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 "민주당 정세균 논문 표절 의혹 규명하라"
새누리당은 26일 "시민사회의 요구처럼 민주통합당은 정세균 당선자의 논문 표절 의혹부터 규명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세균 당선자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시민사회도 진실 규명과 정 당선자의 책임 있는 처신을 요구하고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표절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정 당선자를 출당시킬 것인지 아니면 계속 떠받들고 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경희대는 정 당선자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지 2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정 당선자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경희대 역시 여론의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논문심사위를 즉각 구성해 표절 여부를 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희대가 계속 침묵한다면 사립 명문대로서 학문적 권위는 실추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변인은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논평을 통해 '경희대 측이 조속한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하며, 만약 표절로 판명될 경우 정 당선자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도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적 잣대 혹은 우리 편이라면 괜찮고 상대편이라면 안된다는 도덕적 이중성이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이중적 잣대를 들이댈 것이 아니라 학문적 잣대에 따라 판단하길 바란다'고 꼬집었다"고 했다.
월드뉴스
2012-04-29
-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 부산 경남 총선공약 실천본부 출범식 참석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 부산 경남 총선공약 실천본부 출범식 참석....
월드뉴스
2012-04-28
-
112로 긴급구조 요청시 위치파악
경찰청은 급박한 위험에 처한 시민이 경찰에 112로 긴급구조요청시 구조요청자의 개인위치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위치정보법」이 4月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함에 따라 법 통과 이전이라도 긴급구조 신고 접수시 신속한 위치정보 확보방안 마련이 필요하여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신고자가 112전화를 통하여 구조요청을 하는 경우 소방방재청과의 다자간 통화를 통해 즉시 소재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112․119 간 핫라인 3자통화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행 위치정보보호법상 경찰은 소방이나 해경과 달리 당사자 동의없이는 112긴급신고 접수와 동시에 위치추적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 위치를 모르는 긴급한 112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이번 수원부녀자 살인사건과 같이 급박한 상황에서도 당사자의 동의를 받기 위해서 번거로운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었고, 경찰이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30분~1시간가량 소요되는 통신수사절차를 통해서만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하므로 분초를 다투는 긴급사건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피해자 구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시행되는 112․119 간 핫라인 3자통는 전국의 경찰관서 112센터와 소방방재청의 119센터간에 핫라인으로 전화를 연결한후 긴급신고 접수시 실시간으로 신고자와 112센터 및 119센터간 3자 통화를 연결하여 119센터에서 파악한 신고자의 소재를 경찰에 제공하여 신속히 구조를 하는 제도이다.
이러한 제도를 통하여 앞으로는 112신고접수 중 신고자가 위급하다고 판단되나 위치를 모르는 경우 신속하게 119접수 담당자와 3자 통화를 연결하면 119 접수 담당자가 신고내용을 직접 청취한 후 위치추적 필요성을 판단하여, 다시 119위치추적 담당자에게 위치조회를 요청하면 위치정보를 조회한 후 112센터로 제공하고 신고자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게 됨으로써 경찰관의 현장도착시간이 단축되고 신속히 범죄를 제압, 범죄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119와 동시에 현장출동이 가능해져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등 입체적인 구조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찰청에서는 금번『112․119 간 핫라인 3자통화』전국 확대에도 불구하고 119센터 접수요원이 신고내용을 직접 청취 후 판단토록 되어 있어 3자통화 이전에 전화가 부득이한 사유로 끊긴 경우나 일반 목격자 신고시에는 위치정보 조회가 불가능한 한계가 있어 급박한 상황의 피해자에 대한 효과적인 소재파악 및 긴급구조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서는 관련 법제화가 시급하므로 이미 긴급신고시스템이 선진화된 미국 911, 일본 110 등과 같이 112 긴급신고 접수와 동시에 신고자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보호법 개정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4-28
-
인플레이션 억제책을
한국 은 12,19일 대선을 앞두고 경제가 지금 스테그 플레이션의 방향으로 가려는 모습이다.
경제 성장이 정체되면서 물가가 오르는 이런 스테그 플레이션 상황에 들어 가지 못하게 억제책을 펴가야 한다.
일자리 창출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것이 스테그플에션 상황의 경제이기에 그렇다.
역사를 보자
1987년 멕시코는 다음해의 대선을 앞두고 인플레이선이 조짐이 여기 저기에서 보였다.
