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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전격사퇴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29일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지난 2010년 12월 초대 위원장에 취임한 뒤 1년 3개월 만이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팔래스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나름 성과가 있었지만 더 이상 이 자리를 지키는 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동반성장에 대한 대통령과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지금 사퇴 하는 게 최선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동반성장위를 떠나지만 소신에는 변함이 없으며 사회 구석구석에 동반성장의 가치가 퍼져야 한다고 믿는다"며 "우리 사회의 발전에 필요하다면 무슨 역할으로든, 어떤 방식으로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특히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 대기업과 정부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정 위원장은 "전경련은 다시 태어나야 하고 필요에 따라 발전적 해체를 생각해봐야 한다"며 "현재의 재벌은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기업 철학을 휴지통에 넣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이 산업화 시기에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은 인정하지만 대부분의 대기업은 과거 독재권력과의 유착으로 몸집을 키웠다"며 "그 보호막이 사라지자 전경련이라는 보호막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대기업의 이익 속에는 협력 중소기업의 고통 분담이 포함돼있지만 그 보상을 충분히 못받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그 이익이 협력기업에 흘러가도록 유도하면 우리 경제의 활력 전파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익공유제를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동반성장을 대기업의 파트너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대기업은 협력업체와 초과이익을 공유하는 것은 교과서에도 없다고 반발했고, 포퓰리즘이라고 했으며, 재벌총수가 범죄를 저질러도 기업가 정신을 저해해선 안 된다고 엄포를 놓았다"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정부를 향해서도 “정부도 사회적 상생 위해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며 “ 관료들은 의미 없는 성과공유제만 고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동반성장을 왜곡하는 이같은 현실 속에서는 위원회가 반쪽짜리 밖에 될 수 없다는 한계를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대선 출마를 할 것인가", "향후 계획은 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중에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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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 선거운동 엄단하겠다"
월드뉴스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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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박물관 학교폭력예방교실“내 마음이 들리니”
경찰청에서는,학교폭력을 근절해야겠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커짐에 따라, 학교폭력에 관련된 중학생들을 직접 참여시켜 폭력의 심각성을 스스로 느껴보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학교폭력예방교실’ 프로그램을 경찰박물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프로그램은 매월 2회 운영되는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리극(“내 마음이 들리니?”)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공감대와 치유방법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경찰박물관 관람을 통해 경찰업무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심리극이란 자신의 문제에 대해 ‘말’하는 대신 ‘행동’으로 표현하게 하는 것으로,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연기’해 보고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의 심리적 원인을 탐구’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경찰박물관에서는 심리극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맡아 경험해 보면서 상대방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궁극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하는데 프로그램 운영의 의의를 두고 있다
이프로그램의 참여방법은, 경찰박물관 홈페이지(www.policemuseum.g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경찰박물관 전화상담 접수도 함께 받는데, 상반기 신청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며 하반기 일정도 접수가 가능하며 교육일정은 매월 2째․4째 토요일에 1부 경찰박물관 관람(30분)과 2부 심리극(2시간) 순서로 진행되며, 학교폭력예방교실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경찰박물관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교실은 경찰박물관의 사회기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입 하였는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폭력에 대한 위험성 인식 및 인성함양 등 학교폭력 예방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참가자 설문조사 및 운영효과 분석 등을 통해 향후 경찰박물관 학교폭력예방교실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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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수산물이력제”확대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어장에서 식탁까지 소비자에게 안전한 수산물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이력제 참여업체 및 대상품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산물이력제 참여업체는 총 1,321개로 금년에는 전년보다 10% 증가한 1,450개 업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력제 등록품목도 현재 굴, 넙치, 김, 건미역, 멸치, 전복, 굴비, 갈치, 뱀장어, 오징어 등 18개에서 매년 1개씩 추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산물이력제 사업 전문위탁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는 관계자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고 참여업체에 대하여는 수산물이력제 라벨 인쇄 포장지, 이력조회기기, 제품 홍보 등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수산물이력정보 확인은 매장의 단말기 또는 인터넷(www.fishtrace.go.kr), ARS서비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산물 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11년에 QR코드(Quick Response,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격)를 개발하여 소비자가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현장 즉석에서 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수산물이력제는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원인규명 및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로 ‘08. 8월 처음 도입되었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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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농어촌으로 유학 보내줘요 !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지역의 활력 증진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2012년도에 7개 농어촌유학센터를 선정, 개소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농어촌 유학이란, 도시의 아이들이 부모와 가족을 떠나 농어촌 농가에서 6개월 이상 생활하면서 농어촌 학교를 다니고, 마을주민들과 함께 시골생활을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2006년부터 시작된 농어촌 유학은 참여 학생들이 꾸준히 늘어나 2011년 1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농어촌 유학시설은 35개소, 농어촌 유학생은 355명, 유학 운영자는 87명에 이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 유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3~5곳의 농어촌 유학센터를 선정하여 유학 프로그램 개발과 유학 활동가 교육 및 센터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왔으며 농어촌 유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결과, 도시 아이들이 자립심과 자신감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생태계에 대한 감수성과 타인과의 관계 맺는 법 등을 배움으로써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고,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처해있던 시골 마을의 학교에 도시아이들이 유학을 오면서 폐교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본교를 유지하고 있으며, 젊은 귀농인이 농어촌에 정착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다.
