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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전대, 당헌 개정안 원안 가결
한나라당은 2일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전당대회 경선룰과 관련한 당헌 개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전국위원 재적 740명 중 5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헌 개정안에 대한 기립표결 결과 찬성 457명, 반대 47명, 기권 56명으로 재의결했다.
이에 따라 선거인단 21만여명 투표 70%와 여론조사 30% 반영, 선거인단 1인2표제의 전대룰은 그대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3일 권역별 선거인단 투표와 4일 전당대회도 예정대로 치러지게 됐다.
월드뉴스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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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직업노동 스무가지 정책과제 와 대안6
누가 수년전에 노키아가 지금 2011년 여름에 이렇게 힘든 경영 상황에 놓이게 될것이라고 상상을 했을까.
아니다.
디지털 기술의 변화가 바로 이런 노키아의 부침을 만들어 내는 배경으로 작용한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디지털 세대들이 직장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런 점을 유심히 본다.
이 케이스에서 보듯이 향후 직업 노동 정책과제중에는 디지털 시대의 기업 교육 방향이 자리하고 있다.
기술 변화 시대에 제대로 그조직이 적응을 잘 할것인가? 세계 1위의 핸드폰 시장을 장악하고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하던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대로의 광속의 속도로 변화가 가져올 시장 판도를 누가 그렇게 적응을 더디게 하여 상황이 힘들게 될줄은 판단하기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보면 가라앉는 배를 타고서 가는 길에 놓인 사람들의 행태가 등장한다. 다양한 행태를 보인 이들이 많았다. 가라 앉는 직장도 이런 컨텐츠를 가진 존재일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직장은 가라 앉게 되어 있다.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는지 모르고, 핸드폰 1위에 안주하던 직장이 가라앉는 소리가 들린다.게임의 룰이 변화한 줄도 모르고 1위 점유율에 안주 하면서 안드로이드 기술을 외면한 것이 노키아의 쇠락을 가져오는 중이다. 노키아의 반전이 쉽지 않다고 말한다.
이런 케이스는 노키아라는 한 회사의 이야기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이런 추세의 의미를 분석한 회사들은 앞으로 기업 교육을 이런 방향으로 해야 될것이다
첫째디지털 기술변화에 대한 탄력성을 발휘 하면서 일할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데 햑심 역량을 집중해야할 것이다. 적응하는 과정에서 수고하는 이들이 모인 직장은 뜨는 소리가 들려 온다.
둘째 첨단 디지털 기술의 엑기스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기위해서 현장에서 싸우고 고민하는 투지를 지닌 인재로의 육성에 치중해야 할것이다.
첨단 기술에서 상품화에 성공하지 않으면 그직장은 세상에서 소비자들을 제대로 만나기는 힘들어 진다.
셋째 기술 변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들 새기술을 연구하는 일을 할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하는 방향으로 교육이 이뤄져야 질것이다.
비밀리에 기업들이 해가는 것은 바로 이런 기술에 대한 탄력 대응을 하기위함이다.
청년들이 직장을 선택하는 것은 이제 상당히 중요한 숙제이다. 같은 전공을 하고 같은 성적을 낸 인재라도 뜨는 직장에 가야 롱런이 가능하다. 지는 직장에 가면 아무리 개인의 노력을 해봐야 효과를 보기가 힘든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한국가가 잘되려면 그나라의 기업들이 잘되야 한다. 그나라의 기업이 잘못되면 그나라 경제 전체가 흔들거리는 것은 시간 문제다.
불량품을 만들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 기업은 데미지가 심해 지고, 이 직장이 지는 기업으로 들어 가는 것은 시간문제다.그래서 건강한 기업은 사내 감사가 강해야 한다. 부패한 구석이 큰 기업은 흥한 기업으로 가기 힘들다.
디지털 시대의 젊은이들은 2011년 여름 이제 직장을 구하는 과정, 취업을 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행태를 보일 것이다. 그것은 다음 다섯 가지로 전망된다.
첫째는 디지털첨단 기술의 수용과 응용을 통한 자기 회사의 대표 상품화에 적극적인가?
