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테러 희생자 수 갈수록 늘어
노르웨이 청소년 캠프와 정부 청사를 겨냥한 테러로 사망자 수가 최악의 경우 98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노르웨이 현지에서 취재중인 KBS 이충형 특파원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오슬로 인근 조용한 호숫가의 마을 우토샤 섬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85명에 이른다고 전하고 희생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KBS 보도는 이어 실종된 청소년도 너다섯명이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하면서 앞서 오슬로 도심 정부 청사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에서도 7명이 숨졌다고 밝히고 이번 테러 사건의 사망자 수가 최악의 경우 98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노르웨이 경찰은 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는 30대 남성 극우주의자로 평소 채소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사냥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르웨이 경찰은 정부 청사 주변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있던 또다른 용의자도 체포했으며 이번 테러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조직적인 범행일 가능성이 커졌고 연쇄 테러 사건이 국제테러 조직과도 연계됐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고 이충형 KBS 노르웨이 특파원은 전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7-24
-
北 기아 실상 드러난 한 장의 사진
월드뉴스
2011-07-24
-
유진-기태영 결혼…"예쁘게 잘 살겠다" 소감 전해
유진-기태영 결혼…"예쁘게 잘 살겠다" 소감 전해
[SSTV l 황예린 기자] 배우 기태영(33 본명 김용우)과 그룹 'SES' 출신 유진(30)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사람은 23일 오후 1시 경기도 안양시 서울중앙교회 대강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기태영은 "더운 날씨에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진도 "앞으로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SES 멤버인 바다와 슈를 비롯해 세븐, 박한별, 이영아, 전인화, 서지영, 김정민, 정준호, 이하정, 정석원, 이현진, 김나운, 서지혜, 변우민, 소유진, 박선영 등 수많은 하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태영 유진 커플은 지난 2009년 MBC TV '인연 만들기'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처음 만나 1년반 동안의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담임 목사가 맡으며 사회는 배우 류승룡, 축가는 교회 동료들이 부른다. 동료와 학교 친구 등 지인들을 초대한 기태영 유진 커플의 결혼식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사람은 오는 25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3주간의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유진은 신혼여행으로 인해 생기는 3주 공백을 메우기 위해 18일 자신이 진행하는 온스타일 '겟 잇 뷰티'를 미리 녹화했다. 또 기태영의 지인들이 유럽에 많이 살아 겸사겸사 다녀올 것으로 보인다.
이들 예비부부는 결혼식에 앞서 청첩장 1000여장을 돌렸다. 신접살림은 서울 응봉동에 차릴 예정이다.
한편, 기태영 유진 커플은 신혼여행을 마친 뒤 각자 작품 활동에 매진한다. 기태영은 SBS 새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유진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에서 MC로 활동을 이어간다.
[동영상-인터넷뉴스 No.1 SSTV l 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월드뉴스
2011-07-23
-
여름방학 바다 및 농어촌 체험 캠프 인기 짱 !
농수산식품연수원(원장 나승렬)은 여름방학을 맞은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농어촌체험을 통해 농어업, 농어촌과 바다의 소중한 가치를 간직할 수 있도록 ‘여름바다 체험캠프’, ‘청소년 농어촌체험 캠프’와 ‘열린강좌’를 운영한다.
체험캠프는 여름바다 체험으로 7월25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씩 2회, 부산 기장으로 250명, 그리고 청소년 농어촌 체험으로 7월25일부터 7월26일까지 1박2일간 충남 태안 80명, 열린강좌로 7월 25일부터 7월28일까지 3박4일간 경기 수원으로 30명을 운영한다.
여름바다 체험캠프는 농산어촌 어린이들이 바다체험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산해산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농수산식품연수원 수산인력개발센터에서 여름방학 기간에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농어촌체험캠프는 미래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학부모들이 매우 좋아하는 인기 있는 지역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서울 금화초등학교 5학년 학생 80명이 참가해 충남 태안 볏가리마을에서 농어업의 역사, 친환경농업 등을 배운다. 또한, 바다 생물 조사 및 탐구활동, 갯벌 생태 체험, 천일염전 체험 등 어업체험도 하게 된다.
