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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T-ara) - Lovey Dovey in Tokyo(뮤직비디오 1080p Full HD 영상)
티아라 ‘Lovey-Dovey(러비더비)’ 세번째 뮤직비디오 ‘Lovey-Dovey in TOKYO’가 1월18일 공개된지 30분만에 곰TV 뮤비차트 실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티아라 측이 ‘Lovey-Dovey in TOKYO’ 뮤직비디오의 공개 날짜를 두고 고심하던 중 티저를 본 팬들로부터 빨리 본편을 보고싶다는 요청이 많이 들어와 하루 앞당긴 18일 곰TV를 통해 전격 공개를 결정했다.
‘Lovey-Dovey in TOKYO’는 공개된지 30분만에 15,000명 이상이 클릭하는 기염을 토했다.‘Lovey-Dovey in TOKYO’ 뮤직비디오를 본 팬들은 "도쿄버전 좋아요", "상큼 발랄 신난다 팔색조 매력 티아라 영원하라", "소속사에서 팬들에게 여러가지로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는 것 같아 좋네.. 뮤비마다 달라지는 매력 정말 짱이다", "도쿄버전 짱이다! 역시 티아라가 진리다", "역시 대박이구만", "티아라 대박 진정한 퀸!"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번째 뮤직비디오 ‘Lovey-Dovey in TOKYO’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무대에서 보여주던 것과는 또 다르게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가 꾸밈없이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티아라 ‘Lovey-Dovey(러비더비)’ 뮤직비디오는 드라마버전, 좀비버전, 도쿄버전 모두 실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Cry Cry(크라이크라이)’가 공개 된 날부터 현재 ‘Lovey-Dovey(러비더비)’까지 총 75일 중 60일 가량 곰TV 뮤비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했다.
월드뉴스
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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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상습체납 차량 폐차 제한된다
과태료를 상습 미납하는 차량은 원칙적으로 폐차가 제한되며, 특히 체납 과태료 때문에 구청에 차 번호판이 압수된 경우에는 미납 과태료 해결 없이는 폐차를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폐차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 자동차검사 시한을 넘기거나 자동차 보험을 갱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내야 하는 현행 제도도 개선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 ACRC)는 과태료를 내지 않은 차량도 폐차를 허용하거나 폐차 처리 기간중에 자동차 검사를 하지 않았다며 미수검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는 현행 ‘압류등록 차량의 폐차제도’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국토해양부에 개선을 권고했다.
과태료를 내지 않은 상태에서도 차종별로 정해진 일정 년수(승용차 9년)만 지나면 폐차가 가능한 현행 제도는 오래 전부터 과태료 체납수단으로 악용되는 면이 있고, 폐차 처리기간 중에 자동차보험 만료 후 책임보험 미가입을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 역시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기 때문이다.
특히, 자치단체가 체납 과태료를 받아내기 위해 번호판을 영치시킨 자동차마저 폐차가 허용되고 있는가 하면, 동일인이 과태료 미납차량을 폐차시킨후 새로 구입한 차량을 또다시 과태료 미납후 나중에 폐차시켜도 제도적으로 아무런 제재수단이 없는 것도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 체납액, 압류건수, 재산상태 등을 고려해 일정기준 이상 상습적으로 과태료를 미납하는 차량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폐차를 제한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 자동차등록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미납시 폐차를 아예 금지하도록 하는 개선안을 마련해 권고했다.
-폐차 중인 차량의 과태료 미부과 추진
압류등록 차량이 폐차장에 입고되어 운행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보험이 만료되거나 자동차검사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은 지자체가 차량의 책임보험 미가입시 발생하는 과태료의 부과시점을 폐차장 입고 시점이 아닌 말소등록 완료시점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권익위는 압류등록 차량의 폐차 처리기간 중 발생하는 보험 미가입이나 검사 미수검 과태료는 폐차 완료 시점(압류등록 차량의 폐차 처리기간은 통상 50일정도)을 기준으로 폐차가 완료되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도록 하는 개선안을 마련해 권고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제도개선이 수용되면 공정한 법질서 준수 의식이 확립되고, 현재 57.6%에 이르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률(’09년 기준)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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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 페북 계정…‘수첩공주’서 ‘친근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20일 자신의 새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하고 닉네임도 ‘수첩공주’에서 ‘친근혜’로 바꿨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쇄신과 변화가 필요한 새해를 맞아 페친(페이스북 친구)을 비롯해 국민 여러분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친근혜’라고 이름을 바꾸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친근하게 여러분과 가까워지기 희망한다”면서 “이곳에서 더 자주 만나고 마음과 생각을 많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새 계정을 열면서 기존의 수첩공주 계정은 삭제하기로 했다. 기존 계정에 대한 ‘좋아요’ 클릭수가 3968개에 이르러 이름 변경이 가능한 100개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수첩을 손에 든 캐릭터도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으로 대체했다.
