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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54주년을 맞아
오늘은 4.19 혁명 54주년이다.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께 새누리당은 깊은 경의를 표한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가슴 한 구석에 여전히 슬픔과 그리움을 안고 계신 유공자와 유가족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한 4.19정신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선열들이 피땀으로 성취한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대한민국 국민의 중요한 권리이자 책무이다. 이 소중한 가치를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1960년 4월 19일 그날의 열망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4.19 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위협하는 모든 것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다. 4.19 정신을 늘 유념해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2014. 4. 19.
새 누 리 당 대 변 인 민 현 주
월드뉴스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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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주년 4.19혁명을 맞아
‘세월호 침몰 참사’로 온 국민이 울고 있는 가운데 4.19혁명 제54주년을 맞았다.
오늘(19일) 아침 자식의 묘비를 쓰다듬는 주름진 얼굴의 노모를 더욱 애절한 마음으로 지켜봤다. 독재권력의 총칼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민주영령들의 영전에 삼가 경의를 표하고,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1960년 4월 19일은 이승만과 자유당 정권의 장기집권을 종식시키기 위해 온 국민이 분연히 일어난 날이었다. 국민의 뜻을 거부하고 장기집권을 꾀하려는 이승만 정권을 몰아내고 제2공화국을 출범시킨 역사적 자발적 시민혁명이었다.
4.19혁명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와 닿는다. 국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들라는 준엄한 명령을 하고 있다. 국민과 소통하고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민주영령들이 그리던 민주주의가 아직도 ‘미완’으로 남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옷깃을 여미게 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날이다.
2014년 4월 19일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변인 김영근
월드뉴스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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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산업단지혁신포럼」 창립, 김동철 의원 공동대표 선임
산업단지는 전국 제조업 생산의 65%, 수출의 76%, 고용의 44%를 담당하면서도 낡은 근무한경과 소득․학력 상승에 따른 청년층의 취업기피 등으로 인해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노후 산업단지 혁신을 위해 여․야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은다.
지난 16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산업단지의 혁신을 통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국회산업단지혁신포럼」이 창립했다.
「국회산업단지혁신포럼」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김동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갑)과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경북 구미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으며, 호남, 영남 및 수도권 등 지역구내 산업단지가 위치한 국회의원 15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포럼에는 국회의원외에도 특별회원으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도훈 산업연구원 원장과, 전문회원으로 이종영 중앙대학교 교수, 한국경제신문사 안현실 위원도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산업단지혁신포럼」은 향후 주요활동으로 노후 산업단지의 문제점과 대안 모색, 선진국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동향과 발전 사례에 대한 연구활동, 노후 산업단지 지원에 대한 관련 법률 제․개정 등 입법 및 정책활동, 산업계 및 학계 등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 등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공동대표로 선임된 김동철 의원은 “산업단지가 지방의 경제성장 거점으로 지속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노후산업단지의 혁신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지방 청년들이 선호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과 복지가 가능하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 그리고 전문가들의 공론의 장인 「국회 산업단지 혁신포럼」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노후 산업단지가 국가 및 지역경제의 핵심거점 역할을 지속 수행하고, 사람․문화․기술이 융․복합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및 연구활동, 관련 법령정비 및 정책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히며, “「국회산업단지혁신포럼」회원들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3개 법안* 발의를 준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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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회관(초)미세먼지 발생원인과 문제점
정기보 취재기자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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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공직선거법위반 피의자 12명검거
경주경찰서에서는 지난 4월 7일 경주시장 예비후보자 A씨의 선거사무실에 예비후보자 A씨와 주민들이 만나는 자리에 선거구민을 참석하게 하고, 참석한 선거구민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제3자 기부행위)로 이모씨(42세)를 구속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제3자 기부행위 수수)로 박모씨(45세)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씨(42세)는 안강지역의 산업단지 조성 업체의 지역내 민원해결등 섭외활동을 해 온 자로, 이날 경주시장 예비후보자 A씨의 선거사무실에 이 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고, 산업단지 조성을 찬성하는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주민 28명을 이 선거사무실에 참석하게 하고 참석한 주민 11명에게 총 50만원을 제공한 혐의이다.
또한 이씨의 의뢰를 받고 선거사무실에 참석한 주민 박씨 등 4명은 이씨로부터 현금 5만원씩을, 주민 김모씨(37세) 등 7명은 식사비용 등으로 30만원을 수수하여 함께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찬성 측 세력이 많다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 박씨 등을 동원한 뒤 이들에게 돈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예비후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공직선거법상 '제삼자 기부행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 제한)에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 또는 그 소속정당을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고 후보자 또는 그 소속 정당이 기부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부하는 것도 선거에 관해 후보자 또는 정당을 위한 기부행위로 볼 수 있다"고 돼 있다.