농수산식품연수원은 학생들이 농어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대자연을 배울 수 있도록 9월과 10월에도 농어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열린강좌는 금년에 지역아동센터(30명)를 대상으로 포토샵, 파워포인트의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농수산대학을 방문해 승마체험을 하고, 농촌학습체험장을 방문하여 감자캐기, 귀뚜라미관찰, 우마차타기 등의 영농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월드뉴스
2011-07-23
-
친박 이규택 “정두언, 본인부터 서대문 떠나 호남 출마해라”
이규택 미래연합 대표는 22일 정두언 여의도연구소장이 차기 총선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역구(대구 달성) 출마를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호남출신인) 정 의원이 서울 서대문을 떠나 호남에 출마하는 것이 오히려 신선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정 의원의 발언은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전멸한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말이겠지만, 자기 내부에 있는 유력한 후보자를 계속 공격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전 대표가 1998년도에 자신의 지역구 국민들에게 지역구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있다”면서 “앞으로 물가고, 민생고 등 국내 현안이 산적한데 벌써부터 지역구 문제로 시비를 건다는 것은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박근혜 대세론’에 대해선 과거 두 번의 ‘이회창 대세론’을 예로 들며, “현실적으로 (대세론이)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대세론에 동의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과의 합당 문제와 관련해선 “연말 정기국회 끝나면 보수 대연합, 대통합 등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면서도 “아직 합당 얘기는 없다”고 말했다.
미래연합은 지난해 4월 한나라당과의 무조건적인 합당에 반발한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의 원외 인사를 중심으로 한 일부 당원 및 지지자들이 만든 정당이다.
월드뉴스
2011-07-23
-
재산 9억 넘으면 건보료 납부 예외없다
내달부터 9억원(재산세 과세표준액 기준)이 넘는 재산소유자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제외하고는 예외없이 국민건강보험료를 납부해야 된다. 여기에는 20세 미만자, 대학생과 노인들도 모두 납부 의무자로 포함해 직장인 가족으로부터의 피부양자 자격을 잃게 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8월부터는 9억원 초과 고액재산 보유자는 직장 피부양자에서 제외, 지역가입자로 전환해 보험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단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기존과 같이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에 따라 적용대상자 약 1만8,000명이 월 평균 약 22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해 연간 480억원이 추가로 걷힐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부담능력이 있음에도 피부양자로 등록돼 보험료를 내지 않아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왔다고 지적했다. 동일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직장가입자인 가족의 유무에 따라 보험료 부과여부가 달라지는 문제도 제기돼 왔다.
특히 20세 미만자와 대학원 이하 재학중인 자도 예외로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고액의 재산을 물려받아 부담능력이 충분한 이들을 예외로 인정한다면 제도의 취지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보건복지부는 보험료 상한선 조정, 고액재산보유자 피부양자 제외 조치와 함께 향후 형평성 있는 보험료 부과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7-23
-
"北도발억지, 대북협상전략 긴밀 협력 희망"
성 김 주한미국대사 내정자는 21일 "주한대사로 인준될 경우 한미 양국의 유대를 확대하고 강화하는데 나의 경험과 전문성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 김 대사 내정자는 이날 미 상원 외교위 인준청문회에서 "외교관으로서의 대부분의 생활을 한미 파트너십과 관련된 일을 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성 김 대사 내정자는 "오바마 대통령이 말했듯이 지금은 한미 동맹이 최강의 상태"라며 "하지만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더욱 강화된 동맹관계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다.