또한 휴일과 방학을 이용한 도시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농어촌 관광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를 통한 농산물직거래 등으로 농외소득 발생과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어촌 유학이 활성화되려면 교육청·지자체·학교·마을주민 등 관계기관의 협력이 필요하고 농어촌 유학 활동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도시 학부모의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등이 필요하므로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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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터키 FTA 후 직업의 미래
한국과 터키는 최근에 한 터키 자유 무역 협정에 가서명을 한다. 자유 무역 협정이 능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상당한 경제적인 이득을 이런 분야에서 가져다 줄것이다.
첫째 양국간의 공산품 관세가 7년이 지나면 완전에 가깝게 철폐된다. 하여 자동차 부품 엔지니어들의 직업적인 미래는 한국에서 특히 밝아 질것이다.
둘째 자동차 판매에서 국제 경쟁을 하는 한국 자동차가 무관세의 잇점을 안고 중국 일본 차에 비하여 가격 경쟁력을 가질 것이다. 자동차국제 딜러라는 직업인들이 할일이 많아 질것이다. 한국 자동차가 터키에서 보다 많이 판매되는 기회를 만나게 될것이다
세번째로 터키와 한국은 형제의 나라라고 한다. 한국의 전통문화가 이곳에 흘러가는 기회가 많아 질것이다. 한국 대중음악 한국 드라마가 터키의 대중 문화 소비자들에게 흘러 들어가서 호평을 받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본다. 한국 드라마 수출전문가들의 직업 위상은 갈수록 증대될 것이다.
터키는 아랍권 국가와 인접 , 대립중이다. 인접해서 존재하므로 한국 국방 장비들이 이곳 터키에 판매되는 찬스를 만들수 있는 기회가 공산품 7년후 무관세 정책이 기능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양국의 경제적인 이득은 시간이 가면서 서서히 등장할 것이다. 터키의 고유 문양이 새겨진 직물은 한국 수입 시장을 서서히 파고들면서 한국에서 수익을 올려 가게 될것이다.
(korealo@naver.com 김준성 직업 노동 연구원 원장)
김준성 취재기자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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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공식 선거운동' 29일 시작
월드뉴스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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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이정희, 나란히 부산방문
월드뉴스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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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포토뉴스
월드뉴스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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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연대 급소 '친북반미' 융단폭격 맞다
새누리당이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좌파야당의 최대 약점인 ‘친북반미’ 이념을 잇달아 공격하며 총선 이슈 파이팅에 나서고 있다.
새누리당은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경기동부연합,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좌파진영의 뇌관에 연일 융단폭격을 가하며 ‘입장을 내놓으라’고 다그치고 있다.
