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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노원갑 강남을 새누리당 우세
월드뉴스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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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한국교회는 범죄집단’”
새누리당은 6일 4ㆍ11 총선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막말ㆍ욕설 파문과 관련해 “민주통합당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이혜훈 새누리당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오전 종합상황실 일일현안회의에 참석해 “김 후보는 ‘한국 교회는 척결대상이다. 누가 정권을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다. 한국 교회는 일종의 범죄집단이고 척결대상’이라고 말한 김 후보에 대해 민주당의 입장을 밝혀달라”라고 따져 물었다.
그는 “민주당이 김 후보를 영입대상으로 전략공천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영입대상이라고 하면 한 당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사를 영입하는 것이 정상적인데 김 후보의 발언들과 생각들이 과연 민주당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불법사찰 파문에 대해서는 “전 정권에서 불법사찰 자료를 폐기했다는 증언이 나오고있다”며 “누구의 지시로 무엇 때문에 폐기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국민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며 “실제 책임총리였던 이해찬 전 총리와 한명숙 전 총리는 진실을 밝히고 스스로 잘못된 과거와 단절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월드뉴스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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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우파후보 단일화해야”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은 6일 여권 후보들의 총선 연대와 관련해 “진보 진영은 연대해 후보단일화를 하는데 왜 우파는 하지 못하느냐. 우리도 해야 한다”며 자발적인 단일화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박빙 지역이 많아서 새누리당이 막판 뒤집기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여권 후보간 우열이 가려진 곳에서는 (2등 후보가) 사퇴해 우파를 당선시켜야 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 공천에 불복해 출마한 지역에서 지금까지 여론조사를 종합해 우열이 가려진 곳은 2등을 하고 있는 사람이 나라를 위해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백의종군에 동참해달라”며 “공천에 불복,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사람들도 해당되는 얘기”라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 후보 중에서도 타 우파정당 후보보다 지지율이 낮은 후보는 사퇴해서 타 우파정당 후보를 지원해 나라를 구하자”고 덧붙였다.
또 “막판에 가서 단일화하면 효과가 없다. 오늘, 내일 중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급진 과격 세력은 후보단일화에 성공했고 우파는 정당끼리 후보단일화를 위한 연대가 없었기 때문으로 적전분열인 것 같다”며 “초박빙 접전이 벌어지는 지역의 국민께서는 나서서 우파후보 단일화 운동을 벌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리고, 저질ㆍ막말한 후보를 두둔하는 민주통합당, 해군을 해적이라고 칭하는 세력이 주도하는 통합진보당이 연대해 다수당이 된 국회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끔찍스러운 일이 벌어질 것 같다”며 “이것을 막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월드뉴스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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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총선 염두 두었던 듯 속내 밝혀
안철수 원장은 전남대에 이어 4일 경북대에서 강연했다.
안 원장은 이날 강연회에서 4ㆍ11 총선 후보 선택과 관련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실행 의지"라며 "당리당략에 흔들릴 수도 있지만 진정성과 실행 의지를 갖고 있는지 관점에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연 어떤 사람들이 우리를 존엄하게 여기고 이해하는지, 누가 해결책을 진심으로 얘기하는지 따져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날 전남대 강연에서 "정파보다는 개인을 보고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한 데 이어 '진정성과 실행 의지'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셈이다.
그는 선거전과 관련해선 "상대방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의 철학, 방향을 제시하고 설명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어쩌다 보니 총선 기간에 강연하게 됐는데 어떤 사람들이 우리를 존엄하게 여기는지, 안타까움을 이해하는지, 누가 해결책을 가슴으로 느끼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진정성과 실현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여러 어려움에도 당리당략에 흔들릴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진정성과 실행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과정 중 하나겠지만 자기 자신의 철학, 방향을 제시하고 설명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 시간 2시간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몰려 장소가 급히 변경된 데 이어 2,500명 수용의 대강당도 가득 차 안 원장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한편 안 원장이 소개될 때 한 남성이 "안철수는 빨갱이"라고 소리쳐 잠시 소란이 일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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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문재인-손수조 공천의 허와실
이번 19대 총선의 투표일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언론이나 국민들은 물론 정당들도 전국의 판세에 영향을 미칠 지역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해 왔다.
전 국민의 관심을 끄는 지역으로는 서울의 정치 일번지인 종로와 강남을 그리고 부산의 사상구 세종특별시 정도로 압축될 수 있다.
서울 종로지역은 새누리당 최 다선의원이면서 박근혜위원장 대선 선대위원장이었던 홍사덕의원과 민주당의 당 대표를 지냈고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정세균의원이 맞붙는다.
강남을은 한미FTA전도사인 새누리당의 김종훈 후보와 역시 열린우리당 당의장을 지낸 FTA반대의 선두주자인 정동영후보가 한 판 승부를 가른다.
