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철 “종북 주사파에 대한 국민우려 인지해야”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11일 “국회가 국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서는 국가의 정체성을 위협할 수 있는 종북 주사파들이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으로서 민의의 전당에 서는 것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종북주사파 국회입성 방지대책’ 토론회 인사말에서 “민생 회복의 염원 속에 출발한 19대 국회가 시작부터 종북 세력의 국회 입성에 따른 국가 안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로 흔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잠식시킬 수 있도록 발등의 불을 조속히 꺼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도 이날 축사에서 “우리 헌법 가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인권과 자유민주적 질서”라며 “하지만 최근 야당의 일부 의원들의 발언을 보면, 19대 국회가 과연 당을 초월해서 이러한 헌법적 가치를 지켜낼 수 있겠느냐는 의아심을 가지게 된다”고 반문했다.
또 탈북자 비하 발언 논란 당사자인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을 겨냥해 “예컨대 자유의 품에 들어온 우리 형제동포를 변절자라고 부른다면, 그런 가치의 중심과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새누리당 유기준 최고위원 역시 “부정경선파문으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의원들이 사퇴압박을 받으며 그들의 과거 종북언행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그들과 야권연대를 했던 민주당 역시 소속 의원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들께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과연 그들이 어느 나라 국민이며 어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란 말이냐”고 꼬집었다.
더불어 “민주당 한 의원은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하면서 폭언하고 북한인권법을 삐라살포지원법이라고 폄하한 당대표 후보자의 발언 역시 우리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며 “국민들이 걱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떳떳하게 자신의 국가관이나 대북관을 밝히지 못하는 것과, 북한체제를 옹호하는 듯 한 언행을 계속하며 우리 국민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한기홍 대표는 토론에서 종북 인사의 국회 입성 문제와 관련해 “반국가단체 가입에 대한 사법적 심판을 받았을 때 확실한 반성과 전향 여부에 대한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는 공직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법 제도가 마련되지 않으면 이들의 국회 진입을 저지할 방법이 없다”며 “향후 의정활동 과정에서 범죄행위가 발생하면 처벌이 가능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종북 논란에 휩싸인 통진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해선 “이들이 종북 성향을 가진 건 확실하나, 그것만으로 자격심사를 하는 건 부적절하다. 하지만 (비례대표 경선) 부정행위가 명백하다면 그것을 이유로 자격심사를 할 수 있다”며 “법률적 심사가 가능한 행위에 대해선 사법적 단죄가 이뤄져야 하지만, 나머지는 사상 투쟁의 영역에서 해결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다.
남북청년행동 최홍재 대표는 “국민은 이석기·김재연 의원, 그리고 임수경 의원이 진짜 종북 주의자인지 궁금해 한다”며 “민주당이 이를 두고 매카시즘이니 색깔론이니 하는 건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공격이며, 스스로를 종북주의자를 옹호하는 집단으로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그는 “민주당이 수권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진보세력과 각종 연대를 하는 건 문제될 게 없지만 대한민국 전복세력, 수령세습체제 추종세력과 연대하고 그들의 국회 입성을 도운 것은 반대한민국적 행동”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6-12
-
새누리 경선 위원회 출범 의결‥非朴 반발
월드뉴스
2012-06-12
-
손학규, 14일 광화문서 대선출마 선언
월드뉴스
2012-06-12
-
과거를 지향하는 민주통합당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지도부가 어제(9일) 출범했다. 이에 발맞추어 민주통합당 내의 초선의원, 대변인단이 일제히 새누리당을 겨냥해 화력을 뿜어내고 있다.
이런 다양한 공격에는 공통점이 엿보인다. 유신과 5공, 하나회 등 민주통합당이 활용하는 공격의 수단은 모두 과거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민주통합당이 정치적으로 연대보증을 서준 통합진보당발 종북주의 논쟁과 임수경의원, 최재성의원, 이해찬 대표의 북한인권문제 막말 파문으로 궁지에 몰린 현실을 과거를 통해 타개해 보려는 전술로 파악된다.
민주통합당의 가치관에는 일관성도 없다. 대한민국 과거에 대해 언급할 때는 경제 또는 민생보다는 인권을 강조한다. 북한주민에 대해서 언급할 때는 북한주민의 인권보다는 북한지도부의 민생에 도움이 되는 퍼주기 정책을 강조한다. 이해찬 당대표는 북한인권을 논하면서 내정간섭, 외교적 결례라는 표현까지 썼다.
검찰의 수사결과나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도 자당내의 인사와 청와대, 여당 인사에 대해서 정반대의 입장에 서기 일쑤다. 어이없는 일이다.
국회의원이 된 지 일주일도 안 된 임수경 의원이 힘없는 탈북자 대학생을 향해서 국회의원한테 개기지 말라는 식의 협박을 하더니만 급기야 초선의원들이 일제히 새누리당 국회의장 후보인 강창희 의원을 거부하고 나서는 것을 볼 때 처음부터 19대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갈 것 같은 조짐이 보여 걱정된다.
이같은 민주당내 흐름은 현재 원구성 협상에 임하는 원내지도부와 어제 출범한 이해찬 당지도부를 향해서 대여강경 투쟁을 요구하는 압박수단인 것으로 보인다.
영화 쉰들러의 리스트 마지막 장면이 떠오른다. 쉰들러는 자기 가슴에 달려있던 금배지를 떼어내면서 ‘아.. 이 금배지면 한 사람의 생명을 더 구할 수 있었는데...’라며 눈물어린 탄식을 쏟아냈다. 우리 가슴에 달린 국회의원 금배지는 국민을 협박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특권을 누리기 위한 것도 아니다. 어려운 민생에 허덕이는 한사람, 한사람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도 자유민주주의를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책임을 의미할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하루 빨리 국회의장단과 원구성 협상을 끝내고 19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 민생국회로 만들어가는 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
2012. 6. 10.
