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효주, 일본 팬미팅' 한효주 live show' 성공적
유정은 취재기자
2011-10-14
-
나경원, “표를 위한 복지는 할 수 없다”
“단돈 10원도 표를 위해 헛되이 써서는 안된다”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8.24 서울시민의 힘’ 행사에 참석해 “전면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복지포퓰리즘 추방 운동을 지지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후보는 “(무상급식)주민투표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웠다”며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써서 필요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표를 위한 복지를 할 수는 없었다. 단순히 인심을 쓸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8월 24일에는 투표함을 개함하지도 못했지만 10월 26일에는 여러분의 뜻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민투표에 참여한 216만명의 뜻을 지켜가자”고 강조했다.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장서 추진했던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는 이날 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월드뉴스
2011-10-13
-
“김일성 만세”외쳐도 공직자?
-지금은 단결 할 때다-
보수와 혁신은 서로의 성격을 규정하는 불가결의 변수이다. 결국 보수할 것이 없으면 혁신할 것도 없다. '한국정치 어떻게 볼 것인가?'(윤형섭 외 2, 박영사) 에 의하면 지금까지 한국 정치는 좌익은 우익의 대칭개념이라기 보다는 잔유개념이었다. 즉 우익이 아닌 것은 모두 좌익이라는 논리가 그것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과제는 이 프레임에서 오리지날 혁신주의자를 독립시키는 일이다.
즉 혁신주의자와 친종북주의자를 구별하여 체제속으로 수렴하고 그를 체제안정을 위한 발전적 자원으로 삼아야 한다. 예컨대 우익에서 반동세력을 배제하고, 남은 보수세력과 혁신세력에서 친종북세력을 배제시키면, 남은 혁신세력에 의한 새로운 보혁체제의 정치구도를 펴나갈 수 있다고 본다.
책에서는 한국정치가 태동된 시기부터 이제까지 한국정치에서는 서구적인 의미에서 보수와 혁신의 대립이라는 도식이 존재한 일이 없다고 했다. 있다면 좌-우대립이 있었을 뿐이다. 예를들면 서구에서 흔히 보는 좌-우연속개념(left-to-right continuum) 즉 극좌-좌-중간좌-중간우-우-극우로 이어지는 정치적 스펙트럼은 학자들이 기존하는 정당을 정밀 분류하는 노트에는 존재했을지 몰라도 한국정치 풍토속에서는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도리어 좌와 우로 크게 묶어버리는(two-boxes approach) 양분법에 의해서 단순화 되었고 그 결과 우익 아니면 좌익이고, 좌익 아니면 우익이라고 하는 흑백논리에 의해서 주름잡힌 것이 주된 논지였다.
어쨌튼 변혁의 폭풍시대에 정치가 능동적으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정치 체제가 변화를 수용하여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혁신의 독립적 위치가 정치과정 속에 확립되어 보수와 혁신의 상호 경쟁적 보완적 관계가 정립되어야 한다. 따라서 한국 정치의 경우 본질적으로 혁신주의와 친종북주의는 반드시 구별되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친종북주의자들은 혁신의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민주화의 물결에 편승, 김일성 주체사상에 대한 주의와 주장을 공공연하게 외치며 일자일획의 수정도 없이 선전물을 살포하고 선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체제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들을 바로잡기 위해 과감히 나서지 않는 우리 사회의 방관적 풍토 또한 고민해야 할 문제다.
사실 보수주의가 보수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보수주의와 혁신주의는 서로 상대적인 개념이 된다. 즉 어제의 혁신 내용이 오늘에 와서는 보수의 내용이 되는 것도 그 때문이며, 혁신을 수행하는 혁신적 보수주의와 보수를 수행하는 보수적 혁신주의의 존재가 가능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한국의 보수주의를 수구적인 개념으로 폄하시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정일정권의 개방과 관련하여 한 목소리를 내며 친종북주의자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으로 보면 오히려 진보적인 개념에 더 접근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정치가 건강해 지려면 정치구도가 진정한 보혁체제의 프레임으로 작동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혁신의 가면 뒤에 숨은 친종북주의자들이 설 자리를 없애야 한다. 친종북주의자들을 혁신이라 칭하며, 진보라고 칭하고 있다. 무엇보다 보수를 수구라고 함부로 폄하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이념이 정치적인 도그마에 접목되면 상황인식을 오판시킬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은 김일성의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거부하고 건국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그 가치를 위해 선혈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온 나라다. 지금은 추구하는 가치의 싸움이다. 이 땅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지켜 왔다. 누가 이 땅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겠다고 하는가? 지킬 때 아름다운 것이 보수의 가치 참된 가치라면 지금은 단결할 때다.