군사동맹과 관련, 그는 2015년 전시작전권 이양, 주한미군 기지 재편 등 현안을 언급하면서 "주한미군의 한국 시민들에 대한 영향을 줄이도록 더 작은 공간을 바라지만,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억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김 대사 내정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한미경제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중 하나"라며 "한미 FTA는 한미양국에 중요한 경제적, 전략적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미 FTA는 양국 경제 파트너십을 강화할 뿐 아니라 미래 역내, 글로벌 경제적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 밀접하게 함께 일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핵 특사를 역임한 성 김 대사 내정자는 "주한대사로서 평화적인 방식의 검증가능한 한반도 비핵화, 오래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삶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싶다"며 특히 "북한의 도발적 행동을 억지하는 것은 물론 대북 협상 전략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월드뉴스
2011-07-22
-
무상급식 주민투표, 내달 중순경 실시
서울시는 20일 ‘단계적 무상급식’과 ‘전면적 무상급식’ 정책 중 하나를 선택하는 주민투표를 내달 중순경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종현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프런티어타임스’와의 통화에서 “26일이 넘어가면 안 되는 만큼 투표일은 23~25일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주민투표청구심의회’가 주민투표 청구를 심사한 결과 주민투표법 제9조제2항 주민투표청구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심의․의결했다.
주민투표 문구와 관련해서는 위원 간 논의와 시의회의 주장이 팽팽히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안 제목에 단계적 또는 전면적 표현의 사용여부를 놓고 쉽게 합의점이 도출되지 않았기 때문.
이에 주민투표안에 대한 제목은 별도로 달지 않고 공동 청구인대표자가 제시한 서명부와 주민투표 청구서상의 대상과 취지 및 이유 등을 최대한 존중해 서명부상 문구를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심의회가 의결서를 제출하면 주민투표청구 수리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리가 결정되면 청구요지를 공표하고, 7일 이내 서울시선관위와 투표일을 협의해 주민투표안을 발의․공고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월드뉴스
2011-07-22
-
"잃어버렸던 강" 영산강에 살아 보라!
월드뉴스
2011-07-22
-
"부산저축銀 떼강도단" 곳곳에 사기행각!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은 22일 부산저축은행이 추진한 신안리조트개발사업 땅값 올리기 프로젝트 의혹과 관련, “감정가 자체가 엉터리”라고 밝혔다.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 소속인 고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개발이 된 걸 전제로 10배가 터무니없이 부풀려져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지역은 주로 임야라 팔리지도 않고 심한 경우 50배, 100배도 있어 일부러 땅을 비싸게 사준 경우”라며 “신안리조트는 개발이익까지 다 포함해 남는 장사인데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토지 소유자와 관련해서는 “미성년자, 외지인이 잡힌다”며 “당시 민주당 실세가 소유한 의혹이 분명 있다. 차명소유라 지금 추적 중”이라고 제보를 요청하기도 했다.
고 의원은 “2005년에 신안군과 부산저축은행, 신안월드 3자간 협약을 체결하는데 협약 규모가 3조 3000억원”이라며 “부산저축은행 총 자산이 7조원임을 볼 때 납득이 안 간다. 추적 해 보니 당시 신안군수가 한화갑 전 의원의 비서관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8년도 말 새 군수가 부산저축은행의 최근 사기 SPC로 밝혀진 6개 SPC와 20조 가까운 금액으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며 “누가봐도 사기극”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사기극을 통해 프로젝트가 진짜인 것처럼 포장하고 실제로는 땅을 비싸게 사 준 것”이라며 “땅을 사고서 나머지 돈을 더 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땅 사주기 프로젝트라고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캄보디아 논란에 대해서도 “해당 지역은 열 서너배 정도로 감정가가 나와 있다”며 “지금 사업이 중단 되면 땅을 처분을 해야 되는데, 땅을 처분하게 되면 부풀려진 감정가는커녕 오히려 그것도 안 된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는 “일정은 합의했지만 민주당이 정치공세를 해서 증인 문제가 난항을 겪고 있다”며 “국정조사특위 활동시한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1-07-22
-
한미FTA 비준안, 8월 처리 ‘불투명’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 시한을 두고 정치권이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는 가운데, 8월 임시국회 처리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집권당인 한나라당은 여전히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민주당 등 야당의 반대가 만만치 않은데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한미FTA를 포함해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 이행법안의 의회제출 시점을 9월로 미루기로 하면서 암초에 부딪혔다.
