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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활동 버블팝 중단…방통위 "버블팝 춤 선정적"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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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인준 보류...왜?
성 김 주한 미국 대사 지명자에 대해 미국 상원의 인준이 보류됐다.
복수의 미국 의회 관계자는 4일(현지 시간) 자유아시아방송에 성 김 대사 지명자의 의회 인준 절차가 지난 2일 상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잠정 중단됐다고 밝혔다.
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1명이 이날 저녁 표결 처리될 예정이었던 성 김 대사의 인준 절차를 중단시켰다. 대사를 포함해 고위 공직자에 대한 인준 권한을 가진 미국 상원은 상원의원 개개인이 인준 절차를 중단시킬 수 있으며 이를 다시 거둬들일 때까지 인준이 보류된다.
성 김 대사 내정자의 인준 절차를 중단시킨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이 누구인지, 그 배경이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4일 오후(현지 시각) 현재까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의회 속기록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지난 2일 본회의를 열어 데릭 미첼 버마 특사와 데이비드 쉬어 주베트남(윁남) 대사 내정자 등에 대한 인준안을 처리했지만 성 김 대사 인준안은 표결 직전에 제외됐다.
성 김 대사 지명자는 지난달 21일 상원 외교위 인준 청문회와 26일 외교위 인준 표결 때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탓에 의회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번 인준 보류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의회 관계자는 “매우 실망스런 일”이라며 현재로선 9월 초 상원이 휴회를 끝내고 개원해야 인준 절차의 재개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성 김 대사 지명자의 9월 중 한국 부임 여부도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태이다.
앞서 캐서린 스티븐스 현 주한미국대사도 2008년 상원 인준을 받는 과정에서 당시 샘 브라운백 상원의원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스티븐스 대사의 미온적인 태도를 이유로 상원 본회의 인준 표결을 중단시키는 바람에 4개월 가까이 의회 인준이 지연된 적이 있다.
월드뉴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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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중위 등 장교 2명 보안법 위반 수사
국군 기무사령부가 여군 중위 등 위관급 장교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날 “최근 여군 중위 1명을 포함해 위관장교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장교 2명은 모두 중위로 1명은 피의자 신분, 여군 중위는 참고인 신분으로 전해졌다.
참고인 신분인 여군 중위는 대학생 때 한국대학총학생연합회(한총련)에 가입해 활동했으며 임관 후 휴가 기간을 이용해 진보단체가 주최하는 집회 등에 참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수사 관계자는 “현재 수사 초기 단계로 군 복무 중 정치 활동에 관여했거나 국보법 위반 행위를 했는지 여부는 확정하기 이른 단계”라고 말했다. 기무사는 이 여군 장교가 입대 후에도 민노당에 당비를 납부해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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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해킹으로 매년 1조원씩 챙긴다
“북한의 대한민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북한의 최고 명문대 출신 컴퓨터 전문가들이 리니지, 메이플 등 국산 온라인게임 프로그램을 해킹해 '외화벌이'를 해온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 “이번 사건만이 아니라 경찰과 국정원에서 조사한 것을 종합하면 북한이 해킹으로 벌어들이는 북한의 범죄 수익은 1조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북한은 김정일 통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위조지폐를 만들어서 유통을 시키거나 마약을 제조해 해외에 판매했는데 이들 수법이 해외에 많이 알려져서 한계에 도달하자 신종 수법을 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또 “북한 해커들의 능력으론 단순히 게임을 해킹해서 돈을 가져갔다는 차원에 그치는 게 아니라 유사시에는 디도스 공격으로 전환될 수 있는 고도의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네이트, 싸이월드 해킹도 북한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신의원은 이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선전, 선동 가능성이 크다”라며 “북한은 인터넷을 이용해 각종 한국의 주요 정치 일정에 인터넷 여론을 조성하는 활동을 이미 오래 전부터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는 트위터라든가 신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남한 정치 개입은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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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스코리아 진 …
[SSTV | 조성욱 기자] ‘2011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이성혜가 진(眞)으로 뽑혔다. 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월드뉴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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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격론, 주민투표로 결론난다”
