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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년 한중 자유무역 협정 시대의 적응과 대응
- 2014년 한중 FTA 후 노동일자리 한계 와 대응
국가간의 여건에서 경제를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시그널들에 너무 둔하게 대응하는 것도 별로 안 좋은 것이다.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다가올 내년의 한중 외교를 두려워 하는 지도 모른다.
한중 외교는 다름 아닌 한중 FTA 협정이다. 이 것은 한국이 중국과 교역을 함에 있어서 관세를 물지 않고 거래하는 환경을 한국이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인구를 비교하여 보건데 중국은 14억 인구, 한국은 겨우 5 천만이 안된다. 한국이 여기서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중국이 지닌 잠 재력을 사 치열하게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문을 하는 것으로 가던 한다면 오히려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중국은 유럽과는 다르다. 이들은 우리보다 많은 4억명의 부자들이 중국 시장에 거의 구매력을 그대로 온존한체 한국 시장에게 기회의 창을 제공하는 중이다.
무슨 측면에서 이들 중국인들과 걱정하지 않고 거래하는 배심을 가지라는 것은 다른 몇가지 요소 때문이다.
첫째, 이들 중국내에서 안존하는 4억명의 부자들은 다르다. 이들은 지난 수년동안 한국이 만들어온 연봉 일억원 월급쟁이가 19만 정도되는 한국과는 개임이 안되는 부자 들을 지닌 나라들이다.
둘째 이중에서도 1억명은 자동차를 마음대로 하나둘 사고 , 언제든지 현금이 동원 가능해서 한국의 고가를 사들이는데 메이크 업 하지 않고 노력하는 힘을 지닌 나라다. 고가를 선호하는 현상이 이미 전국민의 15억명의 복지자금을 적절히 가난한 이들에게 돌아가게 하는 그런 사령관이다.
셋째 인구정책을 완화 하는 정책을 슬그머니 가져가는 중이다. 이들이 추구한 구체적인 컨텐츠는 아버지 어머니중 한 쪽이 독신이면 둘을 낳아도 된다는 내용이그것이다. 이전에는 한명 이상 자녀를 못낳게 하는 인구 억제첵을 이제는 상당히 완화하는 정책 기조를 가져가는 셈이다.
작은 기회가 아니다. 물론 그기회는 20년후에 한국인들에게 올 것이다. 20년후에 한국에는 한국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중국의 자립한 청년들이 북경 자동차 공장에서 중국인들을 위한 자동차 세을 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일을 하는 한국인 국제 자동차 딜러들이 돈능 버는 시간이 화끈해 질 것이다.
현대기아차에 상당한 이익을 안겨주면서 다가가는 이들 모습을 보일 것이다. 이들은 자동차를 기술적으로 알고 이들이 지닌 자동차 마켓팅의 기술을 익혀서 한국에 만든 자동차를 알래스카 미국 지사에 진출해서 딜러들의 설득력을 듣고 한국 산 업기기의 국제 판매 대행을 하게 되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보게 될 것이다.
한국에게는 이런 중국의 인구정책 완화가 대학생들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활동을 강화 하게 해도 그학과는 손해가 되지 않은 자동차 생산 자들의 보수를 강화 시키는 내음을 만들어 낼 것이다.
한국의 지방 대학들은 중국의 북경에서 자동차를 학습해서 귀국 한국인들에게 다임러 클라이언트 자동차에 못지 않은 중형차크기의 한국 자동차 들이 발 팔리는 스피치를 함으로서 속하지 않지만 한국의 자동차 수출을 돕는 그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물건 구매에서 더 많은 구매행동과 구매력을 지니는 인적 자원을 지닌 나라는 문제 없다. 인구의 변화에 의해서 중국이 구매력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서 더욱 시간을 할애 할 것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외치는 그날의 노래속에서 당신들은 서해를 통해서 들어오는 중국공장을 한국에 열심히 감독하는일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길은 중국과의 가격경쟁에서 이를 국복하고자 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이는 아침이 다가오는 중이다.
직업 시그널을 잘 파악하고 덤비는 태도는 우리 나라 특유의 활력에서 온것입을 주지 시키며, 국가 마켓팅을 결합해서 항해 하게 되자.
우리가 시장에서 본 시그널들이 현실에서 마캣팅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자녀 더 갖기 운동은 우리 제조업과 금융 기업에는 엄청난 찬스가 된다고 할것이다.
2014년 에 대가올 한 중 FTA를 두려워 말고 극복하자.
김준성 취재기자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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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통과도 없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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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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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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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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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MBC ‘광우병 사과방송’ 정정보도 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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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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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창당을 바라보는 좌파언론의 복잡한 심정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국민과 함께하는 새 정치 추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신당창당을 공식화하면서 야권이 민주당과 안철수당의 본격 경쟁체제로 접어들었다.
안 의원은 이날 “현 정치상황에 무한책임을 느끼며 뼈아프게 반성하고 있다”며 “이런 반성의 바탕 위에서 낡은 틀로는 더 이상 아무것도 담아낼 수 없으며 이제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설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자신이 창당 작업에 나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안 의원은 이날 창당 시기나 참여인사 등 구체적 제시 없이 여야 정당을 비판하는 내용과 새정치에 대한 의지만을 밝힘으로써 기존 이벤트성 입장발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 의원의 리더십과 정치지향점이 여전히 모호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 역시 이러한 한계점을 안고 출발한 안철수식 정치에 의문을 나타내고 동시에 신당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는 안철수 신당의 ‘실천력’의 문제에 방점을 찍었다. 안 의원이 줄곧 보여준 언어 정치의 모호성을 극복하고 과연 현실정치에서 구체화하는 실천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취지의 충고를 내놨다.
반면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은 이와 함께 야권분열을 우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을 배 이상 앞서고 있는 안철수 신당의 높은 지지율이 궁극적으로 야권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가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 맥락에서 경향신문은 안철수 신당의 정체성 문제를 강조했고, 한겨레신문은 야권분열 문제에 방점을 찍었다.
경향은 기존 정치와 다른 안철수식 정치의 구체화를 강조하면서 우려보다는 기대감을, 한겨레는 신당 출연이 야권 공멸의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모양새로 기대감보다 우려에 무게추가 기운 모습이었다.