한편 경찰은 금품을 수수한 주민 11명에 대하여 받은 금액의 10배에서 5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했으며 이번 사건을 신고한 신고자에게 소정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공명선거를 위해 불법선거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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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惡臭)만 나는 채동욱 사건
채동욱을 마치 정치적 외압의 희생자 인양 떠들어 온 야당과 좌익들. 호위무사(護衛武士) 운운하던 일부 검사들. 蔡모 군 개인정보 유출 같은 파생적 문제가 본질인 양 오도해 온 언론들. 검찰 조사가 최종 결론이 된다면, 그들 모두 악취 나는 부패, 음란, 거짓을 지키는 데 안간힘 써 온 유령(幽靈)이 되고 말 판이다.1. 채동욱 논란은 진실(眞實)이 유폐(幽閉)된 한국의 거짓, 부패, 음란의 실상을 보여준다.
오늘 자 조선일보는 “검찰은 이(李) 씨(채동욱의 고교동창)가 임 씨(채동욱의 내연녀)에게 돈을 주는 과정에 채(蔡) 前총장이 관여하고, 그 거래의 대가성이 확인될 경우 蔡 前총장을 형사처벌할 방침”이라며 이렇게 보도했다.
2. 석연찮다. 蔡 前총장 내연녀로 알려진 임 씨에게 흘러간 돈의 출처는 대체 어딜까? 李씨는 깃털인가 몸통인가?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2012년 3월 삼성 계열사 간부인 李씨의 횡령 사실을 알았다가 2014년 2월 李씨가 임씨에 거액을 송금한 보도가 나가자 수사를 의뢰했다. 늦어도 너무 늦은, 그것도 절묘한 시기다. 왜 횡령한 사실을 2년이나 묵혀둔 것인가?
상식적 의문은 이렇다. 삼성은 자신의 계열사 임직원 李씨와 蔡 前총장 관계를 알고 있었나? 李씨는 삼성의 자금을 횡령한 게 아니라 삼성의 묵인 아래 蔡 前총장 후원을 해왔던 건 아닌가? 蔡 前총장 스폰서는 李씨가 아니라 삼성은 아닌가?
공교롭게도 蔡 前총장과 李씨가 고교 졸업 후 다시 만난 것은 10년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 시절이다. 蔡 前총장은 10년 전인 2003년 3월~2004년 6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을 지내며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헐값 발행 의혹사건을 수사했다. 요컨대 채동욱의 삼성 수사 당시 삼성 간부 李씨를 만났고 李씨는 이후 채동욱을 스폰한 것이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하나?
채동욱과 李씨 그리고 삼성. 냄새 나는 대목이다. 그러나 여야(與野)는 물론 대부분 언론이 이 문제에 침묵한다. 놀라운 일이다.
3. 검찰이 어느 선까지 진실을 밝힐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삼성에 대한 언급 없이) 채동욱과 李씨의 스폰서 관계만 확인돼도 분개(憤慨)할 일이다. 2010년 6월 ‘스폰서검사 사건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았던 사람이 당시 채동욱 검사였기 때문이다.
‘스폰서검사 사건’은 2010년 4월 진주 지역 사업가 정용재씨가 ‘200명 넘는 검사에게 금품과 향응, 性접대를 하면서 10억 이상(시가 100억 이상)을 썼다’며 MBC PD수첩을 통해 폭로한 일이다. 이후 채동욱 검사가 단장이 돼 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금품과 향응 접대도 대부분 덮었고, 수백 명에게 제공했다는 性접대는 한 건도 인정치 않았다.
정용재씨는 자신이 증언한 에서 “조사 검사는 ‘당신이 접대한 검사들이 룸살롱 아가씨와 성관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느냐’고 다그치는 식이었다.(···)25년 여 동안 나한테 수천만 원대의 술과 밥을 접대 받은 거물급 검사들은 무혐의 처리하고 63만원어치 밥과 술을 그것도 여럿이서 한번 얻어먹었다는 이유로 부산고검 정OO 검사를 기소한 것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라고 개탄했다.
당시 PD수첩 제작자 최승호 PD는 같은 책 서문에서 “검찰은 인터넷에서 이름만 검색하면 어디에 있는지 지도까지 나오는 식당을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었다.(···)나는 검찰이 찾아보는 시늉도 하지 않고 없다고 결론을 내버린 것이야말로 검찰이 누리고 있는 권력이 얼마나 무지막지한지 말해준다고 믿는다”고 비판했다.
