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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방역시스템 가동으로 AI 확산 방지해야‘
민주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은 7일, 경기도 화성시 온석동의 살처분 대상 4농가의 현장을 찾아, 관련 농가를 위로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시는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이 의심신고농가와 그 농가로부터 500m이내의 농가 등 총 네 곳에 10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7일 농장내 매몰지를 확보해 살처분했다.
이번 살처분 현장에는 총 420명의 인력과 포크레인 8대 등의 장비가 투입되었다.
현장을 찾은 이원욱 의원은 “마음이 아프다” 며, “해마다 AI가 발생되고, 의심농가의 살처분이 반복되는 상황을 언제까지 바라봐야 하는 것”인지,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이번 현장에는 경기도 권칠승·조광명 도의원, 화성시 김경오 시의원이 함께 했으며, 화성 농가헤 피해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AI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13개 통제초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3km 이내 20농가 65만6천마리의 조류에 대해 살처분할 계획에 대해 상부기관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농민을 위로하고 연관 부처에 대한 협조를 통한 협치를 지향하는 중이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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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의원, ‘불법스팸 방지법안’ 대표 발의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은 7일, SKT, KT, LGU+ 등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정보통신망단에서 스팸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사업자의 책무조항을 신설해 휴대폰 등으로 무차별적으로 발송되는 불법스팸 문자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에 이 의원이 대표발의 한 ‘불법스팸 방지법안’은, 지난해 11월 인터넷대량문자발송 사업자에 대해 정부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발신번호 변작을 통해 대량 문자를 발송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 대표발의 한「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스미싱 방지법안’에 이은 후속 법안으로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 불법스팸 문자를 발송하지 못하도록 거부명령이나 필터링 등의 개선조치를 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때문에 최근 카드사의 개인정보유출 사건으로 불법스팸 문자나 스미싱 같은 전자결제사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 의원이 오늘 대표발의 한 「정보통신망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난해 11월 대표발의 해 국회 상임위에 계류돼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번 2월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불법스팸 문자나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정보통신망법은 ‘불법스팸을 발송한자, 발송하게 한 자’에 대한 처벌규정은 있으나,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는 스팸전송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책임은 두지 않고, 사업자 간의 이용약관으로만 불법스팸 문자가 발송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SKT, KT, LGU+ 등의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는 스팸문자 발송 이용자 등에게 자사의 정보통신망을 빌려주는 대가로 문자 1개당 9원~ 10원씩을 받는 등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자입장에서는 문자가 많이 발송될수록 수익이 커지는 만큼 불법스팸 문자 등에 대한 자체 필터링에 소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스팸유통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동안 ‘인터넷발송 문자서비스’을 통해 발송한 모든 스팸 및 스미싱 문자 중 KT에서 51.8%, LGU+에서 38.8%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KT, LGU+ 등 두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를 통해 90.6%에 해당하는 스팸 및 스미싱 문자가 발송된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보다 효과적인 불법스팸 방지를 위해 스팸 발신과 수신에 이용되는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정보통신망단에서 불법스팸을 더욱 강하게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SKT, KT, LGU+ 등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스팸문자발송 이용자 등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전송에 이용되고 있는 경우 해당 역무의 제공을 거부하거나 정보통신망이나 서비스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여야 한다”고 사업자의 책무조항을 신설해 불법스팸 문자에 대한 거부명령이나 필터링 등의 조치를 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이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한 자”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또한 변화하는 통신환경에 적절히 대처하고 법 해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스팸관련 용어의 정의에 “전자적 전송매체”를 추가해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부호·문자·음성·화상 또는 영상 등을 수신자에게 전자문서 등의 전자적 형태로 전송하는 매체”로 범위를 확장해 스팸 관련 규정 적용 시 혼란이 없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SNS 등 새로운 서비스가 보편적으로 이용됨에 따라 이들 서비스를 통한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스팸) 전송이 증가하는 만큼, “누구든지 전자우편, 전화·모사전송기기 등을 통한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려면 원칙적으로 수신자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옵트인, Opt-in)” 방식을 일원화해 이용자의 권익을 강화하는 한편 스팸정보의 전송과 관련된 규정의 법적 모호성을 개선했다.
