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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추석 맞아 답십리 현대시장 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서울 동대문구의 답십리 현대시장을 방문하여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장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 답십리현대시장 지원 : 아케이드 설치(서울시 1억원, 안행부 2.8억원), 공동마케팅 및 특화판매지원(중기청 8.5천만원)
답십리 현대시장은 1978년 개장하여 30여 년 동안 지역상권의 중심역할을 해왔으며, 100여개 점포가 똘똘 뭉쳐 노력하는 시장입니다. 신선한 청과와 한우를 공급하고 곱창ㆍ만두 등 먹거리로 TV에 소개*되는 등, 지역 주민에게는 물론 인근 16개 대학교 학생들에게도 알려져 있지만, 내수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번 추석을 맞아서는 상인들이 적극 나서서 추석용품을 특별세일(20~40%)하는 등 고객유치 행사도 개최합니다.
*TV에 소개: KBS 6시 내고향(‘12.7.20) : 답십리 빈대떡집ㆍ박사네 곱창, SBS 생활의 달인(‘08.12.01) : 달인 군만두
이날 방문은 대통령 민생경제 행보의 일환으로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추석을 맞아 서민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국민들에게 당부하는 의미입니다. 박 대통령은 모시잎떡ㆍ상추ㆍ파프리카ㆍ밤ㆍ방울토마토 등을 구입하였고, 전과 송편을 즉석에서 시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추석경기가 어떠냐”고 물으며, “다 같이 어려운데 잘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습니다. 정부는 박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현재 소상공인진흥계정에서 1.3조원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2조원을 신설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도울 계획입니다.
* 기금신설을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이 시급하며, 개정이 안 되면 ‘15년도 예산집행 자체가 곤란
아울러 10월말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 즈음하여, 1시장 1특색 개발을 통해 ‘개성과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육성하는 방안’을 발표 예정입니다. 또한 경쟁력이 다소 떨어지는 시장도 교육과 컨설팅, 마케팅 촉진 등을 통해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할 것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2조원 신설ㆍ운용 계획
① ‘중소기업창업및진흥기금’ 내에 있는 ‘소상공인진흥계정’을 별도로 분리하여,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신설하고, 규모도 1.3 → 2조원으로 확대
②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자금융자를 9,150억원 → 1.5조원으로 확대 - 이중 5천억원은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해 주는 대환대출 프로그램에 활용
③ 전통시장은 골목형ㆍ문화관광형ㆍ글로벌 명품형 등 3가지로 나누어 특화 지원하고, 지원예산을 189 → 509억원으로 확대
④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등에 879억원 투입 및 청년창업자들의 전통시장 진입을 위해 빈점포 무상제공(100개), 전통시장과 인근대학간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설
⑤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통물류 지원 확대 : 나들가게와 중소유통물류센터 간 24시간 배송시스템 구축에 106억원 투입
⑥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봉제ㆍ수제화 등 소공인 지원 : 공동판매장 및 창고시설 등 지원을 26 → 343억원으로 확대
대통령이 방문한 전통시장은 해당 시장 전체와 개별 점포 매출이 적게는 10%, 경우에 따라 200%까지 상승효과를 누립니다.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에서 시민들의 권유로 즉석에서 쌈을 시식한 식당은 매출이 300%까지도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장인지도 증가, 명사 방문지를 확인해 보려는 호기심, 상인들의 자부심 및 서비스 정신 제고 영향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정부는 대통령의 전통시장 방문효과가 일시적이 되지 않고 개성과 특색 있는 시장으로 계속 발전하도록 후속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월드뉴스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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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 정치세력이 軍을 능멸하면 不幸事態 발생 한다!
월드뉴스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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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밑바탕부터 확 바꿔야
근대 민주국가는 대체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삼권분립(三權分立)을 근간으로 한다. 그에다 교통통신의 비약적 발달로 신속한 정보전달과 여론을 좌우 하는 언론이 제4부로 평가 되는가하면, 비정부민간단체(NGO)를 제5부 라고도 한다.
