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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호랑이는 호랑이를 기른다 ”
“박정희, 호랑이는 호랑이를 기른다 ”
진실을 왜곡하고, 나라의 정의를 훼손하고,역사를 호도하는 자들.
최종편집 2011-09-27 20:30:57정재학 프런티어 기고논객의 기사 더보기
-박근혜이면서 박정희다-
필자(筆者)는 눈물과 사랑 혹은 자비에 대해서는 마음이 약해지는 일은 종종 있으나, 불의(不義)한 수법 즉 어떤 강압과 유혹을 받더라도 견해와 정신을 바꾸어 본 적이 없다. 마음이 여려서 눈물 많고 정도 많으나 옳지 않은 일 만큼은 설사 신(神)일지라도 나는 항거해 왔다.
전교조가 그랬다. 2002년 전교조의 못된 횡포에 접했을 때 나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했고 이어진 전교조의 협박과 공갈, 왕따, 그리고 여성부와 검찰청 고소가 거듭 되었지만 한번도 아닌 것에 대한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 후로 무려 8번에 이르는 고소는 오히려 나를 강하게 만들어 주었을 뿐이다.
전교조가 착각한 것은 대부분의 교사들이 그런 협박과 왕따에 넘어가는 것을 보고 필자(筆者)도 역시 그럴 것으로 잘못 유추한 오류를 적용한 일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약한 사람이 아니었다. 한마디로 잘못 건드린 것이다. 그 후 전교조는 나와 우리 동지들의 노력으로 무려 4만여 명이 줄어드는 대참사를 맛보게 된 것이다.
그런 내가 지금 오직 박근혜 전(前) 대표를 몸과 마음을 다하여 후원하는 까닭도 오직 정의(正義)와 선의(善意)에서 시작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 분은 한나라당 대표 시절 전교조 교육을 크게 걱정하였으며 나아가 전교조 고발대회를 개최한 일도 있었다. 정치인으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바른 시각과 원칙을 지니고 계신 분이었던 것이다.
나의 변함없는 지지는 단순히 박근혜 전(前) 대표만을 보고 판단한 것은 아니다. 내가 바라보는 곳 박근혜 전(前) 대표 뒤에는 역사 저편에서 찬란한 오로라를 머리에 이고 빛을 발하며 나라와 민족을 지켜보고 계시는 박정희 대통령이 버티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다니며 좌파들의 박정희 대통령 독재자론에 대해 이렇게 반박하였다.
“지금껏 세계 인류 역사상 어느 독재자가 화장실에 벽돌을 넣어 물 한 방울이라도 아꼈다는 말 들어본 적이 있는가. 어느 독재자가 낡은 허리띠를 20년이 넘게 쓰고 있었는가. 어느 독재자가 ‘잘살아보세’를 외치며 도로를 넓히고 지붕을 개량하였는가. 어느 독재자가 산림을 민둥산에서 푸르른 산으로 가꾸었는가. 어느 독재자가 스스로 보리밥을 넣어 먹어 봤겠는가!”
박정희 대통령은 진정으로 이 나라 5000년 역사를 이어온 민족의 가난을 구제한 참된 인도자요, 구원자라 평가할 만한 분이다. 이 부분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나는 박근혜를 통해서 박정희 정신이 다시 부활 할것을 기대하는 사람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구국(救國)의 정신이 부활하여 이 나라와 민족을 강대국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또 그렇게 믿는 사람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위대한 업적에 할 말 없는 좌익들은,
“그때는 누가 나라를 맡았어도 발전할 수밖에 없던 시절이었다.”고 말한다. 이 황당한 억지에 쓰디쓴 웃음이 나온다. “그렇다면 묻는다. 북한은 어찌되었는가? 소련이 해체되고, 40억 달러에 이르는 소련의 원조가 끊어지자 북한은 몰락의 길을 걷는다. 김일성이 죽기 전 2년 전의 일이다. 그 잘난 김일성이 북한을 어찌 만들었는가. 그리고 그의 자식 김정일은 대를 이어 무려 20년 동안 300만 명을 굶겨 죽였다. 아무나 해도 나라가 발전된다고? 그 백두광명성이란 김정일은 왜 20년 동안 발전은커녕 300만이 굶어죽는 나라로 북한을 만들었는가? 그래, 아무나 할 수 있던 시절이라고?”
