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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에게 애국심 있어 보인다는 좌파 판사?
대한민국이 지금 얼마나 위험한 나라인가를 잘 대변해주는 비정상적인 판결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왜 법치가 무력화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 되었는지를 아주 잘 대변해주는 판결이 이번 유우성 2심에서 비상식적으로 나왔다. 25일 서울고법 형사 7부 (재판장 김흥준)는 유우성인지 유가경인지 이 사람에게 화교라면서 "나름대로 애국심도 있어 보인다"고 했다.
재판부는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의 간첩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하면서 화교의 신분을 속이고 탈북자로 가장해 9년간 정부 지원금을 받고 대한민국 여권을 발급받아 사용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565만원을 선고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화교인 자가 탈북 주민이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사기를 친 자라고 사법부가 인정을 하고서 왜 국외 추방을 명령하지 않은 이유도 이상하지만, 이 자에게 "나름대로 애국심도 있어 보인다"고 한 것은 대한민국의 법치를 담당하는 판사의 자격이 의심스러워 보인다.
또 유가경인지 유우성인지가 2004년 26억원 상당의 불법 대북 송금 사업을 하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 처분은 '죄는 인정되나 정상을 참작하여 기소를 하지 않는 결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부가 '한국 정착 후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고 한 것도 순전히 대한민국 검찰의 주장은 무시하고 유우성 편에서 재판을 진행하고 판결한 것이다.
검찰의 주장은 보면 "간첩으로 탈북자 신원을 탐지하기 위해 각종 탈북단체에서 활동한 것을 거꾸로 탈북자를 돕기 위한 행위라고 본 것은 문제이며, 유씨를 화교로 보고 북한이탈주민보호법 등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고도 '피고인은 북에서 나고 자라 자신을 탈북자로 착각했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은 모순"이라고 했다.
북한을 탈출한 필자의 지인들은 유우성이가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그 이유가 비공개로 유우성이가 북한 간첩이라고 증언을 한 탈북민의 가족들이 북한에서 비공개 증언 후 체포되어 모진 고문과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재판부가 이것에 대한 증언은 다 무시하고 오로지 민변측과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유우성 편에서 유리하게 해석하고 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화교로 대한민국 국민인척 한 사기꾼을 왜 국외추방 명령을 내리지 않은 것인가?
이것이 유우성이가 화교이면서 대한민국에 애국심을 보이기 때문인가? 이렇게 사법부 좌파판사들이 좌편향 판결을 하니 대한민국 법치가 바로서지 않고 공권력이 무력해지고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세상이 되고 법보다 폭력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든 것이다.
세월호의 참사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틀림없다. 정부의 잘못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사고수습과 슬픔에 쌓여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려 현장을 방문한 대통령에게 삿대질을 하는 가족들, 국무총리에게 물을 끼얹는 행위, 공직자의 빰을 때리는 행위는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하려해도 잘못된 분노 표시이다.
법보다 폭력이 앞서고 잘못된 큰소리가 정당한 세상이 되는 사회는 정상적인 법치국가라고 할 수 없는 사회다. 이런 사회를 바로 사법부의 좌파 판사들이 죄편향 행위에 대하여 무죄 판결을 하다보니 검찰도 체포하여 수사를 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기각을 시키니 공권력까지 같이 무력해져서 법치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유우성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므로 헌법 제 11조의 1항의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조항도 적용이 안되는 사람으로 이런 사람을 옹호하고, 이 사람을 간첩이 아니라고 변론을 해주고, 이 사람을 간첩이라고 주장하는 국정원 요원들을 구속시키고, 국정원의 증거조작만 문제삼는 국회의원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비정상적인 국가일 수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비정상적 행위를 정상적으로 만들겠다고 선언을 하였다. 그러나 사법부가 비정상적으로 검찰의 수사 내용을 무시하고, 간첩과 좌파 민변측 변론만 받아들여서 화교에게 애국심 운운하면서 판결을 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적인 법치주의 나라가 되겠는가?
대한민국에서 개혁이 시급한 곳은 국정원이 아니라 국회와 사법부이다. 국회에서 선진화법으로 모든 민생과 국민안전에 직결된 법안들에 잠을 재우는 바람에 세월호가 침몰되었고, 화교에게도 애국심이 있어 보인다는 좌편향 판사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비정상이 정상으로 돌릴 수 없기 때문에 국회와 사법부를 일순위로 개혁시켜 정상적으로 만들어야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다.
월드뉴스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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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성 남매를 국외로 추방하라!
대한민국 국민은 간첩이 맞다. 좌파와 좌편향 사법부는 간첩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모든 부분에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서 치리되는 법치국가이다. 헌법 제 2조 1항에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법률로 정한다로 되어 있으며, 제11조 1항에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되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야 법 앞에 평등함의 보호를 받게 되어 있다.