둘째, 유연한 사고로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는가
셋째 기존 시장을 뒤엎는 컨셉의 도래가 가져올 비즈니스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하는 리더쉽을 가진 회사인가
넷째 경쟁사의 동향을 주시하는 안테나를 갖고 대응을 하는 조직인가
다섯째 첨단 디지털 기술에 대한 혁신을 회사의 연구팀들이 줄기차게 해오는 중인가를 보고 직장을 선택하는 흐름이 이것이다. 이런 흐름을 지향해야 한다.
앞으로 강한 노동 직업여건을 지닌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흐름은 당분간 강화 되면서 한국 디지털족의 직장과 직업의 선택의 기준이 되야 할것이다.
월드뉴스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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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등 좌파교육감 6명, 교육 볼모로 본인들 야심 채워”
지난 달 30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등 진보·좌파 성향의 교육감 6명이 모여 정치권과 시민이 참여하는 ‘국가교육위원회’(가칭)라는 일종의 협의 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교육계 및 학부모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곽노현(서울)·김상곤(경기)·김승환(전북)·민병희(강원)·장만채(전남)·장휘국(광주)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주민직선 교육감 취임 1주년 교육혁신 공동선언식’을 갖고 ‘교육혁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발표문에서 “교육 백년지대계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요동치는 교육행정은 끝나야 한다”며 “(교육에) 책임 있는 주체들이 모여서 사회적 대토론과 합의를 위한 민간독립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구성, 대학입시제도 개선, 보편적 교육복지, 교육재정 확충과 공정배분 등을 주장했다.
특히 “무상급식 확대, 대학 등록금 감면 등은 시대적 요구”라며 “이를 부자급식·세금급식이라고 부르며 반대하는 것은 반(反)교육적이며 정치구호에 불과하다”고도 강조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교육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교육문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할 광범위한 민간기구를 만들자”며 “국가인권위원회처럼 국가기관이지만 정부로부터 독립돼 흔들리지 않는 기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임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한완상 전 교육부총리,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권영길 민노당 의원, 안민석 민주당 의원,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 김영훈 민노총 위원장 등 진보·좌파성향의 정치·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이와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이른바 좌파교육감들끼리 모여서 이런 행동을 한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처사”라며 “사실 지금 교육감들이 주장해야 할 것은 흔들리는 교권에 대한 대책, 교육감들이 어떻게 이를 막아줄 것인가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을 해야 된다”고 비판했다.
안 대변인은 “좌파교육감들은 이념편향적이고, 좌충우돌식 교육정책에 대해서 학생, 학부형들이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이제 흔들리고 있는 교단위에서 어떻게 상황을 바꾸고 또 해결책을 모색해나가야 될 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부 교육계와 시민단체들도 ‘정치적 접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특정성향의 6개 지역 교육감들만 모여 교육혁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은 대한민국 교육의 분파주의 가속화, 교육 이념의 분리화, 정치예속화라는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교육계 수장들이 강점과 장점을 가진 우리 교육에 대한 지나친 비관론을 주장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평했다
이상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대표는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교육감 협의체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별도의 단체를 만든다는 것은 교육을 정치적 볼모로 악용해 본인들의 야망을 채우겠다는 본색을 드러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면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차원에서의 항의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도 이날자 신문의 사설을 통해 “어제 좌파 교육감들이 자기들과 뜻이 맞는 정계 인사들과 함께 모여 무슨 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나선 것은 이들이 교육 현장을 자기들의 정치 이념 실현과 자기네 집권을 위한 도구이자 디딤돌로 삼고 있음을 내외에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들의 별도 협의체 제안은 지난해 7월 민선 교육감 시대 첫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보수성향의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이 추대된 데 따른 반발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당시 최연장자였던 나 교육감이 추대될 때부터 잡음이 있었다”면서 “교육에 전념해야 할 교육감들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교육계 편 가르기와 정치 세력화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파인더 김봉철 기자 (bck0702@newsfinder.co.kr)>
월드뉴스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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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규모 1조달러 시대 ‘코 앞’