우리나라도 전통적인 입법. 사법. 행정 3부에 못잖게 영향력이 팽대한 신문방송통신 및 포털과 SNS, 여론조사업체 등 광범한 언론분야와 노동.환경,사회,문화,종교 등 잡다한 신민단체(NGO)가 엄청난 힘을 갖게 됐지만, 이들의 힘과 영향력이 대한민국의 진운(進運)을 개척하고 국가발전을 견인할 만큼 건강한가? 이에 대한 답은 유감스럽게도 “아니다”이다.
소위 ‘국회선진화법’으로 인해 전신마비상태에 빠진 국회는 무능한 여당과 타협을 모르는 야당 내 친노와 종북성향 강경파의 횡포로 ▲민주주의기본인 다수결원칙파괴 ▲반정부반체제투쟁거점화 ▲입법‘제로’의회기능상실 ▲국정을 정체와 파탄으로 내몰고 있어 마치 무능의 표본이자 비리의 본산처럼 비쳐지면서 국회무용론과 국회 및 정당해체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또한 헌법적 가치와 법치의 보루이자 사회정의의 파수꾼이어야 할 사법부는 우리법연구회와‘민변’등 사조직(私組織) 및 노조와 민노(통진/정의)당의 영향으로 급속하게 좌편향 되고, 편파판결, 막말판사, 토착세력유착 향판(鄕判)으로 인해 ▲유전무죄무전유죄 ▲유권무죄무권유죄 ▲좌파관용우파엄단이라는 비난과 ▲석궁테러 등 불신과 원망의 대상이 됐다.
사법측면에서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는 북한 노동당에 포섭 학습 세뇌, 지하당이나 불순조직에 가입, 특정이념에 사로잡혀 북의 지령 또는 사주를 받거나 선전선동에 놀아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폭력으로 헌법적 가치와 질서를 파괴, 정권타도와 체제전복 투쟁에 나선 국가보안법위반 등 공안사건 피의자가 재판정에서 “인민공화국만세!”를 부르고 ‘간첩이 국정원장을 고소’하는 소송남발 같은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행정부 역시 지난 4월 발생한 세월호침몰사고를 통해서 드러난 바와 같이 1980년대 이후 소위 ‘민주화’ 세력으로 정치사회적 주류가 교체 된 이래, 정문성과 경험부족 등으로 인해 국정의 파행을 거듭한 나머지 IMF 사태를 거치면서 후진적 관료주의 적폐(積弊)가 심화 되어 정경유착과 지연학연 영향으로 관(官)피아, 검(檢)피아, 경(警)피아, 해(海)피아, 철(鐵)피아 등 부정비리먹이사슬이 고착, 성장 동력을 갉아먹고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예컨대 세월호사고 하나만 놓고 보아도 구조 및 수습의 난맥상은 차치하고라도 충분히 잡을 수 있었던 유병언을 놓쳤는가하면, 새로운 의혹만 양산 해 온 수사 결과발표, 부정부패비리와 결코 무관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 50억 골프채관련 의혹을 명쾌히 밝히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정당국의 부정비리척결의지를 의심케 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임도 분명하다.
세월호사고는 본질적으로 대형해상교통사고이다. 그러나 사태진전을 보면 소위 야권 종북세력들은 피해자와 유족의 슬픔과 분노를 악용, 당면해서는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겨냥하여 정권탈환정쟁의 이슈로 삼고 궁극적으로는 연방제적화통일을 목표로 체제전복 이념투쟁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음이 명백해지고 있다.
이에 우리국민과 정부는 더 이상 세월호특별법 프레임에 갇혀 주저하고 방황할 여유도 시간도 없음이다.
