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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 박람회 홍보를 강화 해야 하는 이유
여수 박람회가 오는 5.12일에 열린다. 그런데 열기가 아직은 미미하다.
홍보를 강화 해야 한다. 여수 박람회가 성공해야 여행 오퍼레리트, 해외 주재원등의 일자리가 순수하게 파생되는 기회가 많아 질 것이라서 그렇다. 숨쉬는 연안, 아름다운 바다를 상징하는 여수 박람회는 우리나라가 장차 해양 관광 대국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여수 박람회가 준비한 내용을 해외에 입체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경주 해가야 한다. 여기에는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나라의 차원에서 홍보를 하는 트랙은 두가지 이상이어야 한다.
온라인 홍보를 강화 하고,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 해야 한다.
필요시 홍보 예산 추가 지원과 지지가 필요하다. 특히 인테넷 보안 지원을
강화해서 행사 기간중에서 홍보 방해를 예방하는 노력이 뱡행되야 한다.
성공적인 여수 박람회를 통해서 우리는 해양 관광 분야에서 고용 창출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국가 고용 구조의 틀을 만들어 가야 한다.( 김준성 직업 노동 연구원 원장, korealo@naver.com)
김준성 취재기자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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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공천,부평을 김연광 파주갑 정성근
어제(11일) 오후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는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연뒤 대구.경기.충남.경남 등 전국 15개 선거구에 대한 5차 공천확정자를 발표했다.
이날 공천 확정자 발표에서 대구 달서갑에 ▲홍지만 전 SBS 뉻스 앵커, 달서 을에 ▲윤재옥 전경북지방경찰청장을 각각 전략 공천했다. 친박 4선의원인 대구 달서갑의 박종근의원은 공천에서 탈락했다.
홍사덕의원이 서울 종로 출마로 비어있는 대구 서구에 ▲김상훈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불출마로 비어있는 달성군에는 경선을 통해 ▲이종진 전 달성군수로 공천 확정되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또 인천 부평을에 ▲김연광 전 청와대 정무1비서관, 경기 파주갑에 ▲정성근 전 SBS 앵커, 이천에 ▲유승우 전 이천시장, 충북 청주 흥덕갑에 ▲윤경식 전 당협위원장, 충남 보령 서천에는 경선 단독 출마자인 ▲김태흠 전 충남 정무부지사가 공천 확정자로 발표했다.
이밖에도 경선을 통해서 경남 진주을에 ▲김재경 의원, 강원 원주 갑에 ▲김기선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충남 서산 태안 지역구는 ▲유상곤 전 충남 서산시장, 경남 창원을에 ▲강기윤 전 창원을 당협위원장, 경남 거제는 ▲진성진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경남 양산 경선에서는 ▲윤영석 아시아도시연맹이사장이 공천자로 결정되었다.
월드뉴스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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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란ㆍ강성태 비례대표 검토
중견 탤런트 최란(52)씨가 오는 4.11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1980년대 농구계를 주름잡았던 이충희 선수의 아내이기도 한 그녀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계백' '동이'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소외계층에 문화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최란과씨와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씨(30)가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
10일 마감된 비례대표 후보 접수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최란씨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협회'를 만들어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계층을 대중문화공연에 무료 초대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나눔대상'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최씨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20번대 안쪽으로 배정을 받을 경우 당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또 강성태씨를 청년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온 그는 무료 동영상 강이사이트인 '공신닷컴'을 운영하며 유명해졌다.
당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인재영입분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새누리당은 이밖에도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과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필리핀 출신 '완득이 엄마' 이자스민씨 등도 비례대표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은 19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접수 결과 남성 441명, 여성 175명, 비공개 67명 등 모두 616명이 신청했다.
월드뉴스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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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분열, 제2의 곽노현 나온다
아직도 서울교육감 자리를 꿰차고 있는 곽노현이 없었으면 어땠을까? 교육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학생인권조례도 안 나왔고, 서울시교육청이 전교조 아지트로 전락할 일도 없을 것이며, 후보매수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벌금형’으로 그를 풀어준 법관(서울중앙지법 김형두 부장판사)이 나올 리 만무하고, 그 김 부장판사 집에 썩은 계란이 투척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며, 김 부장판사 출신지역이 어디라는 얘기는 더더욱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곽 교육감의 ‘조폭식 막장인사’를 지적하는 서울시교육청 총무과장이 경기도 가평으로 쫓겨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140만 서울시 초중고 학생들이 ‘범법 피의자 교육감‘의 지시를 받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안경 너머 번득이는 그의 눈을 볼일도 없을 것이다.
