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 “무상보육 총선공약, 실천할 것”
월드뉴스
2012-07-07
-
대법 합헌“강정마을 평화마을로”
월드뉴스
2012-07-07
-
이석기,김재연 “금뱃지는 원천무효”
월드뉴스
2012-07-07
-
“노수희와 추종세력을 북한으로 보내라”
자유주의진보연합은 5일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이 판문점으로 귀환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노수희와 그 추종세력을 북한으로 보내라’를 제목으로 한 성명서를 통해 연합은 노 부의장이 방북 당시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서거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실이며 최대의 슬픔이었다”고 한 것을 두고 이적성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노 부의장이 지난 3일 김정일에 대해 “한반도 분열 사상 처음으로 남북 수뇌 상봉을 실현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해 주신 민족의 어버이”라고 칭송했으며, 후계자 김정은에 대해서는 “인민 사랑과 후대 사랑의 정치를 펴 나가시는 최고사령관님을 어버이로 믿고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고 규탄했다.
연합에 따르면 노수희 부의장이 몸 담고 있는 범민련은 1991년 창립 당시 이미 이적단체로 규정됐고, 최근에도 북한 독재정권과 핵무기 개발을 찬양하는 망언들을 일삼아 왔다.
연합은 “우리는 정부 당국에 고한다. 절대로 노수희의 귀환을 허용하지 마라. 그의 조국은 이미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조선 인민공화국이므로, 평생 그곳에서 살도록 다시 보내주기 바란다.
그를 형사처벌할 경우 좌익들은 그의 이적행위엔 아랑곳 하지 않고 '인권탄압'이라며 여론몰이를 할 것이다. 이런 꼴을 보느니 그냥 북송을 시키는게 좋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또 “아울러 노수희와 공동 전선을 구축해 온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도 우리는 휴전선을 넘어 북한으로 가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2-07-05
-
'박지원구하기' 민주당‥靑•박지만에 공세 강화
민주통합당이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지원 원내대표 구하기에 나섰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을 걸고넘어지며 이른바 물타기를 하고 있다.
이규의 민주통합당 수석부대변인은 5일 "(검찰이) 박지만의 '만'자를 박지원의 '원'자로 바꿔치기해 환자도 아닌 생사람을 수술대 위에 올리려 하고 있다"면서 "검찰은 박지원의 '원'자를 다시 '만'자로 되돌려, 실제로 밝혀야 할 인물을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도 전날 브리핑을 통해 "검찰의 저축은행 비리 수사는 박지원 원내대표가 아닌 박지만씨를 향해야 한다"며 "검찰이 박지만씨 부부의 삼화저축은행 비리 연루 의혹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유가 박근혜 전 위원장이 동생을 일방적으로 감싸기 때문이라는 세간의 인식과 같다면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한발 더 나아가 청와대와 이 대통령 정면 공격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박 씨와 그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를 이용해 물귀신 작전을 펴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역구 목포, 보해저축은행에서 돈을 받았다면 목포 역전에서 할복이라도 하겠습니다"라는 글로 결백을 주장했다.
또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서 "(저축은행 로비 의혹은) 대선 정국을 앞두고 박지원의 입을 막기 위해, 박지원 죽이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박 원내대표는 저축은행 부실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도입 여부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이 아니라 반드시 하자는 요구를 다시 (새누리당에) 하겠다"면서 "로비스트들과 박근혜 의원 설도 있고, 동생 박지만씨와 부인 서향희 변호사는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회장과 관계가 있다. 이런 것들을 국민 앞에 공개하자. 물론 제 의혹도 있으면 파겠다"며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압박했다.
월드뉴스
2012-07-05
-
민주당은 똥걸레를 앞세우고 가는가
월드뉴스
2012-07-05
-
박근혜, 1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서 대선출마 선언
월드뉴스
2012-07-05
-
민주 김영환 “문재인ㆍ김두관, 절대 박근혜 못 이겨”
월드뉴스
2012-07-05
-
김연아 거취와 직업선택의 자유
피겨 스케이팅으로 우리나라국민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준 김연아 선수가 거취를 밝혔다.
‘거취는 정치인들이 밝히는 것이 통상적인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발표를 들어 보았다. 그녀의 거취(去就)에는 분명히 대한 민국 헌법상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누리고 있었다.
원래 거취(去就)라는 문제에 대한 개인의 입장을 말하거나, 동내 어디를 다니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 ‘거취는 ‘ position' ' attitude’ 라고 표기된다.
직업 선택(選擇)의 자유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맞다.