지금 북한을 지배하는 김정일은 우상화된 그대로 일반인도 아니고 백두광명성이란 위인이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가난한 농부의 자식이었다. 어디 백두광명성과 농부의 자식 중 누가 국민을 행복하고 풍족하게 만들었는가? 소위 경부고속도로도 노동자가 만들었다고 말하는 좌익들이다. 노동자들이 외국으로부터 차관을 끌어들이고, 도로를 설계하고, 현대 및 각 건설회사를 동원하고, 없는 돈에 군공병대까지 동원해서 그 장대한 역사를 이루었다고?
난 일심(一心)으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좌파의 비판을 방어하고 있다. 진실을 왜곡하고 나라의 정의를 훼손하고, 역사를 호도하는 자들에 대한 나의 작은 저항이었다. 그리하여 필자(筆者)는 박근혜 전 대표를 통해서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역사를 이어가고자 한다. 호랑이는 호랑이를 기르고, 영웅은 영웅을 낳는 법이다. 박근혜 대표는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손으로 길러져 진정한 영웅의 길을 보고 배운 분이다. 모쪼록 박정희 정신을 부활시켜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광영을 되찾고자 하는 마음 진실로 가득하다.
프런티어타임스(www.frontiertimes.co.kr)
월드뉴스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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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존재의 위대성 느끼고 싶다”
-박근혜는 서울시장 선거에 올인하라-
지난 4.27 재보선에서의 한나라당 완패. 아직까지 4.27 재보선의 패배가 박근혜 前 대표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여전히 들린다. 왜 좀 더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주지 않았냐는 것이다.
"선거에 관여치 않겠다"고 못박았던 박 의원 나름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모른다. 하지만 "왜 선거에 도움을 주지않느냐?"는 볼멘 목소리는 내년 총선을 즈음해 더이상 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방문했던 당시 박근혜 의원의 마지막 방문지 그리스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의 내용 중 정치관련 부분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이 된다.
『'정치 일정상 본격적인 활동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박근혜 의원은 "내년에 중요한 선거가 있어 아무래도 활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면서 "날짜를 정해 놓고 할 수는 없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즉 이제부터는 예전과 달리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하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내년에 있는 중요한 선거라면 총선과 대선이다. 그리고 박 의원에게는 대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4월 11일에 있을 19대 총선 역시 대선 못지 않게 중한 의미를 가지리라는 생각이다. 물론 이는 박근혜 前 대표가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는다는, 그리고 대선에서 승리해 대통령이 된다는 전제 하의 것이기는 하다.
지금까지 도움 요청을 받았던 'helper'로서의 박대표는 내년 총선을 기점으로 그 요청에 응답하는 'answerer'로 변모해야만 한다. 나아가 단지 도움 요청에 응답만 하는 수동적인 모양새가 아니라 선거의 중심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지휘하는) 'commander'의 모습이라는게 더 적당할 것같다.
-여소야대(與小野大)..
만약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에 오른다 하더라도 내년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박근혜 정부로서는 임기 내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전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순탄한 정책구현을 위해서라도 박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선거운동에 열정을 보여야 한다. 여기에 민주당은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국회의원만이라도 다수를 차지하기 위해 맹렬히 달려들 것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한다.
따라서 내년 4월 총선은 어쩌면 대선보다 더욱 큰 '血戰의 場'이 될 가능성이 크다. 누가 다수당이 되느냐에 따라 그 분위기를 대선까지 지속시키는 엄청난 프리미엄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박근혜 前 대표의 한나라당 잔류와 경선 승리, 그리고 대통령 당선이라는 가정 하의 예상이다. 이것 중 어느 하나라도 틀어진다면 완전히 딴 판으로 넘어 갈 것이다. 그 판은 한나라당은 물론 박 의원에게도 결코 득이 되는 판은 아닐 것으로 내다 보인다.
박근혜의원. helper에서 commander로, 경선 그리고 대선을 생각하기 전에 우선 한나라당과 박근혜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다수당이 되기 위해 일치 단결해야만 한다. 판돈도 없이 내기판에 뛰어들 수는 없는 것아닌가?
-그리고 하나의 기사를 본다.
『한나라당 박근혜 前 대표는 27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인 나경원 최고위원을 지원할지 여부에 대해 "오늘은 거기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자"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 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경원 최고위원을 지원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 최고위원과 이야기해봤느냐"는 물음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前 대표의 이날 언급을 두고 당 일각에서는 나 최고위원과 '시민후보'로 추대된 이석연 변호사와의 범여권 후보 단일화 작업이 마무리된 뒤에야 박 前 대표가 선거지원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한편으론 목적이 한국은행 국정감사인 자리에서의 지원유무를 묻는 질문에, "오늘은 거기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자"라는 답변을 정도껏 이해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경원 의원이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게 된다면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왜 속 시원히 그리고 한나라당 의원으로서 당연한 대답을 못했을까의 답답함도 느낀다.