새 누 리 당 대 변 인 김 영 우
월드뉴스
2012-06-11
-
6.10 민주항쟁 25주년을 맞이하며
국민의 힘으로, 민주의 함성으로 철옹성 같던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지 어느덧 25년이 지났다.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권자로 처음 등장한 날이 바로 오늘인 것이다. 그러나 25살의 청년으로 성장했어야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조로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오늘 우리 국민들은 다시금 자유와 민주에 목말라하며 민주주의 회복을 소리높여 외치고 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위축되어온 국민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마침내 유신의 부활을 우려하게 하고 있다.
표현의 자유가 무너진지 4년만에 우리 국민들은 국가관을 증명하고 이념의 결백을 인정받아야 하는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민주주의의 퇴행은 부정과 부패가 판치는 나라, 반칙과 특권이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었고, 다른 한편으로 서민들의 삶은 질식하기 일보직전에 이르렀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날의 함성과 국민의 힘으로 일군 승리의 역사를 되새기며 다시 가슴 속에서 자유의 횃불과 민주의 함성을 일깨우고 있다.
민주의 함성은 다시 일어날 것이며, 민주주의의 회복과 함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1조의 완전한 실현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국민의 요구를 받들어 민주주의 회복과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위해 진력을 다할 것임을 굳게 다짐한다.
6월 민주항쟁 25주년을 맞아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며, 민주화의 제단에 희생된 수많은 민주 열사들을 추모한다.
2012년 6월 10일
민주통합당 대변인 박용진
월드뉴스
2012-06-11
-
노수희의 범민련,“재판장 X새끼 죽여 ”
월드뉴스
2012-06-11
-
김정은,“생모 고영희는 친일파 손녀”
월드뉴스
2012-06-11
-
김재연,“무단 방북 노수희가 부러워 ”
월드뉴스
2012-06-11
-
美, 한국과 FTA 맺었더니 적자 3배
한미FTA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한국산 수입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미국은 한국과의 무역으로 4월 적자가 3배로 늘었다. 반면 한국은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12%나 줄였다.
미국의 지난 4월 대(對) 한국 무역수지 적자가 전달에 비해 무려 3배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3월 15일 발효됐기 때문에 4월 무역수지는 FTA 효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첫 지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일단 한국의 이익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해석됐다.
미 상무부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으로부터의 상품 수입액은 총 55억달러로, 전달의 48억달러에 비해 14.6%나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으로의 상품 수출액은 총 37억달러로, 전달(42억달러)보다 오히려 12%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 한국 무역적자는 총 18억달러를 기록, 전달(6억달러)에 비해 3배로 늘어났으며, 지난해 같은 달(10억달러)과 비교해서도 거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누적 무역수지 적자도 41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35억2천만)보다 17.1%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특히 한ㆍ미 FTA 협상에서 쟁점이 됐던 자동차 및 부품 부문에서 16억5천만달러(수출 1억달러, 수입 17억6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 전달(14억5천만달러)보다 크게 늘어났다.
미 통상전문매체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 등은 지난 4월 미 무역수지 적자가 전체적으로 소폭 줄어든 가운데 한ㆍ미 FTA 발효 직후 한국과의 무역적자가 급증한 것이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무역대상 국가별로는 중국과의 무역수지 적자가 246억달러로 전달(217억달러)보다 13.4%나 늘어났으나 유럽연합(EU) 회원국 및 일본, 브라질 등과의 적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뉴스
2012-06-11
-
임수경, 국보법 위반혐의 검찰고발돼
월드뉴스
2012-06-11
-
이한구 “국회의원 되려는 간첩출신, 실체 드러날 것”
월드뉴스
2012-06-11
-
[데스크칼럼] <칼럼>'19대국회' 국민은 불안하다.
기존 정치권에 신물이 나있던 국민들에게 19대 총선은 새로운 인믈을 선택해 변화와 희망을 찾으려는 샘물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19대 총선이 끝나고 뚜껑을 열어보니 이것은 샘물이 아니라 구정물이었다.
대한민국의 법을 만들고 정부부처의 기밀사항까지 자료를 통해 요구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란 신분에 과거 간첩전력이 있는 종북주의자들이 버젓이 자리 잡고 있지를 않나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찿아 온 탈북자들에게 양아치만도 못한 육두문자를 써가며 변절자라고 부르는 자격미달자도 있다.
역대 어느 국회보다도 저질적이고 위험한 인간들이 19대국회에 들어와 금뱃지를 달고 활보할 것을 생각하니 분노를 넘어서 절망의 그림자가 보인다.
19대 국회의 첫 일정을 시작하는 5일 열리기로 한 국회개원마저도 여야가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해 열리지 못하고 있다.
여야가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원포인트 개원’에 합의했지만 민주통합당은 원 구성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개원식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여야가 말로만 민생을 외칠 뿐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도 특정 상임위원장 자리 배분을 놓고 첨예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야당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정무위, 국토해양위 가운데 하나를 넘겨 달라는 입장이고 여당은 외교통상통일위원회나 국방위원회를 야당에 넘기는 방안까지 제안했지만 야당에 거절당했다.