보수의 죄가 하늘을 찌른다. 2년 전 교육감선거에서 보수후보 난립으로 좌파단일 곽노현 후보에게 서울시교육감 자리를 진상한 보수진영의 죄상은 열 손가락으로 꼽아도 나오고 또 나온다. 곽 교육감의 무상급식 함정에 빠져 오세훈 서울시장이 침몰했고,. 그 자리에 “광화문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칠 수 있어야 민주주의“라는 박원순 변호사가 들어갔으며, 박 변호사를 민 안철수 교수는 담박에 대권후보로 부상했다. 보수는 머리를 아스팔트에 짓이겨도 부족하다.
-‘범죄’에 가까운 보수의 분열과 실패
2년 전 서울시교육감선거. 곽노현 좌파후보 하나에 보수후보 6명이 달려들었다. 곽 후보는 34.34%를 얻었고, 보수인 이원희 후보는 33.22%를 얻어 2위 낙선했다. 1% 차다. 7등으로 떨어진 보수후보 표만 합해도 곽노현은 낙선이다. 보수후보들이 얻은 표는 60%가 넘는다. 곽노현의 막장교육현장에 그들도 공범인 셈이다..
서울이 다가 아니다. 곽노현은 경기도에도 있고 강원도에도 있다. 경기, 강원 교육감선거에서도 그 잘난 보수 여럿이 물고 뜯는 바람에 곽노현의 친구들, 친 전교조 교육감이 등장한 것이다. 서울, 경기, 강원 3개 지역 학생 수는 전체 744만 명 중 314만 명으로 42.2%다. 이 많은 학생들이 좌파교육감들에게 위탁됐고, 그들이 우리 자식들의 교육을 재단하고 있는 것이다. 그 죄악이 차고 넘친다.
범죄’에 가까운 보수의 분열과 실패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다시 저질러지고 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친북좌파들이 총선후보단일화를 위해 머리를 싸맨 반면 보수세력이 저마다 잘났다고 각개약진을 시작한 것이다. 충청도에서 조각이불 덮고 만족하겠다는 선진당과 이회창 전 대표는 그렇다 치자. ‘한반도선진화’를 꿈꾼 박세일 대표와 그의 신당 ‘국민생각’은 어떤가.
박 대표는 지난 5일 4.11 총선에서 여야 공천 탈락자들과의 연대에 대해 “뜻과 미래 비전을 같이할 수 있다면 힘을 합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여당에 실망하고 나오는 움직임이든 야당에 실망하고 나오는 움직임이든 새로운 정치를 만들려면 꿈틀거림이 있어야 한다. 연대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삭줍기’다.
박 대표는 "총선에서 최소 30석 내지 40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150석은 공천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동시에 박 대표(서울서초을) 김경재(영등포을)·박계동(송파을)·배일도(경기 남양주갑)·이원복(인천 남동을) 등 9명의 공천자를 확정했다. 서초갑, 영등포을, 송파을, 인천 남동을은 새누리당이 현역의원이다. 여러 명의 곽노현이 미소 짓는 모습이 떠오른다. 박세일 대표 예상대로라면 그 곽노현이 무려 150명이다.
박 대표는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진화통일’을 주창한 선각자다. 선진화통일은 다른 말로 ‘민주화통일’이요 ‘흡수통일’이다. 북한이 ‘흡수통일’에 간질병 환자처럼 반응하기 때문에 ‘선진화통일’로 순화한 것이다. 그는 북한급변사태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그의 주변엔 탈북자와 북한인권운동가, 통일운동가들이 몰려들었다.
박 이사장이 의원직을 내던지며 노무현의 ‘천도‘를 저지했듯, 북한민주화와 민주화통일을 위해 친북-종북좌파들의 집권을 저지하는 데 앞장선다면 어땠을까? 이념적 불구자인 새누리당을 보수하는데 필요한 인적자원을 제공하고, 채찍질하는 역할을 자임한다고 했으면 어땠을까?
수도권선거는 1~2%의 싸움이다. 수백 표, 수십 표로 당락이 갈리기도 한다. 박세일 대표와 국민생각은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치명적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그렇다. 배부른 새누리당의 협량도 문제지만 ‘퇴물’들을 끌어 모아 ‘가치정당’을 외치는 국민생각과 박 대표가 딱하다.
-지금까지 치러진 선거와는 의미 달라
이회창 전 선진당 대표. 그는 ‘보수대연합’을 주창해왔다. "친노가 민주당과 통합하는 것을 보고 보수에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민주통합당 전당대회를 보고 또 그 생각을 했다. 보수는 뭐하나. 당권경쟁이나 하고 싸움박질이나 해서는 안된다. 보수가 한데 뭉쳐 다시 태어나야 하고 보수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한 그다.
