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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의장, 안철수 의원 상임위 소속 복지위로 배정
강창희 국회의장은 오늘(23일) 국회법에 따라 안철수 의원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였고 이에따라 오늘 오전 10시 안 의원을 국회의장실로 불러 이같은 상임위 배정을 통보했다고 국회 배성례 대변인이 밝혔다.
강 의장은 그간 안의원의 보건복지위 배정 희망의사와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 및 사전절차 이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그와 같이 선임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의사출신으로 의료․보건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안의원은 그간 소속 상임위를 보건복지위로 희망했었다. 안의원은 보건복지위를 희망한 또 다른 이유는 타 상임위 배정시 본인이 애써 키운 안랩의 보유주식을 매각 또는 백지신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월드뉴스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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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책의 노선들2
1 좋은 일자리 정책을향한 독일의 도전
김준성 직업 연구원장
300개 정도의. 지방이 분리된체. 산다.비스마르크가 독일을 일차 통일 하는 순간 까지는 말이다. 독일인들은 적어도. 자기가속한 집단의. 이익을 주로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서 아들은 독일전체를 위하는. 일이라면. 자신이속한. 조직의. 이익을 양보하고 독일전체를 위하는 정치적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정치인이라눈 독일에서 인기있는 직업인들은 버로 자기의 영달보다는 자기주, 자기주보다는 전체독일이지닌 문제와 모순을 풀기 위해서 협상이라는 .
"협상,negotiation engaged " 울. 수도 없이. 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이들 독일정치인 중에는. 집단,국가의. 이익을 중시하고자 하는. 흐름이 강하다
기민당의 교육 연수 사건에서는 정당인 전문 강사들이 좋은 알자리에서. 일한다.이들은 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과오. 통일후의. 구 동독 청년들의. 일자리문제를 학습하게한다.
예산에서 16주 주지사가 재정조정 어렵다는것이 현실이지만 애국심으로 가능하다.
독일은 네고시 에이선이 지속 하여. 대게. 예산이 남는주거내놓은. 예산을 예산이 부족한
나라가 가져 간다.
한국은 헌법 재판소로 간다
협 사이안되고
다른구가 예산이
남아도 쉽게다른구에
예산안은 것
내놓지 않는다
2003년 금천구는 강남구의 17배. 차이가 났다. 구의 예산이 그했다
강남이 17배가 예산이 많다. 독일처럼 연방주의자는. 주도적으로
아직준비 안되어 있다.
1871년. 독알의ㅡ 최초 통일이. 비스마르크에게 의해서 이뤄진 후 연방주의 원칙, 페더럴리스트 자들은 남은 주 여유. 주 예산의 중개. .등 재정 조정이 존재한다..예산조정은. 독일의 사민당 집권기간이 되도. 가능한법이다
그러나. 모두간섭 안하는. 제도가 연방주의,페더럴리스트는 아니다
아주 미니엄한 생활은 유지시키자는 것이. 독일의 원칙이 아니다.
분데스리가 축구선수는. 독일에서 수입이 큰 직업인이다 그들은독일 3부리그,
2부리그에서. 경기력을 갖춘후. 일정한 역량평가를 거친뒤. 1부리그팀에가서
경기를 한다.
한국의 차범근은 분데스리가 1부로 바로 진출하며 98골을놓고,연봉도 아시아
선수중 최고를 받는다.물론 처음에는. 높은. 아적료와 연봉을 받지만. A메치수준의경기에서
. 수비수는 수비수 대로,공격수는. 공격수 대로. 성적을 올리지. 못하면. ㅋ2'3 부로 강등
수모를 바로 못본다.그러므로. 킥,패스,슛 헤당등 가초연마를 확실하게
해 둔후에야. 분데스리가에. 진출울 시도하는것이좋다.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분데스리가에. 진출하면 두번 다시 분데스리가에. 진출이 어려워 질 가능성이 높다.독일의 이런 축구시장의 특징을. 속속들아. 알고서. 평상시에. 기초와 글로벌축구시정이
활용가눙한선수 기량을. 갖추기전에는. 분데스리가라눈. 직업축구 시장의
진출타이밍을 조절해야 한다.뮌헨 등 독일에서. 통하는 팀에는 올리 브 칸 같은 거미손
수비수에서 도 핵인. 골키퍼
였다.
02 좋은 일자리를 향한 ....독일의 도전
김준성. 직업연구원장
중앙 정부가
권한 이양을 수십년간 지방 자치 단체에 해온 이태리는 한국과는 유사하다.
과세권이 지자체가 보유 하는 한국과 유사한 구조를 많아. 가진 나라가 이탈리아가
는. 세무공무원이. 인기가 오르는중이다,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지억에서 대학나온. 사람이. 그 지방기업이. 취직시기 프로테지를 정해서 시행하지는 않아,
한국같은 시스템은아니다
한시간에 독일 어느곳에서도 차로 한시간 안개 양질의 보건시스템의 시설이가능하다
동아리가 마을 에 많다.독일은 국가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생활 안전지대 전문가 의
일이 늘어낡것이다.
협상 사회를 독일이. 지향한다고 할것이다.
산불예고시스템전문가가 더 필요하다.
폴란드, 러시아, 의사가 독일에서 다수 취업하는 여건이 올것이다.
독일 연방주정부 파워가 크다. 중앙 집권적인 요소가 아직 많기에 그러하다.
조세와 관련된. 이태리의 모럴은 수입않는것이 좋다.
여론조사 전문가가 독일에서는. 유망한 직업이 될것이다.
개인정보의 자기결정권이필요하다 .여론조사 생산자. 여론조사. 유통전문가도 독일이
중시하는 직업이다.
오세훈 후보가 이기고 0.2차로 한명숙 후보가 졌다.2010년. 서울시장선거에서의. 이야기다.
이렇게 5천만대. 한국에 배급된다.핸드폰. 보급이 존재하므로핸드폰으로 가능하다
독일은 기민당, 사민당대상으로 여론 조사가 가능하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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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를 향한 노선 들3
3 좋은 일자리정책을 향한 , 프랑스의 도전
김준성 직업 연구원장
좋은 여건을 지닌 프랑스는 각지역을 고루 발전 시키는 국가 발전 전략을 가져 간다. 이들은 파리에만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아니었다. 프랑스 낭트에서부터 이들은 파리에 이르는 공간에 까지 이들은 좋은 일자리를 위해서 노력을 한다.
앙드레 말로를 5년 자기의 임기동안 문화부 장관을 시킨데서 알수 있듯이 드골은 단순하게 프랑스의 일자리 정책을 구사한 그런 존재, 정치인은 아니었다.
프랑스는 원래 자유로운 방송의 환경을 지닌 그런 나라는 아이었다. 정부의 부서에서 일하는 ‘ 문화 정책 담당 관료“는 프랑스 대학생들에게 항상 인기를 누린다. 이들은 추천을 받아 일정한 테스트를 거쳐 이 직업에 간다. 프랑스의 전반이 문화 예술 직업이 인기를 얻는 상황에서 이들은 인기를 얻는다. 연금 제도를 가진 프랑스 공무원 노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프랑스 문화 정책 담당 관료의 위상을 보장한다. 프랑스 노조는 다양한 노력을 한다.
호의적인 직업을 직장을 보장해 주려는 타브라( Tavra)는 1995년경에 미국내 차별을 받던 소수 민족들의 일자리 여건을 개선해 주고자하는 노동 인권적인 차원에서 이런 노동문화를 만든 것이다.
