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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방중 슬로건 심신지려(心信之旅)
월드뉴스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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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사명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변경 확정
최원섭 취재기자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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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전국 휠체어농구대회 개회식 참석
최원섭 취재기자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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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아고라 ‘국정원 조사청원 서명’ 조작의혹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다음 아고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국정원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에 동참하는 서명자수가 24일 오후 2시 30분 현재 13만 8천명을 넘어섰다.
이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내걸은 청원으로,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를 수용해야 할 10가지 이유를 대며 5일간 총 20만명 서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서명자의 대부분이 그동안 활동내역이 전혀 없는 이들이라서 집단적으로 동원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인터넷 언론 에서 청원 서명을 한 이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무작위 5천명을 클릭해 활동내역을 체크해 본 결과 70% 이상의 이들이 활동내역이 전혀 없는 ID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등록된 글이 없다고해서 무조건 급조된 것으로 단정지을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조직적으로 아이디를 만들어 가입했거나,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을 반강제적으로 동원했다면 이 역시 비난을 면키 어려운 상황.
이같은 현상에 대해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는 “표창원 전 교수가 그동안 방송출연 등 프로파일러 활동을 하며 얻은 지지자들 및 카페한 대중적 인기를 이용, 일방적인 동참을 받아낸 게 아닌가 한다”고 추정했다.
표 전 교수가 회원들을 직접 움직였거나, 혹은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그리고 일방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실제로 온라인에선 정치관련글을 올리면 안되는 카페에 청원 동참을 촉구하는 스팸글이 올라와 비공개로 이동되거나 경고를 받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기도 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추구 방향이 같은 종북세력이나 민주노총 등이 여기에 대거 동참했을 수도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봤을 때 일반 국민들은 국정원 댓글 사건에 큰 관심이 없다”고 분석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이 불거졌음에도 박 대통령 지지율이 더 높아졌다는 것은 국민들이 댓글과 대통령이 아무 관련이 없다고 보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냐는 주장.
일반 국민들의 관심이 그렇게 크지 않은 상태에서 서명자 수가 그토록 높은 것은 특정 단체들의 일방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라는 얘기다.
더 나아가 장 대표는 표 전 교수의 이번 청원은 훗날 민주당 공천을 노리고 일으킨 정치적 이슈 만들기 일환 중 하나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미디어오늘을 비롯한 일부 언론에선 표 전 교수가 박근혜 정부에 반대하는 ‘저항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기사를 내며 온라인 청원과 서명운동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실 다음의 베스트 게시글이나 아고라청원에 대해선 그동안 의혹 제기가 많았다. 과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포털 다음의 베스트글 등이 일부세력에 의해 조작으로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의혹에 따르면 다음아고라에 아이디 수백개를 파서 ‘글심기조’, ‘댓글조’, ‘조회수 올리기조’, ‘추천수 올리기조’ 등 4개 조로 나눠 조작하는 방법이 있다.
특정 프로그램을 써서 불과 5~10분 안에 수백, 수천개의 아이디로 프락시 서버를 우회해서 IP주소를 바꿔가며 조작이 진행된다는 주장도 나왔다. 조작한 아이디, 즉 이메일 주소갯수 20만개를 20만명이라 속여 작업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또 최근 다음아고라는 트위터 등 SNS까지 동원해 표창원 전 교수의 청원서에 서명을 강조하거나 촉구하는 트윗을 반복해서 보내기도 했다.
구체적인 링크와 더불어 “당신의 참여가 진실을 밝히는 힘이 됩니다”, “공정한 수사를 위하여 널리 퍼뜨려주세요” 등의 일방적인 내용을 함께 넣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포털 다음이 공개적으로 정치개입한 게 아니냐며 비판했다.
포털의 정치 편향성이 너무 심각하다는 반응이 대체적이었으며 그 외 ‘국가·국민 분란 조장’이라는 의견과 “명백히 포탈 사이트의 정치개입이라고 생각한다” 등의 주장들이 넘쳐났다.
현재 표 전 교수는 트윗 등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최근 문재인 의원이 국정원 사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이 없다는 발언을 하자 “문재인 의원도 공범이 되려 하지 마십시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한편 표 전 교수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 10만명이 넘는 이들이 서명한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 실시해주세요!’ 1차 청원서를 지난 19일 새누리당에 전달한 바 있다.
월드뉴스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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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에티오피아 아바둘라 하원의장 일행 접견
월드뉴스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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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NLL은 괴물 바뀌어야...김정일과 인식 같다..
2007년 고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김정일 위원장 간의 남북정상회담에서 노 전대통령은 NLL을 이상하게 생긴 괴물로 표현하고 나는 위원장님 (김정일)하고 인식을 같이하며 또 NLL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국정원은 24일 노무현-김정일 간에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2급 비밀에서 일반문서로 다시 분류한 후 국회 정보위 의원들에게 전격 공개 했다.