그러나 그의 보수대통합은 어디까지나 ‘총선 이후‘다. "새누리당이 충청권에서 선진당에 공천을 전부 양보하지 않는다면’ 보수통합은 없다는 것이다. 충청도를 챙기고 보자는 식이다. 과연 총선 이후 보수통합을 말할 기회나 있을까? 보수를 걱정하는 이회창 전 대표야말로 보수의 타락과 괴멸에 책임져야할 장본인이다.
두 아들 병역의혹으로 친북좌파에게 정권이 넘어가는 빌미를 줬고, ’세풍‘(稅風)도 모자라 ’차떼기‘로 보수를 몰락시킨 그다. 권력욕에 2007년 세 번째 대선에 출마했고, 조상들의 묘를 이장하면서 대통령을 꿈꾸면서도 오로지 ”충청도 사수“다. 그의 총선 후 보수통합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의 수순인지도 모른다.
이회창 전 대표가 2002년 대선 당시 삼성그룹에서 받은 불법 대선자금 중 잔금 56억 원을 보관 중이라는 사실이 삼성특검에 의해 밝혀진 부끄러운 기록이 다시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다.
4월 총선은 지금까지 열여덟 번 치러진 선거와 다르다. 이번 총선은 친북-종북세력에게 나라를 넘겨주느냐 아니냐, 세계 10위권 경제강국이자 세계9위 무역대국인 대한민국을 스물여덜 살 짜리 김정은 변태정권에 굽실거리는 세력에게 맡기느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운명적 선거다.
3월 26일이면 북한이 천안함을 폭침시킨 지 2년이다. 북한이 두려워, 북한에 무슨 약점을 잡혔기에 북한에 덜덜 떠는 세력들의 기세가 무섭다. 4월 총선 결과가 우리에게 어떤 재앙을 내릴지 뻔히 알면서 곽노현으로부터 학습효과를 얻지 못한 보수가 원망스럽다. 얼마나 많은 곽노현이 나와야, 국회와 청와대를 곽노현이 차고 들어가야 정신을 차릴까? 아마 그런 상황이 오면 후회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지 모른다. 철부지 보수들이여.
월드뉴스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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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이계안 경선 통과… 김유정·김진애 탈락
민주통합당은 10일 4·11 총선 공천자 선출을 위한 전국 17곳의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마포갑에서는 노웅래 전 의원이 김진애 의원을 꺾었고, 마포을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이 김유정 의원과 정명수 전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눌렀다.
또 동작을은 이계안 전 의원이 허동준 후보에 이겼고, 강서갑은 신기남 전 의원이, 관악갑에서는 유기홍 전 의원이 각각 경선을 통과했다.
전직 언론인들끼리 맞선 서울 용산은 조순용 전 KBS 앵커가 경선 관문을 넘었고, 경기 안양 동안갑 이석현 의원도 경선을 돌파해 5선 도전길이 열렸다.
▲조순용(서울 용산구) ▲박홍근(서울 중랑을) ▲노웅래(서울 마포갑) ▲정청래(서울 마포을) ▲신기남(서울 강서갑) ▲이계안(서울 동작을) ▲유기홍(서울 관악갑) ▲박남춘(인천 남동갑) ▲이석현(경기 안양동안갑) ▲오일용(경기 화성갑) ▲우제창(경기 용인갑) ▲김민기(경기 용인을) ▲김창집(경기 김포시) ▲오세호(경기 평택을) ▲박완주(충남 천안을) ▲박정현(충남 부여·청양군) ▲김우남(제주 제주을)
월드뉴스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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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임종석 사무총장 사표 ‘반려’
월드뉴스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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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野 무책임한 말바꾸기 황당”
월드뉴스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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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4차 공천 확정자 명단 발표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공추위)는 9일 진수희.이종구.허태열 의원을 탈락시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을 공천하는 등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공추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4차 공천확정자 17명을 확정, 발표했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김무성 의원의 공천은 보류됐다.