옵트인(Opt-in) 방식은 ‘수신자가 명시적인 수신거부 의사를 밝힌 이후에 광고를 재전송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 지금의 방식인 옵트아웃(Opt-out)’과 달리 ‘수신자의 사전 동의를 얻어야만 광고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것(Opt-in)’으로, 이용자가 회원가입 등을 할 때 직접 광고수신 동의를 할 경우에만 이메일이나 모바일 등으로 광고를 받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미 EU(유럽연합)나 호주,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스팸 관련 규제 법률에 옵트인(Opt-in)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 인터넷윤리팀 박윤식 책임연구원은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 악용되는 불법스팸에 대한 거부명령이나 필터링 등의 의무를 부여하고, 이용자가 사전에 동의한 광고만 수신(옵트인, Opt-in)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이용자의 권익이 강화는 물론 불법스팸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일 의원은 “최근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불법스팸 문자나 스미싱 같은 전자결제사기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이번에 대표발의 한 ‘스팸문자 방지법’은 스팸이나 스미싱 발송의 90.6%를 차지하는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 그동안 이용약관으로만 권고하던 불법스팸 문자에 대한 필터링 등의 조치를 법적 근거를 두어 사업자들에게 책무를 부여해 불법스팸 문자가 사전에 발송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발의해 국회 상임위에 계류돼 있는 ‘스미싱 방지법’에 이어 후속으로 준비해 이날 발의한 ‘스팸문자 방지법’이 이번 2월 국회에서 처리될 경우 불법스팸 문자나 스미싱이 상당히 감소할 것”이라며, “두 법안은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불안과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는 ‘민생법안’인 만큼 국회에서 하루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근본적 제도개선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정책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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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무죄’ 이범균 판사 ‘원칙’은 한결같았다
월드뉴스
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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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 맹동주의’ 용어로 설전, 통진당 의원 " 일상적으로쓰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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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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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차 중앙 통합방위회의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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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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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014년 여성 신년인사회」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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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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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보코바」유네스코 사무총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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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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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정치혁신은 야권연대 용이다.
월드뉴스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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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뉴질랜드‧호주 공식 순방
2월 8일(토)부터 2월 22일(토)까지 13박 15일의 일정으로강창희 국회의장은 남극 장보고 기지 준공식에 참석하고, 뉴질랜드‧호주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8일 밤 19시 05분 출국한다. 이번 순방은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대륙 내 과학기지인 제2기지(장보고)의 준공을 기념하고, 전통적 우방인 뉴질랜드‧호주와의 의회 정상외교를 통해 21세기 동반자 관계에 부합하는 의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재외동포 및 현지 진출 기업인을 격려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 의장의 이번 남극 및 오세아니아 국가 방문은 극지에서의 과학연구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우리나라의 역량을 홍보하여 국민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현재 FTA체결이 논의되고 있는 뉴질랜드와 호주와의 의회정상외교를 통하여 자원 및 경제개발에 있어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한 의회 역할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강 의장은 역대 국회의장으로는 최초로 남극을 방문, 2월 12일(수) 오전 10시(현지시간)에 열리는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맥머도 기지, 뉴질랜드 스콧기지를 방문해 현지 시설을 둘러본다. 장보고 과학기지는 남극 세종기지에 이어 남국 대륙 로스해 연안 테라노바만 인근에 세운 2번째 과학기지로 지난 2012년 12월부터 공사가 시작돼 오는 2월12일 준공식을 갖는다.
강 의장은 이어 뉴질랜드로 이동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격려하고 존 키 총리 및 카터 국회의장과 면담한다. 국회의장으로서는 6년만의 공식방문인 이번 순방을 통해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양국 간의 FTA 공식협상에 대해 논의하고, 크라이스트처치 지진피해 복구사업 및 여타 기반시설 구축 사업과 방산분야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뉴질랜드는 한국전쟁 당시 6020명을 파병한 바 있는 전통 우방국으로 영화‧관광‧교육‧IT분야 등에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식 경제 강국이자 청정국가이다. 또한 현재 뉴질랜드에는 8천여명의 유학생과 3만여명의 재외동포들이 거주중이며, 연간 5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활발한 인적교류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다음 순방지인 호주에서 강 의장은 비숍 하원의장 및 호그 상원의장과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서명 추진 중에 있는 한-호주 FTA의 실질적 타결 이후 향후 협력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규모 에너지‧자원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워킹홀리데이 참여 학생 피살사건과 관련하여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한국의 해외광물자원 분야 최대 투자국이자 최대 석탄 수입 대상국인 호주는 풍부한 자원과 세계 수준의 과학기술 보유로 경제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로, 한국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참전하여 17,164명을 파병하는 등 한반도 문제와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전략적 이해를 공유하는 협력파트너이다.