조윤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27일 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지난 16일 북한은 광명성 3호 인공위성을 발사한다고 밝혔다.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전제한 후 “그럼에도 당시 민주통합당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었다. 통합진보당 역시 마찬가지”라며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또 “심지어 최근 두 정당은 핵안보 문제를 다루는 정상회의조차 반대하고 나섰다”며 “북한주민과 탈북자는 외면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협하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어제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를 ‘바람직하지 못한 계획’이라고 비판했고, 중국의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위성발사를 포기하고 민생발전에 집중할 것을 계속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내정간섭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과 180도 달라졌다”며 “세계 열강이 모두 나서 성토하는 이 마당에 북한의 도발을 목전에 두고 두 당 연대는 왜 침묵으로 일관하느냐?”고 물었다.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처음으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첫째로 이념 투쟁이냐 민생 우선이냐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야당은 철지난 이념에 사로잡혀서 국익을 버리고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한미동맹해체와 재벌해체를 주장하는 정당과 손잡고 자신들이 추진했던 한미FTA, 제주해군기지 건설도 모두 다 폐기하고 있다”며 “이들이 다수당이 될 때,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지금 경제도 어렵고, 서민의 삶도 힘든 이 중요한 순간에 우리가 이런 이념 투쟁의 틀어 갇힌다면, 미래는 정지하고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공세를 취했다.
이상일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천안함 폭침 2주기를 맞은 26일 “오늘 이 시간 현재 천안함을 어뢰로 공격한 범죄자가 북한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다”며 “정부관계자와 외국 전문가들이 합동조사를 통해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했고, 그에 대한 물증을 제시했는데도 ‘눈으로 보지 않아 못 믿겠다’고 하는 이들이 정치권에도 적잖게 있는 것”이라며 좌파진영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소위 ‘진영(陳營) 논리’에 빠져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이들은 나라를 지키려다 북한의 기습테러로 차가운 서해 바다에 수장된 46명의 용사와 유가족에게 어떤 태도를 취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지난 25일에는 는 성명을 발표하고 경기동부연합의 친북행적을 소개하며 “4.11 총선을 계기로 이런 세력에게 국회가 넘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고 스스로 질문을 던진 후 “현명한 국민의 머릿속엔 그 그림이 선명하게 그려질 걸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자답했다.
이 대변인은 “통진당의 전신인 민노당에서 패권을 잡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세력, 그래서 ‘자기들이 하는 짓이 나쁜 짓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어 보인다’(진중권)는 비아냥까지 듣는 세력, 조직원이라면 성폭력도 눈감아 주는 세력, 한미동맹은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력, 김일성 초상화를 걸어놓고 묵념하는 세력, 이런 세력이 민주당을 좌지우지하는 통진당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민국의 장래를 걱정하는 다수 국민은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것이고,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날선 공세를 가했다.
또 이날 민주당 한명숙 대표와 통진당 이정희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연대가 정상적으로 복원됐다”고 선언하자 이 대변인은 “민주당과 한 대표가 한심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변인은 이같이 말한 이유에 대해 “한미 FTA를 폐기하고, 한미 동맹을 해체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통진당의 압력에 굴복해 선거구 여러 곳을 내줬을 뿐 아니라 통진당의 과격하고 모험주의적인 정책을 있는 그대로 차용해 민주당의 상품으로 내놓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이처럼 정당의 독자성과 자율성을 상실한 민주당이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수 있을까. 그들에게 수권능력이 정말 있는 걸까. 그들은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 걸까. 대한민국의 국회를 사실상 접수하고, 나아가 그들만의 정권을 만들려고 하는 통진당의 몸통인 경기동부연합에 민주당은 이용당하고 있는 것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물음을 던지는 국민이 급증하고 있다는 걸 민주당은 직시해야 할 것”이라며 “두 당과 그들의 대표들이 아무리 그럴싸한 말로 포장을 하고 선전을 해도, 결국 그들이 추구하는 게 무엇인지, 국회를 장악해서 무슨 일을 꾸미려 하는지 현명한 국민은 알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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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가로수길 이색 패션쇼
뉴 럭셔리 브랜드 DKNY가 27일 오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2012 스프링 컬렉션 패션쇼’를 개최하였다. / 한국아이닷컴 김명한 인턴기자
월드뉴스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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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1집 발표 쇼케이스
버스커버스커’의 1집 발표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Mnet ‘슈퍼스타K3’ 준우승을 차지한 후 처음으로 발표되는 앨범이며, 수록된 곡들은 모두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 한국아이닷컴 민훈규 인턴기자
월드뉴스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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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서현, 요정같은 '여신급 미모' 발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서현이 27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DKNY 2012 S/S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DKNY 2012 S/S 컬렉션 패션쇼는 아메리칸 표현주의 콘셉트로 활동적인 삶을 위해 디자인 됐다.