4. 채동욱 사건은 한국의 거대한 부패, 음란의 빙산 중 일각(一角)을 드러낸 일이다. 그렇다면 사건의 단초가 된 혼외자 논란은 어떤가? 중앙일보 3월30일 보도는 蔡 前총장이 “검찰이 설혹 나를 형사처벌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혼외자식을 뒀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며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그러나 중앙일보 3월27일자는 “검찰은 채 전 총장이 2006년 대검 수사기획관 시절부터 임씨 모자에게 9000만원을 제공한 정황상 혼외자 의혹이 맞는 것으로 결론(結論)을 냈다. 임 여인은 검찰 조사에서 ‘9000만원은 채 전 총장이 은행 대출을 받아 마련한 뒤 내 지인인 박 모 사장을 통해 보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돈의 성격에 대해서는 ‘모두 빌렸다 갚았거나 갚으려던 돈 거래’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요컨대 임 여인은 李씨에 받았던 돈이 蔡 前총장 돈이라고 증언했고, 검찰은 ‘정황상 혼외자 의혹이 맞다는 결론을 냈다’는 것이다.
5. 지난 1년 가까이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지출한 채동욱 사건은 진실의 문 앞에 서있다.
채동욱을 마치 정치적 외압의 희생자 인양 떠들어 온 야당과 좌익들. 호위무사(護衛武士) 운운하던 일부 검사들. 蔡모 군 개인정보 유출 같은 파생적 문제가 본질인 양 오도해 온 언론들. 검찰 조사가 최종 결론이 된다면, 그들 모두 악취 나는 부패, 음란, 거짓을 지키는 데 안간힘 써 온 유령(幽靈)이 되고 말 판이다
월드뉴스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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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 저작권 대 토론회 개최
정기보 취재기자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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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일하는 국회의원
민원을 알아보고 해결하기위해 현장을 점검하는 국회의원을 만나본다. 새정치 민주 연합의 이원욱의원이다.
2015년 1월부터, 동탄 2신도시 시범단지에는 만사천여세대의 입주민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지역환경 안전과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위해 동탄2신도시의 생활오수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이원욱 의원은 “동탄 2신도시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미리미리 잘 준비한다는 차원에서 현장을 찾아 민원도 해결하며 입주 후 문제가 없도록 하기위해 현장을 찾아 확인한다.
이의원은“입주 이전에 생활오수관련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면밀히 점검하기위해 현장을 뛴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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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맞춤형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고 방문
월드뉴스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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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월드뉴스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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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의 국정원 바꾸기
월드뉴스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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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월드뉴스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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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방위원회에 무슨 일이?
9일자 北 노동신문은 당 중앙위정치국회의에 이어 개최된 13기 1차 최고인민회의에서 내각구성,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을 선출했다고 발표 했다
북한의 ‘최고영도기관’인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으로 당 제1서기 및 인민군총사령관 김정은을 ‘높이 추대’하고 부위원장에는 인민군총정치국장 최룡해, 인민군 차수 이용무, (전)노동당작전부장 오극렬 등 3인이 임명되고 위원에는 인민무력부장 장정남, 당 군수담당비서 박도춘,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원홍, 인민보안부장 최부일, 미사일책임자(?) 조춘룡 등 5명, 총 9명의 국방위원회 구성원이 드러났다.
그런데 김정일시신운구 8인방이자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서 2012년 7월 16일 전격 숙청당한 이영호 총참모장이 차지했던 국방위 부위원장에 당연히 임명 될 것으로 예상했던 이영길 인민군총참모장이 탈락 됐다는 것은 이변이라면 이변이다.
아부아첨과 처세에 능한 최룡해 김원홍, 최부일 등 정치/보안분야 수장들이 우대를 받는 반면에 우직하게 임무에만 충실한 정통무골(正統武骨) 출신인 대남침투분야 수장 정찰총국장 김영철과 대남침투 총알받이 소모품 노릇을 하게 돼 있는 특수(폭풍)군단장 최경성이 찬밥신세가 됐다는 점이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전)노동당 작전부장(간첩남파/대남침투공작)오극렬이 부위원장에 올랐다는 것은 2009년 5월 (장성택에 의해?)정찰총국에 통합 편입 됐던 당 작전부와 35호실 등이 장성택 처형이후 다시 복원됐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국방위원 구성을 통해서 분명해 진 것은 김정은이 장성택 처형에 공을 세운 총정치국/국가안전보위부/인민보안부를 우대하는 반면에 인민군총참모부, 정찰총국, 인민군보위사령부(?) 등이 찬밥신세가 됐다는 점이며, 정규무력 정통군부의 수장인 인민군 총참모장 이영길이 인민무력부장 장정남에게 밀려난 이유가 무엇일지 조짐이 수상쩍다.
월드뉴스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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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중소기업 창조 네트워크 구축활성화 방안 정책세미나
정기보 취재기자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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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베이비 추사랑 열풍! 떠오르는 최연소 광고퀸 등극
윤성훈 취재기자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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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대규모 복합리조트(I R) 도입에 따른 쟁점과 대안모색을 위한 세미나
정기보 취재기자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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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의 우국충정!