-모호한 안철수 신당 일단 지켜보겠다는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29일 사설 에서 먼저 지난 대선에 과정에서 보여준 안 의원 행보에 실망감을 나타내면서도 “그러나 이것만을 근거로 그의 한계를 논하거나 예단해서는 안된다. 시민들이 그에 대한 기대감을 다 접은 것은 아니”라며 “과거 제3의 인물과 달리 그는 선거 이후 사라지지 않았고, 특히 야권 내에서는 여전히 대안적 정치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 낡은 정치 구조를 혁파해야 한다는 여전한 욕구에도 불구하고 기성 정당이 이를 실천할 것이라는 믿음이 그리 높지 않기에 그에 대한 미련도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망과 기대가 교차하는 상황에서 안 의원이 직면한 과제는 ‘안철수 현상’의 거품을 걷어내고 자기 실체를 분명히 드러냄으로써 지지세력을 모으고 명실상부한 정치적 주체로 탄생하는 것”이라며 “유감스럽게도 아직 새 정치의 방법론을 제시하지 못했지만, 창당 과정에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정당 이념을 제시해야 한다. 이미 정당이 있는데 왜 새로운 정당이 필요한지를 그 이념에 담지 않으면 신당은 생명력을 가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경향은 더 나아가 안철수 신당이 “여야, 진보·보수를 넘는다는 막연한 주장으로는 충분치 않다. 자기 색깔 혹은 정체성을 잘 정의해야 한다”면서 “그 바탕 위에서만 함께할 세력도 형성될 수 있다. 결국 정당은 뜻을 함께하는 인물들을 통해 자기 모습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인물이 곧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치의 역동성 때문에 신당의 앞날을 함부로 점칠 수는 없다”면서 “그것은 안 의원이 감당해야 할 모험이기도 하고 한국 정치 앞에 놓인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다. 안 의원의 신당 추진 과정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경향신문이 안철수 신당의 성공을 위한 조건들을 강조한 반면 한겨레는 실패의 가능성을 좀 더 언급한 편이었다. 또한 안철수 신당 역시 기존 야권연대의 한축으로의 한계를 명확히 하는 모습도 보였다. 안철수식 새정치가 여야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능성과 한계를 언급했다기보다 신당이 기존 야권정치와 무관치 않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겨레가 경향보다는 기존 야권연대라는 정치공학적 계산에 더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창당하겠다는 데 ‘실패’부터 언급한 한겨레, ‘안철수 정치’ 민주당보다 강경해야 성공한다?
한겨레는 사설 에서 “안 의원의 정치실험은 이제 ‘추상’에서 ‘구상’의 세계로 진입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을 의미한다”면서 “그동안 실체도 없는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당의 모습이 구체화될수록 더욱 상승세를 탈 수 있다. 그렇지만 정반대의 경우도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 현실정치”라고 적었다. 안철수 신당의 부정적 가능성부터 언급한 셈이다.
사설은 또 “우선 신당 추진세력은 국가가 당면한 과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해법 제시의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며 “새로운 해석과 해법 제시는 현재 당면한 정치적 쟁점에서도 나타나야 한다. 지금 여야는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사건, 공안통치, 종북 문제 등을 놓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이런 현안을 둘러싼 대치정국을 싸잡아 구태정치라고만 꾸짖을 게 아니라 새로운 해결 방법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장 안 의원도 찬성한 국가기관 대선개입 사건 특검 도입 요구를 여권이 들은 척도 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며 “당면한 정치현안들을 믿음직스럽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야만 안 의원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관념적·공상적이라는 비판을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민주당 등 야권이 풀지 못한 국정원 사건을 안 의원이 나서 화끈하게 해결하라는 주문인 셈이다. 이 같은 지적은 안 의원으로 하여금 민주당보다 여당을 더욱 강경하게 몰아붙이라는 충고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겨레는 안철수 신당이 기존 야권 정치세력의 영향으로부터 뛰어넘을 수 없다는 한계도 지적했다. 사설은 “안철수 신당을 흔히 제3지대 정당이라고 말하지만 엄밀히 말해 그렇게 보기 어렵다”면서 “지난 대선을 거치면서 굳어진 안 의원의 정치적 좌표나 신당 지지자들의 분포 등을 볼 때 신당은 제2지대에 더 많이 걸쳐 있는 정당이라고 할 수 있다.
안철수 신당 추진이 민주당에 대한 유권자의 불신, 실망감의 증폭과 궤를 같이하는 것도 이를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안철수 신당이 여야를 뛰어넘는 새 정치를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밝혔지만 한겨레는 나서서 신당이 야권 정치의 한계를 넘을 수 없다고 몰아붙인 셈이다.
한겨레는 그러면서 “안 의원 쪽은 신당 건설이 야권 분열이 아니라 새로운 야당 건설을 위한 진화 모델이라고 말한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신당이 각자 국민적 평가를 받아본 뒤 열린 자세로 야권 재편을 논의할 수 있다는 이야기”라면서 “하지만 막상 민주당과 신당의 ‘공동참패’가 현실로 나타날 경우 후폭풍은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대비책을 지금부터 차분히 마련하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한겨레는 새 정치를 모토로 신당 창당에 나선 안철수 의원을 향해 기존 야권에 부담이 되어선 안 된다는 경고부터 하고 나선 셈이다.
월드뉴스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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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의원 사과 "참여정부의 불찰이고, 그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뉴스파인더 스타채널]문재인 의원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미이관에 대해 사과했다.
민주당 문재인 의원(60)은 29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사초 실종 정쟁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문 의원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미이관과 관련, “참여정부의 불찰이고, 그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미이관은 누구도 생각 못했다. 최종보고 시점이 2008년 2월14일이었고, e지원 완성이 2월 말이었다. e지원에 의한 이관이 불가능했다. 그 부분 착오가 있었고, 불찰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하지만 완성된 회의록과 녹음 파일까지 넘겼는데 ‘사초 실종’이란 건 말이 안된다”면서 “후임 정부가 (회의록을) 남북 대화용으로 활용하지 않고 대선에 악용한 게 본질이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경향신문 발취)
이날의 문재인 사과에 대해서는 거의 기사를 찾기 힘들고 “2017년에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며 “대권도전에 집착하지 않겠지만 기회가 오면 회피하지 않겠다”라는 문재인의 4년뒤의 대선 도전 의지가 기사의 헤드라인 이었다.