월드뉴스
2011-10-13
-
美의회 한미 FTA 처리 왜 서두르나
미국 의회의 한미 FTA 처리가 속도를 내며 빠르면 12일 밤 모든 절차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례적으로 빠른 미 의회의 법안 처리에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12일 밤 미 의회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이행법안 처리 절차에 들어간다. 이미 4년 3개월간 논의됐고 물밑조율이 끝난 사안이라 단 6일만에 완료되는 미 의회 사상 최단 FTA 처리 기록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 의회가 이명박 대통령이 국빈방문한 한미 정상회담 전에 의회 처리를 마무리하기로 민주, 공화 양당이 손을 잡은 상태라 표결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법안은 지난 6일 압도적 표차로 하원 세입위를 통과해 상원 재무위로 넘어갔으며 전날인 11일 상원 재무위는 한미 FTA를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이후 남은 절차는 12일 하원 본회의와 상원 본회의로, 형식적인 절차만 남았을 뿐이다.
특히 미 상원은 토론이 길어질 경우에 대비해 한국과의 이행법안을 가장 먼저 처리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 의회 연설도 계획돼 있다.
-미 의회, 한미 FTA 왜 서두르나
미국이 FTA 협정체결을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또 이례적으로 서두르는 데에는 현재 미국의 정치, 경제적 이유가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민주당의 TAA와 공화당의 FTA 등 양당이 원하는 바를 모두 얻기 위한 거래가 있었고 경제적으로는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FTA를 통한 수출 활성화라는 판단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는 양당의 협력관계를 유도해 내고 경제적 위기를 타파해 내년 대선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속셈도 숨어 있다.
한미 FTA의 위회 비준동의안을 둔 미국 정치권 공방의 중심에는 무역조정지원 프로그램(TAA)이 있다.
TAA(Trade Adjustment Assistance)는 쉽게 말해 FTA와 같은 무역자유화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산업 및 해당 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FTA체결로 밀려오는 해외수입품에 자국 제조업체 등이 손실을 입으면 각종 자금 지원책 등을 제공하고 피해를 입은 근로자에게도 직업교육비와 의료보험 세금공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따라서 TAA는 작은 정부를 표방하고 경제적 효율성을 표방하는 공화당의 반대와 사회적 형평성을 내세우는 민주당의 극명한 시각차로 오랫동안 대립해왔다.
오바마 행정부는 자신들의 원하는 TAA를 한미FTA와 묶어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해 그동안 미 의회는 한미 FTA에 찬성하면서도 이같은 묶음 통과에 의견 대치를 보여왔다.
이같은 대립이 진행되던 중 지난달 13일 백악관은 “이명박 대통령을 국빈방문자격으로 10월 13일 백악관으로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미 의회는 이명박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이전에 FTA 절차를 통과시키느냐에 초점이 맞춰졌고 의회 지도부에게는 신속히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압박으로 작용했다.
백악관이 청와대에 국빈 방미 발표를 서두르자고 한 것에는 이같은 정치적 배경이 있었을 것이란 추측도 있다.
이에 급해진 여야 상원 지도부는 지난 달 22일 TAA 법안을 결단력을 발휘해 통과시켰다. 백악관의 요구와, 서로에 대한 불신 탓에 TAA가 통과된 후에야 FTA를 처리하겠다는 입장이 강경했기 때문이다.
법안 처리 당일 상원 지도부는 반대파 공화당 의원들로부터 쏟아진 무려 30여개의 수정안을 차례로 정리하고 부결시키는 절차를 밟아 단 한 개의 합의안만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 수정안을 부결시키기 위해 의결정족수를 50표에서 60표를 올리는 등 많은 정치적 술수가 벌어졌다는 후문도 있다.
TAA가 처리된 후 지난 3일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 FTA 이행안을 의회에 제출, 미 의회는 빠르게 통과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공화 초당적 협력… 어떤 배경 숨어있나
특히 TAA는 FTA에 부정적인 노동계에 보내는 오바마 대통령의 선물로 분석된다. 민주당의 바램인 TAA와 공화당이 원한 FTA를 모두 통과시킴으로써 여야 협력을 유도했다는 이미지를 남겨 더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계산이다.
