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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편든다는 건 알레르기 반응”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7일 YTN과 MBC라디오에 잇달아 출연해 ‘박근혜 전 대표 편을 드는 게 아니냐’는 당 일각의 지적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 같다”고 일축했다.
앞서 홍 대표는 박 전 대표가 독보적인 지지율을 받고 있는 만큼 경쟁 후보들이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일부 대권후보들로부터 불만을 샀다.
홍 대표는 그러나 “지금 박근혜 전 대표가 여론상이나 국민 지지나 압도적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 객관적 수치로 말하고 민심이 그렇다”고 지적하며 “경쟁 후보들이 좀 분발해서 지지율 올려놓을 생각을 하셔야지 누구 편을 드는 게 어디 있느냐”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는 중립이다. 편들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근혜 역할론’에 대해선 “어차피 내년 총선과 대선이 연계가 되기 때문에 총선이 참패하게 되면 대선은 아주 어려워진다”며 “그래서 박 전 대표도 아마 전면에 나서야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라고 밝혔다.
‘우파 포퓰리즘’ 주장에 대해서도 그는 “레토릭(수사)에 불과하다. 서민정책을 강화하자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계파활동 시 공천을 배제 하겠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선 “당의 힘이 약화되고 국민 지지가 낮아지는 가장 큰 이유는 당내 계파 투쟁이며, 이는 한나라당 생존의 문제”라면서 “같이 죽는 판에 계파 투쟁을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계파화합 차원에서 박 전 대표와 이재오 특임장관과의 만남을 주선할 수 있는 지 여부를 묻자 “자연스럽게 문제가 풀려가야지 억지로 만남을 주선하는 것은 정치적 의미가 없다고 본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월드뉴스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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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가 국가의 경제·사회적 발전 이끌어”
월드뉴스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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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대 앞둔 민주당, ‘총선 참패’ 위기감 고조
한나라당이 7·4 전당대회를 통해 50대 당 대표에 3명의 40대 최고위원을 배출하는 등 세대교체 부분에선 어느 정도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장세환 민주당 의원이 7일 ‘총선 참패’ 가능성을 거론하며, 자당의 위기를 경고해 주목된다.
민주당 내 비주류 모임인 ‘쇄신연대’의 후신격인 ‘민주희망 2012’ 소속인 장 의원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지난 7월 4일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 당원들은 ‘변화’를 선택했는데 민주당은 어떤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지난해 10·3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당원들도 ‘변화’를 선택했지만, 그 뒤 결과는 당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변화는 커녕 변화에 저항하는 반개혁적 움직임, 당의 미래보다는 자신의 안위만 신경 쓰는 선사후당적 이기주의, 사안의 위중함이나 심각성은 생각지도 못하는 무사안일만 감지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한나라당은 이미 완전국민경선을 아예 제도화하자는 법 개정안을 142명의 공동발의로 제안한 상태이지만, 우리는 당 개혁특위가 마련한 국회의원 공천방식을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라며 “한나라당은 국회의원 후보를 100% 국민의 뜻으로 결정하는데, 민주당은 국민의 뜻만으로는 부족하니 당원의 뜻을 합해야 한다고 하면 어느 당을 더 개혁적이라고 하겠는냐”고 당내 공천 방식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싸워야 할 대상은 민심이반이 심화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아니라 미래권력 박근혜 의원이 중심 되는 변화된 한나라당”이라며 “변화와 개혁이라는 시대정신을 받아들여 긴장하고 또 긴장하면서 신발 끈을 바짝 조이지 않는 한, 총선 승리는 신기루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의 이같은 견제구는 다가올 12월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이 큰 정대철 전 대표, 정균환 전 최고위원 등 이른바 ‘올드보이’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나라당이 이번 전대를 통해 젊은 세대와 수도권 중심으로 지도부를 개편한 상황에서 민주당이 느끼는 압박감과 위기감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당 대표를 포함한 선출직 지도부 6명 중 자신들의 텃밭인 호남 지역구 의원이 3명(정동영, 박주선, 조배숙)이나 되는 등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과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지역구로 둔 의원이 지도부 5명 중 4명(홍준표, 나경원, 원희룡, 남경필)이나 포진한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평균 연령 역시 58.2세로 50.2세인 한나라당보다 8살이나 많다는 점도 부담이다. 40대인 이인영 최고위원을 빼면 평균연령이 60세를 훌쩍 뛰어넘는다.