월드뉴스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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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傾세력이 ''폭동''을 일으키는 배경 및 원리
월드뉴스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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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더러 미국과 破婚하라는 '배운 무식자들'
월드뉴스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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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의원, “부칙2조 이유로 GPA 개정안 비준동의안 제출거부 못해”
국회 외통위 박주선 의원은 철도민영화를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세계무역기구 정부조달협정(GPA) 개정안과 관련해 청와대와 야당이 공방을 주고받는 가운데, 부칙 2조를 이유로 한 비준동의안 제출 거부는 법 제정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주선 의원은 “통상절차법 부칙 2조의 ‘진행중인 통상협상’을 이유로 GPA 개정안 비준동의안 제출요구를 거부하는 박근혜 정부의 태도는 법조문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에 불과하다.”면서, “지난 2011년 10월 25일 통상절차법에 대한 외통위 논의 당시 새누리당 유기준 간사는 부칙 2조의 의미는 ‘이미 발효중인 통상협상에 적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분명히 했다.”고 지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의 주장과는 달리 통상절차법 부칙 2조의 ‘진행중인 통상협상’의 의미가 양 당사국이 협상테이블에 앉아서 논의하는 단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조약의 국내적ㆍ국제적 절차가 완료되어 발효되기 전까지의 단계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정부의 ‘밀실행정’과 ‘밀어붙이기 속도전’이 철도민영화를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의심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지금 야당이 요구하는 것은 GPA 개정안을 반대한다는 것이 아니라, ‘철도민영화를 위한 수순’이라는 국민적 의혹이 있는만큼 그 내용이 무엇인지 국회와 국민이 검토하자는 주장”이라면서, “GPA 개정안이 ‘철도민영화를 위한 수순’이 아니라면, 국회 검토를 통해 바로 비준동의하면 된다. 도대체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하거나, 경제적 타당성ㆍ영향분석에 대한 보고를 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그는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권 당시 최악의 '외교참사'였던 1년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밀실추진 사태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당시에도 정부는 국무회의에 즉석안건으로 GSOMIA를 상정, 비공개로 의결했으며, 이에 대한 국민적 반발에도 불구하고 서명식을 밀어붙이려고 했다. 하지만 국민적 반대에 부딪혀 불과 서명식을 3시간 앞두고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고 충고했다.
한편 박주선 의원은 “통상절차법 검토보고서에서 잘 지적하고 있듯이 조약의 체결?비준은 헌법 해석 상 대통령의 전속적 권한이 아니라 대통령이 국회의 동의를 받아 행사하는 협동행위적 권한(13면)”이라면서, “통상협상과정에서 국회 및 국민의 관여를 확대하고, 절차적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협상이 국민의 합의를 바탕으로 민주적 통제 아래 진행되도록 하는 한편 국회가 헌법상 동의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지난 2008년 11월 통상절차법 검토보고서(20면)에서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한?칠레 FTA, 한?미 FTA 및 최근의 한?미 쇠고기 협상에 이르기까지 대국민 설득, 대내협상, 국민과 국회의 참여가 배제된 정부주도의 통상정책의 추진으로 인해 협상 후 국민적 반발이 초래되는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지불되어왔다.”면서, “통상정책의 수립 및 통상협상 절차에 대한 국민과 국회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통상정책과 통상협정의 정당성과 민주성을 제고하고, 통상협정의 체결로 영향을 받게 되는 산업 간의 조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있어 개방의 필요성 및 정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통상절차법을 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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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원' 새정치 추진위원회 구성'
안철수 의원은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아침 10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새정치 추진위원회 구성을 선언했다. 이는 창당을 위한 첫걸음으로 보인다.
새정치위원회는 일자리, 국방 안보등이 중요한 지금 새정치 세력화가 긴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 회견에서 김준성 월드뉴스 정치부장은 안철수의원에게 공개질문을 퉁해" 새정치 추진위원회가 지향하는 새정치가 무엇이며, 정책 방향이 무엇인지" 질문 했다.
이에 안철수 의원은" 새정치는 기회의 균등을 국민에게 주는 정치, 새정치속에는 삶의 정치가 자리한다"고 답변했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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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경범죄 처벌법 폐지안 발의
11월 27일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진선미 의원(비례대표)은 「경범죄 처벌법 폐지법률안」을 발의했다. 시민의 자유로운 일상에 대한 경찰의 감시와 통제를 차단하며, 자의적인 범칙금단속 및 즉결심판으로 인한 과도한 법집행을 제어해야 한다는 것이 폐지안 발의의 핵심적인 이유다.
본 폐지안은 현행 경범죄처벌법이 자의적 경찰의 법집행가능성만으로도 국민의 자유를 심대하게 침해하고 있고, 죄형법정주의 명확성원칙을 준수하지 않아 위헌적인 규정이라고 본다. 본 폐지안은 지난 60년간 시민사회와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경범죄처벌법의 위헌성을 반영한 것이다.
진선미 의원은 “경범죄 처벌법에는 과다노출이나 지문날인거부 등 인권침해가능성이 큰 법규정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또한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걸고 구걸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처벌하는 등 지나치게 가혹한 규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폐지가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범죄처벌법의 폐지로 사회질서의 혼란을 예방할 수 없게 된다는 주장에 대해 진 의원은 “현행 경범죄처벌법처럼 경미한 사안을 형사처벌로 규제하는 것보다 과태료부과대상 정도로 규율하는 방안이 타당하다”고 지적하며, “대안으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통해 사회질서 혼란을 예방하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일부개정안을 함께 발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폐지안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문화연대·홈리스공동행동·한국진보연대?인권단체연석회의의 폐지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폐지안은 진선미, 최민희, 이상직, 배재정, 최재천, 김재연, 김광진, 장하나, 박원석, 윤호중, 이학영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하였다.
월드뉴스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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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이 종북당이 아니라고요?
월드뉴스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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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의원 “김동우 아나운서가 악의적 정치공세”
월드뉴스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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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아나운서 “최민희 의원 또 거짓말” 직격탄
KBS 'TV쇼 진품명품' 진행자 김동우 아나운서가 자신을 인권위에 제소한 것은 “악의적인 왜곡과 비난”이라고 한 최민희 의원 반박에 대해 당사자인 김 아나운서가 “말도 안 되는 궤변”이라고 재반박했다.
김 아나운서는 2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최민희 의원의 국회 질의동영상을 직접 보고 발언을 확인했고, 증거자료로 제출한 미디어스 기사와 그 기사에 대해 내가 반박한 자료를 모두 비교, 검토했다고 했다”면서 “인권위가 내가 낸 자료에 대해 ‘충분하다, 또 다른 추가 자료가 있으면 더 제출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이 “국회의원이라고 최 의원 제소건을 유야무야 기각하는 게 아니냐”고 인권위에 질문하자 인권위 측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 국회의원이든 장관이든 직위에 상관없이 김동우 아나운서에 대한 인격 침해 여부만 판단해서 사실관계가 정확하면 원칙대로 조치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인권위가 자신에 대한 최 의원의 문제성 발언을 정확히 판단, 처리해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 아나운서는 최 의원이 “국회 속기록에도 나오지만 의혹을 단정 지어 말한 사실이 없는데 오히려 김 아나운서가 단정 지어 말했다고 사실을 왜곡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국회 속기록에 따르면 최민희 의원은 지난 5일 미방위 결산심사에서 “우리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김모 아나운서에 대해 한 두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실이라는 건 아니고, 문제 제기 내용을 보면 성추문에 휩싸인 적이 있다. 또 심야에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KBS 명예를 손상시킨 일이 있다. 포항에 있을 때 사내 게시판에 이상한 글을 올려 징계성 인사조치를 당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 같은 자신의 속기록 발언을 근거로 27일 블로그에 김동우 아나운서 관련 해명자료를 내놨다.