작년 10·26 재보선 지원에 나서며 일반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페이스북을 시작한 그는 정치인들이 자신을 공격할 때 사용했던 부정적 별칭인 ‘수첩공주’를 “수첩에 적고 그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도 되지 않는냐”며 페이스북 이름으로 정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지난해 말 당 비대위원장을 맡은 후 계정의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네티즌의 의견을 받아왔다. 또 이번 네티즌 투표로 캐릭터의 의상을 검은 폴라 티셔츠에 바지 차림의 스마트룩으로 변경했다.
월드뉴스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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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증오의 시대’로 돌아가는가?
대통령 노무현이 집권 8개월여 만인 2003년 10월에, 측근비리와 관련해서 재신임을 묻기 위한 국민투표를 하겠다고 선언한 직후의 일이다.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라는 이름의 조직을 이끌어 노무현 정권 창출의 일등 공신으로 공인된 한 사람이 스스로 대통령의 홍위병임을 당당하게 천명하고 "우리 모두 (노대통령의) 홍위병이 되어 (재신임 때까지) 또박또박 악랄하게 전진하자"고 외쳤다. '네티즌 비상시국 토론회'라는 모임에서였다.
그 때로 부터 9년이 지난 2012년 벽두에, 내용은 다르지만 결의의 열기는 비슷한 외침이 들려왔다. 1.15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경선 출마자들이 토로한 ‘사자후’(獅子吼)는 한결같이 “악랄하게 전진하자‘던 그 노사모 지도인물의 발언을 상기시킬 만큼 살벌했다. ‘깨끗이 갈아엎겠다. 당한 만큼 되돌려주겠다"-일부 신문이 표제로 뽑은 그들의 연설 내용은, 말하자면 사무친 원한(怨恨)의 표출이고 집념어린 복수의 다짐인 셈이다.
경선 결과에 대한 언론의 해석으로는 ‘폐족’(廢族)의 부활이라고 했다. 노무현 정권의 파산으로 권력의 외곽에서 통한(痛恨)의 세월을 절치부심하며 보내야 했던 인물들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극적으로 회생해서 제1야당의 지도부를 점거하게 된 것을 빗댄 해석이다. 그렇다면 지난 수년 동안 원한을 가슴에 품고 복수의 칼을 갈아온 그들이 4∙11총선~12∙19 대선까지 대한민국을 어떻게 몰고 갈 것인가. 이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새삼스럽지만, 노무현정권의 성격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노무현 정권은 사실상 기득권 세력에 대한 민중의 반감을 증오심으로 결집시켜 그 힘을 정치적 자산으로 활용한 정권이었다. 집권의 성공도, 5년간의 국정기조도 증오가 버팀목이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는 ‘기회주의가 득세한 치욕의 역사’라는 부정적 역사인식, ‘그 놈의 헌법 때문에...’라는 헌법 저주도 그 발언의 밑바탕은 사무치는 증오였다. 노무현 정권은 그 증오를 기반으로 기존의, 기성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와 이를 지탱해 주는 법과 제도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개혁의 명분으로 여러 분야에 대못'들을 박아 놓는데 성공했다.
민주통합당 새 지도부의 몇몇 얼굴은 그 증오의 적자(嫡子)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말로서는 드러내지 않겠지만, 지난 날 노사모가 그랬던 것처럼 ‘노무현 정신’ 의 계승을 위해 홍위병의 각오와 자세로 총선∙대선 전략을 펼칠 것이다. 이명박 정권으로부터 떠나간 민심을 증오로 격앙시켜 표를 모을 것이다. 전쟁에서 적에 대한 증오심의 결집이야말로 승리의 관건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을 터이기 때문이다. 중국 홍위병의 존립 기반도 바로 증오였다.