따라서 당내 일각에선 현재까지 ‘대세’인 박지원 의원보다 젊은 한나라당에 발맞춰 이 최고위원이나 김부겸 의원 등 소장파에게 당권의 기회를 줘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박지원 의원 측은 한나라당 대표가 ‘싸움꾼’ 홍준표가 된 만큼 본인과 같은 연륜과 경험을 갖춘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뉴스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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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참모들에 “당분간 떨어져 있어라” 지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당 개혁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홍준표식’ 인선이 예고되고 있다. 당 대표가 임명하는 주요당직자 외에 사무처 직원들 상당수도 인사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대표 비서실장에는 초선의 이범래 의원(52.서울 구로갑)이 사실상 내정됐다. 당초 대표 경선 캠프에서 비서실장 역할을 해 온 조문환 의원이 물망에 올랐으나 본인이 고사했다.
이 의원 역시 내년이 총선인데 비서실장을 하게 될 경우 지역구 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다는 이유로 고민을 거듭하다 홍 대표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에는 재선인 김기현 의원(52. 울산 남구을)이 내정됐다. 당초 공동대변인 체제를 염두에 둔 홍 대표는 여성 공동대변인으로 정옥임 조윤선 의원 등을 고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 대변인을 두는 대신 재선을 대변인에 선임함으로써 무게감을 싣겠다는 뜻이다. 김 의원이 대변인에 임명되면 김대은 수석부대변인과 호흡을 맞춰 당의 공보를 책임지게 된다.
사무총장에는 특임장관을 지낸 재선의 주호영 의원(51. 대구 수성을)이 유력시 되고 있다. 당초 재선의 김정권 의원(51.경남 김해갑)이 거론됐지만, 일부 최고위원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김 의원이 홍 대표 캠프에 있었다는 이유에서다. 내년 총선 국면에서 공천심사위원장을 맡는 요직이기 때문에 탕평인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 김 의원을 반대하는 최고위원들의 입장이다.
향후 총선 공천작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민심을 살피고 여론조사를 주관하는 곳인 여의도연구소의 소장직은 현재로썬 오리무중이다. 복수의 의원들을 놓고 고심 중이다. 김현철 부소장은 현재의 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홍 대표는 이번 주까지 의견을 조율해 최종 인선안을 내놓겠다고 했다. 한 측근은 “최대한 주변에서 말이 나오지 않게 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안상수 대표 시절 서열2위 최고위원이던 홍 대표가 인선을 두고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홍 대표는 “안상수 대표와 당직 인선에 대해 충분히 얘기했는데, 실제 최고위원회의에 올라온 당직 인선안에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당시와 지금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홍 대표는 당 안팎에서 자신의 ‘개혁성’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기에 캠프에서 활동했던 주요 참모진에게 “당분간 떨어져 있어라”고까지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모진들이 인사에 관여할 경우 구설수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홍 대표는 당 사무처 직원들에게도 ‘변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최근 주요 사무처 관계자들을 만나 “사무처 직원들이 공무원도 아니고 너무 관료화 되어 있다”면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 승리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가 끝날 때까지 사무처 불이 꺼져서는 안 된다”며 강도 높은 근무도 주문했다. 사무처 직원들 대부분은 공채로 들어와 정년을 보장받기 때문에 당에 대한 열성이나 충성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데 따른 것이다.
한편 홍 대표는 당직 인선이 마무리 되는대로 공약으로 내걸었던 ‘신속 기동군체제’에 대한 구체적 안 실행을 가시화 하는 등 보다 강화된 친서민 정책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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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드시고 힘 내세요~!!!
