이들에게 통한의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손 대표가 민주당의 당대표가 되는 데는 ‘좌클릭’된 민주당을 다시 중도개혁으로 돌려달라는 호남 당원들의 지지가 절대적이었다”며 “그러나 손 대표는 당대표로 취임하자마자 민주노동당과의 야합을 통해 순천을 통째로 다른 당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그는 “손 대표는 그 어떤 미사여구에도 불구하고, 결국 순천을 민노당에게 갖다 바치며, 분당을에서 야권단일후보의 지위에 올라 자신의 대권 레이스를 시작했다는 비판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부자들의 대한민국, 중산층의 대한민국, 서민들의 대한민국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원칙 있는’ 리더십이 필수”라며 “한나라당 지지자들을 배신하고, 민주당 호남 당원들을 배신하고, 순천 시민들을 배신한 인물은 통합형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진보신당에게마저 종북주의적인 노선을 수정하라고 요구받고 있는 민노당 후보에게 순천을 양보하고 분당을에서 중산층적인 포즈로 득표활동에 나서는 손 대표의 정치적 곡예는 정략을 넘어 일종의 ‘위선자의 판토마임’과도 같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그러면서 “손 대표의 ‘반칙성’ 정치에 대해서는 분당을의 유권자들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라며 “이런 심판의 과정을 통해 수도권, 호남, 영남, 그리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자들이 하나가 되는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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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손학규-유시민의 BK목장의 결투
월드뉴스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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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제성 없어도 신공항 필요…계속 추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입지선정 단계에서 무산된 동남권 신공항이 계속 추진돼야 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31일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대구경북 과학기술원 원장 취임식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의 약속을 어겨 유감스럽다”며 “지금 당장 경제성이 없더라도 동남권 신공항은 필요한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정부의 백지화 결론과 전혀 다른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이어 “(신공항 건설사업은) 제 입장에서도 계속 추진할 일”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언급, 정부를 완곡하게 비판했다.
특히 박 전 대표의 이번 발언은 대통령 탈당까지 요구하는 일부 대구출신 친박의원들의 강한 반발에 비해 수위를 낮춰 공약이행이 불가능해진 것을 돌려서 지적한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이 박 전 대표는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약속한 일은 지켜야 한다는 원칙론을 재확인한 만큼, 내년 대선후보 경선과 대선 레이스에 동남권 신공항을 자신의 공약에 포함시킬 것이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영남권 민심의 동요는 상당히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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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천안함 1주기 추모 다큐 상영회 개최
월드뉴스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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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신공항 재추진' 발언에 진의논란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사업 백지화로 최종결론을 내리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나서 논란이 불붙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는 31일 “국민과의 약속을 어겨 유감스럽다. 지금 당장 경제성이 없더라도 동남권 신공항은 필요한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제 입장에서도 계속 추진할 일이고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박 전 대표의 이번 발언은 공약이 지켜지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과 함께 원칙적 입장을 표명한 것이란 해석과 정부의 백지화 결정을 정면 비판한 것이란 주장이 서로 맞서고 있다.
또 작년 8월 이명박 대통령과 회동이후 박 전 대표가 대립각을 세우지 않던 모습과 많이 다르다는 주장과 수위가 그리 높지 않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정치권에선 박 전 대표의 발언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정부의 결정을 무력화하는 동시에 여권내 분열을 야기하는 무책임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지역민심만 고려해 국익을 생각하지 않은 발언”이라며 “차기 대권주자면 경제성이 없는 지역개발 등에 명확한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번 결정은 정치적인 논리에 따른 것이 아니라 민간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내린 고뇌에 찬 결정”이라며 “이 같은 결론을 ‘약속을 저버렸다’는 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옳지 못하고 선거를 앞둔 여당에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초래된다”고 맹비난했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 역시 “박 전 대표가 경제성도 없는 공항을 만들겠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의 재정악화 문제를 비판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약속했다면 아무리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지역개발 사업이라도 모두 다 해줘야만 한다”라고 이번 발언의 진의에 의문을 표했다.