증오의 전략이 유권자에게 먹혀들어가서 만에 하나 그들이 의석 과반을 넘는 전과(戰果)를 올린다면 그이후의 대한민국 국정은 어떻게 돌아갈까. 우선 이명박 ‘보수정권’이 치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4대강사업∙ 한∙미 FTA 등을 폐기시키기 위해 온갖 정략을 동원 할 게 뻔하다. 민주통합당 새 최고위원들의 ‘경선공약’이 이를 분명하게 예고한다. 그들은 BBK 규명∙ ‘내곡동 사저 의혹’ 조사 등을 빌미로 대통령 이명박에 대한 탄핵 소추도 공언한다. 이로 미루어 다수당이 뒤바뀐 상황에서 여야 대립으로 야기될 정국 혼란, 그 과정에서 덮쳐올 나라의 경제 사회적 격랑의 파장은 그것에 대한 상상만으로도 두려운 일이다.
언론자유로 대표되는 국민의 기본권은 어떤 상황을 맞게 될까. 아마도 두 선거 기간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어느 쪽의 승패와 관계없이, 증오의 적자들이 전파하는 반(反)대한민국 논리에 대한 반론이나 비판은 폭력적 언어로 매도 될 것이다. 아니 각종 사이버 공간에서 이미 날로 확산되고 있는 그런 추세는 그 폭력적 위세를 더욱 가속화 해 갈 것이다. 증오의 도미노다. 그리하여 정론(正論)은 어쩔 수 없이 입을 다물게 될 것이다.
우려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증오의 적자들이 총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대선에서도 승리, 집권에 까지 성공한다면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동안에 거의 치명적으로 훼손됐던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또다시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내리는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민주통합당이 김일성 찬양노래를 여러 편 만들었고 국보법 위반으로 4차례나 구속됐던 인물에게 당가(黨歌)를 작사-작곡토록 한 정당이고 보면 무슨 일인들 획책하지 못하겠는가.
지금 북한의 ‘애송이’ 집권자 김정은과 그를 둘러쌓고 있는 권력집단은 남한에서 진보로 위장한 좌파정권이 선거를 통해 재등장하기를 누구보다도 학수고대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 국민이 총선 대선의 날들을 앞두고 새삼 깨달아야 할 엄중한 사실 하나가 있다. 그것은 선거과정에서 종북세력이 주도하는 선동에 절대로 속지 말아야 나와 내 가족, 나아가 내 나라를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때마침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설 명절이 코앞이다.
월드뉴스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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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굳이 정치할 필요 있겠나”
“굳이 저 같은 사람까지 그런 고민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 방문을 마치고 21일 귀국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적접적으론 정치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안 원장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정치 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여야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면 저 같은 사람까지 정치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한다”며 “미국에서 보니 민주당도 전당대회 잘 치르고 한나라당도 강한 개혁 의지를 가진 것 같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가 국민이 바라는 바가 어떤 지를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이에 따라 여러 가지를 바꾸려는 개혁 의지를 가진 것 같다”면서 “이대로만 잘하면 될 것 같다”고 고 덧붙였다.
안 원장은 또 “맡은 일이 학교, 회사, 새로 출범하는 재단인데 그 정도면 충분히 제가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이상의 고민은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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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용득·남윤인순
월드뉴스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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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위원장, 연평도 방문...해병대 격려
월드뉴스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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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동계 전국유소년 클럽 축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최원섭 취재기자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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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잘못 배우는 안철수
안철수 교수는 여론조사로 보면 박근혜와 함께 청와대에 가장 가까이 가있다. 그가 요즘 북한·안보·사회 분야에서 대선주자 수업을 받는다고 한다. 받는다면 그는 제대로 받아야 한다. 반듯한 시각을 지닌 정통파 전문가에게서 들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최근 김근식 경남대 교수의 ‘북한수업’은 매우 우려되는 것이다. 김 교수는 햇볕정책 이론가이며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평양방문단의 일원이었다. 그는 지난해 12월 안 교수를 두 차례 만났다.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해 김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범인이 사망하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이 이뤄진다. 김 위원장이 사망했기 때문에 이 문제도 매듭지어야 한다.” 그는 안 교수가 동의했다고 언론에 전했다. “안 교수가 정말 동의했나”라고 묻자 그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소권 없음’ 주장은 역사적·법률적, 그리고 정치·군사적으로 완전히 틀린 것이다. 정말 동의했다면 안 교수는 역사·안보 식견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
천안함은 김정일이라는 개인이 아니라 북한이라는 나라가 저지른 국가 테러다. 국가나 조직이 자행한 전쟁·테러·납치는 최고지도자가 죽었다고 해서 책임이 사라지지 않는다. 새로운 지도자가 국가나 조직의 책임을 고스란히 승계하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가 자살했다고 해서 독일이 책임에서 벗어났는가. 전승국이 뉘른베르크에 설치한 ‘정의의 전당’은 공군사령관 괴링 등 12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독일의 전쟁범죄를 철저히 단죄한 것이다. 1994년 김일성이 사망했다고 북한이 ‘70년대 일본인 납치’ 책임에서 벗어났는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2002년 평양회담에서 김정일에게 엄히 책임을 따졌다.