김동우 아나운서는 국회속기록에 나온 최민희 의원 주장이 또 다른 허위사실유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사내 게시판에 이상한 글을 올려 징계성 인사조치를 당했다? 세상에 어떤 회사가 사내 게시판에 이상한 글을 올렸다고 징계하나?"라며 "나는 포항에서 게시판 글 잘못 올려 인사조치를 당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최 의원이 또 다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김 아나운서는 최 의원측이 자신에 대한 각종 문제 제기가 “김동우 아나운서에 대해 문제 제기된 내용들은 언론노조 KBS본부의 노보와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이미 공개된 내용으로, 최민희 의원실이 자체적으로 취재하고 수집한 내용”이라고 밝힌 점에 대해서도 “내가 노보와 사내게시판 정보도 다 가지고 있다. 나는 그동안 노보나 사내게시판에나 나에 관한 잘못된 이야기가 나오면 일일이 반박해왔다. 내가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려 징계성 인사조치 당했다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다.”면서 “그 주장 자체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언론보도도 마찬가지다. 나는 사내게시판에 이상한 글을 올려 징계를 당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언론보도도 전혀 나오지 않았다”면서 “최민희 의원이 도대체 무슨 취재를 했다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기자가 최 의원 측에 사실관계를 직접 묻지 않고 미디어스 등 보도를 인용해 기사화했다고 반론했다고 전하자 “나도 묻고 싶은 게 있다. 그러는 최민희 의원은 나에 관한 의혹과 문제제기가 사실인지 나에게 직접 물은 적이 있나?”라며 “자신들은 확인도 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취재하고 수집했다고 멋대로 하면서 남에게 뭐라할 처지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 아나운서는 그러면서 “내가 KBS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주장하는데, KBS 품위를 손상시킨 당사자는 바로 최민희 의원”이라며 “국가의 공적 기관에 사사건건 간섭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우리 KBS에 대해 최 의원이 국회의원 자격을 이용해 이미지를 손상시킨 일이 얼마나 많았나. 근거자료가 다 남아 있다. 정말로 반성해야할 사람은 최 의원”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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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반정부투쟁 지령에 종북들 화답?
북괴가 南 종북들에게 반정부투쟁에 나설 것을 선동하며 지령을 내렸다.
북괴가 이제 마지막으로 죽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북괴가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하루 앞두고 22일 '청와대 불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우리 정부를 위협을 가하고, 북괴 근로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은 22일 민노총이 최근 대규모 집회를 열어 반정부 투쟁을 결의한 것을 지지하며 南 각계는 반정부투쟁에 동참할 것을 선동했다.
북괴 직맹 중앙위원회가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민노총을 비롯한 노동자들의 반파쇼 민주화 투쟁 기세에 적극 연대·연합해 낡고 부패한 파쇼독재 정치를 갈아엎고 인민의 새 정치를 안아오기 위한 정의로운 항쟁의 거리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고 각계각층의 종북들에게 지령을 내렸다.
북괴 직맹 담화는 "오늘 남조선 사회는 민주화를 이룩하느냐 아니면 유신독재 부활을 용납하느냐 하는 중대 기로에 놓여 있다"며 민주당과 종북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거의 판박이로 주장하며 "남조선에서 수십년 전 인민대중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유신독재가 다시 부활되고 있는 것은 민족의 수치이고 재난"이라고 선동질을 했다.
북괴 직맹에게 요구한다. 사돈 남말 하지 말고 니들이나 민주화된 새 사회와 자유로운 진정한 삶을 위해 결연히 일어나기 바란다. 니들이 일어나면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돕고 의로운 투쟁에 적극 동참하고 지지 성원을 보내줄 것이다.
북괴 니들이 아무리 선동질을 하고 반정부투쟁에 올인하라고 지령을 내려도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종북들 말고는 누구도 들은척도 안할 것이다. 북괴 노동자들이야말로 병의 신들처럼 살지 말고 자유를 찾아서 정의롭게 일어서기 바란다.
그리고 툭하면 청와대를 불바다 운운하면서 우리 정부를 위협하는데 한번 방아쇠를 또 당겨봐라! 이번에야말로 김정은 모가지가 떨어지는 날이 될 것이다. 먼저처럼 연평도 포격을 당해도 보복공격을 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방아쇠를 당긴다면 바로 그날이 김정은 제삿날이 될 것이다.
북괴의 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괴뢰들이 또다시 도발을 걸어온다면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 서남전선군 장병들을 포함한 우리 천만 군인의 틀림 없는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대한민국 군이 할 말을 대신하여 주고 있다.
우리 정부가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추모하는 행사를 벌리는 데 대해 북괴는 "지난해 부터 연평도 포격전이 마치 우리의 도발로 발생된 듯이 여론을 오도하는가 하면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광대극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청와대 불바다를 들고 나왔다.
방귀 뀐 놈이 화를 낸다고 북괴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연평도에 포공격을 하여 우리 민간인 2명과 군인 2명의 사상자를 내고서 사과를 해도 용서가 될까 말까한 상황에 사과는 커녕 북괴의 도발로 우리가 오도를 한다고 하며 청와대를 불바다 시키겠다고 위협을 가하는 짓이 가소롭다.
북괴가 반정부 운동을 하는 것이 정의롭다고 했다고 반정부 운동을 하는 종북세력들과 박근혜 대통령 하야 미사를 드리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혹여라도 북괴의 지령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북괴가 직맹을 통하여 민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열어 반정부 투쟁을 결의한 것을 지지하며 남한 각계각층이 이에 동참할 것을 지령을 내리니 종북들이 날뛰고 있고, 여기에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들까지 나서서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 시키겠다고 미사를 드린다고 하니 천주교 사제단이 어떻게 북괴의 지령대로 움직일 수가 있단 말인가?