무역 세계 9위, 수출 7위 시대를 맞은 한국이 올해 교역규모 1조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11년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대해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은 지난 동기에 비해 24.4% 증가한 2,754억달러, 수입 역시 26.6% 증가한 2,580억달러로 무역수지는 174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입 모두 20%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면서 교역규모로는 사상 최초로 5,000억 달러를 뛰어 넘어 5,334억달러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석유, 선박, 자동차와 같은 효자수출업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상반기 부실했던 IT‧반도체의 선전이 예상됨에 따라 정부는 올해 목표로 삼고 있는 교역규모 1조달러 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아울러 크게 오르고 있는 국제유가가 교역규모 높이기에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수출의 경우 선진국과 신흥개도국에 대한 수출이 비교적 고르고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석유제품이나 선박, 자동차 수출 품목들이 크게 호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현대자동차는 상반기 지난해보다 10.6% 증가한 총 195만대를 판매해 사상최대의 실적을 거뒀으며 그중 161만대를 해외시장에 팔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해외시장에서 현지전략차종을 중심으로 고른 성장세와 안정적인 판매분포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에도 신기록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낙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 효자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수출가격이 상승과 수출물량이 많아진 관계로 71.8%나 수출이 늘었다. 선박 역시 고부가가치 선박의 발주와 인도가 순조롭게 이뤄져 약 30%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도 지난 상반기에 비해 25%정도 수출이 많아졌다. 미국‧중국‧인도 등 신흥국의 수요가 증가하고 고부가가치 차량 위주의 수출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부는 이같은 상반기 실적과 호조세를 바탕으로 올해 수출전망을, 당초 무역수지 250억달러에서 290억달러 흑자로 상향 조정했다.
지경부의 한진현 무역투자실장은 “민간연구소에서는 더 높은 실적을 전망하는 곳도 많지만, 정부에서 전문가들의 토론을 거친 결과 미국 경기의 둔화나 중국의 긴축 가능성 등의 불안요인이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는 상반기보다는 수출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 실장은 “하반기 수출의 경우 자동차나 기존 주력품목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고, 반도체나 IT분야도 3분기쯤 수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지경부는 반도체의 경우 신제품이 출시되는 8월에, 디스플레이는 미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등에 대비해 패널 재고를 축적하는 계절적 성수기인 3분기부터 수출 및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무선통신기기는 국내 스마트폰 경쟁력이 확보되면서 하반기 수출 증가를 내다보고 있다.
한 실장은 또 “수입의 경우에는 원자재 가격이 당분간 급락할 요인이 없어, 원자재 수입도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월드뉴스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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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국위서 '7.4전대룰 논란' 해소될까?
한나라당 7.4 전당대회를 코앞에 두고 당헌 개정안 재의결을 위한 오는 2일 전국위 회의가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원에서 위임장 표결의 위법성을 인정해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전국위원의 출석률이 당헌 개정안 재의결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회의엔 ‘여론조사 30% 반영비율’ 유지여부에 대한 경선룰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당내갈등을 해소하도록 최종결론이 도출될 것인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 당 관계자는 “전국위원 741명 중 500여명이 참석할 것”이라며 “위임장 표결이 문제가 된 지난 7일 전국위 회의와 달리 무리 없이 안건이 통과될 것”이라고 장담하기도 했다.
전국위 이해봉 의장도 “법원판결에 따라 이번엔 위임장을 받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당헌 개정안을 갖고 충분히 토론하고 이견이 있으면, 표결절차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수 사무총장 권한대행의 경우에도 “어제(6월30일) 상임 전국위에서 무리 없이 법원 판결로 재의결해야 하는 당헌 개정안을 전국위에 상정키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이 때문에 전국위에서도 크게 논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경선룰 논란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지난 전국위 회의에서 논란거리로 제기됐던 여론조사 반영비율 30% 유지여부를 놓고 대립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전국위원들 사이에서 문제제기가 재론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를 반증하듯 당헌 개정안에 대한 법원의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을 이끌어낸 김혜진 전국위원은 “3,000명이 참여하는 여론조사를 30%나 반영하는 것은 선거인단이 21만여명인 점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비율이 높다”며 “전국위원들의 문제제기가 있을 것”이라고도 예상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전국위 회의에서 당헌 개정안이 당초 예상대로 통과되면 예정대로 오는 3일 권역별 선거인단 투표를 시행한 뒤 4일 전당대회 대의원 투개표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반면 이번 전국위에서 당헌 개정안이 의결되지 않을 경우 전당대회 일정자체가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당권주자들의 선거판세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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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조용환 선출안' 왜 부결시키지 않았나?