이 때문에 국익차원에서 대다수 여론이 한미FTA를 지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시한에 대해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는 실정이다.
한나라당 소속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22일 한미 FTA 여·야·정협의회 회의에서 “미국에서 8월 처리가 어려워진다면 우리 국회도 8월에 처리를 할 이유는 없다”며 “미국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남 위원장은 “미국 의회와 백악관의 합의에 의해 9월 처리 일정을 제시한다면 8월 상정도 고려하겠다”고 말해 8월 처리 가능성을 열어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한·미 FTA 영향 평가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추가 협상으로 한국은 연간 약 406억∼459억원의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남 위원장은 “500억원도 안 되는 이익 감소 때문에 재재협상을 하자는 것이 정말 유효한 방식인지 모르겠다”며 또 다시 재협상을 요구하고 나선 야당의 주장을 일축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국익과 민생을 위해 한미 FTA 비준안은 8월에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홍 대표는 박희태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아무래도 8월에는 의장님이 좀 결심을 하셔야 저희들이 수월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직권상정’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그러나 당내에서조차 내년 총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라는 점에서 ‘신중’을 요구하고 있어 실제 직권상정이 이뤄질 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민주당도 “8월 처리는 절대 안 된다”고 분명히 못 박으며,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안 처리를 강행할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막겠다는 입장이어 진통이 예상된다.
앞서 민주당은 10개 분야 재재협상과 중소상인 보호장치 확보 등 피해대책을 요구하는 ‘10+2 재재협상안’을 제시했다.
월드뉴스
2011-07-22
-
KIA, 전반기 1위 마감…9년 만에 기록
KIA 타이거즈(이하 KIA)가 9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KIA는 21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 윤석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4대 2로 이겼다. 8회 강우콜드게임 승리다. 이날 경기로 52승 35패를 기록한 KIA는 2위 삼성 라이온즈(46승33패2무)을 2경기 차로 벌리고 1위를 지켰다.
KIA가 전반기를 1위로 마친 것은 2002년 이후 9년 만이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냈던 2009년에도 전반기에는 3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의 선발투수 윤석민은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12승(2패)째를 수확해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탈삼진(114개), 평균자책점(2.53) 부문에서도 모두 1위에 올라 3관왕 달성에 가능성을 높였다.
3위 SK 와이번스는 9회 터진 박진만의 솔로포에 힘입어 삼성을 2-1로 물리쳤다. 두산 베어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6-4로 제압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LG 트윈스를 11-7로 따돌리고 4연승을 달리며 후반기 꼴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프로야구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후반기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을 치른 뒤 26일부터 시작된다.
전반기를 마친 프로야구의 총 관중은 419만 5,898명으로 지난해보다 16%가 증가했다.
월드뉴스
2011-07-22
-
'링크' 곽지민, 초능력 팜므파탈 컴백…전라노출-동성키스
월드뉴스
2011-07-22
-
법무장관.검찰총장 후보자, 국민 관점에서 철저히 검증할 것
여야는 어제 권재진 법무장관 내정자와 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각각 내달 4일, 8일로 잠정 합의하고, 오는 25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경쟁적으로 두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를 하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민주당은 인사청문회 목적이 마치 후보자 낙마에 있기라도 한 것처럼 의혹 파헤치기에 나서며 인사청문회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 본연의 목적은 후보자의 공직수행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데 있으며, 설사 후보자에게 공직수행에 영향을 줄만한 흠결이 있다 하더라도 이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하는 게 마땅하다.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두 내정자에 대한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를 중단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인사청문회에 임할 것을 당부 드린다.
한나라당은 인사청문회에 임하며 야당보다 더 매서운 기준으로 후보자 개개인의 공직수행능력과 자질을 철저히 평가할 것이다.
특히 검찰총장과 법무장관 모두 어느 자리보다 높은 도덕성과 공정성을 요하는 만큼 국민의 관점에서 엄격하게 검증할 것을 약속드린다.