해방 후 북한이 공산주의 국가가 되므로 인하여 종교인들이 특히 기독교인들이 350만명이 숙청을 당했다. 북한 편을 드는듯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만약에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면 일번으로 숙청감이라는 것은 아는 것인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민노총 그리고 통진당과 민주당은 북괴가 청와대를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우리 정부를 위협을 가하고, 북괴 직맹 중앙위원회가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민주총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반파쇼 민주화 투쟁 기세에 적극 연대·연합해 낡고 부패한 파쇼독재 정치를 갈아 엎으라"는 지령을 대해 북괴에게 선동질을 멈추라고 강력하게 항의를 해보기 바란다.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한민국 법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는 족속들이 북괴의 지령대로 움직이고 북괴가 청와대를 불바다 시킨다고 하는데도 한마디 항의 성명서 하나 발표를 못한단 말인가? 그러면서 정의를 찾으면서 반정부 운동을 한단 말인가?
북괴의 반정부 운동 선동과 청와대 불바다 위협에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민노총, 그리고 민주당과 통진당는 북괴가 청와대를 불바다 시키기를 바라는 것인가? 왜 이런 위협에 정의를 내세우는 자들이 한마디도 말을 못하고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혹시 북괴 지령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월드뉴스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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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개혁 정책2
대한민국 개혁 정책2-
- 경력 단절 여성 직종 개척
나는 자본주의의 두 개의 축을 본다.
하나는 경영을 공동으로 하는 경영참가 제도다. 다른 하나는 주주 자본주의이다. 투자한 투자 주식양이 주인이 누구인가를 알려 준다는 말이다. 전자는 유럽식의 자본주의이다.
다른 하나는 주주참여 자본주의이다.
긍휼한 마음으로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난과 빈부격차등 규제없는 자본주의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이야기다. 주주 참여 주의를 한후 기업의 순익중에서 일정 자금은 어린이 집에 투자해야 한다.
어린이를 양육하는 어머니는 약자다. 이들을 위해서 특히 여성 과학자들을 위해서 사내에 유아원을 세워 줘야 한다. 이들은 근무 시간이 각각 다르고, 자신의 휴자중에 자신을 대리할 대체 근무자를 만나기도 어렵다.
그러므로 유아 의 집은 기업이 경력 단절여성의 직업에의 물러남보다는 현업에 근무하면서 유아시설을 만들어서 이들이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일을 할수 있어야 한다.이것이 궁휼한 마음으로 육아기의 여성과학자의 직업과 일을 위하는 길이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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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의원' 과학 영농을'
박근혜정부의 농업 홀대 극에 달해
- 쌀직불금 민주당의 19만 5901원 받아들여야-
- FTA 피해보전 직불금 수입기여도 반영 철회해야-
- 송아지생산안정자금 고시 원상회복해야-
민주당 박민수 의원은 오늘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농업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인 쌀 변동직불금 목표가격 인상, FTA 피해보전 직불금 산정시 수입기여도 반영 철회, 송아지생산안정자금 고시 원상회복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한다.
농업에 대한 홀대
농가소득은 1995년 이후 계속하여 하락하고 있으며, 도시 근로자 가구소득과 비교하면 작년 기준으로 2288만원이나 적고, 중국, 호주, 뉴질랜드 등과의 FTA가 체결되고,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에 가입하면 농업의 존립기반이 흔들릴 수도 있다. 농촌은 점점 더 피폐해지고 농업 환경은 열악해지고 있지만 박근혜정부의 농업에 대한 홀대는 극에 달했다.
대표적으로 2004년 5.8%에서 매년 감소하여 2012년 4.2%, 올해 4.0%이던 것이 내년 예산안을 보면 3.8%에 불과하고, 4대강 사업을 제외하면 2011년과 올해 각각 3.8%로 4대강 사업이 진행되면서 농식품부의 실질적 비중은 3%대로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내년도 농식품부 예산은 전년대비 0.1%(76억원) 증가에 머물렀으며 대선공약 43개중 10개는 전년대비 2,651억원이 삭감되었으며 예산미반영 공약도 4개나 된다. 박근혜정부는 농업관련 공약을 이행할 의지가 없다는 것이다.
예산미반영 공약 : 농림수산업 인력은행 설립, 농가통신비 부담경감, 농수협 농자재유통센터운영지원, 농촌출신 산업기능요원 영세 고령농 지원
대선공약이지만 예산이 전년 대비 전혀 증액되지 않은 사업 : 농어촌공동급식시설 도우미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확충, 농협 농기계 사업단 설치 및 고령영세농 대행, 농업경영비 절감, 기술 적극 개발 보급, 생산자조직 및 생협의 가공 외식산업 참여 확대
쌀직불금 현실적 인상 주장
목표가격을 4000원 인상한 17만4083원 안에 대해 농업인들은 속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농가의 현실, 정부의 재정 등 모든 여건을 고려할 때 정부의 쌀 변동직불금 목표가격 인상안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 목표가격에 대한 문제는 작년 국정감사 당시부터 1년 넘게 끊임없이 지적되어 왔지만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속 타는 농민을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야 한다.
목표가격인상을 지지부진하게 만든 주체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목표가격에 대해 장관은 “협의하겠다” “기다려 달라”는 말만 반복할 뿐 현재까지 어떠한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국정을 통할하는 총리는 대통령에게 직언해야 한다. 이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서 해결해야 한다. 최소한 민주당이 제시한 19만5901원을 수용해야 한다.
FTA 피해보전 직불제 수입기여도 반영 철회하라.
올해 처음으로 한우와 한우송아지에 대해 피해보전직불제를 적용하지만 피해보전직불금은 지급되지 않고 있다. 농식품부는 왜 법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수입기여도’란 개념을 고안해 가능하면 피해보전직불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최대한 줄여보려고 한다. 장관이 직접 이해당사자인 한우 농가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농식품부에 자문한 법무법인의 결론은 “입법을 통하여 해결하여야 하는 문제인 것으로 사료됩니다.”였지만 농식품부가 국회에 보고할 때 인용한 부분은 “수입기여도를 조정계수에 반영할 수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 있음”이라고 부분만 인용했다. 이 정도면 자문결과를 요약한 것이 아니라 결론이 전혀 다른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허위 수준으로 봐야 한다. 임의적으로 취사선택하여 법적 근거도 없는 위법 개념인 수입기여도 적용을 철회해야 한다.
송아지생산안정제 고시 원상회복하라.