◇서울(3명)
▲성동갑=김태기(56)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강남갑=박상일(53) 한국벤처기업협회 부회장
▲강남을=이영조(57)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부산(6명)
▲중·동=정의화(63) 국회의원
▲서=유기준(52) 국회의원
▲부산진을=이헌승(49) 전 부산광역시 대외협력보좌관
▲북·강서을=김도읍(48) 전 부산지검 검사
▲사하을=안준태(59)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연제=김희정(40·여) 전 청와대 대변인
◇대전(1명)
▲서을=최연혜(56·여) 전 한국철도대학 총장
◇경기(1명)
▲수원정(수원 영통)=임종훈(59) 전 수원 영통 당협위원장
◇경북(3명)
▲경주=손동진(56) 전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안동=김광림(63) 국회의원
▲진주갑=박대출(51) 전 서울신문사 논설위원
◇제주(1명)
▲서귀포=강지용(59) 제주대 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
◇경기(1명)
▲부천 오정=안병도(54) 전 부천 오정 당협위원장
◇충북(1명)
▲보은·옥천·영동=박덕흠(59)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월드뉴스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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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 양천을 경선 등 5곳 경선 실시
민주통합당은 9일 4ㆍ11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해 서울 양천을 등 5개 지역에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7차 경선후보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양천을에서는 구(舊) 시민통합당 출신의 이용선 전 대표와 김한정 김대중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이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다.
반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비리전력 논란에 휩싸인 김낙순 전 의원은 경선후보에서 탈락했다.
전략공천 후보지로 거론된 서대문을은 예상과는 달리 전략공천지로 선정하지 않고 김영호 민주당 정책위부의장과 이근호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간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 수원을은 신장용 민주당 부대변인과 이기우 전 의원 간 경선 지역으로, 경기 고양 덕양을은 문용식 당 인터넷소통위원장과 송두영 한국일보 기자, 이치범 참여정부 환경부장관의 3자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
또 인천 계양을은 김희갑 참여정부 국무총리 정무수석과 최원식 민주개혁 인천시민연대 정책위원장의 경선지역으로 결정했다.
한편 민주당은 춘천 지역에 대해서는 재심신청을 받아들여 전략지역으로 선정했고, 임종석 사무총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 성동을 역시 전략지역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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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사퇴… 이화영·이부영·신계륜은?
‘비리연루자 공천’ 논란의 중심에 있던 임종석 민주통합당 사무총장이 9일 총장직 사퇴와 함께 4·11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다른 비리연루자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리전력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민주당 공천자는 이화영(강원 동해·삼척) 신계륜(서울 성북을) 전 의원과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서울 강동갑) 등이다.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1,5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불구속 기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강원 동해·삼척 단수공천을 받은 이화영 전 의원 측은 “임 사무총장과 함께 묶여서 취급되는 것이 너무 억울한 입장”이라며 출마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 전 의원 선거캠프의 핵심 관계자는 이날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이 전 의원은 재판을 받은 것도 아니고, 불구속 기소 자체도 억울한데 재판도 받기 전에 비리 혐의자로 단정을 지어서야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제이유(JU) 그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는 이부영 전 의장은 “개인비리가 아니다”며 출마 방침을 밝혔고, 대부업체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해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바 있는 신계륜 전 의원도 “지난 18대 총선에서 이미 공천배제 불이익을 받았다”며 4·11 총선에 나서도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임 사무총장의 사퇴가 다른 비리 연루자들에 대한 퇴진 압박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영선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아침 임종석 사무총장이 억울함을 짊어지고 스스로 옷을 벗어 던졌다. 매우 안타깝다”며 “그러나 임 사무총장의 사퇴가 개인의 희생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큰 아픔이 있겠지만 민주당 공천 문제점의 원칙을 재정비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비장한 각오로 공천을 마무리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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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및 통합진보당 지도부 말 바구기 사례
-민주통합당 및 통합진보당 지도부 말 바구기 사례황영철 대변인 브리핑
민주통합당이 제주해군기지를 야권연대의 제물로 삼고 있다.
제주해군기지는 노무현 前 대통령 시절 지역주민과 정부 안보 관계자가 다 모여 토론, 협의한 결과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결정된 사안이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도 당시 국무총리로서 제주해군기지의 불가피성을 역설하며, 해군기지 건설 방침을 최종 확정한 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명숙 대표의 야권연대를 위한 말 바꾸기 행보를 보면, 정파적 이익을 위해 국익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이다. 도대체 한명숙 대표의 ‘자기 부정’의 끝이 어디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오로지 총선 승리에만 눈이 멀어 국익을 팽개치고 혼란만 부채질하고 있다. 국민들은 이제 한명숙 대표의 현란한 말 바꾸기에 어지러울 지경이다.
새누리당은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논의를 바탕으로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국가안보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바라며, 시행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
2012. 3. 8.