이상호 취재기자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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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찿아서
반찬호 취재기자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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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기 63년의 역사를 세계에 알린다.
국회 속기사가 주축이 된 대한속기협회(회장 고흥길)는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제48차 국제속기타자연맹(인터스테노) 총회에 한국 대표단을 파견한다.
한국속기 대표단은 이번 파리 인터스테노에서 IPRS(의회 속기사부) 등 각종 회의에 참석하고 국제속기경기대회에 나가며 한국형 속기기계를 전시하는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속기의 총 본산인 국회 내에 설립된 사단법인 대한속기협회는 국회, 지방의회, 자막방송 속기사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3년 속기인들의 국제기구인 인터스테노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매번 총회와 중앙위원회에 참가하고 있다.
인터스테노 총회는 2년마다 한번씩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속기계 최대 행사로, 이번 파리 인터스테노에는 총 35개국 596명의 속기인들이 참가, 속기계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속기 실력을 겨룬다.
한국 대표로 국제속기경기대회에 출전하는 4명은 모두 컴퓨터속기사들로 국내 예선을 통해 선발되었다. 지난 2009년 베이징 인터스테노 국제속기경기대회에는 한국 대표 속기사 7명이 처음 출전 실수 없이 속기 실력을 발휘했으나 언어의 차이에서 오는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입상권에 들지 못했었다.
이번 한국속기 대표단을 이끌 속기사는 이경식 대한속기협회 이사장(국회 의정기록 1과장)으로, 인터스테노 중앙위원, 국제속기경기대회 심판관이기도 하다. 이경식 이사장은 세계 327명의 속기사가 7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일 이번 파리 국제속기경기대회에서는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협회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한국의 속기술 수준으로 볼 때 4명 모두 입상권에 무난히 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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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도자들 국회로 모여라!
김경학 취재기자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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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라트비아에 한국대사관 설치 합의
북유럽 발트 3국을 순방중인 박희태 국회의장은 6일(현지시각)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총리와 발디스 자틀레스대통령, 솔비타 아볼티나 국회의장과 연쇄 회담을 하고 양국간 현안 및 협력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희태 의장은 이날 아볼티나 국회의장과 회담을 가진 후 언론회견을 통해 라트비아가 강력히 희망하는 한국의 상주공관을 설치하는 문제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라며 상주 공관을 중심으로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 뿐만 아니라 북유럽 전체에 한국이 대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볼티나 의장은 지난 6월 돔브로브스키스 총리가 방한했고 이번에 박 의장이 라트비아를 방문하는 등 양국간 최고위급 인사들의 교류는 양국 실질협력이 강화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나라 의장은 회담에서 양국간 투자확대등 경제협력 강화에 인식을 같이한 것을 비롯해 문화와 교육분야의 교류 확대 등에 합의했다.
아볼티나 의장은 곧 개관하는 라트비아 의회 박물관에 한국 미술품이 전시되면 양국민의 이해 도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박 의장은 올해가 양국 수교 2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이를 기념하는 한국 영화제와 전통국악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프랑스 파리에서 일고있는 한류 열풍을 이곳에서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또 라트비아의 실권자인 돔브로브스키스 총리와의 회담에서 올해 한-라트비아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방문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총리가 경제 금융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트비아 경제회복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돔브로브스키스 총리는 한-EU FTA 발효를 언급하며 한국의 상주대사관 설치를 비롯, 한국 기업들의 라트비아 투자확대를 강하게 요청했다.
박 의장은 앞서 라트비아 대통령궁에서 자틀레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IT와 신재생에너지, 물류와 항만 등의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자틀레스 대통령은 이에 양국간 문화협정의 조속한 체결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요청했다.