다만, 민주당의 근거 없는 의혹제기와 폭로성 정치공세에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
민주당은 이번 인사청문회가 후보자 자질 검증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당부 드린다.
2011. 7.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김 기 현
월드뉴스
2011-07-22
-
'공주의남자', 쾌조의 출발…영상미vs아쉬운 연기
월드뉴스
2011-07-22
-
유인촌, 대통령 문화특보로 6개월 만에 ‘컴백’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신설된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으로 이명박 대통령 곁으로 복귀했다.
유 특보는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문화부 장관에 임명돼 올해 1월 26일까지 약 3년 동안 재직했다. 현 정부 장관 중에서는 최장수이며, 역대 문화부 장관 중에서는 김영삼 정부 5년 동안 재직한 오인환 장관 이후 두 번째로 재직기간이 길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에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환경부 차관에 윤종수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차관급인 관세청장에 주영섭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통계청장에 우기종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장, 소방방재청장에 이기환 소방방재청 차장이 발탁됐다.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내부 신망이 두텁고 능력을 인정받아 승진한 인물들로 해당부처 장관들의 추천을 받았다”면서 “지역적으로도 고루 안배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유 특보의 경우는 창성동 별관에 사무실을 두고 대통령 국정철학을 전파하고 문화정책에 관한 조언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차관 내정자는 경북 청도 출신으로 경동고와 서울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과 산림청 차장을 거쳤다.
윤 차관 내정자는 충북 제천 출신으로 고려고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나와 환경부 상하수도국장과 기후대기정책관을 지냈다.
이밖에 주영섭 관세청장 내정자는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고창고와 서울대 사회교육과, 우기종 통계청장 내정자는 전남 신안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이기환 소방방재청장 내정자는 대구 출신으로 영남고와 방송대 행정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월드뉴스
2011-07-22
-
“홍준표는 보수에게 한번 맞아야 할 사람”
월드뉴스
2011-07-22
-
中 팽창주의,국제사회의 인내에 한계
지난 7월 14일 金관진 국방장관의 北京 방문 시 천빙더(陳炳德)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이 회담 전 15분간 金 장관을 향해 “미국은 항상 패권주의에 해당하는 행동이나 표현을 하는 패권주의의 상징”이라면서 “反美” 선동을 벌인 일은 단순이 외교적 결례로 치부될 ‘해프닝’이 아니다. 오랜 동안 중국이 추구해 오고 있는 동아시아 ‘반미(反美)’ 전선 구축의 일관되고 집요한 전략 전술의 일환이다.
이와 일맥상통하는 중국의 도전적 행동이 그동안 수차례 있어왔으나, 우리 외교부 당국자들이 무감각하거나 과거 정권하에서 형성된 ‘균형자’ 논리 또는 친중(親中) 反美와 유사한 노선의 영향으로 이를 냉철히 파악하지 못해 온 것은 심히 안타까운 일이다.
이에 따라 우리의 對中 정책과 전략이 표류(漂流)를 거듭하고, 학자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친미(親美)”-“친중(親中)”을 주제로 사변적 토론마저 벌이고 있어 과거 조선시대의 무익했던 당파성 논쟁을 연상시키기까지 한다.
중국이 도전적이고 팽창적인 패권전략을 구사하는 한, 국제사회와의 충돌은 불가피하다. 중국 지도부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아직도 1930~40년대 장개석 군대와 내전을 벌이던 시절의 대외전략을 답습하고 있는 듯하다. 곧 적(敵)과 동지를 신속히 구분해 적에게는 사정없는 마키아벨리식 전략으로 대응하려는 자세다.