누구든지 대한 민국 국적의 사람이면 직업을 선택하는 자유가 있다. 이 자유는 상당히 큰 자유다. 이런 자유가 없는 나라가 많기에 더욱 그렇다. 자기의 정신적가치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 물질적인 가치관에의 의해서 선택을 하는 것이 직업 진로이다.
취업난 시대에 ‘ 취직이 되기만 하면 무조건 가야 하는 것이 옳다’ 고 하면서 이런 직업 선택자유를 누리는 것이 호사스런 생각 이라고 할지는 모른다. 그러나 자기 가치관에의 해서 직업진로를 선택하는 것은 대한 민국 국민이면 누구든지 가진 자유 라는 점을 기억해가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자유가 보장된 나라다. 적어도 직업 선택에서는 말이다. 그도그럴것이 한국 헌법 제15조에 누구든지 직업 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고 명시 되어 있다.그녀의 입장 표명은 최근의 일년의 과정을 숙의(熟議)하면서 그의 직업에서의 현역으로의 방향 선택인가. 아니면 은퇴후 새로운 진로 선택인가가 드러나는 중이다.
그녀는 누구보다도 자신의 진로 선택의 자유를 누릴 만하다. 평창올림픽유치과정에서 국익을 위해서 기여한 측명을 보더라도, 일반 국민으로서 헌법상 보장된 자유권을 누리는 입장에서도 그렇다. 직업 선택의 자유는 그녀의 것이다.
2012년 7.2일
김연아 , 그녀는 향후 2014년 소치에서 은퇴를 하고자 하고, 선수 위원으로 IOC에서 일하고자 한다고 공표한다. 커리어 거취 선택이고 미들 커리어 설계다. 중간 직업 설계를 미들 커리어 설계라고 한다.
김연아 선수가 공표한 그렇게 되기를 기대한다. 커리어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라서 더욱 그렇다.피겨 스케이팅 선수라는 직업을 그대로 영위 한다고 한다.
용기 있는 선택으로 평가 된다. 이길을 선택하는 것은 아직은 22세라서 가능성이 높지만 연습의 과정이 워낙 고난이도 훈련이 기 다려서 누구든지 쉽게 권할 만큼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가장 힘든 거취를 선택한다.
김 연아선수는 이것도 기억하기 기대한다. 참고적으로 그 외에도 소치 동계 올림픽후에 다른 몇가지 진로가 존재한다는 것 말이다. 김연아에게 남겨진 커리어는 무엇이 있나?
먼저 피겨 스케이팅 코치의 과정을 학습을 통해서 익힌 후에 한국의 피겨의 미래를 위해서 코치와 감독으로 피겨 스케이팅과 인연을 갖는 길이 있을 것이다. 이경우는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지만 가능성은 남겨 둘만한 커리어 라고 할 것이다
다음은, 대학원에 진학을 하고 피겨 스케이팅 분야의 석사 박사를 거치면서 학자의 길로 가는 길이 기다리는 중이다. 이경우의 거취선택을 하면 피겨 스케이팅 학을 위하여 러시아 유학을 가거나. 캐나다 유학을 가는 것도 한 코스가 될 것이다.
나이가 지긋해 지면 모교에서 교생을 한 김연아 선수로서는 고교의 체육 교사가 기다린다. 이경우에는 63세정년, 그후의 연금제도 수혜라는 보너스도 존재하는 코스다. 후학을 양성하는 스승의 길을 가는 거취 선택이 될 것이다.
본인이 보다 유연한 커리어 선택을 통해서 직업 선택의 자유를 누리기를 기대한다. 김연아선수의 미들 커리어 선택을 보면서 ‘비우는 것이 도전’이라는 말이 생각 나는 아침이다.
(korealo@naver.com 010-9359-5328)
월드뉴스
2012-07-05
-
국가원로들 "한일 정보보호협정 계속 추진돼야"
대통령에게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는 국민원로회의에 참석한 원로들이 절차상의 잘못이 있더라도 한일 정보보호협정은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열린 회의에서 현승종 국민원로회의 공동의장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종북세력 논란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한·일 정보보호협정도 국방을 위해 필요한 것 인만큼 절차상 실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상훈 위원(전 국방장관)도 "한·일 정보보호협정이 오히려 때늦은 감이 있다"면서 "군사적 입장에서도 대단히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민정부 시절 초대 안기부장인 김덕 위원은 "현정부의 ‘원칙 있는 대북정책’으로 이제 북한도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협력과 지원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면서 "작은 보폭일지라도 실질적인 남북관계의 개선과 진전을 유도해 다음 정부까지 발전적으로 계승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의 (유럽발) 위기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우리는 체질을 강화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자칫 다음 세대에 부담을 주는 일을 잘못 시작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주 제2연평해전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제2연평해전 당시는 남북회담과 대북지원이 활발했던 시기였는데, 북한은 우발적으로 도발한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북한이 어떤 도발을 하더라도 몇 배로 대응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 측에도 이런 우리 입장을 북한에 전달해 달라고 전했다"면서 "중국도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북한 편을 들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이 '대통령님 중남미 정상 외교 성과', 류우익 통일부장관이 '실질적인 통일 준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유로존 재정위기와 대응'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월드뉴스
2012-07-04
-
민주 김관영, 의원직 상실 위기
민주통합당 김관영 국회의원(전북 군산)이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지난 2일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의 선거 사무장에게 1심에서 징역 6월을 구형했다.