민주당이 추천한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 인사청문회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돼 8월 임시국회 전까지 재판관 공석이 불가피한 상황을 맞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30일 인사청문특위를 열어 조 후보 선출을 위한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려 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해 회의가 불발됐고, 선출안은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는데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에서 재시도에 나선다는 계획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조 후보가 북한의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소행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고 언급한데 대해 왜곡된 국가관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4차례나 위장전입과 각종 기고문과 활동을 통해 국가 정체성에 반대하고 편향된 정치적 행보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조 후보 심사보고서 채택에 반대했는데 관계법령 및 제도에 따르면 정당추천 공직후보는 본회의에서 선출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국회가 임명할 수 없다.
특히 민주당이 8월 국회에서 인사청문특위를 재가동하고 보고서 채택과 본회의 처리를 시도할 계획이지만, 한나라당 역시 이를 아예 부결시키지 않은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앞서 한나라당은 당초 조 후보에 대한 보고서에 부적격 의견까지 포함해 인사청문특위에서 채택하고 본회의에 선출안을 상정한 뒤 부결시키는 전략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표 단속이 완전하지 않아 부결을 못 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방향이 전환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선출안 투표가 무기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 후보와 개인적인 친분관계가 있는 일부의원들이 이탈할 가능성을 고려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상황은 민주당 역시 마찬가지로 한나라당의 강경한 반대기류 때문에 선출안이 부결될 가능성이 높아 여야 관계가 최악인데 일단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정가에선 여당의 반대가 워낙 강해 8월 국회에 조 후보 선출안을 재론하더라도 통과가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당장 헌재의 재판일정 역시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조 후보는 법무법인 ‘지평지성’의 대표변호사로 ‘민변’ 창립멤버이자 대표적인 국가보안법 폐지론자이자 국보법 위반 및 재야 노동운동관련 사건변호 등을 주로 맡아온 바 있다.
또한 그는 각종 기고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서 법은 독점자본의 이해관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한반도에 대소(對蘇) 전진기지를 건설하고자 하는 미국군정의 절대적 영향 하에 수립된 이승만 정권” 등 표현 역시 서슴지 않을 정도로 반미 좌익인사로 알려졌다.
심지어 또 다른 글에선 “정치적으로, 혹은 법적으로 국가안보라는 단어는 이성적 사고를 마비시키는 지적 마취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면서 국가인권위에도 깊숙이 관여했다.
반면 과거 노무현 정권에서도 수차례 고위 공직자 후보로 거론된 바 있는 조 후보는 총 4차례 위장전입 사실이 드러나 번번이 공직진출 시도가 좌절됐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에 또 다시 문제가 불거지자 대표적 좌파단체 참여연대도 선출반대로 돌아선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조 후보 선출안이 표류하면서 헌재는 지난 2006년 9월부터 11월까지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철회파동’에 이어 헌법재판관의 장기간 공석사태라는 상황을 맞게 됐다.
월드뉴스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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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천안함-연평도발에만 머무를 수 없어"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연쇄 군사도발에도 불구, 남북간 신뢰회복을 위해 진정성과 책임성을 갖고 대화 및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일 15기 민주평통 출범식 축사를 통해 “지난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사태로 불안한 정세가 조성됐지만 우리는 거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라면서 “무엇보다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진정성과 책임성을 갖고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통령은 “남북이 함께 경제적으로 번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야 한다”며 “통일은 반드시 오며 남북의 의지-노력에 따라 앞당겨질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통일을 준비하는 자세로서 이를 위해 강한 통일의지를 가져야 한다”며 “통일의 열매는 지불해야 할 대가보다 크고 값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통일준비와 함께 “투철한 안보의식과 단결된 태도도 중요하다. 안보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나라의 주춧돌”이란 점을 역설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미, 한-EU FTA와 아덴만작전 성공, 한류열풍을 들어 “대한민국은 세계질서를 좇던 주변국에서 세계질서를 만드는 중심국가가 돼가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행사엔 민주평통 김현욱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국내외 자문위원 1만1,500명은 물론 청와대에서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김덕룡 국민통합특보, 김효재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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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백동수' 지창욱-유승호, "드라마 기대해주세요"
월드뉴스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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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명월' 에릭, "이제는 시청자도 즐겨야죠"
월드뉴스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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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7.4전당대회 최고위원후보자 비전발표회 원주에서 열려
신승수 취재기자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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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확산을 위한 토론회
공정한 사회란 모두가 도덕적인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공평하게 대우받는 사회를 말합니다.