세종특별시는 새롭게 태어나는 도시로 최초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의미가 큰 지역으로 충청지역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와 자칭 세종시의 기획자라고 말하는 민주통합당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결전을 치루고 있다.
부산 사상은 야권의 대선주자로 확고한 위치를 굳히고 있는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이 한나라당의 텃밭인 부산에서 승리할 수 있느냐를 놓고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밭고 있는 곳이다. 이런 문 후보에 맞설 인물로 새누리당에서는 20대의 무명인 손수조의 카드를 꺼내들어 전 국민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정치권의 관심과 전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려있는 문재인과 손수조의 공천은 과연 잘 된 것일까?
우선 양당의 속셈은 부산시민을 위한 공천 이라기보다는 각 당의 이해관계에 초점이 더 맞춰져 있다. 문재인 후보는 자타가 인정하는 차기 야권의 가장 유력한 대권 후보다.
각 종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모든 대권후보들보다 지지율면에서 월등히 앞서 가고 있다. 4월11일 총선이 끝나면 불과8개월 후에 대선이 있는데도 민주통합당에서는 문재인 이사장을 공천했다.
대선 경선기일을 감안하면 총선에서 당선 되더라도 불과 4-5개월 만에 물러나야 되는 것을 알면서도 민주당에서는 문 이사장에게 공천장을 주었고 문 이사장 역시 출마를 강행했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부산에서 문재인 후보를 출마시킴으로서 같은 부산지역에 출마한 같은 당의 문성근. 김정길 등 일명 문성길트리오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민주당의 전략이다.
문 이사장 역시 부산에서 당선됨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국회의원이라는 경력을 하나 더 추가시켜 대선에서 유리한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석이 깔려 있다.
그러나 정작 사상구민들은 지역을 위해 일 하라고 뽑아 놓은 국회의원에게서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다시 선거를 치러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 국가는 보궐선거 비용을 다시 드려야 되는 부담을 않아야 한다.
새누리당에서는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무명의 20대 손수조 후보를 공천했다. 차기 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문재인후보에 맞서 싸울 후보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공천이다.
하지만 새누리당의 손수조후보 공천 역시 당만을 위한 공천이었다.
어차피 부산에서 문재인 후보와 맞서 싸워 이길만한 후보가 없었고 그나마 홍준표 전 대표를 투입하려고 했으나 그 역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전 직 당대표가 나가서 새누리당 텃밭인 부산에서 패한다면 그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판단한 새누리당은 차라리 무명의 손수조후보를 내세워 지더라도 파장이 적고 선전을 한다면 문 후보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을 거라 판단했을 것이다.
좀 더 경륜 있고 능력 있는 정치인이 지역구의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 되어 여당의 텃밭인 사상구민의 자존심을 살리고 당선 되어 사상구를 위해 일해 주길 바라던 지역민심과는 거리가 먼 공천이었다.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부산 사상구의 문재인후보와 손수조후보의 공천은 한마디로 지역구민은 안중에도 없는 당만을 위한 당만의 공천이었다.
월드뉴스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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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5일 일산 김영선,강현석후보 지원유세
월드뉴스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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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누리당 고양시 김영선후보와 강현석후보 일산 문화의 광장 유세전 모습 스케치..
월드뉴스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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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문성근의 낙동강 전선
낙동강 전선하면 우리는 지난 6,25 때 북한괴뢰 인민군이 님침하여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와 낙동강을 방어선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느냐? 아니면 공산치하로 적화 되는냐?
물러설곳도 물러날곳도 없는 피아 동족간에 엄청난 사상자를 내면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국군이 장엄하게 지켜냈던 격전의 현장이 연상 되어지는 지역이다.
지금의 제19대 총선선거전이 돌입되기 전부터 긴장감속에 이런 소리가 예사롭지 않게 들리는 까닦은 어인 일 인가?
새누리당의 텃밭 이라는 등, 또는 노무현의 고향텃밭 이라는 등, 아전인수식으로 말도 잘 같다 붙여 선거전에서 홍보하여 유권자들을 현혹케 하고 있음을 볼 때, 새누리당은 방어에 긴장감이 역력하고, 통합민주당의 공세는 자못 예사롭지가 않게 전면적인 외연을 확대해 나가는 양상이다,
그 중심에 노무현 정권 때 비서실장과 또 다른 배우출신 실세였던 두분(문재인, 문성근)이 앞장서 뛰어, 노무현의 연고지를 주장 하여 발발(勃發)시켜 보려고 하는데, 대한민국 제2의 대도시 부산을 솥단지 달구듯 달구려는 저의가 있는지라, 이는 참으로 낯 두꺼운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자들의 행태가 아닌가?