강 의장의 이번 공식 순방에는 김종훈‧이상일 의원(새누리당), 유인태‧임내현 의원(민주당), 김연광 의장비서실장, 김성용 정무수석비서관, 배성례 대변인, 송대호 국제국장, 권기창 외회외교자문관 등이 함께 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정기보 취재기자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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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인사제도를 생각한다
해마다 삼성의 채용인원은 다르지만 대졸을 대개 그해 하반기에 3천에서 4천명을 채용한다고 하면, 이중 800명정도를 이런 삼성 뉴인턴 제도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종전의 모든 직원들은 원 트랙 ( One Track)으로 삼성 직무 적성 검사를 하고 면접으로 채용을 하면서 인턴우수자에겐 가점(加點)을 일부 주던 방식이 변한 것이다.
종전의 원 트랙 으로부터 투 트랙( Two Track)으로의 채용 시스템 변화를 새로 도입한다는 말이다. 추가해서 이번 삼성 전자의 뉴 채용 실험은 집중 면접 제도를 도입해서 이전에는 구직자 일인당 35분 인터뷰에서 한시간 이상 인터뷰로 심층 테스트를 강화 한다고 하니 기대하는 바가 크다.
이전에 삼성에서 전혀 하지 않던 제도의 변화다. 한마디로 일을 시켜보고 그일에서 가장 고성과를 내는 인재, 스피트, 고효율의 인재를 채용하려는 복안인 셈이다. 이는 요즈음 학생들이 이력서등 만들기와 스팩 을 높이기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그런 행태에 대한 비판적 사유로부터 출발한 제도로 보여진다.
적절한 경고라는 생각이다. 먼저 전공을 심화 되게 학업(學業) 해야 할 대학생들이 자기의 본업을 소홀히 하고 입사 서류 잘만들기 , 인턴 해외연수 어학점수 학점 공모전응모등 소위 스팩 5인방 키우기에 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하는데 대한 비판 이라는 평가를 할수 있다.
그렇다면 삼성 전자의 뉴 인턴등 새로운 인사 채용 실험에서 보완하는데 주안점으로 담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3가지를 말하고 싶다.
첫째 전공학업능력 테스트를 심화(深化)해서 신입사원 제도에서 담아야 한다고 본다.
자기 전공 지식을 심화 시키는 인재가 아니고는 글로벌 삼성 전자가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질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스팩보다는 대학생들이 문과든 이공, 체육 예술 분야든 자기 전공에 대한 지식 기반이 튼튼하게 시간 투자를 한 인재를 주로 평가해서 신 채용 실험 호를 항해 시키기를 바란다.독서 채용을 받아 들이라.정부 기관인 문화 체육 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 출판 진흥회에서 연구한 독서 채용을 받아 드려 가장 지식이 다양한 인재 군으로 재무장하기 바란다.
둘째는 협응 능력 테스트를 적절히 담기 바란다. 많은 경우 외동으로 자란 신세대들이라서 동아리 활동등을 적절히 하지 못하고 대학 생활을 보낸 대학생들은 상호 협조하고 보조를 이질 적인 사람들과 맞춰 가면서 일하는데는 상당한 취약점이 태생적으로 존재하는 바다. 신인재 채용 테스트의 틀속에 협조, 협응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항목이 들어 갈수 있기를 기대한다.