현행 선거법은 선거사무장ㆍ선거사무소의 회계책임자 또는 후보자의 직계존ㆍ비속 및 배우자가 기부행위를 위반하거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게 될 경우 그 후보자의 당선을 무효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검찰은 “총선 당시 피의자들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위와 가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양형 기준에 따라 이같이 구형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김 의원과 A씨에게 김 의원의 자서전을 무료 배포한 혐의로 각각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월드뉴스
2012-07-04
-
새누리당은 19대 국회를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는 민생 국회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늘(7.2) 제19대 국회가 문을 열었다. 임기가 시작된 지 한 달여 만이다.
늦었지만 여야가 19대 국회의 첫 단추를 꿰게 된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다만 우리 국회가 지난 한 달여간 국회를 개원하지 못해 국민의 민생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은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새누리당은 제 때에 개원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정치적, 도덕적 책임을 진다는 뜻에서 당소속 147명 의원들의 6월 세비 전액을 국군유해발굴사업에 기부했다. 앞으로도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새누리당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현행법대로라면 또다시 국회 개원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지연되는 불행한 사태를 막을 수 없다. 앞으로 국회 개원 지연으로 민생에 짐이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 자동개원조치 등을 포함한 국회 쇄신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19대 국회에 임하는 새누리당의 원칙은 확고하다. 일하는 국회, 민생 국회, 생산적 국회를 정립하겠다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일하는 새로운 국회상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제 첫발을 내딛는 19대 국회가 소모적 정쟁이 아닌 민생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회가 되길 기대한다.
2012. 7. 2.
새 누 리 당 대 변 인 김 영 우
월드뉴스
2012-07-03
-
경찰, 영장없이 강제조사 추진 “안될 말…”
경찰청이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경찰관이 영장 없이도 개인의 집에 들어가 수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한다. ‘위급한 상황시 위해방지 또는 제거, 피해자 구조를 위해 경찰관의 판단으로 타인의 토지 건물 등에 출입하여 그 곳에 있는 사람 물건 등을 조사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고친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안 될 일이다. 경찰관이 ‘개인의 판단’에 따라 법원 영장을 발부받지 않고도 사생활 영역인 개인 집에 언제든지 강제 진입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시민이 각종 손해를 입어도 해당 경찰관은 책임지지 않게 된다. 경찰권이 남용될 수 있는 길을 터주는 꼴이다.
경찰청은 이번 법 개정 추진 배경에 대해서 “수원 여성 납치 살해사건, 수원 내연남녀 동반자살 사건을 계기로 법률상 보완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런 해명은 자신들의 잘못을 ‘경찰력 확장’으로 삼으려는 술책에 불과하다. 최근 사회적 파장을 몰고 온 사건들은 경찰이 초동대응을 잘못해 발생한 측면이 강하다. ‘112 신고’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책임을 국민의 사생활 제약으로 연결시키겠다는 발상이 위험하기 그지없다.
경찰청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개인의 사생활 보호도 중요함을 명심해야 한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수색을 위해선 영장을 발부받도록 한 형사소송법을 무시하는 개정안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2012년 7월 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영근
월드뉴스
2012-07-03
-
유럽수출中企 56% “하반기 수출 감소” 전망
유럽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이 하반기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유럽 수출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벌인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56.3%가 '하반기에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답변은 41.0%를 차지했으며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2.7%에 그쳤다.
수출 감소에 따른 기업 대책(복수응답)으로는 72.2%가 '신규시장 진출 등 판로 다변화 노력'을 꼽았으며 '긴축경영'(40.2%), '사업축소·전환' (28.4) 등의 의견이 나왔다.
유럽을 대신해 새로 진출하려는 시장으로는 미국(22.3%), 중국(19.0%), 동남아시아(13.0%), 브라질(11.0%) 등으로 집계됐다.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대책으로는 '해외마케팅 지원확대'(65.7%), '중소기업 정책자금 확대'(64.0%), '환율 등 금융시장 안정노력'(40.7%), '글로벌 정책공조 강화'(26.7%) 등을 바라고 있다고 응답했다.