새누리당 대변인실
키워드 : 황영철, 제주해군기지, 현안관련. 브리핑
월드뉴스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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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거짓루머에 협박까지… 누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싸고 온갖 루머와 선동, 심지어 협박까지 난무하는 등 대형 국책사업이 또 다시 '무조건 반대'에 맞닥뜨렸다.
좌파진영 시민사회단체들을 중심으로 건설반대 운동이 본격화 되더니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좌파정당들도 합세해 4·11 총선을 앞두고 이슈화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이 과정에서 거짓 루머들이 난무하고 국회의원이 제주기지사업단장인 현직 해군 장성을 협박하는 사건까지 일어나는 등 '막가파식 건설 방해'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다.
-"유네스코 유산" "연산호 산다" 거짓말 확산
7일 제주 해군기지터 발파작업을 시작으로 기지 건설이 본격화되자 이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SNS)를 이용해 온갖 거짓말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구럼비 바위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이다', '연산호가 산다', '희귀지형이다', '용천수가 사라질 것이다', '중국의 군사보복을 불러올 것이다', '미군이 들어올 것이다'
이 같은 루머가 횡행했지만 모두 거짓말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처음에는 군사적 문제를 거론했지만, 먹혀들지 않자 최근에는 '환경 파괴'를 집중 부각시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동영, "정권 바뀐다. 책임 묻겠다" 현직 해군 장성 협박 파문
해군기지 건설을 놓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갈등 조정 역할을 해야 할 정치인들이 시민단체들과 합세해 불법 반대시위를 진두지휘 하며 논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
첫 발파작업이 진행된 7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 신경민 대변인, 천정배 김재윤 강창일 김우남 의원 등이 현장을 찾아 "건설 반대"를 주장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은 이날 정인양(해군 준장) 제주기지사업단장에게 "4·11 총선에서 여소야대가 된다. 연말엔 정권도 바뀐다. 당신이 지휘관이라면 결단을 내려라. 당신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협박' 파문까지 일고 있다.
-고대녀 "제주 해적기지" 막말 퍼붓다 고소 당해
또 '고대녀'라는 닉네임으로 유명세를 떨친 김지윤 통진당 청년 비례대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 '해적기지' 반대 합니다!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지켜냅시닷! 인증샷에 함께 동참해요"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려 비판을 자초했다.
이에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그렇다면 해군에 간 우리 장병은 전부 해적이고, 그 장병의 부모 형제는 모두 해적의 부모 형제란 뜻이냐"고 반박했고,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8일 해군·해병대 전우회 소속 김인배(해병대 장교출신) 외 123명을 대리해 통진당과 김지윤 예비후보를 서울중앙지검에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
-군 "국가안보와 제주발전 위해 시급한 국책사업"
갈등이 증폭되자 군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중단 요구를 거둬 달라고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했다.
황기철 해군참모차장(중장)은 8일 "제주기지 건설은 국가안보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시급한 국책사업"이라며 "더 이상 정치적으로 쟁점화 돼 국력이 소모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황 중장은 "일부 반대 측이 이미 검증이 끝난 동일한 사안들을 반복해 지속적으로 쟁점화하면서 사업중단을 요구하는 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공사과정에서 환경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고 그 안타까움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국가안보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해군기지가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제주 해군기지 사업, 노무현 정권 때 확정… 한명숙·정동영, 또 말 바꾸기 논란
노무현 정권 당시 추진된 제주 해군기지 사업에 대해 당시 총리를 맡았던 한명숙 민주당 대표와 통일부장관을 지낸 정동영 상임고문이 반대운동에 앞장서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이어 또 다시 '말 바꾸기' 논란이 일고 있다.
한명숙 대표는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 시절인 지난 2007년 2월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의 대양해군을 육성하고 남방 해상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제주 해군기지는 불가피하다"고 역설했다.
정동영 상임고문도 지난해 해군기지 백지화 시위에서 "해군기지는 우리가 정권을 잡고 있을 때 저지른 일"이라면서 "속죄하는 의미에서 해군기지가 아니라 강정마을을 평화공원으로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잘못을 인정한 바 있다.
월드뉴스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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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경원, 4·11 총선 불출마
나경원 새누리당 전 의원이 8일 4·11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나 전 의원은 최근까지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중구 출마를 위해 준비해왔으며 면접까지 마쳤지만 최근 남편 김재호 판사(현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의 기소 청탁 의혹 논란이 불거지자 이처럼 불출마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나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새누리당은 전략지역인 이 지역에 제3의 인물을 공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천위는 신은경 전 KBS앵커가 이 지역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지만 밍크코트 논란 등 ‘도덕성’ 문제로 공천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의 전략 공천이 흘러나오고 있다.