세 번째는 창조성 평가를 조금더 강화 하기 바란다. 창의적인 생각이 부족한 인재로는 우리나라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기업들과 비즈니스 공간에서 상위 순위를 달리기는 어렵다. 휴먼 어세스 먼트로 일주일간 야외에서 놀고 일하면서 인재를 개별적으로 살펴서 채용하라. 에플, 구글, 슈나이더, ABB 와의 이업종에서도 이기는 그런 삼성이 되려면 책을 500권이상 읽지 않고는 안되는 그런 하드 코스를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문화 예술에 대한 식견을 어느 전공자라도 함양하는데 열정을 바쳐온 그런 창의성을 지닌 통섭형 인재를 채용하는데도 다소 비중을 두어, 이번 삼성 전자의 뉴 인재채용 실험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 한다.어려워도, 수험생이 불평해도 전공을 시험으로 보지 않는 것은 엄청난 손해다. 삼성의 대국민 사과를 장문으로 기대한다.( korealo@naver.com)
월드뉴스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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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국회(임시회) 개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여야 동료의원 여러분,
설 명절 잘 쇠셨습니까.
이제 봄의 길목에 접어들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가정과 우리나라에 새봄의 새 기운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로 피해를 당하신 사육농가와 설도 쇠지 못하고 엄동설한에 고생하시는 모든 관계자와 공무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안보정세가 어느 때보다 엄중합니다. 아직까지 민생도 순조롭지 못한 실정입니다. 넉 달 후에는 지방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이처럼 과제가 산적한 시점에서 열리는 새해 첫 임시국회를 국민은 매우 주시하실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국회는 우리가 처해 있는 대내외적 현실을 직시하면서 국민의 힘을 결집하여 본격적으로 전진할 수 있는 큰 계기를 창출하는 회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남북관계와 국가경제에 여야를 초월하는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북한이 핵 포기 결단을 내리도록 우리정부가 획기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하는데 우리는 뒷받침을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북핵 위기의 먹구름을 걷어내지 않고서는 우리는 결코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충분히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올해도 어렵다는 지적은 우리 국회와 정부가 뼈아프게 들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에도 우리는 작년 청년 고용률이 저조했다는 어두운 소식을 접한 바 있습니다.
해외로 눈을 돌릴 때, 경제회복의 청신호가 켜진 나라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어두워졌다는 나라도 있습니다. 우리 경제에 기회와 어려움이 혼재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외부의 여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 내부의 노력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내부의 힘을 보다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가 공동의 노력을 펼쳐야 한다는 것 또한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경제의 요체는 민간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경제 각 분야가 스스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문을 열 것은 열고, 기회를 줄 것은 주어야 합니다. 경제가 경제 이외의 리스크를 부담해야 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입법부는 정부를 견제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보조를 맞출 것은 맞추어서 경제회복을 견인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민생을 돕는 길이고, 국민이 우리 입법부에 거는 기대일 것입니다.
우리경제는 오랫동안 저성장의 터널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 결과 평범한 서민들의 삶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여야를 떠나 우리는, 골목의 조그만 식당들마다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큰 웃음소리가 밖으로 터져 나오는 그런 경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골목가게의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살만하다고 말하는 민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행동해야 합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제 책임과 역할을 다 해야 합니다.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사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문 앞에 와 있는 기회들이 그냥 지나가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마음을 졸이고 온 정신을 쏟아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기업들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일자리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하는 길일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근자의 여러 움직임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 국회에 새로운 기운이 일어나고 있다는 기대를 걸게 되었습니다. 올봄에는 국회에 훈풍이 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모적인 정쟁도 줄어들겠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19대 국회도 이제 임기 절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명히 과한 점이 있었습니다. 정치가 조용하기만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우리는 싸우지 않아도 될 일도 싸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지나치게 불신하고, 무의미하게 힘을 소모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여야의 거리는 멀어지고 국민의 불신은 커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치를 복원해야 합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간극을 좁혀야 합니다.
적어도 안보문제와 민생, 그리고 핵심적인 경제문제를 비롯한 큰 틀에서는 여야를 넘어 우리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국회, 어려움 앞에 공동 대처하는 국회, 국민의 힘을 결집하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정치가 복원되면 우리사회의 갈등과 대립 또한 서서히 녹을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잠시 전에 우리는 국회의사당 중앙홀에 우리 제헌헌법의 전문과 제헌의원들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아로새겼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우리 헌법에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그 정신 그대로 서로 배려하고, 한 걸음씩 양보함으로써 국민들께 신뢰와 희망을 안겨드리는 국회를 만듭시다. 여의도에 새 바람이 불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기사 정 기 보
정기보 취재기자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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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제헌국회기념조형물 제막식 참석
정기보 취재기자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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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이석기 20년 구형은 너무 짧다.
