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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국가유망자격증 사회복지사 보육교사를 주목하라
하지헌 취재기자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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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은 ‘박근혜 대세론’ 두 번째 시험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아성이 높아지고 있다. 총선과 대선이 다가오면서 박 전 대표 쪽에 사람이 몰린다.
당내 대선주자로서는 유일하게 두 자릿수 지지율을 갖고 있는데다 여야를 통틀어서도 1위를 달리는 그다. 자연스레 친박으로 권력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구도다.
친이 주류를 밀어내고 비주류였던 친박 황우여 원내대표를 선출한 건 박근혜 바람이 새롭게 불고 있다는 증거로 통한다. 소장파 의원들도 미래권력인 박 전 대표에 동조했다.
당내 모임인 ‘새로운 한나라’가 결성되면서 친이 소장파와 친박 간 연대는 더 돈독해졌다. 세부적으로는 삐걱대는 모습도 보이지만 큰 문제는 없다는 게 중론이다. 최근 당을 달구고 있는 당권-대권 분리를 규정한 당헌개정 문제에 대한 입장이 이를 뒷받침한다.
당권-대권 분리 문제는 새 당 대표를 뽑는 7.4전당대회에 앞서 대선주자가 출마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리는 핵심요소다. 여기서 친이 직계 의원들은 개정을 주장한 반면, 소장파와 친박계는 ‘현행 유지’로 입을 모았다.
박 전 대표가 최근 황 원내대표와 만나 관련 규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개혁의 후퇴”로 규정한데 따른 것이다.
물론 소장파 입장에선 거물이 빠져줘야 설 자리가 있을 것이란 계산도 깔려 있다. 그래도 박 전 대표의 뜻이 ‘현행 유지’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두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후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51:47로 ‘현행 유지’ 의견이 많았다.
당 바닥 민심도 대세를 따르는 듯 보인다. 책임당원을 상대로 1천명이 응답할 때까지 여론조사를 했는데, 여기서는 두 자릿수 이상의 차이로 ‘현행 유지’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당헌 개정의 최종안은 30일에 나온다. 비상대책위는 의견이 일치되지 않을 경우 표결에 부치겠다고 했다. 박근혜 대세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 한 가지 관심을 끄는 건 주말 또는 내주 초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과 박 전 대표 간 회동이다.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를 ‘대세’로 얼마나 인정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한 친박 중진 의원은 “폭넓은 논의가 오갈 것이다. 특히 박 전 대표가 생각하는 정국 구상이나 정책의 틀을 이 대통령이 얼마나 공감할 지가 관심사”라고 했다.
박 전 대표의 ‘대세’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만만치는 않다. 당내 대권싸움도 치열할 때 본선 경쟁력이 담보된다는 논리가 뒤따른다. 이는 과거 이회창 총재를 겪은 당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나온 군소 대선후보군의 박 전 대표 비판 발언은 당 전체 입장에선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당권-대권을 통합에 박 전 대표가 반대할 때 정몽준 전 대표는 당장 “무엇을 위한 원칙이고 무엇을 위한 당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따졌다.
투자유치를 위해 중국방문에 나선 김문수 경기지사는 현지에서 기자들에게 “박 전 대표의 권력이 과거 신라시대 선덕여왕보다 더 세다”고 했다. 박 전 대표 말 한 마디에 당 전체가 움직인다는 비판이다.
정 전 대표와 김 지사가 잇달아 거친 발언을 쏟아내자 일각에선 “지지율 낮은 후보의 조바심 때문”이란 지적과 함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다. 권력싸움에 진저리가 처지는 한나라당이지만 한편으론 반가운 신호탄이란 해석이다.
박 전 대표의 한 측근 의원은 “그 정도로 대세가 꺾이겠느냐”며 농담을 건네면서도 “정 전 대표와 김 지사 간 연대설도 계속 나오는데 좋든 싫든 건전한 경쟁은 당으로써도 좋은 것 아니냐”고 했다.