월드뉴스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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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제주 해적기지 반대!” 외친 고대녀 고소
월드뉴스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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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1호 숭례문 복구 상량식 거행
문화재청(청장 김 찬0은 지난 2008년 2월 10일 화재로 훼손된 국보1호 숭례문을 3월 8일 오후 3시 전통의례에 따라 숭례문 복구 상량식을 가졌다.
숭례문 복구 상량식에는 촤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김찬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소나무 기증자, 문화재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숭례문 복구는 화재이후 숭례문 복구 기본계획에 따라 화재 전 모습대로복구하고 일제강점기에 철거 변형된 성곽을 원형대로 복원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정하고 원형고증을 위한 관련 용역과 발굴조사 자문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복구 설계를 완료했다
숭례문 복구는 현재 75% 이상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상량식을 계기로 숭례문 복구는 추녀와 서까래를 설치하고 지붕에 기와를 잇고 단청과 방재시스템을 10월 말까지 설치한후에 가설 덧 집을 해체하게 되는데 오는 12월 복구공사를 마무리 하게된다.
월드뉴스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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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선거인단 103만 중 52만이 ‘호남’
민주통합당 경선에 참여하는 선거인단 중 절반이 넘는 숫자가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과 충북 등 일부 지역은 1만 명도 채 되지 않았으며 인구대비 1%도 안되는 지역이 다수 발생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문화일보는 민주당이 모바일로 모집한 103만 451명의 선거인단 중에 52만 2,190명이 호남지역에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북에서 24만 229명이, 전남에서 17만 2,432명, 광주에서 10만 9,529명으로 집계됐다. 각각 인구대비 12.82%와 9.02%, 7.48%다. 이들 호남지역의 합계는 52만 2,190명으로 모집된 선거인단의 50.7%에 이른다.
17만 4,673명이 모집된 경기도를 제외하고는 이들이 가장 높은 수치이다. 물론 경기도 인구대비해서는 1.47%에 불과했다. 서울에서는 15만 4,125명이 모집됐다. 인구대비 1.50%다.
경북에서는 575명으로 0.02%, 대구에서는 993명으로 0.04%, 부산에서는 1,743명으로 0.05%, 경남에서는 2만 2,202명으로 0.67, 울산에서는 8,890명으로 0.78%에 불과했다.
충북도 5,979명으로 0.38%, 충남은 2만 5,455명으로 1,26%였다. 강원은 3만 3,285명으로 2.16%, 제주도는 3만 1,990명으로 5.56%를 기록했다.
민주당이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선거인단은 호남지역에서 불법 선거인단 문제가 불거지며 공정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이번 경선에 모바일투표를 신청한 이들은 54.1%로 집계됐다.
월드뉴스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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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별 수 있나” 기준금리 9개월 연속 동결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산재해 있는 최근 금융당국은 혼란을 줄이는 동결카드를 9개월 연속 꺼내들고 있다. 뾰족한 수가 없어 앞으로도 같은 카드를 내밀 수 밖에 없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일 정례회의를 열고 3월 기준금리를 연 3.25%로 동결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3.25%로 인상된 후 9개월째 제자리를 이어갔다.
오름폭이 줄고 있다지만 여전한 고물가와 이란사태로 촉발된 고유가 시대를 맞아 정부는 금리인상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유로존 경기침체가 현실화한 상황에서 금리인상은 투자와 기업활동 위축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한은은 당초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예고해 왔지만 유럽재정위기가 장기화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보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란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등 물가불안과 복잡하게 얽혀있는 유로존 문제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현 시점에선 금리 조정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도 전날 보고서를 통해 투자 활성화나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기준금리 변동보다 미시적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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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공천’ 후폭풍… 민주당 무너지나
서울 시민들은 새누리당이 민주통합당보다 공천을 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
여론전문기관 리서치뷰와 인터넷신문 뷰앤폴이 7일 서울 거주 유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전화번호임의추출(RDD) 방식의 자동응답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1%가 새누리당이 공천을 더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민주당이 공천을 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2.5%에 그쳤다.