국정원은 이미 노무현-김정일 간에 있었던 정상회담 대화록 상당 부분이 공개돼 더 이상 비밀로 유지할 필요가 없어졌고 또 회의록을 직접 봤는데도 조작 왜곡 논란이 계속 제기되어 전문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노전대통령은 김정일과의 이대화록에서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는 북측의 공화국 밖에 없고 우리는 친미국가이고 또 주적용어 없애버렸고 북한 급변사태 대응을 위한 한미 작전계획 5029도 미국에 못하겠다해서 없애버렸다는 등의 내용들을 마치 김정일에 업적 자랑이라도 하는 듯한 표현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서 민주당은 국정원이 법위에 군림하면서 납득할 수 없는 짓을 했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으며 정보위 소속 의원들은 대화록 수령도 거부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회의록 공개는 남재준 원장의 고심어린 결단이며 더 이상 NLL논쟁을 둘러싼 소모적 정쟁은 종지부를 찍고 국민에게 역사적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화록 공개와 관련해서 새누리당은 국정원과 사전 협의설에 대해서 전혀 연락 받은적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박교서 기자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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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盧 NLL발언에 ‘국가반역’
[뉴스파인더 최원영 기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이하 향군)는 21일 성명을 통해 “850만 예비역 장병의 안보단체로서 노무현-김정일간 있었던 NLL 관련 대화 내용에 경악과 통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결국 6ㆍ25전쟁 당시 국군과 UN군의 피로써 확보한 대북 해상군사분계선인 NLL을 포기한 발언으로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공동어로구역’ 또는 ‘평화수역’이라는 미명하에 대한민국의 적인 북한 김정일에게 NLL을 양보한 것은 실로 국가반역에 해당되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향군은 “서해 최전방에서 북한의 군사도발을 저지하는 우리의 대북 해상 군사분계선으로서 확고히 수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정권과의 협상 대상이 될 수 없고, 내부 정쟁의 제물이 될 수 없으며, 어떠한 정치세력도 NLL을 정치쟁점화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향군은 “검찰 등 관련 수사기관에 국가안보와 국가생존 차원에서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시 있었던 ‘김정일-노무현 대화록’을 모두 공개하고, ‘NLL 포기 음모’를 엄정 수사해 국민 앞에 보고하라!”로 강력히 촉구했다.
또 “정부는 국가안보상 NLL이 갖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서해평화지대’라는 이름하에 NLL을 사실상 무력화시킨 ‘10ㆍ4 남북선언’을 폐기 선언 조치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향군은 “군 당국은 국가안보와 국가방위에서 NLL이 갖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북한정권의 그치지 않는 NLL도발에 대비하여 만전의 국방태세를 갖추라!”고 충고했다.
월드뉴스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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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韓中공조 내실화로 北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할 것”
월드뉴스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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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NLL포기 발언, 민주당은 답하라!
월드뉴스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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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요청시 회의록 전문공개”
월드뉴스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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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원욱 의원, 전력난 극복을 위한 실천 위해 '국회 의원회관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 실시
월드뉴스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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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의원, 6월 20일 긴급조치 9호 위반 무죄 선고
김영환 의원(민주당, 안산상록을)이 6월 20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서 열린 대통령 긴급조치 9호위반 추가사건 재심판결 결과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 의원은 연세대 학생 때인 1977년 유신헌법철폐를 요구하는 민주화운동으로 구속되어 복역하던 중 교도소 내에서 긴급조치해제 등을 요구하여 추가로 기소가 되어 결국 20개월의 복역을 마치고 1979년 석방된 바 있다.
최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긴급조치 9호가 위헌?무효라고 판정하여 김 의원은 재심을 받게 되었으며, 이 날 재판은 추가 기소 건에 대해 무죄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김 의원은 긴급조치 9호위반 본 사건에 대해서도 6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또 한 번의 재심판결을 앞두고 있다.
김 의원은 1979년 출소 이후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으로 수배를 당하고 배우자가 구속을 당해 부부가 모두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받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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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정무장관 필요성 공감, 여야 공감해야”
월드뉴스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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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先 공개 後 국정원 국정조사 하라!
월드뉴스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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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의원, 시민단체가 선정한 ‘헌정대상(憲政大賞)’ 수상
최원섭 취재기자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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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북의 도발과 보상 악순환 단절
박교서 기자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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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편파수사 왜인가?!”
월드뉴스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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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은서 밴드(MB) " 따뜻한 싱글앨범 ” 짝꿍( 웨딩송 )“ 으로 돌아오다!
