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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구경북서 이해찬 누르고 ‘압승’…선두 탈환
월드뉴스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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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종북주사파 국회입성, 국민적 대책 세워야”
월드뉴스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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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한민국이 선을 그어주어야
검찰이 통진당의 ‘모든 의혹' 수사를 선언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통진당 혁신비대위의 자정노력을 후퇴시킨 것 아니냐?”는 우려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물론, 검찰의 당원명부 압수수색에 직면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한 마음, 한 몸으로 저항한 국면 하나만 두고 보면 그런 우려가 나올 수도 있
그러나 국가에는 법이라는 게 있다. 정치는 정치, 법은 법이다. 정치는 타이밍을 중시하지만, 법은 그런 것에 너무 매이면 오히려 법이 아닐 수도 있다. 법의 잣대로 볼 때는 통진당 사태에 대한 당국의 개입은 “겨우 이제?”란 소리도 들을 수도 있다. 폭력행위자들이 백주에 주먹을 휘두르고 머리채를 나꿔채고 사람을 짓밟았는데 법이 ‘타이밍' 걱정하며 며칠이 지나도록 가만히 앉았어야 하나?
‘종북’ 문제도 그렇다. 진보진영 내부문제는 진보진영에 맡기고 외부에선 개입하지 말라는, 일종의 ‘고상한 외면(benign neglect)'을 제의하는 사람도 있다. 가만 내버려 두면 제풀에 거덜 날 것이, 외부에서 건드리면 오히려 되살아난다는 걱정이다. 그런 점이 있긴 하다. 하지만 ’종북‘ 문제는 진보진영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는 것도 상기해야 한다.
‘종북’은 진보가 아니다. 그래서 ‘종북’을 진보에서 쫓아내야 한다. 선을 그어야 한다. 그러나 ‘종북’ 아닌 진보가 그걸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저들을 보라. 조준호의 목을 부러뜨릴 뻔한 저 ‘결사항전’ 부대가 “네, 알겠습니다 비당권파님들, 저희는 잘못을 인정하고 순순히 물러가겠습니다” 할 위인들인가?
1980년대의 반제청년동맹에서 1990년대의 민족민주혁명당과 2000년대의 광범위한 ’종북‘ 문어발로, 그리고 이어서 그간의 ’숙주 위탁경영 체제‘에서 ’간부 직영체제‘로 전환한 오늘의 ’종북 몸통‘ 본격 등판으로-이 집요하고 완강한 맥(脈)과 그물을 다른 진보가 무슨 수로 자정(自淨)할 수 있단 말인가? 어림도 없는 일이다.
대한민국 전체가 이제는 선을 그어주어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상 여기까지는 되지만, 그 이상은 안 된다”는 명확한 구분을 지어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는 ‘대한민국 안의 반(反)대한민국’ 암세포의 번식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 저들은 마침내 국회를 거쳐 12월엔 공동정권 수립까지 계획하고 있다. 자기들이 그 만큼 컸다는 자의식이다.
진보의 자정이 최선일진 모른다. 그러나 최선이 안 될 때는 차선을 취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실정법들이 그 차선의 몫을 실수 없이, 역효과 없이 수행할 수 있기를 당부할 따름이다. 나중에 가서 “쯧쯧, 안 하느니만 못 했네” 하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월드뉴스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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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귀국, "복지 기대는 마음이 유럽·일본 어렵게 해"
“일하기 싫어하고, 복지에 많이 기대하는 것이 유럽과 일본을 더 어렵게 할 것 같다.”
이달 2일 3주간의 일정으로 유럽과 일본 출장길에 올랐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오후 3시50분경 김포공항으로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태리, 프랑스 등 제일 어려운 나라 서너 군데를 다녀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상황이) 좋지 않았다”며 “수출에는 좀 영향이 있겠지만, 우리(삼성)에게 직접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일본 방문에 대해 “일본도 옛날과 달리 상당한 어려움이 있고, 어려움이 올 것이라는 걱정이 많아 보였다”고 언급했다. 특히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하고 나라의 복지를 많이 기대하고 있다”며 “이런 점에서 유럽과 일본이 더 어렵게 되가는 듯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 회장의 다음 출장은 런던 올림픽에 맞춰 오는 7월경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 귀국 현장에서는 4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고성과 함께 이 회장 일행에게 계란을 던져 관계자들이 황급히 제지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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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아내 고소영의 내조 고마워"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장동건은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내이자 동료배우 고소영의 내조에 대해 밝혔다.