대통령도 총체적으로 우리나라 사회가 공정해 져야한다고 하고계십니다.
사회의지도자 기득권자 위정자 정치인 가진자들이 국민들에
존경을 받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로 가는길이지요.
6월30일 이곳 현정관에서 공정사회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각처의 유명인사분 .단체장님들의 열띤발표와 토론들은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선진 일류국가로 가는 필수적인 도약과정 이라 할것입니다.
공정한 법 제도 운영과 부패없는 사회 균등한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권리가 보장되고 특권이 없는 사회의 틀을 갖추자는
이런 범국민적인 운동들의 주체가 국민사회단체들 이라는 것에 의미가 크내요.
총체적인 불공정사회를 노블레스 오블리지 확산과 집단이기주의 온정주의 타파
기부문화의 확산에서 해답을 찾자라는 신선한충격에
많은공감을 이루었습니다
조남용 취재기자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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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슬로베니아 하원의장 접견
박희태 국회의장은 30일 오후 국회 제1접견실에서 파벨 간타르 슬로베니아 하원의장 일행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박 의장은EU가 아시아 국가와 체결하는 최초의 FTA인 한-EU FTA가 지난 5월 국회 비준 동의를 통해 7월 1일 정식 발효된다고 말하고,슬로베니아는 그리스에 이어 우리나라의 발칸반도 최대 교역국으로, 한-EU FTA가 발효되면 관세 감축으로 인해 슬로베니아와의 통상, 투자 관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또 양국 관계가 한-EU FTA를 통해 기념비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때 방문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는 못하지만 인적 물적 교류를 더욱 강화해 가까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간타르 의장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가까운 시일 내 박 의장께서 슬로베니아를 공식 방문해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초청 의사를 전했고 박 의장은 이를 수락했다.
이날 박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슬로베니아 건국의 역사를 묻는 등 정치와 경제, 역사, 문화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당초 예정 접견 시간을 넘겨 한 시간 가까이 폭넓은 대화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접견에는 우리측에서 한‧슬로베니아 의원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 한.슬 의원친선협회 이사인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 민주당 박은수 의원, 미래희망연대 김혜성 의원, 한종태 국회 대변인이 참석했고, 슬로베니아측에서는 사모 벡 슬‧중 의원친선협회장, 밀렌코 지헐 슬‧한 의원친선협회장, 엘레나 알렉크시치 의장 비서실장 등이 배석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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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즐거움
안녕하세요
제손이 필요하면 엔제든지 달려가는
만고강산이지요
모든것을 너그러히 그리고 공정하게 처리합니다
봉사와더불어 살아가고있지요
마술로서 지체아동들과 목욕 거리나들이 등등...
장동우 취재기자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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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창,춤판
반찬호 취재기자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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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방북’ 한상렬, 2심서 징역 3년
월드뉴스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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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대표 후보들, 여론조사 카운트다운
한나라당이 7.4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내달 2~3일 양일 간 7명의 당 대표 후보를 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기호1번 원희룡, 2번 권영세, 3번 홍준표, 4번 남경필, 5번 박진, 6번 유승민, 7번 나경원 후보다.
여론조사는 미디어리서치, 한국갤럽, 현대리서치 등 3개 기관에서 실시하며 각 1천명씩 총 3천명을 샘플로 추출한다.
조사 방법은 컴퓨터를 통해 무작위로 전화번호를 생성해서 전화하는 RDD 방식 대신, KT에 등재된 전화번호를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하는 구식으로 실시되며, 해당일 13시~21시 사이에 진행된다.
당대표 경선 룰에 따라 여론조사의 반영비율은 30%다. 현재 일반인 대상 여론조사에선 홍준표 나경원 후보가 엎치락뒤치락 선두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그 뒤를 원희룡 후보가 바짝 뒤쫓고 있다.