또 오바마는 한미 FTA를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삼고자 하고 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경제 위기다. 이를 극복해낸다면 내년 대선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는 것도 그의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 8월 기준 신규고용 ‘제로성장’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접하고 증시가 폭락하는 한편 시민들로부터 높은 실업율 등 자본주의의 폐해를 지적 당하며 ‘월가 점령’ 시위 사태를 맞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 의회는 한미 FTA가 엄청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바마의 계속되는 경제 부양정책에도 약발이 안 받는 미국은 지금 어떤 기회든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한미 FTA가 어떤 방향으로든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미 행정부와 의회는 내수시장의 침체와 금융권의 경직에 따라, 해결책은 수출 밖에 없다는 공통된 견해를 밝히고 있으며 FTA 체결이 곧 수출 활성화 전략을 의미하고 있다.
최근 오바마 대통령이 ‘FTA 전도사’라고 까지 불리는 이유다.
아울러 현재 중국의 위안화 관련 대응책 등으로 격론 중인 미 의회 양당은, 긴 토론과 대립으로 많은 법안처리가 미뤄지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고, 한미 FTA가 무려 4년여를 끌어왔다는 점에 생각을 같이해 이같은 초당적 협력이 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한국이 NATO 제외 국가 중에서는 미국의 가장 핵심적인 동맹국가라는 인식이 강해지며 동맹의 고리를 더 견고히 한다는 의미도 내포돼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한미 FTA 처리가 내년 대통령선거 때까지 볼 수 있는 양 당의 마지막 협력 사례일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번 FTA가 빠르게 성사될 경우 다른 국가보다 한발 앞서 더 유리한 입장으로 미국시장 진출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한편 이날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KBS 정당대표 라디오 연설에서 “이달 내로 한미 FTA를 비준안과 14개 이행법안을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 대표는 “야권의 반대는 국익이나 경제적 측면에서 한미FTA를 접근하는 게 아니라 반미주의 이념으로 접근하기 때문”이라며 “참으로 걱정스럽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10-12
-
서울시민과 외국인이 꼽은 ‘서울의 진짜 매력’은?
한국인과 외국인이 생각하는 서울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서울시는 서울시민과 외국인 3,827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매력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와 함께 이 중 ‘서울의 매력 TOP 50’을 선정, 12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8월 10일~28일까지 19일간 내국인(서울시민) 2,907명과 외국인 92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병행 조사했고 분석은 리서치 전문기관 닐슨이 맡아 진행했다.
설문참가자 중 남성은 1,675명, 여성 2,044(무응답 108)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10~20대가 1,368명, 30~40대 1,641명, 50대이상 715명(무응답 103명)이었다. 외국인 중 아시아인은 620명, 비아시안은 297명(무응답3명)이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국인은 을, 외국인들은 을 각각 서울의 매력 1위로 꼽았다.
특히 은 아시아인과 비(非)아시아인 모두 1위로 꼽을 만큼 인기가 높았다.
서울시는 이번 설문조사가 기존에 흔히 시행됐던 객관식 설문 조사 방식에서 탈피, 자신이 생각하는 서울의 매력 3가지를 주관식으로 답변하고 그 이유까지 작성하게 함으로써 그동안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서울시의 다양한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를 순위별로 살펴보면 서울시민은 서울의 매력 1위로 , 2위는 , 3위는 , 4위와 5위는 각각 과 을 꼽았다.
1위로 을 뽑은 이유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볼 수 있는 서울의 상징이자 주말에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은 섬세한 선과 색, 그리고 현대건물과의 조화를 장점으로 꼽았다.
또 6위로 역사 깊은 ‘문화유산’을 선정해 한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보였으며, 41위로 한류의 주역인 ‘걸그룹’, 47위로 피겨선수 ‘김연아’를 선택한 것도 이색적이었다.
또 외국인들은 1위로 , 2위는 , 3위는 을 들었다.
특히 1위 외에도 12위 ‘길거리 음식’, 13위 ‘전통음식’, 24위 ‘김치’, 43위 ‘불고기’를 드는 등 한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최근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찜질방’ 또한 8위로 선정됐다.
외국인들의 답변을 살펴보면 ‘주요리보다 많은 반찬’, ‘직접 굽고 잘라서 먹는 갈비’, ‘색상의 아름다운 조화’ 등을 이유로 을 1위로 꼽았고, ‘환승시스템’, ‘도시 구석구석 뻗어있는 지하철’, ‘쾌적한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 등 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도움을 주기위해 먼저 다가오는 을 3위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또 22위로 ‘K-POP’이 선정됐으며, 25위로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 38위 ‘아름다운 여성’, 41위 ‘훌륭한 서비스’를 들며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시켜주기도 했다.