월드뉴스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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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회의했지만... 與 전대 룰, 표결 가나
오는 7월 4일 치러질 예정인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의 규칙(룰)을 두고 당내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20분부터 28일 오전 1시 30분까지 12시간에 가까운 토론을 벌였다. 하지만 당 대표 선출 방식과 관련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 가장 큰 관건은 당권.대권 분리 선출 방식. 친이 측은 당권과 대권을 분리 시켜놓은 현행 당헌.당규를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선 후보가 당 대표를 겸임해 차기 총선에서 능동적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친박 측은 과거 ‘제왕적 총재’ 체제의 폐단을 들어 현재 당헌.당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소장파 측에서 절충안으로 대선 후보 예비등록일을 기존 240일 전에서 360일 전으로 확대하자는 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당권.대권 분리 문제와 더불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자는 방안도 논의됐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통합 선출한 지난 전당대회에서는 표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1위와 2위 사이의 갈등이 표출된 바 있다.
하지만 친박 측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동시에 선출하는 현재 방식으로도 당 대표가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펼 수 있다며 분리 선출하는 방안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날 회의에서 친이, 친박, 소장파의 입장이 제각기 달라 아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한편, 비대위는 오는 30일 회의를 속개할 예정이다. 앞서 정의화 비대위원장이 30일 오후 9시까지 전당대회 룰과 관련한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표결에 부치겠다고 밝혀 표결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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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0만장씩 늘어나는 신용카드, 카드대란을 예고한다
올해 들어서 신용카드사들의 고객유치 경쟁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시중은행들의 카드부문 분사로 신용카드 발급경쟁에 불이 붙은 것이다.
그 결과 한 달에 100만장씩 신용카드가 늘어나 1억2천만 장을 넘어섰다.
현재 카드발급 숫자가 경제인구 1사람당 평균 4.8장에 달하며, 이는 2003년 우리 경제를 강타한 카드대란 직전의 4.6장보다도 많은 숫자다.
정부는 카드대란으로 나라경제가 휘청했던 경험을 벌써 잊었는가?
신용카드사의 개인할부 구매액은 올 1분기에 20조312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나 증가했다. 이것은 연간 카드할부 구매가 80조원에 달한다는 얘기다.
가계빚이 800조원을 넘어선 마당에 새로운 빚이 80조원씩 늘어나는 것이다.
정부는 제2의 카드대란을 예고하는 각종 지표들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특히 은행문턱을 넘기 힘든 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카드론이 문제다.
산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소득수준 하위 20%가구의 평균 담보대출은 538만원, 신용대출은 349만원인데 비해 카드론은 1706만원에 달했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면 돌려막기로 연명하는 카드론 이용자들부터 직격탄을 맞게 되고 신용불량자가 양산되면서 카드대란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급박한 상황인데도 우리 정부의 대응은 카드발급 과정의 과열경쟁을 경고하는 수준이다. 아무런 실효성도 없는 경고방송은 하나마나다.
겨우 금융감독원이 복수카드 소지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토록하고 불법카드모집에 대해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지만 이런 미온적인 대응으로는 카드대란 쓰나미를 막을 수 없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1. 5. 29.
자유선진당 대변인 임 영 호
월드뉴스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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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개혁, 부정부패 척결부터 시작해라
군의 비리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 것 같다. 우리 시대의 비리가 여전히 판을 치고 있는 것을 보면 군대라는 것이 성역이 된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기분이 되곤 한다.
송영선 의원이 군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위성단말기(PRC-821k)가 시중에서 판매되는 위성 휴대전화기보다 가격은 15∼90배 비싸면서도 기술은 10년 전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폭로했다고 한다.
송 의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군이 사용 중인 휴대용 위성단말기의 가격은 대당 9200만원이 넘는데, 이 단말기의 음성 및 데이터 전송용량은 4.8~19.2kbps로, 시중에 나와 있는 T사의 100만 원짜리 제품(9.6kbps)과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나는 이처럼 고가의 군 장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기에 무엇이 문제인지 밝힐 능력이 없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위성 휴대전화기보다 훨씬 비싸면서도 기술이 형편없이 낙후되었다면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식 밖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위성단말기는 내가 잘 모르는 분야니 그런가보다 하며 접어두더라도 군대비리가 여전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이유가 따로 있다.
