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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판사(전)가 밝히는 인천시장의 미스테리?
김응일 취재기자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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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아크부대 장병 격려
월드뉴스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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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명장기술을 통한 난방비 절감에 관한 세미나
정기보 취재기자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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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새총리에 안대희 전대법관 내정..직언총리 기대
박교서 기자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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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최민희 의원의 허위주장 매우 유감스럽다”
[심민희 기자 smh177500@gmail.com] 문화방송이 2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허위주장을 근거로 사측을 비난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민희 의원은 21일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오보를 MBC가 가장 먼저 보도해 다른 언론사의 오보를 촉발했다"는 주장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문화방송은 즉각 보도 자료를 내고 "이 같은 최민희 의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최 의원이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보도 자료를 낸 것은 문화방송을 악의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더불어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국회의원에게 부정확한 자료를 제공한 것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문화방송은 또한 "최 의원의 보도 자료를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일부 언론 매체들도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알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실 확인 결과, 해당 보도는 모(某) 방송사에 의해 먼저 시작됐으며, 문화방송도 관련 내용을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곧 정정 보도를 낸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화방송은 세월호 참사 보도 초기 속보 경쟁 과정에서 희생자 가족들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혼란과 상처를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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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의 ‘해경해체’… 보수·진보 진영 ‘비난비판’ 일색
-문재인 "해경 해체는 포퓰리즘, 박 대통령 스스로 변화해야"
[뉴스파인더 임화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해체 대국민사과'와 관련해 20일 특별성명을 발표했다.
문 의원은 이번 특별성명을 통해 "세월호 참사는 국가의 무능력·무책임 때문에 무고한 생명들이 죽음으로 내몰린 비극"이라며 "시스템과 부처의 문패를 바꾸는 것은 미봉일 뿐,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조로 환골탈태하지 않는 한 '공염불'이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계속해서 문 의원은 "해양경찰청 해체, 해양수산부 축소는 포퓰리즘 처방이라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며 "정부 시스템에서 드러난 총체적 부실은 외면하면서 하부 기관에게 극단적 처방으로 책임을 묻는 건 옳지 못한 일이자 무책임한 처사"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들, "박근혜 담화문 무책임의 극치"
같은 날 서울대 교수들도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 정부를 비판했다.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는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며 "대통령은 정부의 최고 책임자로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기보다는 해경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일방적 담화문을 발표하는 등 무책임함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적폐의 온상은 현 정부의 비민주성과 무능, 무책임성이고, 그 정부를 이끌고 운영하는 사람들이 '적폐' 그 자체"라며 "구시대적인 적폐의 근원이 되고 있는 청와대 비서실장, 국정원장, 안보실장, 홍보수석, 그리고 검찰총장의 자리를 쇄신하는 것이 개혁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자유진영 교과서'…조갑제 "백기투항하는 연설"
자유진영의 교과서라 불리는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도 '해경해체'는 박근혜 정권의'백기투항'이라고 질타했다.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조 대표는 "먼저, 해경의 행동이 불가피했느냐, 과실이 있었느냐 검찰조사나 합수부의 조사 후에 대통령이 사과할 건 사과하고 해명해야 했다"면서 박 대통령의 연설에 일침했다.
특히, 조 대표는 "바다와 배를 모르는 사람들이 해경을 없애고, 전문성을 살리겠다고, 전문가를 인정하지 않고 전문성을 어떻게 살리느냐?"고 반문한 뒤 "해군이 작전 잘못했다고 해군을 육군에 편입시키는 것과 똑같다"고 비판했다.
이 처럼 진보와 보수 진영은 무게 중심만 다를 뿐, 박 대통령의 '해경해체'에 대해 수위높게 비판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담화를 통해 정부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겠다며 해경해체를 발표했다.
월드뉴스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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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 길환영 사장 선택에 달렸다
월드뉴스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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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옌쥔치 중국 전인대 부위원장 접견
월드뉴스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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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관피아 어떻게 척결해야 할것인가
정기보 취재기자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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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광고촬영장에서 열정의 모니터링 중, 프로모델 포스 작렬
임고은 취재기자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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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제 20회 세계부부의 날 (5월 21일) 기념행사
정기보 취재기자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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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은 헌법적 당위에 의한 ‘공권력 확립’이다.
월드뉴스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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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월호 피해가족 돕기 성금 20일에 대한적십자사에 기탁
최원섭 취재기자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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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詩로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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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월호 피해가족 돕기 성금 20일에 대한적십자사에 기탁
국회는 5월20일(화)에 ‘세월호 피해가족 돕기 성금’ 총 2억 5,300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 성금은 국회의원 5월분 수당의 10%를 각출한 금액(약 1억 9,327만원)에 윤명희 의원과 익명의 의원 1인이 기부한 3,000만원, 국회직원 등의 모금액(2,988만원)을 포함한 것이다.