아울러 그는 “이미 결정이 내려진 사안에 대해 반박하다니, 여전히 국정책임을 지기에 미흡한 야당 인사처럼 보인다”면서 “차라리 말을 하지 말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박 전 대표의 측근들은 일단 이번 발언을 원칙론적인 유감표명이라며 정치적으로 확대해서 해석해선 안 된다는 입장인데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정치적 해석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신공항의 필요성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뿐”이란 견해를 피력키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 박 전 대표가 정부 발표가 나온 직후 당장 내달 1일 대통령의 회견을 앞둔 미묘한 때 입장을 밝힌 것은 사실상 분명한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에 대해 한 정가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신공항의 대선공약 추진을 시사한 대목은 상당한 의미가 있음이 분명하다”면서 “현 정부와 선긋기에 나선 것 같다”고 말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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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손학규 철새행각, 분당주민이 심판"
4.27 재보선 한나라당 분당을 예비후보인 강재섭 전 대표는 30일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분당을 출마선언과 관련, “손학규 대표의 철새행각은 분당주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전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손 대표의 출마선언은 개인적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손 대표를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한나라당의 유일한 후보”라며 “손 대표는 과"거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의 혜택을 받아서 경기지사를 한 분인데, 이번에 다시 민주당 소속으로 얼굴을 바꿔서 같은 경기도인 분당에 출마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 심판을 받을 기회”라고 말했다.
강 전 대표는 “손 대표는 광명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종로에서 출마했다가 다시 분당으로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데 이런 철새행각도 분당 주민의 심판을 받을 좋은 기회”라며 “ 15년간 분당에서 산 저와 분당을 철새 도래지로 만드는 사람 중 누가 더 옳은지 분당 주민이 심판해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또한 한나라당이라는 한 정당을 끝까지 지킨 저와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오락가락 하면 철새행각한 사람 중에 누가 옳은 지 분당 주민이 심판할 기회”라고 말했다.
강 전 대표는 그러면서 한나라당 공심위를 겨냥 “이제 상대후보도 정해졌으니 이것저것 핑계 대지 말고 빨리 결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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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출마 손학규 "한 나라, 한 둥지서 꿈꿀 것"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4.27재보선 분당을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손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대표로서 ‘분당을’에 나가서 싸우는 것이 강원도, 김해 등 모든 선거를 앞에 나서서 싸우는 것”이라며 “장수가 뒤에 있지 않고 앞장서서 직접 싸우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분열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며 “강남민국과 강북민국을 인정하지 않고 보수의 대한민국과 진보의 대한민국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자들의 대한민국, 중산층의 대한민국, 서민들의 대한민국이 따로 있다는 생각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하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이라는 한나라 한 둥지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함께 꿔야한다”며 “대한민국의 대표적 중산층 지역인 ‘분당을’에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여야의 대결도, 보수와 진보의 대결도 아니다”며 “이번 대결은 분열도 상관없다는 믿음과, 하나가 돼야 한다는 믿음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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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무산…"국민과 영남주민에 죄송"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해 영남권 출신 의원들과 자치단체의 강력한 반발이 우려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황식 국무총리는 30일 치열한 유치전으로 지역갈등이 빚어져 논란을 야기한 바 있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밀양과 가덕도 등 2개 후보지에 대해 입지선정 평가를 실시한 결과 2곳 모두 부적합하다는 평가결과가 나온 만큼 백지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정부는 오늘(30일) 오후 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평가위의 평가과정-결과를 확인, 이를 정부입장으로 수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김 총리는 대국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약속했던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할 수 없게 된 것에 대해 영남 주민은 물론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그는 또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새 공항 건설은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다만 영남권 항공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보완대책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영남을 기점으로 하는 국제노선 연결망 확충차원의 기존 공항여건 개선과 지역주민들이 느끼는 공항이용 불편 해소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점 역시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정부는 이번 입지평가에서 국책사업을 입안부터 경제적-기술적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지역과 국민공감대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며 “특정사업 추진이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없어야만 한다는 점 역시 깊이 인식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총리는 “정부를 대표해 거듭 영남지역 주민에 송구스럽다”며 “정부도 지역발전-화합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하고 국민도 대승적 견지에서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김 총리는 이날 입지평가위의 평가결과를 보고받은 뒤 관계 장관회의를 진행해 문제를 논의한 다음 정부의 대응방침을 정하고 청와대를 찾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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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하의실종 치마속 노출
한경닷컴 bnt뉴스 김현영기자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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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돕기 해운업계도 팔 걷어붙였다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일본 지진 피해지역으로 전달할 생수 등 구호물품이 해상운송으로 한국근해수송협의회를 통해 ’11.4.1.(금) 일본 니가타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할 구호물품은 생수 등 총 40ft 컨테이너 22개 분량(생수 484톤, 햇반등 21톤)이며, 이를 부산항에서 일본 니가타항까지 운반하는 해상운송비 약 3만4천불은 한국근해수송협의회(회장 김태균) 소속의 일본운항 국적 선사(11개사)들이 공동부담할 예정이다.
