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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비대위원장 경기 인천 총선공약실천본부 출범식 참석
월드뉴스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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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등 애국단체 “北 도발 대가 치러야”
월드뉴스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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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구속'…8억 수수혐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의 인허가 비리 의혹 사건 수사와 관련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알선수재혐의로 지난달 30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전 위원장은 2006년 7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복합유통단지 시행사인 파이시티 이정배(55) 전 대표 측으로부터 인허가 청탁과 함께 모두 13차례에 걸쳐 8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 위원장에게 적용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죄는 공무원의 직무에 관해 청탁을 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을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박병삼 영장전담판사는 "금품공여자의 일관된 진술 등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수사진행 경과에 비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오후 11시10분께 서울구치소로 가기 위해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를 나온 최 전 위원장은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나에게 닥친 큰 시련이라 생각하고 그 시련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자중자애(自重自愛)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전 위원장은 5월 14일 심장혈관 수술을 예약한 상태다. 이에 따라 최시중 전 위원장 측이 구속 집행정지를 신청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최 전 위원장에게 기자들이 건강상태를 묻자 “괴롭다”고 입을 뗀 그는 수술 날짜에 대해 “급히 예약한 게 아니고 오래전에 예약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역시 파이시티 측으로부터 인허가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도 5월 1일 오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
월드뉴스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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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였다”
통합진보당은 2일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조작 논란에 대해 “조사 결과 비례대표 후보 선거가 선거관리 능력 부실에 의한 총체적 부실, 즉 부정선거라고 규정한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조준호 진상조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원의 뜻과 민의가 왜곡되고 국민에게 질타받게 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 진상조사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례대표 경선 관리 능력이 전혀 업는 업체와 당이 수의 계약을 체결했고 경선 과정에서 업체가 임의로 프로그램 데이터를 수정하는 등 부정 선거를 진행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현장 투표에서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적이고 객관적인 진행이 아닌 관행에 따라 선거를 집행해 부실선거를 초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조사위는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공정성을 해친 수차례 시스템 수정이 이뤄졌고 기표 오류에 대한 결함 발생, 투표 중단 등 온라인 투표의 신뢰성을 잃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일 아이피에서 집단적으로 투표가 이뤄진데다 대리 투표 등 부정 투표도 확인됐으며 현장 투표소 조사 결과 다수 투표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부실 등 당규 위반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조 조사위원장은 “이번 비례대표 선거가 정당성과 신뢰성을 잃었다고 판단하며 책임소재가 분명한 사안에 대해서는 당기위 회부 등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재발방지 대책 등 당 쇄신안도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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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5.1~5.31 운영
경찰청에서는 각종 불법 무기류에 의한 테러 및 범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하여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등 3부장관 합동으로 대국민 담화문을 전국에 일제 게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으로 운영한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소지․보관하고 있는 권총․소총․엽총․공기총․가스발사총 등 총기류와 폭약․화약․실탄 등 폭발물류 도검․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모의총포 등 모든 무기류이며
또 소지허가가 취소된 후 또는 허가 갱신 신청 경과 후 계속 소지하고 있는 무기류, 주소지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무기류도 포함된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경찰관서나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 하거나 전화나 우편으로 신고한 후 현품은 나중에 제출할 수 있으며, 익명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
이번 자진신고기간 내에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불법무기류의 출처를 묻지 않고 형사책임을 면제한다. 또한 적법하게 소지 허가를 받은 사람 중 주소지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를 부과해야 하지만 이번기간 내에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아울러 소지허가자 중 허가 갱신 기간 경과 무기류를 자진 신고한 사람이 그 무기류의 소지허가를 원하면 결격사유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허가해 줄 방침이다.
경찰청은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 무기류 불법소지자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자진신고기간에 불법무기류를 모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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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19대 당소속 국회의원 당선자“국민행복 실천 다짐대회”
새누리TV 제작 펌
월드뉴스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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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제주 방문
- 제주도에서는 5월이 관광 성수기여서 굉장히 바쁘실 텐데,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 조금 전에 들으니까, 제주도는 관광 성수기가 따로 없고 1년 내내 성수기라고 한다......