이번 조사결과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의 답변을 비교해 보면 상당부분이 일치하지만, 내국인은 한강, 고궁, 남산, 광화문 같은 관광지와 랜드마크 등 주로 하드웨어(Hardware)적인 부분을 서울의 주요 매력으로 선정한 반면, 외국인은 다양한 먹을거리와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꼽는 등 주로 소프트웨어(Software)적인 부분을 서울의 매력으로 선정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아시아인과 비(非)아시아인들의 응답 결과도 차이를 보였다.
아시아인과 비(非)아시아인 모두 1위로 을 선택했지만, 아시아인은 2위로 서울시민의 친절함과 역동성을 꼽았으며 특히 K-POP과 드라마, 한류스타 등 한류문화와 관련된 응답이 3위로 높게 나타나 한류문화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비(非)아시아인들은 2위로 편리하고 신속한 대중교통을 선정했으며, 3위로는 남산과 한강을 비롯한 서울 도심의 자연 환경을 꼽았다.
서울시는 이번 선정결과를 내외국인을 위한 관광아이템 개발에 활용하고,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 제작해 서울에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외국어홈페이지(영·중·일)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음식’, ‘명소’와 같이 테마별 조사를 2차적으로 실시해 지속적인 외국인의 관심을 유도하면서 집중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내·외국인이 선정한 서울의 매력을 통해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서울의 명소와 아름다움, 그리고 따뜻한 도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들의 니즈에 맞는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서울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 세계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10-12
-
병역 문제만 나오면 발끈하던 민주당, 박원순 병역 의혹엔…
정부여당 고위층의 병역 문제에 대해 비난과 조롱을 넘어 흠집내기로 일관하던 민주당이 박원순 좌파진영 서울시장 단일후보의 석연찮은 병역 의혹에는 ‘편들기’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앞 다퉈 ‘박원순 일병 구하기’에 나서는가 하면 보도자료와 대변인 브리핑 등을 통해 박원순 후보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한나라당 때리기에 올인했다.
민주당은 박 후보의 병역 의혹에 대한 해명이나 반박은 내놓지 못한 채 ‘정부여당 고위층에 병역 미필자가 많은데 어떻게 이런 의혹을 제기하냐’고 비난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은 박원순 후보에 대해 흠집내기 네거티브로 일관하고 있다. 안타깝다”며 박 후보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한 한나라당 비판에 나섰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어제 대정부질문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박원순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격이 도를 넘었다”며 “근거 없는 색깔론과 병역문제로 공세를 폈다”고 주장했다.
이인영 최고위원도 “누가 뭐라고 해도 한나라당은 원조 병역기피당”이라며 “한나라당과 나경원 후보는 박원순 후보에게 흠집내기식의 병역의혹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가세했다.
또 민주당은 이날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서 한나라당이 연일 박원순 후보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 정운찬 국무총리, 안상수 당대표 등 헌정사상 유례없는 ‘군미필 지도부’를 두었던 한나라당이 할 수 있는 의혹 제기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용섭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한나라당 의원들의 대정부질문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정치공세의 장이었다”면서 “언제부터 국회 대정부질문이 지방자치단체장 보궐선거 후보자에 대한 검증의 장이 됐는지 알 수 없다”며 한나라당을 비난했다.
월드뉴스
2011-10-12
-
나경원 “자체 여론조사, 박원순 이미 뒤집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12일 “자체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원순 후보를) 이미 뒤집었다”고 밝혔다.
나경원 후보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박 후보는) 내려가는 추세고 (나는) 올라가는 추세라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후보는 “야권 연대의 불안한 동거에 대해 모두 걱정을 하고 있고 추세는 바뀌었다”며 “일시적인 바람으로 20~40대에서 지지율 갭이 있다고 하지만 꾸준히 다가서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미 야권은 선대위 구성부터 다툼이 많은 상황”이라며 “야권 연대와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등 다양한 스펙트럼이 어떻게 뜻을 모아 책임 있게 시정을 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나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에 갖고 있던 건물 매각 논란에 대해서는 “18대 총선때 전략공천으로 중구에 간 것”이라며 “국회에 들어오기 전에 소유한 그 건물을 계속 보유하고 싶었으나 지역구에 건물을 갖는 것이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어 부득이 매각했고, 시가가 오른 것은 여러 가지 상황 때문이었다”고 해명했다.
월드뉴스
2011-10-12
-
천안함 윤청자 여사 “박원순, 뭐라고?”
“그 X, 다 표 얻으려고 그러는 거여.”
북한의 천안함 폭침으로 숨진 고(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가 분노했다. 윤 여사는 10일 박원순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가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임을 새삼 인정하고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 탓으로 돌린데 대해 “그 X, 다 표 얻을려고 그러는 거여”라며 분을 못 참았다.