김정일은 납치를 사과하고 결국 일부를 돌려보냈다. 지금 김정은이 새 지도자가 됐지만 일본은 여전히 북한에 납치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는 2001년 9·11 테러를 저질렀다. 최고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2011년 사살됐다. 빈 라덴이 죽었다고 미국이 알카에다를 면책하고 있나.
김정일이 죽었다고 ‘대북 공소권 없음’을 얘기하는 건 개인과 국가를 구별하지 못하는 기초적인 논리파괴다. 현실적으로도 매우 허술한 발상이다. 천안함·연평도 사건 때 김정은은 이미 후계자였다. 그런 그가 테러 계획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걸 지금 보장할 수 있나. 그가 관여하지 않았어도 현재 북한 정권의 책임은 여전한데 관여했다면 더 큰 문제 아닌가.
외교·안보·역사에 관해 지도자가 잘못된 시각을 배우면 공동체에 위험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산 인권변호사 시절 고(故) 이영희 교수의 책을 많이 읽었다. 이 교수는 중국 공산주의에 우호적인 학자였다. 노 대통령은 중국 방문에서 칭화대 학생이 ‘존경하는 중국 지도자’를 묻자 덩샤오핑과 함께 마오쩌둥을 거명했다.
마오쩌둥은 문화대혁명이란 광기(狂氣)로 인류문명을 위협했다. 한국인에게는 중공군 참전이라는 악몽을 남겼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존경한다”고 말해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비뚤어진 역사·안보관을 배우니 노 대통령은 안보에서 많이 흔들렸다. 북한 핵개발에 유약했으며 한·미 동맹보다는 미·중 등거리 외교를 지지했다. 노무현 집권 시절 강경 친북·반미세력이 평택 미군기지사업단을 공격하고 맥아더 동상을 부수려 했다. 정권은 이를 제대로 막지 않았다.
안철수는 북한 공부에서 원칙과 역사를 고민해야 한다. 남북 경색을 풀기 위해 대화가 필요하다고 해서 천안함·연평도를 면책하자는 주장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오히려 북한의 계승적인 책임을 거론해야 대화와 교류도 반듯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승국이 독일에, 일본이 북한에, 미국이 알카에다에 한 것을 잊어선 안 된다. 해군 46 명과 UDT 의인(義人), 그리고 해병 2인과 민간인 두 명의 영혼이 한반도 상공에 머물고 있다. 그런 하늘 아래서 ‘공소권 없음’은 정의에 대한 배반이다.
월드뉴스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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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초대 당 대표에 한명숙
민주통합당 초대 당 대표에 한명숙 후보가 선출됐다.
한 후보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24.5%의 득표율로 경쟁 후보들을 물리치고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문성근 후보(16.68%)가 차지했다. 이어 박영선 후보가 15.74%, 박지원(11.97%)·이인영(9.99%)·김부겸 후보(8.09%)로 새 지도부에 입성했다.
이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2만1천여명의 대의원들의 현장투표(30% 반영)와 당원 12만명, 시민 65만명 등 77만명으로 구성된 시민ㆍ당원 선거인단 투표(70% 반영)를 합산해 이뤄졌다.
한 대표는 2009년말 `총리 재직시 5만달러를 받았다'는 뇌물수수 의혹이 제기되어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이듬해 4월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받았으나 곧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고, 지난 13일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10년 6·2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와 박빙의 승부 끝에 간발의 차로 고배를 마셨다.
월드뉴스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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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종북-햇볕' 물 먹였다
월드뉴스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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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민주당, ‘범법자 옹호’ 도 넘었다
-정봉주 영웅 만들기 이어 임종석 사무총장 임명 ‘이판사판?’