매일경제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24∼2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나 의원과 홍 의원이 엎치락뒤치락 선두싸움을 하고 있고 원 의원은 선두권과 10%p 정도 차이 나는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중앙일보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 후보들이 막판 민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 후보는 여론조사를 이틀 앞둔 30일 ‘동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어렵던 어린 시절부터, 모래시계 검사, 그리고 정치에 입문해 활동하는 과정을 2분 분량의 영상에 고스란히 담았다.
원희룡 후보는 인터넷 여론전에서 가장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원희룡 사이버선대본부’ 카페를 개설하고 활동 중이다.
원 후보 측은 이날 유권자들에 “원희룡을 응원해 달라. 이 문자를 당신께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시는 10명에게 재전송 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지지를 호소했다.
나경원 후보는 당원·대의원에서 홍, 원 두 후보에 다소 뒤처지지만 대중 인지도가 높아 이번에 실시될 여론조사에 거는 기대가 그 누구보다 크다.
이에 따라 이 조사 결과를 홈페이지 메인에 팝업으로 띄우며 유력후보임을 과시하는 한편, 서민정책을 앞세워 바닥민심을 훑는 중이다.
여론조사에서 기존의 구도가 굳어질지 막판 뒤집기가 벌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런 가운데 각 후보진영의 기호 마케팅도 열기를 더하고 있다. 기호 1번 원희룡 후보는 ‘ONE(원)희룡’을 앞세웠다. ‘넘버원(one), 1번을 지키겠습니다’는 케치프레이즈다. 제1당의 번호인 1번을 확실하게 지켜내겠다는 의지다.
기호 2번 권영세 후보는 “이번에는 2번으로 바꿔보자”는 구호를 사용 중이다. 당 쇄신을 최우선 기조로 삼은 만큼 체인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기호 3번 홍준표 후보는 기호와 자신의 이름을 절묘하게 결합한 ‘홍삼’(홍3) 마케팅에 분주하다. 홍 후보 선거사무소에 가면 홍삼드링크제와 홍삼캔디가 눈에 띈다.
기호 4번 남경필 후보는 기호와 같은 숫자 ‘4’를 강조하기 위해 주요 공략 대상으로 중도성향, 중산층, 중부권, 중년층으로 정해 ‘4중’ 전략을 밀고 있다.
기호 5번 박진 후보는 손바닥을 펴 자연스레 기호 5번임을 강조하고 있고, 기호 6번 유승민 후보는 ‘육(6)승민’ 구호를 앞세웠다. 기호 7번 나경원 후보는 행운의 숫자 ‘7’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행운의 한나라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월드뉴스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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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버스·지하철 요금 15% 오른다
월드뉴스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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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檢, 집단행동 안돼" 경고 전해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검찰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섣부른 행동을 취하지 말 것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0일 청와대와 정치권, 검찰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집단사퇴 움직임을 보이는 검찰 수뇌부에 “검찰이 집단행동을 하는 것처럼 비춰져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통령은 지난 29일밤 청와대 권재진 민정수석으로부터 검찰의 동향을 보고받은 뒤 “국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지시한 것으로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했다.
특히 대통령은 “검찰이 슬기롭고 지혜롭게 처신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청와대 참모진도 검찰 지도부의 거취표명과 관련해서 신중한 태도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검찰의 분위기와 국회의 논의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운을 뗀 뒤 “검찰은 신중하고 냉정하게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란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수사지휘에 관한 사항을 대통령령에 규정한다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바뀌었지만 그 변화가 절대적인 의미를 갖는지는 더 생각해 봐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수사지휘권이 붕괴되느냐 하는데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강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인데, 개정안은 경찰관에 대한 검사의 수사지휘 범위를 ‘모든 수사’로 유지하되 검사의 지휘에 관한 구체적 사항의 경우 법무부령이 아닌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검사의 지휘에 관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하면 경찰의 동의를 거쳐야 수사범위와 경찰 직무규칙 등을 정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하며 개정안 처리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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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초의회, 정당개입 필요있나"
이명박 대통령이 기초의회 선거에서 정당공천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정치개혁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28일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어 기초의회는 주민에 대한 봉사가 중요하지 정당공천이 불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해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대통령은 “여기엔 여야 공천을 받은 사람도 있을 텐데 일을 해보니 ‘공천이 뭐가 필요 한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운을 뗀 다음 “나도 서울시장 시절 기초의회나 이쪽은 굳이 정당이 개입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고 언급키도 했다.