월드뉴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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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박근혜 대선 행보 임박, 잘못된 표현”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4일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선 본격 행보 임박설과 관련해 “임박했다는 표현은 솔직히 잘못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 “박근혜 전 대표의 본격적인 활동 임박을 언급했는데 활동 시점이 다가온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선거가 임박하면 다가오는 것이지만 지금 당장 활동을 바로 시작하는 것은 누가 봐도 맞지 않다”며 “이제는 국민 상식에 맞는 시점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대통령의 임기가 19개월이나 남아있다”며 “차기 예비 대선 주자들이 너나 없이 나서서 활동하고 얘기하면 그 쪽으로 블랙홀이 된다. 최소한 정치권도 (대통령이)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은 줘야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그는 정기국회가 임박했다는 것은 언급하며 “대선 주자라고 1년 5개월 남겨놓고 다니고 하면 국가나 국민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의 호남 인사 지명직 최고위원 배제에 대해서는 “당 대표가 혹시 다른 인식이나 생각을 가지고 그런 결정을 내렸다면 철회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표시절 도입 이후 한 번도 지명을 안한적 없다. 계속 돼야 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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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아시아나 화물기 기장, 빚 15억 있었다
지난달 28일 제주 인근 해상에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OZ991편 기장(52)이 사고 직전 15억 상당의 빚을 지고 있었다고 동아일보가 5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기장 최 모씨의 채무 총액은 약 15억 8000만원으로 이 중 S은행 등 시중은행에서 빌린 돈은 14억 8000만원이었다. 최 씨는 저축은행과 캐피털 업체에서도 1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 이자율은 보통 5~6%이고 캐피털 업체 이자율은 개인 신용대출 기준 연 11.9% 수준이므로 최 씨가 매달 갚아야 하는 이자는 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최 씨처럼 대형 화물기를 조종하는 베테랑 조종사의 연봉은 약 2억원으로 세금과 각종 공제액을 빼면 월평균 1300만원을 받는다. 반면 최 씨의 경우에는 들어놓은 30억대 보험 납부금 200만원과 대출 이자 800만원까지 합치면 월 생활비는 300만원이 채 안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최 씨는 지난 6월 말부터 사고 발생 전까지 약 30억 원 상당의 보험 7개에 가입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 씨의 가족은 현재 올 초 20여년간 살았던 아파트를 팔고 충남 아산시에 있는 D아파트로 이사를 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D아파트의 현재 매매가는 5억~6억 원정도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 씨의 지인은 “최 씨가 빚 때문에 고민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집을 팔고 아산으로 이사갔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또 다른 지인은 “최 씨가 워낙 성격이 좋고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해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다”며 “빚 없이 사는 사람이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최 씨의 가족은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며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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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반장 “세금급식! 투표로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월드뉴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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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보수도 온전히 못 지키면서 ‘좌클릭’은 문제”
김현철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비상근)은 최근 여의도연구소 산하 비전위원회가 발표한 ‘한나라당 뉴비전’ 보고서가 총선을 의식한 ‘좌클릭’ 정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데 대해 “당의 정체성까지 무너뜨리면서 정책의 변화를 꾀하는 것은 반대”라고 밝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이기도 한 김 부소장은 주간경향(937호)과의 인터뷰에서 “보수를 온전하게 지키지도 못하면서 ‘좌클릭’으로 가는 것은 문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금을 ‘포퓰리즘의 시대’라고 정의내린 그는 “유권자 중에는 집토끼(한나라당 지지층)와 산토끼(야당 지지층), 그리고 들토끼(중도층)가 있지만 선거에서 중도층은 많지 않다”면서 “한나라당은 집토끼를 온전하게 지키는 가운데 들토끼를 잡아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부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세론’을 경계하면서 오히려 ‘박근혜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대선이 치러지면 분명히 박 전 대표가 당선될 것이지만 대선 레이스는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면서 “국민의 피로도, 총선 결과 등 앞으로 변수가 많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특히 김 부소장은 아버지인 김 전 대통령이 민자당 총재 때 지역구를 물려주고 전국구(비례대표)에 출마해 총선을 진두지휘했던 점을 예로 들며, 박 전 대표의 지역구 출마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선대위원장 등을 맡아 전국을 돌며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김 부소장의 의견은 새로 여의도연구소장으로 임명된 정두언 의원의 주장과 정확히 일치해 앞으로 당 싱크탱크 격인 여의도연구소 차원에서 박 전 대표에게 어떤 식으로 압박을 가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 부소장은 이와 관련,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하는 의문이 든다”고도 했다.
내년 총선 결과에 대해서도 “승리하기 힘들 것”이라며 “120석 정도로 여소야대 국회가 될 것”이라고 회의적인 전망을 내놨다.