민주통합당이 잇따라 범죄혐의자들을 감싸고 나서면서 ‘범법자 옹호 정당’이라는 비난에 직면했다.
특히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명숙 대표 취임 후에는 이런 기류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행태의 저변에는 ‘죄가 없는데 정치검찰이 누명을 씌우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한 정봉주 ‘영웅 만들기’ 꼼수
민주당은 정봉주 전 의원이 BBK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되자 구명위원회를 구성하고 일명 ‘정봉주 법’ 제정에 나서는 등 ‘정봉주 일병 구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 전 의원의 행위가 위법한 것이라는데 대해서는 반박을 하지 못하면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도 정봉주 전 의원과 비슷한 발언을 했다”는 식의 공세로 일관하고 있다.
구명위원회는 정 전 의원이 충남 홍성교도소로 이감된 데 대해 “국민과 정봉주를 격리시키려는 꼼수”라고 주장하며 여론몰이에 한창이다.
한명숙 민주당 대표까지 나서 조속한 통과를 주장하고 있는 일명 ‘정봉주 법’은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의 구성요건을 ‘당선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경우’에서 ‘허위사실을 알고도 후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표한 경우’로 적용 범위를 축소하는 방안이다.
또 공적 사안으로서 사회의 여론형성이나 공개토론에 기여한 경우는 아예 처벌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법안이 통과된다면, 가뜩이나 각종 선거마다 기승을 부리는 흑색선전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민주당은 이미 귀를 막은 상태다.
-1심 유죄 판결 받은 임종석 사무총장에 임명
민주당은 19일 삼화저축은행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임종석 전 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임 사무총장을 임명한 한명숙 대표도 한신건영 한만호 전 대표에게서 9억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무리수’를 두자 ‘아예 법을 깔아뭉개자는 것이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범죄 혐의자에게 핵심 당직을 맡기는데 대해 당 안팎의 우려가 쏟아졌지만 ‘검찰 개혁’에 올인 하고 있는 한명숙 대표는 개의치 않고 밀어붙였다.
임 사무총장은 “믿어주신 한명숙 대표와 지도부에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정당, 국민과 소통하는 정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민주당은 박영선 의원을 제외한 당 지도부가 모두 국가보안법이나 선거법 위반 등의 전과를 가지고 있어 과연 공당으로서 국민들을 제대로 이끌 수 있겠느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유죄 확정 유력했던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로 공천해 ‘파행’ 전력도
민주당은 지난 2010년 치러진 6.2지방선거에서도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유죄 확정이 유력했던 이광재 전 지사를 강원도지사 후보로 공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전 지사는 어렵사리 당선됐지만 당선 직후 열린 2심에서도 유죄(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판결을 받아 취임하자마자 직무가 정지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빚었고, 우여곡절 끝에 직무에 복귀했지만 취임 6개월만에 결국 지사직에서 쫓겨났다.
이로 인해 강원도는 작년 4.27 재보선이 치러질 때까지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됐고 120여억 원을 들여 또 다시 선거를 치르는 ‘예견된 혼란’을 겪었다.
법을 만드는 일을 하는 국회가 법을 어긴 사람들을 편드는 것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행위’라는 지적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월드뉴스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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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벌금 3000만원 당선무효형 선고
곽노현(58) 서울시 교육감이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구치소에서 석방돼 20일 업무에 복귀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형두)는 19일 지난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후보였던 박명기(54) 서울교대 교수에게 후보 사퇴를 대가로 2억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 교육감에 대해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1심 선고가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곽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상실하게 된다. 또 선관위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5억2000만원도 반납해야 한다.
재판부는 “곽 교육감이 박 교수에게 건넨 2억원에 대가성이 있다”면서 유죄를 인정했지만 “곽 교육감이 이 같은 금전 지급에 합의한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곽씨가 2억원 제공의 불법성과 대가성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평가되고 사실상 측근들의 범죄사실을 은폐하는데 기여했으며, 결과적으로 선거비용 보전 명목으로 이뤄지는 후보직 매도행위나 사퇴 대가 요구 등 선거문화 타락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어 결코 허용될 수 없는 행위를 했다”고 당선무효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월드뉴스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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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잡기'의 어려움
서울 양평동의 한 빌딩 근처에서 국가정보원 수사관들은 오래 기다렸다. 여름날 오후였다. 드디어 외출한 총책 '관덕봉'(북한에서 부여한 암호명)이 들어오고 있었다. 뒤따라 수사관들이 9층 사무실로 올라갔다. 주차장용 차량번호 인식 프로그램을 파는 IT업체였다. 기술은 북한에서 온 것이었다.