솔직히 말해서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지사 후보는 소수인구 道인 제주지사 감은 분명코 아니다.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는 사실상 새누리당의 젊은 대선 주자군의 대표자다.
출신 중고등학교가 제주도라서 새누리당이 암묵적으로 제주지사로 선거를 치루려고 했다는 설이 적어도 지금 까지는 유력하다. 새누리당 경선후보가 되자 원희룡 후보는 8년간이나 제주 최대 현안이자 제주도의 상처랄 수 있는 ‘강정 해군기지’ 문제해결을 위해 ‘진상조사’라는 속칭 불가근불가원의 사안에 대한 힘 있는 공격카드를 내 놓았다.
지금 우근민 현 지사는 정치적 판단을 즐겨왔던 시류에 민감한(?) 정치형 행정가 출신이다.
중앙 정치는 전혀 해 본적이 없는 우근민 지사는 오묘하게 민주당, 무소속, 새누리당 후보를 오고가며 오랫동안 현란한 움직임을 보여 왔던 정치형 지방 행정가라고 회자되고 있다.
반면에 원희룡 후보는 중앙정치무대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의 신진 젊은 개혁파 국회의원의 주류로 부터 정치를 시작했고, 소장파 대표 주자로써 대선 주자 군에 회자되고 있는 강직한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출신이자 3선 의원 출신이다.
원희룡 후보는 정당한 논리에 근거한 대담한 정치적 결단을 자주 실행해 왔던 매우 용기있는 정치 지도자다.
과거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경합을 벌였던 원희룡 의원이 만약 서울 시장후보에 선택되었더라면 원희룡 의원은 결코 박원순에게 시장자리를 내어주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정가의 정설적 판단이다.
2010년 우근민 지사가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해 당시 내 놓았던 ‘윈 윈‘ 해법보다는 더욱 구체적인 사안에 접근하여 실제 진상조사를 실행하겠다고 약속해 도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원희룡 후보는 무엇인가 역사적 책임의식을 우근민 지사보다 더욱 느끼는 치열한 우국충정의 제주지사 후보라는 점에 주목한다.
원희룡 후보는 강정마을 문제가 정책입안과 결정과정에서 주민참여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고 진단하고 있다.
원희룡 후보는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의 갈등을 미래 지향적 차원에서 해결할 모양 같다. 원희룡 후보는 우국충정에 있어 남다른 애국심을 지니고 있다.
제주지사 선거에 임한 원희룡 후보는 ‘네거티브 선거 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 원희룡 후보는 ‘자연경관’의 특성을 지닌 제주 특별 자치 도에 초고층 타워등 호화건축에 제동을 걸었고 우근민 현 지사의 작품인 56층 드림타워 건설을 경관파괴, 교통혼잡, 환경문제, 소방안전등, 각종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높다고 보고 이러한 근시안적 건설계획을 차기도정에 넘기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원희룡 후보는 한나라당 원조 소장파의 중심인물로서 한국정치가 어려움에 빠져 있을 때 개혁과 쇄신을 앞장 세워 ‘자기의 길’을 ‘당당하고’ ‘의연하게’ 걸어갔던 한국정치인 들 중 보기 드문 ‘청결한 정치인’ 이기도다.
원희룡 후보는 진정한 변화와 시대교체를 천명했다.
원희룡 후보는 지금 제주도 끝자락에서 숨을 고르고 있지만 미구의 그 어느 날 인재의 불모지인 새누리당에서, 대선주자로 우뚝 설 날이 반드시 도래할 것만 같다.
한마디로 새누리당에는 원희룡 후보만한 대선 주자 급 인물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개혁파 기수로서 원조 소장파의 대표주자가 광희를 발하는 시간이 의외로 빨리 닥아 올지도 모른다.
소위 ‘남원정’이 아니라 ‘원남정’이다.
원희룡 후보는 제주 지방 정부 책임자급이 아닌 가장 확실한 대선 주자 급이다.
그런 그가 제주도 지사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것은 순전히 당심에 따른 것!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지사 후보의 행보를 주목한다.
월드뉴스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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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강의 ‘말바꾸기’에서 ‘거짓말’까지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간첩으로 지목받고 있는 유가강이 검찰 수사와 언론 인터뷰 등에서 잦은 거짓말과 말바꾸기 행각을 보이고 있어, 진술의 신빙성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가족관계’와 ‘2006년 밀입북시 자신 명의 통행증 발급’, ‘보위부 첩자역할 부인’ 등 여러 부분에서 ‘말바꾸기’가 드러나고 있다.