아직도 차별이 많은 미국이다. 이들은 인종 차별, 소수자들의 일자리 테스트과정에서도 보이지 않는 차별을 제공한다.
하기야 우리민족도 일자리 찾는 과정에서도 스팩의 지나친 반영으로 인하여 차별적인 직업 여건에 놓인다. 1900년 에 우리한국은 종교 차별, 성별의 직장 직업 선택에서의 차별을 지속한다. 그러기를 113년이 지나기지만 아직 차별 금지 기본법 조차 입사 과정에서 적용 되지 않고 있다.
입법의 과정을 거쳐서 차별 기본법을 노동의 현장에서 적ㅇ요할수 있다면 대한 민국은 보다 여성들의 직업여건을 개선해 주고자 하는 정책적인 노력이 긴요한 법이다.프랑스에서도 일자리에서 이민족에 대한 차별 상황은 강했다.
그러나 프랑스만은 아니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187호 법안의 통과로 인한 상황이 일자리에도 그대로 반영 되어 가고있었던 것이다.
2013년 에 내재된 프랑스에서의 아랍 청년들의 일자리 컨텐츠가 아주 열악해서 이들이 가진 고용, 노동에서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불만은 종종 일자리근처에서 집단 데모를 통해서 알려 지곤 한다. 보석가공 디자이너 자격을 지닌 외국인들은 물론 내국인들도 입사 과정에서 대우를 받는다. 그렇다고 해서 타브라라는 보석 가공 디자인 산업이 순풍을 행하는 것 만은 아니었다. 그들은 경기 불황에는 물건이 잘 팔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안다. 아무리 그 도시가 멋있는 풍광을 자랑 할지라도 달랐다.
파리대학을 졸업 하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석박사를 한 이들이 미국에서 대학 강의를 한다. 이들은 강의를 들은 프랑스 인들이 호평을 하면서 파리대학 당국자들에게 추천을 한다. 그후에 평가를 다양하게 받는 기회를 만나게 된다. 이런 것을 통해서 프랑스파리 대학은 자기 학문 에 충실한 그런 인재들을 교수, 교내 연구원이 되는 길을 열어주는 중이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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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뼈를 깎는 자성해야!”
월드뉴스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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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남덕우 전 총리 빈소 조문..“제 2한강의 기적 이룰 것”
월드뉴스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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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민 전체가 군 장병들 노고에 격려와 감사해야”
월드뉴스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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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또 발사, 청와대 “긴장조성행위 말라“
월드뉴스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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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시즌 5호골 vs 그로이터 퓌르트
지동원이 시즌 최종전에서 5호골을 성공시켰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의 활약을 앞세워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8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펼쳐진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전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다.
지동원, 시즌, 5호골
월드뉴스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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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우 전 총리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경제학 발전과 경제 개발의 산 증인이었던 남덕우 전 국무총리께서 어제 밤 향년 89세의 일기로 별세하셨다.
故 남덕우 전 총리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인은 학자로서, 경제 관료로서, 그리고, 경제계의 큰 어른이자 원로로서 평생 동안 우리나라 경제 정책과 산업, 그리고 정치 분야까지 두루 영향을 끼치며 우리나라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오셨던 분이다.
우리나라 산업화 초기에 경제 개발 정책을 주도하여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으며,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나라를 위해서 아낌없는 조언을 주셨던 분이다.
고인께서 기틀을 닦고 일구어 놓으신 수많은 업적들은 후대에도 길이 남을 것이다.
다시 한 번 고인을 잃은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께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2013. 5. 19.
새 누 리 당 대 변 인 민 현 주
월드뉴스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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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내정자), 원내대표단 인선 발표
전병헌 원내대표는 신임원내대표단 중 원내공보부대표 두 분과 원내대표 비서실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인선을 발표한다.
원내대변인 역할을 할 공보담당 부대표는 홍익표 의원과 이언주 의원이 내정됐다.
홍익표 의원은 서울 성동을 지역 국회의원으로 남북관계와 관련한 민주당내 최고의 전문가로 지난 1년 동안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이며,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비대위 체제에서 당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언주 의원은 광명시을 지역 국회의원으로 지난 1년 동안 원내공보담당 부대표로 원내대변인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탁월한 분석력과 정무감각을 지닌 분으로 원내공보업무의 연속성을 감안해 임명됐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을 지역구로 둔 박민수 위원이 내정됐다. 박 의원은 매우 유능한 변호사 출신의 초선의원으로 원내대표의 소통창구역할을 잘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5월 19일
민주당 공보실
월드뉴스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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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북 단거리 유도탄 발사' 일제히 강력 비난
野, "긴장완화ㆍ대화국면 더 멀어질 수밖에"
[시민일보 전용혁기자] 여야 정치권이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유도탄 3발을 동해 북동쪽으로 발사한 것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18일 오후 배포한 서면 논평을 통해 “그간 핵실험, 미사일 발사 위협, 개성공단 잠정폐쇄로 한반도의 안정을 깨려던 북한이 국제사회가 그렇게 말리는데도 오늘 미사일을 발사해 한반도의 평화환경을 깨려고 애쓰는 모습에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낀다”고 맹비난했다.
민 대변인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어리석은 도발을 계속 할수록 더욱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며, 핵무기 포기와 대량살상무기 개발 중단 등의 올바른 변화가 없다며 그 어떤 보상도 혜택도 없을 것”이라며 “북한은 무책임하고 유치한 도발행위는 북한의 고립을 심화시키고 붕괴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하루 빨리 깨닫고 오늘과 같은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나라 정부에 대해서도 “북한의 추가 도발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만반의 안보태세를 갖춰야 할 것이고, 대북감시태세를 강화하고 미국, 중국 등 국제사회와 북한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한반도 안보환경이 안정될 수 있도록 기민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도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의 미사일 발사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종료를 계기로 한반도 긴장국면이 대화국면으로 전환되기를 바라는 우리 국민과 관련 당사국 모두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박 대변인은 “북의 군사적 행동이 거듭되고 언행이 거칠어질수록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대화국면은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은 남과 북 모두 더 이상의 긴장고조 행동을 자제하고 상호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냉각기와 대화모색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절대적 원칙은 첫째도 대화, 둘째도 대화”라며 “북한은 한반도 평화를 깨려는 무모한 미사일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이성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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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가 또 짖기 시작했다?
월드뉴스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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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섭과 KBS본부노조, 누가 더 유해한가?
월드뉴스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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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南 김현철 5.18 논란에 끼어들어
그동안 일부 인터넷을 통해서 조심스럽게 제기 돼 왔던 5.18에 북괴군개입 논란은 일종의 사회적 금기처럼 돼 오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공론의 장에 뜨거운 이슈로 등장하기 시작 했다.
그러던 차 5.18단체들이 33주년 5.18 추모 정부행사에 야권 민중의례에서 애국가를 밀어내고 불리는‘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노래로 지정하지 않으면 불참할 수밖에 없다고 반발하고 나섬에 따라 5.18에 대한 논쟁이 재연 된 가운데, 13,15일 TV조선과 채널A 등 종편 방송사가 5.18당시 북한군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방영 하였다.
이에 대하여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서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이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방송이 이래도 되는지 하는 참담한 마음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 했다.
그러면서 박용진은“광주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을 걸고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역사적 사건”으로서 “이에 대해서 전혀 책임질 수 없는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적 사건을 훼손하려는 태도에 대해서 엄중히 항의” 하는 한편, 민주당은 방송통신심의위에 관련방송에 대한 심의를 요청 하였다.