국방위원회를 야당에 넘기겠다는 새누리당의 제안은 이들이 과연 집권당으로서 국가를 책임지고 정권재창출의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국회에 들어가 보면 의원들이 사용하는 의원회관사무실 신관은 놀랄 정도로 고급스럽게 꾸며놓았고 구회관은 두개방을 하나로 합쳐 넓게 변화시켜 놓았다. 의원들이 사용할 회관은 확실히 변화를 시켰는데 입주한 의원들 자체는 옛 모습 그대로 구태정치를 계속하고 있다.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국민이 낸 피 같은 혈세를 가지고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들의 영위만을 위해 행동하고 있는 19대국회의원들의 모습에서 더 이상 희망을 기대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샘물을 바랐던 국민들에게 구정물로 돌아 온 19대국회의 첫 출발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월드뉴스
2012-06-11
-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려라
현대인의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가 되며 인간에게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켜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 하지만 한번 스트레스에 발목이 잡히면 상황이 심각해 진다. 마치 우리 몸 속에서 나쁜 병균과 면역체가 쉴새 없이 싸우듯 나쁜 스트레스는 긍정의 스트레스와 다투다 급기야 나쁜 스트레스가 힘이 더 커지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웃음은 긍정의 스트레스를 키우는 원동력이다. 자칫 깊은 스트레스의 늪으로 빠져 들 수 있을 때 한바탕 웃음으로 거뜬히 벗어 날 수 있는 것이다.
웃음을 습관화하여 웃음이 몸에 배어 있으면 스트레스가 감히 침투하지 못한다. 조울증이나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웃음이 없다는 점이다. 얼굴에 웃음의 흔적이 전혀 없다. 왜 웃어야 하는지 이해하지도 못하고 도리어 웃는 사람이 부담스럽기까지 하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어쩔 수 없이 수면제를 복용하다 보면 약에 취해 잠은 자는데 전혀 개운하지가 않다. 그러니 웃음이 나올 수 없다.
스트레스가 무서운 이유는 언제 스트레스를 받는지 얼마나 무거운 스트레스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에 마음에 몸에 웃음이 습관처럼 배어 있어야 한다.
어느 순간 내가 지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이미 늦으므로 사전에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푸는 방법으로 조절해야 한다. 말처럼 쉽진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다.
스트레스 없는 삶은 없다. 부자도 대통령도 인간이면 누구나 스트레스는 안고 산다.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불행한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오늘도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 이렇게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정은상 취재기자
2012-06-11
-
민주통합당 당대표 이해찬 선출
월드뉴스
2012-06-10
-
선진당 “대북 식량차관 회수불능, 책임 물어야”
선진통일당은 8일 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대북 식량차관의 회수 불능사태에 대해 “아무런 안전장치도 마련하지 않고 대북차관을 제공한 관련 책임자들에게 법적, 경제적, 도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선진통일당 이원복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는 강도 높은 대북차관 회수계획을 추진하고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악덕 채무자로 가고 있는 북한의 잘못된 버릇들을 이참에 확실히 교정시켜 주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북한에 ‘막 퍼주기’ 차원에서 제공한 대북 식량차관이 마침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며 “소중한 국민 혈세로 제공한 대북 식량차관 첫 상환일이 어제 도래했지만 정부는 고작 지난달 4일 북한에 팩스를 보내 상환기일과 금액을 통보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이 이번에 갚아야 할 돈은 약 68억원이지만 그동안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대북차관은 총 3조5000억원”이라며 “이번에 회수 못한 68억원을 515번 받아내야 할 막대한 불량채권”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남측으로부터 막대한(약3조 5천억원) 지원을 받아놓고도 거꾸로 큰 소리 팡팡치는 북한 당국의 태도도 가관이지만, 아무 소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우리 정부도 세계의 놀림거리가 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애초부터 꼭 되돌려 받기로 하고 준 돈인지, 상환 안 해도 된다고 하며 준 돈인지 부터 명명백백히 밝혀야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국민의 혈세가 아니라 자신의 쌈짓돈이었다면 이렇게 무대책으로 퍼주었겠느냐”며 “공직기강은 물론이고 국민의 혈세를 소중히 여기는 풍토를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분명히 따질 것은 따지고 조사할 것은 조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북한의 경제난과 남북경색 국면을 감안할 때 회수 가능성이 불투명하고 회수를 위한 안전장치도 전무한 상황이지만 이대로 국민혈세를 포기할 수는 없다”며 “설혹 회수비용이 발생해도 이는 감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6-09
-
美, 한국과 FTA 맺었더니 적자 3배
한미FTA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한국산 수입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미국은 한국과의 무역으로 4월 적자가 3배로 늘었다. 반면 한국은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12%나 줄였다.
미국의 지난 4월 대(對) 한국 무역수지 적자가 전달에 비해 무려 3배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3월 15일 발효됐기 때문에 4월 무역수지는 FTA 효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첫 지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일단 한국의 이익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해석됐다.
미 상무부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으로부터의 상품 수입액은 총 55억달러로, 전달의 48억달러에 비해 14.6%나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으로의 상품 수출액은 총 37억달러로, 전달(42억달러)보다 오히려 12%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 한국 무역적자는 총 18억달러를 기록, 전달(6억달러)에 비해 3배로 늘어났으며, 지난해 같은 달(10억달러)과 비교해서도 거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누적 무역수지 적자도 41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35억2천만)보다 17.1%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특히 한ㆍ미 FTA 협상에서 쟁점이 됐던 자동차 및 부품 부문에서 16억5천만달러(수출 1억달러, 수입 17억6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 전달(14억5천만달러)보다 크게 늘어났다.