농식품부는 작년 3월 한우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 보전금을 한우 사육두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고 고시를 변경하였다. 그러나 축산법 제32조 어디를 봐도 송아지 생산 안정자금을 지급할 때 사육두수와 연계한다는 규정을 찾아볼 수 없다. 송아지 생산 안정자금의 지급범위는 이 제도의 핵심인데 농식품부 고시에서 임의적으로 규정하였다. 정부에서 법률의 근거 없이 소 값 하락, 정부재정의 과다 등을 이유로 송아지생산안정제 기준가격을 상향 조정하고, 지급요건을 강화한 것은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한 월권행위이다.
지리산 덕유산권 힐링거점 조성사업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지리산 덕유산권 힐링거점 조성사업을 약속하였는데 6개 사업 가운데 정부 관계부처 업무보고에 반영된 것은 3건에 불과하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사업은 2개 사업(진안의 산림치유 복합단지, 임실의 국립식생활교육연수센터)뿐이다. 그 마저도 사업규모는 반쪽이 되었다. 이 정도로 공약을 이행한다고 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동부권발전을 통한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사업을 더 확대하고 예산을 확충해야 한다.
박 의원은 “농식품부 예산 증액, 쌀 변동직불금의 목표가격 확대 등 농업 현안을 더 이상 농식품부에만 맡겨놓을 수 없고,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하여야 하며, 결단하지 않는다면 역대 최악의 살농(殺農)정권으로 남을 것이다” 고 주장했다.
Ⅲ. 경제-농정
도입
농가소득은 1995년 이후 계속하여 하락하고 있으며, 도시 근로자 가구소득과 비교하면 작년 기준으로 2288만원이나 적습니다.
농촌지역 절대빈곤율은 2010년 기준으로 15.25%로 전국 평균 7.39%의 두 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호주, 뉴질랜드 등과의 FTA가 체결되고,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에 가입하면 농업의 존립기반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농촌은 점점 더 피폐해지고 농업 환경은 열악해지고 있지만 박근혜정부의 농업에 대한 홀대는 극에 달했습니다.
취임하자마자 공약가계부를 이유로 농림수산분야 예산에서 4년 동안 5조 2000억원을 감축하도록 하였습니다.
농식품부의 내년 예산은 0.1%(76억원)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박근혜정부가 농촌과 농업을 얼마나 홀대하는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 농촌홀대
총리
우리 농촌이 처한 어려움을 아십니까? 도시근로자소득 대비 농가소득 비율은 어떻습니까? 최저생계비 이하 농가 비중은 어떻습니까?
((PPT))
화면을 보아주십시오. 2006년 78.2%였던 도시근로자소득 대비 농가소득 비율은 5년만에 거의 20%p하락하여 59.1%입니다. 최저생계비 이하 농가 비중은 2006년 10.8%에서 2011년 23.7%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국가 전체예산 가운데 농식품부 예산 비중이 어느 정도나 차지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PPT))
화면을 보아주십시오.
2004년 5.8%에서 매년 감소하여 2012년 4.2%, 올해 4.0%이던 것이 내년 예산안을 보면 3.8%에 불과합니다.
4대강 사업이 한창이던 2011년 이후 4대강 사업예산을 제외하면 국가 전체예산 대비 농식품부 예산 비중이 얼마나 됩니까?
4대강 사업을 제외하면 2011년과 올해 각각 3.8%로 4대강 사업이 진행되면서 3%대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8일 대통령께서는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농어촌 소득향상 위한 지원을 대폭 늘렸다”고 했지요?
농업식품분야 대선공약은 몇 개였습니까? 시정연설에서 말한 지원은 43개 대선공약의 예산을 늘였다는 의미입니까?
내년도 예산을 들여다 보면 농업예산은 전년대비 0.1%(76억원) 증가했을 뿐입니다. 대선공약 43개중 10개는 전년대비 2,651억원이 삭감되었으며 예산미반영 공약도 4개나 됩니다.
대통령 시정연설은 마치 우리 농민들의 아픈 현실을 어루만져주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한 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러나 예산을 보면 농어촌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은 허울좋은 말뿐인 것이라고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산도 없이, 심지어 그 없는 예산마저 더욱 삭감하겠다는 대통령이 농어촌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을 늘렸다고 말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2. 쌀직불금 목표가격
총리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쌀 변동직불금의 목표가격을 4000원 인상한 17만4083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농가의 현실, 정부의 재정 등 모든 여건을 고려할 때 정부의 쌀 변동직불금 목표가격 인상안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총리께서는 지난 11월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도 목표가격 인상에 대한 질의에 대해 “농민들의 어려운 사정들을 고려해서 좀 더 보완할 방법이 없는지에 대해서 정부 차원에서 강구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논의하고 있습니까?
재정여건을 감안해 목표가격을 현재의 정부안보다 추가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입니까?
아니면 목표가격 인상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것입니까?
농민단체에서 23만원까지 인상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민주당에서는 지난 8월 22일 농민단체의 비판을 감수하고 19만 5901원이라는 절충안을 내놓았습니다.
정부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고 있습니까?
목표가격에 대한 문제는 작년 국정감사 당시부터 1년 넘게 끊임없이 지적되어 왔지만 비롯해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 타는 농민을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농림부는 농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것이지요? 장관은 농민을 위해 일했다고, 일하고 있다고 자부하십니까?
19대 국회 개원 이후 언제 처음 농해수위에서 목표가격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작년 7월 24일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처음으로 목표가격 17만 83원이 7년째 그대로이므로 물가 등을 감안하여 목표가격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논의가 나왔습니다.
그 후 무려 1년 5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목표가격인상 논의는 답보상태입니다. 왜 이렇게 지지부진한 것입니까? 야당, 여당, 정부 누구때문입니까?
지난 5월 농식품부는 목표가격을 4천원 올린 17만 4083원의 정부안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물가와 생산비는 얼마나 증가했습니까? 4천원, 1년에 500원씩 올린 셈인데 장관이 농민이라면 납득이 가는 금액입니까?
※ 물가는 26.8%, 생산비는 21.2% 증가
현재 농민들이 주장하는 목표가격은 얼마이지요? 23만원은 절대 불가능한 금액입니까? 민주당이 제안한 19만 6천원은 어떻습니까? 절대 불가능합니까?
농식품부가 생각하는 최대금액은 얼마입니까?
10월 7일 농해수위는 농림부에게 2주간의 시간적인 여유를 주고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하여 목표가격 인상에 대한 대안을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2주가 지난 후에 다시 시간을 더 달라고 해서 23일까지 여유를 주었습니다.
10월 29일 종합국감일에는 국감이 끝나면 빠른 시간 내에 다시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국감이 끝나고도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대안은 마련되었습니까?