또한 YS 차남 김현철이 1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기념가로 지정해야 한다며, 임을 위한행진곡 제창거부는 역사왜곡이라고까지 비약하면서 특히 YS의 5.18특별법제정 공적을 내세우면서 5.18 폄훼 종편방송을 민주주의 역행이라고 강조하면서 박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해야 국민대통합이 된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평양에 있는 김정은도 조평통 인터넷 ‘우리민족끼리’ 16일자 논평을 통해서 13일‘남조선 TV'로 방영된 “5. 18때 북 특수부대가 투입됐다.”는 탈북자의 증언은 “현실을 뒤집고 진실을 외곡(왜곡)하는데 이골이 난 자들의 파렴치한 추태”라고 공세를 펼쳤다.
논평은, 5.18사태를 북과 연관된 폭도들의 소행으로 몰아붙이는데 대하여 “남조선 각계각층 인민들뿐만 아니라 야당까지도 역사날조와 유언비어 방송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외곡(왜곡)하는 충격적인 유언비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우리정부가 “5.18항거정신을 희석시키고 눈앞에 초래 된 통치위기를 가시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소동을 정당화 하려는 흉심의 발로”라고 주장하면서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가로막고 파쇼독재를 재현하려는 괴뢰보수집권세력의 배후조종 하에 벌어진 또 하나의 모략극”이라고 규정 하였다.
그러면서, 논평은“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대결모략극을 조작하면서 발악적으로 날뛰어도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한 5. 18의 정신을 이어 반미자주화, 반파쇼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하여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절대로 가로막을 수 없다.”고 선동하였다.
문제는 노동당 제1서기 및 ‘인민군총사령관’ 김정은이 자신은 태어나기도 전인 김일성 김정일 선대시절에 발생한 5.18을 북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면서도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조평통(우리민족끼리)을 내세워 새삼스럽게 시비에 끼어들어 간여하기 시작했느냐 하는 것이다. 도둑이 제발 저리 듯, 춘치자명(春雉自鳴)식 자백(自白)이라면 모를까...
어찌 됐건, 이로써 5.18 당시 김일성(김정일)이 특수부대원 600명을 남파하여 “김대중 석방, 계엄해제, 정치일정단축, 학원자유화”등 순수한 민주화투쟁 소요(騷擾)를 정권타도 체제전복 ‘무장봉기(武裝蜂起)’로 결정적시기 조성, 무력남침의계기로 악용하려 했느냐 여부에 대한 역사적 진실규명을 앞당겨야 할 당위성과 계기가 마련 됐다고 볼 수 있다.
예컨대, 일본 고고학자에 의해 한반도에는 구석기(舊石器)시대가 존재하지 않는다던 역사적 통설(通說)이 1977년 여름 한 주한미군이 발견한 이상한 돌멩이가 30만 년 전 구석기시대 돌도끼로 밝혀짐으로서 한반도에 세계 최고(最古)의 구석기시대가 있었음이 입증되고 지난해 여름, 한탄강 수몰지구에서 1만 2천여 점의 구석기 유물이 추가로 발견됨으로서 1978년 전곡리에서 출토된 4000여점에 이어서 구석기시대 문명이 화려하게 재조명 된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같은 이치로 5.18에 북괴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새로운 가설에 대해서는 이념성향이나 정치적 입장, 지역정서나 이해관계를 떠나 사료적 가치가 있는 증거 증언은 물론, 그 동안 남북 어디엔가 도피은신 은닉 중이었던 5.18참가자들의 자백과 사료를 재 발굴 정밀분석 및 객관적인 해석 평가를 통해서 역사적 진실규명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논란이 재연 된 이상, 5.18 북괴군 개입여부에 대한 실체적 접근과 실증적 규명은 역사적 진실과 정의의 문제이지 특정 정파나 지역 또는 계층만의 이해나 명예문제가 아니다. 165명의 사망자와 5천 여 명에 이르는 희생을 치른 역사적 피해자(被害者)인 호남인을 위해서도 가해자(加害者)가 계엄군이었는가, 김일성이 남파한 북괴 게릴라부대였는가는 반드시 규명돼야 할 역사적 진실게임인 것이다.
월드뉴스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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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리랑으로 아픈 청소년들을 치료한다.
민족의 노래, 한겨레의 혼, 한민족의 상징등 어느 말을 한들 이 보다 더 숭고한 노래 제목이 있을까? 우리의 노래 아리랑이 뮤지컬로 탄생한다 그것도 청소년을 위한 심리 치료극 힐링뮤지컬로 우리 앞에 소개되는 것이다.
잊을 만하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청소년들의 아픈 뉴스, 내 가정의 일은 아니겠지 하면서도 불쑥 찾아오는 가족의 비극이 현시대를 어렵게 살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의 상황이다. 너무도 깊숙이 자리잡은 학교폭력, 성적비관, 가정불화등 십대의 아이들이 헤쳐 나가기엔 힘이 든다.
비록 청소년 전문가는 아니지만 수년간 공연기획을 시행한 엔터테이먼트사 대표 이강용씨가 뮤지컬 아리랑 공연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그는 2012년 유네스코세계무형문화재에 아리랑이 등록되는 뉴스를 보는 순간 아리랑을 떠 올렸다고 했다.
“지금의 k-pop도 분명 청소년의 힐링문화로 손색은 없습니다. 그러나 집안에 숨겨있는 또 다른 청소년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죠. 그들을 공연장으로 끌어 들이기에 가장 적합한 문화가 우리소리 “아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리랑은 뛰고, 춤추고, 소리 지르는 테마는 아닙니다. 그러나 내성의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 울고, 웃고 또한 감정을 추스르는 묘한 느낌의 한민족만의 운율이 있습니다. 남녀노소가 듣고 바로 자기감정을 나타낼 수 있는 세계유일의 노래가락입니다”
그는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으로써 아리랑 만한 주제와 공연은 없을것이라 자신했다. 또한 신한류문화로서 아리랑이 분명 성공할 것도 믿는다고 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순회공연으로 이어질 아리랑의 새로운 퓨전드라마를 경험할 것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퓨전뮤지컬 아리랑은 (주)유토피아인터내셔날이 투자하고 한류문화컨텐츠진흥협회가 기획하여 세계적인 연출가 박라현과 한류드라마 음악감독 남기영, 극작가 한영미씨등이 참여하는 수준높은 뮤지컬이 될 것으로 관심을 끌고있다는게 공연업계의 소문이라고 주위사람들이 전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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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고 중진 연석회의
ㅇ5월 16일 최고중진연석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신임 최경환 원내대표님과 김기현 정책위의장님 그리고 새로 지명되신 두 분 한기호 최고위원님과 유수택 최고위원님을 모두 다 모시고 이렇게 처음 인사를 드리는 자리이다. 특별히 어제 선출되신 우리 최경환 원내대표님은 중후한 인품과 그 동안의 행정부, 정책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셨던 소중한 당의 지도자이시다. 이제 원내 총사령탑을 맡으셨기 때문에 힘든 여야협상과 국회운영을 멋지게 해주셔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국회를 믿을 수 있는 바람직한 선진국회를 이뤄내시리라 저희들은 확신한다. 김기현 정책위의장님도 그동안 당내에서 정책위, 원내수석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고 또 능력을 보여주셨다. 여당의 정책위의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는 국회와 당, 그리고 정부와 청와대에 이르는 광범위한 당무 또 국회업무 등 국정전반 중심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한다. 특별히 또 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되신 정병헌 의원님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우리 최경환 원내대표님과 두 분이 멋진 역사에 남을 만한 한쌍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한다. 저희들은 두 분이 원숙하고 원만하신 분들이라 좋은 국회의 모습을 이루어내시리라 확신한다.