미 통상전문매체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 등은 지난 4월 미 무역수지 적자가 전체적으로 소폭 줄어든 가운데 한ㆍ미 FTA 발효 직후 한국과의 무역적자가 급증한 것이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무역대상 국가별로는 중국과의 무역수지 적자가 246억달러로 전달(217억달러)보다 13.4%나 늘어났으나 유럽연합(EU) 회원국 및 일본, 브라질 등과의 적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뉴스
2012-06-09
-
프락치 세상! 새누리당도 좌경화 시간문제!
북한이 운영하는 대표적 對南선전선동 기구인 ‘반제민전’ 자료 가운데에는 간첩과 左翼세력이 右派정당 내에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침투하는 기술이 자세히 언급되어 있는 문건이 있다.
이 같은 프락치 전술은 공산주의자들이 구사하는 ‘통일전선전술’의 한 방법이다. ‘통일전선전술’은 공산당이 大衆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위장(위장전향)하는 對정부 투쟁의 가장 대표적 전술이다.
2011년 발생한 ‘왕재산 사건’의 서울지역당 조직책이었던 이XX가 운영하던 도서출판 ‘대동’이 1989년 발간한 한 서적에는 ‘통일전선적 합법당 건설방도’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남한에서 간첩 및 좌익세력이 합법당을 구축하는 세 가지 방법으로 ‘지하당 역량으로 통일전선적 합법당 구축’, ‘진보적 경향성을 가진 기성 합법정당 안에 진지 구축’, 그리고 ‘보수정당 안에 진지 구축’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이 가운데 세 번째 방안(보수정당 안에 진지구축)을 자세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보수정당 안에 지하당을 구축하는) 방도는 지금 있는 보수정당 안에 우리의 프락치를 박고 그의 영향 하에 보수정당 안의 비교적 진보적인 세력들을 규합하였다가 좋은 정세가 도래할 때 그것을 떼 내어 우리 당이 영도하는 합법당을 내오는 것이다.
통일전선적인 합법당은 조성된 조건에 따라 각이한 방도로 건설할 수 있다...(중략) 통일전선 구호를 드는 데서 특히 중요한 것은 구동존이(求同存異)의 전술적 원칙을 옳게 관철하는 것이다. 어떤 정당, 단체, 개별적인 인사들이 ‘남북협상’, ‘민주화’, ‘평화통일’ 등은 지지하면서도 ‘반공’을 들고 나올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구동존이의 원칙에 의하여 우리의 주장과 일치한 면은 우선 합의를 보고 합작하여 행동통일로 발전시키며, 합의되지 않는 면은 보류해 두고 모르는 척하면서 그들에게 접근하여 교양을 주어 점차적으로 반공구호를 철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만일 통일전선대상이 우리 당의 근본원칙을 계속반대하고 반공구호를 철회하지 않을 때는 그를 고립시켜 타격하여야 한다. 구동존이의 원칙은 공산주의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벗어나지 못한 통일전선대상을 아량 있게 포섭하여 진보시키는 방법으로 그들과의 연합을 형성하여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능동자재한 전술이다. 그러므로 통일전선사업에서 구동존이의 원칙을 옳게 적용해 나가야 한다.》
위와 같은 공산주의자들의 통일전선전술을 새누리당에 적용하면 소위 당 개혁을 주장하며 국보법 철폐 및 反헌법적인 6.15와 10.4선언 이행을 주장하는 세력들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새누리당 일각에서 ‘從北’문제를 제기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는 인물들도 좌익세력이 주도하는 통일전선전술에 자의-타의 상관없이 협조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외에도 지난 4.11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거 ‘사노맹’(사회주의노동자연맹) 출신의 백태웅 하와이대 로스쿨 부교수를 영입하려 했던 것도 비슷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백 부교수는 1984년 학도호국단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이른바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유시민 씨와 함께 구속됐던 인물이다. 1991년에는 시인 박노해(본명 박기평)와 함께 사노맹을 조직, 중앙상임위 위원장을 맡아 활동 하다 1992년 국보법 위반혐의로 체포,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백 부교수가 현재 하와이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고 접촉에 나섰으며 만약 새누리당에 온다면 부산지역에 출마를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물론 보수진영의 반발로 백 씨의 새누리당 영입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백 부교수의 영입을 시도했던 당내 인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4.11총선에서 당내 保守 성향 인사라 할 수 있는 조전혁-전여옥-신지호-정옥임 前 의원을 모두 공천에서 배제했다. 保守를 겨냥한 사실상의 ‘공천학살’이었다. 여러 사례에 비추어 볼 때 새누리당의 좌경화는 시간문제라 할 수 있겠다.
월드뉴스
2012-06-09
-
조국 “이석기‧김재연 당연히 물러나야”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8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은 당연히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들은 당 내 민주주의를 위배했고 잘못된 선거 결과로 비례대표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면 통진당 일부 의원들이 북한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유권자 요구에 왜 답하지 않느냐는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대답을 강요할 순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헌법은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고 주사파라고 불리는 사람도 침묵의 자유는 있다”며 “과거 행적으로 어떤 혐의가 있으니 미리 밝히라고 얘기하는 것은 우리 헌법 질서상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탈북 대학생에게 ‘변절자’라고 막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단어 선택 등에 있어서 신중하지 못했다”며 “변절자란 용어가 탈북자들에게 사용될 것으로 오해될 여지가 있는 경우에 매우 조심해야 되는데 무조건 잘못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종북 논란은 민주당과 통진당이) 좌초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는 “(통진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에서 득을 본 세력의 이념적 지향이 문제가 되니 새누리당이 통진당 전체 나아가 민주당까지 종북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새누리당이) 갑자기 왜 이렇게 나오나 생각해보면 이는 대선 때문”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2-06-09
-
"최소 200만명 죽인다" 대한민국 살생부 명단
[김필재 추적]
"최소 200만명 죽인다" 대한민국 살생부 명단
어느 주사파의 폭로!!!