박 의장의 라트비아 순방에는 한나라당 한선교, 이정현, 윤상현 의원과 민주당 박기춘,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 윤원중 국회의장 비서실장,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동행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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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평창에서 환호
신승수 취재기자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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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꿈 이룬 평창, 여야 모두 반색
평창의 꿈이 이뤄졌다. 7일 남아공 더반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확정되자 여야 모두 반색했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함으로써 대한민국은 하계올림픽과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 4대 스포츠 주요대회를 모두 유치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당 전체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라는 각오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하고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도 한 마음으로 평창 유치를 염원한 국민들의 지원이 가장 큰 힘”이라며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모두의 염원이 이뤄진 만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지에 직접 머물며 평창유치에 적극 나서주신 대통령을 비롯해 그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모든 관계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용섭 대변인도 “지난 10년간 강원도민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이룬 것”이라며 “아쉬움에 흘린 두 번의 눈물이 기쁨과 환희의 눈물로 바뀐 순간”이라고 반색했다.
이 대변인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1972년 삿뽀로 올림픽,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아시아에서 개최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1988년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을 유치한 쾌거”라고 말했다.
그는 “30년 전 올림픽 유치를 통해 우리가 ‘세계 속의 한국’으로 발돋움하고 이후 민주주의가 성숙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도 대한민국 도약에 있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강원도가 올림픽을 통해 분단의 접경지에서 ‘평화를 여는 성지’로 그 저력을 세계 만방에 떨치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도 “지난 12년 동안 쉴 새 없이 달려온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국민과 함께 기뻐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임 대변인은 “대한민국 만만세”라며 “2018년 대한민국 평창의 하늘에 수놓을 올림픽기와 태극기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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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확정, 꿈이 이루어졌다
대한민국 평창의 진심이 세계와 통해 12년의 간절한 꿈이 드디어 이뤄졌다.
오늘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제123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결과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대한민국 평창이 지난 2003, 2007년 두 번의 석패를 발판으로 동계올림픽 인프라 구축과 동계스포츠 저변확대 등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2전 3기의 염원을 이루는 감격의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이룬 2번째 쾌거로, 이로써 대한민국은 하계올림픽과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 4대 스포츠 주요대회를 모두 유치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됐다.
강원도 평창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누려야 할 경사이다.
한나라당은 ‘강원도의 꿈은 대한민국의 꿈이고 또 한나라당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나라당 전체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라는 각오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하고 지원해 왔다.
무엇보다도 한 마음으로 평창 유치를 염원한 국민들의 지원이 가장 큰 힘이었다.
이제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모두의 염원이 이뤄진 만큼 한나라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 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하며, 현지에 직접 머물며 평창유치에 적극 나서주신 대통령을 비롯해 그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모든 관계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1. 7. 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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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대란 속에서 일부 식품에 대해 건강부담금 부과라니!
정부가 ‘국민 건강’을 내세우며 술과 담배, 청량음료와 일부 식품의 가격을 대폭 올리려하고 있다. 물가대란에 허덕이는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는가?
국민건강을 진정으로 염려하는 정부라면 당연히 국민 정신건강을 해치는 공직자 비리부터 엄단해야 할 것이다. 연이은 공직자 비리는 어쩔 셈인가?
직접세인 법인세는 감세하겠다는 정부가 간접세를 올리겠다니 기가 막히다.
정부가 ‘건강부담금’ 부과로 세수증대를 꾀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런 날선 비판이 부당하다면 정부는 건강부담금 부과에 상응하는 국민건강 진흥계획을 같이 입안해야 한다. 건강식품에 대한 과세를 줄여야 한다.
또한 비만예방을 위해 일부 식품의 가격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효과도 불확실하다. ‘액상과당’에 대한 소비를 줄이는 등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많다.
그렇다고 ‘국민 건강’을 염려하는 정부의 의지를 폄하하고 싶지는 않다.
문제는 방법이다. 가격을 올리는 강제적인 방법은 서민들의 팍팍한 생활고를 더욱 심화할 뿐이다. 비만에 시달리는 계층은 주로 부유층이다.
부유층이 먹고 싶은 것을 해당 식품가격이 올랐다고 사먹지 않을 리도 없다.
현실성 없는 탁상행정 정책으로는 서민들만 잡는 결과를 낳게 된다.
2011. 7. 7.