1. 가족관계ㆍ탈북과정 거짓 진술
유가강은 지난 2004년 4월. 국내 입국직후 조사과정에서, “북한에서 중국거주 누나와 매형을 만나기 위해 두만강을 도강했다”고 진술했고, 2004년 3월 탈북시에는 “국경경비대 비호아래 두만강을 건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추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유가강에게는 친누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가강은 조사과정에서 동생 유가려의 존재를 은폐한 채 “동생이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난 2013년 수사과정에서의 진술한 탈북과정도 어긋나고 있다. 지난해 수사시 유가강은 “2004년 3월 10일경 중국 여권을 통해 북한 회령세관에서 중국 삼합세관으로 출경하는 방법으로 북한을 탈출했다”고 진술했고, 실제로 변호인측이 제출한 연변주 공안국 발행 ‘출입경기록’에도 관련 기록이 존재한다. 따라서 2004년 3월 당시 그가 주장했던 ‘도강’은 사실이 아닌 것이다.
유가강은 2004년 국내 입국시 ‘중국국적 화교신분’을 숨긴 것은 ‘탈북자로 인정받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족관계 등 기본적인 사항마저 조작하는 등 ‘거짓을 위한 거짓’이 된 것이다.
2. 2006년 5월 밀입북 당시 ‘자신 명의 북한통행증 발급’ 주장
유가강은 지난 2010년 6월 ‘남북교류협력에관한법률위반’ 혐의(2006년 5월 모친 장례식 참석차 밀입북) 관련 조사에서 중국동포로 연길에 거주하는 “조학용(위조 브로커)에게 부탁하여 그 아들 조빈화의 신분증에 저의 사진을 바꾸는 방법으로 신분증을 위조한 다음, 위조 신분증으로 중국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통행증을 만들어 북한으로 들어갔다”고 진술한 바 있다. 그러나 유가강은 이번 간첩사건 관련한 수사에서는 2006년 5월 23일 밀입북시 ‘자신 명의 통행증’을 발급받았다고 진술했다. 앞뒤가 서로 다른 진술이다.
또한 유가강은 외삼촌 조 모씨와 입북방법을 논의하고 ‘연길시 거주 증명서’ 위조 브로커인 조학용에게 밀입북을 위한 통행증 위조 발급을 의뢰했다면서 조학용의 아들인 조빈화 명의 호구증을 제시하고 ‘유가강(1980.10.26.生)’ 명의의 북한통행증을 불법적으로 발급받아 밀입북했다고 주장했다.
유가강이 수사과정에서 진술한 것과 같이, 타인의 호구증으로 자신 명의로된 통행증을 발급받을 만큼 ‘위조’에 능하다면, 중국 출입경업무 담당자를 매수해 당시 출입경 기록중 ‘出-入-出-入’ 기록을 ‘出-入-入-入’으로 날조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더구나 2010년 ‘조빈화’ 명의된 통행증 사용이 사실이라면, 2006년 5월부터 6월간 유가강의 ‘출입경기록’ 자체가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된다. 아니라면 최소한 유가강이 ‘말바꾸기’의 달인이거나 유가강 일가가 ‘위조전문가’임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3. ‘북한 보위부 첩자’ 역할 부인
유가강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간첩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면서 “북한 보위부는 오히려 어머니를 죽인 원수”라며 “어머니를 죽인 살인자들을 위해 개노릇을 한다는 것은 죽으면 죽었지 말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가강은 자신의 어머니가 2006년 5월 21일 자신과 통화한 정황이 보위부에 발각되면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도 했다.
이같은 주장은 유가강이 과거 수사과정에서도 비슷한 취지로 이야기 한 바 있다. 그러나 ‘보위부 개노릇’이라는 부정 발언과는 달리, 지난 2006년 8월경 외당숙 국상걸로부터 “회령시 보위부에서 노트북 PC를 지원해 달라고 한다”는 말을 듣고, 일제 도시바 중고노트북을 구입해 국상걸과 북한에 있는 아버지 유진룡을 통해 보위부에 전달하는 등 적극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신의 탈북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2006년 5월 밀입북 할 때 보위부에 체포되지 않은 것은 이미 보위부와의 연계의혹을 의심하기에 충분하다. 나아가 북한 ‘보위부’로부터 위조된 ‘청년동맹 맹원증’을 발급받은 것도 보위부와의 연계 의혹을 뒷받침해 주는 단적인 예이다.