그는 "드라마 들어오기 전 중국에서 4개월동안 촬영하는 등 바쁜일정에 집에 들어가기 힘들었다"라며 "아이가 어려서 집에 오래 못 있는 것 때문에 미안해하고 있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작품 대본도 고소영씨가 봤는데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의 작품이라는 이유로 응원을 많이 해준다"라며 "여전히 수면시간이 적어 집에서 잠만 자고 나오지만 아이를 잘 키워주고 내조를 열심히 해줘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고마운 마음이 든다"라고 전했다.
장동건은 극중 독설의 대가 건축사무소 소장 김도진 역을 맡았다. 그는 독신주의자로 연애를 즐기지만 마음을 열지 않는 까칠한 캐릭터다. 서이수(김하늘)를 만나면서 그녀를 짝사랑하게 된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며 세상 그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는 불혹(不惑)을 넘긴 꽃중년 남자 4명이 그려내는 로맨틱 미(美)중년 드라마다. 26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고소영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 장동건.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월드뉴스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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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고영욱 경찰 재소환 “물의 일으켜 죄송”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이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재소환됐다....
월드뉴스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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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광주시민에게 끔찍하게 당할 것
월드뉴스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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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에서 어린이 농촌체험교실 운영
상주시 외서면 봉강팜스테이마을(대표 김광식) 농촌교육농장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교실을 5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봉강농촌교육농장은 농촌진흥청이 2010년 선정한 농촌교육농장으로 농어촌체험지도사가 체험학습 지도하는 교육농장으로써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오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농장이며 인성교육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현장 농촌교육장이다.
봉강농촌교육농장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손두부 만들기, 손칼국수 만들기, 벼 탈곡체험, 민물고기탐방, 농기구타기, 전통농기구관람 등으로 농촌생활이 생소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농촌체험교실은 창의적 현장체험학습과 연계추진으로 농촌체험관광사업 활성화와 상주시 홍보 및 도농교륙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용복 취재기자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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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경주선언문”채택
최원섭 취재기자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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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피해 현장 아픈마음 함께 나누어...
성백영 상주시장은 지난 5월 17일 갑작스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상주시 남적동 김응술 농가의 배 과수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이번 우박은 크기가 5~7mm로 상주시 일부 지역에만 내렸으며, 고추 등 일반농작물이 아직 생육초기 단계로 큰 피해는 없었으나, 일부지역에서 사과와 배의 어린 과실이 직접 우박을 맞아 고품질 과실생산에 차질이 예상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피해 과수의 생육촉진과 우박을 맞은 과실에 병충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병충해 방제를 위한 농약 및 식물영양제, 비료 등의 구입비를 긴급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며,
앞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농가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농가희망 전 면적을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역농협을 통해 확대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장용복 취재기자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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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모르고 샀다고 장물 소유권 인정되는 것 아냐”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나선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23일 통합진보당 일부 비례대표 당선자의 사상편향 논란과 관련해 “19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문제가 있는 당선자들을 윤리위에 회부하고 동시에 의원 직무와 자격을 정지시키는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실적으로 개원 후 제명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종북(從北) 주사파’ 논란에 휩싸인 이석기‧김재연‧황선‧강종헌 당선자 등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사람들을 국회의원으로 인정해야 하느냐”며 “일각에서는 제명 요건이 안된다고 하는데 법률적 문제를 따지기 전에 윤리와 도덕에 관한 문제다. 부정한 방법으로 경선에서 순번을 받은 행위가 왜 제명 사유가 안 되느냐”고 반문했다.