한국근해수송협의회는 한-일간 해운물류 발전을 위한 한-일 항로 취항 컨테이너 선사들의 협의체로, 앞으로의 구호물품 해상운송에도 적극 협조할 뜻을 표명했다.
국토해양부도 이러한 한국근해수송협의회 등 해운업계의 협조에 힘입어, 일본 구호물품의 신속한 전달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행정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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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오늘 발표...‘폭풍전야’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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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방사능 확산 대책 마련 촉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로 강원도에서 방사성 제논이 첫 검출된 데 이어 서울 등 한반도 곳곳에서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잇따라 나와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치권은 국내 원전의 안전도 상향 조정 등 만반의 대응책을 세워야 한나고 촉구했다.
그러나 여당은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반면, 야당은 원전 정책을 근본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상반된 입장차를 보였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9일 라디오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원자력 발전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국내 방사능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우리 원전뿐 아니라 중국과 북한의 원전사고도 예방해야 하는 만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국제공조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안전규제와 진흥업무를 분리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원자력 안전 관련 조직체계도 선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야당은 원전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30일 라디오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핵 발전 문제는 인간의 생명과 관계되는 문제"라며 "정부는 핵 발전 중심의 에너지 공급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특히 "만일 이명박 정부가 계획하는대로 한국이 2024년까지 원전 14기를 더 짓고 원자력 발전의 전력충당률이 50%에 이르게 되면 한국은 세계에서 단위면적당 핵 발전 1위국이 된다"며 "이는 핵에너지의 안전성에 대한 전 세계적 우려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핵과 관련한 모든 것을 경제논리로만 밀어붙여선 안된다"면서 "탈핵.비핵 성장정책의 길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에 대해 전면적인 원전 안전 점검과 함께 예상가능한 핵 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야4당 의원 14명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신규원전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원전 확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동당도 대통령과 여야 영수 회동 및 대한민국 핵방사능재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긴급 제안했다.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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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농협법, 농민에게 희망 줄 것"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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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분당출마 결정…'태풍의 눈'부상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4.27 재보선 분당을 보궐선거에 출마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거판세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손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을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민주당 안팎의 압력에 밀려 결국 출마하는 모양이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손 대표측은 “한나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마땅한 후보를 찾지 못해 손 대표가 큰 결단을 내렸다”며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임해 선거를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민주당 주류세력이 중심이 돼 ‘손학규 차출론’을 제기하면서 당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분당에서 후보영입이 실패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맞서 한나라당은 강재섭 전 대표와 박계동 전 의원이 공천경쟁에 나서고 있으나 일부 지도부는 전략공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될 개연성이 높다.