박민서 취재기자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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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국정원 댓글’, 검찰수사 완료되면 국조”
[뉴스파인더 박찬권 기자]새누리당은 19일 국정원 ‘댓글 논란’을 둘러싼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검찰의 수사가 끝나는 것이 먼저라며 민주당이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또 국정원의 정치개입 논란을 근절시키기 위한 국정원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지난 대선 때 새누리당이 덕을 본 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우리가 피해자”라며“새누리당은 국정원을 비호할 생각이 전혀 없음을 확실하게 밝힌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또“지난 3월 27일 당시 이한구 원내대표와 박기춘 민주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내용을 보면, 검찰조사가 완료되면 즉시 국정조사를 하겠다는 내용에 합의한 바 있다”면서 “하지만 국정원 직원 김모씨를 감금하는 등 불법행위에 가담한 민주당 관계자들이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검찰 수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야 하고 검찰도 수사를 조속히 완료해야 한다”면서 “그 이후에 국정조사를 논의하는 게 일의 순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국정원의 정치개입 문제는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인 만큼 차제에 더 이상 논란이 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국정원 개혁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국정원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면서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논란이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짠 시나리오’라고 주장한데 대해서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당이 국정원장의 해임건의안을 제출할 정도로 관련 자료를 수차례 요구했지만 국정원이 이를 거부했다”면서 “만일 박 의원 주장대로 국정원에서 이 문제를 야당 국회의원에게 제보했다면 그야말로 국정원의 국기문란 행위”라고 비판했다.
정몽준 의원은 “이번 사건은 국내정치 시각으로만 볼께 아니라 국정원 역할 재정립이라는 시각으로 봐야 한다”면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과거 정권에서 국정원이 정치논란에 휩싸였던 적패를 깨고 국가정보기관을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도 국정원 직원들이 국회에 출입하면서 정보 수집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러한 관행부터 고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 의회 산하 정보위원회는 16개 정보기관을 관장하는데 구체적인 정보를 듣고 보고받기 보다는 이들 기관이 과연 합법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는지 감독한다고 한다”면서 “반면 우리 정보위는 정보기관의 보고를 받고 이것을 경쟁적으로 언론에 공개하는 일에만 치중한 적은 없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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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軍 “여군 ‘기쁨조’ 취급하며 성적 욕구 채워”
[뉴스파인더 박찬권 기자]북한의 군대가 여군을 ‘기쁨조’ 취급하며 성적 욕구를 채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출세를 하기 위해서는 미모의 신입 여군들을 고위 간부에게 소개시켜 줘야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스스로 성관계를 맺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 ‘뉴포커스’는 18일 북한에서 복무하다가 탈북한 여군들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5년간 장교로 북한군에 복무하다 2010년 탈북한 김지현(이하 가명)씨는 “여군은 북한군 전력의 40%나 차지하고도 실제 처우가 굉장히 열악하다”며 “승진을 하기 위해서는 군관과 성관계를 맺어야 하는 일도 빈번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대부분의 여성 장교가 높은 지위를 가질 수 있는 것도 간부들의 성적 요구를 불평 없이 잘 들어줬기 때문”이라며 “이런 여성들이 장교가 된 후에는 업무보다 군관들의 성매매를 알선하는 일을 더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고 매체가 전했다.
2007년 탈북한 이민지씨도 ‘뉴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간부들의 눈에 잘 띄면 생활필수품이나 화장품을 사준다. 그렇게 1년 이상 만나면 승진도 시켜준다”면서 “일부 여군은 ‘군관을 잘 만나면 장교 이상도 승진할 수 있지만, 단순 애인일 경우 당에 입당 후 버려지는 게 대부분’이라는 말까지 한다”고 했다.
그는 또 “높은 계급의 여성 장교 수첩에는 신입 여군 중 누가 미모가 뛰어난지 이름이 적혀있다”며 “수첩에는 각 군관이 선호하는 여성 취향도 적혀있다. 그래야 신입 여군과 연결해주기가 수월하기 때문”이라고 증언했다.
‘뉴포커스’는 또 여군 출신 탈북자 최수현씨(2011년 탈북)의 말을 인용, “여군들 사이에 성매매를 발전의 무기로 삼는 경우가 있다”면서 “어려운 생활난 속에서 군관 한 명만 잘 잡으면 편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여군 출신 탈북자들은 한목소리로‘수령에게 기쁨조가 있다면 북한군 장교들에겐 여군이 있다’고 말하면서 ‘성관계를 거절했다가 군관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한 사례도 있다’고 성토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매체는 “북한의 선군정치가 김씨 일가를 쏙 빼닮아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북한 정권이 선전하는 선군정치의 본모습”이라고 비꼬았다.
월드뉴스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