임병규 국회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세월호 피해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국회의원 및 국회직원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금하게 되었다”면서 “이 성금이 세월호 피해가족을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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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이중성을 비판한다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상대방이 네거티브를 해도 일절 상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 후, 박원순 후보는 한 종편방송에 출연해 정몽준 후보의 박 후보에 대한 검증에 대해 “상대방의 삶에 대해서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 3월 16일 박 후보의 서울시장 재직 당시,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였던 정몽준 후보에게 ‘거짓말에 이어 감에 의존하는 수준낮은 발언, 유치한 비난’ 등 저속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비방논평을 기재한 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간주되어 서울시 선관위로부터 엄중 경고조치를 받았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합당하기 전 ”저에 대한 지지도가 너무 높으니까 도전하는 분이 안계시다” 라고 오만한 발언을 한 박원순 후보는 세월호 참사 이전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을 당시 정무라인을 이용한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더니, 세월호 사고로 자신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흐르고 있다고 판단한 듯 “상대방의 삶에 대해서 존중” 운운하며 이중적인 언행을 보이고 있다.
지금이라도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는 1,00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자신의 시장 임기 당시에 일어난 안전사고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이벤트성 인기위주의 멘트가 아닌, 서울시민을 위한 진심어린 공약으로 서울시장 선거운동에 임해주길 바란다.
2014. 5. 16.
새 누 리 당 상 근 부 대 변 인 최 정 우
월드뉴스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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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특별법 특검 필요’ 발언, 환영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특별법 특검 필요’ 발언, 환영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및 특검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 대표단과의 면담에서의 일이다. 환영한다.
총론상의 진상규명의 의지가 각론에서도 반드시 관철되어야 할 것이다. 그간 새누리당이 보인 각론상의 흐지부지, 지지부진한 태도는 마주하지 않길 바란다.
특별법의 내용에는 진상규명, 재발방지 대책, 유가족에 대한 보상이 어느 하나 모자람 없이 같은 비중으로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진상규명과 관련해서는 관계기관의 자료미제출, 허위제출에 대한 처벌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에 있어서는 성역 없이, 조사범위에 있어서는 제한 없는 진상규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청와대의 지시에 의해, 정권의 파수꾼 노릇을 했던 KBS 사태에 대한 한 점의 티끌 없는 진상규명이 포함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2014년 5월 17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월드뉴스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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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 "대안교육기관에 대해서도 1인당 표준교육비를 지원"
월드뉴스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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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정부 탓만 있고, 국회 탓은 없는가?
월드뉴스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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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진칼럼] 세월호사건과 6.4 지방선거
4월 16일 서해 진도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 사건은 이번 6.4 지방선거에 커다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모든 재난사건이 그러하듯, 난데없이 불쑥 터진 세월호 참사는 국민들에게 어김없이 큰 충격을 주었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 해 볼 수 없는 불가항력의 천재지변이라면 모를까 참사의 원인이 人災였음이 밝혀진 이상, 정부와 여당의 입장으서는 다가오는 선거에 있어 큰 악재임에는 분명하다. 보통 이러한 경우 다음으로 수순으로 벌어지는 풍경들은 집권당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참패하게 되고,민심회복을 위하여 정부는 앞으로 변화하게 될 정치를 국민들 앞에서 약속하는 모습일 것이다. 즉, 이러한 경우 인재였음이 명백한 이상 정부의 정치적 책임을 묻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 정국의 대체적인 흐름일 것이다.
위와 같이 전개되어 가는 것이 우리 정치史에 있어서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그런데 세월호 참사에 있어서는 과거와 달리 뜻밖의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유권자들이 중요 관심사중의 하나인 세월호 사건에 있어서 정부의 정치적 책임이외에 고려해야 할 중요한 항목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들이 유독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만은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대구 지하철 사건에서 국민적 비난은 그 사건에 직접 관계있는 지하철공사로 향하였다. 서해 페리호 사건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건때에도 국민적 비난은 삼풍백화점 경영진에게 쏟아졌다. 물론 그때에도 감독의 책임이 있는 중앙정부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재난사건에서는 정부와 대통령은 직접적 타겟이 아니었다. 과거의 경우와는 달리, 이번 세월호 참사 사건에서의 국민적 비난은 정부와 대통령에게 집중되어 있다. 세월호 사건은 재난 참사에 대한 본질적 원인규명의 대상이 되는 것은 청해진해운과 그것을 거느리는 세모그룹, 그리고 해경에 있다. 그런데 본질적 원인규명에는 별 상관없는 대통령을 그 대상으로 삼으려고 한다. 이는 재난사고에 대한 본질적 책임규명이 아닌 정치 투쟁적 소스(source)로 변질되어 버렸다는 것을 뜻한다.