국정원은 일 년 전부터 이 업체 동업자 3명의 뒤를 쫓아왔다. 북한 대남공작부서인 '노동당 225국'의 지령으로 남한에 지하당 '왕재산'을 결성, 20년째 활동하고 있다는 첩보가 있었다. 이들이 중국에서 북(北)의 공작원과 접선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증거 확보를 위해 여섯 차례나 동영상을 찍어놓았다.
이날 압수수색 팀은 서른 명이 넘었다. 수사관과 보조수사관 외에 사무실 사진을 찍는 직원, 동영상을 촬영하는 직원, 압수물만을 찍는 직원, 신변보호를 맡는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압수물을 봉인할 때마다 본인의 서명을 받았다. '관덕봉'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의 아파트에서는 10년도 더 된 문건도 발견됐다. 방 금고에는 돈 대신 USB(휴대용 데이터 저장장치) 등이 보관돼 있었다. 압수수색은 새벽 3시까지 진행됐다. 그 직후 '관덕봉'은 긴급체포됐다.
수사관이 "오랫동안 활동했으니 할 말이 많을 건데"하고 말을 걸자, 그는 "할 말은 많다. 정리를 해서 얘기하겠다"고 답했다. 그가 상황을 받아들이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조사를 위해 구치소에서 데려 나왔을 때, 그는 "변호사가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며 버텼다.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인이 다녀간 뒤였다. "그럴 사안이 아니다"고 달래자, 그는 "하루 더 말미를 달라"고 했다. 다음 날 두 번째 변호사를 접견한 뒤로 그의 눈빛이 달라 보였다고 한다.
구속된 다른 피의자는 "조사를 받지 않겠다"며 구치소에서 나오는 것 자체를 거부했다. 수사관들은 구인장을 발부받아 데려와야 했다. 변호인들은 "강제로 조사하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따졌다. 국정원으로 들어갈 때 거치는 보안검색 절차에 대해서도 "변호인의 소지품을 검색하는 것은 변론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수사가 진행되던 시점에 변호인단은 14건의 '준항고'(수사기관의 처분에 대해 취소와 변경을 법원에 청구하는 것)를 제기했다. 법원에서 기각되자, 대법원에 재항고했고 또 기각됐다. 국정원에서 20일, 검찰에서 30일 조사하는 동안 피의자들로부터 한마디도 얻어듣지 못했다.
증거는 압수물 밖에 없었다. 이 중 USB에 저장된 파일은 암호가 이중으로 걸려 있어 이를 푸는 데 열흘이 걸렸다. 암호 중 하나는 김일성을 접견해 '왕재산'이 남조선 지하당으로 인정받은 날짜였다. 파일 중에는 '올봄 패션트렌드' '가정 방범 상식' 등 신문기사도 있었다. 이는 위장 파일이었다. 암호 해독 프로그램에 집어넣으면 지령문이 보였다. 압수 열흘 전에 받은 지령문에는 'XXX를 지도해 등록금 투쟁을 할 것' '어느 정당을 죽이고 어디와 연합할 것'이라고 나와 있었다.
법정에서도 '간첩단 왕재산'과 관련된 피의자의 육성 진술은 없었다. 변호인단은 증거물의 위법성 여부를 물고 늘어졌다. "수사기관이 증거물을 몰래 심어놓았다" "파일 내용은 뒤에 조작됐다"…. 파일 하나하나마다 검증 공방이 붙었다. "조작은 불가능하다"는 디지털 전문가와 압수수색 현장에 있었던 제3자도 불러야 했다. 해외에서 북한의 '225국'과 접선한 동영상에 대해서도 "해당국 사법당국의 허락을 받고 찍었느냐. 주권 침해를 한 것이 아니냐"고 따졌다.
간첩단 사건의 '내용'에 대해 물어볼 기회가 없었다. 단 한명의 참고인만 비공개로 "왕재산은 실체가 있다"고 진술했을 뿐이다. 당시 그는 평양으로 가 김일성에게 '접견 교시'를 받은 당사자였고, 그 뒤로 조직을 떠났다. 수사가 시작되자 변호인단은 그를 두 차례 만나 "혹시 수사관이 찾아오면 함구해달라"고 요구했다. 통화 내역에서 이런 접촉이 잡혔다. 두 달 뒤 수사관들이 그의 존재를 찾아냈다.