앞서 내년 총선과 대선에 대해 언급했다. 박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올인해야한다. 대한민국 수도의 대표성과 상징성은 재론의 여지 없이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금번 선거에 자유대한민국의 이념적 미래가 걸려 있다는 점이다.
이에 박 의원 스스로 국가보존과 자유수호를 위해 능력껏 봉사하겠다는 당찬 각오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3년간 국민들이 박근혜 대표에게 변함없이 보내준 철벽같은 지지율 1위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당신에 대한 기대와 믿음 그리고 충성이다.
이렇듯 순수하고 충직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기꺼이 도우미로 나서야 한다. 적극적인 자세는 기필코 승리를 안겨다 줄 것으로 믿는다. 축제의 잔을 들면서 국민들은 박근혜라는 존재의 무한가치를 잊지 않고 되새김질 하고 또 하며 가슴 깊이 새겨 놓을 것이다.
월드뉴스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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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곡 A-Cha 뮤직비디오!
슈퍼주니어 신곡 A-Cha 뮤직비디오!
군대, 드라마 촬영 등으로 예전보다 멤버가 꽤나 줄어들어 보이지만
무튼 후속곡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해봅니당
월드뉴스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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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야해도 괜찮아~ 군대갈거니까요"
[영상] 비 "야해도 괜찮아~ 군대갈거니까요"
[강수진 기자] 가수 비 콘서트 '비 더 베스트 쇼(RAIN THE BEST SHOW)' 서울 공연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Back To The Basic음반으로 활동할 당시 세컨 곡이였던 'hip song'을 부르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은 비가 10월11일 현역 입대하기 전 마지막 콘서트로 국내외 많은 팬들이 모여 장관을 이뤘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sonji1023@bntnews.co.kr
월드뉴스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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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결혼, 4살 연상의 일반인과 화촉 밝혀.
유정은 취재기자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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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 개막을 축하한다
오늘‘2011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가 찬란한 서막을 올렸다.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을 주제로 57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어제 등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6일간의 열전을 펼치게 된다.
장애인기능보유자들은 전자CAD, 귀금속 공예, 전자출판, 제과제빵 등 4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장애인의 기능향상과 고용촉진, 직업능력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4년마다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내 첫 개최라는 큰 의미를 가지며, 정부차원의 장애인 기능향상 및 고용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관심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 및 자원봉사단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내며, 우리 선수들은 올림픽 강국 코리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줄 것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를 향한 무한한 도전이란 슬로건처럼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과 차별적 대우들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한나라당은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폐막까지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의 확충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다.
2011. 9.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김 기 현
월드뉴스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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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위층 “남한 언론 이미 장악했다”?
“KBS와 MBC는 이미 들어와 있고 SBS도 앞으로 잘 될 것이다.”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의 장관급 인사가 북한의 남한 언론 장악을 시사한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전경련 남북경협위원장으로 방북했던 장치혁 전 고합 회장은 26일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때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들어 있어 수행한 기업인들은 깜짝 놀랐다”며 “동석한 북한의 한 장관급 인사가 ‘지금 선언을 실행하기 위해선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나 나이로 보아 다음 대통령은 젊고 추진력이 강한 사람을 당선시켜야 한다’며 내게 추천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장 전 회장이 “남한은 누가 지명한다고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고 고 응수하자 북한 인사는 “그동안 남한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니 불과 몇십만 표로 승패가 갈려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다”라며 “KBS·MBC는 이미 들어와 있고 SBS도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
이어 “조선·동아·중앙 등 신문이 문제지만 정 안 되면 없애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 장 전 회장은 털어놨다.
장 전 회장은 “사석에서 한 말이지, 공식 발언은 아니지 않은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개인이 마음대로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뭔가 짜인 게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월드뉴스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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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제위기, 지나친 불안감 없어야"
월드뉴스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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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커다란 악에 눈감은 사람”
“조국의 약점엔 현미경을 들이대고 거악(巨惡)엔 눈 감은 사람들!”