월드뉴스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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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 "뭘 보고 친일 역사교과서로 매도?"
월드뉴스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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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왜 선거연대에만 목을 메는가?
정당이 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못하는 식물정당은 존재가치가 없다.
민주당이 선거에서 야권 승리에 눈이 멀어서 탄생한 것이 바로 종북 국회의원 이석기 류들이다. 정당의 가치 공유도 안 된 사람들과 선거에서 승리만 하겠다는 생각이 함몰되어서 종북들까지 국회의사당에 입성시켜 주었다. 그러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또 야권연대에만 목을 메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당은 선거에서 후보를 내서 국민의 표로 심판을 받아야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다. 정당에서 후보를 내면 국민들이 그 당의 정책과 인물을 보고 선택을 하게끔 후보를 내는 것이 정당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정당이 선거에서 승리만 하기 위해서 후보도 내지 못하고 선거연대를 하는 것은 이미 정당의 존재를 포기한 짓이다.
정당이 후보를 내고 선거 결과를 놓고서 정당간 정책연대를 하는 것은 선진국에서도 있는 일이고, 또 연정도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기 위하여 아니면 어느 당 후보를 일방적으로 당선시키기 위하여 후보를 양보하는 것은 정당의 존개가치를 스스로 포기하는 짓이다.
현재 안철수 신당이 새정치를 가치로 낡은 정치를 타파하겠다고 신당창당 준비위를 구성하고 창당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새로운 인물보다는 구 시대 인물들의 영입작업에 올인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정지를 실현할 것인지는 더 두고봐야 하겠다.
구 시대 인물이라고 새정치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구 시대 인물들도 새정치의 가치를 공유하면 얼마든지 새정치를 내걸고 낡은 정치를 타파하는데 앞장설 수 있다. 그러나 새 술은 새부대에 담는다면서 구 시대 정치인 영입에 올인하는 모습은 말과 행동이 맞지 않는 것같다.
안철수 신당 측에서 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을 영입하려고 상당히 공을 들이는 것같다. 이에 대해 김부겸 전 의원은 "내가 정당을 옮기는 것 자체가 새 정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해 신당행에 대해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중앙일보가 27일 보도했다.
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의 말에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안철수 의원이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기치를 들고 지방선거 전에 창당과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자살 특공대도 아니고 야권이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으로 갈라져 뛰는 것은 그냥 선거에서 지겠다는 것"이라며 지방선거에서 야권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이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야권 연대를 제의 하는것 자체가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를 무력화 시키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창당하는 정당이 선거연대를 해서 몇 석을 건진들 누가 새로운 정치라고 하겠는가?
민주당이 안철수 신당에 선거연대를 제의하는 것은 안철수 신당을 고사시키려는 전술이다.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후보를 모든 지역에서 내고 국민의 심판을 받은 후에 그 선거결과로 인한 정당간 연정을 괜찮은 것이지만 후보도 내지 않고 선거연대를 하는 것은 구 시대 정치를 그대로 답습하겠다는 것이다.
새 정치를 기치로 내건 안철수 신당에 구 정치를 답습하게 하겠다는 것은 민주당이 안철수 신당을 고사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한국 정치사에서 여권에 대항해서 야권의 분열로 선거에 맞서서 싸우면 패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 양당체제로 정치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렇게 되려면 민주당이 기득권을 포기하고 새로운 인재들을 영입하고 새로운 정치 세력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고 퇴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기득권을 지키면서 야권의 분열 현상만 탓해서는 안 될 것이다. 범 야권 단일 후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범 야권 단일 후보라는 것은 어느 정당은 식물 정당이 되어야 하는데 식물 정당은 존재가치가 없는 정당이 아닌가? 이것이 바로 구 시대 정치의 표본이다. 민주당이 안철수 신당 측과 선거 연대를 제안하는 것은 구 시대 정치를 하게 만드는 것이고 안철수 신당을 식물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김부겸 전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설에 대해서도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 등 범 야권의 단합이 이뤄진 후에 내가 할 역할이 대구시장 출마라면 기꺼이 응하겠지만 현재로선 생각이 없다"고 말한 것도 정당의 가치보다 선거 연합으로 선거에서 승리가 먼저라는 것으로 구 시대 정치이다.