국제사회를 ‘이리 대(對) 이리의 투쟁’ 공간으로 파악하고 오직 힘에 의한 자기생존과 번영만을 배타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미국을 적대(敵對)세력으로 간주하고 있음이 행동과 레토릭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중국은 국제사회에 내재(內在)하는 보편적 도덕률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그리고 인권증진 등의 모토로 구성된 자유세계는 외면상으로는 대응이 무디고 유약해 보이나, 실제로는 결코 그렇지 않다. 현재 미국 유럽 등 서방국들은 중국의 변화 가능성을 타진하고 중국의 무도(無道)함(?)을 참고 인내하며 절제하고 있을 뿐이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이 점을 간과하고 사태를 오판(誤判)한다면, 동북아에 큰 재앙이 올 수 있으며, 이는 중국 스스로에도 결코 이롭지 못할 것이다.
그동안 미국은 중국의 대외전략에서 시시때때로 표출되는 도전성에 대해 유의깊게 관찰해 왔다. 최근 東아시아에서 노골화되고 있는 중국의 영토팽창과 그에 따른 주변국과의 영토분쟁을 통해 비로소 미국 정치 엘리트들의 대중관(對中觀)은 급속히 경계론 및 불신론 그리고 대결 불가피론으로 선회하고 있다.
과거 대결론과 병존했던 對中화해론 및 건설적인 파트너쉽論은 빠른 속도로 힘을 잃어가고 있다. 세계평화를 위해 안타까운 일이나, 이는 모두 중국이 자초(自招)한 일이다.
7월 14일자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은 美 기업연구원(AEI, American Enterprise Institut)의 일본연구부장(director of Japan studies)이며 同 紙의 컬럼니스트인 미카엘 오스틴(Michael Austin)의 시론을 게재했다.
“美中관계에 존재하는 신뢰의 갭”이란 제하의 칼럼에서 오스틴은 “미국이 중국에 대해 최근 현실적인 접근(중국의 부상을 경계하는)을 취하게 된 것은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하면서, 지난 20년간 美中 군사관계는 수도 없이 정규 접촉이 결렬되곤 했으며, 그러다간 또 다시 접촉을 시도하는 것이 일상(日常)이 돼왔다고 지적했다.
이제는 “美中 양국이 상호 간 품고 있는 뿌리 깊고 지속적인 불신(不信)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강조한 그는 앞으로 미국이 중국과의 ‘군사접촉→우호증진’에의 기대를 접고 향후 (중국과의 관계에서)미국의 국가이익을 어떻게 정의(定義)하고 수호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그의 칼럼 요지.
美中 양국이 지난 수년간 미리 계획한 군사회담을 수시로 취소하곤 했는 바, 지난 2010년 1월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 문제를 놓고 군사회담이 결렬된 후 지금까지 18개월 동안 경색관계가 이어졌다. 금주(今週) 마이크 멀린(Mike Mullen) 합참의장이 중국을 방문함으로써 접촉이 오랜만에 재개됐다.
美中 간 많은 외교 현안들이 있지만, 가장 곤혹스러운 현안은 역시 대만(臺灣) 문제다. 대만 안보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지원을 중국은 기본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특히 대만에 대한 첨단 무기 판매는 美中 간 군사적 뿐만 아니라 정치적 불화를 초래하곤 한다. 오바마 정부가 對대만 무기판매에 반대한다는 것을 지난 달 분명히 함으로써 멀린 합참의장이 北京에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대만으로 끝나지 않고 있다. 지난 수개월 있었던 東지나海에 대한 중국의 도전적인 레토릭 공세가 美中 양국에 더 이상의 ‘공감대(common ground)’ 형성을 어렵게 하고 있다.
결국 멀린 합참의장의 訪中 기간 동안 중국 국방부장이 미국과 동맹국인 필리핀의 군사훈련을 공개 비판하기에 이르렀고 미국이 군사비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번 달엔 미국과 베트남 간 훈련도 예정돼 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이러한 군사훈련 조치들은 타당하고 잘하는 일이다. 지난 수년간 중국이 보여준 행동과 레토릭들은 결국 중국의 기본목표가 아시아 해상지역에서의 독점적인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것임을 보여준다.
중국과 같이 새로운 힘으로 자기 주장을 밀어붙이는 패권국가에 대해 세계가 보이게 될 反작용을 중국은 간과하고 있다.