4. 대북 송금브로커 역할 부인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대북 송금브로커 역할’ 의혹 제기에 대해 유가강은 이를 적극 부인하고 있다. 그는 외가쪽 친척 중에 관련된 일을 하는 분이 있어 소개해준 것밖에 없으며, 친척 부탁으로 통장 명의를 빌려주었고 그 친척이 이 통장을 이용해 환치기를 한 것 같다면서 단돈 10원을 챙긴 것도 없으며, 나와 상관이 없기 때문에 2010년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2009년 및 2010년 수사기관에서의 조사시, 진술 내용과 차이가 있는 ‘거짓 주장’으로 밝혀졌다. 유가강은 당시 조사 과정에서 2007년경 외당숙 국상걸로부터 국내은행 계좌개설을 부탁받고, 자신 명의로 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그리고 농협 등의 계좌를 개설해 제공했다고 진술했다.
국상걸이 공범관계로 처벌받을 것을 우려해 ‘연길삼촌’으로 거짓 진술하면서 자신과 탈북자 명의로 총 1,650여 회에 걸쳐 총 26억원 가량을 일명 ‘환치기’ 수법으로 국내·외간 송금을 대행해 ‘외국환업무’를 한 범죄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시 검찰은 북한 송금사업의 특수성을 참작하고, 유가강이 초범이고 탈북자로서 대학생 신분인데다가 대북송금 사실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함에 따라 기소유예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5.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맹원증 위조 발급
유가강은 2010년 남북교류협력법 등 위반(2006년 5월 밀입북)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화교신분을 은폐하고 탈북자임을 입증할 목적으로 ‘유광일’ 명의 맹원증을 위조 발급받았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유가강은 2004년 4월 ‘유광일’ 이름의 탈북자로 한국국적 취득)
유가강은 2009년부터 외환관리법(‘대북송금브로커’)·남북교류협력법(2006년 5월 모친 장례식 참석차 밀입북) 등 혐의로 경찰과 국정원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화교신분이 들통나지 않을까 우려해서, 북한에 거주하고 있던 여동성 유가려에게 수사기관 조사사실을 알리고 자신(‘유광일’)의 명의로 된 북한 신분증 입수를 부탁했다.
이에 유가려는 아버지 유진룡의 도움을 받아 회령시 보위부 지도원 한 모씨에게 ‘맹원증’ 위조를 요청하였고 나진에 거주하는 친척과 중국에 거주 외당숙 국상걸을 경유하여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유가강의 신분증 위조 사실은 당시 수사과정에서는 알려지지 않다가 2013년 국정원의 ‘간첩혐의’ 압수수색에서 신분증이 발견되면서 알려진 것이다. 유가강은 간첩 수사과정에서 ‘1995년 7월 2일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추궁에 대해 반박하거나 대응하지 못하고 “아버지 유진룡에게 부탁하여 신분위장용으로 보관하고 있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그의 아버지 유진룡은 회령시 보위부의 ‘반탐부부장’을 찾아가 신분증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상의하고 보위부의 지원을 받아 ‘유광일 명의’의 청년동맹증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강의 이같은 말바꾸기로 수사의 혼란을 초래하고, 인터뷰 내지 기자회견이라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과 주장에 대해 이미 그의 주장이 신뢰성을 잃고 있다.
월드뉴스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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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의 수사방해 등 행태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 등 일부 변호사들이 국가안보는 도외시한 채 인권을 빙자, 법적 조력을 넘어 수사를 조직적으로 방해·지연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앞서 지난 2011년 간첩단 ‘왕재산’ 수사시 ‘민변’ 소속의 장 모 변호사는 ‘왕재산’ 조직을 이탈한 중요 참고인을 사전 접촉, 범죄사실을 듣고도 묵비권 행사 종용하거나 북한 직파간첩 피의자를 접견하면서 ‘장기 징역형을 받을 수 있으니 북 공작기관 연계사실을 부인해야 한다’며 허위진술 사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거의 모든 안보위해(危害) 사건에 참여해, 신문 받고 있는 피의자 옆에서 졸거나 책을 읽다가 수시로 휴식·외식을 요구하는 등 수사를 방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변 소속 일부 변호사들은 수사와 재판과정에서는 상투적으로 인권침해와 조작을 주장하며 오히려 수사관을 고소·고발하고, 일부 언론과 연계하여 검증없는 무차별 왜곡사실을 전파하기도 했다.
이를테면, ‘RO’ 사건의 공판에서도 구체적인 근거없이 조작의혹을 제기하며 한 달 이상 실질적 증거조사를 지연시키기도 했다. 또한 ‘왕재산’ 수사에서는 국정원 출입을 위한 보안검색대 통과를 거부하며 변호인 ‘조력권 침해’라고 호도하면서 13건이나 되는 준항고를 제기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해당 준항고는 모두 기각됐다.
또한, 주요 안보사건마다 ‘사건조작 대책위’를 만들어 집회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수사관 고소·고발 등을 통해 수사를 위축시키고 여론을 호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가 엄중 경고하는 사례도 발생됐다.