윤 여사는 11일 오전 참깨방송 김종환 대표와의 통화에서 이 같이 분노하며 “서울을 위해서 출마한 게 아니라 표 얻어서 권력 잡아 마구 휘두르려고 하는 것이여"라고 소리쳤다.
윤 여사는 “땅속 감옥에 묻힌 아이를 생각하면 억울해서 아직도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죽고만 싶은 내 마음을 누가 알겠는가? 나는 무서운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 미국까지 가서 이북이 한 짓 아니라던 저 X들 말을 누가 믿어?”라고 반문했다.
윤 여사는 또 지난 1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장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작심하고 만나 “지금도 이북이 한 짓이라고 믿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손 대표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북이 저지른 사건이 맞습니다”고 말했다며 최근 서울에서 열린 천안함 순국장병 추모 음악회에 조화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월드뉴스
2011-10-12
-
제9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의회급 회의 개최
제9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의회급 회의(집행위원장: 권경석 의원)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 창원 풀만앰버서더호텔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 국회대표단에는 권경석 의원, 김성곤 의원, 권영길 의원이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는 가나, 브라질, 유럽의회, 칠레 등 24개국에서 온 35명의 의원들이 참석한다.
전 세계는 매년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과 동일한 600만 ha의 산림이 파괴되어, 산림황폐화, 사막화 및 한발로 인한 문제가 국제적 이슈로 등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중국, 몽골에서 발생하는 황사로 피해가 막대한 실정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개도국 중 단기간에 황폐화된 산림을 성공적으로 복원한 사례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본 회의 개최를 통해 그간 축적된 산림녹화 노하우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 사막화 방지에 일조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 황사피해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 회의의 개최로 인해 원조 수여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경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막화방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에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으며, 유상원조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국내 자재 및 인력 등의 공급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10-11
-
박희태 의장 한·일 공동의 세계 대진출 시대 열어야
박희태 국회의장은 한국을 방문 중인 요코미치 다카히로 일본 중의원 의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 간 주요 현안 및 미래지향적 우호관계 증진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박 의장은 요코미치 의장에게 한·일 양국관계는 길게 보면 언제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발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방문이 양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깊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한·일관계의 과제는 단순한 협력관계를 넘어서 공동으로 세계에 진출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요코미치 의장은 오늘이 일본 지진이 발생한지 7개월이 된 날이라면서 일본의 유례없는 대지진에 대한 한국 국민의 따뜻한 위로와 지원에 일본 국민들은 큰 용기를 받았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원전문제에 대해서 요코미치 의장은 현재 후쿠시마 원전의 원자로 온도가 100도 이하로 떨어졌고 원전에서 20~30km 떨어진 곳의 피난준비지역 지정이 해제되는 등 안정화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잔해물 제거와 오염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건강관리 등 시간이 걸리겠지만 천천히 복구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박 의장은 대재앙을 당한 뒤 신속하게 복구하고 안정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전 세계가 일본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현재 전체 발전의 40% 이상을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안전한 우리 기술로 원자로 건설을 할 계획인데 일본 원전이 잘 복구되어 원자력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요코미치 의장은 이날 박 의장에게 내년 1월에 도쿄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 의원회의에 참의원의장과 중의원의장 명의의 공식 초청의사를 전달했다.
박 의장은 이에 앞서 한일의원연맹 주최 뉴오피니언 리더그룹 초청 행사 차 방한한 나카이 히로스 일본 중의원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현재 한·일간 협력이 많이 진전되었지만 양국의 대기업이 공동 합작을 통해 세계 기업들과 경쟁하지는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 한일 두 나라가 공동으로 투자하고 공동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공동의 시대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는 홍재형 국회부의장, 김영선 한·일의원연맹 부회장, 장윤석 한·일의원연맹 법적지위위원장, 강창일 한·일의원연맹 사회문화위원장, 김정훈 한일의원연맹부간사장,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일본에서는 무토 마사토시 주한 대사, 요시다 마사하루 중의원 국제부장, 시카무라 켄타로 중의원 의사부 부부장 등이 함께 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10-11
-
최홍만, 달라진 이목구비 "성형했나?"