하지만 그 뒤로도 변호인단은 증거물을 붙잡고 있다. 이런 재판이 30회나 열렸다. 다음 달 이들의 구속기간이 끝난다.
간첩단 수사가 마치 인권이나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처럼 돼버렸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온 민변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피의자들은 법적인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우리 사회에서 '간첩 잡기'는 점점 어려워질 것이다.
이번 사건의 한 피의자는 면회 온 가족에게 "정권만 바뀌면 나온다. 장차 민주화운동 대상자로 보상받을 것"이라고 했다. 아마 그렇게 될지 모른다. 이들 중 두 명은 이미 김대중 정부 시절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돼 각각 420만원, 1400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월드뉴스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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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설 날
詩. 설 날 구담(龜潭) 정 기 보
조상을 숭배하고 부모님께 세배하는 날
공부 잘하고 착한사람 되라
어른 말씀 세기며
먼 길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몸 건강하고 잘 살아다오
부모님의 소원 되 세기며
고향 찾아 기쁨을 담는
인생은 희망과 출세의 길을 열었습니다.
설 날.
재기차고 팽이치고 구슬 굴리며 즐기는
아이들의 카랑카랑한 소리 힘차다.
연 날리며 널뛰며
풍요한 먹새에 즐거운 희망을 다짐했다.
설 날.
만남에 반갑고
떠나는 길에 안녕과 행운을 빌며
민족 대 이동의 잔치들
잘 살아보세 ! 힘차게 다집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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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화장실서 수백만원 돈봉투”
민주통합당 지도부 예비경선일이었던 지난해 12월 26일 경선 투표가 진행됐던 서울 양재동교육문화회관 화장실에서 한 경선 후보 측이 일부 중앙위원들을 상대로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증언이 나와 파문이 일고있다.
KBS는 19일 9시뉴스에서 이번 경선에 참여한 한 후보 측 관계자가 “예비경선 현장인 교육문화회관의 2층 행사장 입구 옆 화장실에서 투표를 하기 30~40분 전쯤에 돈거래를 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한 경선 후보가 예비경선 하루 전인 24일과 25일 돈을 많이 뿌렸다”며 “300씩이 아닌 150만~300만원씩 뿌렸고, 다른 후보 측과도 경쟁이 붙었다"고 했다.
이어 “저희 의원님이 분개해서 어떻게 하려다가 당 선거니까 참았다”며 “저희가 이상한 사람이 될까봐 참는 건데 이런 일이 되게 흔하다”고 폭로했다.
또 그는 “10명 중에 7,8명이 돈 쓰는 구조면 돈을 주면 뽑아주는 구조가 아니라 돈을 주면 욕을 안 먹는 구조”라며 돈봉투 살포가 한 후보측에서만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증언했다.
그러나 KBS는 이번 보도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후보가 누구인지, 또 금품이 오간 것을 본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이같은 증언에 대해 검찰은 20일 관련자 조사와 현장의 CCTV 압수수색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등 확인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일고있는 이번 민주통합당 지도부 예비경선은 선거인단인 중앙위원 762명 중 729명이 참여해 선거인단이 79만여명이었던 지난 15일 전당대회의 본경선과는 달리 선거인단이 소수여서 금품 제공을 통한 매표 행위가 가능한 구조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당에선 지난 9일에도 한 경선 출마 후보가 영남 지역의 지역위원장에게 50만~500만원의 돈봉투를 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자체 진상조사단을 꾸리고 조사를 벌인 바 있다. 그러나 조사 이틀만인 11일 아무런 혐의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갑작스레 조사를 중단해 처음부터 사건 진상을 밝힐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한편 당 내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이 경선 직전 이뤄진 매표행위라는 점에서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보다 더 큰 정치적인 파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있다.
월드뉴스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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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
ㅇ 며칠 후면 설 명절이다. 모두가 즐거워야 할 명절인데도 우리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즐거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명절 기간 동안 가족 친지 등과 조금이라도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
ㅇ 오늘은 공천기준안을 최종 의결하도록 하겠다. 그저께 의총, 또 어제 중진회의를 통해서 당내 의견수렴을 했다. 오늘 의결을 하게 되면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얼마나 좋은 기준과 룰을 만들었는가도 중요하겠지만, 정작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공천의 원칙과 기준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대로 실천을 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기 때문이다. 이제 공천안 확정과 동시에 국민들의 삶을 챙기고 다가가는 이런 정책쇄신안에도 우리가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실천 가능한 정책쇄신안들을 심도 있게 하나하나씩 우리가 결정해나가야 할 것이다.