자유선진당 대변인 임 영 호
월드뉴스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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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불티’ 난다… 출하량도 수출도 사상 최대
월드뉴스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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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국회 포퓰리즘 쏟아내고 있다’
월드뉴스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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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행’ 안민석 의원, 벌금 300만원
‘법원은 6일 2008년 6월 촛불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안민석 민주당 의원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이 아니면 금고형 이상의 형을 받아야 당선무효가 되는 현행법상 안 의원은 형이 확정되더라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허상진 판사는 “피고인은 혐의를 부인하지만 증인 진술과 참고인 진술, 상해진단서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이 시위대 해산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해 상해를 입히고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폭행이 있었더라도 불법연행 과정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였다고 하지만 부대원을 지휘하려던 경찰 간부를 폭행한 점, 국회의원으로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항의가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다만 허 판사는 “국회의원으로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보호하려는 취지의 행위였고 피해자들과 모두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일부 피해자에 대한 상해 혐의에 대해선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안 의원은 2008년 6월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개최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참가해 시위를 벌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비계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전경 등 3명을 폭행해 전치 2∼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같은 당 동료 의원들과 집회에 참석한 안 의원은 경찰이 시위 선동자들을 검거하려는 데 항의하며 몸싸움을 하다 연행되는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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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외교력, 푸틴보다 빛났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확정되면서 여권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외교력을 한껏 치켜세웠다.
한나라당은 7일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 직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모철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회의 및 고위당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홍준표 대표는 “강원도 평창 유치는 과거 정부에서 두 번이나 실패했다”며 “이 정부 들어와서 정부여당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오늘같은 국가적 경사가 있었다. 더반에 가서 올림픽 유치를 위해 불철주야로 고생한 대통령께 국민과 함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정몽준 전 대표는 “강원도민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쾌거”라며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한 러시아 푸틴 총리의 정상외교보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더 빛나는 외교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황영철 의원은 “두 번의 실패를 지나면서 대통령과 정부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했다”며 “두 번째 실패 했을 때 러시아 푸틴이 보여준 득표 활동을 이명박 대통령께서 보여 주셔서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황 의원은 “우리 도민들이 대통령과 정부여당에게 매우 감사할 것이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더불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정부여당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황우여 원내대표도 ‘프런티어타임스’와의 대화에서 “대통령께서 평창이 유치될 가능성을 높이 보시고 더반에 가신 것”이라며 “이번에 대통령께서 많이 고생하셨다”고 밝혔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위대한 강원도민과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남아공 더반에 도착한 이후 5일 동안 매일 10여명 이상의 IOC 위원들을 만나 평창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올림픽 외교'에 주력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강원도발전특위를 구성하고 동계올림픽 개최를 뒷받침할 수 있는 SOC시설을 확충하는데 정부와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월드뉴스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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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北 식량지원, 북한체제만 견고히 할 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4일 북한에 1,000만 유로(약 155억 원)의 긴급 구호식량을 지원한다고 밝힌데 대해 시민단체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다수의 시민단체는 북한 주민을 위해 식량 지원은 필요하지만 북한의 태도 변화 없이 대규모 식량 지원을 할 경우, 기존의 김정일‧김정은 부자 세습 체제를 견고히 하는 결과만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는 6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EU가 단순히 식량만을 지원하는 것은 북한의 체제를 견고하게 연장시켜주는 부작용을 낳게 될 것”이라며 “진정 EU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추구한다면 식량 지원과 함께 북의 인권 개선에 대해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 EU는 북의 