대안마련이 어려운 이유는 기재부와 협의가 잘 안되는 것입니까? 농식품부는 목표가격을 인상하고자 하는데 기재부가 목표가격인상에 반대합니까? 아니면 농식품부도 기재부와 같이 목표가격인상에 반대하는 입장입니까?
목표가격 인상 문제가 거론될 때마다 농식품부에서는 다섯 차례에 걸쳐 연말까지 쌀 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치 쌀 산업 종합대책이 수립되면 목표가격에 대한 문제가 모두 해결될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쌀 산업 발전대책으로 어떠한 내용이 논의되고 있습니까?
※ 6월 17일 공청회, 6월 24일 현안보고, 9월 11일 현안보고, 10월 7일 전체회의 결산심사, 11월 14일 국정감사에서 반복하여 쌀 산업 발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음.
쌀 산업 발전대책을 마련하면서 농민단체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겠다고 하였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단체, 어느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듣고 있습니까?
목표가격에 대해 장관께서는 “협의하겠다” “기다려 달라”는 말씀만 반복할 뿐 현재까지 어떠한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목표가격의 문제가 모두 해결될 것처럼 말하는 쌀 산업 발전대책 또한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장관님의 말씀을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이러고서도 장관은 농민을 위해 일한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것입니까?
기획재정부장관
기획재정부는 쌀 목표가격은 절대 4,000원밖에 인상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까? 아니면 협의를 통해 다른 대안도 수용할 용의가 있는 것입니까?
지난 10월 7일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에서는 2주간의 시간적인 여유를 주고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하여 대안을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농식품부와 어떠한 논의를 하였습니까? 다른 대안을 가지고 논의를 하였습니까?
기획재정부와 협의할 때에 농식품부에서는 4,000원 인상이라는 안 외에 다른 안을 제시한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안입니까?
기획재정부가 쌀목표가격인상에 소극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SOC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까?
쌀목표가격설정과 그에 따른 변동직불금 지급의 목적은 쌀값하락시 소득보전을 하기 위함입니다. 복지예산의 일종이라는 것입니다.
쌀목표가격인상이야말로 2011년 도시근로자 소득대비 농가소득 비율이 59.1%에 머물고 있는, 최저생계비 이하 농가도 23.7%에 달하는 각박한 농촌의 현실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수입기여도 자문결과 위조
농식품부장관
올해 처음으로 한우와 한우송아지에 대해 피해보전직불제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피해보전직불금은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피해보전직불금 산정에 수입기여도를 반영하는 것이 아직도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난 6월 24일 현안보고에서 수입기여도 반영 여부에 대해 정책적 결정사항이라는 견해와 법률상 불가능하다는 견해가 양분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수입기여도는 철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철회할 계획이 없다면)
법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철회하지 않겠다는 것은 결국 법을 무시하겠다는 것입니까?
설사 백번 양보하여 견해가 양분될 수 있다 하더라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철회하고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만약 직불제 취지를 고려하여 수입기여도를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한다면 개정안을 제출하고 통과된 다음에 반영하여야 하지 않습니까?
수입기여도에 대한 법률 자문 결과를 보고하는 과정에서 허위보고한 부분에 대해서는 농해수위에서 사과를 한 적이 있지요?
하지만 직접 이해당사자인 한우 농가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라도 한우 농가에 사과를 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사과할 용의가 있습니까?
총리
총리께서는 피해보전직불금 산정에 “수입기여도”를 반영하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자유무역협정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어디를 봐도 “수입기여도”란 말은 찾아볼 수도 없으며, 유추하여 해석할 수 있는 근거도 없음.
수입기여도는 법적인 개념이 아니라 농식품부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개념이란 걸 아십니까?
제8조에서는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의 산출방법에 대해 규정하면서 “조정계수”를 언급하고 있을 뿐입니다.
조정계수에서 수입기여도를 유추할 수 있습니까?
조정계수는 수입으로 인한 영향이 아니라 「세계무역기구 설립을 위한 마라케쉬협정」에서 허용하는 범위에서 피해보전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조정계수의 의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농식품부에서는 왜 법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수입기여도’란 개념을 고안해냈다고 생각하십니까?
가능하면 피해보전직불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최대한 줄여보겠다는 것 아닙니까?
※ 수입기여도를 적용하기 전에는 큰 소는 2017억원, 송아지는 1698억원을 지급하여야 하지만 큰 소 24.4%, 송아지 12.9%의 수입기여도를 적용하면 직불금 총액은 319억원밖에 되지 않음.
농식품부에서는 수입기여도 반영을 위해 법률 자문을 받았다면서 자문결과를 국회에 허위로 보고한 것을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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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보아주십시오.
법무법인 APEX의 결론부분과 농식품부에서 국회에 보고한 내용을 비교한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문결과를 요약한 것이 아니라 결론이 전혀 다른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허위 수준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농림축산식품부의 해명 역시 매우 궁색했습니다.
자문결과를 허위로 요약하여 결론을 완전히 전도시켜놓고 “정책적 판단 영역임을 강조한 것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변명했습니다.
자문 결과가 정책적 판단 영역임을 강조하는 것인가요?
농해위수위 위원들의 추궁에 결국 사과를 했지만 ‘수입기여도’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거짓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농식품부는 감사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감사과정에서 “수입기여도를 반영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11월 4일 농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수입기여도’에 대한 증인으로 출석한 감사원 국장은 농식품부에 대한 감사에서 ‘수입기여도’를 반영하라고 지적한 바 없다고 증언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허위보고가 도를 지나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농식품부 등 다른 부처에서도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부 한우농가들은 수입기여도의 위법성을 문제 삼아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대립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4. 송아지 생산 안정자금
농식품부장관
농식품부는 작년 3월 한우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 보전금을 한우 사육두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고 고시를 변경하였습니다.
아직도 이러한 고시변경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PPT))
먼저 화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축산법 제32조의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에 대한 규정입니다.
제32조에서는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송아지 생산농가에 송아지 생산 안정자금을 지급하는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을 실시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송아지 생산 안정자금을 지급할 때 사육두수와 연계한다는 규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까?
※ 제32조 제3항에서는 고시로 정할 사항을 규정하면서 제3호에 ‘송아지 생산 안정자금의 지급조건, 지급금액 및 지급절차’를 규정하고 있음. 지급조건에서 ‘사육두수’를 포함시킬 수 있다고 주장할 것임.
‘지급조건’이란 사육두수에 제한을 둘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대상이 되는 송아지 가운데 ‘일정 월령’에 도달해야 한다는 조건을 의미하는 것 아닙니까?