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월드뉴스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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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은교' 김고은, 베드신 촬영 '심리적 압박 심해'
김고은은 27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은교'(감독 정지우, 제작 정지우필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영화 속 노출 장면과 베드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고은(한은교 역)은 "노출, 베드신을 찍기 전까지 심리적 압박이 심했다. 잠도 잘 못잘 정도였다. 그러나 배우로서 언젠가 노출을 해야 할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당일 마음을 내려놓게 되면서 편해졌다. 박해일 선배님이 많이 배려해줘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했다" 고 덧붙였다.
영화 '은교'는 열일곱 소녀 은교에게 매혹된 70대 시인 이적요와 그의 제자 서지우의 질투와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26일 개봉된다,
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월드뉴스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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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국회입법조사처는 현안보고서 「선거구획정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통해 선거구획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향을 제안하였다.
지난 2012년 2월 27일 국회를 통과한 19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구획정결과는 첫째, 분구와 합구, 또는 경계조정의 대상 선거구를 선정한 기준이 불명확하고, 둘째, 광역시․도간 인구편차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점, 셋째, 선거구획정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구기준일 적용과 관련한 법적 규정이 미비한 점, 넷째,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권한과 위상이 제한적인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현안보고서는 다음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선거구획정에 인구수와 행정구역, 지역대표성, 선거구 평균인구수 등 다양한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고 둘째 선거구획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선거구간’ 인구편차만을 기준으로 설정하기보다 ‘광역시․도간’ 대표성의 균형도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셋째, 인구기준일을 선거구획정이 충분한 논의와 사전검토가 이루질 수 있는 합리적 시점을 정하여 공직선거법에 규정할 필요가 있고.넷째, 선거구획정위의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권한과 위상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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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자멸, 손수조에 앙갚음?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선거 후보경선 ‘여론조작’으로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자폭하자 친북좌파들이 그에 상응하는 ‘제물’(祭物을 찾아 광분하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오마이뉴스가 당장 25일자에 “잘했다 이정희,... 이젠 박근혜 차례다”라는 섬뜩한 글을 실었다.
오마이뉴스가 “박근혜 차례‘라며 칼을 갈고 찾은 게 박 비대위원장의 지난 13일 부산 사상구 방문 중 손수조 후보와의 '카퍼레이드'. 그러나 선관위는 "명백한 위반이 되기 위해서는 계획성, 목적성, 능동성, 목표를 위한 행위가 포함돼 있어야 하는데 좀 부족한 것 같다"는 무혐의 처분했다.
’진보‘를 걸치고 저질러진 이정희의 휴대전화 ’여론조작‘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얘기다. 오마이뉴스는 “선관위까지 나서 보호막을 쳐주는 박근혜에 비하면 보좌관의 여론조작행위 때문에 본인의 후보직을 내놓은 이정희 입장에서는 분명 억울한 면이 있다”고 땅을 쳤다. 이정희의 자멸로 정신적 충격이 그만큼 컸다는 자복이다.
-손수조 선거운동 대신 해주는 격
좀처럼 박근혜가 걸려들지 않자 이빨을 허옇게 드러내고 달려든 대상은 이제 스물일곱 살 손수조. 손 후보가 ‘3000만원으로 선거 뽀개기’ 공약을 지킬 수 없게 됐다고 고백하자 죽일 듯 달려들기 시작한 것이다. 좌파들이 물고 뜯는 손 후보의 거짓말은 서울의 전셋집 보증금 3000만원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한 것과, 중앙당으로부터 후보 등록금 1500만원을 지원받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
그러나 보증금 3000만원은 원룸 2년 계약기간이 끝났지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아직 주인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해 부모님으로부터 3000만원을 빌린 것이다. 좌파들은 ‘3000만원으로 선거 뽀개기‘가 일종의 메타포라는 것도 모르는 저능아들인가?
그 대열에 좌파들의 ‘손가락’이 총동원됐다. 부산 선관위가 ‘허위사실 공표가 아니다“고 무혐의 처리하자 소설가 공지영은 "손수조 후보는 후보로서 유일하게 면책특권이라도 있는 듯"이라고 딴지를 걸었고,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남영동에 18평 원룸으로 전세 3000만원 짜리가 있다고?
증여세 공제한도 3000만원인 바, 탈세목적으로 이중계약서가 작성된 것이 아닌지 확인해보아야 한다"고 복잡하게 머리를 굴렸다. 지면이 아까워 소개하기조차 싫은 진중권은 "손수조 때문에 새누리 지지자들은 패닉에 빠진 듯.