1년 전 발효된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다.
응답 업체의 30.7%는 'FTA가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내놨으며 '도움이 안된다'는 답변은 13.0%를 기록했다.
월드뉴스
2012-07-03
-
李 대통령"재정, 국가경제 최후 보루"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오늘날 유럽 위기에서 보듯이 재정은 국가경제의 최후 보루"라며 재정 건전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 19대 국회 개원식 개원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튼튼한 국가재정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는 당장의 어려움을 모면하고자 우리 후손에게 무거운 짐을 떠넘기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그러나 미래 성장동력 배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에는 과감히 정부 지출을 집중하겠다"면서 "재정건전성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서민 경제의 토대를 지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정치권이 유럽발 재정위기 등으로 새로운 국제 질서가 태동하며 변화의 급류를 타는 세계사적 흐름을 통찰하고, 대선을 앞두고 선심성 복지 포퓰리즘 정책 지양과 국익을 위한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 정책들 가운데는 자유무역협정(FTA)와 동반성장 정책, 고졸 일자리 확대를 통한 열린고용 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FTA는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자원도 없고, 내수시장이 좁은 우리나라가 일자리를 늘리고 성장을 지속하자면 해외로 진출하고 관계를 넓히는 길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 중소기업의 동반성장도 계속 추진해 건강한 시장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가 실천해 성과를 보이게 되면 이른바 ‘자본주의의 위기’를 해결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고졸 일자리 확대와 관련해서는 "기업도 이러한 정책에 호응하고 있다"면서 "정부도 공공부문 고졸 채용을 늘리고, 고졸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열린 고용사회’를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이 대통령은 "정부는 역사적 책임을 갖고 12월 대통령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고, "임기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고자 한다"는 의지도 재차 표명했다.
월드뉴스
2012-07-03
-
“종북좌파인사들, 대한민국을 떠나라”
자유주의진보연합은 2일 논평을 통해 최근 불거진 좌파인사들의 종북 발언에 대해 비난했다. 이들의 발언을 나열해 일일이 비판하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발언들에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하는 게 이들 논평의 핵심이었다.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지난 달 25일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 의원의 애국가 발언을 보고 그런 분은 대중정치인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대중정치는 국민과 함께 하는 것인데 상식 이하의 발언이었다”고 말했다.
연합이 지적한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이 대표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아무리 생각이 옳다고 해도 국민보다 반발짝만 앞으로 가라고 했다”며 “국민과 무관하게 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연합은 이를 두고 “이 대표가 이석기 발언에 대해 ‘생각은 옳으나 완급조절을 하라’는 내용의 조언을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이석기 의원의 발언과 사상 자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공감하나, 대중정치인으로서는 좀 조심하라는 해석이다.
아울러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냈던 이종석 한반도 평화포럼 상임이사는 지난 달 2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남북 관계 악화와 북 핵 위기로 고조된 한반도 긴장 완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는 북한의 사과를 전제하지 않은 조건 없는 남북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조건 없이 남북 대화를 전면적으로 열어 남북의 미래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고, 대화의 틀 안에서 천안함 도발 등에 대한 북측의 사과도 받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은 “노무현 시절 대북 퍼주기에 앞장섰던 그가 다시 ‘조건 없는 퍼주기’를 선동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이종석 전 장관은 지난 달 19일 한겨레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색깔론자들이 주장하듯이 그렇게 나라를 위태롭게 만드는 ‘종북’이 있으면 법으로 잡아넣으면 될 일”이라며 “법적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종북 문제가 있다면 마녀사냥식이 아니라 사회적 공론의 장에서 건전한 토론을 통해 정리해 나가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
연합은 이를 두고 ‘적반하장식 망언’이라고 비난했다. 연합은 논평에서 “법으로 잡아넣으라고? 그랬다간 당신들 좌익들은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해괴한 논리를 내세우며 불법 집회와 폭동을 선동할 것이다.
건전한 토론을 통해 정리해 나가는 것이 순리라고? 맞는 말이다. 바로 이종석 같은 사람들이 건전한 토론 시도 까지도 '색깔론'이라고 매도하며 논의 자체를 폭압적으로 봉쇄하고 있지 않나?”라고 비난했다.