나는 66년 6월에 입대하여 동년 9월 초에 포항 사단에 배치됐었다. 당시 하루 세끼니 밥은 주는데, 그 양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적어서 굶어죽는 줄 알았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다. 대부분 병사들은 굶주림에 견디다 못해 철조만 사이로 피복을 팔아 떡으로 바꿔 먹고는 그 추운 포항의 겨울바람에 얼어 죽지 않을 만큼 고생들을 했었다.
아무리 나라가 가난했기로 병사들이 굶어죽을 만큼 식량을 지급했을까?
그 해답을 뒤늦게 결혼한 후 알게 되는 계기가 찾아왔었다. 퇴계원이라는 곳에서 골방하나를 전세 내어 살게 되었는데, 그 집 주인이 육군 상사였었다. 인근 군부대 일종계 책임자라던가. 그야말로 쇠고기, 돼지고기는 물론 닭고기에 각종 부식들을 넘쳐날 만큼 집으로 가져오더라는 거다. 과연 그 부식들을 집으로 가져오는 건 그 상사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었을까?
내가 군대 생활을 할 때에도 무슨 명졀 날이면 소를 잡았네, 소문은 무성한데 정작 우리 병사들 국에는 소가 장화신고 지나갔는지 국물냄새만 슬쩍 풍길 뿐, 고기라고는 구경도 할 수 없었다. 그 소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걸까.
하긴, 내 주위에도 군에 입대하여 전방 연대에서 일종계를 본 친구가 있는데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쌀과 부식을 팔아 용돈으로 썼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대체 졸병까지 이 모양이었으니 힘없는 애꿎은 소총소대 병사들이 굶주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글쎄, 지난 60년대에 비해 나라 경제가 좋아져서 지금은 그만큼 지급되는 주식과 부식이 넉넉해서 그처럼 날치기를 함에도 병사들이 굶주리지는 않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정말이지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 정말 몰라서 방치하는지 알 수 없다.
분명한 건 있다. 만일 병사들의 주식과 부식을 빼돌리려면 담당자들로만 가능치 않다는 점이다.
누가 알겠는가. 보안대, 헌병대 등등, 폭넓게 이 같은 부정비리에 동참하고 있을지.
그뿐만이 아니다. 군 장교들의 진급에 뇌물이 판을 친다는 소문도 적지 않다. 물론 뇌물이 판을 친다는 증거는 내게 없다. 그러나 과거 하나회 장교가 아니면 장군 되기 힘들었다는 말도 있었듯이 뇌물과 줄서기 등등의 부조리가 만연되어 있는 건 분명한 것 같다.
만일 뇌물, 줄서기 등등에 의해 진급서열이 결정된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계급이 높을수록 국가와 국민을 목숨 걸고 지키는 군인정신 대신, 정치적 술수가 뛰어난 자들이 득세한다는 말일 거라 생각한다.
어느 사회, 어느 분야나 부정과 비리는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정도의 문제가 아닐까. 병사들의 식량까지 날치기 하는 자들이 무슨 짓인들 못하겠냐만 우리 군의 역사는 어찌하여 건국 직후나 지금이나 이리도 비리의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불가사의가 아닐 수 없다.
정부에서 군대개혁을 한다고 난리들이다. 그러나 이런 비리를 근절시키겠다는 말은 들은 적도 없다. 아무리 개혁을 한들,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되는 국방산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낭비요인과 병사들의 부식까지 갈취하는 비양심적인 비리 따위를 잡지 않고 국방개혁이 무슨 소용일까 싶어진다는 거다.