월드뉴스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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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에서 근거 없는 의혹제기를 통한 음해정치는 사라져야한다
일부 언론과 민주통합당이 제기한 김회선 당선자의 공보물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의혹에 대해 해당언론에 사진의 원본이 공개되어 제기된 의혹은 사실무근임이 입증되었다.
이제 곧 19대 국회가 개원한다. 근거 없는 의혹제기를 통한 음해정치로 19대 국회가 물들여져서는 안 된다.
민주통합당은 그동안 대변인실 논평을 통해 김회선 당선자를 흠집 내려고 열을 올린만큼 무책임한 의혹제기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할 것이다.
2012. 5. 2.
새 누 리 당 상 근 부 대 변 인 장 덕 상
월드뉴스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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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을 쓸 사람은 대학생들이 아닌 MB
검찰과 경찰이 지난 해 반값등록금 집회에 참여한 대학생 240여명을 체포·기소하고, 이중에서 반성문을 쓰지 않은 학생들에게 15~5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였다고 한다. 만약 대학생들이 벌금납부를 거부할 경우 강제노역 봉사를 하게 된 상황이다.
이에 대학생들은, 반값등록금 요구를 무시하는 것도 모자라 반성문을 강요하고 고액의 벌금을 물리는 잔인한 MB정부에 항의하며 "2일 촛불집회에서 반값등록금을 향한 의지를 촛불로 피력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MB와 새누리당이 반값등록금을 공약하고 이행하지 않았으면서, 오히려 이의 이행을 요구하며 반값등록금 집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반성문을 쓰게 하고 벌금을 물리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처사이다.
반성문을 쓸 사람은 약속이행을 요구한 대학생들이 아니라, 반값등록금 공약을 내팽개친 MB와 새누리당이다.
2012년 5월 2일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정진우
월드뉴스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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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북한, 3차 핵실험은 체제붕괴의 첫 단추"
새누리당은 30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북한체제 붕괴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북한이 앞으로 2주내 3차 핵실험을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용 갱도 주변을 찍은 위성사진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몇 달 동안 핵실험을 준비해 온 게 틀림없다"며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은 '북한이 이번에는 플루토늄이 아닌 우라늄을 이용한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이 플루토늄탄보다 가벼운 우라늄탄 개발에 성공하면 장거리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하는 게 더 쉬워진다"고 우려했다.
그는 또 "북한은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이 실패로 돌아간 것을 만회하기 위해 핵실험이란 무모한 도발을 준비하는 것 같다"며 "북한이 정말 그런 판단을 하고 있다면 그건 북한을 파멸의 길로 이끄는 오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지난번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 때도 중국을 포함한 모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이 신속하게 만장일치로 규탄 성명을 채택했고 북한의 추가 도발 땐 더욱 강력한 국제사회의 제재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는 경고를 발동했다"면서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이러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이뤄질 것이고 북한의 고립은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북한의 경제난은 사상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될 것이며 그들이 아무리 총칼로 주민을 통제한다고 해도 체제붕괴는 시작될 것"이라며 "북한은 핵실험 준비를 즉각 중단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874호를 준수할 것임을 선언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한편, 이 대변인은 국가인권위원회가 다음 달 초 발간 할 예정인 '북한 인권침해 사례집'에 담긴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말살 실태를 인용, 북한인권법안 처리에 힘써 줄 것을 야당에 당부했다.
그는 평안남도 증산교화소에서 사람을 매장하고 쥐를 구워먹는 참상을 전하며 "북한 주민들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는 순간 남녀노소, 지휘고하에 상관없이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해야 한다"고 통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안타깝게도 18대 국회는 북한인권법안 처리를 외면했다. 민주통합당 등 야당이 번번이 반대한 탓"이라며 "대한민국 국회가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 주민들은 차디찬 수용소 바닥에서 죽어가고 있을지 모른다"고 안타까워했다.