또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과 한명숙 민주당 대표의 직무 평가에서도 박근혜 위원장이 더 일을 잘한다는 평가가 많았다. 응답자의 46.8%가 박근혜 위원장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한명숙 대표가 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6.6%로 10%p 넘는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응답은 정당지지율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서울 시민들은 민주당보다 새누리당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이 37.2%의 지지를 받아 가장 높았고, 민주당 34.9%, 통합진보당 6.2%, 자유선진당 2.2%, 진보신당 1.2%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시민들은 제19대 총선에 투표할 정당후보로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백중세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공천에 수긍하지 않는 상당수 시민들이 답변을 유보하거나 새누리당으로 지지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수도권 전멸설이 돌던 새누리당은 당명 개정과 함께 비대위 구성 등 유권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상승세를 타고 있던 민주당은 공천 후유증으로 민심이 급격이 이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민주당 지지율 하락은 18대 대선 판도까지 영향을 미쳐 지난 12월 이후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앞지르던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지도가 정체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가상대결에서 안철수 교수가 오차범위를 넘어 박근혜 의원을 앞선 반면 문재인 이사장의 경우 박근혜 의원을 오차범위내인 불과 2.7%p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문재인 이사장을 앞세워 영남권 낙동강벨트에 바람을 일으키려던 민주당 전략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마저 보인다. 서울시민에 대한 본 조사결과를 놓고 볼 때 민주당의 공천오류 등에 대한 민심의 급격한 이반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며, 민주당이 조기에 공천오류에 대한 특단의 조치로 반전의 기회를 마련하지 않는 한 매우 힘겹게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67.6%에 달하는 민주당 지지층은 전략 및 단수 공천에 대해 선거인단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경선을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대다수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번 공천을 실패한 공천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지표로 분석된다.
하지만 다음 대선에서 집권할 정당 선호도에서 49.5%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야당으로 정권이 교체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점은 민주당에 고무적이다.
월드뉴스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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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문재인 정치철학, 의아한 부분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정치철학이 뭔지 의아한 부분이 있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권주자로서의 잠재력과 확장성을 묻는 질문에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입장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가 평가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면서도 “문재인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으로 노 전 대통령이 추구하는 가치나 정치철학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이라 생각했는데 노 전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추진했던 한미 FTA나 제주 해군기지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문 이사장이 최근 정수장학회를 ‘장물’이라고 표현하며 자신에 대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오래전에 문제 있었다면 끝장이 났을 것”이라며 “각종 비리 등 경영상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이사진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일축했다.
월드뉴스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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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박미선 대 김구라, 김미화
뚫어지라 들여다 봤다. 지난 4일 서울 연세대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탈북자 강제 북송 중지를 호소하는 ‘크라이 위드 어스’(Cry with us) 공연에 참가한 연예인 명단을 보고 또 봤다. 4년 전 광우병 소동 때 촛불집회에 얼굴을 디밀었거나, 인터넷에 어줍지 않은 글을 남긴 ‘광우병 연예인’이 한 명이라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러면 그렇지. 광우병 연예인은 탈북자 인권을 위해 뛰어 나온 연예인과 유전자(DNA)가 확실히 달랐다.
1972년 영국에서 소나 양의 부산물을 육골분(Meat Bone Meal)으로 소에게 먹이면서 발생한 광우병. 그후 전세계에 19만여 마리의 광우병소가 발생했다. 99.97%가 유럽 소다. 유럽 밖으로는 일본 35마리, 캐나다 14마리, 미국은 2마리다. 1997년 육골분 사료를 중지한 이후 미국에서는 단 한 건의 광우병도 발견되지 않았다.
인간광우병은 1996년 10월 영국 왕립의학회가 최초로 인정한 이후 11개국에서 207명이 발견됐다. 영국 166명, 프랑스 23명, 아일랜드, 스페인 3~4명, 미국과 일본은 3명, 1명이다. 미국 일본 환자는 국적이 미국과 일본일 뿐 광우병 위험이 최고조일 때 영국에 체류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영국에서 영국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 뒤 귀국해 발병한 것이다. 광우병 원조국 영국도 2007년 이후 단 한 명도 광우병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영순 서울대 인수공통질병연구소장)
-잊지 말아야할 연예인과 기억해야할 연예인
실재하지 않는 인간광우병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끼어들었던 일부 연예인. 반면 곧 ‘죽음의 땅‘으로 끌려들어갈 위기에 처한 우리 동포-탈북자를 위해 자기 주머니를 열고 시간을 쪼개 “우리 함께 소리쳐 주세요”를 외친 연예인. 잊지 말아야할 연예인과 기억해야할 연예인을 구분하는 엄숙한 경계다.
-두 부류의 연예인 입에서 나온 ‘말’을 비교하면 그 구분은 확연해진다.