그나마 요즘 군인들은 우리 때처럼 굶지는 않는다니 다행이라 할 것인가. - 해당 글은 shinwolf 님이 작성한 토론방 글로 본지 편집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월드뉴스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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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국방위원장?"…김정일 방중보도 문제
북한 독재자 김정일의 중국방문을 놓고 국내 매체들이 일정마다 따라다니며 과도한 보도경쟁에 나서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한 네티즌은 27일 “북한 김정일이 뭐라고 방송이든 신문이든 이렇게 부산을 떨고 중국방문 일정까지 따라가며 대신 선전전을 해주고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TV채널 뉴스를 볼 때마다 아나운서 입에서 나오는 ‘국방위윈장’이란 지칭도 귀에 거슬린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북한의 언론매체들은 걸핏하면 이명박 대통령과 우리정부를 ‘민족의 역도(逆徒)’라고 비난하는데 우리나라 신문-방송은 꼭 ‘국방위원장’을 뒤에 달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국내매체는 중국현지 언론들이 대부분 지난 26일 저녁 신화통신 보도이후 김정일의 방중사실을 전한 것을 놓고서도 ‘늑장보도’라고 비판하며 이를 집중해서 부각시켰다.
더욱이 대부분 국내언론은 김정일이 이번 방중기간 후진타오 주석 등 중국 지도부의 3대 세습 승인을 거부당한 것에 대해선 애써 의미를 축소하고, 6자회담 재개 가능성과 일정을 과열 보도하며 국제사회에 대해 북한을 ‘정상국가’로 선전하려는 의도까지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같은 보도행태에 대해 한 언론계 원로는 “김정일 방중에 대한 국내언론들의 보도는 문제가 있다”며 “YS-DJ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김정일 관련 보도가 일방적으로 호의적인 쪽으로 가고 있다. 보도-편집분야의 대오각성(大悟覺醒)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의 언론이 우리나라 대통령과 정부를 극렬한 어조로 비난하는데 반해 국내 좌파매체들은 북한을 기아와 절망의 땅으로 만든 김정일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며 “과거 이라크 독재자 후세인과 테러조직 알카에다 두목 오사마 빈 라덴에 존칭을 써줬냐”고 힐난했다.
심지어 모 언론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北-中관계’란 표현대신 ‘朝-中관계’란 종북적인 색채가 농후한 표현까지 서슴지 않고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이 핵심인 언론의 책임과 사회적 기능 및 역할에 따른 공신력을 훼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자아내고 있다.
또한 42명이 살해된 천안함 폭침 및 민간인 포함 4명의 사망자가 나온 연평도 포격도발을 자행한 북한 최고 권력자를 화해와 협력의 파트너로 보는 시각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9.11테러를 저지른 오사마 빈 라덴에게 미국 언론들이 옹호한 적이 있느냐”고 반문하며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로 고귀한 인명들을 희생되고 피해를 입은 나라 언론들이 김정일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것이 말이나 되느냐”고 비난했다.
그는 또 “우리국민들이 처참한 테러와 군사공격에 목숨을 잃었는데 언론에선 화해와 협력을 위해 김정일을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냐”며 “종북 좌파매체들은 우리국민을 살상한 김정일이 중국에서 버젓이 돌아다니는 꼴이 그렇게 존경스럽고 좋으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럼에도 불구, 일부 종북매체는 현 정부를 독재정권이라고 지칭하며 공격하는데 열을 올리는 반면 김일성-정일-정은 등 ‘북한 3대 세습’을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해 눈총을 받고 있다.
또한 정전협정을 위반해 연이어 국지전을 감행하고 있는 북한의 군사공격을 우리정부의 자작극 의혹이라든지, 북한을 자극해서 군사충돌 사태를 초래했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좌파세력의 주장을 여과과정 없이 보도하고 있는 언론매체들의 보도행태도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언론계 인사는 “자국민을 탄압하고 주변국에 대해 테러와 납치를 자행하고 있는 비정상 테러국가의 압제자를 피해 당사국 언론들이 앞장서 직위와 존칭을 붙이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개념 없는 보도행태는 언론에 대한 국민불신만 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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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경상수지 18.8억달러 흑자…14개월째 흑자 행진
월드뉴스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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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독도 잔교식 부두 안돼.. 뜨는 걸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27일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잔교(말뚝박이)식’ 부두 대신 물에 뜨는 ‘부유식’ 부두를 건설하자고 주장했다.