유정은 취재기자
2011-10-11
-
박희태 의장 뱀포드 아도 가나 국회의장과 경제협력방안 논의
박희태 국회의장은 10일 오전 국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조이스 뱀포드 아도 가나 국회의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박희태 의장은 이 자리에서 가나 국회의장으로서 우리나라를 최초로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특히 가나 최초의 여성 대법관이자 여성 국회의장으로서 이번 방문은 양국의 경제협력관계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뱀포드 아도 가나 국회의장은 서울의 발전상을 직접 보니 매우 놀랍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간의 경제 협력뿐만 아니라 의회 간 협력도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희태 국회의장과 뱀포드 아도 가나 국회의장은 접견 후 국회 한옥 사랑재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박 의장은 오찬사를 통해서 양국은 1977년 수교 이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하면서 함께 가는 좋은 친구가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양국이 서로 격려하고 도와서 세계로 동반 대진출하는 시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뱀포드 아도 가나 국회의장은 한국은 오랜 시간 동안 경제발전을 이루어 왔고 앞으로도 양국간의 경제협력을 위해 할 일이 많다면서 앞으로 서로 굳건한 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방문 이후에도 의회차원에서 많은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날 접견 및 오찬에는 김영진 한-가나 의원친선협회장, 임해규·조승수 한-가나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배은희·손숙미 의원,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함께 했고, 가나에서는 마가렛 클락-쿠웨시(주한 대사), 클레투스 아보카(여당 원내대표), 오세이 키에이-멘사-본수(야당 원내대표), 조지 쿤투 블랭슨(가나-한 의원친선협회장), 이매뉴얼 아니마두(국회사무총장), 매튜 아브레파 타위아(의장 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10-11
-
박원순 “정부가 北자극해 천안함 폭침”
“북한은 잘 관리하고 평화를 구축해야 하는 상대이다. 사실 정부가 오히려 북한을 자극해서 그 억울한 장교들을 수장되는 결과를 낳지 않았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북한보다 우리 정부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로 해석될 발언을 했다.
박 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천안함 폭침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믿느냐”고 질문하다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는다”면서도 “그러나 정부를 신뢰 못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 그 사람들을 탓하기보다 왜 정부가 신뢰를 잃었는지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정부의 책임을 부각했다.
박 후보는 이어 “박 후보 캠프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참여연대가 유엔에 정부가 조사한 천안함 폭침 사태에 대해 믿지 못한다고 주장했다”고 나 후보가 묻자 “그런 주장은 조금 억지스런 부분”이라며 “참여연대 떠난 지 10년이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고 (당시) 참여연대가 (천안함에 대해) 했던 일을 제가 어떻게 알며 책임을 어떻게 지란 말이냐”고 발을 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북한은 잘 관리하고 평화를 구축해야 하는 상대”라며 “사실 정부가 오히려 북한을 자극해서 그 억울한 장교들을 수장되는 결과를 낳지 않았나?”라고 말해 천안함 장병들의 희생에 대한 책임이 북한보다 우리 정부에게 있다는 말로 해석될 발언을 했다.
월드뉴스
2011-10-11
-
대한항공 KASA 회원들 대영특수학교 장애우들과 함께
월드뉴스
2011-10-10
-
제 식구 감싸기에 바쁜 검찰
최원섭 취재기자
2011-10-10
-
검사 과오로 인한 무죄판결 5건 중 1건 수준
최원섭 취재기자
2011-10-10
-
박희태 국회의장 가나 국회의장 접견
박희태 국회의장은 10.10 오전 국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조이스 뱀포드-아도(Joyce A. Bamford-Addo) 가나 국회의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박희태 의장은 이 자리에서 “가나 국회의장으로서 우리나라를 최초로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특히 가나 최초의 여성 대법관이자 여성 국회의장으로서 이번 방문은 양국의 경제협력관계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뱀포드-아도 가나 국회의장은 “서울의 발전상을 직접 보니 매우 놀랍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간의 경제 협력뿐만 아니라 의회 간 협력도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희태 국회의장과 뱀포드-아도 가나 국회의장은 접견 후 국회 한옥 ‘사랑재’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박 의장은 오찬사를 통해서 “양국은 1977년 수교 이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하면서 함께 가는 좋은 친구가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양국이 서로 격려하고 도와서 세계로 동반 대진출하는 시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뱀포드-아도 가나 국회의장은 “한국은 오랜 시간 동안 경제발전을 이루어 왔고 앞으로도 양국간의 경제협력을 위해 할 일이 많다”면서 “앞으로 서로 굳건한 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방문 이후에도 의회차원에서 많은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10-10
-
“박원순, 의적의 탈을 쓴 위선자”
-의적의 탈을 쓴 위선자 박원순-
박원순, 남이하면 불법 병역혜택, 내가 하면 관행인가?
자유선진당 전 대표였던 이회창씨는 민주당과 종북좌파 시민단체들이 교묘하게 사기꾼 김대업까지 동원시켜서 아들 병역비리로 물고 늘어져서 두번의 대권을 청와대 정문 앞까지 갔다가 청와대 문을 결국 열지 못하고 돌아섰다.