대통령이 본질적 원인규명의 대상이 되려면, (1) 세월호가 과적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압력을 행사했는 지 (2) 위험을 알고도 출항을 강행했는 지 (3)각종 인허가, 안전점검에 있어서 뇌물을 받고 부당한 권한행사가 있었는지 (4) 인명을 구조하기 위하여 선실진입을 해야 할 상황임에도 그것을 회피했는지에 대하여 수사가 필요한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간단한 상식으로 생각해도 대통령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사항에 대하여 수사대상이 아님이 명백하다. 본질적 원인규명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선박회사와 경영진, 해경,해수부등이 될 것이다.
과거같았으면, 유가족들의 원망과 항의와 비난은 본질적 원인규명의 대상인 청해진해운, 세모그룹, 경영진, 해경, 해수부로 향해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세월호사건에서는 (유가족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태를 주도하는 유가족들의 행태는) 청해진 해운, 세모그룹, 경영진, 해경, 해수부보다는 청와대의 대통령에게 그 타겟이 맞추어져 있다. 이것이 과거 재난에서의 유가족과 세월호 사건에서의 유가족들간에 두드러진 차이점이다.
좌파언론은 유가족을 위시한 국민들의 매서운 눈초리가 본질적인 원인규명의 대상인 피의자들(선박회사와 경영진, 해경,해수부)이 아닌, 대통령에게 몰리도록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겨레,경향,오마이뉴스이 가하는 신랄한 질타의 대부분은 정부와 대통령에게 집중되어 있다. 재난의 본질적 원인규명이 이루어져야 재난의 수습 및 처벌, 향후 개선대책이 나오는 것인데, 좌파언론들은 그것에는 별 관심이 없고, 오로지 정치적 투쟁의 소스(source)로써 세월호 사건을 이용하려 한다.
재난사고의 본질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는 보도를 해야 정상적인 보도태도인데,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 좌파언론들은 재난사고와는 상관없는 정치투쟁을 위한 콘텐츠 발굴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좌파언론 신문지상에는 재난사고와 별 상관없는 콘텐츠들이 난무한 것이다.
국민들은 좌파언론들에게 재난사고보도에서 서남수 장관의 라면식사件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 묻는다면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좌파언론들이 그런 콘텐츠를 발굴해서 보도한 데에는 정치적 계산이 들어있었고, 정쟁화 하는 좋은 소재로 삼기 위함이었다. 즉, 정부를 비난하는 素材꺼리를 억지로라도 만들어보려는 심산이었던 것이다. 좌파언론과 같은 팀을 이루고 있는 좌파진영으로부터 수많은 유언비어들이 흘러나온 것이다.
정부를 비난하는 소재거리로 발굴한 콘텐츠들은 어이없는 것이 많았다. 서남수 장관 라면件만 보더라도 그렇다. 좌파언론들은 서남수장관의 황제라면이라고 공격하였는데, 그런 이름이 붙은 이유가 값비싼 식재료가 들어간 비싼 라면이라는 뜻이 아니라 팔걸이 의자에 앉아 먹어서 황제라면이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의료장비가 있는 책상 앞에서 먹었기 때문에 황제라면이라고 떠들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이 계란도 풀지 않은 라면이 황제라면이냐고 한 말을 물고 들어지면서 그따위 한심한 반론을 제기한다고 재차 비난공세를 이어갔다.
좌파언론들은 처음부터 재난보도와는 별 상관없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보도하고 그것으로부터 가지가 뻗어 나오는 후속적인 시비거리를 만들어서 정략적 보도를 이어간 것이다. 조문연출을 위한 할머니를 청와대가 섭외했다는 보도도 이것도 정략적 보도였으며 시간이 흐른 후 허위임이 밝혀졌다. 이에대해 청와대측은 명예훼손 소송을 cbs에 제기하였고, cbs노조는 반성은 커녕 끝까지 해보겠다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홍가혜라는 여자가 나와 정부 비난의 소스를 던져주자, 다음포털 좌파성향 네티즌들은 이것을 키우려고 애썼다. 결국 그녀의 행각이 허위임이 밝혀지고 구속됨으로써 좌파성향 네티즌들의 공세도 힘을 잃었다.
그 다음으로 다이빙벨이 jtbc를 중심으로 주요 뉴스거리로 다루어졌는데, 그것이 정략적 보도의 백미였다. 바다에 잠긴 피해자들을 정부가 구하지 않고 있다고 시작한 다이빙벨 해프닝도 결국 이종인씨가 스스로 자신의 주장이 허위였음을 자백함으로써 끝을 맺었다.