"무서운 남민전 세력, 노무현정권이 다 풀어줘.."
"존경 받는 시인? 헷갈린다"
▲스스로를 '전사'로 여긴 남민전 사건 연루자 김○○
아래는 전향한 좌익(左翼)사상범 김정익 씨가 자신의 과거를 참회하며 쓴《수인번호(囚人番號) 3179》에서 민족주의자로 위장한 주사파 수감자의 실체를 폭로한 내용이다.
투옥 중인 김정익 씨에게 사상교육을 했던 김○○는 70년대 최대 공안사건인 ‘남민전 사건’에 연루됐던 인물이다. 김○○는 2006년 노무현 정부시절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았다.
1. '계급적인 적(敵)들을 증오하라'
"계급적인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하게 증오하라. 그리하면 자기 자신의 내부로부터 끓어오르는 인간적인 나약한 갈등이 없어진다. 혁명가는 혁명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싸움에서 일단은 이겨야 한다. 자신의 나약한 인간적인 정을 죽여 없애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혁명가가 취할 자세다.
진정한 혁명가는 혁명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위대한 과업을 추호도 흔들림 없이 완수해야 한다.
남조선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나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은 이 사회의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하게 죽여 없애야 한다. 그 숫자는 대략 2백만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야만 혁명을 완전하게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중략)
2백만이라는 숫자가 엄청날 것 같지만 인류역사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민족 전체를 놓고 볼 때에 그것은 소수에 불과하다…(중략)
민족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온 것이다. 우리에게 적은 숫자의 반동세력의 피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한 차원 높은 애국이요, 진정한 민족주의자의 길을 가는 숭고한 행진곡인 것이다. 우리가 있는 이 감옥은 애국 애족의 위대한 과업을 하기 위한 학교인 것이다. 버림받고 핍박받은 소외감이 눈물처럼 넘치는 우리에게 주어진 유토피아적인 학교인 것이다." 이와 같은 말을 내뱉은 그가 현재는…(중략)
이 사회의 양심적인 민주인사로서 군부독재 정권과 추호의 타협 없이 투쟁했던 시인이라고 알려져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얼굴을 맞대고 토론 학습을 한 저로서는 그런 존경의 인물로 변해 있는 괴리감이 가득한 현실에 차마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넌센스라도 아주 대단한 넌센스를 보는 것 같아 아무래도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이상해도 아주 이상한 생각만 들고 과연 민주인사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 머리마저 헛갈릴 지경입니다.
분명 민주인사와는 구분되어야 할 사람이 몽땅 민주인사가 되어 있는 오늘날 우리시대. 그래도 저는 여러분들이 구분해 주시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이하생략)>
2. 201X년 대한민국 살생부(殺生簿)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총(總)공격을 개시해야 한다. 전국적인 총파업과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대 곳곳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전신 전화국, 변전소, 방송국 등 중요 공공시설들을 점거하는 동시에 단전(斷電)과 함께 통신 교통망을 마비시키고 임시혁명정부의 이름으로 북(北)에 지원을 요청하는 전파를 날려야 한다. 그래야 님(南)과 북(北)의 전략적 배합으로 혁명적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 (김일성의 1974년 12월 대남 공작원 담화)
2012년 친북좌경(親北左傾) 세력이 또 다시 정권을 잡을 경우 대한민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은 적화통일(赤化統一)을 위한 ‘결정적 시기’를 재고 있다. 여기서 ‘결정적 시기’란 남한사회의 정치-경제-사회적 혼란과 분열, 주한미군 철수에 의한 군(軍)전력의 약화를 의미한다.
한반도 적화를 위한 북한의 ‘단기전략(短期戰略)’은 2012년 대선에서 김대중-노무현에 이어 세 번째 친북좌경(親北左傾) 정권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장기전략(長期戰略)’은 좌파적 민중사관(民衆史觀)에 기반을 둔 교과서를 통해 남한의 젊은이들을 좌경화(左傾化)시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전략(戰略)이 성공해 북한의 남한 무혈입성(無血入城이 성공하면 어떤 참사가 벌어질 것인가?
김정일은 “한반도 적화(赤化)통일 달성 시 1천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 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 공산집단의 이 같은 주장을 절대 흘려들어서는 안 된다. 북한은 남한을 점령한 뒤 곧이어 남조선 혁명의 조속한 실천을 위해 다음과 같은 지령문을 ‘남조선 혁명위원회’에 보낼 것이다.
“남조선의 조속한 김일성주의 혁명을 위해 하루 빨리 반동(反動)-불순분자(不純分子)들을 색출하고 처단해야 하며, 이를 위해 남조선 주민 사회에 치밀한 정보조직을 신속히 침투시켜야 한다. 이 조직은 모든 불순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 적들의 준동을 막기 위해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남조선의 부르주아적 사상과 반동분자(反動分子)를 모두 제거하기 위해 공화국에서 일찍이 큰 성과를 거두었던 ‘집중지도사업’의 ‘주민성분조사사업’ 원칙을 그대로 활용토록 한다. 이 사업의 주도적인 수행은 ‘3대(大) 혁명소조(小組)’에게 맡기도록 하라”
북한의 집중지도사업의 기본원칙은 두 가지다. 하나는 “적(敵)과 우리 편에 대한 식별(識別)을 명확히 하고, 한 사람의 핵심세력을 헤쳐도 안 된다”는 것과 또 하나는 “한 사람의 반동분자(反動分子)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남조선혁명위원회는 이 두 가지 원칙에 따라 남한 주민사회나 기업들의 사업장 등에서 적대분자 색출(索出)에 나선다. 이 색출작업(索出作業)을 위해 남한 주민사회나 기업체의 사업장 등에 비밀요원을 대대적으로 침투시킨다. 남조선혁명위원회는 1만 명 이상의 비밀정보원을 남한 주민사회에 침투시켜 불순분자 색출에 나선다.(인용: 윤상환 저(著),《제2의 한국전: 가상시나리오》, 2005, 도서출판 메드라인)
비밀정보원들은 엄격한 행동지침(行動指針)을 교육시켜 반동분자(反動分子)의 색출에 선출되어 나온 자들이다. 이들은 노동당의 지도교육을 철저히 받은 자들이다. 좌경화(左傾化)된 교과서로 교육을 받은 남한의 10대, 20대 홍위병들은 북한의 지시를 내리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이는 로봇이 될 것이다.