사실 지역구 후보로선 '버리는 카드'나 다름없는데 그녀의 흔들림에 저렇게들 당황하는 것은 그녀가 (이준석과 더불어) 새누리당이 젊어졌다는 거짓 선전의 상징이었기 때문이겠죠"라고 그 얇은 입술을 놀렸다. 급기야 한겨례는 25일 새누리당이 손수조를 '당 간판급 후보'에서 빼기로 했다는 악의적인 기사까지 올렸다. 스물일곱 살 처녀의 치기나 좌충우돌쯤으로 봐줄만한데도 이마에 핏대가 섰다. 손수조 선거운동을 대신해주는 격이다.
손 후보의 ‘3000만원으로 선거 뽀개기’가 좌파들로부터 맹렬히 비난받는 와중에 지난 1월 민주당 전당대회 때 한명숙 캠프의 재정을 총괄한 심상대 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전주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기업가 박 모 씨로부터 1억원 이상을 받았고, 한 대표는 작년 12월 박 씨 출판기념회를 찾아 "고맙다"는 말을 했다는 추한 의혹이 드러났다.
‘한명숙’ 이름을 검색하면 나오는 ‘비리의혹’만 몇 개인가? ‘5만 달러’에 ‘9억원’ ‘전당대회 돈봉투‘ 등. 좌파들은 스물일곱 살 손수조가 그리도 두려운가? 당신들의 차기 대권주자인 문재인 후보가 스물일곱 살짜리 손수조에게 망신당할까 걱정되는가?
또 다른 ‘손수조 죽이기‘는 손 후보 사무실에 내걸렸었다는 ’무궁화 박근혜‘ 사진. 박 위원장이 무궁화와 어우러진 모습의 사진을 본 좌파들이 ‘1인 우상화 북한 풍경인 줄 알았다’고 씹은 것이다. 고작 스물일곱 살짜리 김정은을 '천출위인', '불세출의 선군영장' 으로 묘사하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천재적 영지와 지략을 지닌 군사의 영재'라는 등의 구역질나는 신격화에는 입 한번 열지 않던 좌파들이다.
-민주당과 문재인에게 화근덩어리?
정 그렇다면 토론 한번 해보자. 좌파들이 받드는 문재인 후보가 누구인가? 거두절미하고 전북대 강준만 교수의 글을 소개한다. 강 교수는 “최소한의 청와대 감시 보고 기능만 이루어졌어도 노 전 대통령이 `혼절’하거나 투신자살에까지 이르는 비극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반문했다.
사정수석,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을 향한 매서운 추궁이다. 강 교수는 “문재인은 참여정부에서 그런 일을 전담하는 총책임자 위치에 있었지만, 완전한 직무유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그 일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그 때문에 벌어진 일들에서 자신의 책임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게 다가 아니다.
강 교수는 “노무현 재임 시절 미국에 있던 노무현 두 자녀에게 집 구입비용으로 송금된 돈이 140만 달러 이상이라는 게 맞는지, 돈의 출처는 어디며 그게 합법적인 것인지, 노무현이 책임져야 할 일은 없는지, 대통령 가족의 사정을 전담했던 책임자가 법적 또는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할 일은 없는지”라고 `문재인 책임’을 거론했다. 노무현의 비석 앞에 ‘거적을 깔아도 시원치 않을 문재인‘이라는 추궁이다.
그런 문재인이 노무현-권양숙 비리를 “노 대통령이 가난했기 때문”이라고 비호했다. 문재인 후보와 좌파들에게 묻는다. 이 나라에 가난했던 사람이 노무현-권양숙 두 사람 뿐인가? 문재인이 “박근혜 비대위원장 부산 방문 후 오히려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고 비웃은 스물일곱 살 손수조 후보의 전 재산은 3000만원도 안되고, 손 후보 부모 전 재산이 4억여 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모르는가?
변호사 문재인의 법무법인 ‘부산’이 2004~2007년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59억원의 사건을 수임했다는 것은 또 뭔가? 언론인 조갑제씨에 의해 ‘광주일고의 부산서민 약탈사건’으로 규정된 비리도가니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받은 그 엄청난 수임료의 성격이 뭐냐는 말이다.