이 대변인은 "과거 서독은 중앙기록보관소를 설치해 동독 인권유린 상황을 기록했다. 통일 이후를 대비해서 그런 것"이라며 "대한민국도 북한 인권 실태를 분명히 기록하고 모든 참상을 고스란히 기억해야 한다. 야당은 이제 북한인권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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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갈등과 정쟁하면 정권재창출 못해"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정치를 위한 정치, 국민의 마음을 외면하는 정치는 이제 정말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19대 국회 당선자대회 인사말에서 "우리 정치가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우리끼리 갈등하고 정쟁하면서 국민께 실망을 드린다면 국민에게 또 다시 지지해 달라고 부탁할 자격도 없고, 정권재창출도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선거를 앞두고 우리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정강정책을 채택했다"며 "크게 복지와 일자리, 경제민주화를 핵심축으로 하는데 우리에게는 그 약속을 실천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 모든 것이 바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성장의 온기가 모두에게 골고루 퍼지도록 만들고, 노력하는 사람이 올바른 보답을 받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낙오자를 따듯하게 배려해서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최우선 순위를 두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우리 당에서만 처음 국회의원이 된 분들이 무려 76명으로 전체의 반이 넘는다"며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만큼 과거 잘못된 것을 모두 털어버리고 새로운 정치를 다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저는 선거 기간 만났던 많은 국민들께서 제 손을 붙잡고 하소연하시던 그 절박한 마음을 결코 잊을 수 없다"며 "여러분도 선거를 치르면서 많은 분들의 손을 잡았을 것이다. 그때 드렸던 약속들, 그때 느꼈던 마음을 절대 잊지 말고 꼭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제가 좋아하는 말이 '안거낙업'인데 국민이 근심 걱정 없이 살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며 "그 이상의 정치 목표가 있을 수 없다. 그걸 위해 우리가 (국회에) 들어와 있고, 그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가 책임감과 초심으로 하나가 된다면 지금까지 국민들이 생각했던 그런 정치가 아니라 사랑과 믿음을 받는 국회의원, 사랑받는 새누리당이 될 수 있고 19대 국회도 성공적인 국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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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대선후보 경선출마'흥행몰고 올까?
월드뉴스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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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중국어선 추적․나포 중 우리요원 부상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새벽 02:30경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방 40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중국 어획물운반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감독공무원 4명이 중국어선의 선원들이 휘두른 흉기에 다쳐 현재 흑산도로 후송 중이라고 밝혔다.
깜깜한 야간 시간대에 우리 어업지도선에 적발된 중국어선은 어선의 전등을 모두 끄고 도주하였으며, 우리 요원들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중국선원들이 칼, 갈고리, 낫 등 날카로운 흉기를 휘둘러 우리 어업감독공무원 3명이 머리와 팔, 다리 등에 창상, 타박상을 입어 피를 흘리는 등 다쳤으며, 1명은 해상으로 추락했으나 다행히 빨리 구조되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부상당한 우리 단속공무원들은 우리지도선내에서 선상 응급치료를 받고 목포로 후송 조치하였으며, 사고해역 현지에 지도선 2척을 급파하는 한편, 중국 정부에 이를 강력 항의하고 중국측에서는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였다. 이와 별도로 주한중대사관 총영사를 초치하여 유감 전달 및 재발 방지 촉구 등 외교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금년 들어 서해어업관리단에서는 서해EEZ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110척의 불법 중국어선을 검거하는 등 우리 EEZ내의 수산자원 관리를 하고 있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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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선전선동 정치의 결과”
민주통합당에 드립니다.
4.11총선에서 예상 밖의 저조한 성적을 거둔 민주통합당이 당 쇄신책을 강구하기 위해 친노로 분류되는 이해찬 전국무총리를 당 대표로 비노의 좌장으로 분류되는 박지원을 원내대표로 하는 새 지도부 구성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대한 당 안팎의 반응은 냉담하기 그지 없다.