김부겸 전 의원이 "안 의원 측 인사들과도 친분이 있는 만큼 온 힘을 다해 민주당과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도 이미 안철수 신당이 내건 새정치와는 맞지 않는 짓이다. 선거를 통하여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선택받은 정당간 정책 연정을 한다면 모르지만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루자는 것은 정당의 가치를 말살시키려는 수작에 불과하다.
민주당의 이런 사고들이 종북정당과도 선거연대를 하여 종북들이 국회의원이 되게 하고, 국회의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되게 한 것이다. 민주당이 선거에서만 이기기 위하여 식물정당도 좋다는 식으로 선거연대를 통하여 후보단일화를 이룬다면 말 그대로 후보를 내지 않는 정당은 식물정당이므로 해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안철수 신당도 후보를 내지 않고 민주당과 선거연대를 한다면 안철수 의원이 또 거짓말을 한 것으로 거짓정당에 식물정당으로 창당을 하지 않는건만 못할 것이다. 민주당과 선거연대를 생각하면서 새로운 정치를 한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고 대 국민 사기극을 한 정당으로 존재가치가 없을 것이다.
월드뉴스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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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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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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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과잉외교 보다는 이성 외교를
2013년 여름 인도의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 자동차 부품회사와 한국 자동차 부품 회사, 중국 자동차 회사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은 세상의 리얼한 정치 경제 시장의 모습이다.
여기에 중국 자동차 부품 회사가 시장을 장악하기위해서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중이다. 인도에서 이렇게 중국과 한국, 일본은 삼국지 역사를 만들면서 수출시장에서 각축(角逐)을 하는 중이다.
정치적으로 자란 힘을 주는 시진핑의 고향으로 가는 삼성의 반도채 진출에서 보듯이 러시아의 자원, 중국에서의 자동차 시장도 우리의 시장이므로 잘하면 한국은 이런 시장에도 약진을 희망하는 속내를 보이는 중이다.
자동차 하나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다. 전자 제품에서의 3국간의 경쟁은 갈수록 인도에서 치열하게 전개되는 중이다. 디자인, 기술이 비슷하다면 인도에서 이들 한국의 제품이 팔리게 하는 길은 가격 경쟁력이고 이미지다.
이런 상황에서 노력이 한 인도 CEPA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타결로 2009년 여름에 열매가 맺혀진다. 이열매는 인도시장에서 한국에게 다소유리하게 시그널을 보이기 시작한다. 인도가 다른 나라와 최초로 맺은 동반자 협정이란다.
인도 시장을 두고 한중 일 삼국지 게임이 종료된 것은 아니다. 이협정이 효과를 보려면, 그래서 전자 자동차등 다양한 부품 시장에서 한국의 회사들이 경쟁시장의 선점을 하려면 한국국회는 이 협정을 깊이 심의, 조속히 승인절차를 진행 2009.1.1부터 효과가 생겼다.
관세가 서로 수년간에 작아지는 이 협정으로 한국 기업들은 중국 일본의 회사들과 가격 경쟁에서 이기는 게임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승인은 한국 국회가 가장 먼저 한다. 의회에서 마냥 지연되면 인도에서의 시장 선점은 어렵다는 판단이 선 때문이다..
정치인의 조국 사랑이 발현된다면 국익 외교를 위해서 이들 나라들도 눈과 귀를 닫고서 일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 인도 포괄적인 경제 동반자 협정은 한국에게는 시장선점의 기회다.
인도는 12억이 넘는 소비자들을 가진 시장이 아니던가. 인도시인 타고르가 시에서 노래하듯‘한국은 동방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 다.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빅 텐에 드는 경제와 일자리 선 순환국가가 되는 것 이기도 하다.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이제 우리는 새벽처럼 깨어서 뭔가를 만들어 가야 하고 그것은 국익을 위한 역할 연기로 가능하지 않겠는가 .
김준성 취재기자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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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의장, 파키스탄 상원의장과 협력방안 논의
정기보 취재기자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