어제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해서 건축가인 하민선 한양대교수께서 제안하신 카네이틱된 안을 울산지역 의원과 함께 당에서 보고를 받았다.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새로운 소재로, 새로운 구조로 제안을 한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경청할 내용이 많이 있다고 판단되어 문화재청에 이 부분도 함께 고려해주실 것을 제안 드리기로 했다. 당은 이제 위험수위에 닿아있는 암각화에 대해서 당력을 기울여서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대통령과의 회동자리에서도 이 부분을 지적하고 대통령께서도 아주 깊은 관심을 보이시고, 이 부분에 대한 당과 함께 보존하는데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우리가 조상이 남겨준 6천, 7천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암각화가 지금 위험에서 벗어나서 영구히 후손들에게 남겨지도록 최선을 다 해야겠다.
어제 원내대표 선거에서 부족함이 많은 저희들을 당선시켜주신 당의 선배, 동료 여러분들께 감사말씀 드리겠다. 저희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선배, 동료의원님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서 국회가 잘 돌아가서 국민들한테 칭찬받을 수 있는 상생국회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금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났고, 우리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80일이 넘어가고 있다. 지난 총선, 대선 때 국민들께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과연 지금 여권의 모습이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상당히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더 이상 시행착오가 용납되지 않는 그런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따라서 체제를 재정비하고 성과를 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가 원내대표 경선과정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소통이었다. 여야 간에 쌓여있는 장벽을 허물어서 상생과 타협을 열어야하고, 당청간에도 보이지 않게 장벽이 있다고 생각한다. 당이 중심이 돼서 민심의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야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특히 당정청은 공동운명체로 생각하고 국민 앞에 공동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국익과 국민을 위해서는 굳건한 협력체제를 유지를 해야겠지만 민심에 벗어날 때는 당이 앞장서서 견제를 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 경제침체와 불공정 등으로 서민 중산층이 굉장히 고통스러운 상황이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미흡한 상황이다. 따라서 정치권에 주어진 시급한 3대 과제로 저는 ‘경제활력 회복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가 중요하고, 두 번째 ‘경제적·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공정한 사회 만들기’, 세 번째는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정치쇄신’ 이렇게 세 가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내용 대선과정에서 여야 간에 충분히 공약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국회가 중심이 되어서 결과물을 내놓는데 여야가 협력을 해나가야 된다. 저는 오늘 정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야당지도부와 상견례를 할 예정으로 있다. 그래서 야당과는 수시로 언제든지 대화문을 활짝 열어놓고 상생국회, 민생국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선배 중진의원님과 황우려 대표님을 비롯한 최고위원님들 많은 지도편달을 바란다.
적극 성원해주신 선배, 동료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린다. 새정부 출범 초기라는 중요한 시기에 정책위의장으로서 일을 맡게 되어서 매우 어깨가 무겁다. 그 동안 정책위에서 또 당에서 일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정책위의장으로서의 직무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제 과거처럼 정당이 이념문제로 경쟁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누가 더 민생에 가까이 다가가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달렸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경쟁하는 그런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야당이 협조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무엇보다 국민우선의 정책개발을 하겠다고 말씀드린다.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우선 발굴하고 이러한 정책들은 전광석화처럼 빨리 실천해 나가겠다. 정책의 체감도는 3D급으로 입체감 있게 하고, 입법의 속도는 LTE급으로 빠르게 실천해 나가겠다. 총선공약, 대선공약 반드시 지킬 것이다.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상황을 다시 점검해서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주변의 상황, 경제적 여건 등을 다 종합 고려해서 수준별로, 맞춤형으로 공약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 당정청 소통을 강화하겠다. 국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정부와 청와대에 전달되도록 하고 그래서 민심이 반영된 정책이 생산될 수 있도록 당정청 소통을 반드시 강화하겠다. 공개, 비공개 협의 그리고 소통채널을 가동해서 이러한 소통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겠다. 최선을 다해서 주어진 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 많은 중진의원님들께서 지혜를 빌려주시고 지도편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정치적으로 아직 미숙하고 능력이 부족한 저를 최고위원으로 지명해 주신 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강원도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조치해주셨기 때문에 강원도민들도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최고위원으로서 임하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관용을 좀 가지고 우리 낙후된 지역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고, 또 안보분야에 대해 나름대로 우리 당이 발전할 수 있는데 미력하나마 기여하겠다. 감사하다.
저는 호남지역을 위해 일하라는 당의 부름을 받고 이 자리에 나왔다. 잘 아시겠지만 저희 호남에는 바람도 많고 난제들도 대단히 많다. 앞으로 우리 중진의원님들께서 많은 애정으로 감싸주시고 보살펴주시길 간곡히 부탁 말씀을 드리고 또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순항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 많은 지도편달 바란다. 감사하다.
우리 최경환 원내대표님, 또 김기현 정책위의장님, 한기호·유수택 최고위원님 축하드린다. 저희 새누리당과 청와대와의 관계가 정립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북한 핵문제에 관해 잠시 말씀드린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행원의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방미성과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한미 정상 간의 신뢰를 쌓는데 크게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우리에게 절박한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그 절박성이 미국 정치인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대로 우리는 북핵을 머리에 이고 살아갈 수는 없다. 그렇다면 북핵을 궁극적으로 폐기시킬 수 있는 앞으로의 방안들이 논의된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미국은 전시작전권 전환이 예정대로 2015년에 이루어진다고 다시 확인했다. 한반도의 변화된 상황을 미국이 잘 인식하고 있는지 걱정 된다.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책으로 미국은 우리에게 미사일방어망(MD)에 가입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 측의 많은 인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요구하는 사항이기도 한데, MD 문제는 이것이 문자 그대로 방어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북핵을 폐기하는 대안은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6자 회담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 논의'를 전제로 회담에 임해야 회담이 재개될 수 있다고 하는데 북한은 이미 수차례에 걸쳐 그런 조건하에서는 절대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이미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 조건을 받아들여야만 협상할 수 있다고 반복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 아닌지 혼란스럽다. 아무것도 못한다는 무기력증에서 헤어나기 위해, 또 무엇인가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이미 상대방이 거부한 것을 계속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북핵문제는 길게 보면서 해결해 나가야 하고 경제적 압박을 통해 점차적으로 북한을 압박하고 설득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있는데 일견 설득력이 있다. 그런데 이 경우 문제는 이미 20여년이 경과된 이 문제가 이 상태로 3년이나 5년이 또 지나가면 우리의 한반도에 드리워진 핵 그림자는 더욱 짙어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북한의 도발이 거듭될 경우 국내에서는 북한과의 화평을 주장하는 세력들이 등장할 것이다. 사실상 북한에 항복을 해서라도 핵전쟁을 막자는 식으로 유권자들을 현혹할 것이다. ‘위장된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세력이 커지면서 북한은 우리의 국내정치에서 더 큰 영향력을 공개적으로 행사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우리에게 주한미군은 안보의 보루였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주한미군의 존재가 우리로 하여금 의타심을 갖게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외국군이 주둔하면 그 나라의 국민정신이 타락한다고 한다. 오늘의 현실에서도 북핵문제를 미국이 알아서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너무 창피한 일이다. 태평양 건너편에 있는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다. 그렇지만 미국에게는 북핵문제가 문자 그대로 강 건너 불일 수 있다. 북핵에 대한 미국의 인식이 앞으로는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우리하고 온도차이가 너무 크다. 북핵문제는 우리가 당사자이고 우리가 해결할 수밖에 없다.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북핵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최소한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때이다.