이회창씨의 아들 병역문제와 보수우파 인사들의 병역문제에는 게거품을 물고 늘어졌던 종북좌파들이 어째서 박원순의 편법을 이용하여 병역혜택을 누린 것에 대하여는 꿀먹은 벙어리 행사를 하는 것인가?
박원순은 행방불명된 작은할아버지의 손자로 13세때 입양되여 박원순 두 형제가 독자가 되어 다 6개월짜리 방위로 군 근무를 마쳤다. 박원순은 위로 형이 있고 작은 할아버지는 일제 때 사할린 징용으로 끌려가 행방불명됐고 슬하에 아들이 없었다고 한다. 박원순은 만 13세 때인 1969년 7월 작은 할아버지의 양손자로 입양된 뒤 '부선망 독자' (아버지를 먼저 잃은 아들)가 됐기 때문에 병역혜택을 받았다는 것이다.
박원순은 작은할아버지의 양손자로 입양이 될 수 없는 것을 편법을 이용하여 작은할아버지 양손자로 입양을 했고, 아버지가 없는 상태로는 입양이 안되는 호적법을 편법으로 이용하여 작은할아버지 양손자로 입양을 하였다.
양손 입양은 호적법에서 불가능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박원순은 "그 당시에는 관행적으로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박원순이가 작은할아버지에 13세 때 입양된 것은 병역법상 만 18세 이후 입양되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미리 이 제도를 알고서 입양된 것이 아니겠는가? 박원순은 있지도 않는 작은 할아버지의 양손자로 입양이 되었고 호적법을 위반하여 병역혜택을 누렸다. 이런 자가 누구를 치리하겠다고 서울시장에 출마를 한단 말인가?
한나라당은 이번 박원순의 병역문제를 끝까지 파헤쳐야 할 것이다. 종북좌파 민주당과 시민단체들이 남의 병역문제에 얼마나 가혹하게 비판했던 것을 그대로 갚아줄 차례가 되었다.
박원순은 대한민국 법을 악법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 자이다. 이런 자가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병역까지 혜택을 받았다. 작은 할아버지로 입양되면서 1967년 병역법 개정으로 부선망독자 (父先亡獨子 부친을 일찍 여윈 독자)가 되어 병역혜택을 받게 된 것이다. 박원순은 이 법이 개정된 뒤 2년 후에 실종된 작은할아버지에게 입양이 되었다 그 바람에 형제가 각각 독자가 되어 둘다 병역혜택을 보게 됐다는 것이다. 문제는 종북좌파들은 자기들이 병역혜택을 받은 것에는 너무 관대하다는 것이다.
국민들 역시 보수우파가 병역혜택을 받은 것은 난리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왜 박원순의 병역혜택에는 조용한 것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에게 이런 비리가 있었다면 아마도 종북좌파 매체는 집중보도를 하였을 것이다.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박원순의 정책만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했는데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박원순의 진면목을 철저히 검증해 나가야 한다.
박원순의 사상 검증부터 하여 과거 행적까지 그리고 대기업을 비판하고 돈을 뜯어낸 것까지 삼성을 가장 비열한 그룹이라고 비판했던 박원순이는 삼성으로부터 7억원을 기부받고서 비판을 멈추었다. 이런 비열한 짓부터 편법을 이용하여 병역혜택 부분까지 철저히 검증하여 서울시민들에게 박원순의 실체를 바로 알려야 한다.
나경원측은 박원순이에게 그가 했던 지난날의 말들에 대하여 검증을 하여야 한다. 서울시장이 되면 광화문에서 '김정일 만세' 를 부르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이며, 광화문에 인공기가 걸리면 어떻게 할 것이며, 서울시청 행사에서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레를 할 것인지부터 다 검증해야 한다.
박원순이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였던 부분은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이다. 국민의례는 국민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하여 하는 행위로 어느 날부터 종북좌파들은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로 대신하였다. 국기에 대한 경례도 없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도 없고, 애국가 제창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이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한 국민의례를 하지 않은 것은 바로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이 서울시장을 하겠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이런 자를 서울시장으로 지지하는 서울시민들 또한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없기는 매일반이다. 편법을 사용하여 병역혜택을 받고,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을 공격하여 돈을 뜯어서 생활하면서 누릴 것은 다 누린 자가 대한민국 법을 악법이라고 지킬 필요가 없다고 법치국가에서 법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전개하였던 자가 박원순이다.