김 전 의장은 “정부 안대로 추진된다면 환경훼손은 불 보듯 뻔하다”며 “잔교식 부두는 비용이 과다하고 공사기간도 길 뿐만 아니라 내구성, 내진성도 취약하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의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잔교식 부두는 공사기간이 36~42개월가량 걸리고 공사비는 3,700억~4,100억원이 들어가는데, 부유식으로 건설하면 기간도 28~30개월로 줄고 비용도 2,100억~2,500억원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환경파괴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독도의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부두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이미 초대형 해양 플로팅 독(floating dock)을 만드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갖고 있다. 그 노하우로 독도에 대형 부유식 부두를 건설한다면 5,000톤급 선박도 수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용, 공사기간,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고, 무엇보다 환경훼손이나 건설공해가 거의 없다”며 “독도로의 접근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독도가 우리 땅’임을 대내외로 과시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신 지역구(부산 영도구)의 해양박물관이 들어서는 부지와 해양대학교 사이에 있는 바다에 독도 조형물 설치를 통해 주변에서도 쉽게 독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일본의 습관적, 반복적 망발이 더 이상 발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근원적으로 독도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면서 “청소년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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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한·미FTA, 민주당이 집권 시절 서명한 것”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은 27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문제와 관련, “한·미 FTA는 정치적 문제가 아닌 경제와 국익에 관련된 것”이라며 비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 의원은 이날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귀국한 뒤, “한·미 FTA는 민주당 집권 시절에 서명한 것이며 당시 우리 당은 반대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한·미FTA 비준 문제는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면서 “궁극적으로는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통과되리라고 본다. 당과 원내 지도부가 이 문제를 잘 처리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특히 이 의원은 당 쇄신과 관련해선 “지난 2004년 탄핵정국 당시가 지금보다 더 어려웠던 시기였다”며 “한나라당 지도부가 좋은 의견을 갖고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당대회 경선 룰’을 둘러싼 계파 갈등에 대해서도 “당 지도부가 잘 이끌어 갈 것으로 본다. 당이 화합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원론적인 답변에 그쳤다.
한편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4일부터 사흘 간 일본을 방문, 일본 정계 지도자들을 두루 만나 동북부 지진 피해를 위로하고 조선왕실의궤 등 왕실도서 반환 문제를 협의했다.
월드뉴스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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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불법파일·유언비어 OUT!”
월드뉴스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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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새노조, 이번엔 백선엽 다큐 저지…친북좌파 시각 벗어나면 무조건 제동걸기?
KBS새노조가 이승만 특집 다큐멘터리에 이어 이번엔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다큐멘터리 제작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북한 노동당 가입 사실이 드러나는 등 ‘거물간첩’ 혐의를 받은 재독학자 송두율 미화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때에는 아무런 문제제기도 하지 않았던 이들이 북한 김일성과 공산주의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전쟁영웅에 관한 다큐멘터리의 제작 방영은 결사 저지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KBS새노조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울 정도다.
KBS새노조(위원장 엄경철)가 18일 발간한 노보에 따르면 백선엽 장군을 다룬 다큐멘터리 ‘6.25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2부작 ‘전쟁과 군인’’ 기획안이 4월 말 KBS 편성제작회의를 통과했다. 이 프로그램은 “노장 백선엽 장군은 6.25 전쟁의 영웅이자 한국군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6.25 61주년을 맞이하여 전쟁의 참상과 조국의 소중함, 전쟁이 주는 교훈을 백선엽 장군의 발자취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는 기획의도를 담고 있다. ‘6.25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2부작 ‘전쟁과 군인’’의 1부인 ‘전쟁이 군인을 만든다’편은 6월23일, 2부인 ‘군인의 조건’편은 6월24일에 방영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친일인명사전은 좌파진영의 일방적 주장만을 대변한 서적
KBS새노조는 이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대해 “한 인물의 공과를 균형 있게 다룬다기보다는 영웅으로 묘사하겠다는 것”이라며 “자칫 KBS가 독재도 모자라 친일까지 미화한다는 비난을 들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KBS 노조는 “(백선엽 장군에게) 살아있는 전설이니 하는 호칭을 붙여 영웅시하는 것이 합당한가 하는 의문이 든다. 그는 친일행적으로 이미 ‘친일인명사전’에도 등재가 돼 있는 인물”이라며 “사회통합에 앞장서야 할 KBS가 왜 하필이면 친일전력 때문에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인물을 위해 전파를 내줘야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거듭 비난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스는 “KBS가 이승만 특집 다큐에 이어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는 등 ‘살아있는 친일파’로 꼽히는 백선엽 장군(91세)을 미화하는 다큐를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같은 KBS새노조의 반대논리는 전형적인 침소봉대에 속한다. 특히 이승한 다큐멘터리에 이어 백선엽 다큐멘터리 제작을 아예 원천 봉쇄하겠다는 이들의 태도는 결국 송두율 등 자신들 이념적 ‘입맛’에 맞는 인물 외엔 다큐멘터리건 뭐건 아예 제작도 하지 말라는 식의 우격다짐조 협박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새노조의 백선엽 장군 ‘친일전력’ 문제제기는 애당초 KBS 기획의도와도 상관이 없는 정치공세 성격이 강하다. 백선엽 장군 다큐멘터리 반대 논리의 근거로 든 ‘친일인명사전’도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적으로 보는 좌파진영의 일방적 주장만을 대변하는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펴냈다.