당시 멕시코 제 정파 지도자들이 모여서 임금 억제와 물가 안정을 통해서 경제를 안정 시키면서 물가 억제를 하여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데 성공한 케이스를 반면 교사 삼는 슬기가 지금 2012년 대선을 앞둔 한국에서 필요하다고 할것이다.
일정한 소비는 경제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필요하지만, 지나친 물가 상승, 지금의 한국에서 특히 생필품 가격의 지나친 상승은 억제되야 한다. 그래야 안정 기반위의 경제 회복을 통해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국가 경제 체질을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말이다.( 김준성 직업 노동 연구원 원장 )
김준성 취재기자
2012-04-28
-
꽃처럼 활짝 웃어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2-04-28
-
김정은 '미사일 실패 말하는 주민 색출'지시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실패를 하고도 주민들에게는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선전하며 실패를 언급하는 사람을 색출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6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함경북도의 대학생 소식통은 RFA와의 전화통화에서 "회령교원대학에서 '광명성 3호'발사가 실패했다고 말하는 학생들을 색출하고 있다"며 "지난 21일에 열린 각 학부 소대장, 세포비서 회의 (노동당 최말단 조직 회의)에서 대학 담당 보위지도원이 이러한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13일 조선중앙TV를 통해 위성발사 실패사실을 알렸지만 위성전파를 북한 전역에 초단파로 변환하는 작업을 중단시켜 주민들이 시청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에 대한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만이 올바른 소식을 들을 수 있지만 주민들은 먹고살기 바빠 위성의 실패여부에 관심이 없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함경북도 청진시 소식통은 대학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을 상대로 강연회를 통해 미사일 발사가 성공한 것으로 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총정치국 고급군관(고위장교)은 강연회에서 "이번에 발사한 '은하3호'를 가지고 적들의 간담이 서늘하게 해 남조선에 있는 미군해군기지 코앞에 날렸다"고 주민들에게 말했다.
월드뉴스
2012-04-28
-
김문수 “주사파, 국내에 상당히 많아”
김문수 경기지사는 27일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국론분열이고 심지어는 국내에 주사파까지도 상당히 많이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수원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4월 기우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적을 이뤘는데 이렇게 위대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다 망하고 골칫덩이가 돼 있는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 누구나 뻔히 아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주사파와라도 손을 잡지 않으면 표를 얻을 수 없다는 생각에 도달한 결과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부정하는 세력이 확산돼 나가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좌와 우를 통합하고, 지역적인 동서의 통합, 또 노와 사를 통합해 국론을 보다 통합할 필요가 있다. 내가 하면 좀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도지사직 사퇴 선언 번복에 대해서는 “(대선 출마를 하려면) 사표를 내고 하라고 해서 사표를 내고 하려고 했는데 ‘왜 약속을 안 지키고 수백억 보궐선거 비용을 써야 하느냐’, ‘왜 대통령 후보가 되고 나서 사표내면 되지 왜 빨리 내느냐’ 등 반론이 너무 많았다”며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8월에 있는데 그래서 한번 공직과 겸해서 해보자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국회의원들은 자기 국회의원 직을 갖고도 마음껏 대통령 선거도 하고 정치활동 다 할 수 있지만 나는 도지사라는 이유 때문에 못 하는 게 너무 많다”며 “내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마음놓고 선거운동을 하면 되는데 예비후보 등록을 하려면 사퇴를 해야 해서 내 처지가 곤궁한 처지가 돼 있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또 그는 경기도청 내에서 발견돼 논란이 된 선거전략 문건과 관련해서는 “어제도 문건이 하나 문제가 돼 선관위에 대변인이 불려갔다 왔다”며 “여러 문제가 있어 나도 마음이 어지럽고 복잡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름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자의 자세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얼마나 잘 해낼지는 두렵기도 하고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나 걱정도 된다. 내 이런 간곡한 생각과 어지러운 발걸음에 대해 잘 너그러이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월드뉴스
2012-04-28
-
북한 핵실험시 새로운 안보리 결의안 추진해야
월드뉴스
2012-04-28
-
박근혜 "광우병, 국민 안심할 때 까지 중단해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미국 젖소의 광우병으로 인한 쇠고기 수입중단 논란과 관련, "역학조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확실한 정보를 확보할 때까지 검역을 중단하고 최종 분석 결과 조금이라도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밝혀지면 수입을 중단해야 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민생투어 차 경남 창원의 경남도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국민의 위생과 안전보다 (미국과의) 위험마찰을 피하는데 더 관심이 있다는 오해를 받으면 안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데 그동안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겠나. 국민이 안심하기 위해서 일단 검역을 중단하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그러면 또 확실한 결과가 있어야 국민들도 안심하고 다시 검역을 재개할 수 있으니까 속도를 내서 확실한 정보를 얻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새누리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 총선공약 실천본부 출범식에서 당내 갈등에 대해 "또다시 정쟁과 갈등의 과거로 돌아간다면 정치인의 존재 이유를 민생이 아니라 본인의 정치적 기회만을 생각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기회로 삼아야 된다"며 "변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기회를 주시지 않을 것이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각오를 다져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총선공약 실천본부는 우리 당이 변화하겠다는 상징과 같은 것"이라며 "선거 때 약속드린 것은 한번 약속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챙기고 실천한다는 확신을 드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어 부산진구 부전시장에서 부산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새누리당 지지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월드뉴스
2012-04-28
-
달라진 박근혜, 화끈해졌다.