이들의 활동으로 남한 주민사회는 밀고(密告)가 판을 치게 될 것이다. 가족 간에 아들이 아버지를 고발하는 일이 비일비재(非一非再) 하게 될 것이다. 적화통일(赤化統一)된 남한 사회는 불신(不信과 모략중상(謀略中傷), 공갈(恐喝)과 협박(脅迫) 등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서로 같은 동족(同族)끼리 헐뜯고 욕하는 공포사회(恐怖社會)가 바로 북한화(化) 된 남한 사회의 모습이 될 것이다.
한반도 공산화와 함께 남조선혁명위원회는 숙청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게 될 것이다.
1. 전현직 대통령과 그 가족
2. 전현직 국무총리와 그 가족
3. 전현직 장-차관 및 그 가족
4. 전현직 국회의원 및 그 가족
5. 전현직 각 군 장성 및 일선지휘관 및 그 가족
6. 전현직 국가정보기관 요원 및 그 가족
7. 검찰 및 경찰간부와 그 가족
8. 보수단체 간부 및 그 가족
9. 남한 내 탈북자 및 그 가족
10. 주요 종교지도자 및 그 가족
11. 자본가 및 그 가족
12. 북한을 비판-비난 온 언론인-학자-교육자
13. 월남 귀순자 및 그 가족
14. 귀국 해외동포
15. 기타 반동분자
위에서 언급된 숙청대상자들은 공개투쟁(公開鬪爭)과 소조투쟁(小組鬪爭)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높다.
남한 주민사회에 침투한 비밀경찰은 숙청대상자를 색출해 오면 대상자의 경중(輕重)에 따라 공개(公開)-소조투쟁(小組鬪爭)으로 기소해 형벌을 내린다.
소조투쟁(小組鬪爭)은 북한 노동당이 파견한 기관원이 중심이 되어 밀폐된 공간에서 감금-고문-협박으로 심문하는 방식이다. 일체 외부와의 접촉이 불가능하며 강제로 작성된 유죄문서(有罪文書)에 서명하게 만든다.
공개투쟁(公開鬪爭)은 인민재판(人民裁判)이다. 공개된 장소에 숙청대상자를 끌어다 놓고 엄격히 심문해 유죄를 결정한다. 이 경우 비밀경찰이나 기관요원들이 군중 속에 들어가 ‘저놈은 죽여야 한다’는 등의 선동으로 중죄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서울의 경우 좌파정권 때 크게 넓어진 시청 앞 광장과 광화문 광장에서 수많은 대중(大衆)들이 보는 가운데 인민재판(人民裁判)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6.25 전쟁당시 인민군은 대대적인 숙청작업을 시작했다. 당시 인민군의 숙청대상은 지주나 기업가를 포함, 상당수의 지식인, 종교인, 공무원, 사업가, 군경가족, 또 인민군이 반동적(反動的) 기질이 농후(濃厚)하다고 판명한 일반 무산계급(無産階級) 출신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인민군의 숙청 대상에는 만 10살 이하의 어린이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상 인민재판은 공산당의 무조건적인 살육행위(殺戮行爲)였다. 이들은 숙청 대상자에 대해 일체의 관용을 베풀지 않았다.
대한민국이 어느 날 갑자기 공산화(共産化)가 되면 북한은 지체 없이 남한 정부의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 고위 공직자들은 모두 공개처형(公開處刑)을 하게 될 것이다. 남한에서의 숙청사업은 북한이 과거에 행했던 것 보다 더 잔인하고 양(量)적으로도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이 같은 공포사회에서 누구도 북한의 잔혹행위(殘酷行爲)를 비판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원래 자신의 죽음 앞에서 초연할 수 없다. 남한 내 주요 인사들에 대한 숙청이 끝나면 그 다음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경험한 친북좌익세력들에 대한 ‘피의숙청’이 시작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남한의 좌경세력(左傾勢力)들은 북한이 무엇인가 자기들에게 전리품(戰利品)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큰 착각이다. 모택동(毛澤東)의 중국 통일과 호지명(胡志明)의 베트남 통일과 마찬가지로 북한은 친북세력(親北勢力)을 한반도 공산화를 위한 일시적 동맹자(同盟者)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베트남은 공산화 된 이후 권력의 무대에 자유 베트남(南베트남)인은 없었다. 북부 월맹의 공산당원이 거의 권력을 독점하고 있었다. 북한의 경우에도 공산화된 한반도에 남한의 친북세력들을 등용할 이유가 없다. 친북좌익들은 이 사실을 일찍이 알았어야 한다.
북한의 허위(虛僞)상을 진실이라고 믿었던 친북좌익(親北左翼)들은 망상(妄想) 속에서 살아온 것이다. 어떤 방식의 통일이건 통일만 되면 좋다고 했던 이들의 생각은 한반도가 적화(赤化)된 다음에는 잘못을 뉘우쳐도 아무 소용이 없다. 국내 일부 보수세력(保守勢力)도 마찬가지다.