유가경인지 유우성인지 어느 이름이 정확한 이름인지도 불분명하고, 중국의 조선족인지 북한 이탈주민인지도 불분명한 인물을 탈북 주민이라고 받아들여서 대한민국에서 대학교까지 나오게 지원을 하고 서울시에서 공무원까지 채용하였다.
그리고 국정원은 유가경인지 유우성인지의 동생 유가려씨의 증언에 의해 유가경은 북한 간첩으로 북한 보위부 지령을 받고 탕북자 정보를 북한에 넘기는 한편 자신의 신분을 위장해 정착 지원금을 부당 수급하고 허위 여권을 발급받아 행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그가 1심 재판 과정에서 동생 유가려씨가 증언을 번복하며 국정원의 회유에 의해서 오빠가 간첩이라고 진술을 하면 용서해주겠다는 회유에 넘어가서 간첩이라고 허위진술을 했다고 하자 대한민국 법치의 최후의 보루인 1심 재판부에서 증거 능력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때부터 국정원이 꼬이기 시작하였다. 자기들은 유우성인지 유가경인지가 확실한 북한 간첩이라고 확신을 하는데 대한민국의 법치의 최후의 보루인 사법부에서 무죄를 선고하고 그 동생의 진실도 국정원의 회유에 의해 넘어가서 허위진술을 했다는 믿으니 무리수를 두고 돈만 주면 무엇이든 다 된다는 중국에서 받은 서류가 조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법치를 담당하는 사법부가 간첩 혐의에 대한 것은 중요치 않게 여기고, 서류 증거조작에만 무게 중심을 두고서 저울질을 잘못하였다. 그리고 4월 25일 세월호의 침몰로 사회분위기가 어수선한 틈을 타서 2심 재판부에서도 1심 재판부와 똑같이 간첩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였다.
2심 재판부가 간첩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여권법, 북한이탈주민보호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천565만원을 선고했다. 또한 유씨 여동생 유가려씨가 스스로 화교라고 자백한 때부터 상당 기간 내에 임시보호 조치를 해제되어야 한다"며 "국정원장이 여동생의 신체의 자유와 거주 이전의 자유를 부당하게 제한했다"고 강조했다.
유씨 여동생이 스스로 화교라고 밝혔으면 이들은 대한민국 법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법치를 담당하는 재판부가 이들이 간첩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데 왜 대한민국 법으로 신체의 자유와 거주 이전의 자유를 줘야 한다는 것인가?
대한민국 출입국 관리소는 이들 남매를 대한민국에서 추방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 자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시끄러워서 되겠는가? 화교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분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들을 감싸는 좌파들과 민변들 재판부는 이들의 인권이 중요하다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나 보장하라고 북한에 요구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과 탈북 국민들은 전부 유우성이가 간첩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들을 북한 간첩이라고 비공개 증언 한 탈북 국민의 북한 가족들이 북한 보위부에 체포되어 모진 고통을 당했다는데도 불구하고 이들만 보호하는 대한민국 좌편향 사법부는 누구를 위한 사법부란 말인가?
어찌 이런 나라와 사법부를 믿고 탈북 주민들이 한국행을 할 수 있겠는가? 유우성을 간첩이라고 비공개 증언한 국민의 북한 가족들이 유우성이가 간첩이 아닌데 어떻게 북한 보위부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과 고초를 당했는지 그것부터 서울고법 형사7부 김흥준 부장판사는 말해보기 바란다.
민변도 유우성이가 간첩이 아니라고 변론만 할 것이 아니라, 비공개로 증언한 북한 탈출 국민의 북한 가족들이 어떻게 노출되어서 북한 보위부에 끌려가서 모진 고통을 당했는지부터 밝혀보라! 참 답답한 세상에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 살고 있으니 고통스럽다.
종북에게 종북이라 한다고 고소당하고 손해배상 당하는 나라, 간첩을 잡다가 실수로 증거조작 했다고 간첩 잡는 요원이 자살을 기도케 하고 구속되는 나라, 간첩을 변론해준다고 두둔해주는 민변이 있는 나라, 간첩질보다 증거조작이 더 나쁘다고 따지는 국회의원이 있는 나라, 좌파들만 보호해주는 좌편향 판사들이 법치를 담당하는 나라 참으로 고통스럽다.
유씨 남매가 화교이면서 왜 북한 주민인척 했겠는가? 이것은 아무리 봐도 뒤가 구린 것이다. 탈북 주민이 어떻게 북한에 밀입북을 했는데 보위부에 잡혀가지 않고 어머니 장례식까지 참석할 수 있으며, 이들을 간첩이라고 비공개 증언 한 분의 북한 가족들은 보위부에 어떻게 체포되었는지에 대해서 재판부는 해명을 하기 바란다.