월드뉴스
2012-04-27
-
최시중, 검찰 조사받고 귀가…“국민께 죄송”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6일 “청와대 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죄송하고 사죄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최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1시 15분께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청와대에 내가 아니라도 대통령께서 해야할 과제들이 많이 있는데 짐이 또 하나 얹혔다고 생각하니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전 위원장은 지난 2007~2008년 이정배 전 파이시티 대표가 복합유통단지 인허가 청탁을 해달라는 명목으로 건설업체 대표이자 최 전 위원장의 중학교 후배인 브로커 이동율(61ㆍ구속)씨에게 건낸 11억원 이 가운데 5억~6억원 가량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최 전 위원장을 25일 오전 10시40분께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해 돈의 규모와 사용처, 인허가 과정 개입 등 대가성 여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씨로부터 받은 돈이 대가성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소명했느냐’는 질문에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검찰에서 조사한 내용을 취재해 봐라”고 말했다.
또 ‘받은 돈을 여론조사 비용에 지출했느냐’는 질문에 “검찰에서 자세히 이야기했다. 지금 정신이 상당히 혼미하다”며 즉답을 피했다.
더불어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에) 다 이야기 했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최 전 위원장은 23일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돈을 받기는 했지만 인허가 청탁의 대가는 아니었고 지난 대선에서 독자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등의 비용으로 지출했다”고 말했으나 파장이 커지자 “파이시티에서 받은 돈은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며 하루만에 말을 바꿨다.
검찰은 최 전 위원장에 대한 조사를 상당 부분 진행했다고 판단해 이르면 26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월드뉴스
2012-04-26
-
새누리, 충북 총선공약 실천본부 출범식
월드뉴스
2012-04-26
-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현장 기자간담회 주요내용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질의응답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질의: 당내 갈등과 혼란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가.
- 답변: 새누리당이 총선을 치르기 전에 당의 존폐문제를 다 걱정할 정도로 극심한 위기상황 아니었는가. 그래서 우리가 국민들께 용서를 구하고 새로 태어나는 모습으로 잘 하겠다. 또 민생을 챙기는데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 이런 많은 약속을 드리면서 국민들께서 또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이것이 저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 한 번 잘못하면 용서를 빌 때도 없고 기회를 주십사할 데도 없고 이번에 정말 약속드린 대로 잘 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자멸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총선이 끝난 지 불과 며칠이 됐다고 그것을 잊어버리고 절절하게 국민들께 호소했던 마음을 잊어버리고, 사실이 아닌 왜곡된 얘기를 지어내서 그게 당 안에 떠돌아다니고 그것이 또 확대재생산 되고, 언론플레이하고 이래서 당의 모습이 흐트러지고 갈등과 분열로 가는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이면 또 한번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또 우리가 민생을 챙기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으면 민생을 어떻게 챙길 것인가 나오는 것이 당연한데, 민생이야기는 어디로 가버리고 온통 정쟁의 모습으로만 비치고 있다. 민생이야기는 지금 당에서 들리지도 않지 않는가. 그럼 민생을 챙기는데 제가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다 같이 해야 국민의 삶을 챙길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야기 한 마디 안 나오고, 다른 이야기가 나오고, 사실이 아닌 이야기가 떠돌아다니고, 그것이 또 사실인 것 같이 자꾸 확대재생산 되는 이런 모습은 정말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다. 불과 며칠이 됐다고 국민 앞에 잊어버렸냐는 것이다. 그리고 민생을 챙기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우리 새누리당은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 또 국민의 삶이나 민생과 관련 없는 그런 일들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
지금 얼마나 국민들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가. 제가 누누이 유세 때마다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에 찬성을, 동의를 안 한다면 민생을 챙기는 것보다 정쟁이나 다른 것부터 해야겠다면, 그 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야지 총선이 치러질 때는 가만히 있다가 끝나자마자 이런 식으로 분열을 일으키는 일은 국민들한테 부끄러운 일이다. 면목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 질의: 새누리당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향후 19대를 준비하는가.