아울러 거제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그는 17, 18대에 또 다시 공천에서 탈락할 경우 무소속 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현행 선거법상 당내 경선에서 패배하면 무소속 후보로도 나올 수 없다”며 “오직 후보자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 매체는 김 부소장을 “‘YS(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이라는 후광에서 벗어나 ‘정치적 홀로서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여론조사 전문가’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뉴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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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LJ커플, 2년6개월만에 결별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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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세정, "일본 거리에서 술집 제의 엄청 받았다"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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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세계 무대도 자신있어요"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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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재벌·대기업, MRO·SSM 손 떼야”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3일 “재벌과 대기업은 MRO(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SSM(기업형 슈퍼마켓)과 같은 중소기업, 영세 상인의 영역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재벌과 대기업은 중소기업 기술을 가로채고 인력을 빼내고 납품단가를 후려치는 일을 그만둬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재벌과 대기업의 횡포에 대해 한진중공업을 예로 들며 “성장의 결실이 많은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계속 소수에 집중되어 양극화가 심화된다면 이것은 국가적, 사회적 재앙을 만드는 잘못된 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진중공업 사태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의 적극적인 사태 해결 노력을 주문하며 “비윤리적이고 몰인정한 정리해고를 철회하도록 한진중공업 회장을 청문회에 불러 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재벌지상주의 역시, 인간을 기업을 위한 도구로 보는 인간경시 문화의 또 다른 모습”이라면서 “기업은 분명히 그 사회, 그 나라 국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존재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국가이듯이, 민생을 보살피는 것이 정치”라며 “민주당은 민생정치를 통해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새로운 사회,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월드뉴스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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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저축銀 수사 지지부진"질타
이명박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가 왜 이렇게 지지부진하냐"며 검찰을 강도높게 질타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전했다.
박 대변인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저축은행 수사에 대해 '숨길 것 없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부와 여당이 국민에게 무엇인가 피한다는 듯한 느낌을 줘서는 안된다"며 "특검이든 뭐든 하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느냐"고 말했다.
이는 정치권 일각에서 '검찰 조사나 국회 국정조사로 저축은행 부실 원인을 규명하지 못할 경우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는 참모진의 보고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또 "유·불리를 따져서는 안된다"며 "숨기는 게 있는 것도 아닌데 겁날 게 뭐가 있느냐. 공식적으로 수사를 하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를) 못 데려오는 것이냐, 안 데려오는 것이냐"며 "내가 캐나다 총리에게 (송환해 달라고) 서한이라도 전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박 씨는 부산저축은행의 정·관계 로비 창구로 활동했으며 검찰 수사가 본격화한 지난 4월 출국해 현재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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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시ㆍ도당위원장 과반이 ‘친박’
한나라당의 새로운 시ㆍ도당 위원장 선출에서 과반을 친박(친박근혜)계의 차지했다.
한나라당이 호남지역을 제외하고 시·도당 위원장 선출 절차를 마무리한 결과 전국 13곳 가운데 부산과 대구, 인천 등 7곳에서 친박계 인사가 위원장으로 추대되거나 선출됐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부산(유기준 의원)·대구(주성영 의원)·경북(최경환 의원)을 비롯해 '중원'인 서울(이종구 의원)·인천(윤상현 의원)·대전(강창희 전 최고위원)·충남(김호연 의원)에서 친박계 또는 친박계의 우회적 지원을 받은 중립성향 인사가 선출됐다.
특히 서울, 부산의 경우 친박계 인사가 친이계를 누르고 위원장으로 당선되고 인천, 경북에서는 막판까지 계파 대결 구도로 흐르다가 친박계로의 합의 추대가 이뤄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시ㆍ도당 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지역별 조직 관리를 총괄하고 공천에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4ㆍ27 재보선 이후 확장된 친박계의 영향력이 총선을 앞두고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반면 친이(친이명박)계는 경남(이군현)·강원(권성동)·울산(최병국)·충북(경대수)·제주(김동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재선의 정진섭 의원은 중립으로 분류된다.
월드뉴스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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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5당의 서울시 주민투표 불참선언은 선거패배를 자인하는 것이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의 서울시 주민투표 불참 선언은 그 자체가 주민투표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며, 선거패배를 자인하는 것일 뿐이다.