집권할 때에는 강력하게 추진하며 널리 홍보했던 한미 FTA 및 제주 해군기지 건설은 야당이 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국제적인 관계와 안보적인 중요성은 안중에도 없이, 당력을 집중하여 손바닥 뒤집듯이 반대를 하니 이자들은 국가와 국민들을 알기를 제 주머니속 공기돌 인양 마음 내키는 데로 농락하며 표를 얻으려는 데에만 상황에 따라 혈안이다!
노무현 정권 때는 국가보안법을 헌 칼집 속에 넣어 박물관에 보낸다 면서 폐지한다 선동하며 달구었고, 또한 갑자기 전시작전권을 환수한다고 하자, 일천만 재향군인회에서 삼복염천에 철회하라, 극렬하게 반대집회 하게 하며 달구었던 기억 뿐이 남지 않았으니, 이는 당시 비서실장 이였던 문재인 후보의 업보다.
문성근 후보는 태생이 일본에서 출생하였다 하니, 본시 부산과는 아무 연고가 없을 뿐 아니라, 부친 문익환 목사와는 대를 이어서 부자간에 김일성과 김정일을 만났던 자들이 아니겠는가?
아이러니하게도 낙동강전선 벨트를 과거와 교차해 통합민주당이 왜? 이곳에서 당력을 집중시키는가를 사려 깊게 고찰해본다면 그 저변의 사안들이 심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새누리당이 이곳을 방어하기위해 진력을 다하는 까닦과, 통합민주당이 이곳을 공격하기위해 사력을 다하려는 까닦이, 다 이유가 있음이 적나라(赤裸裸)하게 표출되고 있다.
이번총선이 얼마나 국가적으로나 이념적으로 중요한지, 모두가 인식하고 있음을 볼 때 부산시민을 상대로 한 총선에서 노무현정권의 비서실장출신과 배우출신의 등장으로는 언감생심(焉敢生心)어림도 없을 것이고, 부산시민들의 자존심도 이 부분 만큼은 용납을 할 수가 없을 것이리라 확신한다,
종북 세력들이 부산, 경남 지역을 교두보(橋頭堡)삼으려는 저의를 깨어있는 유권자들의 우국충정 (憂國衷情)으로 낙동강전선을 방어해 내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발전된 조국 대한민국의 과거를 부정하는 종북 세력에게는 촌보도 양보할 수 없으며,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이를 척결을 하여 희망찬 자유민주주의 선진복지국가로 도약을 하는 발판을 구축해야한다!
월드뉴스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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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의 현안관련 브리핑
ㅇ 민간인 사찰문제 관련
- 노무현 정부 시절 총리로 있을 때 한-미 FTA는 국익을 위해, 제주해주기지는 군사전략상 꼭 필요하다고 했다가 지금 와서는 180% 다른 말을 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님은 말 뒤집기로는 올림픽 금메달 감이 아닌가 싶다. 한 대표는 불과 2주 전인 3월 22일, 당의 MB정권비리특위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으로 이렇게 말했다. “민간인 사찰문제와 관련해 특검을 해야 한다.”고 했다.
제가 한명숙 대표 발언을 불러드리겠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를 엄벌에 처해야한다. 사건조작, 은폐에 가담한 검찰도 수사대상이다. 특검과 국정조사 외에 진상을 밝힐 수단이 없다.” 이렇게 말하셨다. 민주당에서 낸 자료이다. 같은 자리에 참석한 민주통합당 김학재 의원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당시(2년 전, 1차 수사 때) 증거은폐의 책임에 자유롭지 못한 것(분)이 검찰수사지휘라인에 있는데 어떻게 검찰수사를 믿겠나. 조만간 특검 법안을 제출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새누리당은 즉각 민주통합당의 특검 법안에 간곡히 참여해주기 바란다.” 이런 말을 했다.
김의원은 검찰을 어떻게 믿겠나, 이런 이야기를 했다. 검찰을 못 믿는다고 하는 민주통합당이 지금 검찰 내에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서 수사를 맡기자고 주장을 하고 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다. 새누리당이 특검을 하자고 먼저 치고 나오니까, 그것을 받느니 마느니 혼선을 보이다가 꺼낸 카드가 자가당착적인 특별수사본부설치주장인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이제 불필요한, 그리고 소모적인 핑퐁전을 종결해야한다. 민주통합당이 2주 전에 특검을 주장한 만큼 당장 특검을 하자. 불법사찰은 어느 정권에서든 저질러서는 안 되는 인권유린의 범죄행위인 만큼, 특검을 즉각 도입해서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가릴 것 없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을 파괴한 행위에 대해 진상과 전모를 규명하고, 책임을 묻자. 그리고 법적·제도적 근절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가 지혜를 모으자. 아무리 선거가 코앞에 닥쳤다하더라도 우리 미래를 위해 정치권이 건설적인 모습을 보여야하지 않겠는가.