일본 총리측근이 한국이나 미국에 사전통지도 없이 북한을 방문하고 또 아베총리는 김정은과의 회담도 할 수 있다는 이런 발언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의 국가주의가 점점 위험수위를 향해 치달아 왔다. 역사문제, 영토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는데 환율전쟁, 일본이 충격적인 양적완화를 통해 인위적으로 환율을 조작하고, 그래서 우리 수출기업들의 경쟁력을 둔화시키고 또 여러 가지 우리 경제에 치명적 타격을 가해오고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정부가 지금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최경환 원내대표께서 경제전문가이시기도 하니, 우리 당이 주도적으로 일본이 도발하고 있는 환율전쟁에 대응하는 정책을 선도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일본이 왜 미묘한 시점에서 총리의 측근을 평양에 보내고 정상회담을 운운하고 있는지 그 저의를 생각해보면 아주 불길한 생각이 든다. 북한이 지난번 장거리 미사일과 3차 핵실험을 통해 국제사회와 마지막 도박을 시도하고 있다. 북한의 핵보유를 기정사실화 하라는 것이다. 국제사회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북한의 핵보유를 기정사실화하든지, 아니면 다른 특별한 전략을 가지고 북한의 핵 의지를 꺾든지, 다른 선택이 없게 되었다. 그런데 지금 정세를 보면 중국과 러시아까지도 미국하고 합의해서 과거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북한에 대한 제재를 공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북한 핵에 대해 국제적 공조에 앞장서왔던 일본이 이렇게 아주 미묘한 시점에서 북한의 숨통을 열어주고자 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는 저의가 무엇인가. 저는 최근 아베총리가 군복을 입고 탱크에 올라가거나 또 조종복을 입고 전투기에 올라가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일본이 결국 다시 군국주의의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기 위해서는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군비증강을 하고, 명분이 필요한데 최고의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북한의 도발이다. 북한이 지금 같은 도발의 길을 계속 갈 수 있도록 숨통을 열어주기 위해 측근을 파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주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지금 북한의 핵 의지를 꺾는 길로 갈 것인가. 아니면 북한의 핵 보유를 국제사회가 어쩔 수 없이 용인하는 길로 갈 것인가 하는 중대한 기로에 처해있고, 그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좌우하는 아주 중대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의도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외교 전략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당에서도 이 점에 대해 정부와 함께 논의해서 특별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최경환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드리고, 어려운 시기에 원내사령탑을 맡으셨는데 아주 건강한 여야관계, 건강한 당청관계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정책위의장도 축하드린다. 아울러 한기호 의원님, 유수택 위원장님 두 분이 최고위원으로 선임된 것을 축하드린다. 특히 유수택 위원장은 우리 당이 상당히 멀게 느낄 수 있는 곳이 호남의 여러 당심이나, 민심이다. 그래서 그것을 전달하는 역할을 잘해주시길 바란다.
이번에 안타깝게도 대통령 방미 중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걱정이 많고 실망이 크다. 우리 공직자들을 국민의 종이라고 해서 공복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 앞으로 생각해야 할 점이 많다고 느껴진다. 사실 우리 대한민국의 중심인 청와대 공복이 가장 중대한 공무를 수행하는 중에 보여준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여러 가지 인사검증에서부터 공직감찰까지 아주 철저한 시스템 재정비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번에 보니 앞으로 해외순방 때에는 공직기강팀을 동행시키겠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오는 모양인데 그런 미봉책만으로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청와대 내의 위계질서를 바로잡고, 보고체계를 개선하는 등 전면적 쇄신책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한 말씀 청원하고 싶은 것은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제가 요즘 많이 걱정하고 있다. 최근 언론에서도 많이 부각되고 있는 나트륨 섭취, 또 술에 대해 우리 사회가 굉장히 관대하고 술 소비가 전 세계에서 지금 1위이다. 이런 것들이 결국은 요즘 문제가 심각하게 되고 있는 치매 90%가 혈관성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지금부터 바로잡지 않으면 정말 나라의 재정은 물론, 사회전체가 대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정폭력 문제도 마찬가지고, 또 사이코패스가 점점 늘어나는 것들과도 저는 알콜이 유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 정책위를 중심으로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문제에도 깊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외교활동은 한미동맹 60년 역사에 가장 성공적인 정상외교였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외교성과에 대해 최대의 찬사를 보낸다. 그런데 윤창중 전 대변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큰 잘못으로 박 대통령의 방미 외교성과에 빛이 바래고 있는 것에 대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이 든다. 한 공직자의 비뚤어진 생각과 행동이 만들어 낸 비극이 재연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청와대 공직자는 더욱 더 심기일전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 5년은 역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청와대 공직자는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청와대에 근무하는 공직자는 이번사태를 계기로 금주선언을 하는 등 각오의 일단을 보여주어야 한다. 5년 동안 자기희생과 사명감 속에 성공한 대통령을 만드는 그 역사의 주역이 되겠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주길 바란다.
이한구 원내대표를 비롯한 전임 원내지도부의 지난 1년간 노고에 감사드린다. 더불어 어제 선출된 최경환 원내대표님, 그리고 김기현 정책위의장님 진심으로 축하한다. 약속하신대로 강한 새누리당, 그리고 멋진 정책정당을 잘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 아울러 최고위원 일을 맡으신 한기호 최고위원님, 유수택 최고위원님 두 분께도 축하말씀 드린다.
‘형법상 범죄단체 또는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나 반국가단체로 판결 받은 단체는 해산하자’라는 법이 바로 '범죄단체의 해산 등에 관한 법률' 이다. 이 범죄단체해산법을 국회에 제출했더니 지난 9일 북한 노동당 대남선전기구인 ‘조평통(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서는 “통일운동단체를 말살하려는 것이다. 용납할 수 없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조평통은 그 통일단체가 바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흔히 범민련 남측본부라고 말하고 있다. 그 단체와 ‘6.15 남북공동실천연대’, ‘6.15연대’ 그 두 가지를 콕 찍어서 말하고 있다. 이 두 단체, 범민련은 1997년, 6.15연대는 2010년에 대법원에 의해 각각 이적단체로 판결 됐다. 그런데도 이 두 개의 단체를 지목해서 “활동을 열심히 해야 되고, 통일운동단체가 통일운동 하는데 왜 방해하느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참 어처구니없는 짓이다. 범민련의 부의장 노수희가 지난해 무단방북을 했던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이다. 그리고 범민련의 최동진 편집국장이라는 사람도 지금 함께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2000년 이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이적단체 판정을 받은 것이 모두 13개이다. 그 중 5개는 범민련 남측본부, 6.15실천연대를 포함해 5개가 버젓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범민련 홈페이지를 보면 위대한 영도자라며 김정일 사진을 비롯해 여러 가지 북쪽 자료들을 인터넷에 올려놓고 있다. 아무런 제한이 없다. 그래서 제가 법안을 냈던 것인데 그에 대해 지금 조평통은 이적단체가 해산될까봐 걱정을 하고 있다. 이렇게 걱정이 된다면 차라리 북한으로 데려가길 바란다.