서울시민 80만 명 이상이 주민투표 청구서명에 동참한 지난 5개월여의 서명기간 동안에는 별다른 문제제기를 하지 않다가, 정작 주민투표가 발의되자 이제 와서 A에서 Z까지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은 점차 여론이 불리해지자 주민투표를 어떻게든 피해보고자 하는 꼼수이자 출구전략에 불과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특히 민주당이 자신들이 추진하는 것은 전면적 무상급식이 아니므로 문구를 수정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난 지방선거 때 자신들이 내건 핵심공약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으로서, 유권자를 기만하는 처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주장해왔듯이 전면 무상급식실시를 포함해 ‘보편적 복지’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주민투표를 피할 이유가 없으며, 피해서도 안 될 것이다.
이번 서울시의 주민투표는 단순히 무상급식 문제 하나에만 국한된 투표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이해하고 있는 사안이다. 더 이상 회피하고 물탄다고 피해갈 수 있는 일도 아니다.
민주당이 공당이라면 국민 앞에 솔직하고, 성실하게 나서야 한다. 더 이상 억지 궤변을 늘어놓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주민투표에 적극 참여해,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민주당이 내 놓은 연간 몇 십조원이 들어갈 무책임한 무상시리즈에 대한 시민의 뜻, 국민의 뜻을 정정당당하게 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선관위가 밝힌 대로 투표독려행위가 불법이라면 마찬가지로 주민투표 불참독려행위도 불법일 수밖에 없다. 서울시선관위는 야5당이 펼치고 있는 주민투표 불참운동에 대해 즉시 경고하고, 선거법 위반 여부를 신속히 가려야 할 것이다.
2011. 8. 3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서 장 은
월드뉴스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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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마저 모르쇠로 일관하는 무책임한 서울시
서울시가 서해뱃길 공사를 위해 설치한 마포구 양화대교 임시 교각 가운데 일부가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5도 가량 기울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계획대로라면 이달부터 구부러진 임시다리 위로 차량이 통행할 예정이고, 양화대교를 오가는 차량은 하루만 14만대라고 한다.
지난 6월 19일 감사원은 서해뱃길사업이 이대로 추진될 경우 선박 이용객과 경제적, 재무적 타당성부족으로 운영적자가 누적돼 사업효과를 얻지 못하게 될 우려가 있다고 통보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막무가내기로 공사를 밀어붙여왔고, 양화대교 교각이 일부 기우는 일까지 발생한 것이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시민의 안전은 도외시한 채 서울시장의 공약이행만 집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더욱이 서울시민의 혈세 182억을 들여 아이들 점심을 빼앗는 치사한 주민투표를 강행하려는 오세훈 시장의 위험천만한 무한질주에 서울시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뒷전으로 한 채 오만과 독선적 태도를 일관한다면 본인의 임기가 중단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당장 무리한 공사강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2011년 8월 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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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TF팀 구성 “한나라당 집권 막아라”
“정보에 의하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에서 30명 정도의 TF팀을 구성해 한나라당 정권 교체를 위한 작전을 짜고 있다. 정권교체 위해 나름대로 많은 일을 벌일 것이다.”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는 3일 “과거 사례로 보면 북한 통일전선부는 항상 남한 총선이나 대선 2년 전 쯤에 TF를 만든다”라며 “북한은 남한 정치권에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하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과거 80년대 주사파 세력이 워낙 강했고 주사파 세력을 본인들이 움직여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남한 정치를 자기들이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선거 과정에서) 북한의 무리수가 노출 될 가능성도 있고 그 영향으로 북한 문제는 앞으로 총선, 대선 기간 동안에 중요한 상수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왕재산 사건에 대해 “주사파 일부는 북한을 자기 조국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며 “이런 경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 사회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이번 사건을 통해서 확인 된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민노당의 ‘공안 탄압’ 주장에 대해 “과거 권위주의 시절에도 100% 조작이 없었는데 지금은 민주화 된 사회이기 때문에 물증이 없이는 이런 일을 추진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만약 민노당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면 마치 도둑이 제 발 저린 식으로 반응을 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하 대표는 “북한의 1차적인 공작 대상은 민노당”이라며 “민노당이 종북의 뿌리면 민주당은 여기에 협력하는 종북 부역을 시키려는 작전을 펴고, 한나라당은 여기에 대해 중립화시키는 것이 북한의 기본적인 대남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월드뉴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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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씻지 않은 '목욕 거부녀' 화성인 바이러스 출현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