월드뉴스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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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作權 전환 시기와 조건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데 합의"
월드뉴스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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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양당 원내대표 회동
강창희 국회의장은 4월 24일(목)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원내대표와 만나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한 국회 차원의 대책과 향후 국회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 의장은 “의장을 비롯해 양당 원내대표 모두 임기를 마치는 시점에서, 그동안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는 기초연금법 및 미방위 법안 그리고 안전과 재난 복구를 위한 법안을 임기 내에 정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각 당이 어려운 점이 있고 지방선거 등으로 복잡하지만 정치력을 발휘하고 양보의 미덕을 살려 법안들을 처리하고 넘어가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최경환 원내대표는 “다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야가 합심해서 지혜를 모으는 것이 그나마 유가족들에게 도리”라며 “임기도 얼마 안 남고 4월 국회도 얼마 안남은 상황임을 감안, 여야 간에 협의해서 국민안전과 관련된 법안, 민생과 관련된 법안들은 4월 중에 처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재난과 위기관리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을 통해 위기와 재난대응에 관련된 패러다임이 업그레이드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사고수습 및 실종자 수색과 관련이 없는 상임위는 가급적 정상화시켜 운영을 하고, 특히 법안소위와 관련해서는 여당이 좀 더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강 의장을 비롯해 이병석‧박병석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장단 일행은 경기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의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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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양당 원내대표 회동
정기보 취재기자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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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보루제르디 이란 외교위원장 일행 접견
4월24일오전 강창희 국회의장은 의장접견실에서 국회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알래딘 보루제르디(Alaeddin BOROUJERDI) 이란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보루제르디 위원장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라리자니 의장과 이란 국민을 대표해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최근 이란에 간첩혐의로 복역 중이던 한국 국민을 석방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한국은 그동안의 경제발전 경험을 이란 국민들과 공유하면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의장은 이어 “최근 이란이 핵문제에 대해 현명한 판단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에 한국도 깊은 신뢰를 하고 있다”며 “북한도 이란 핵문제 타결을 본보기로 삼아 핵문제 해결에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보루제르디 이란 국회의장은 “이란은 단 하나의 핵무기도 전세계 평화에 위협이 된다고 믿는다”며 “이란은 핵무기 개발에 절대 반대한다”고 화답했다.
월드뉴스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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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미국 하원 대표단 접견
월드뉴스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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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세월호 현장 얼굴 알리기 그만하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슬픔의 현장에 정치인들이 왜 서성거리는 것인가?
정치인들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방문하여 브리핑을 듣는 시간에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이라도 더 구조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정치인들이 바다속에 들어가서 구조도 하지 않을 것이면서 뭣하러 구조현장에 도착하여 구조를 방해하는 짓만 하는 것인가?
정치인들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하여 사고 대책회의를 갖다는 구실도 있을 수 있고, 구조를 독려하기 위한 구실도 있을 수 있고,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실도 있을 수 있고, 봉사활동을 한다는 구실도 있는데, 이것은 다 쓸데없이 참관하고 얼굴 알리기 일환으로 구조활동에 지장만 줄 뿐이다.
어느 광역단체장 출마자와 기초단체장 출마자들은 그곳에서 그 알량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날리기를 하는 후보들도 있다. 정치인들이 그곳에 도착하면 상황실에서 구조 상황을 브리핑 해야 할 것이고, 쓸데없는 잔소리만 하는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배안을 어떻게 하면 들어갈까를 의논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그리고 국해 의원들은 매번 대한민국의 재난 뒤에 정부 탓만 하지 말고 자신들이 민생과 직결된 사회 문제에 얼마나 소홀히 하고 정쟁에만 매달려 세월을 보낸는지부터 반성하기 바란다. 세월호 현장에 도착하여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국회에서 대형사고 난 후에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칠 수 있는 방안이나 강구하기 바란다.
사고가 난 후에 책임자만 처벌하고 보상하는 것으로 끝나는 재난대책은 아무 소용이 없다. 무슨 대형 재난이 일어난 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는 현 시스템으로는 대형재난들을 막을 수 없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할 시간을 놓치고 인명피해만 키운다.
현재 정부는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개편하고 안전관리본부라는 조직을 신설했다. 그리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대폭 개정해 안행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 대응 총괄 조정 기구로 두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는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이번 세월호 침몰로 밝혀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별도의 기구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장관급으로 하는 별도의 기구를 운영하여 대형사고가 난 순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모든 상황을 건트롤하면서 대처하게 해야 한다.
현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역할을 하지 못하며 컨트롤타워 노릇도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중앙재난안전본부를 별도로 운영하여 각종 재난에 대비해서 구조 프로그램도 만들고 훈련과 인력도 관리를 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런 것이나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하면 재난이 일어났을 때 최소 피해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을까를 연구해서 재난이 일어났을 때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재난 현장에 방문하여 얼굴 알리기만 하고 있는 것인가?