18대 총선에서 81석을 얻은 데 그친 민주통합당(구민주당)이 19대 총선에서는 127석이라는 의석을 확보했는 데도 불과하고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한명숙대표가 물러나게 된 이유는 집권 여당의 거듭된 실정으로 인해 이반된 민심을 포용하지 못한 것에 대한 문책성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실정을 거듭하는 집권 여당의 대안 세력으로서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흠집 내기식 선전선동으로 일관하는 민주통합당의 정치적 수법을 경계하는 유권자의 불안심리가 아이러니하게도 실정을 거듭해 온 새누리당(구한나라당)의 자구책 마련과 변화의 노력을 더 높게 사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선거를 목전에 두고 경남도지사 김두관이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민주통합당 보다 새누리당의 공천이 더 잘 된 것 같다는 평가와 함께 조심스럽게 나마 새누리당의 과반수 의석확보를 점친 것으로 미루어 바닥민심은 이미 민주통합당의 패배를 예상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6.2지방선거 결과와 서울특별시 보궐선거 결과로 상징되는 기존의 정치적 불신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성향은 신선한 정치적 인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데 반해 민주통합당의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너무 오래 보아 와서 그런지 유권자를 식상하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어 보인다.
국민직선에 의해 국민대표가 선출되고 임기가 되면 물러나게 되는 정치적 풍토가 정착된 나라에서 아직도 민주와 반민주라는 정치적 대결구도에 집착하고 자신들이 집권시절 만든 한미FTA협정, 제주도해군기지건설, 원자력정책, 집시법개정, 근로자파견법제정 등의 정책을 계승한 이명박정부를 매도하는 것은 자가당착이자 모순이다.
그 뿐 아니라 여권 인사들이 개입된 비리나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추상같은 잣대로 엄정한 법의 심판과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던 그들이 자신들이 개입된 비리나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굳게 입을 다물고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지켜 보는 국민들은 한국의 진보적 가치의 기준은 (자신들에게만 유리하게 재단하는) 이중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비리와 부정선거에 연루된 대부분의 여권인사들은 정치적 책임을 지고 최소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인 반면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는 자신의 선거캠프의 부정선거로 인해 후보사퇴를 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선거유세를 하는 것도 부족하여 당 대표선거 출마나 대선출마를 염두에 있다고 전해지니 그저 기가 찰 노릇이며 그런 그들과 정치적 연대를 모색하는 민주통합당도 한심하기는 매일반이다.
민주통합당의 모순된 주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차기 여권의 유력한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박근혜는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데 연좌제가 폐지되고 유무형의 재산상속이 허용되는 나라에서 아버지의 정치적 부(負)의 유산을 상속하는 것은 적법하고 정당한 권리행사라는 것을 지적해 두고자 한다.
박근혜의 부의 유산상속을 부정하는 민주통합당이 북한의 3대세습 체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을 뿐 아니라 북한의 3대세습을 논하는 것은 타국의 내정간섭에 해당한다고 하면서도 대북지원은 같은 동포를 지원하는 것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해괴망측한 논리를 전개한다.
한 술 더 떠서 고 김근태의 지역구를 그 아내에게 물려주고 경남 창원시 진전면 양민학살 사건의 주범으로 무기형을 선거받고 옥사한 아버지를 둔 고노무현 전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생전의 노대통령에게 도의적 책임 조차 묻지 않는 것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국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어려워 보인다.
국민의 상식에서 일탈한 파당정치로 국가권력의 독주를 견제하는 것은 고사하고 적실이 아니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식물정당이 되어 버린 민주통합당의 변화와 개혁에는 정도정치를 표방하는 박근혜 같은 외부인사가 필요하며 이와 유사한 인물로 전북 정읍에 지역구를 두고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유성엽의원을 들고자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당이 정당의 이익에 함몰되어 국민의 신뢰를 져 버린 작금의 정치상황은 뼈를 깎는 자기성찰과 반성을 통하여 국민의 신뢰를 얻으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현상의 이익에 급급하여 검찰이 검찰을 사찰하는 식의 당 쇄신은 국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당내 이해관계가 없는 외부인사 영입으로 당을 쇄신하여 국가권력의 독주를 견제하는 건전야당으로서 민주통합당의 환골탈태를 기대해 본다.