좌파언론들의 이런 정략적 소재를 발굴하여 보도한 것들은 시간이 흘러 진상이 밝혀짐에 따라 대부분 뉴스가치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좌파언론들이 품고있었던 세월호 사건보도의 궁극적 목표는 정권타도를 위한 대통령하야 요구였다. 그것을 위하여 이와 같은 정략적 소재들이 필요했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시끄러운 소수들은 항상 무슨 이슈만 터지면 여론을 자신들이 원하는 바대로 끌고가려고 온갖 시도를 다 하고 있다. 여기에서 시끄러운 소수들이란 좌파 언론, 언론유관단체, 다음포털등에서 댓글 다는 좌파지지네티즌, 좌파시민단체, 전교조, 통진당 당원등이다. 시끄러운 소수들은 대한민국 공론장에서 똘똘 뭉쳐서 팀으로 움직인다. 이러한 시끄러운 소수에 대항하여 우파언론과 우파성향의 네티즌들이 의견을 내고있으며, 나머지 대부분의 우리나라의 다수들은 조용히 이들 전체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 우리 나라의 공론장의 풍경이다.
시끄러운 소수들(좌파언론,좌파네티즌,시민단체,전교조,통진당)이 이번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삼아 궁극적 목표로 삼았던 정권타도를 위한 대통령하야는 크게 두 가지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하나는 앞서말한 정략적 보도를 통한 반정부적 여론 형성이다. 또 다른 하나는 반정부적 여론 형성에 협조하지 않는 언론사 및 언론인을 향한 공격이다.
後者를 위한 좌파진영의 행태는 상당히 극악스럽고 위험한 것이었다. mbc기자로 있다가 파면당한 고발뉴스 이상호기자는 연합뉴스의 기자에게 공개적으로 폭언했다. 반정부적 여론형성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인데, 그런 식의 폭력행사의 고지나 협박은 비난받을 만하다. 현재 연합뉴스 기자가 이상호기자를 고소한 상태라고 알고 있다. 그 사건은 법정에서 다루어질 것인데, 자신들의 의도대로 보도해주지 않는다고 언어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문제다.
반정부적 여론 형성에 협조하지 않는 언론사 및 언론인을 향한 공격은 전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하나 더 터져나왔다. kbs 김시곤보도국장이 사석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하였는데, 이것이 언론에 알려지게 되어 결국 사표를 내게 되었다. 그런데 김국장은 사임하면서 길환영 kbs사장을 걸고 넘어졌는데, 생뚱맞게도 세월호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윤창중사건을 거론하면서 길환영 사장의 퇴임을 요구하였다. 그 즈음에 kbs노조는 반성문이라는 형식을 빌어서 자신들과 팀을 이루고 있지 않은 방송사 언론인들을 공략하려는 집단움직임을 보였다.
어제 다음 아고라에서는 kbs전국언론노조 막내기자 하나가 나와 눈물쇼를 보이면서, 시끄러운 소수들의 응집력을 모으면서 좌파성향의 방송언론인집단과 그렇지 않은 방송언론인들측과의 전쟁을 준비중이었다. 그런데 그 시점에서 김시곤국장의 뜻밖의 발언이 나오자 그것을 방송국 내의 주도권 장악의 찬스로 여긴 kbs전국언론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면서, 언론사 내에서의 세력싸움이라는 전운이 감도는 형국으로 변하였다.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정략적 보도를 통한 정권타도 및 대통령하야 시도가 있었고, 언론 분야에서는 언론권력을 누가 차지하느냐의 싸움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앞서 말한 바과 같이 유독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유권자들의 중요 관심사중 하나인 세월호 사건에 관하여 정부의 정치적 책임이외에 고려해야 할 중요한 항목이 하나 더 추가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시끄러운 소수들이 저지르고 있는 정치선동에 대한 단죄`이다.
종합하여 정리하면,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은 두 가지중에 하나일 것이다. (1)세월호 참사가 인재로 밝혀짐에 따라 정부에게 정치적 책임을 물어 집권당에게 선거참패를 안기는 선택이 있다. 그리고 (2)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부의 정치적 책임도 중하지만, 그것보다는 시끄러운 소수들이 저지르는 정치선동행위에 대한 단죄를 위해 집권당을 지지하는 선택이 있을 수 있다.
원래 선택지에는 前者 하나만 존재하였는데, 시끄러운 소수들이 발광에 가까운 행태를 보임으로써 선택지는 前者와 後者 이렇게 두 개가 되었다. 정상적으로 흘러갔다면 6.4 지방선거의 당연히 야당이 압승하는 것이었는데, 그것에 전례에 없던 행태들이 나타나게 되어 변수가 생기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국민이 이 둘중에서 어느 선택지에 표를 던질 지 모르는 상황이 된 것이다
최성진 취재기자
20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