ㅇ 장진수 前주무관의 노무현 정권의 사찰기록 파기 관련
- 언론보도에 따르면 장진수 前주무관이 노무현 정권의 사찰기록을 파기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제가 논평을 낸 것이 저희 당의 입장이다. 이분이 왜 그 문건을 파기를 했는지, 그것도 그렇게 많은 분량을 며칠 간에 걸쳐서 대형파쇄기에서 급히 파기를 했어야했는지, 도대체 어떤 내용이 담겼기에 그리 했는지, 파기하라고 지시한 윗선의 어떤 분이 있는 것인지, 있다면 그분은 누구인지, 장 前주무관은 밝혀야 한다.
그분이 이명박 정부의 사찰에 대해서 폭로를 한만큼, 노무현 정부의 사찰문제, 문건파기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 앞에 진솔하게 나와서 설명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래야 이명박 정부에 대한 그분의 문제제기가 진정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다면 그 분은 그분의 변호사로 현재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모씨와 함께, 그리고 민주당과 함께 선거를 앞두고 어떤 음모를 꾸몄다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 장진수 前주무관은 노무현 정부의 사찰문건을 왜 대량으로 파기했는지 양심고백을 해주기 바란다.
ㅇ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 관련
- 차마 입에 올리기도 어려운 그런 말들, 성도착증 같은 말들, 이런 말들을 한 데 대해서 그 분이 이미 사과를 했지만, 그 분을 영입을 하면서 상당히 큰 세리모니를 했고, 그 자리에 참석했던 한명숙 대표, 박영선 前최고위원 등은 김용민 후보의 이런 말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말씀해주시고, 김용민 후보를 그대로 후보로 내세울 것인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혀 달라.
2012. 4. 4.
새누리당 대변인실
키워드 : 이상일, 불법사찰, 한명숙, 김학재, 특검, 장진수, 사찰기록 파기, 김용민
월드뉴스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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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서울시의 친환경 한강 텃밭 조성사업 훼방말라
서울시가 조성중인 한강 이촌지구 7,050㎡ 규모의 텃밭 조성 사업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국토해양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
서울시가 최근 조성중인 한강 이촌지구의 한강변 텃밭 사업에 대하여 국토해양부 산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사업의 중단을 명하였다고 한다.
“분양 형태로 개인에게 경작권을 주는 것은 하천법에 위배되며 수질 오염될 위험이 있기에 텃밭 조성을 중지하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토해양부의 이러한 주장은 옳지 못하다.
우선, 서울시가 텃밭에 대해 일반시민에게 체험용으로 경작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주는 것이지, 서울시민의 일부가 영농을 위해 하천 구역을 사유화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다음으로, 하천법은 친환경농업을 법으로 금지하지 않는다. 하천 구역에서 농작물 재배를 위한 하천 점용허가는 일정기준이상을 초과하여 하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농약을 사용하거나, 공정규격을 위반하여 비료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점용허가를 불허하도록 하천법 제33조 제4항에서 규정하고 있다.
친환경농업을 통해 친환경 서울시를 만들자는 서울시의 정책을 국토해양부가 막을 이유가 무엇인가. 국토해양부는 이미 4대강 사업을 통해 반환경적인 정책을 쓰지 않았는가. 적반하장이라 하겠다.
서울시의 친환경 한강 텃밭 조성사업에 대하여 국토해양부는 훼방 말라.
2012년 4월 4일
민주통합당 선대위 부대변인 박지웅
월드뉴스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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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노무현 전 대통령 조카 지명수배
창원지검은 김해시 청소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거액을 받은 혐의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인 전 모(53)씨를 지명수배했다고 4일 밝혔다.
고 노 전 대통령 둘째 누나의 아들인 전 씨는 지난해 김해시의 청소대행업체 공모에 참여한 한 업체로부터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업체는 선정되지 않았고 이 후 전 씨는 1억5천만원을 돌려주고 5천만원은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시는 지난해 기존 3개 청소 대행업체를 5개로 늘리기로 하고 2개 업체를 새로 선정했지만, 기존 업체들이 반발해 현재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드뉴스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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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강간” 김용민과 조국-공지영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라고 박박 우기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남편 심재환 변호사 말투를 빌리자. “김용민 이건 완전 변태, 성도착증환자다. 그렇게 딱 정리를 합니다.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 절대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후보가 아니라고 우리는 단정을 짓습니다.”