결국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수호에 앞장서야할 공영방송 직원들이 사실상 좌파세력의 주장만을 대변한 채 헌법파괴에 앞장서고 있는 셈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 하급장교였다는 이유만으로 ‘반민족행위자’?
친북좌파진영의 ‘백선엽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파주시가 백선엽 장군과 파주지역 참전용사의 공적을 기리고 전후 세대에 6.25전쟁의 참뜻을 알리겠다며 안보관광지인 임진각에 백선엽 장군 선양비 건립을 추진하자, 민주노동당 등 친북좌파정당과 친북좌파시민단체들은 백 장군이 간도토벌대 중위 출신임을 내세워 ‘친일인사 백선엽 동상 건립 반대 파주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 반대여론을 주도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국군 첫 대장에 오른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때 사단장과 군단장을 거쳐 32세의 나이에 최연소 육군참모총장 자리에 올랐고 북진 때는 평양에 첫 번째로 입성한 인물이다.
미군에게도 ‘살아있는 전쟁영웅’으로 통하는 백 장군의 6.25전쟁 당시 참상을 설명하는 육성이 2009년 6월 미국 조지아주 포트베닝에 개관할 미 국립보병박물관의 한국전 전시관에 영구 보존되기도 했다.
좌파진영이 문제 삼는 백선엽 장군의 친일전력 논란에 대해서도 비판여론이 많다. 지난해 백 장군에 대한민국 최초로 ‘명예원수’ 추대 움직임이 일자 군 출신으로 국방장관을 지낸 김장수 한나라당 의원은 “세계에서 전쟁을 승리로 이끈 나라 중에 원수가 없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백 장군은 6.25전쟁 영웅이다.
우리도 이제 군사강국으로서 그를 명예원수로 추대해 군의 명예와 사기를 높이고 국격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친일시비에 대해서도 “일본 육사출신이라는 것은 시비꺼리가 되지 못한다.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분을 어떻게 친일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일본 대학만 나와도 다 친일이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지난해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이 논란이 됐을 때 “우리 세대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며 조선일보에 ‘저도 반민족 행위자였습니다’라는 기고문을 보냈던 국가유공자 우수용은 1월6일 보도된 당시 글을 통해 백 장군에 대해 “6.25때 다부동 전투 승리로 나라를 백척간두에서 지켜낸 국민 영웅을 일본군 하급장교였다는 이유로 반민족행위자로 규정지은 것은 마치 그가 한때 로마 관리였다는 전력을 들어 위대한 성자 바울을 악마로 몰아세우는 것과 같다”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우씨는 일제 말기 일본군에 의해 사병으로 강제 입대해 복무했던 경험이 있다. 예비역장성 모임인 성우회도 지난해 1월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 진상보고서에 대해 청원서를 내고 “백선엽 장군 등 살신성인의 군 원로를 포함한 것은 북한의 침략전쟁임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특히 국군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고 단결과 사기를 크게 저하시키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좌파진영과 좌파이념 편협성 증명하는 사례일 뿐
이처럼 백선엽 장군이 친일파로 이름을 올린 친일인명사전은 좌파진영의 이해득실에 맞춘 기준으로 작성됐을 뿐만 아니라, 한때의 친일행적에 대한 논란도 분분해 친일인사 여부가 명확히 규정됐다고 보기 어렵다.