정체성과 관련해 한 가지 말씀을 더 드리겠다. 지난 7일 국가보안법에서 이적단체 활동을 한 혐의로 범민련 남측본부 최동진 편집국장에 대한 항소심이 있었다. 재판장은 민유숙 판사인데, 야당의 문모 중진의원의 부인이다. 이 분이 재판을 하면서 피고인에게 발언기회를 준 것이 아니라 방청석에 있는 사람에게 발언기회를 줬다. 방청석에서 발언을 한 세 사람은 모두 다 범민련 사람으로서 이적단체로 징역이나 처벌을 받았던 사람들이다. “북한은 반국가단체가 아니다.” 이런 얘기를 한 사람도 있고, 두 번째 사람은 “북한을 적으로 보고 적대정책을 펴면 안 된다.”이런 얘기를 하고, 세 번째 사람은 “억압과 폭압의 시대에 만들어진 국가보안법은 오늘의 시대에 맞지 않는 법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던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피고인을 변호하는 발언기회를 준 것은 매우 부적절한, 법정질서에도 맞지 않는 행동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법원에서 적절하게 조치를 해주셔야할 것 같다.
어제 원내대표로 당선되신 최경환 의원님과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되신 김기현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또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이주영, 장윤석 의원님께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또 한기호, 유수택 최고위원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민주당 원내대표에 당선된 전병헌 의원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국민들은 같은 날 당선되신 두 분의 원내대표께서 협력하고 양보하는 상생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본 의원 또한 앞으로 국회가 어떻게 운영될 것인가는 두 분의 어깨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남북관계 경색과 민간소비, 설비투자, 수출이 한꺼번에 가라앉는 심각한 경기침체 등으로 국내외적 위기에 처해 있다. 위기 때 여야 모두 당리당략을 떠나 눈높이를 국민에 맞춰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국민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치이며, 이는 정치가 촉발한 국민 간의 불신을 완화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쟁, 대립 대신 대화, 타협을 통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 바라며,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지난 정부조직개편안 처리 때와 같이 당내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 최경환 의원님께서도 제1야당인 민주당 원내대표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해서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해 민생 현안을 챙겨 주시는데 힘을 쏟아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개성공단이 멈춘 지 38일이 지났다. 북한은 정부 실무회담 제안에 여전히 개성공단 사태 책임을 우리 측으로 돌리고 있다. 개성공단이 가동 10년 만에 중단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북한 책임이다. 북한 당국은 통상적인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트집 잡아 북한 근로자를 먼저 철수시킴으로써 공장 운영이 중단됐고, 그 후 인도적 차원의 식료품, 의약품 반입마저 차단해 남한 근로자들은 귀환할 수밖에 없었다. 북한은 개성공단 가동 중단의 원인을 우리나라에 전가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 숙고해야 한다. 중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G2 반열에 오르게 된 이유는 미국, 일본과의 관계 정상화 등 대외적 환경 변화를 통해 경제에 필요한 재정적, 기술적 지원과 무역 특혜를 수반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이 외교적 고립을 벗어나 외국과 외국 기업들에게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를 심어주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북한은 중국이 이처럼 성공한 원인을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최근 북한이 생산성과에 따른 분배를 강화하는 새로운 경제 관리 방법을 만드는 등 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개성공단 폐쇄조치의 경우처럼 신뢰를 저버리는 자세를 고치지 않는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북한 측은 개성공단 폐쇄로 잃게 되는 것이 거액의 달러뿐 아니라 ‘북한은 투자할 수 없는 곳’이라는 낙인이 더 깊게 파인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북한 당국이 내건 경제건설의 시작은 개성공단 정상화에 있다. 북한은 이제 우리 측이 내민 손을 잡고 하루빨리 대화의 장에 나와 개성공단 정상화에 협력해야 할 것이며, 정부당국도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대화테이블에 앉히려는 노력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어제 새누리당과 제1야당인 민주당의 원내대표 경선에서 최경환 의원과 전병헌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우선 축하 말씀을 드린다.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처음 선출된 여야 원내사령탑이라는 점에서 두 원내대표의 어깨는 한없이 무거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각자 강한 여당론과 대여강공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강대강의 구조 하에서 순탄한 국회를 기대하기 어려운 아니냐 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그러나 여야 원내대표들께서 역할을 잘 해주신다면 이러한 우려의 목소리가 격려의 박수로 바뀔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여야의 새 원내대표 선출을 계기로 민주적 절차와 토론을 중시하는 의회의 문화가 제자리 찾길 기대한다.
정부가 지난 14일 북한에 남북당국 간 실무회담을 공식 제의했다. 이는 심각한 경영위기에 놓인 개성공단 입주자들을 고려해 남아 있는 입주기업의 완제품과 원, 부자재 반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대화제의는 제품반출을 위한 실무적 성격의 회담이지만 북한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에는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단초가 마련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은 더 이상 정치논리로 개성공단을 이용하지 말고, 즉각 대화에 나서야한다. 우리 정부는 이미 수차례 북한의 변화에 호응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해왔다. 이제는 남북이 대화 테이블에 마주 앉아 교착 상태에 빠진 개성공단 해법을 찾아야 할 때이다.
한 가지 더 지적할 것이 있다. 북한이 그동안 노무현, 김대중 정부 등 이전 정부로부터 받아간 차관의 상환문제가 남아있다. 쌀 240만 톤을 비롯한 식량, 경공업 자재, 경수로 건설, 철도, 도로 등의 원금과 이자 3조 5천억 원이 아직 변제되지 않고 있다. 우리 정부는 마땅히 북한에 이 차관의 변제를 독촉하고, 북한은 이에 대해 응해야 할 것이다. 또 금강산 관광 시설도 북한이 국유화 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상응하는 책임을 북한에 물어야 할 것이다. 정치권에서도 여야가 개성공단의 정상화와 남북대화 재개에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갈등 국면을 전환하고 상생의 길로 나서는데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지난 월요일 개최된 최고위에서 의결한 시·도당 운영위원회 개최 결과 승인 관련해서 보고말씀 드리겠다. 지방조직운영규정 제13조에 의하면 당원협의회는 1년에 한 번씩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도록 되어있고, 또 시·도당 운영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는 승인을 하도록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 246개 당협 중 당협위원장 사퇴 등 10개 사고 당협을 제외한 236개 당협에서 위원장을 선출했고, 그 가운데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불일치 지역 4곳, 충북 청주시 흥덕(갑) 1곳 등 5곳을 제외한 231개 당원협의회를 승인했다는 보고말씀을 드린다.
또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에 관해서도 의결했는데 지방조직운영규정 제30조에 의하면 당협위원장이 궐위된 경우 대표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해당 국회의원선거구에 조직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공직진출 등으로 인해 위원장이 궐위된 선거구에 대해 전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다른 분들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서류심사와 조강특위 면접과 심의를 거쳐 서울 도봉구(을) 등 7개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참고로 7개 조직위원장은 서울 도봉(을) 김선동 전 위원장 지역, 서울 은평(갑) 최홍재 전 위원장 지역, 서울 영등포(을) 권영세 전 위원장 지역, 인천 부평(을) 김연광 전 위원장 지역, 경기 수원시(정) 임종훈 전 위원장 지역, 경기 구리 주광덕 전 위원장 지역, 주광덕 위원은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본인이 스스로 사표를 냈고, 거기에는 조직위원장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현재 하고 있는 박창식 의원을 선임했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린다. 그리고 경남 김해(갑) 김정권 의원 지역이다. 또 참고로 공모를 한 안양시 만안구와 천안시(을)에 대한 조직위원장 선정은 최고위원회에서 계속 심사키로 했음을 알려드린다.