- 오늘 정책쇄신분과에서는 서민 전세자금 이자경감과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한 대안을 보고하게 될 것이다, 집 없는 서민들이 고금리로 전·월세 대출을 받아야 하는 문제, 또 영세자영업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높은 카드수수료를 낮추는 문제들을 이제 해결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저는 참 반갑게 생각한다.
저는 국민들에게 이렇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야말로 정책쇄신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에 희망의 불씨를 지필 수 있는 정책 대안들을 하나하나씩 발표해 나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오랫동안 또 그동안 준비해온 이런 정책쇄신안과 정치쇄신안들이 하나하나씩 발표가 되고 당이 실질적으로 변하게 되면, 당명 개정을 위한 논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께서 당명 개정과 관련해서도 고민을 해주시고 또 준비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
또 그동안 한나라당이 소통부족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이제는 인재영입을 하는데 있어서도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담을 수 있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리 홍보본부장께서 준비를 잘 해주시기를 바란다.
2012. 1.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월드뉴스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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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부대변인,곽노현 교육감 벌금형 선고 관련 서면브리핑
-곽노현 교육감 벌금형 선고 관련
아쉬운 결과이나 곽노현 교육감이 교육감직에 복귀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재판 과정에서 검찰의 주장이 상당부분 허구였음이 드러났다.
이는 검찰 수사가 정치적인 수사였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 판결에서 벌금 3천만원에 처한 것은 부당하다.
이후 재판에서 곽노현 교육감이 시민이 뽑은 민의의 교육감 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당한 판결이 나오길 바란다.
2012년 1월 19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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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강소라 “정진운 같은 남자친구? 잘생겨서 부담”
[SSTV l 조성욱 기자]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강소라는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연출 이응복, 모완일 l 극본 허성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운과 JB 중에 누구를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강소라는 “지금 선택을 하면 촬영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드라마가 끝나고 종방연에서 밝히겠다”고 재치 있게 상황을 모면했다.
이어 “진운과 같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어떨 것 같으냐”란 질문에 강소라는 “마음은 가장 잘 맞을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 너무 과분하다”며 “이상형은 딱히 없지만 진운처럼 잘생긴 남자는 부담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림하이2’는 2010년 큰 화제를 모았던 KBS 2TV ‘드림하이’의 후속작으로 최고의 예술 사관학교로 이름 높았던 기린예고가 오즈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면서 벌어지는 기린예고 최악의 돌+아이들과 신경쇠약 직전의 최고 아이돌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강소라는 극중 음악을 글로 배운 아이돌 지망생 신해성 역을 맡았다. 신해성은 예고생답지 않게 음악적 재능은 빵점, 내신 성적만으로 기린에고에 입학한 실기 열등생으로, 기린예고 퇴출 대상에 오른 뒤 돌+아이들을 모아 팀을 구성하고 퇴출 위기를 극복해간다.
한편, 강소라, 정진운, 박지연, 효린, JB, 박서준, 박진영, 가희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는 ‘브레인’(연출 유현기, 송현욱|극본 윤경아) 후속으로 오는 30일 월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월드뉴스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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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선관위 ‘SNS 선거운동’ 우려 표명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총선을 앞두고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인터넷 선거운동을 즉시 허용하기로 한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선관위와 각을 세우는 차원이 아니라 헌법적 가치에 대한 문제나, 이런 것은 형평성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은 차분히 정리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바로잡아야 하는데 정치가 무엇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잘못 가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후보자는 투표일 당일 선거운동을 못 하게 돼 있는데 인터넷이나 SNS에서는 당일 특정후보를 지지·반대할 수 있다는 것은 '비밀투표'(원칙 위배)와 관련된 문제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표일 이전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규제를 풀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겠지만 이 부분은 헌법적 가치 및 법률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박 위원장은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수사가 장기화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면서 "조속히 실체가 규명될 수 있도록 관련자들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황영철 대변인은 "당은 이미 박 의장이 정치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며 "박 의장이 나름 고민하는 부분이 있을 텐데 오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월드뉴스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