- 답변: 총선 때 국민들께 절절히 호소하고 약속드린 내용이 있다. 저희 새누리당은 국민의 행복과 민생을 챙기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 국민의 삶과 상관없는 일로 쓸데없이 시간낭비하지 않겠다.
이렇게 쭉 약속 드린 것이 있으면 그대로 해야 한다. 총선 때 이야기가 다르고, 끝나고 나서 달라지는 이런 정치는 막을 내려야 한다. 약속드린 대로 그대로 해야 한다. 이는 일종의 경고로 느껴지는데 비대위에서 정쟁이 있을 때에는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한 경고의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 질의: 이번 일 겪으면서 경고 이상의 어떤 액션이 있는가.
- 답변: 국민께 드린 약속을, 민생을 챙기겠다는. 지금 국민생활이 얼마나 어려운가하면 총선을 치룬 모든 사람들이 절절이 느꼈을 것이다. 얼마나 국민들이 힘드신지 모르는 데 총선 때 이야기와 약속과 총선 끝난 후 며칠 뒤 달라지는 이런 정치가 국민에게 용납이 되겠는가. 우리 당은 또 잘못하면, 또 이런 구태한 모습을 보이면 용서를 빌 데도 없다. 마지막 기회를 주신 것이기 때문에 또 한번 기회를 달라는 말도 할 수도 없다. 당은 자멸하는 것이다.
- 질의: 최시중 검찰 소환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답변: 저도 보도를 통해서 보고 있는데 정말 놀랍고 우려스러운 일이다. 검찰에서 이 문제는 철저하게 한 점 의혹 없이 조사를 해서 의혹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한다.
- 질의: 서병수 의원의 원내대표 불출마 선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 답변: 그건 본인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저도 그 내용은 지금 들어서 잘 몰랐다. 각자가 이번에 총선에서 다들 보시지 않았는가. 진정성을 가지고 국민들께 호소하고 또 그것을 진실로 지키고 이런 걸로 국민들께 우리가 그래도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을 다들 보시지 않았는가.
그러면 경선이나 이런 것도 다 자신이 당원들께 내가 이렇게 진정성을 갖고 하는 사람들은 나와서 하면 되는 것이다. 뒤에서 계속 언론플레이하고, 뭐가 어떻게 짜여 졌는지 있지도 않은 쓸데없는 얘기를 해서 당을 아주 흐리게 만들고, 국민들이 정말 또 그런 짓을 또 하느냐, 정치권에서 이렇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일은 당을 해치는 일이다.
2012. 4. 25.
새누리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12-04-26
-
광우병 발생한 미국산 소고기 수입, 즉각 중단하라!
미국 농무부가 25일 캘리포니아 중부지방 목장 젖소에서 소 해면상뇌증(BSE, 일명 광우병)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광우병은 치사율이 높고 발병 원인과 감염경로가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잠복기도 최대 30년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공포의 질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검역 중단과 같은 최소한의 즉각적인 조치조차 유보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수입되는 미국산 소고기가 30개월령 미만이고 도축과정에서 특정위험물질(SRM)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안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정부의 태도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조치 때나 지금이나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정부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위생조건’ 제5조 및 부칙 제6항과 특히 ‘가축전염병예방법’ 제 32조의 2에 의거하여, 지금 당장 수입 중단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런 후에 수입된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전수조사와 작업장 실태점검 및 수입 위생조건 강화를 위한 재협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12년 4월 25일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양보현
월드뉴스
2012-04-26
-
檢, 민주 이언주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4·11 총선에서 경기도 광명을에 출마해 당선된 이언주 민주통합당 당선자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이창재)은 지난 19일 이 당선자의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21일 선거캠프에서 인력관리를 맡았던 K씨를 구속했다.