식량전용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식량지원을 중단한 바 있다”며 “이번 식량지원으로 인해 북의 군사력이 강화되고 대남 위협이 증가되는 결과를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역시 “유럽을 포함한 서구에서는 인권개념만을 중시해 식량지원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북한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EU는 북한의 꾸며진 포장만을 보고 내부에 숨겨진 악마성을 보지 못했다”며 “이번 식량지원은 북한 체제를 유지시키고 군사력을 강화시키는 부작용으로 나타날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반면 “다행이 미국은 유럽과 달리 낭만 자유주의가 아닌 현실적인 대북정치를 펼치고 있다”며 “유럽은 하루빨리 미국의 대북정책을 본받아 무엇이 진정 북한 주민을 위하는 것인지 깨우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U는 성명을 통해 북한이 EU가 제시한 식량배급 감독 체계에 동의해 1,000만 유로(약 155억 원)를 지원금으로 책정, 식량난이 심한 북한 북부와 동부지역 등 주민 65만 명에게 구호식량 배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U는 지난 2008년 식량 전용을 막기 위한 감독 방법을 놓고 북한과 마찰을 빚어 식량지원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과 미국은 EU의 북한 식량 지원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정부 관계자는 “북한의 태도 변화 없이 식량 지원이 이뤄지는 것은 장기적인 대북관계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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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연말엔 서민정책 효과 체감토록"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올 연말까지 서민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해 정책효과를 서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6일 교섭단체 연설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벗어나는 과정에 대기업이 특혜를 누려왔다”며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중소 자영업자를 비롯해 서민가계에 파급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해 당의 서민정책을 한층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홍 대표는 “실효성 있는 서민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늦어도 올 연말에는 그 효과를 서민가계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제한 뒤 “이를 위해 민심흐름을 알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나라당을 ‘신속기동군’체제로 혁명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또 “가진 사람이 좀더 양보하는 세상,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 좀더 기회를 주는 세상,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한나라당이 ‘웰빙정당’의 멍에를 벗고 명실 공히 ‘서민정당’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할 수 있도록 산파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비리척결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 정치권뿐 아니라 사회전체에 부패가 만연하고 있다”며 “권력형 비리를 국회차원에서 철저하게 밝혀내는 동시에 제도적 예방장치도 꼼꼼히 마련하겠다”고 언급하며 ‘모래시계’ 검사시절부터 실천해온 부패척결의 강한 의지를 피력키도 했다.
홍 대표는 이어 “가진 자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앞장서 실천하겠다”면서 당내 화합에 대해선 “노장청이 무지개처럼 조화를 이루는 통합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정치인생 15년동안 특정계파에 속해본 적 없던 내가 당 대표가 된 것은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없었다면 이루지 못했을 것”이며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도 전했다.
한편 홍 대표는 오는 2018년 평창 올림픽 유치노력과 관련해 “오늘(6일)밤 자정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면서 “국민이 염원하는 평창의 꿈이 실현되고, 대한민국이 다시 세계중심에 서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길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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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건전재정 지속 가능성 낙관하기 어렵다"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이 최근 정부지출 억제와 세수실적 호조로 재정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지만 지속 가능성은 낙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5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재정위험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은 각종 재정위험에 대비해 재정 여력을 확보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해 주목된다.
특히 박 장관은 최근 정부재정이 지출억제와 세수실적 호조에 힘입어 건전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건전재정의 지속 가능성에는 낙관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키도 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저출산-고령화 가속화를 비롯해 잠재 성장률 하락, 경제위기 재발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남북통일 가능성 등을 꼽았고, ‘복지포퓰리즘’에 대한 우려를 시사했다.
그는 이어 “최근 ‘반값 등록금’ 등 무상복지 논쟁에서 보듯 내년 정치일정 전후로 각종 지출요구가 분출하고 재정포퓰리즘이 확산돼 건전성 관리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박 장관은 “지금은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고민하는 베짱이가 아니라 미래수요에 대비해 돈을 어떻게 아끼고 모을 것인지 고민하는 개미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키도 했다.
박 장관은 또 80년대 남미, 90년대 일본, 2000년대 남유럽 등이 과도한 복지지출과 정치적 포퓰리즘 때문에 방만한 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장관은 지난주 열린 한일 재무장관 회의에서 일본이 고령자가 정책결정을 주도하는 ‘연금민주주의’가 지배하고 있어 복지개혁을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시인한 뒤 고령화 속도가 빠른 한국 역시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고 전했다.
월드뉴스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