만약 ‘지급조건’을 사육두수에 연계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정부의 고시로 송아지 생산 안정자금을 완전히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송아지 생산 안정자금의 지급범위는 이 제도의 핵심인데 고시로 정할 사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핵심적인 내용은 고시로 위임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일정 범위를 정하여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에 위임하는 것 아닙니까?
정부에서 법률의 근거 없이 소 값 하락, 정부재정의 과다 등을 이유로 송아지생산안정제 기준가격을 상향 조정하고, 지급요건을 강화한 것은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한 월권행위 아닙니까?
사실, 사육두수와 연계하여 송아지 생산 안정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정부가 수급안정을 위한 대책을 적기에 시행하지 못한 정책 실패를 농가에 전가시키려는 것입니다.
원안대로 환원해 한우농가의 번식기반을 유지하고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5. 지리산 덕유산권 힐링거점 조성사업
총리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지리산 덕유산권 힐링거점 조성사업을 약속하였는데 잘 추진되고 있습니까?
6개 사업 가운데 정부 관계부처 업무보고에 반영된 것은 3건에 불과하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사업은 2개 사업뿐입니다.
그 마저도 사업규모는 반쪽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 정도로 공약을 이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공약 이행을 위해 앞으로 예산을 더 투입할 계획이 있습니까?
동부권발전을 통한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사업을 더 확대하고 예산을 확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Ⅳ. 결론
목표가격 인상 등 농업 현안을 더 이상 농식품부에만 맡겨놓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께서 결단하여야 합니다.
결단하지 않는다면 역대 최악의 살농(殺農)정권으로 남을 것입니다.
농업의 홀대는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며 그 비용은 국민이 부담해야 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약자를 배려하는 것입니다.
박근혜정부는 약자 중에 약자인 농업인에 대한 배려도, 여당과의 소통도 없습니다.
배려와 소통이 없으면 오만과 독선에 빠지기 쉽고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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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운영·상임위원 간담회 대통령 치사
월드뉴스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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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파문, 불지피는 경향, 옹호한 한겨레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좌파언론도 이번 논란에 가세하고 나섰다. 연평도 포격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박창신 원로신부의 입장을 옹호하는 인터뷰 기사를 내거나 아예 종교계 전체 확산을 바라는 듯 은근한 불지피기에 나선 형국이다.
경향신문은 이번 파문에 대해 사설을 싣는 대신 기사와 박창신 원로신부 인터뷰를 게재했다. 경향은 24일 기사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이후 이 같은 분위기가 종교계 전체에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치에 개입하고 더 나아가 북한 연평도 포격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듯한 발언으로 국민적 분노를 산 것을 지적하기보다는 부추기는 듯한 모양새를 취한 것이다.
경향은 이 기사에서 “천주교 시국미사가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여권이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일부 개신교와 불교계도 ‘국가기관 대선개입 규탄’에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여야 대치 정국이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정·교(政敎) 충돌’ 양상으로 비화할 조짐”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개신교 목사들 모임인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가 예정한 정권퇴진 금식기도회와 불교계의 ‘실천불교전국승가회’가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향은 기사에서 국정원 사건에 대한 정의구현사제단 전국 각 지부들의 규탄 성명을 전하면서 “정권의 정통성 문제로 집권 세력과 종교계가 대결한 것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이라며 “국가기관 대선개입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종교계 등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며 연말 정국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미상태로 빠져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청와대, 새누리당의 반응 민주당의 입장을 전했다.
-경향의 정의구현사제단 파문 보도, ‘실패한’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보도와 닮은꼴
이 같은 보도 행태는 촛불집회가 확산되고 있다는 반복적, 과잉 보도를 통해 정권을 압박하려했던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보도와 상당한 유사점이 있어 보인다. 종교계 극히 일부의 정권퇴진 주장을 빌미로 종교계 전체와 집권 세력이 대결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는 것은 사실보도에서도 어긋난 지나친 확대해석이다. 사태를 냉정히 바라봐야할 언론이 먼저 흥분한 셈이다.
앞서 경향은 지난 촛불집회 보도에 있어서도 내부에서 “몇 차례 촛불집회의 규모와 반응을 볼 때 ‘국정원 사태에 대한 분노가 확산된다’기보다는 분노하는 사람의 파이는 한정돼 있고 그 안에서만 분노가 돈다는 느낌”이라며 “오히려 이 현실을 직시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라는 의견을 밝히는 등 국정원 촛불보도가 과했다는 자체 반성을 내놓은 바가 있다.
경향은 또한 이날 박창신 신부의 단독 인터뷰도 내놨다. 박 신부는 인터뷰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한 것처럼 주장한 것에 대한 유감 표명이나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를 입은 국민에 대한 사과가 아닌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말꼬리를 잡고 왜곡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을 국민들과 갈라놓으려는 의도가 있다”며 오히려 비난의 화살을 정부여당과 언론에 돌렸다.
-한겨레, “박창신 신부,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사제로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주장”
한편, 한겨레신문은 이번 파문과 관련해 사설로 직접 언급했다. 제목의 사설에서 한겨레는 “엔엘엘과 관련한 당시 박창신 신부의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이를 빌미로 청와대와 여당이 대대적인 종북몰이에 나서는 것은 지나치다. 그렇다고 국가기관의 대선 불법개입이란 본질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겨레는 이 사설을 통해 박 신부의 발언이 “(이명박 정부가)북한을 적으로 만드는 과정과 관련한 하나의 사례로 연평도 포격사건을 거론한 것”이라며 해명하면서 “그런데도 정부·여당이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이란 국기문란에는 눈감고 박 신부의 일부 발언만을 문제 삼으며 ‘종북 공세’에 나서는 것은 꼬리로 몸통을 흔드는 격” “발언 수위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세상의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사제로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주장” 등의 논리를 폈다.
그러면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등 정부 여당 측의 비판 발언을 지적한 뒤 “박 신부의 일부 발언만을 부각시키며 대대적인 종북몰이에 나서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지만 그렇다고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사실이 덮어지는 건 아니”라며 “박근혜 정부는 보라는 달은 보지 않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묻은 때만 탓하는 억지를 그만 부리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겨레는 박 신부가 “독도는 우리 땅인데 일본이 와서 훈련하면 쏴야 한다” “엔엘엘, 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 군사훈련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느냐, 쏴야지. 그것이 연평도 포격사건” 등의 종교인으로서 그 자체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도 결국 정부여당이 원인 제공을 한 것이 아니냐는 힐난을 한 셈이다.
박주연 기자 phjmy9757@gmail.com
월드뉴스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