마지막으로 금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당이 주최하는 ‘사랑의 大 바자회’가 국회 후생관 앞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원님들께서 기증해 주신 기증품과 지역 특산품, 의류, 건강식품, 문구류, 음식 등 다양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서 판매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의원님들의 많은 격려와 참석을 부탁드린다.
월드뉴스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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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근로자의 일자리의 질
박 근혜 정부는 출범후 남녀 공공직의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한다고 한다.
무기 계약직은 승진어 없다. 여성 무기직은 직업 여건상
남성과 임금차이가 많이 난다
여성비정규직을 공공직의 경우 무기계약직으로 만들려는 정책시행 있다. 이것 말고 아직은 박근헤정부에는 여성 근로의 질적양적 수준 고양 정책이 잘 보이는 법은 없다.
지난세월 60개월은 MB에 의한 시간 제 대폭 확대 시대였다
정규직은 소수로 늘고 거의 대부분이 여성 40-60대를 위한 시간제, 단기 일자리가 많았다.
일자리 창출 성적으로는 낮은 질을 유지하는 정부였다. 1998년 이후 한국의 정부중 일등이 MB정부다. 시간에 의해서 일하고 일이 언제 마감되는지 모르고 일했다..
여성이 비정규직이든 정규직이든 직장에서의 노동의 질을 높이고자 하면 우선
최저가 낙찰의 하도급제도 개선되야 한다.
그래야 여성 비정규직 상황 개선이 된다.
어울러
.근로시간적절자기 조절권이 더 여성 근로자들에게 더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것도 속세에선 쉽게 만들어 지기 어렵다. 새누리 민주당 모두 여성에게 괞잖은 일자리 제공에 대한 행동이 빈약하다.
기간을 정해서 일하는 여성을 위한 기간제법은 일본기업들도 관심을 갖고 있다.우리도 공공 대기업에서 흥미를 갖고는 있다.
한국에서 비정규직법 하에서 여성일자리가 더늘었다, 지난 5년간 남성보다 늘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덜 괞잖은 일에서 여성의 일의 비중이 더 높아 졌다는 것을 의미 한다. 이의미는 한국
여성 직업 현실이 더 척박하게 변하는 현실을 말해 준다고 할 것이다.
"나는당당한 비정규직과 살려한다"는 모 텔레비전 드라마 속의 심한 허위(虛僞) 의식이 담긴 비 정규직의 희화화는 위선에 가깝다.
어느 누가 비정규직으로 같은 일을 하면서 배우자가 정규직 입사 동기의 57%의 보수를 매달 받아오는데 부인으로서 이런 당당한 처신이 가능한 것인가.
비정규직이 받는 직장이 주는 보수크기에서 연유된 양극화 심화 요인은 크다
일자리특성을 보면 정책 리더들의 노력에 따라 다르다.
감정노동으로부터 여성이 피해를 많이 당한 것을 두고 이를 개탄하는 여론이 만들어 질 만큼도 없었다. 여성 노동인권을 논할 시간 조차 없어 보인다.
, .여성의 업무효율을 따지면서 MB정부는 단기직 노동을 더많이 배출하는 정책이 많었다. 좋은 일자리를 여성에게 는 박정부 출범 후 세 달이 다 되가는데도 허공에 맴도는 그런 이야기 같아 보인다.
질적으로 낮은 일자리를 줄이는 방법으로 무기직으로의 전환만 눈에 보이게 한다면 이정부의 여성 일자리 정책도 국가 고용율이 58%인 지금 이를 70%오 올리기위한 숫자 경쟁에 머물 개연성이 높다는 점이다.
비정규직 현실에서 정규직과 분리 비교되는 여성 비정규직 고달프지 않을수 없다.. 비정규직이 느는 구조를 노동의 공급과 수요곡선이 그렇게 만든 것은 내마음이 아니다고 정치인들이 변명한다면 할말은 없다.
하지만 국민의 노동의 질과 양을 만드는 일이 남의 일이라고, 왜 묻는가도 질문하는 국회의원이라면 더 할말은 없다..
이렇게 만든 것에 대하여 여성 취업의 질을 높이기위한 적극적 조치ㅡ어퍼머티브 엑션( Affirmative Action)을 한다면 너무 진도 나간 수험생으로 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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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인원을 불경기중에 늘리지만 비정규직이 여성에게 부과 될 뿐이라면 여성의 노동이 지닌 질을 악화 시킬게 뻔 하므로 .시간제중심주의 , 낮은 수준 위주의 일자리 정책은 개선 되야 한다.
여성특화근로는 오히려 여성에게 불리하다.
직업 시장의 수요 곡선이 실려 있는 시간제 많아지는 중이다. 인사 난맥상에 정치권은 넋 놓은 책임을 져야 한단 말인가.
시간제 근로정부인 mb 정부 하지만 여성이 비정규직에 경도된 정책기조는 기업, 공공 기관에서부터 억제되야 한다.
여성근로 직업공약은 정량적으로만 접근한 일자리정책으로 비슷한 기조로 분석되는 경향이 강한게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지난 2012.12.19 일의 18대 대선이었다.
파트타임 일자리천국이 한국이 될 개연성이 높아 국가에서도 한국여성의 일자리 여건은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중인가?
최저임금 도 못받는 여성 어덜프 워커 ( Female adult worker)는 스웨덴 모델이라서 좋은, 당연히 좋은 것 같았지만 최저 임금은 받으면서 일하게 하는 한국여성들의 일부 직업현실은 낭만적 시각으로만 봐서는 안된다.
여성 비자발적 파트타임은 자발적으로 파트 타임을 원하지는 않지만 일거리가 없어 파트타임으로 가는 경우를 말한다. 이들 자발적 파트타임 여성 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에서 상위 순번이란다
. 기준을 굳이 말한다면 2013년 호주 1위 ,일본2위, 한국3위이다.
일본 자민당 정책이 바로 비자발적 파트 타임 더 늘릴가능성이 현실에 존재 하지만 한국의 새누리당, 민주당이 자민당의 정책을 수준높게 추월하는 여성 좋은 일자리 정책 방향의 제시 흔적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고용률 70%달성을 5년내에 한다는 질을 경시한 여성 노동정책을 비판하지 않고 항해 한다면 그것은 덫이 될 개연성을 키우는 정책 방향이 아닐수 없다.문제의식이 없어도 너무 없어 ....... 웃고 웃고 말자....
( korealo@naver.com)
김준성 취재기자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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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는 누가 종북이란 말인가?
월드뉴스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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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신임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오랫동안 준비해온 원내 선거였는데 당선되고 나니 더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 국민들과 의원들 앞에 많은 약속을 했다. 분명한 존재감, 선명한 민주당, 그리해서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강한 원대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민주당 127명 의원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다.
저의 화두는 국민 생활, 국민의 눈이다. ‘호시우행(虎視牛行)’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히 가겠다. 그러나 호랑이의 부릅뜬 눈처럼 정부여당을 견제하는, 국민이 제1야당에게 쥐어준 의무와 책임을 완수하도록 노력하겠다.
6월 국회부터 바뀌어야 한다. 저는 국회 매 회기마다 분명한 목표를 국민 앞에 제시하고, 국회가 마무리되면 국민 앞에 그 결과를 보고함으로써 시작과 마무리가 분명한 민주당을 만들겠다. 그리고 얼마만큼 민주당이 성과를 거뒀는지 국민들께 꼭 보고함으로써 더욱더 책임 있는 민주당이 되도록 하겠다. 국민 앞에 민주당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또 민주당이 무엇을 해내고 싶으며 무엇을 해냈는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선명한 민주당이 되도록 하겠다.