실제로 여당에서 ‘정운찬 카드’를 처음 제시한 원희룡 사무총장은 정 전 총리의 ‘신정아 추문’ 의혹이 나오기 전까지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공천하자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 정 전 총리가 동반성장위원장직을 계속 맡기로 결정한 만큼 분당을 출마는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정가에선 일단 한나라당 공심위가 강 전 대표와 박 전 의원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일각에선 민주당의 차기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손학규 대표가 출마할 경우 이에 준하는 후보를 내지 못한다면 패할 것이란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더욱이 손 대표가 출마하는 마당에 대선후보급 중량감에서 강 전 대표가 다소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역정가의 반응이 나오고 있으나, 지역에서 꾸준히 표밭을 다져온 점을 감안하면 강 전 대표가 적임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아 여당의 분당 공천과정이 녹록치 않을 전망이다.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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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역점추진 T-50 첫 해외수출 가시권 들어와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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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원전괴담 등 악성루머, 反사회적 범죄"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9일 일본 원전 사태와 관련한 일명 '방사능괴담'과 관련, "악성루머는 反사회적 범죄"라며 더 이상의 유언비어를 유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안 대표는 이날 라디오 연설을 통해 "사실실 즉, 팩트(Fact)에 대한 해석이나 견해는 다양할 수 있지만 사실 자체는 이념이나 가치관, 정치 성향과는 별개로 존중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수년 동안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실로 '괴담(怪談) 공화국'이라고 부를 만큼 허무맹랑한 유언비어와 음모론에 휘둘려 왔다"며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무책임하게 확대·재생산하거나, 심지어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졌음에도 악의적으로 의혹을 계속 부풀리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더욱이 유언비어는 나중에 거짓이라고 밝혀져도, 이미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남아서 소통과 통합을 가로막는다"며 "개인과 국가의 공신력도 훼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정치사회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신뢰는 21세기 번영과 사회 안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회적 자본'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을 신뢰 수준이 낮은 사회로 분류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
이어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것은 '신뢰'라는 우리의 소중한 '사회적 자본'을 갉아먹을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하는 '반사회적 범죄'"라며 "이제 더 이상 우리 사회가 유언비어의 볼모가 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안상수 대표의 라디오 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한나라당 대표 안상수 인사 올립니다.
며칠 전 천안함 폭침 1주기를 맞았습니다.
다시 한 번 마흔 여섯 명 천안함 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천안함 폭침이 준 값비싼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먼저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냉혹한 한반도의 현실을 인식하고 흐트러진 안보의식을 다잡았습니다.
또 안보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국가안보태세를 가다듬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순국한 장병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는 것은 남아 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이웃나라 일본이 대지진과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로 큰 시름에 잠겼습니다.
우리 국민은 일본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일본이 하루속히 국가재난을 극복하고, 일상의 평온을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원자력 발전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고에서 보듯이 원전의 안전이 무너지면 돌이킬 수 없는 대재앙의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얼마 전 발생한 KTX 열차 탈선사고가 선로전환기의 7미리(mm) 크기의 작은 나사를 제대로 조이지 못한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원전의 관리에는 사소한 실수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관계 당국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는 비상한 각오로,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국내 방사능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우리 원전뿐 아니라 중국과 북한 원전 사고도 예방해야 하는 만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국제 공조도 강화해야 합니다.
‘원자력 안전규제’와 ‘진흥 업무’를 분리하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원자력 안전 관련 조직체계도 선진화해야 합니다.
며칠 전 한나라당은 당정협의를 통해 현재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의 ‘원자력안전위원회’를 합의제 행정기구로 격상시키는 것을 포함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원자력 안전을 총괄하고 국제 공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보다 근본적인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전의 안전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노력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협력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일본 원전 사태로 또다시 불거진 우리 사회의 유언비어의 폐해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즉, 팩트(Fact)에 대한 해석이나 견해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만, 사실 자체는 이념이나 가치관, 정치 성향과는 별개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수년 동안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실로 ‘괴담(怪談) 공화국’이라고 부를 만큼 허무맹랑한 유언비어와 음모론에 휘둘려 왔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아니면 말고’식으로 무책임하게 확대·재생산하거나, 심지어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졌음에도 악의적으로 의혹을 계속 부풀리는 일부 사람들로 인해 개인과 사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습니다.
더욱이 유언비어는 나중에 거짓이라고 밝혀져도, 이미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남아서 소통과 통합을 가로막습니다.
개인과 국가의 공신력도 훼손합니다.