또 “모르고 샀다고 장물의 소유권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며 “민주통합당은 더 이상 야권연대라는 당리당략으로 그들을 감싸거나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임 전 실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당 문재인 당선자도 이 문제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국가 정체성을 뒤흔든 사람들의 국회 입성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뜻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도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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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북한 주민 인권 시급히 다뤄야할 문제"
월드뉴스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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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방한 네티즌에 벌금 100만원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이동훈 부장판사)는 22일 지난해 10월 26일 실시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을 비방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기소된 김 모(38)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나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최소한의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고 비방글을 작성했다”면서 “글에 포함된 욕설의 내용과 수위를 비춰 죄질이 불량하고 후보자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국민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함으로써 선거의 공정성을 해쳤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해 9월2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게시판에 ‘위안부 양자협의거부’라는 언론보도 기사와 나 후보가 과거 서울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 등을 게재하면서 나 후보를 비난하는 글을 함께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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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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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건, 비당권파건 똑같은 자들
월드뉴스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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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사퇴시한 연장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이석기·김재연 당선자 등 경선 비례대표 당선자 및 후보 사퇴 시한을 오는 25일로 연장하기로 했다.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19대 국회 개원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국민이 우리당에 준 시간이 많지 않다"며 "오는 25일 정오까지 비례대표 사퇴서가 당에 수령되지 않으면 그 기회(혁신할 기회)를 부여 받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혁신비대위의 임무는 중앙위원회 결의 사항을 이행하는 것으로 이는 뼈를 깎는 과감한 결단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경쟁명부 비례대표 후보 14명의 총사퇴를 집행하는 것이 비대위가 이행해야 할 첫 번째 소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분들이 억울한 점이 없지 않다는 것을 비대위원 모두가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당의 잘못에 대해 모두 함께 책임지고 거듭나자, 당에 대한 탄압을 뚫고 국민에게 약속한 혁신의 길로 나아가는 결단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당초 혁신비대위는 경쟁명부 비례대표 후보와 당선자의 사퇴서 제출 시한을 21일로 정한 바 있다. 강 위원장이 이를 연장하면서 '최후의 수단'을 거론한 만큼, 이석기·김재연 당선자 등이 25일 정오까지 사퇴거부 입장을 고수한다면 출당당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강 위원장은 검찰의 통합진보당 압수수색과 관련, "검찰은 당원 명부를 창문을 통해 빼앗았다"며 "강도짓을 한 것과 다름없다.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명박 정권은 자신들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명단을 확보한 것"이라며 "(검찰의 압수수색 조치를)야당 탄압으로 규정한다. 야권연대와 정권교체를 막기위한 검찰의 불법 개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뉴스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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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결혼식, '무한도전을 보았다'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개그맨 정준하(41)의 결혼식에 불참을 예고했던 유재석과 하하가 식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마련된 결혼 전 정준하의 기자간담회에 이어 하객들의 축하인사가 전해졌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박지성 편 촬영 탓에 당초 불참이 예고된 유재석과 하하도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유재석과 하하는 다른 '무한도전' 멤버인 리쌍 길과 정형돈을 비롯, 리쌍의 또 다른 멤버 개리, 정재형, 이날 결혼식 사회를 맡은 이휘재가 함께 등장했다.
유재석은 "'무도' 멤버들이 다 왔어야했는데 박명수 씨와 노홍철이 '나가수2' 생방송 무대로 인해 못와 아쉽다"고 인사를 대신했다. 이어 그는 "오늘 정준하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과 함께 오랜만에 "무한도전"을 외쳤다.
한편 결혼하는 정준하는 지난 2009년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여자친구를 '니모'로 자신을 '슈렉'으로 칭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정준하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4년간의 열애 끝애 화촉을 밝힌다.
월드뉴스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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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변 없다면 2013년 까지 맨유맨''
[스포탈코리아] 21일 김포 아라마리나 컨벤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자신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제이 에스파운데이션(JS Foundation)이 개최하는 '제 2회 아시안 드림컵'의 출정식에 참석했다. 최근 불거진 이적설에 대해 박지성은 웃으며 여유를 보이다가 이내 진지하게 이적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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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되고도 의원 배지 받아간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는 퇴출돼야 한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 3번인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가 이미 국회 사무처에 의원 등록을 마치고 국회의원 배지까지 받아갔다고 한다. 당 중앙위원회의 ‘경쟁 명부 비례대표 당선자 및 후보자 총사퇴’ 결정을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다는 걸 행동으로 보인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버티디가 19대 국회 개원과 함께 국회의원의 신분을 얻겠다는 게 당권파인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의 속셈이라는 게 드러났다.