민주당과 한명숙 대표가 '나꼼수‘를 끼고 돌 때 진작에 알아봤다. 철딱서니 없는 20~30대가 열광한다고 ’잡놈‘ ’2류'를 자처한 나꼼수 얼굴을 쓰다듬으며 교도소로 어디로 찾아다니며 호들갑 떤 민주당이 나꼼수 때문에 큰 코 다칠 줄 알았다. 그게 민주당이 야권단일후보로 서울 노원갑에 공천한 '시사돼지! 막말돼지! 김용민‘이다.
“미국에 대해 테러를 하는 거예요. 유영철(연쇄살인마)을 풀어가지고 부시, 럼스펠드, 라이스는 아예 강간을 해가지고 죽이는 것입니다” '시사돼지 막말돼지‘가 2004년 12월 인터넷방송 라디오21의 ‘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 코너에서 국제테러에 대한 대책이랍시고 떠벌인 말이다.
-주말은 특집으로 포르노 보여주면 된다?
그는 출산율 저하 대책이랍시고, “매일 밤 10시부터 불을 키는 X새끼들 헬기로 위에서 다 갈겨. KBS, MBC, SBS 지상파TV는 밤 12시부터 X영화를 내보내는 것. 주말은 특집으로 포르노를 보여주면 된다. 자극을 안 받으면 어쩔 수 없는 거고, 자극을 받으면 본 대로 실천에 옮기면 된다” “최음제를 피임약이라고 팔아 X을 촉진시킬 것” “전국 쓰레기 매립지에 XXX(자위행위)로 쓴 휴지는 반입을 금지시켜 XXX를 못하도록...기왕 X물 빼는 것 휴지에 안해야겠다는 심리를 국민에게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목사’의 아들이다. 그는 최근 ‘나꼼수’에 출연해 “아버지가 목사질 해 먹는다”는 막말로 패륜을 저질렀다. 정봉주 대신 공천을 받자 “정봉주의 X이 되겠다”고 스스로 남성의 ‘성기‘(性器)를 자처했다.
한명숙 대표는 김용민 선거대책본부 개소식에 참석해 “진보로 가고, 미래로 가고, 희망으로 가고, 행복으로 가는 시대를 김용민과 함께 승리로 이끌자”고 했다. “X먹는 야한 동영상이 있는데 남자가 싼 X을 여자가 먹는 그런 거다. 한국판 노란국물이다. 누가 보여줘서 봤는데 X 먹는 것을 봤다. 제일 엽기적인 것은 여자가 입으로 XX을 했는데 키스를 하면서 여자 입에서 XX가 나왔다”는 김용민과 “진보로, 미래로, 희망으로, 행복으로 가자”다. 한 대표, 우리는 “김용민, 이건 완전 변태, 성도착증환자다. 그렇게 딱 정리를 합니다.”
‘5만 달러’ 수수와 ‘9억원’ 불법자금으로 재판받고 있고, 최근에는 한 대표 재정을 책임졌던 심상대 사무부총장이 공천희망자로부터 거액을 받아 구속됨으로써 심기가 편치 않은 한 대표에게 김용민 같은 ‘배설처’가 필요할지 모른다. 그러나 한 대표는 여성이다. 라이스 미 국무장관을 “강간해서 죽인다”는 '시사돼지 막말돼지‘에게 꽃다발을 안긴 것은 엽기의 극치다. “X 먹는 야한 동영상이 있는데 남자가 싼 X을 여자가 먹는 그런 거다. 한국판 노란국물이다. 누가 보여줘서 봤는데 X 먹는 것을 봤다. 제일 엽기적인 것은 여자가 입으로 XX을 했는데 키스를 하면서 여자 입에서 XX가 나왔다”는 나꼼수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온 몸에 두드러기나 돋지 않을까? 나꼼수가 그리도 사랑스러운가?
-공지영은 “사위 삼고 싶다”?
한 대표와 민주당은 그렇다 치자. 김용민 후원회장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용민을 ‘사위삼고 싶다’고 한 소설가 공지영은 뭔가? 조 교수가 맡은 후원회장은 돈을 거둬 돕는 게 가장 큰 일이다. 조 교수가 '시사돼지 막말돼지‘를 뭘로 어떻게 후원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하긴 '시사돼지 막말돼지‘와 조 교수 사이에는 ’교감‘이 있을 것이다. 김용민은 ’조국 현상을 말하다‘라는 책에서 조 교수를 ’차차기 대권주자‘로 찍었다. 김용민은 조 교수의 ’강점‘을 뉴 미디어를 바탕으로 한 지명도. 야권의 대안 부재 상황. 세대교체 추세. 세련됨으로 정리했다. 조 교수가 김용민의 후원회장을 자처할 만하다.
국방부가 ‘나꼼수’를 종북방송으로 지정하자 “전 병력은 X까!”라고 가운데 손가락을 내민 '시사돼지 막말돼지‘를 후원하겠다고 나선 조 교수의 멘탈이 정말 궁금하다. 김용민의 칭찬 때문일까? 아니면 ’나꼼수‘의 영향력 때문일까?