미국의 정치사회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신뢰는 21세기 번영과 사회 안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회적 자본“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을 신뢰 수준이 낮은 사회로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2005년 세계가치관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열 명 중 세 명만이 다른 사람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것은 ‘신뢰’라는 우리의 소중한 ‘사회적 자본’을 갉아먹을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하는 ‘反사회적 범죄’입니다.
이제 더 이상 우리 사회가 유언비어의 볼모가 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 안상수와 한나라당부터 ‘공정 사회’의 가치를 국정 전반에 녹여냄으로써, 유언비어가 발붙일 수 없는 ‘신뢰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가 9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강원도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88서울올림픽, 2002 월드컵,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잇는 4대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함으로써 국가 이미지와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20조5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비롯한 엄청난 경제효과도 기대됩니다.
오는 7월 6일 남아공 더반에서 평창의 ‘위대한 도전’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저 안상수와 한나라당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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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분당 때문에 分黨 될라...
한나라당이 4.27 재보선에 출마할 후보를 확정짓지 못한 채 뜸을 들이고 있다. 특히 분당을 공천과 관련, 당내 갈등이 불거지면서 분당 직전의 분열된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분당을은 강재섭 전 대표의 공천헌금 의혹을 제기한 박계동 전 의원과 더불어 아직 접히지 않은 정운찬 전략공천 카드가 문제다.
박 전 의원은 28일 당 공심위에 강 전 대표와 관련된 공천헌금 자료라며 사실확인요구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공심위 심사 결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입증자료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이에 강 전 대표는 “악질적인 무고”라며 박 전 의원에 대해 당이 엄중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강 전 대표의 공천헌금 의혹 제기가 해프닝으로 끝난 듯 보였지만, 민주당에서 공세를 펼치면서 또 다른 파장을 만들고 있다.
강 전 대표는 이와 함께 정운찬 전 총리 영입론과 관련, 29일 B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은 출마의사가 없다는데 끈질기게 이어지는 것은 치사한 논란”이라며 “자기들 이익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특정 실세, 당 일부 지도부의 음모공작”이라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그는 “소위 실세라는 분들이 자기 할 일은 안하고 공천에 관여하는 일만 하고 있어 딱하다”며 “무슨 음모를 할지 눈 부릅뜨고 지켜볼 작정”이라고 말하는 등 공천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 전 총리 영입설에 대해 일부 최고위원들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강재섭 대표 시절 대변인을 지낸 나경원 최고위원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언론에서 연일 우리 당의 공천을 두고 질타를 쏟아내고 있다”며 “권력실세 암투 이전투구, 상대정당과의 대결 대신 내부의 경쟁자를 흔드는 이상한 선거라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의사를 밝히지 않은 후보를 나와야되느니, 말아야하느니 하면서 흔드는 모습, 또 예비후보자들 사이에서는 폭로, 비방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당이 하루속히 원칙대로 공천절차를 진행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일찌감치 강재섭 전 대표와 정운찬 전 총리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홍준표 최고위원은 29일 P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분당 선거를 혼탁하게 몰고 간 것 자체가 공천심사위원장이나 당 대표가 잘못했다”며 날을 세웠다.
홍 최고위원은 “처음부터 여성의원을 전략 공천했으면 손학규 대표도 체급이 안 맞아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전직 대표, 야당 대표, 총리 등 이러다보니 판을 키워 지금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국면이 돼 버렸다”고 비판했다.
당내 일부 지도부조차 정 전 총리 영입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불씨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공심위원장인 원희룡 사무총장은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직책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발언한 부분은 향후 정치행보에 대한 가능성을 남겨놓은 대목”이라며 전략공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하지만 정운찬 카드가 제시됐을 때 야당에서 깊숙이 넣어둔 신정아 카드 등을 꺼내 본격적으로 파상공세를 펼칠 우려가 있는 만큼 또 다른 파열음이 예고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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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교사들 사랑․희망 나눔 자원봉사활동에 나서다
황영주 취재기자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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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대구경북병무청 소년원 학생 맞춤형 병역설계 업무협약 체결
황영주 취재기자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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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현장 방문
신승수 취재기자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