“여러분 배고파서 고향을 떠난 것이 죄입니까? 인간의 생명이 그렇게 가벼운 것입니까? 우리가 흘리는 눈물 한 방울이 모여 그들을 죽음에서 삶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가수 강원래)
“중국에 잡혀 북송당할 위기에 처한 탈북자들 외에도 중국 각지에 숨어서 오도 가도 못 하는 수많은 탈북자들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탈북자들을 걱정하고 그들의 생명, 그들의 처지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나선 순수한 연예인들과 아티스트들의 모임입니다” (방송인 낸시랭)
“테레사 수녀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창조한 존엄한 인간을 짐승처럼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개그우먼 박미선)
"그 어떤 정치적 이념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그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탈북자들은 여성 청소년들이 대부분으로, 반항할 힘조차 없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사람들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데 그의 출신이나 성향, 이념은 문제가 안 됩니다. 탈북자들을 구하는 것은 정치나 외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기본 양심의 문제입니다“ (영화배우 차인표)
"부모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송환되는 아이들이 내 딸,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가만있을 수 없었습니다. 탈북자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자 가족입니다. 그들과 이 땅에서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그우먼 이성미)
원로 여가수 윤복희는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로 시작하는 ‘여러분’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연예인에는 ‘즐거움’만 주는 연예인과 우리의 영혼까지 맑게 해주는 연예인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인권 연예인’이 등장하기 까지 ‘개념 연예인’으로 불린 광우병 연예인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 채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 (영화배우 김민선) “독 있는 복어를 먹지 미친 소 먹어서 서서히 죽긴 싫다. 배부르게 윗분들만 미친 소 계속 드세요. 미친 소는 먹기 싫어요” (영화배우 김혜성)
“국민 중 누군가 광우병에 걸려야 정신 차릴 건가? 국민을 병신으로 알지” (영화배우 이동욱)
“미국산 쇠고기 싼값에 수입해서 이익만 챙기려는 버러지 때문에 죽어갈 것입니다. 그런 작자들에게 광우병을 주시길...미국산 쇠고기를 청와대주방에서, 국회주방에서 사용하라. 임금 수랏상에는 시식하는 상궁이 있다. 머슴은 주인을 위해 먼저 시식하라” (탤런트 김가연)
“미친 소는 너나 쳐드세요“' (탤런트 서민우) “미 쇠고기 수입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굉장히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처럼 무서운 현실이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슬퍼졌다” (방송인 하리수)
“아 ×× 국민 몇 좀 뒤지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독도 가서 너나 처먹어 미친 소” (가수 김디지. 본명 김원종)
-진실 외면하는 ‘개념 연예인’들
“정부가 어제부터 광우병 걸릴 수도 있는 소를. 미친거셈? 미국사람들도 쓰레기 취급하는 소를...” (수퍼주니어 이특) 이밖에 김혜수, 김희철, 세븐, 송백경 등도 광우병 악담을 날렸다. KBS 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에서 “중학 2학년 때 수련회에서 여자 친구들이 자는 방에 들어가 몸을 더듬었다”는 성희롱 발언을 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도 그 중 하나다.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최고 호황을 누리고 있는 김구라.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나꼼수 김어준의 딴지일보 인터넷 방송에서 “ㅈ같은 새끼, 이명박 때문에 늦었어" "교통체계를 x같이 해놔서 말야" "ㅈ ㅆㅂ 니미 씨ㅂ "개 ㅈ같은 xx"라고 쌍욕을 내뱉은 나꼼수의 원조다.
그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이하늘은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 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이게 소위 ‘개념연예인‘이다. 친딸과 혀가 오가는 ‘딥키스’ 했다고 떠벌인 가수 윤도현. 대마초 가수 신해철, 순악질여사 개그우먼 김미화도 빠질 수 없다. 특히 김미화씨는 선배인 이성미 씨가 탈북자를 위해 추운 거리로 나섰을 때,
제주해군기지건설과 관련해 “분노합니다!"라며 ‘구럼비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피켓 항의를 벌일 것’을 선동했다. 이라크 파병반대를 외친 것도 김미화다.
우리들이 오래 오래 기억할 연예인들은 그들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 함께 울어요. 크라이 위드 어스”를 외친 송재호 강원래 구준엽 김범수 권재관 강경헌 김송 김태형 나오미 낸시랭 노사연 노현희 박미선 박상민 박완규 박지헌 버벌진트 송은이 별 신예라 심태윤 안선영 윤복희 이메리 이무송 이성미 이윤미 이충희 이하늬 임우일 장혜진 장희웅 전익령 조승희 쥬얼리(김예원 김은정 박세미 하주연) 지기독(엠피스. 철한) 진미령 차인표 최란 최정원 최필립 한그루 황보 황선희. 그 아름다운 이름이다.
월드뉴스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