이어 대통령은 “가장 큰 목표는 주민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봉사하느냐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정부나 의회가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며 “기초단체에서 이뤄지는 일이 잘 되면 국민이 볼 때 성공했다고 보지만, 기초단체에 문제가 생긴다면 평가를 좋지 않게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4대강 공사지역이나 (구제역) 매몰지가 있는 지자체도 많을 것”이라면서 “혹시나 잘못될까 싶은데 지역에서 잘 지켜 주고 긍정적인 평가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은 또 “정부가 복지차원에서 지원하고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고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지원보다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며 “일자리를 만들어 내야 사회가 안정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일자리 없이 사회가 수치로만 좋다고 하고 만족할 수 없다”며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를 맞고 극복하는 과정에도 여러분의 역할이 많았다. 공직자 여러분이 힘을 합쳐 정부 정책에 맞춰서 예산을 조기 집행하는 등 (국민의) 손발이 돼있었다”고 치하했다.
더불어 대통령은 서민물가 불안에 대해 “3% 하겠다고 하지만 아마 4%할 것”이라며 “세계 모든 나라가 계획한 것보다 2/4분기로 가며, 모든 계획을 수정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대통령은 “우리는 민생물가를 잡고 일자리를 만들고 민간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일하면서 국가적인 과제가 해결되면 곧바로 서민들을 위한 것이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 간담회는 지방의회 출범 20주년을 맞아 개최된 것으로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이상구 회장 (포항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기초의회 의장 207명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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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박근혜 공격해놓고" vs 홍 "부패한 주류"
한나라당 7.4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희룡 후보와 홍준표 후보 간의 신경전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원희룡 후보는 28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홍 후보의 “박근혜 전 대표를 지키겠다”는 발언을 문제 삼았다.
원 후보는 “상당수 친박계 의원들은 우리는 홍준표를 믿을 수 없고 도저히 불안정한 리더십이라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홍 의원은 바로 1년 전에 박 전 대표 보고 독불장군은 탈당해라, 박근혜가 이회창보다 나은 게 뭐냐, 박근혜가 후보가 되면 한나라당은 유신잔당이 된다고 공격하셨던 분”이라고 날을 세웠다.
원 의원은 “저는 계파를 초월한 지지를 받기위해서 활동하고 있다”며 “당의 안정과 화합이 중요한데 제가 박 전 대표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거나 해를 끼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홍 의원이 ‘공작정치’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정확한 사실관계로 밝혀진다면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공천협박을 한 것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진 후보는 정계은퇴를 하자”고 초강수를 두기도 했다.
이날 홍준표 후보는 PBC라디오 ‘이상도의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원희룡 후보 등이 리더십을 문제 삼은 데 대해 “살아온 과정이 당내, 검찰, 대한민국 비주류”라며 “그러다보니 한국 사회의 부패한 주류들이 저를 음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홍 후보는 “전임 지도부 출마 문제는 지금 큰 판이 벌어졌는데 차포 떼고 장기를 둘 수 없는 입장”이라며 “앞으로 당 대표가 되면 당을 운영하는데 몰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희룡 의원이 홍 의원과 양강구도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 “오늘 아침 여론조사를 보니까 원 후보하고는 한참 떨어져 있다”며 “오히려 양강구도라면 나경원 의원하고 양강구도”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홍 후보는 박 전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박 전 대표 뿐만 아니라 김문수, 오세훈, 정몽준, 이재오 당내 대권 유력주자들이 다 있다”며 “대권 주자들은 내년 총선의 전면에 나서서 당에 공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박 전 대표 쪽으로만 얘기가 쏠리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당 대표가 특정 대선주자에게 쏠리는 것은 옳지 않다”며 “경선 때까지는 공정하게 당을 운영하고 경선 이후에 후보가 뽑히면 그 때 그 후보와 전력을 다해서 대선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