조갑제닷컴이 박원순, 안철수, 그리고 박원순 및 그의 주변 인물들이 몸담고 있었던 참여연대 등에 대한 분석을 담은 ‘박원순과 안철수, 그리고 참여연대 연구’(조갑제닷컴)을 펴냈다.
책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씨의 이념과 활동을 ‘현대사 인식’, ‘대북 인식’ 등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다.
책은 “박씨의 저술, 발언, 칼럼을 보면, 미디어를 통한 온유한 이미지와 다르게 자신의 이념에 매우 철저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며 “박씨의 신념 체계에 핵심을 이루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국가보안법 폐지’”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씨의 ‘용공(容共)’ 인식은 대한민국에 대한 폄훼로 이어진다”고 소개했다. 박씨는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해 “친일부역자들이 권력을 장악했다”, “정의는 실종되고 힘에 의한 통치가 지속됐다”, “이 불의한 질서와 현실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한다는 것이다.
책은 “박씨의 이러한 인식은 박씨가 한국 현대사 좌편향의 한 축인 ‘역사문제연구소’의 초대 이사장을 지낸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박씨는 고문이 없어진 노태우 정부 시절까지도 ‘지옥 같은 고문’이 일상화 되었다고 보면서도, 정작 참혹한 인권 말살의 현장 북한에 대해서는 침묵해 왔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 2008년 광우병 촛불난동 시위 때도 “촛불은 무조직 비정형 시민의 위상 변화”라며 촛불 시위를 옹호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의 잣대가 자신들에게 향하면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 법 조항을 지킬 수 없다’는 식의 논리를 들면서도, 정작 이명박 정부를 비판할 때는 ‘법치주의’를 내세우는 이중적인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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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탓, 보수 팔자 사납다
건국 이래 한나라당처럼 당 같지 않은 당이 없었다. 자유당 민주당 공화당 민정당 등 역대 정당들은 그 잘잘못 여하간에 정치결사로서의 정체성, 응집력, 전투력, 리더십이 아주 강했다. 존재이유에 대한 자의식이 뚜렷했고, 공동운명체 의식도 강했고, 여차 할 때면 싸움도 당차게 했다.
한나라당은 집단으로서의 ‘제 정신’이라 할 게 없다. 각자 마음이 다 36개 방향의 콩밭에 가 있다. 정체성과 응집력이 있을 리 없는 것이다. 좋게 말해 책방 도령이고 나쁘게 말해 겁쟁이들이라 전투력도 없다. 리더십? 천군만마(千軍萬馬)를 호령하며 돌격 명령을 내리는 장수가 없는 터라 리더십 또한 젬병이다. 이승만 조병옥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없는 오합지졸의 무리...
이런 한나라당 가지고 서울시장 선거, 총선, 대선을 치르겠단다. 지금 보수 유권자 30%, 좌파 유권자 30%, 왔다 갔다 유권자 60%라 할 때, 그 60%의 다수가 지난번엔 이명박한테 표를 주었지만 이번엔 다시 안철수를 거쳐 좌 쪽으로 부족 대이동을 하는 조짐이 보인다. 서울 시장 선거에서 그 가닥이 잡힐 것이다.
이처럼 당 같지도 않은 한나라당 때문에 보수 전체가 덤터기로 봉변을 당할 판이다. 그렇다고 한나라당이 이 위기를 제대로 간파하고 그 어떤 경천동지(驚天動地)의 자기혁신을 한다는 것은, 삶은 호박에 도래송곳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 만큼이나 말이 안 된다. 그 동네엔 그렇게 할 만한 장수 리더부터가 우선 없으니 말이다.
박근혜 의원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유력한 구심점임엔 틀림없다. 그러나 그는 왜 여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돌격 앞으로!” 하고 외치는 장수의 지휘봉을 거머쥐려 하지 않는가?
이런 여당, 이런 정당은 평생 처음 본다. 덩치는 큰데 근(筋)무력증에 걸려 갱신을 못하고, 나이도 많지 않은데 뇌세포가 많이 죽었는지 머리도 흐리멍텅하다. 아니, 혼백이 아예 빠져버린 것 같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유권자들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극약요법이라도 써야 하는가? 극약요법-그것은 내년 대선 때 보수국민의 최고조의 위기의식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그 직전까지는 한나라당을 “되우 쳐라!” 하는 것 아닐지? “그래도 별수 없이 한나라당이지...” 하는 생각을 도대체 언제까지 속절없이 해야 한단 말인가?