이 당선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법정 인원수를 초과한 선거운동원을 운영하고 이후 사실 은폐와 선관위 선거비용 축소 신고를 위해 수당 등을 현금으로 불법 지급한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는 도중 이 당선자가 수당을 불법으로 지급했다는 녹취록까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광명지역신문’이 입수한 녹취록에는 ▲ 선거운동원 상당수가 실제 12일을 활동했으나 통장으로는 7일치 수당인 49만 원만 입금하고, 나머지 5일치 35만 원은 현금으로 K씨가 선거사무실에서 지급했다는 내용 ▲ 금액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선거운동원들이 이런 방식으로 잔여수당을 받았다는 내용 ▲ K씨가 선거운동원들에게 덜 입금된 수당을 확인하고 선거운동원들에게 기다리라고 한 뒤 사무실로 한 사람씩 불러 돈을 줬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공직선거법 제135조 3항에는 ‘수당·실비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당·실비 기타 자원봉사에 대한 보상 등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이익의 제공 또는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의 약속·지시·권유·알선·요구 또는 수령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더불어 검찰은 이 당선자의 캠프에서 추가적인 금품·향응 제공 혐의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2-04-26
-
박근혜 “온통 정쟁, 당 자멸할 수도”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친박계 내부 갈등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비박’ 대선 경선 후보들의 경선룰 변경 요구 등에 대해 “(총선에서) 약속한대로 잘 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자멸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강력 경고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청주에서 열린 총선공약실천운동본부 출범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이 또 다시 잘못을 하거나 구태한 모습을 보이면 이젠 용서를 빌수도 없다. 마지막 기회를 줬기 때문에 또 한번 기회를 달라고 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음달 15일 열리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경선이나 이런 것도 당원들께 '내가 이렇게 진정성을 갖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하면 되는 것”이라며 “뒤에서 계속 언론플레이하고 ‘뭐가 어떻게 짜여져있느니’ 있지도 않은 쓸데없는 이야기를 해 당을 아주 흐리게 만들고 국민들이 정말 정치권이 또 저 짓을 하느냐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은 당을 해치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이는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5ㆍ15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계 위주로 구성된 지도부 내정명단이 나돌고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등도 이미 낙점됐다는 소문이 퍼지자 관련 인사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총선이 끝난지 불과 며칠 됐다고 절절하게 국민들께 호소했던 마음을 잊고 사실이 아닌 왜곡된 이야기를 지어내 그게 당 안에 떠돌아다니고 그게 또 확대, 재생산되고, 언론플레이하고 이래서야 당의 모습이 흐트러지고, 갈등과 분열로 가는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이면 또 한번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우리가 민생을 챙기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으면 민생을 어떻게 챙길지 이야기가 나오는게 당연한데 민생 이야기는 어디로 가버리고 온통 정쟁의 모습으로 가고 있다”며 “민생을 챙기는데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그는 “불과 며칠이 됐다고 국민 앞에서 잊어버렸느냐”며 “민생을 챙기기 보다는 정쟁이나 다른 것부터 해야겠다면 그 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야지 총선이 치러질 때는 가만히 있다가 끝나자마자 이런 식으로 분열을 일으키는 일은 국민에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비대위원장은 전날 무산된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와 관련해 “(국회선진화법안은) 총선 전 여야가 합의한 것이고 국민에게 약속을 드린 것”이라며 “18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다시 한번 국회 본회의를 소집해 꼭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2-04-26
-
北 “혁명무력 특별행동 곧 개시”
북한은 23일 “역적패당의 분별없는 도전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우리 혁명 무력의 특별 행동이 곧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인민국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는 이날 통고를 통해 “이명박 쥐XX 무리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별작전행동소조는 또 “특별행동의 대상은 주범인 이명박 역적패당이며 공정한 여론의 대들보를 쏠꼬 있는 보수언론매체들을 포함한 쥐새끼 무리들”이라고 덧붙였다.