소설가 공지영 씨는 “김용민을 가리켜 “사위를 삼는다면, 혹은 함께 일을 도모한다면 당연히 그. 성실하고 반듯하며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여의도로, 미국으로 함께 돌아다니며 가까이서 본 김용민이 ‘사위감’이라는 얘기다. 공지영씨. 우리는 “김용민, 이건 완전 변태, 성도착증환자다. 그렇게 딱 정리를 합니다.” 공씨의 트위터를 보면 “X 먹는 야한 동영상... 남자가 싼 X을 여자가 먹는... 한국판 노란국물”이라는 떠벌인 김용민의 살찐 얼굴과 두툼한 입이 자꾸 떠오른다.
월드뉴스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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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찰’ 이영호-최종석 구속
민간인 불법 사찰 자료의 삭제·은폐를 지시한 혐의(증거인멸 교사 등)로 이영호(48)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과 최종석(42)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이 3일 각각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 위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범죄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전 비서관은 지난달 20일 기자회견에서 “최종석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에게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있는 내용을 철저히 삭제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게 2000만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은 사실도 시인했다.
최 전 행정관은 검찰 압수수색 이틀 전인 2010년 7월 7일 장 전 주무관에게 ‘점검1팀과 진경락 과장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없애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010년 8월쯤 이동걸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통해 장 전 주무관에게 변호사비용 4000만원을 건넸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처럼 이 전 비서관과 최 전 행정관에 대한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앞으로 검찰 수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월드뉴스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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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후보는 왜 지역구 현안을 종로까지 가져오나?
월드뉴스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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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누리', 대선위해 세종시 양보하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19대 총선에서 피 말리는 경쟁을 계속하고 있다.
당초 민주통합당의 일방적인 승리가 예상됐지만 총선후보자들의 공천과정을 놓고 새누리당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어느 쪽이 승리라고 볼 수 없을 만큼 팽팽한 접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양당이 총선에서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은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불과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새누리당은 민주당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초 접전 지역의 승리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세종시에 대한 선거 결과다. 지금 세종특별시 국회의원 선거는 충청권 선거 판도의 중심지역으로 떠오르면서 전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다 보니 후보들도 양당에서 거물급으로 공천했다. 충청권 정당임을 자임하는 자유선진당에서는 심대평대표가 직접 나섰고 민주통합당에서는 이해찬 전 총리를 내세워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새누리당에서는 신진 충남대 교수를 공천했다.
자유선진당 후보인 심대평대표는 고향사람으로서 세종시의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우리고 투쟁해 왔다며 적임자 론을 내 세우고 있고 민주통합당 후보인 이해찬 전 총리는 세종시의 기획자라며 맞불작전을 놓고 있다. 양당 간의 치열한 싸움에 비해 새누리당의 신진 후보는 여론에서 약간 비켜서 있는 상황이다.
이번 세종시 국회의원 선거는 심대평 대표와 이해찬 전 총리의 양자 간의 싸움이라는 것은 이미 모든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여론 조사의 결과나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동안의 일들을 보더라도 새누리당 신진후보가 2등으로 올라서 당선권에 들기는 힘들어 보인다.
새누리당의 입장에서는 신진 후보를 사퇴시키고 심대평대표를 밀어 주는 것이 차기 대선을 위해 바람직한 일이라 보여 진다.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지역이자 충청권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세종특별시에 민주통합당의 이해찬후보가 당선된다면 충청권의 지원을 기대하는 새누리당은 차기 대선에 크나큰 부담으로 남게될 것이다.
이번 대선은 새누리당 후보와 야권 단일화를 이룬 후보의 등장 가능성 그리고 안철수교수의 변수 등으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충청권민심이 성패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보았을 때 세종시에서 심대평대표가 당선되느냐 아니면 이해찬 전 총리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충청권 전역에 미치는 파장은 대선까지 이어져 갈 것이다.
당의 자존심을 내세워 끝까지 경기를 치룰 것인지 곧 앞으로 다가 올 대선을 위해 자존심을 접고 우호적인 장수에게 힘을 보태 줄 것인지 새누리당의 선택이 남아있다.
월드뉴스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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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사찰 파문 정치권 흔들
총선을 앞두고 터진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에 정치권이 흔들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특검 실시와 함께 권재진 법무장관이 물러나라고 주장하고, 민주통합당은 특검은 당연하지만 빨리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라고 요구하였다.
새누리당은 선거대책위원회 긴급회의를 갖고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실시하자고 제안하고 또 불법사찰 의혹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권재진 법무장관의 지휘 하에 현재 검찰 수사가 이뤄지고 있어서 지금의 검찰 수사를 신뢰할수 없다고 하면서 권재진 법무장관의 사퇴를 요구하였다.