보수는 창조적으로 재편성 돼야 한다는 성현(聖賢) 말씀이야 물론 책에 있지만 그게 그렇게 말씀처럼 되는 일이라야 말이지...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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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한강보 철거 네 맘대로 하나?”
“미국 허드슨강 구경도 안했냐? 벌써 시장된 양 떠드냐?”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박원순 변호사의 한강보 철거 시사 발언을 두고 인터넷이 뜨겁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범야권 후보로 나선 박원순 변호사는 23일 "(오세훈 전 시장이 추진했던) '한강 르네상스'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면서 한강 수중보 철거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한강의 수중보는 행주대교 남단과 잠실대교 인근에 있는 것으로 그동안 취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한강의 유지용수 확보에 핵심역할을 한 시설물. ‘수중보 철거’가 실행된다면 한강의 취수 문제와 각종 개발 계획 백지화 여부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보 설치를 핵심으로 하는 4대강 사업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여권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 변호사는 이날 서울 암사동 생태 습지 현장에 함께 간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 "보(洑)는 한강을 일종의 호수로 만드는 건데 없애는 게 자연적인 강 흐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없애면) 다른 문제는 없느냐"고 물었다.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 관계자가 이에 대해 "(보를 설치한 뒤로) 수질이 나빠졌고 자연의 흐름을 왜곡해 습지가 형성되지 않는다"며 보를 철거하는 게 좋다는 의견을 밝히자, 박 변호사는 "(나도) 보의 존재에 대해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박 변호사는 지난 20일 서울시장 출마 회견에서도 "자연형 한강을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박 변호사는 또 "자연형 한강 복원 공약에 보 철거도 포함된 것이냐"는 질문에 "제가 얼마나 제대로 자연에 대해 알겠느냐"면서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신문 게시판은 벌집 쑤신 듯 박 변호사를 비난하는 글이 넘쳤다.
한 메이저 신문의 독자(**8ssy)는 “4대강의 보에는 수문이 있어, 유량과 유속을 조절한다..
수질의 문제는 극미하고, 홍수와 가뭄방지에 효과가 있다.. 예년에 비해 큰비가 왔었는데도, 비피해가 없었던 건 4대강개발 덕이라고, 다들 그러지 않나.. 속 좁은 좌파들아.. 왜 잘한 일을 훼방 놓나.. 그러니, 너희를 종북이라 부르는거다”라는 글을 올려 베스트 게시물로 오르기도 했다.
또 gd****라는 독자는 “미국 허드슨 강,구경도 안했나? 벌써 시장이 된 양 떠들면 자네 함량미달 표시 내는 것이다. 철거? 니 맘대로 하나”라고 비난했다.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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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與 단독 후보 확정…김충환 사퇴
한나라당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나경원 최고위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나 최고위원과 김충환 의원이 당내 경선 후보 등록을 했지만 김 의원이 도중하차하게 됨에 따라 나 최고위원이 단독후보로 확정됐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만으로 후보를 뽑는 방식이라면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며 "당 경선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 의원은 "이런 짧은 시간에 여론조사를 하게 되면, 후보의 정책의 비전 알려주는 경선이 될 수 있겠느냐"며 "TV토론도 현재로선 불확실한 상태라는 걸 알고, 경선이 의미가 없다는 생각 하게 됐다"고 사퇴 배경을 밝혔다.
그는 "정당이 공직후보를 낼 때는 당원의 의사가 중요하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인데 여론조사 방식만으로 후보를 선택한다는 것은 당원의 의사는 관계없이 당직자의 의사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당에서 제시한 여론조사 방식은 틀에 절차를 맞추는 구색맞추기"라며 "후보가 정책이나 비전을 제시할 기회도 없이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뽑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전날 서울시장 후보경선을 위해 체육관 경선을 여는 대신 이틀간 당원과 일반시민을 상대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해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금명간 경선절차 없이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나 최고위원을 한나라당 후보로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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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반드시 경선 거쳐야”
오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충환 한나라당 의원은 23일 “당이 반드시 후보경선을 거쳐 승리후보를 내보내야 한다”며 ‘경선필수론’을 주장했다.
이미 당내 후보등록을 마친 김 의원은 이날 나경원 최고위원이 공식 출마선언을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맥 빠진 추대 형식이나 여론조사에 의해 후보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면서 “서울시 운영을 위한 공약과 비전을 치열하게 토론하는 경선무대가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의 공약은 찾아볼 수가 없다”며 “‘누가’ 하는 것에는 신경을 써도 ‘무엇’을 할지는 관심이 없는 게 아니냐”고 반문했다.