북한이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했던 보수(保守) 인사들은 자신들의 주장(主張)이 오판(誤判)이었음을 시인(是認)하게 될 것이다. 이들은 핵무기(核武器)를 중심으로 한 북한 군사력을 과소평가(過小評價)했다.
또 북한에 의한 남한 붕괴를 예측하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뒤집어엎어지길 바랐던 남한의 빈곤층도 남한의 북한식 개조(改造)를 보고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후회를 해도 때는 이미 늦었다.
남한 내 잔존(殘存) 반북(反北)행위자들에게는 북한 공산당의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남조선 혁명위원회는 강제수용소(强制收容所)와 교화소(敎化所) 등 감옥시설을 대폭 증설할 것이다. 과거 구소련의 KGB와 같은 정보 시스템도 더욱 강화될 것이며, 무장한 국민감시요원도 대폭 증원될 것이다.
한반도 전체가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빅브라더’(Big Brother)가 감시하는 감옥사회(監獄社會)가 될 것이다. 친북세력(親北勢力)이 주장해온 평화통일(平和統一)은 남한 정복이었고, 남한 국민은 패전국의 국민으로서 조선 노동당의 노예가 될 것이다.
남조선 혁명은 피로 붉게 물든 인간(人間) 살육(殺戮)의 혁명(革命)이 될 것이다.
미국(美國)으로 철수한 주한미군(駐韓美軍)이 공산화된 한반도로 다시금 들어올 일은 없을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한반도의 공산 통일을 계기로 세계 최대 우라늄 매장 지역인 한반도를 동북4성화 시키려 들 것이다. 일본은 자체 방어를 위해 헌법(憲法)을 개정해 핵무장(核武裝)에 나서게 될 것이다.
위 시나리오는 절대 현실화 되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글을 쓴 기자 개인의 암울한 미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북한 공산집단을 힘으로 굴복시키겠다는 의지(意志)가 필요한 때다.
3. 종북(從北)세력이 분화(分化)를 넘어 ‘폭발적 분화(噴火)’를 하면...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주변 인물 및 조직과 일시적으로 연합(聯合)-연대(連帶)하는 통일전선전술(統一戰線戰術)을 구사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4.11총선을 앞두고 종북(從北)세력이 벌인 야권연대(從北연대)이다. 통일전선전술을 구사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도권이 항상 공산당 또는 공산주의자들에게 있어야 한다.
그러나 통일전선전술을 구사하는 과정에서 주도권 장악이 불가능해진 경우, 또는 종파(宗派)주의자들에 의해 수세에 몰린 경우 공산주의자들은 과감히 분열(分裂)을 시도해 의도적 상호대립관계를 유도한다.
이석기 당선자가 활동했던 경기동부연합과 이 조직의 상급 연대체였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대의원 출신의 강기갑이 혁신비대위원장이라는 사실 자체가 코미디다. 이들이 북한문제와 관련해 내적 대립관계에 있을지 한번 쯤 생각해 볼 문제다.
인간의 증오심에 기반을 둔 공산주의는 정반합(正反合)의 원리에 따라 분열(分裂)과 통합(統合)의 과정을 영원히 반복한다. 종북(從北)문제로 탈당했던 심상정-노회찬이 다시금 통진당으로 들어와 생쑈를 당한 뒤, 두문불출하고 있는 행태를 보라! 이들의 종북(從北)연극의 조연들이었을 뿐이다.
2012년 5월30일부로 지하당(민혁당) 조직원 출신의 이석기와 이적(利敵)단체 한총련 출신의 김재연은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이들이 향후 통진당을 탈당해 또 하나의 당(黨)을 만든다면 이 당(黨)은 통진당의 전위당(前衛黨)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남한에는 두 개의 종북전위당(從北前衛黨)이 생기게 되며, 민통당은 종북당(從北黨)의 논리에 질질 끌려다니게 될 것이다. 문제는 지금의 민통당이 종북당(從北黨)에 끌려다니지 않을 정도로 '좌경화'됐다는 점이다.
새누리당(?) 이 당(黨)은 애초 종북(從北)세력과 싸울 의지가 없는 불임(不姙)당이다.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우왕좌왕(右往左往)하는 무리는 그 수가 아무리 많아도 조직된 소수를 이기지 못한다. 눈앞의 정치적 계산에만 몰두해 대중(大衆)에 아부하기만 급급해 하는 부류들은 애초 '꾼들의 상대'가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 그는 2008년 광우병 사태 당시 뒷 산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종북(從北)이 문제'라고 했다. 종북(從北)보다 더 큰 문제는 종북(從北)이 문제인 것을 알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사람이 국가 최고지도자라는 사실이다.
4.11 총선이후 벌어진 통진당 사태와 관련,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과 평가가 있겠지만, 비(非)전문가인 기자(記者)의 평범한 눈으로 봤을 때 종북(從北)세력은 분열(分裂)이 아니라 분화(分化)하고 있는 듯 하다. 종북(從北)세력이 분화(分化)를 넘어 ‘폭발적 분화(噴火)’를 하면 그 때는 정말 어떻게 할 셈인가?
4. '방심', '태만', '안심'은 모든 재앙의 근본
■ 임진왜란(壬辰倭亂)은 조선(朝鮮)건국 200주년인 동시에 선조(宣祖)대왕이 왕위에 오른 지 만25년 되던 경사스런 해에 발발했다.