선명한 민주당이라고 하니 무조건, 막무가내로 정부여당이 하는 일을 견제하고 뒷다리 잡고 발목 잡는 것으로 착각하기도 하는데, 그 선명함은 ‘radical’이라기보다는 ‘bright’한 민주당이다.
물론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국민의 상식과 국민의 눈높이를 벗어나면 민주당은 당연히 국민이 책임 쥐어준 역할로써 결기와 기벽을 갖고 당당히 견제해나갈 것이다. 그러나 정부여당이 국민을 위한 일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맞는 일을 하고자 한다면 민주당은 깔끔하게 협력해 갈 것이다. 그리하여 되는 것은 되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분명한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당장의 6월국회는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회’로 목표를 설정할 예정이다. 물론 의원총회에서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검토하겠지만 저를 뽑아주신 대다수의 의원들께서는 이 의견에 이미 동의해 주신 것이 아닌가 싶다. 다시 한 번 의총을 통해 6월 국회의 전략적 목표를 설정하겠다. 잠정적으로 6월국회는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회’로 만들겠다. 그리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 활동에 중점을 두겠다. 구체적으로 원내대표 합의사항이었고 이미 정무위원회를 통과해 있는 4가지 경제민주화법안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FIU법이 주요법률이 될 것이다.
저는 민주당이 앞으로 시대정신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민주당이 국민으로부터 기대를 받고 믿음을 회복 할 수 있다고 본다. 저는 노동과 임금을 국민의 의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이미 밝혔다. 국민 모두의 문제인 노동과 임금의 문제를 더 이상 노조에게만 맡겨두지 안겠다. 역설적으로 노조만의 문제로 잘못 인식되어온 노동과 임금의 문제를 일하는 국민들의 의제로, 국민 절대다수의 의제로 노동과 임금의 문제를 제자리에 올려놓도록 하겠다. 앞으로 저는 민주당 127명의 의원들과 많은 논의를 거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강구해서 노동과 임금의 문제를 국민 모두의 문제로, 일하는 사람들의 가장 현안의 문제로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이것을 정치권이 집중적으로 다뤄냄으로써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
저는 지난 정책위의장 시절 ‘3+1 보편적 복지’를 민주당의 당론화 과정을 거쳐 보편적 복지라는 용어가 그 이전에는 정치권에서 사실상 쓰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보편적 복지라는 용어가 정치권에서 일반명사로 쓰일 정도로 이미 시대정신이 되어 있고, 또 정부여당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의제로 만들어지게 했다. 저는 ‘3+1 보편적 복지’ 의제를 제1의 정치권 의제, 국민 의제로 만들었던 경험을 가지고 임금과 노동, 노동과 임금의 의제를 우리 국민적 생활의제로 다뤄 나가겠다. 그리해서 일하는 모든 국민들, 저임금과 저소득에 시달리는 모든 국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정치권이 앞장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 그것이 민주당 신뢰 회복의 매우 중요한 근간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국회와 정치권이 국민의 믿음을 부활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새누리당과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야당의 존재이유는 정부와 여당을 견제하는데 있다. 저는 당・정・청 요직을 비교적 두루 거쳤고 그 경험을 살려서 효과적인 견제를 할 것이다. 그러나 국민 눈높이의 국민생활 문제라면 당연히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제가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벗어나는 것이고 독선과 독주라 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결기를 가지고 단호하게 맞서 견제하고 싸워나갈 것이다. 협상은 치열하고 치밀하게 할 것이다.
안철수 의원과의 관계 문제는 당 밖에서는 안철수 의원과 민주당이 약간의 경쟁관계가 형성될지도 모르겠지만, 국회의 틀, 원내의 틀 안에서는 안철수 의원과 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이 오히려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고, 경쟁보다는 협력할 것이 절대적으로 더 많은 관계이다. 늘 말씀드렸듯이 안철수 의원과 민주당 원내와의 관계는 협력적 동반자 관계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날을 정해서 이러한 것들이 앞으로 차근차근 구체적인 실천과 모습으로 나타나게 할 것이다.
윤창중 성 스캔들 문제는 전대미문의 국민이 경악할 문제다. 이것이 새누리당과 집권초기 청와대에 치명상을 가하고 있지만, 이 문제는 단순히 청와대와 새누리당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국격과 국익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민주당은 이 문제를 과도하게 정치적, 정략적으로 이용할 생각은 전혀 없다. 저는 후보시절에도 이미 국격과 국익을 생각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도 없고 이용해서도 안 된다는 지적을 해 왔다. 다만 청와대가 조금 더 투명하고 조금 더 신속하게 이 문제를 마무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의 처리과정은 매우 불만스럽고 매우 미흡하다. 게다가 제가 청와대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청와대의 위기관리 능력이 거의 무능하다고 밖에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부진함을 보이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해서 다시 한 번 정부여당은 청와대의 위기관리시스템, 그리고 공직기강 문제, 윤창중 성 스캔들과 관련한 축소은폐 의혹, 이 외 수행단의 다른 뒷이야기까지 철저히 조사해서 국민들께 낱낱이 보고하고 사과하는 것으로 신속하게 문제를 처리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구한다. 만약 이와 같은 우리의 절제된 요구와 절제된 대응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와 정부여당이 이 문제를 계속 축소, 은폐하는 방향으로 가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식으로 나온다면 저희들도 국민의 지탄과 여론에 부응해서 조금 더 한 단계 강도 높은 조치를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지적해 드린다.
2013년 5월 15일
민주당 공보실
월드뉴스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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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윤창중 사태, 조용히 수사 결과 지켜볼 때”
[뉴스파인더 박찬권 기자]국내언론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는데 열을 올리는 가운데 차분히 수사결과를 지켜보자는 신중론이 제기되 주목을 끌고 있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윤창중씨가 잘못한 게 있다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 떠도는 많은 얘기들이 확실하다면 추가 고발하면 처벌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지금까지 신고 된 내용만으로는 훈방조치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미국소송 변호사의 말이다. 조용히 수사결과를 지켜볼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앞선 13일 정 대표는 채널A 뉴스특보에 출연 "(윤 전 대변인이 누군가를)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라고 언론의 보도행태를 꼬집으며 "미친 광고"라고 표현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정미홍 대표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는 것은 물론 정 대표가 운영 중인 더코칭그룹 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이 몰리면서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미홍 대표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마구 상처 주고 모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저급한 사고를 동정한다"며 "안타깝게도 전 상처를 받지 않고 웃음이 날 뿐이다. 불빛에 달려드는 하루살이, 날벌레들 같은 느낌이 든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법률회사에 의뢰해서 허위사실 퍼나르는 자들, 비열하고 추잡한 트윗으로 SNS 세상을 오염시키는 자들을 샅샅이 찾아내기로 했다"며 "처벌받게 하고 배상도 받아낼 것"이라고 자신을 비난한 누리꾼들을 형사고소와 함께 민사소송 절차도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윤창중'을 검색하면 성추행 사건 관련 기사가 8000건 가까이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행방이 묘연하다는 기사를 필두로 '엉덩이를 잡았다','속옷을 입지 않았다' 등의 자극적인 제목을 붙인 기사는 물론, 심지어 윤 전 대변인의 아파트에까지 찾아가 부인의 통곡소리가 들었다는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도 나왔다.
월드뉴스
201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