특히 그는 “지난 6.2서울시장 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한명숙 전 총리는 이계안 전 의원과 토론을 거부했고, 결과적으로 치열한 경선을 거쳤던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에게 패했다”며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후보는 책임후보가 돼야 한다”며 “그를 위해서는 서울시 운영을 위한 공약과 미래 비전을 공정하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경선무대가 열려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나 최고위원이 후보등록을 함에 따라 김 의원과의 ‘1대 1 미니 매치’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됐다.
구체적인 선출방식은 오는 25일경 결정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는 대중적 인지도와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등을 비춰봤을 때 나 최고위원이 한나라당 후보로 최종 낙점될 가능성이 큰 상태다.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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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분노 많은 안철수와 박근혜 비슷”
“안철수 교수는 훌륭하고 성공한 분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분노가 많아 집권 여당과 대기업을 나쁜 사람들이라고 표현한다. 그런 면에서 한나라당의 정책에 관해서 중요한 시기에 다른 의견을 많이 내는 박 전 대표도 비슷하다.”
한나라당 대권 주자인 정몽준 전 대표가 25일 당 내 대권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 한 호텔에서 자서전 '나의 도전 나의 열정' 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갖고 “박 전 대표는 당의 중요한 분이고 대한민국 정치적 영향력도 제일 큰 분”이라며 “그 분 본인의 비중에 맞게 (서울시장 후보 지원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또 “국가경제를 다루는 거시경제와 기업 경제인 경영학, 국제 정치에 대해 그동안 관심을 가져왔고 또 공부하고 일할 기회가 있었다”고 박 전 대표와의 차별화를 부각시켰다.
이어 “서울시장 본선은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과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대결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서울시 당협위원장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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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北 인민무력부 간부인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조선로동당 소속 인민무력부 간부인지 헷갈릴 정도다.”
민주당 대변인을 지낸 최재성 의원이 23일 베이징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주중대사관 국정감사를 끝낸 뒤 베이징 왕징에 있는 북한 식당을 방문,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난한 것에 대해 자유주의진보연합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자유주의진보연합은 25일 “정부가 해외 북한식당의 이용을 자제하도록 교민들에게 촉구한 이유는 이 식당들이 북한에게 있어서는 외화벌이의 주요 루트이기 때문”이라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이라는 북한의 도발로부터 수십 명의 장병들과 민간인들이 사망한 시점에서, 이 정도는 대한민국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는 북한이 서해교전을 일으키고 핵실험을 했어도 정부 차원의 대북 현금지원이 계속 이뤄졌다”며 “이 현금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지적했다.
자유주의진보연합은 “최재성 의원의 발언은 주적집단(북한)의 외화벌이 소굴에 들어가서 대한민국을 비난하고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두둔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대한민국이 이룬 성과와 과실은 모두 받고, 그러나 북한 정권을 이롭게 하려는 최 의원을 누가 견제해야 하는지 답답한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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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아름다운 가난과 강남좌파”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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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박영선…박원순과 본격 경쟁
박영선 의원이 25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최종 득표율 38.3%를 얻어 28.7%를 기록한 천정배 의원을 9.6%p 차로 따돌렸다.
최종 득표율 결과를 살펴보면 박영선 의원 38.3%, 천정배 의원 28.7%, 추미애 의원 21.8%, 신계륜 전 의원 11.2%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박 의원은 정동영 최고위원의 공개 지지로 조직표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던 천 의원을 당원선거인단투표에서도 254표 앞지르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이로써 박 의원은 다음달 3일 야권통합후보 자리를 놓고 시민사회단체 후보인 박원순 변호사, 민주노동당 후보인 최규엽 새세상연구소장과 경쟁하게 됐다.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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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탈당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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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시장 후보에 박영선 의원
박영선 의원이 민주당 10ㆍ26 서울시장 보선 후보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10월 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야권통합후보 경선에서 시민사회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변호사와 민주노동당 최규엽 후보와 야권 단일후보 경선을 치르게 된다.
박 의원은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장후보 경선에서 최종 득표율 38.3%를 얻어 28.7%를 얻은 천정배 후보를 눌렀다.
추미애 후보는 21.8%를 얻어 3위를 차지했고 신계륜 전 의원은 11.2%를 얻었다.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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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대조직 국민희망포럼 주말 자연보호 합동산행
김경학 취재기자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