매번 재난이 일어나면 책임자 처벌만 외치고 있는데 책임자 처벌만 한다고 재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재난 현장에 내려가서 얼굴 알린다고 무슨 해결책이 나오는 것이 아닌 이상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은 하루속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별도 기구로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
우리나라처럼 재난이 일어나면 따로따로 노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어디 있는가? 정치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만 질타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따로따로 놀면서 해경이 할 일 해수부가 할일 국토부가 할 일이 따로 정해져 있으니 이것이 제대로 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겠는가?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은 봉사를 하려가는 것이 아니고 현장 브리핑 들으려 가는 것이면 사고 현장에 얼굴 내밀지 마시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이나 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라도 사고 후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친다는 심정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독립시켜서 모든 재난에 대처하기 바란다.
월드뉴스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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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核억지력은 김정일을 표적으로 삼는 것"
北이 核을 절대로 쓰지 못할 것이란 희망적 관측의 위험성(下)
讀後記(독후기)/‘북한 核·미사일 위협과 대응’ : “핵을 자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는 한 답이 안 나온다."
核사용의 유혹들
‘북한 核·미사일 위협과 대응’ 이란 책은 북한이 체제의 命運(명운)을 걸고 국제적 압박을 무릅쓰고 종합적인 核 미사일 공격 체제를 완성하면 다양한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본다.
ㆍ한국 및 국제사회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 확대 수단
ㆍ북한 도발에 대한 한국의 응징을 차단하는 수단
ㆍ全面戰(전면전)을 일으키고도 한국 측의 반격을 차단하는 수단
ㆍ핵무기를 사용한 공격
ㆍ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지원 및 증원 차단 수단
저자들은 北이 이미 핵무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경제적으로 극도로 피폐해진 현재의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상태라고 할 경우 주변국들이 북한에 대하여 관심을 갖겠는가? 중국이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으면서도 북한의 잘못된 행동을 옹호해 주겠는가. 비록 다양한 유엔 결의안이 작동하고 있지만 북한이 극단적인 제재를 받지 않는 것은 바로 핵무기를 보유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과는 이미 북한이 느끼고 있고, 따라서 핵무기를 더욱 강화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북한이 局地도발을 감행할 경우 한국이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북한은 더욱 잦은 도발을 시도할 수도 있다. 북한은 全面戰(전면전)을 감행하더라도 핵무기 사용으로 위협하면 한국이나 미국이 계획처럼 대규모로 반격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계산할 수 있다. 그러한 계산을 바탕으로 局地戰을 일으켰다가 全面戰으로 확대시키는 방식을 선택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로는 한국의 어느 도시에 그들의 의지와 능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핵폭탄을 투하할 수도 있고, 한국의 항복을 강요하기 위하여 그들이 판단한 결정적인 표적을 타격할 수도 있다.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산한 후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남북한 간의 군사적 갈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채 악화되는 과정에서 갑자기 사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통일대박론이 핵문제를 피해간다면...
김정은은 핵무기를 정치적 카드로 써먹기 위하여는 극적인 위력 과시로 한국인들이 공포심을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할 것이다. 국지적 도발을 해놓고 한국군이 응징할 경우, "책임자를 처벌하라. 보상하라. 그러지 않으면 핵무기를 쓰겠다"고 나올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려고 할 것이다.
김정은이 남한에 핵무기를 써도 미국이 보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 믿음이 사실이든 誤判(오판)이든 핵전쟁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전술 핵무기 정도는 사용해도 미국이 보복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고, 수도권을 핵미사일로 집중 타격해버리면 한국의 국가기능이 소멸할 것이므로 미국이 이미 죽어버린 한국을 위하여 평양을 핵공격하는 愚는 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도 있다.
한국 쪽에는 이런 도발적 생각이나 誤判을 근원적으로 막을 만한 억지 수단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위험 요인이다. 한국은 핵무기를 쓰기엔 지리적으로 가장 적합하고, 핵무장한 敵에는 가장 완벽하게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국민들과 지도층이 핵위협에 가장 무관심한 곳이다. 그런 점에서 김정은의 도발을 유혹하고 있으며, 국가 생존을 요행수에 걸고 사망유희를 벌이고 있는 셈이다. 핵문제를 피해가는 '통일대박론'은 사망유희의 위험성을 잊게 하는 마취제 역할을 할 것이다.