당권파인 김미희 당선인도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선출과정에서 논란을 야기했던 전자투표 방식으로 중차대한 결정을 한 것은 인정하기 어렵다”며 당권파의 물리적 저지 때문에 비당권파가 중앙위원회에서 전자투표로 결정한 비례대표 당선자 사퇴와 혁신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당권파는 끝없이 꼴불견을 연출하고 있다.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뽑혔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석기, 김재연씨는 국회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 그들을 포함한 당권파는 부정 경선에 대한 당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조차 부정하고, 중앙위원회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켰다. 그런 못된 행태에 대해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은 채 국회의원 배지를 날름 챙긴 두 사람과 당권파를 보고 국민은 울화통을 터뜨리고 있다.
통합진보당 당권파는 ‘비례대표 총사퇴’라는 중앙위 의결 사항을 즉각 받아들여야 한다.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가 콩알 만큼의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국회의원 배지를 반납하고 사퇴해야 할 것이다.
통합진보당 강기갑 비상대책위원장은 “무릎을 꿇고 비는 한이 있어도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가 사퇴하도록) 설득하겠다”고 했다. 국회에서 소위 ‘공중부양’이란 폭력을 행사해 지탄을 받았던 강기갑 위원장이 이런 말을 하는 건 당권파의 행태에 대해 견딜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뻔뻔스럽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럽다고 할 강 위원장이 이석기, 김재연씨에겐 읍소라도 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그들의 낯은 참으로 두꺼운 모양이다. 이석기, 김재연씨가 버티면 버틸수록 그들이 속한 집단인 당권파의 몰골은 갈수록 흉해질 것이고, 그들을 정리하지 못하는 비당권파도 동반 추락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2012. 5. 16.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이 상 일
월드뉴스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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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의 조롱까지 당하는 ‘무기구매 쇼핑 잔치’는 안 된다
잡음이 끊이지 않는 이명박 정부의 14조원 대 대규모 무기도입 사업이 결국 미국 언론에 의해 조롱당하는 수모까지 당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이렇게 많은 양의 무기를 한꺼번에 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미국의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가 최근 "한국군이 올해 쇼핑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제목의 비꼬는 보도까지 한 것이다.
재미언론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공개된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처의 승인요청 보도자료 원문을 토대로 보면, 올해 MB정부 무기 도입액수가 14조원을 크게 넘어설 것 이라고 한다.
그리고 올 10월까지 기종 선정을 마치고 구매 계약을 모두 체결할 것이라니 사업에 대한 졸속 추진은 물론 크게 증가될 예산에 대한 국민적 부담마저 가중 되는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국가의 튼튼한 안보를 위한 군의 전력증강은 지극히 당연하지만, 세계경제가 위기로 치닫고 국민의 허리가 휠 정도로 국내 경제도 어려 국면에서 ‘쇼핑 한국’의 오명까지 뒤집어쓰면서까지 벌이는 무기구매를 국민이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미 민주통합당이 이 사업에 대해 현실성 결여와 예산증가 가능성을 지적하며 사업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던 점에 비추어 이번 기회에 정부의 면밀한 재검토가 이루어지길 촉구한다.
2012년 5월 21일
민주통합당 수석부대변인 이규의
월드뉴스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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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민주통합당 박지원위원장 고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과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가 수 차례 만났다고 주장한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검찰에 고소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18일 광주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박근혜 전 위원장이 박태규씨와 수 차례 만났는데 이 만남이 저축은행 로비에 어떤 작용을 했는지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었다.
박 전 비대위원장 측은 "이들이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주장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또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꼼수다'(나꼼수)에서 이 같은 주장을 했던 박태규씨 측근 A씨와 이 프로그램 진행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및 주진우 시사 인 기자도 함께 고소했다.
`나꼼수, 봉주12회'는 이달초 `박태규씨가 박 전 위원장도 (저축은행) 구명을 위해 열심히 뛸 때인 2010년 11월 점심때 만났다'는 요지의 방송을 했고 여기서 주 기자는 "가장 결정적일 때 저축은행이 망하기 직전에 로비가 가장 필요할 때 그때 집중적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