워싱턴의 對中반응은 현재 일관성이 결여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작년 南지나해에서의 영토분쟁에 대해, ‘평화적 해결’이 미국의 이해관계에 직결된다고 언급해 확고한 입장을 취했으나, 다른 미국의 외교 레토릭들은 美中 간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을 뿐더러 특히 중국을 방문 중인 멀린 합참의장은 美中 양국이 “광범하고 공동의 목표”를 함께 추진해가자는 진부한 발언만을 되풀이했다.
최근 수년간 美中 양국은 수단, 북한, 버어마, 이란, 대만, 그리고 해상 영유권 분쟁 등에서 어떤 공동의 토대도 발견할 수 없었다.
미국인들은 중국이 아직 성장하는 국가로서 원기왕성하게 좀 잘난 체 할 뿐이며, 20세기 초 빌헬름 제국(帝國)하의 독일과는 다르다고 자위하고 있다. 그러나 美中 불화의 근본원인은 간단하다.
양국은 아시아와 그리고 향후 세계에 있어 영향력과 국력을 갖고 다투는 라이벌이다. 워싱턴이 비로소 중국의 지속적인 미국의 힘 테스트 전략에 현실적인 접근을 취하기 시작한 것은 잘 된 일이다.
미국은 동맹국들과 함께 중국의 행동이 세계를 불안정하게 한다는 점을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군사력 강화를 통해 그들의 국가이익을 수호하고 분쟁을 해결할 각오임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믿을 수 있는(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하는 것이 수백 번의 외교 선언보다 강한 對中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아시아의 안정에 대한 최대 도전은 지금 ‘오판(miscalculation)’ 가능성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어떤 당사국도 군사적 분쟁 잠재성이 있는 현안에 대해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일종의 ‘금지선(red lines)’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지난 20년간의 관계증진에도 불구하고 美中 간의 갭(gap)은 크며 이는 단기간 내에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그들의 주장을 완화시킬 어떤 조짐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미국은 먼저 아시아에서의 (군사력)전진 배치로 본토에서 멀리 떨어져서도 작전을 수행할 능력을 함양하고, 아시아 동맹국들의 국가안보를 도울 수 있도록 동맹국들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
이후 중국의 대응을 보아 對中 전략과 행동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언젠가 책임 있는 세계 당사국으로서 행동할 의지를 갖게 될 경우, 양국 간 균형 잡힌 선린관계 형성이 가능해질 것이다.
월드뉴스
2011-07-22
-
4대강 논쟁에 마침표를 찍는다
월드뉴스
2011-07-22
-
"저축銀 사태 주범, 민관정 합동 도적단"
저축은행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간사인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19일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 “해방 후 최대규모의 서민 돈 증발사건”이라고 말했다.
차 의원은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저축은행 서민 돈 증발사건의 주범은 조폭, 연예인, 운동권, 특정 고등학교 인맥, 금융기술자, 금융관료 그리고 정치인들이 총 망라해서 합동으로 작전을 펼친 민·관·정 합동 도적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분명한 사건 규정과 범죄인단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현재 상황 회피를 위해 저축은행 사건이 다 터지고 서민 돈 증발이 다 된 이후 사건 처리가 마치 저축은행 사건의 본질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차 의원은 “민주당은 또한 주요한 증인을, 이 사건이 터진 이후 늦장 처리된 과정에서 마치 현 정부의 커다란 권력 커넥션이 있는 것처럼 소설을 쓰고 있다”며 분노했다.
그는 “실제 연루된 민주당 관계자들은 증인으로 나오는 것을 회피하고 있다”며 “그들은 가짜증인을 만들어서 실제 그들이 포함된 증인과 가짜증인을 포로교환 식으로 맞바꾸자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축은행 국정조사가 공중분해 됐을 때 지금도 찬거리에서 땅바닥을 치며 억장이 무너져라 호소하는 국민들을 어떻게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며 “민주당은 본질을 이해하고 국정조사 증인채택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드뉴스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