김정은을 표적으로 삼아야
2004년 미국의 환경기구인 NRDC(천연자원보호협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방부, 合參(합참), 韓美연합사가 있는 용산의 삼각지 500m 상공에서 15kt짜리 핵폭탄을 투하, 地面(지면)에서 폭발할 경우, 1.8km 이내의 1차 직접 피해 지역은 초토화되고, 4.5km 이내의 2차 피해지역은 半破(반파) 이상의 피해를 당하여 직접 피해를 입은 사망자가 40만 명, 추가 사망자가 22만 명으로 추정되었다. 같은 해 美 국방부 위협 감소국(DTRA)의 시물레이션에 따르면 사전경고 없이 서울 상공에 100kt(히로시마 원폭의 다섯 배)의 핵폭탄을 투하할 경우, 핵폭발로 31만 명 사망, 23만 명 중상, 방사능 낙진으로 수백 만 명이 죽거나 다치는 것으로 나왔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가장 유효한 대응책으로 북한의 수뇌부를 일거에 무력화시키는 이른바 '참수작전'을 제안하였다. 독재자의 경우엔 다른 목표물의 파괴로는 전쟁의지를 박탈할 수 없으므로 독재자의 무력화나 불능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독재국가의 가장 핵심적인 전략 重心(중심)은 군사력이 아니라 독재자라는 것이다. 즉 원거리 타격수단으로, 핵 미사일의 발사를 통제하는 최고 지도부, 군사작전 최상급 지도부, 핵 미사일 부대 지휘센터의 전부를 일거에 동시·통합·병렬적으로 타격, 파괴할 수 있으면 핵미사일을 작전배치 해놓고 있어도 핵단추 통제권자의 不在로 작동이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비용 對 효과 측면에서도 단연 유리한 방법이다. 요컨대 김정은을 표적으로 삼아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貧國强兵 대 富國弱兵
著者는 고 지적했다. 한국은 主權在民(주권재민)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므로 국민이 관심이 없으면 국민이 뽑은 정부가 문제 해결에 앞장 설 수는 없다는 것이다. 북한 핵은 독재정권을 위한 핵, 주민을 압제하는 핵, 한국을 인질로 삼으려는 핵, 민족 멸망의 핵이란 사실에 대한 인식의 공유가 문제해결의 알파요 오메가이다.
1991년 미국이 전술 핵무기를 한국에서 빼내갈 때까지 한국은 군사적으로 對北 우위에 있었다. 미국의 핵무기가 한국 영토에 있었고, 북한은 핵무기가 없었다. 從北세력도 미미하였다. 그럼에도 국민의 안보의식은 튼튼하였다. 지금은 北이 핵무기와 종북세력을 다 갖고 한국은 核이 없으며 있던 미군 核은 철수되었다. 그럼에도 한국인들은 천하태평이다.
이 책은 한국과 西獨(서독)이 너무 달라 독일 식 통일은 어렵다고 지적한다. 서독은 東獨(동독)에 대하여 경제적, 군사적 우세였지만 한국은 핵무장한 북한에 劣勢(열세)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貧國强兵(빈국강병)이고, 한국은 富國弱兵(부국약병)이다. 역사는 배고픈 군대가 배부른 군대를 이긴 사례로 가득하다. 핵무장하지 못하고 핵문제에 관심조차 없는 나라가 핵무장한 국가를 흡수, 통일할 수 있는가 하는 근원적인 의문을 던진 책이다.
安保위기를 스스로 극복한 적이 없는 민족
1392년 조선조 開國(개국) 이후 韓民族(한민족)은 安保위기를 스스로 극복한 적이 없다. 북한 核미사일實戰배치 상황이란 절체절명의 위기에 대응하는 국가와 국민의 자세를 보고 있노라면 이 끔찍한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질 것 같지 않다.
*1592년 임진왜란: 보름 만에 서울 함락
*1627년 정묘호란: 後金(후금) 군대가 압록강을 넘은 지 11일 만에 평양 점령(조선, 휴전협상에 응하여 형제의 盟約을 하다)
*1636년 병자호란: 後金의 後身(후신)인 淸軍(청군)이 압록강을 건넌 지 열흘 만에 서울 점령.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했다가 항복
임진왜란에 대비하지 못하였던 조선은 그 35년 뒤 정묘호란을 당하였고, 다시 그 9년 뒤 병자호란을 허용하였다. 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명분론에 입각한 강경론을 편 탓이다. 1910년의 韓日합병도 역사의 실패로 배우지 못한 체질을 가진 조선조의 종말이었다. 이런 惡習(악습)은 대한민국 건국 후에도 계속된다. 6·25 기습 남침은 불행중 다행히 미국 트루먼 대통령의 파병 결단 덕분에 亡國(망국)으로 가지 않았다.
1989~1991년 사이 東歐(동구)와 소련의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졌다. 사회주의 실패를 보고도 한국에선 좌익들이 득세하였다. 대통령의 목숨을 노린 北의 테러가 네 차례(1·21 청와대 기습, 국립묘지 현충문 폭파기도, 문세광 사건, 아웅산 테러) 있었지만 응징을 제대로 못하였다.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을 당하고도 8개월 뒤 또 다시 연평도 포격을 당하였다. 두 번 다 응징을 하지 못하였다. 2011년 유럽에서 과잉복지로 경제위기가 발생하고,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과잉복지 국가의 정권들이 바뀌었다. 이를 보고도 한국에서는 이른바 무상복지 선동이 기승을 부렸다. 국방예산을 희생시키면서 낭비성 복지예산을 늘렸다.