김대중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장과 통일부장관을 지낸 임동원 전 대통령 외교·안보·통일특보도 지난달 19일 “제2연평해전은 우리 선박이 (작전)통제선을 넘어간 잘못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은 2002년 6월 29일 오전 북한군 경비정이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하자 차단에 나선 우리 고속정에 북측이 기습공격을 가하면서 시작된 제2연평해전 발발의 책임이 우리 해군의 작전 잘못에도 있다는 내용의 발언이라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이는 연평해전 전사자들을 두 번 죽이는 망언이다. 북한의 고의적인 NLL 침범으로 인해 야기된 제2연평해전을 이렇게 왜곡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규탄했다.
이어 연합은 논평에서 “우리는 이해찬-이종석-임동원 세 사람에게 고한다. 당신들이 있어야 할 곳은 대한민국이 아이다. 대한민국을 즉각 떠나라”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2012년 7월1일 자유주의진보연합
월드뉴스
2012-07-03
-
자총 미주지부 대표단, ‘종북의원 사퇴 촉구’ 동참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 미주지부 회원 대표 3인은 3일 오전 국회 정문과 의원회관 입구에서 ‘종북 국회의원 사퇴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1인 시위에는 박헌일 미주지역연합회장(미주한인총연합 서남부회장), 김명찬 워싱턴 D.C회장(버지니아 상공회의소 회장), 헬렌 장(미주한인회총연합회 대변인 및 상임이사)이 참여한다.
박 회장 등 해외지부 대표단은 행사 참여에 앞서 “750만 해외동포의 애국심으로 종북세력으로부터 조국을 지켜내기 위해 1인 시위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자총은 종북 주사파 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3일, 지난달 20일부터 29일 국회 정문 등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월드뉴스
2012-07-03
-
민주 황주홍 “대통령 국회 방문시 기립해야”
민주통합당 황주홍 의원은 3일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할 때 예우 차원에서 국회의원들이 기립하는 것을 관례화하자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할 때 기립박수까지는 몰라도 기립해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며 “더구나 여당은 기립해서 박수치고 있는데 야당만 앉아있는 것이 조금 어정쩡해 보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에 대해 말로 할 때는 항상 깍듯이 경어, 경칭을 사용한다”며 “정작 그 대통령이 몇 년 만에 국회를 방문해 오니까 우두커니 앉은 채 외면하는 듯한 반응이랄까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조금 모순적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지난 2일 의원총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 개원 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입장할 때 기립박수를 칠 것인지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지만 찬반 입장이 갈려 각자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월드뉴스
2012-07-03
-
김두관 “8일 해남 땅끝마을서 대선 출마 선언”
김두관 경남지사는 2일 “오는 8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그 전인 6일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도청 직원들에게 이 같은 결심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오는 6일까지 도지사직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출마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뉴스
2012-07-03
-
박근혜 독주‥문재인 안철수 지지율 역전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다자대결 지지율 조사에서 독주하며 1위를 나타냈다.
반면 오리무중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지지도가 다소 하락하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게 처음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비록 오차범위 내의 결과지만 문 고문이 안 원장을 앞섰다는 여론조사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야권의 대선후보 판도 변화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을 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지난 1일 실시한 대선주자 다자대결 가상 지지도 정례 여론조사에서 박 전 위원장은 보름 전 조사 대비 4.5% 포인트 상승한 43.3%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4일 조사에서 다소 하락했던 지지율을 회복한 모습이다.
안철수 원장은 보름 전 조사 대비 5.1% 포인트 하락한 15.0%의 지지율을 보인 반면 문재인 상임고문은 0.4% 포인트 하락한 15.8%의 지지율을 지키며 안 원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0.8% 포인트 앞섰다.
김두관 경남도지사(3.2%), 손학규 민주통일당 상임고문 (2.9%), 김문수 경기도지사 (2.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1.8%),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1.3%)가 뒤를 이었다.
박 전 위원장과 안 원장의 양자대결 가상 조사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지난 조사 때보다 3.9%포인트 오른 52.8%, 안 원장이 6.3%포인트 떨어진 36.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 전 위원장과 문 상임고문의 가상 조사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지난 조사 때와 비교해 4.7%포인트 올라간 57.0%, 문 상임고문이 지난 조사 때보다 4.8%포인트 하락한 33.1%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49.7%를 기록하면서 50% 턱밑까지 육박한 반면,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의 절반도 안되는 23.7%에 그쳤고 이어 통합진보당 3.6%, 선진통일당 0.9%순이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번 조사보다 5.1%포인트 높아진 반면에, 민주당 지지율은 6.0%포인트 떨어졌다.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박근혜 전 위원장이 확고부동한 여당 대선후보 가능성을 점차 높여가자 지지율 역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안철수 원장의 경우 대선 출마 선언에 대한 유권자들의 사회적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IVR(ARS) 전화설문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61%p이다.
월드뉴스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