설사 친일행위가 분명하다고 해도 6.25전쟁에서 나라를 구한 영웅이자 미국 등 서구전쟁사에서도 영웅으로 손꼽히는 백 장군을 놓고 다큐멘터리 기획 자체를 제지하고 나서는 것은 무리가 있다.
박한명 폴리뷰 편집국장은 “KBS새노조가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이어 세계에 자랑할 만한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을 기계적으로 재단한 친일전력을 문제 삼아 다큐멘터리 제작 자체를 막겠다는 발상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존재 자체를 부정하겠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파란만장한 시대를 거쳐 우뚝 선 영웅들을 그들의 한줌의 오류를 들어 부정하고 매도하는 것은 좌파진영과 좌파이념의 편협성을 증명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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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문근영-이민정, 백상예술대상 청순+섹시 ‘여신강림’
고현정-문근영-이민정, 백상예술대상 청순+섹시 ‘여신강림’
[SSTV l 조성욱 기자] 고현정, 문근영, 이민정, 한효주 등 여배우들이 '제 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백상예술대상은 국내 유일의 종합영상예술상으로 영화와 TV부문에서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작품과 연기자, 제작자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가는 시상식이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류시원, 김아중이 진행을 맡았으며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카펫에는 시상식 규모만큼이나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TV부문 대상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연출 신우철, 권혁찬 l 극본 김은숙)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현빈이 차지했다.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은 각각 영화 ‘황해’와 ‘만추’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하정우와 탕웨이에게 돌아갔다.
또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은 정보석(SBS ‘자이언트’), 한효주(MBC ‘동이’)가 차지했으며 남녀신인연기상에는 박유천(KBS2TV ‘성균관 스캔들’)과 유인나(SBS ‘시크릿가든’)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영화부문 남녀신인연기상에는 최승현(‘포화 속으로’)과 신현빈(‘방가?방가!’)가 수상의 쾌거를 맛봤다. 특히 최승현과 박유천은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공통점 외에도 신인상과 인기상을 함께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또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명 받았습니다’에서 활약을 펼친 이수근과 MBC ‘놀러와’에서 MC로 출연 중인 탤런트 김원희 TV부문 남녀 예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MBC ‘놀러와-세시봉 콘서트’, EBS 다큐멘터리 ‘학교란 무엇인가’, 영화 ‘아저씨’가 최고의 작품에 선정됐다.
◆이하 제 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작) 명단◆
영화부문
△대상 : 이병헌(악마를 보았다)
△작품상 : 아저씨
△감독상 : 이창동(시)
△남자최우수연기상 : 하정우(황해)
△여자최우수연기상 : 탕웨이(만추)
△남자신인연기상 : 최승현(포화속으로)
△여자신인연기상 : 신현빈(방가?방가!)
△신인감독상 : 김영탁(헬로우 고스트)
△시나리오상 : 육상효(방가?방가!)
△남자인기상 : 최승현(포화속으로)
△여자인기상 : 박신혜(시라노;연애조작단)
TV부문
△대상 : 현빈(시크릿가든)
△드라마작품 : 시크릿가든
△교양작품 : EBS 학교란 무엇인가
△예능작품 : 놀러와
△연출상 : 이정섭(제빵왕 김탁구)
△남자최우수연기상 : 정보석(자이언트)
△여자최우수연기상 : 한효주(동이)
△남자신인연기상 : 박유천(성균관 스캔들)
△여자신인연기상 : 유인나(시크릿가든)
△신인연출상 : 김원석(성균관 스캔들)
△극본상 : 김은숙(시크릿가든)
△남자예능상 : 이수근(1박2일)
△여자예능상 : 김원희(놀러와)
△남자인기상 : 박유천(성균관 스캔들)
△여자인기상 : 문근영(신데렐라 언니)
기타
△인스타일 패셔니스타상 : 이민정
△공로상 : 신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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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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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스포츠서울TV /등록일 : 2011-05-27
강지환-윤은혜, 파격 키스신 예고…"콜라키스, 기대하세요"
[SSTV l 황예린 기자]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배우 강지환과 윤은혜가 파격 키스신을 예고했다.