2012~2013년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성공, 核미사일實戰(실전)배치가 임박하였는데도 좌익 정치인들은 미국과 협력해야만 가능한 미사일 방어망 건설을 반대한다. 강간상습범 앞에서 옷을 벗은 여인꼴이다. 그렇게 하면 범인을 충동질하니 옷을 입으라고 충고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이들이 국회와 언론에 수두룩하다.
역사적 실패의 되풀이
1870년 普佛(보불)전쟁 때 프러시아에 진 프랑스는 이를 갈다가 1914년에 일어난 1차 세계 대전을 맞아 독일을 이기고 빼앗겼던 알사스 로렌 지방을 되찾았다. 화가 난 독일은 히틀러를 등장시켜 1940년 전격전으로 프랑스를 패배시켰다. 프랑스는 그러나 드골의 영도하에 연합군의 일원으로 반격을 개시, 2차대전이 끝날 때는 戰勝國(전승국)으로서 미국, 소련, 영국과 함께 敗戰(패전) 독일을 분할 점령하고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된다.
일본은 1274년 몽골 고려 연합군의 침공을 받았다. 하카다에 상륙한 연합군은 일본 가마쿠라 막부 군을 大破(대파)하였으나 폭풍을 만나 후퇴하였다. 그 7년 뒤인 1281년 몽골 고려 연합군 10 여 만은 다시 일본을 침공, 상륙전을 벌였다. 이번엔 陸戰(육전)에서도 일본군에 밀렸다. 일본군은 몽골군의 再侵(재침)을 예상,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가 반격을 하였고 폭풍이 와서 정박중이던 연합군의 함선들이 크게 부서졌다. 수만의 연합군만 살아 돌아갔다. 일본은 제국주의 시절에 미국 등으로부터 開港(개항)을 강요당하자 정신을 차리고 1868년 명치유신을 단행, 선제적이고 자주적 근대화에 착수함으로써 식민지 신세를 면하고 오히려 식민지 확보에 나섰다.
프랑스와 일본에 비하면 한국은 역사의 교훈에서 실패의 반복을 방지할 지혜를 배우는 게 아니라 역사의 교훈을 거꾸로 배우는 듯하다. 즉 실패의 요인을 제거하지 못하고 계속 키워가다가 더 큰 재앙을 잇따라 부르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 때문에 지옥의 문턱까지 갔던 사람들이 그 공산주의의 득세를 허용했다. 사망유희! 죽어봐야 죽는 줄 안다는 말이 있는데 韓民族(한민족)은 그럴 것 같지도 않다.
실패의 요인을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하여야 대비책이 나온다. 실패의 요인을 남탓으로 돌리고, 변명만 늘어놓으면 실패의 원인은 치유되지 않고 재발하는 것이다. 조선조의 亡國은 오로지 나쁜 일본 때문이고, 高宗(고종)과 閔妃(민비,死後에 명성황후)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가르친다. 일본에 투항한 最高사령관(고종)은 美化(미화)하고 버려진 졸병들에겐 왜 끝까지 싸우지 않았느냐며 親日派(친일파)로 몬다. 이런 沒(몰)과학적 자세 때문에 조선조 開國(개국) 이후 한국은 安保위기를 스스로 극복해 본 적이 없는 것이다.
內憂外患
漢族(한족) 중심의 주자학적 명분론에 기초한 조선의 對中사대주의는 자주국방 의지를 근원적으로 말살하였다. 지도층은, 공동체의 생존을 중국에 맡겨놓고 내부 권력투쟁에 몰입하였다. 이런 전통을 잇고 있는 게 한국의 정치, 학계, 언론이다. 1980년대 후반 이후 이들이 주도권을 잡은 한국 사회는 反국가, 反국군, 反기업, 反반공, 反美, 親中, 親北 성향을 드러냈다. 이 시기에 北이 핵무장에 성공한 것이다. 內憂外患(내우외환)이 닥친 것이다.
약30년간 국가 지도층 역할을 했던 국군 장교단을 밀어내고 實權을 장악한 신판 '양반세력'은 민주주의를 앞세우지만 본성은 조선조적 사대주의-명분론으로 돌아갔다. 우파는 미국에 의탁, 자주국방을 멀리 하고, 반역좌파는 계급투쟁론에 사로잡혀 국가의 彼我식별 기능을 마비시켰다. 안보위기 때 항상 실패하였던 自害的 DNA가 되살아나고 있다.
북한 核미사일 實戰배치 상황이란 절체절명의 위기에 안일하고 무책임하고 때로는 반역적으로 대응하는 국가와 국민의 자세를 보고 있노라면 이 끔찍한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질 것 같지 않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생각하기조차 두렵다.