당시 조선(朝鮮)은 임금-신하 할 것 없이 모두 일본(日本)으로부터의 침공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1592년 1월3일 인정전(仁政殿)의 회례연(會禮宴)에 모인 임금과 신하들은 모두 한결같이 밝은 표정에 미소가 떠날 줄 몰랐다.
화제는 하나, 7월3일의 선조 즉위 기념일과 7월17일의 건국(建國)기념일은 근접해 있으므로 합쳐서 성대한 행사를 하자는데 중론을 모았다.
같은 시기 일본에서는 1592년 1월5일 풍신수길(豊臣秀吉)이 제후들을 불러놓고 조선(朝鮮) 침공군의 서열을 발표했다. 제1군에서 제16군에 이르는 제일선 부대와 예비군 2개 군단, 직할군 2개 군단, 수군 1개 군단, 도합 21개 군단에 총병력 28만 1천1백40명의 대병력이었다.
■ 4.11총선에서 우려했던 것과 달리 보수(保守)세력의 결집으로 기회주의-웰빙 정당이라 할 수 있는 새누리당이 압승했다. 뒤이어 북한의 ‘광명성 3호’ 미사일 발사실험이 실패로 끝났다.
총선 다음날 여기 저기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이들 중에는 “박근혜 의원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한다고 발언한 데에는 모두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사람들도 있었다. 세상 일은 참 알 수 없다는 생각과 함께 그러면서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남한 내 종북(從北)세력을 과대평가(過大評價) 해서도 안 되겠지만 절대로 이들을 과소평가(過小評價)해서도 안 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거물급 종북(從北)인사들이 대거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기 때문이다. 일례로 문성근의 ‘백만민란’ 홈페이지에는 지금도 회원들이 가입하고 있다.
중국의 전략가 손무(孫武)는《군(軍)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亂)이 생기고 용맹을 뽐내고 있으면 비겁한 자가 나타나게 되고 우리 군대(軍隊)가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을 때 약함이 나타나게 된다. ‘방심’, ‘태만’, ‘안심’은 모든 재앙의 근본이 된다》고 했다.
■ 용(龍)의 해에는 늘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혼재했다. 승천(昇天)을 하면 최고의 자리에서 꿈을 이루는 것이고, 추락하면 세상은 평지풍파(平地風波)에 휩싸인다. 그래서 그런지 역사적으로 임진년(壬辰年)은 우리 민족에게 환란(患亂)을 가져오는 해로 특히 안보(安保)와 관련해 중요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다.
▲고구려의 낙랑 정벌(52년) ▲신라의 우산국 정벌(512년) ▲고려의 강화 천도(1232년), 혹독했던 임진년(壬辰年)으로 남아있는 1592년 역시 ▲임진왜란(壬辰倭亂)의 해이기도 하다. 60년 전인 1952년에는 ▲6·25전쟁으로 한반도가 포화로 뒤덮여 있었던 시기도 임진년(壬辰年)이다.
용(龍)은 그러나 민중(民衆)이 고대하는 좋은 미래세계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미르’(물)는 순우리말로 용(龍)을 뜻한다. 또한 ‘미르’는 미래(未來)라는 말과도 관련이 있다. 미래(未來)란 아직(未) 오지(來) 않았지만 미(未)에 온다(來)는 뜻이다. 결국 미래(未來)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는 의미이다.
월드뉴스
2012-06-09
-
국제원자력기구, 월성1호기 안전성 “국제적인 우수 사례”확인
국제원자력기구 IAEA 안전점검팀은 7일 오전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월성 1호기에 대한 장기적인 안전운전 관점에서 심도 있게 점검을 했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기준을 근거로 한 점검결론은 국제적으로 우수한 사례로 증명된다”라고 발표했다.
로버트 크리바넥(Robert Krivanek) 안전점검팀장은 “월성1호기는 장기가동운전과 경년열화관리(운전연수 경과에 따른 설비상태관리)를 위해 광범위한 설비개선작업을 수행하여 발전소는 매우 우수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월성1호기에 대한 IAEA의 안전점검 결과 중수로 원자로의 체계적인 정비개선프로그램 등 우수사례와 비상발생시 단기적으로 사용하는 제2제어실의 거주성 확보 등 개선권고사항을 제시했다. 개선권고사항은 발전소 안전성을 더욱 증진시키고자하는 운영 측면의 개선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한편 월성1호기 안전점검에는 IAEA 로버트 크리바넥(Robert Krivanek)를 팀장으로 캐나다, 체코, 인도, 일본, 스위스, 스웨덴 등 해외 각국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주기적안전성평가 보고서, 주요기기수명평가 보고서, 방사선환경영향평가 보고서 등을 토대로 경년열화관리와 방사선환경영향평가 등이 국제적 기준에 따라 이행됐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의 최종보고서는 IAEA본부의 최종검토를 거쳐 금년 8월경에 발행될 예정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IAEA 안전점검으로 월성1호기의 안전성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돼 대내외적으로 신뢰를 높이게 됐다”며, 특히 “원전에 대한 국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번 IAEA의 개선권고사항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보완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일부 지역 환경단체의 ‘엉터리 점검’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조사기관인 IAEA를 통해 안전점검을 실시해달라는 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용, 한수원이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점검을 진행한 것”이라며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취지로 주요 회의 시 주민대표도 참관토록 했다”고 덧붙였다.
IAEA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원자력 관련 시설의 설치와 관리 등을 위해 설치된 UN 산하기구로서 원자력 안전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 판단을 통해 안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탈정치적인 독립기구이고, IAEA 안전점검은 2005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15번이나 수행돼 국제적 권위와 공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등 해외 많은 국가에서도 장기 가동 원전에 대해서 IAEA 안전점검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