한나라당은 지금 서울시민들에게 의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박원순의 비리를 파해쳐서 비적으로 강등시켜야 한다. 자기가 아주 의인척 했지만 결국은 편법을 이용하여 병역혜택을 받았고, 삼성과 같은 대기업을 자기가 나쁘다고 공격했지만 그 공격하던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서 의인인척 했던 자이다.
박원순은 까면 갈수록 양파 껍질처럼 비리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아름다운 전 회계책임자가 비리에 대하여 박원순 상임이사에게 직언을 하였다가 이 회계책임자를 불법으로 부당해고 하였다. 박원순은 아름다운가게 간사들이 노조를 설립하려는 움직임 을 보이자 노조가 생기면 아름다운가게는 종말이 될 것이라며 노조 설립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자가 시민운동가 인지 묻고 싶다.
박원순은 겉과 속이 완전하게 다른 이중인격자, 의적의 탈을 쓴 위선자 이다. 서울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싯점이 지금이다. 양의 탈을 쓴 이리를 잡아내야 한다. 서울시를 망하게 할 자를 바로 찾아서 잡아내야 한다. 그래야 서울시가 살고 나라가 산다. 한마디로 친북인명사전에 기록된 박원순은 서울시장 될 자격이 없다.
글, 김민상
월드뉴스
2011-10-10
-
장애인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
정부가 장애인 성폭력 방지 종합대책을 내놨다.
올 들어 9월까지 장애인 대상 성폭력 사건이 전년보다 94%나 늘어났다.
이들의 피눈물을 방치하던 정부가 영화 ‘도가니’의 여파로 뒤늦게 나섰다.
늑장 대처지만 친고죄를 폐지하는 등, 장애인 성범죄 방지에 일정부분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럽다.
그러나 관계부처 합동으로 내놓은 이번 대책만으로는 미흡하다.
친고죄 폐지와 처벌강화, 인화학교 폐교 등 대부분의 내용이 이미 정치권에서 입법화를 추진하거나 논의되었던 사항들로 이를 모아놓은 것에 불과했다.
도무지 장애인 성범죄를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단호함이나 창의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신문스크랩 같은 종합대책이다.
이제라도 정부는 국민이 치를 떨고 분노하는 이유를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한통속이 돼 법을 무력화시키거나 왜곡되게 적용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짓밟는 현실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법과 제도를 아무리 정비하고 종합대책을 수없이 내놓아도 법을 집행하고 시행하는 공직자들이 공정하게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게다가 이번 종합대책에서는 공소시효 폐지문제가 제외됐다.
일반범죄의 경우에는 수사의 효율성과 법적 안전성이 보다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장애인의 심신을 파괴한 반인륜적 성범죄자들에게는 적용할 수 없다.
이제 장애인 성범죄자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문제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
‘도가니’의 열기가 사라지기 전에 빨리 서둘러야 한다. 시간이 없다.
2011. 10. 9.
자유선진당 대변인 임 영 호
월드뉴스
2011-10-10
-
제565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본다
오늘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한글(훈민정음)이 반포된 지 565주년이 되는 날이다.
한글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한 소수민족(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공식 문자로 채택될 정도로 이미 세계가 그 과학성과 우수성을 인정했다.
최근에는 유럽, 미주 등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과 함께 한글을 배우려는 외국인들도 크게 늘어나고, 한글의 제2외국어 채택도 확산되는 등 한글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늘 한글을 접하고 사용하는 우리는 그 고마움을 잊은 채, 뜻 모를 신조어와 줄임말,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 등으로 소중한 한글을 오염시키고 있다. 심지어 지난 6월 한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 37%가량이 한글날이 언제인지 모른다는 기가 막힌 결과가 나왔다.
또한 청소년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매김한 욕설 등 비속어 사용 문제는 한글뿐만 아니라, 우리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신문화까지도 어지럽히고 있다. 이미 심각한 수준에 이른 청소년 욕설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학부모들이 나서‘욕설 없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에 나설 정도니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다.
한 나라의 언어는 그 나라와 민족의 얼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렇기에 많은 선조들이 일제의 총과 칼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말과 글을 지키려 애썼던 것이다.
제565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민족의 아픔 속에서도 조국의 내일을 위해 목숨 바쳐 한글을 지키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한글을 더 지키고 발전시키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또한 제 나라 문자가 없어 글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었던 제 백성들을 생각하며 혼과 열을 다해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본다.
한나라당은 세종대왕의 마음을 받들어, 앞으로도 국민을 더 깊이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혼과 열을 다하는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1. 10. 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김 기 현
월드뉴스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