통일前夜의 新羅와 비슷한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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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신라)의 三國(삼국)통일은 멋으로 한 게 아니다. 살기 위하여 한 것이다. 宿敵(숙적)인 百濟(백제)가 의자왕의 登極(등극) 이후 서쪽에서 대공세를 펴고, 지금의 합천에 있던 대야성까지 함락시켰다. 북쪽의 고구려도 親백제, 反신라적이었다. 배후의 倭(왜)도 전통적으로 백제와 친했다. 7세기 초의 신라는 사방이 포위된 形局(형국)이었다. 지금의 서울을 중심으로 한 漢江下流(한강하류) 지역을 생명선으로 지켜내기가 힘겨웠다. 당시의 객관적 國力(국력)은, 군사력은 고구려가, 경제력은 백제가 더 강했다. 신라의 삼국통일은 지도층의 단합력에 위기의식이 보태진 덕분에 가능하였다. 亡國(망국)의 위기를 통일의 好機(호기)로 逆轉(역전)시킨 것은 金春秋(김춘추, 태종무열왕), 金庾信(김유신), 金法敏(김법민, 문무왕)으로 대표되는 지도층의 決死的(결사적) 자세였다. 위기의식이 통일의지로 승화되어 통일의 주체세력을 만들어냈다.
'통일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게 되었다'는 위기의식이 신라로 하여금 유일한 活路(활로)인 백제 고구려 멸망 작전으로 나서게 하였다. 대야성 전투에서 사위와 딸을 잃은 金春秋가 倭와 고구려를 찾아가 동맹을 꾀하다가 실패, 마지막으로 고구려가 장악한 서해를 건너 入唐(입당), 唐태종을 만나 羅唐(나당)동맹을 맺음으로써 현상타파의 발판을 마련하였던 것이다. 목숨을 건 외교였다.
한국의 상황도 統一前夜(통일전야)의 신라와 비슷하다. 한국은 핵무장 국가로 둘러싸여 있는 非核(비핵)국가이다. 北의 핵미사일 實戰(실전)배치는 이미 성공하였거나 임박하다. 한국도, 미국도 核미사일을 막을 수단이 없다. 미국의 애매한 핵 보복 약속이 김정은의 한반도 공산화 의지를 꺾을 것이라고 믿고 웰빙에 전념하는 것은 5000만의 생존을 요행수에 의탁하는 무책임한 짓이다. '北의 核미사일 實戰배치'는 대한민국에 선택을 강요한다.
이런 상황에서 朴槿惠(박근혜) 대통령은 '통일대박론'을 꺼냈다. 우리가 처한 절박성보다는 우리가 누리는(또는 누린다고 생각하는) 優位(우위)를 강조하는 여유 있는 用語(용어)이다.
통일대박론이 아닌 '통일決死論'이어야
군사적으로는 핵무장한 국가가 핵무장하지 못하고 분열된 국가를 흡수통일하기가 쉽다. 핵무장하지 못한 한국이 안으론 利敵(이적)세력을 키워가면서, 바깥으론 핵무장한 집단을 흡수통일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천지분간을 못하는 철없는 짓으로 보일 수가 있다. 지금 김정은은 누르기만 하면 10분 만에 서울 상공에서 터져 한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核미사일 발사 단추를 만지작거리면서 통일대박론을 비웃고 있을지 모른다.
北이 선전포고 사유가 될 만한 무인기 침투 작전을 전방위적으로 편 것은 한국을 만만하게 본 때문이다. 이런 도발을 하고도 "우리가 核미사일을 갖고 있는데, 어쩔래?"라고 나오면 한국군이 보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낙관(또는 오판)하고 있을지 모른다.
國史(국사) 교육을 강조하던 박근혜 대통령은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가 全國(전국) 고등학교의 90%를 차지하는 상황을 막지 못했다. 좌익들에게 逆利用(역이용)당한 것이다. 이념과 전략 不在(부재)의 통일대박론도 그런 식으로 역이용당하여 햇볕정책의 아류로 전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朴 대통령 말고 통일주체 세력이 있는가? 21세기의 화랑도가 있는가? 통일의 공격수가 있는가? 통일을 향한 決死的 자세가 있는가? 없다면 키워야 하고, 키울 의지가 없다면 核미사일이 서울 상공에서 터지지 않도록 하는 수비에 전념해야 한다.
통일대박론의 내용은 統一決死論(통일결사론)이어야 한다. 통일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박감으로 무장해야 성공한다. 그래야 親中反日(친중반일)의 외교 노선이 통일에 도움이 될지, 害(해)가 될지를 가려내는 이성적 눈도 갖게 될 것이다. 신라는 對唐(대당)결전에 즈음하여 宿敵(숙적) 백제를 도운 倭와도 화친하는 현란한 통일외교를 보여주었다. 살기 위하여는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박정희 대통령은 1976년 국방부 순시 때 이런 말을 독백처럼 했다.
"통일은 언젠가는 아마도 남북한이 실력을 가지고 결판이 날 겁니다. 대외적으로는 내어놓고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미, 소, 중, 일 4대 강국이 어떻고 하는데 밤낮 그런 소리 해보았자 소용 없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객관적 여건이 조성되었을 때 남북한이 실력으로 결판을 낼 겁니다.”