심각한 것은 이들 중 일부는 이적단체인 ‘범민련’과 ‘남북공동선언 실천연대’의 간부를 맡아 반미·종북활동을 주도해 사법처리 된 사례도 있고,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라고 주장하는 인물도 이 단체에 포함돼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변호인 접견권’에 대해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고 있어 변호인 조력권을 빙자한 수사방해를 막을 수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 법의 맹점이 여실없이 드러났다. 반면, 해외 선진국들은 변호인 접견교통권과 신문참여권도 실체적 진실 발견을 통한 사법정의 실현과 조화를 이루는 범위 내에서 보장돼 있다. 그 보장 범위는 각국의 안보상황에 따라 입법재량으로 결정하게 된다.
이렇듯 우리는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중인 안보현실을 감안할 때, 적어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실체적 진실규명과 인권간 균형이 필요하며 변호인 조력권도 일정 범위 내에서 제한이 필요하는 게 중론이다.
■ 독일 : 광범위한 변호인 접견권을 인정하나(형소법 148조①), 테러단체조직 관련 피의자에 대해서는 접견 제한 인정(형소법 148조②, 법원조직법시행령 31조)
■ 프랑스 : 변호인 접견권은 인정되나(형소법 63조), 접견시간 제한(30분) 및 접견내용 누설 금지, 마약ㆍ테러범 등 重罪의 경우 留置후 72시간 이내 변호인 접견금지 허용
■ 영국 : 「경찰 및 범죄증거법 실무강령」에서 변호인 접견권을 보장하나, 테러 등 중죄 피의자의 경우 증거인멸 염려시 36시간 이내 접견권 제한 가능
■ 일본 : 구속 피의자에 대한 변호인 접견권이 보장(형소법 39조)되나, 피의자의 방어권행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접견일시ㆍ장소ㆍ시간지정 가능
■ 미국 : 연방헌법(수정 제6조)을 근거로 접견권을 기본적으로 보장하나, 국방수권법 개정(2011.12)을 통해 테러 의심자를 재판 없이 무기한 구속할 수 있는 근거 마련
■ 네덜란드 : 체포 후 6시간 이내에는 변호인 접견ㆍ참여권이 제한되나, 이후에는 광범위한 변호인 권리 인정
▲외국 입법례
최근 화교 유가강 간첩사건의 경우도 ‘민변’은 안산지원 증거보전절차 이후 여동생 유가려에게 유가강 간첩 진술을 번복토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비공개로 진행된 증거보전절차의 녹음파일을 야당 의원에게 전달, 국회 「법사위」에서 공개 후 인터넷에 유포하는 등 유가강 동정여론을 확산했고 2심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고 시도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또한 ‘민변’이 중국 에서 발급받아 법원에 제출하였다고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한 ‘정황설명서’ 역시, 글자체 및 내용이 위조된 정황이 있어 검찰이 유가강을 출석 요구했으나 소환 불응케 하는 등 수사방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가강 항소심 비공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북한 공작원 출신의 탈북자 A00씨의 신원이 고스란히 북한 보위부에 전달되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의 목숨이 위태롭게 된 것도 의구심으로 남는다.
민변의 등은 수사기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려는 의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변은 2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A00의 탄원서와 관련한 변호인단 브리핑’에서 “유우성은 이 사건과 관련 항소심 재판을 진행 중이며 현재 유우성에 대한 통신제한조치가 수사기관에 의해 진행되고 있을 것임”, “국정원에서 유우성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을 것이며 실제 유우성과 변호인은 그런 움직임을 감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민변의 주장은 유가강이 북한 보위부에 A00이 증인으로 출석한 것을 알려준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면서 마치 수사기관이 현재 불가능한 휴대전화 감청을 통해 유가강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된 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
■ 민변의 유가강 출입경기록 발급 과정상 의문점
민변은 연변주 공안국에서 ‘유가강의 출입경기록’을 입수한 후 지난 2013년 12월 6일 항소심 3회 공판에서 증거로 제출한바 있다. 당시 제출된 유가강의 출입경 기록은 △본인이 아닌 위임장을 통해 대리인(父 유진룡)을 통해 발급받았으며 △ 1998.1.1∼2013.11.3간 15년 이상의 기록이다.
이것은 ‘본인이 유효출입경 증명서류나 주민신분증을 가지고 서면 신청시 자신의 5년내 출입경기록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는 중국 ‘공안부 추천 12항목 국경검문 및 출입국 대민봉사 서비스조치’(2항)와 서로 상반되는 내용이다. 따라서 유가강의 출입경 기록 입수는 규정 위반이다.