윤은혜는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극본 김예리 연출 김수룡 권혁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다음주 화요일에 방송될 키스신은 그동안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키스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키스신이 방송되면 화제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많은 사람들의 눈이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며 "이번에 방송될 키스신은 바로 '콜라키스'다"라고 전했다.
강지환은 지난 6회 방송분에서 많은 화제를 몰고 왔던 키스신에 대해 "작가님이 결혼 안 하신 여자분이라 키스신을 좋아하시는 것같다"며 "윤은혜와 최선을 다하자는 암묵적인 합의하에 키스신을 촬영했다. 화면을 보니 키스가 너무 야하게 나와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귀족남 현기준(강지환 분)과 국가보증 엄친딸 공아정(윤은혜 분)이 황당무계한 거짓말로 달콤살벌한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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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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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을 타지 않으려면 경기불황을 이용하라 !
하지헌 취재기자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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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견적서는 죽었다. 견적도 소셜 네트워크로!
하지헌 취재기자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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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희소식 어학연수 이벤트소개
하지헌 취재기자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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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 이것만 알면 당신도 스마트해질 수 있다 !
하지헌 취재기자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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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기 나선 李대통령, 이앙기 운전도 수준급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를 찾아 모내기가 한창인 논에서 이앙기로 모를 심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 이렇게 시간을 쪼개 따가운 햇살 받으며 논일에 나선 까닭은 아무래도 국민들을 낮은 자세로 섬기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월드뉴스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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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등록금 완화, 추경요건 해당 안된다"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대학 등록금 부담완화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추경예산 5,000억원 편성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27일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추경에 대해선 국가재정법에 요건이 상당히 제한적으로 규정돼있다”며 “전쟁 또는 대규모 자연재해-경기침체-대량실업 등 제한적으로 편성토록 규정돼있어 지금 하는 내용으론 ‘추경요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은 등록금 부담완화와 함께 대학 경쟁력 강화를 다룰 T/F(태스크포스)를 곧 발족해 각계각층의 누구와도 대화하고 야당의 제안까지도 수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은 (T/F 내부논의를 중심으로) 정교하게 마련된 프로그램을 갖고 정부와 내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게 추진할 것”이란 입장을 거듭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이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에서도 한나라당이 논의하는 내용과 비슷한 내용으로 따라와 반갑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서민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살피는데 무슨 이념이 끼어들 것이며, 여야가 따로 있겠느냐”라고 반문하는 등 정책기조 전환을 역설했다.
반면 그는 민주당이 제기한 추경편성 문제와 관련해선 “정치권 편의에 따라 자의적으로 추진할 수는 없다”며 반대의사를 밝히며 등록금 부담완화가 요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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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저축은행, 필요시 국정조사 해야"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27일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 필요시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저축은행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에 있는데 놀랍게도 감사원 현역 감사위원이 연루된 혐의가 나타났다고 해 국민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니 전모가 밝혀지면 정치권에서도 필요시 국정조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감사원은 마패로 상징되는 엄정한 감사인의 긍지와 정신이 면면이 내려오는 가장 존경받고 신뢰받는 국가의 최고 사정기관”이라며 “사상 초유의 현역 감사위원이 연루된 혐의를 성역 없이 자체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원내대표가 언급한 감사위원은 홍준표 의원과 함께 ‘모래시계 검사’로 알려져 있는 은진수 전 감사위원. 검찰에 따르면, 윤모씨를 조사하던 중 은진수 전 감사위원이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감사 무마 청탁과 함께 물방울 다이아몬드 등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황 원내대표에 앞서 전날 한나라당 의원 35명도 6월 임시국회에서 저축은행 사태의 국정조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해당 사건에 대한 국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