종합적인 國力(국력)은 한국이 우세하다. 문제는 통일의지이다. 國力을 군사력과 통일의지로 전환시킬 국가 엘리트가 없다면, 방으로 들어오는 칼 든 강도를 보고도 권총의 방아쇠를 당길 용기가 없는 주인의 노예적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한국의 현대사는 기적과 逆轉(역전)의 드라마였다. 이번에도 北核 위기를 통일의 기회로 逆轉시킬 것인가, 아니면 자주적 위기 극복에 실패하여 퇴보할 것인가, 대한민국은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월드뉴스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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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우리나라 가계부채 1.000조원시대 토론
정기보 취재기자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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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회관 한미일 군사협력과 동북아 평화토론
정기보 취재기자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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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선장 적용 법조항 적극적인 방안 검토 필요[이헌 변호사]
월드뉴스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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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세월호 침몰사고 보도 엄격 심의 경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17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보도 내용에 대해 엄격 심의하겠다고 경고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내용을 선정적·경쟁적으로 보도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방심위에 따르면 "현재 선정적·자극적 방송보도에 불만을 느낀 시청자들의 민원이 속속 접수되고 있다"며 "심의규정 위반 소지가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과징금 부과 등 최대한 엄격한 기준으로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방심위는 "세월호 사고를 다룬 방송보도들이 사고현장과 피해자 등의 모습을 지나치게 선정적 화면으로 보여주고, 충격 받은 어린 학행들과 가족들에게 부적절한 질문을 하거나 필요 이상의 신상을 공개해 초상권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이 방송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나친 속보 경쟁으로 오보를 내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이번 사고와 무관한 다른 대형사고의 자료화면을 사용할 때는 피해자와 그 가족의 정서를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재난 방송과 관련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은 제24조를 따른다.
월드뉴스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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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후보가 ‘재벌 대 서민’ 프레임 걸면 새누리당 어찌 할 것인가?
만약 서울시장 선거 후보 등록 후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이 펼쳐지면 야권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를 향해서 ‘서울이 재벌 공화국인가’ 라는 프로파겐다로 융단폭격을 가한다면 새누리당은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
만약 서울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후보가 속칭 재벌정치인으로 회자되는 정몽준의원이 선택되어진다면, 여당인 새누리당이 어떤 대응전략을 수립할 것 이라는 적극적 시나리오를 가지고 대응준비를 하고 있는지가 매우 높은 서울시민들의 관심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인간에게는 숙명과 운명이라는 철학적 용어가 항상 뒤 따라 다닌다.
어떤 이는 선거에서 항상 2등하다가 덧없이 사라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또 어떤 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운 좋아(?) 당선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이는 숙명적 굴레나 운명적 굴레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는 안타가운 경우도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한다.
바로 그것이 전례 없던 ‘재벌’ 대 ‘서민’ 프레임이 설정되면 어떤 선거전이 펼쳐질까 궁굼한 이유다.
세계 선진국 사례를 보더라도 재벌이 대선에 승리한 적은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
서울은 미국의 뉴욕과 다르다. 달라도 한참 다르다. 미국에서 대통령 꿈을 가졌던 미국재벌 록펠러가 결국 주지사로만 머물렀음은 시사하는바 크다.
서울 자체가 대한민국의 상징도시이고 인구대비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만은 결코 아니다.
선진국과는 달리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가 서울처럼 한 곳에 모두 절대적으로 집중되어 있고, 세계 경제 악화로 인하여 중산층이 붕괴된 오늘의 서울 과 같은 국가적 의미가 큰 수도가 서울 말고 20개 선진국 중에 어느 나라가 또 있겠는가? 그야말로 서민의 서울로 정치지형이 혹독하게 바뀌어가고 있는 현상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중산층이 붕괴된 서울의 서민정치 지형이 새누리당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새누리당은 ‘서민’프레임에 대한 선거 전략적 연구가 시급히 선행되어야 하지 않겠나?
월드뉴스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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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회관. 백두대간 생태축 연결로 동북아 에코밸트 생태통일 기원전시
정기보 취재기자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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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사회복무요원의 업무능력 강화 토론개최
정기보 취재기자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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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회관 FTA 대응을 위한 GAP제도활성화
정기보 취재기자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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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진도 참사 관련해 각종 문화행사 취소
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을 맞아 국회 차원의 각종 문화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 19일(토)에 국회 경내에서 녹화 예정이었던 ‘KBS 전국 노래자랑’을 연기했으며, 20일(일) 국회운동장에서 열릴 ‘3부 축구대회’도 취소했다.
또한 국회사무처는 친절한 국회를 만들기 위해 패용했던 ‘국회 스마일 배지’도 전 국민의 애도 물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당분간 패용하지 않을 방침이며, 국회 직원의 음주·골프 등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임병규 사무총장직무대리는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에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면서 “국회도 실종자의 조속한 구출과 희생자 추모를 위해 문화행사 취소 등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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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는 없다
월드뉴스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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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월드뉴스
20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