박근혜 선대위원장 또한 자신도 지난 정권과 현 정권에서 사찰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런 더러운 정치와 단절하여야 한다고 선언하고 청와대와의 선긋기를 통해 총선에 튈 불씨를 차단하고 청와대 사과를 요구하였다.
민주통합당은 특검 도입은 당연하지만 바로 특검을 실시하자는 주장은 총선 뒤로 수사를 미루려는 꼼수라고 비판하면서 불법사찰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현 검찰 수사팀과는 별도로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그리고 민간인 사찰 사건 당시 수사 지휘 라인에 있었던 권재진 법무장관과 노환균 서울중앙지검장 신경식 서울중앙지검1차장 등의 해임까지 요구하였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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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경찰 없어 답답했던 사건 문의, 이제는 손쉽게
경찰청은 국민들이 자기 사건에 대해 언제든지 직접 수사팀장에게 사건진행경과를 문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국가 수사기관 최초로 「인터넷을 통한 사건문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4. 2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그동안 고소인․피해자 등 사건관계인들은 자신의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직접 담당 수사관, 팀장에게 전화하거나 방문하여 문의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었다. 때로는 주변의 아는 경찰관에게 부탁해 사건에 대해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었고, 이로 인해 사건관계자와 아는 경찰관의 부적절한 관계, 부당한 사건청탁 등 부패비리와 공공기관 불신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러한 문제의 주된 원인은 국민들이 수사기관에 사건문의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창구가 없었고 수사기관이 사건진행 상황을 사건관계인에게 투명하게 설명하지 못한 점 등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시범운영 중이던 지난 3월 20일 경북 모처에 거주하는 A씨는 자신의 사건에 대해 수사팀장에게 인터넷을 통해 문의하고 관련 내용의 설명을 듣기도 하였다. A씨는 골목길에서 폭행을 당하여 직장도 다니지 못하고 있는데 사건처리상황을 잘 모르고 있다며, 가해자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공정한 수사를 해 달라는 내용으로 온라인 문의를 하였고, 해당경찰서 강력팀장 B경위는 A씨에게 관내 변사사건에 팀 전체가 집중하느라 사건이 지연된 점에 대해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과 함께 사건진행 경과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A씨는 담당 수사관에게 전화하여 이것저것 말하기는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인데, 사건 진행 자체에 대해서는 서운한 면이 있지만 이러한 답답함을 토로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 사건문의 시스템 이용 방법은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http://www.police.go.kr)에 접속하여 ‘내 사건 문의’ 코너를 클릭하면 손쉽게 글을 쓰고, 담당 수사팀장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사용이 곤란한 국민들을 위해 사건접수시부터 수사팀장이 직접 상담 및 연락처를 제공하고 사건진행상황을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건문의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민들이 편리하고 투명하게 사건문의와 상담을 할 수 있고, 사건을 알아보기 위해 경찰관을 통하지 않게 됨으로써 사건청탁 등 부패비리 척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사팀장이 직접 상담하고 답변하도록 하여, 경찰수사의 책임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청은 내부지침을 통해 지인 등으로부터 사건문의를 부탁받더라도 동료 수사경찰관으로부터 사건을 알아봐주거나 청탁하는 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인터넷 사건문의나 사건관계인이 직접 수사팀장과 상담할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하였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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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차 IPU(국제의회연맹) 총회 한국대표단 참가
제126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가 세계 121개국 1,200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개최(3.31~4.5)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경재(새누리당, 단장), 최영희(민주통합당), 장세환(민주통합당), 원희목(새누리당) 의원이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으로 참석하였다.
이번 제126차 총회의 의제인 “의회와 국민 간 간극해소”에 관해 각국 대표들은 의회가 시민들의 의견을 보다 잘 반영하고 대표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하여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특히, 대한민국의 이경재 의원(새누리당)은 최근 국민들의 정치참여 방식은 물론 정치지형까지 급속히 바꾸고 있는 우리나라의 소셜 네트워크 정치를 소개하여 참가국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경재 의원은 또한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막기 위한 정부와 대한민국국회의 노력을 소개하며 국제사회가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탈북자들을 강제송환하지 말 것을 촉구하였다. 한편 최근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계획 발표에 대해,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행위임을 환기시키며 북한 당국이 먼저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에 관심을 가질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북한(대표단장: 홍선옥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은 탈북자들에 관한 이야기는 북한 붕괴를 기도하는 세력들의 악의적인 루머에 불과하고, 광명성 3호 역시 평화적인 목적의 단순한 위성발사라며 강하게 반발하였다.