월드뉴스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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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아버지의 흥남철수 진실”
월드뉴스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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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새로운 역사 쓰겠다”대선출마
여권내 잠룡으로 분류되는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가 29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대표는 “대통령이란 자리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리이고 너무나 큰 자리라, 제가 적합한 인물인지 많이 고민해 봤다”면서 “저는 누구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는 나라,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꿈꿔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극화는 심화되고, 청년들은 취업난 속에 절망하고 있다. 국민들은 지역과 세대로 갈라져 있다. 대한민국은 갈림길에 서 있다. 갈라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정치개혁과 경제 발전에 대해 “중요한 것은 정치개혁이다. 이를 위해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정치권력과 부패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했다.
또 “경제가 성장해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복지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며 “대기업은 국민들로부터 혜택을 받은 만큼 그에 걸 맞는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북 정책에 대해서는 “북한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 위협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며 “최다선 의원으로서 저는 북한의 도발시 우리 국회가 초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문제에 대해서는 “교육은 우리나라가 발전해 오는 데 원동력이 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교육이 분열과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학생에게 희망을 주고 교권을 확립하고, 입시지옥을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노동정책에 대해서는 “능력과 성과에 기반을 두지 않는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해 나가겠다.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동일임금 원칙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전 대표는 마지막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 위대한 국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 새로운 기적,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출마한 그가 여권 잠룡들 사이에서 비박의 중심에 서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세론을 꺾기 위해선 몇 가지 벽을 넘어야 한다.
정 전 대표가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재벌 이미지'다. 그는 현대그룹 창업주인 고(故)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여섯번째 아들로 현대중공업 그룹의 최대주주다.
그의 재산은 2조원대로,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대통령까지 하려고 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턱 없이 낮은 지지율이 두 번째 극복 대상이다. 그의 현재 지지율은 1~3%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한 직후 잠룡으로 거론됐지만 지지율은 추락했다. 2009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를 지내면서 지지율이 10%를 넘기기도 했지만, 대표에서 물러난 이후 좀처럼 지지율 상승의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은 취약한 지지기반이다.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시작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에 입당한 그의 당내 지지기반이 취약하다. 이번 총선에서 측근으로 분류되는 전여옥·이사철·정양석·정미경 의원 등이 낙선하면서 당내 세력 기반이 더욱 위축됐다는 평가다.
하지만 정 전 대표가 '비박 연대'를 바탕으로 박 위원장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김문수 지사와 이재오 의원 등과 단일화에 성공해 10% 대의 지지율을 만들고 박 위원장과의 일대일 구도를 성사시키면 해볼 만 하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월드뉴스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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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SE 발생관련 조치 현지 확인 조사단 파견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현지시간 4월24일 미국에서 발생한 소해면상뇌증(BSE) 발생과 관련하여 우리나라로 수출되는 쇠고기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4.30일 조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학계, 소비자단체, 유관단체, 농림수산식품부 및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관계관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5.9 귀국할 예정이다. 금번 조사단은 미국 농무부를 방문하여 금번 BSE 발생상황과 역학조사 및 정밀검사 상황, BSE 예찰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BSE 양성 판정을 받은 소의 연령을 10년 7개월로 밝힌 경위 등에 대하여 확인할 계획이다.
미국 국립수의연구소에서는 비정형 BSE로 판정한 경위와 검사결과 등을 살피고, 관련 렌더링 시설에서는 해당 소의 사체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등을 확인하며 또한, 농장, 도축장 및 육가공장을 방문하여 쇠고기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과 반추동물용 사료의 제조 및 관리실태를 전반적으로 조사할 것이나 발생농장 방문은 농장주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현재까지 동의를 받지 못한 상태이지만, 마지막까지 현장방문이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조사단의 조사결과를 가축방역협의회에 보고하여 평가 및 자문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조치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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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농무부 “광우병 젖소 월령은 127개월”
미국 농무부는 26일 최근 논란이 된 미국 광우병 확인 젖소는 생후 10년7개월(127개월)된 소라고 밝혔다.