특별작전행동소조는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은 일단 개시되면 3∼4분,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순간에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으로 모든 쥐새끼 무리와 도발 근원들을 불이 번쩍 나게 초토화해버리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월드뉴스
2012-04-24
-
김재원 "국민참여경선제는 불합리한 제도"
친박계 김재원(경북 군위·의성·청송) 당선자는 24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완전국민참여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주장과 관련, "과거 여러 번 논의를 해서 이것이 지켜질 수가 없고 또 불합리한 제도라는 판단아래서 지금까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지난 2007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경선룰 협상에도 참여한바 있는 김 당선자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이것이 최고의 미덕이다, 이것이 최고 합리적인 제도다, 그랬다면 우리당이 지금까지 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완전국민참여경선을 받아들이거나 안 받아들이거나 하는 것을 대권주자들이 맘대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이것은 당의 당헌당규에 규정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내에서 논의를 거쳐서 경선규칙을 만들고 그것에 의해서 선수들은 들어와서 시합을 벌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정치형태에서 비합리적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것이 합리적인 양 주장하면서 결국은 본인들의 어떤 정치적 이익을 달성하려는 그런 시도이기에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선흥행이라는 것이 정말 좋은 승부를 벌이고 또 국민들의 어떤 무너진 삶에 대한 해법도 제시하고 이렇게 해서 마지막에 아름다운 승복을 하고 승자는 관용을 베풀고 이러면 참 좋은 흥행이 될 것"이라면서도 "경선에 들어오기 전에 샅바싸움부터 벌이거나 또는 상대를 향해서 손가락질부터 한다면 또 국민이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있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아울러 "김문수 경기지사 자체가 우리 당에 아주 중요한 자산이고 또 대중적인 기반을 많이 갖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대권 출마 선언을 하고 대권 경쟁에 나선다면 우리 당의 저변확대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환영했다.
그는 청와대 배후설에 대해서는 "김문수 지사가 청와대에서 나가라 한다고 나갈 분도 아니고 청와대가 지금 다른 일도 바쁜데 그런 일을 꾸밀 그런 상황도 아니라고 본다"고 일축했다.
김 지사가 탈당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한데 대해서는 "저희들도 그렇게 바라고 김문수 지사는 그럴 분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4-24
-
박근혜 49.2% VS 안철수 45.0%
월드뉴스
2012-04-24
-
“문성근, 정세균·이학영부터 사퇴시켜라”
23일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이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에게 문대성, 김형태 당선자를 사퇴시키라고 주장했다. 이에 자유주의진보연합이 논평을 통해 반박에 나섰다.
문대성 당선자의 6페이지 표절보다 17페이지 표절한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이 더 심한 것 아니냐는 게 연합의 주장으로, 이학영 민주당 당선자는 79년도에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 집을 급습, 경비원 김모씨를 칼로 찔러 중태에 빠뜨리고 달아난 일명 ‘땅벌작전’에 연루된 바 있다.
자유진보연합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건 아니냐”고 비난하며 문 대표 대행에게 “정세균, 이학영의 사퇴도 요구하라”고 따졌다.
다음은 자유주의진보연합의 논평 전문.
[논평] 문성근은 정세균-이학영의 사퇴도 요구하라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발언들을 늘어놓으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문 대행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논문 표절 의혹을 받은) 문 당선자에 대해 조사방침을 밝히는 등 나라 망신을 시켰다"며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문대성, 김형태 당선자의 의원직을 사퇴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그는 "논문 표절한 사람을 공천하고 꼭 국회로 보내달라고 한 사람이 박 위원장"이라며 "박 위원장이 결자해지를 해야 한다. 이 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대성과 김형태의 과거 행적은 지탄받아 마땅하다. 그들은 이미 당적을 박탈당했으며, 추후 진상규명 결과에 따라 의원직도 잃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도 아닌 문성근 대행이 이런 말을 하고 있다는 데 대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문대성 당선자를 능가하는 표절 논란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이 누구인가? 종로에서 당선된 정세균 전 민주통합당 대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당선자가 논문 중 6페이지를 표절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반면, 정 당선자는 무려 17페이지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민주통합당 당선자 중에는 강도-상해 전과가 있는 인물도 있다. 경기 군포에서 당선된 이학영 후보다. 그는 지난 79년 4월27일에 서울 강남구 반포동 590의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 집을 급습해 경비원 김모씨(당시 25세)를 칼로 찔러 중태에 빠트리고 달아난 ‘땅벌작전’에 연루된 바 있다.
이쯤 되면 문성근 대행이 과연 누구에게 먼저 의원직 사퇴를 요구해야 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는가? 설마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하다.
2012년 4월 23일 자유주의진보연합
월드뉴스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