민주당은 25일 스물일곱 살 손수조에게 “새누리당의 화근덩어리로 전락할 것”이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좌파들의 악담과 저주에 손 후보는 25일 아침 트위터에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겠습니다”고 의연하게 응답했다.
미국의 마이클 세션즈는 18세에 시장을 했고, 독일의 안나 뤼어만은 19세에 국회의원, 김영삼은 26세, 조윤형은 28세, 김상현도 28세에 국회의원을 했다. 영국 대처 전 수상이 하원의원 할 때는 24세였다. 손수조가 민주당의 저주처럼 새누리당의 화근덩어리가 될지, ‘민주당과 문재인에게 화근덩어리’가 될지 두고 볼 일이다.
월드뉴스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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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기자회견
월드뉴스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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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7개 정당에 선거보조금 355억 지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여야 7개 정당에 제19대 총선 보조금으로 355억2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구에 여성후보를 공천한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2개 정당에는 여성추천보조금 11억3000원을 배분했다.
새누리당이 157억 754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민주통합당 123억 5171만원, 자유선진당 24억 8244만원, 통합진보당 21억 9605만원, 창조한국당 8억 7752만원, 진보신당 6억 8788만원, 국민생각 2327만원 등의 순이다.
선거보조금은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지급되며 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권자 총수에서 보조금 계상단가(910원)를 곱한 금액이다.
보조금은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 의석수를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씩 지급한다. 5석 미만의 정당에는 총액의 2%가 돌아간다. 나머지는 국회 의석수에 따라 지급된 뒤 지난 18대 총선 정당별 득표수 비율에 따라 배분됐다.
선관위는 또 전체 지역구의 5% 이상에 대해 여성 후보를 추천한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각각 7억 4459만원과 3억 8928만원의 여성추천보조금도 별도로 지급했다. 새누리당은 지역구에 16명(6.5%), 민주당은 21명(8.5%)의 여성 후보를 공천했다.
한편 선관위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때 처음 도입, 당시 민주당에 2억원 가량 지급했던 장애인추천 보조금은 지급요건(지역구의 1% 이상 공천)을 갖춘 정당이 없어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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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손수조 만나 “마음고생이 많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27일 4·11 총선을 보름 앞두고 부산을 세 번째로 방문해 후보들을 지원했다.
특히 사상에 방문하지 않아 만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던 박 위원장과 손수조 후보는 이날 선대위 발대식에서 조우했다.
박 위원장은 부산 남천동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새누리당이 꿈꾸는 새로운 정치가 이곳 부산에서부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면서 "끝까지 힘을 내서 새롭고 젊은 바람으로 우리 정치와 부산을 확실하게 바꿔 달라"고 당부했다.
또 "갈등과 분열을 선동해 표를 구하는 야당과 국민통합으로 100% 대한민국을 만들려는 새누리당 중 누가 승리해야 국민이 편안해 지는지, 표에 따라 말을 바꾸고 약속을 뒤집는 야당과 한 번 약속은 목숨을 걸고 실천하는 새누리당 중 누가 승리해야 정치 발전을 이룰 수 있는지 (판단해 달라)"고 강조했다.
부산 선대위원장을 맡은 김형오 전 의원은 최근 ‘공약파기’ '말바꾸기' 논란으로 야당의 공격을 받고 있는 손수조 후보 구하기에 나섰다.
김 전 의원은 "온갖 음해와 허위사실, 역설과 비방 속에 시달리고 있는 손 후보에 대해 한마디 하겠다"면서 "기성세대도 감당하기 힘든 이런 압박을 20대 여성에게 가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정치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야박하고 야비하고 비열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야 말로 꼼수정치"라면서 "왜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은 20대 후보를 (지역구에) 내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손 후보가 눈물을 흘리자 박 위원장은 손 후보의 손을 잡으며 "마음고생이 크다"는 말로 위로했다.
손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복병, 자객들이 전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면서 "어쨌든 혼란을 드렸던 점, 제가 대응을 잘 못 했던 점은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 조금 더 철저하게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맨발 정치인` 끝까지 갈 것이다"며 "정말 줄이고 줄여서 이번 선거에서 선거문화 거품을 줄여서 맨발로 총선까지 간다고 작심하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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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전세금 선거비용 ‘논란’
월드뉴스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