제1상임위원회에 참석한 장세환 의원(민주통합당)은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시민사회의 발전과정을 소개하며 시민사회의 역량확대가 우수한 지배구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제3상임위원회에 참석한 원희목 의원(새누리당)은 우리나라의 모성건강증진 대책을 지원환경 조성(예: 임산출산 진료비 지원), 정보 제공(예: 마더세이프 프로그램), 지리적 접근성 제고(예: 찾아가는 임산부 검진 서비스) 등 3가지 측면에서 설명하였다.
같은 위원회에 참석한 최영희 의원(민주통합당)은 피임과 안전한 임신 중지를 통해 여성의 자기결정권 증진 및 여성의 건강권이 온전히 실현되기 위해서는 성별분리통계에 기초한 성 인지 의학의 육성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최영희 의원은 주 우간다 한국대사관에서 우간다 여성 국회의원 5명 및 여성시민단체 대표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한국의 여성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우간다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한편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회장: 새누리당 정의화의원)이 이번 제126차 총회에서 옵서버 자격을 획득한 것 역시 이번 회의의 큰 성과로 꼽힌다.
제126차 국제의회연맹 총회는 4월 5일(목) 3개의 상임위원회에서 제출한 결의안과 시리아 사태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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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간~세종시간 동서고속도로 추진!
경상북도는 4월 3일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주관으로 충남 보령(서해안)~공주~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청주(충북도청)~안동(경북도청 신도시)~울진(동해안)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해 충북, 충남 3개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이 함께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여 앞으로 사업 조기착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총 연장 271.0㎞(9조 5,000억원)중 우선 충남 보령~공주(45㎞), 청주~문경~안동(107㎞), 봉화~울진(40㎞) 3개 구간 192㎞ 에 대하여 도로폭은 23.4m(4차로), 사업비 5조 3,000억원(추정)이 투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구간별 내용을 살펴보면 충북, 경북구간인 청주~문경~안동~울진구간은 국토해양부 도로정비기본계획(‘11~20)에 일반국도로 계획되어 수많은 교차로 설치로 인해 간선기능이 저하되어 있다.
충남 연기군에 건설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와 청주(충북도청)와 경북 안동․예천지역에 건설되는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를 감안하여 일반국도에서 고속도로 변경하여 건설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그리고 국도36호선중 충남 보령~공주(세종) 구간은 기존 국도(2차로)를 이용하는 불편으로 고속도로 건설이 시급하다. 또한 경북 문경~영주~봉화(소천)까지는 4차로로 개통되어 공용중에 있으나 봉화(소천)~울진 구간만 2차로로 건설중에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교통불편 해소 및 통행원활을 위하여 4차로로 변경하여 달라는 요구가 끊이지 않은 지역이다
향후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이번에 3개도지사와 도의장이 서명한 공동건의문은 관계중앙부처와 국회에 직접 방문하여 건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금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지구에 선정되도록 건의하여 2013년도에는 우선 타당성조사비 100억원을 반영하기 위하여 공동 대응하고, 또한 장기적으로는 도로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하여 보령~울진간 고속도로가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본 사업이 완료되면 국토의 중심부인 동해와 서해 연결 구간 중 세종시와 경북도청 신도시간 운행시간 40분 단축(1시간 30분→50분)과 연간물류비용 절감이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동유교문화권과 부여, 백제문화 교류를 통한 관광산업 의 획기적인 변화와 지역특화산업, 농특산물 교류확대로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여 국토의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에도 크게 도움 될 것으로 그 기대가 주목된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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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MBㆍ박근혜 청문회 증인요구
민주통합당은 3일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4ㆍ11 총선 이후 국회에서 청문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또 이 청문회에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증인으로 출석시킬 것을 요구했다.
박선숙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간인 불법 사찰은 본질적으로 TK 특정 지역과 특권, 반칙 세력의 조직적 범죄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누가 그 범죄를 계획하고 시행하고 은폐하고 다시금 무마하고 은폐를 시도하고 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이 대통령과 박 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민간인 사찰을 자행한 조직을 만들도록 지시했는지, 사찰 결과를 보고받았는지, 민간인 사찰이 드러났던 2년전 그런 범죄를 은폐하도록 지시했는지 답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박 위원장은 자신이 사찰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만큼 사찰이 사실 인지 여부와 시점, 당시 왜 침묵했는지, 지금 새누리당의 은폐시도에는 왜 침묵하는지를 밝혀야 한다”며 “다른 한편으로는 조직적 은폐 행위의 방조자이자 사실상 공모자가 된 만큼 청문회에서 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박 사무총장은 “사찰은 범죄행위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특정 지역 출신들로 정부 내에 마차 군사정권 시절의 하나회를 연상시키는 사조직을 만들어 전방위적으로, 무차별적으로 국민의 뒷조사를 했던 이유와 그 자료의 사용처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