공안부 추천 12항목 국경검문 및 출입국 대민봉사 서비스조치
2. 전국 온라인 본인 출입경기록 조회서비스 제공, 중국공민이 가까운 곳에서 조회 가능하도록 편의를 제공
중국공민(홍콩, 마카오, 대만 인원 포함) 본인 유효출입국 증명서류 혹은 주민신분증을 가지고 전국변방검사참 혹은 지(시)급 이상 공안기관 출입국 관리 부문에 서면신청을 제출하면, 본인의 5년내 출입경기록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변방검사참, 지(시)급 이상 공안기관 출입국 관리부문은 조사결과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글 번역)
■ 「민변」제출 삼합변방검사참 정황설명서도 신빙성에 의심
민변은 ‘정황설명서’에 대해 ‘중국정부가 보증한 정식 서류’라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그러닥 지난주 일부 언론에서 ‘발급과정과 내용’에 의혹을 갖고 ‘위조’ 가능성을 제기하자, 지난 3월 15일부터는 ‘위임 없이 얼마든지 발급받을 수 있는 사문서’라고 입장을 바꾼바 있다.
이미 민변이 제시한 ‘정황설명서’에 대해 중국 국가기관이 정식으로 발행한 공문서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았는데, 민변의 ‘사문서’ 해명은 이러한 의혹을 오히려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우선 ‘정황설명서’는 발급과정에서부터 작위적인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유가강의 위임장은 위임 대상이 부친인 유진룡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동생 유가려가 발급 받았으며 위임장에 명시된 확인요청 일자(2006.6.23∼6.27)와는 관련 없는 2006.5.23∼2006.6.10까지의 통행기록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또, 통행증 번호도 위임장에는 A0190055로 잘못 기재되어 있는데도, 유가강이 ‘2006.5.23~6.10간 통행증(A019055)을 사용했고 을(乙)종으로 30일이내 1회만 사용가능하다’며 1회 입북내용을 서술한바 있다.
그러나 을(乙)종 통행증은 원칙상 30일 이내 1회 사용 후 반납・파기되므로 오래된 2006년 통행증의 경우 원본이 없으면 수찰 통행이 가능한 갑(甲)종인지, 1회만 통행가능한 을(乙)종인지 여부를 특정할 수도 없는데, 위임장에 잘못 기재된 번호만으로 에서 어떻게 이를 확인해 주었을까? 강한 의문이 생기는 대목이다.
월드뉴스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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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출신이세요 사시 출신이세요
정치로 풀어온 한국형 로스쿨은 지금 안팍으로 딜레마에 빠져들고 있다. 로스쿨은 일년 등록금만 해도 2천만원이 넘는 상황으로 졸업할 때까지 일억원의 거금을 학자금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공부, 변시를 응시하여 자격증으로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다고 한들 흥이 안 난다.
왜? 이런 잔치집에 아는 사람도 없이 보내진 존재감이 없는 존재가 된 기분이다. 너무 심한 저임금의 차별적 대우를 한국형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직업 시장에서 받는 중이라서 더욱 그렇다.
고액의 보수를 준다는 로펌들은 2009년 한국형 로스쿨에 입학해서 2012년에 로스쿨출신 변호사가 된 인재들은 기존의 사시출신과는 영 다르게 헐값으로 사들이려는 고용 시장의 수요와 공급 곡선을 그리고 있다.
첫회인 2012년에는 87% 2014년에 응시생의67.6%, 2018년엔 35%수준이 되어 합격자는 현저히 감소 할것으로 예상된다.
부모가 부자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 너무 적은 인원의 합격자 정책이 되면 등록금만 일 억원이 넘는 빚의 늪으로 들어가는 ‘ 신 고급 룸펜 현상이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다.
변호사로서 충분한 능력이 있음에도 이런 저임금의 대접을 받으면서 취업을 시도중인 모 변호사는 “로스쿨 출신이세요라고" 로펌인사 팀장이 이런 질문을 하거나 사시출신 변호사가 이런 질문을 고용 과정에서 하면 당황스러워 진다.
로펌이 채용을 위하여 캠퍼스 방문도 잘 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 사시출신, 미국 로스쿨 출신에 이어 내부적으로 3순위의 직업 시장에 랭크 된다” 이런 것을 누구에게도 말 못한다고 푸념이다.
국회 법사위 위원장을 맡고있는 새민련 소속의 박영선 의원은“ 소수 가난한 이들도 커리어의 사다리를 타고 항해가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그가 주최한 로스쿨 세미나에서 말한바 있다.
직업 선택의 자유를 훼손한 로스쿨 제도 일부는 위헌소송을 걸어서 모든 법대생들이 로스쿨 만이 아닌 사법시험을 택하여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안다.
그것 만이 아니다. 로스쿨을 졸업 해서 로펌에 들어가도 같은 일을 하면서도 사시출신 변호사에 비해 아주 작은 보수를 받고 차별적인 대우를 감수해야 한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