농무부는 또 이 젖소가 미국 내 카운티 가운데 축산물 생산 순위 1위인 캘리포니아 툴레어 카운티의 낙농가에서 사육돼 왔으며 최근 주저앉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안락사 처리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안락사된 젖소 사체는 곧 폐기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무부는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이 젖소는 농무부의 광우병 감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테스트 대상으로 지목된 소”라며 “이 젖소가 식용으로 소비되기 위해 도축장에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식용으로 유통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미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이 젖소가 오염된 사료에 의해 광우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돌연변이에 의해 광우병이 발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국 내 캘리포니아주에서 발병된 광우병은 2003년 워싱턴주, 2005년 텍사스주, 2006년 앨라배마주 등에 이어 4번째다.
월드뉴스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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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위협에 뿔난 시민단체, 김정은 화형식 연출
북한 김정은의 무력도발에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크고 작은 규탄대회와 성명 발표, 기자회견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직접적으로 언급했던 어버이연합도 규탄에 적극 동참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심인섭)과 시민단체들은 26일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무력도발 협박하는 북한 김정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무력도발과 협박으로 미사일 실패를 빠져 나가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있는 북한 김정은을 규탄하기 위한 자리로서 마련됐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김정은을 몽둥이로 때리고, 화형시키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여단체는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납북자가족모임·대한민국어버이연합·미래를준비하는청년연합·블루레이디·자유풍선단·레이디블루·탈북난민인권연합·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D-15유격백마부대 등이다.
월드뉴스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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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부정승차’ 3894건 적발
서울시는 지난달 5일부터 31일까지 26일 간 1~9호선 지하철 부정승차를 단속한 결과, 총 3,894건의 부정승차를 적발하고 1억8천만원의 부가금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와 지하철운영기관은 공정한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9호선 지하철 개통 이래 처음으로 ‘지하철 부정승차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적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적발건수 3배 이상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표 없이 승차’가 8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 사용이 398건(10%), 어린이 교통카드 부정사용이 262건(7%) 등의 순으로 적발됐다.
이번 부정승차 단속에 적발된 사람 중 가장 많은 부가금을 낸 사람은 57,350원으로, 표 없이 지하철을 타고 수원에서 종로까지 이동한 ‘구간요금(1,850원)’에 ‘구간요금 30배(1850원×30)’를 더한 금액을 납부했다.
부정승차 적발이 가장 많은 역은 7호선 철산역으로 1달 간 총 125건이 적발됐으며, 다음으로 5호선 강동역 114건, 7호선 논현역 108건이 뒤를 이었다.
단속에 적발된 사람들은 ‘표를 구입해 탑승했으나 분실했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교통카드를 태그했는데 정상 처리가 되지 않았다’, ‘무인발매기 이용방법을 몰라 하차역에서 운임을 지불하려 했다’는 등의 핑계를 댄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운영기관측은 부정승차로 적발된 경우, 강력하게 결백을 주장하거나 안타까운 사정을 이야기하더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동등하게 처리하기 위해 적발된 모든 사람에게 부가금을 부과했다.
이번 단속은 부정승차가 자주 일어나는 출퇴근시간대, 평일과 주말 낮 시간대(15시~19시)에 역무원과 공익근무요원 등을 집중 배치해 실시했다.
지하철운영기관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의식전환을 위해 상시적으로 부정승차 관련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승강장 전광판 및 현수막 등을 통해 일제․수시단속을 알림으로써 상습적으로 부정승차를 일삼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환기 시켜줄 계획이다.
서울시 이병한 교통정책과장은 “공정한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어지럽히는 ‘지하철 부정승차’는 장기적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법행위”라며 “앞으로도 수시로 부정승차 단속을 할 예정이니 신분에 맞는 요금을 내고 정당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