다른 한편, 소위 사회의 목탁이라는 언론은 DJ집권직후 언론문건파동을 비롯한 언론과의 전쟁(언론개혁?), 6.15직후 엽기적인 남북언론합의서, 노무현정권의 신문방송 통신 구조개편(?)을 빙자하여 무모하게 진행된 언론 잡도리와 기자실 대 못질 등 언론 지배, 법적근거와 제도적 안전장치도 없이 난립한‘여론조사업체’에 의한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 횡포와 폐단이 횡행하는 가운데 언론전반이 무책임한 황색저널리즘과 좌경화심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시민사회단체의 기반이자 모태라 할 학원과 산업현장, 노동계 및 종교계가 1970년대 이래 북괴 남조선혁명역량강화 노선에 입각한 간첩남파와 지하당구축, 전위조직확대, 통일전선강화 등 노동당의 집중공세에 무방비로 노출, 적화현상(赤化現象)이 사회구석구석 저변까지 만연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소위 제5부라고 일컫는 시민사회단체(NGO) 역시 급속하게 좌경화 하면서 DJ 정권하에서 경실련, 참여연대, 환경연합, 녹색연합, 진보연대, 민노총, 전교조 등 전국조직을 가진 시민단체들이 2000년 16대 총선을 계기로 낙천낙선(落薦落選)에 뛰어들면서 어용 정치화를 거쳐서 급기야는 적화투쟁 도구로 악용되는 최악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이들은 일부종교계와 결탁 평택대추리폭동, 광우병촛불폭동, 한중 및 밀양 ‘희망버스’와 세월호사고 관련 횃불시위에서 보듯 ▲의식화(계급노선) ▲이념화(종북성향) ▲집단화(군중노선) ▲조직화(통일전선) ▲폭력화(혁명투쟁)로 치달아 국가발전과 사회 안전의 축으로서 건설적 역할 대신에 대남혁명 전위로 전락 정치사회적 안정파괴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도 국회는 야당의 막무가내 장외투쟁 국회보이콧으로 입법기능이 마비되어 국정이 올스톱할 지경에 이르렀는가하면, 사법부의 좌편향 판결로 국기(國基)가 흔들리는 가운데 정관계의 부정부패비리가 만연하여 민생이 파탄지경으로 내몰리고, 언론과 시민사회단체 적화현상(赤化現象) 심화는 명의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게 진단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병폐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이 지경에 처하게 된 것은 역대정권의 무능과 비리 부정부패 탓이기도 하지만, 월남적화를 전후한 한반도 위기 시에 집중된 김일성 대남침투 및 지하당구축, 통일전선공작의 폐해와 여독에 기인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위기의 배경에는 북괴 노동당과 그 조종 및 사주를 받고 있는 남한 내 종북반역세력의 조직적인 반정부/반체제 투쟁이 있는 것이다.
이로써 대한민국 호는 시한부 말기 암환자에 비유 될 만큼 급박하고 총체적인 위기상황에서 내몰렸다고 보아야 한다. 이에 대한민국의 선택은 임시변통이나 표피적인 대응이 아니라 근원적 대처와 사활을 건 혁명적 대책이 필요할 뿐이다.
혁명에는 희생과 대가가 필요하다. 희생과 대가 때문에 망설이거나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이제야 말로 대통령이 모질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 할 절체절명의 국면을 맞았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국가정체성과 정통성,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과 헌법적 가치와 법치에 기반 하는 원칙(原則)과 정도(正道)에 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원칙을 무시하고 정도에서 벗어난 어떤 주장이나 요구, 사고나 관행도 용납하거나 허용해서는 안 된다. 간단하고도 엄정(嚴正)한 신호등 원리에 충실 하는 데에 해법이 있다.
월드뉴스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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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정부 탓 그만하라!
월드뉴스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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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레코 크로아티아 국회의장 접견
박교서 기자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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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제329회 정기국회 개회
정의화 국회의장, 금일 정기국회 개회사 全文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329회 국회 정기회가 시작됩니다. 시작은 늘 새로운 희망과 포부로 넘쳐야 합니다만, 오늘 우리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국가 혁신으로 승화시키라는 국민의 명령을 우리는 아직 받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세 번의 임시국회에서 국회는 한 건의 법안도 처리하지 못하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습니다.
의장으로서 국민여러분에게 참으로 송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기국회마저 파행을 겪지 않을까 불안해하시는 국민들의 걱정을 어떻게 덜어드릴까 노심초사하면서 저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국회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스스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없이 커지는 국회와 정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어떻게 걷어내야 할 것인지 깊이 성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여기 계신 모든 의원님들이 함께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세월호의 비극을 겪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목숨 같은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애통함에 온 국민이 함께 울었습니다. 경제 선진국 대한민국이 안전 후진국이 된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들은 알고 싶어 했습니다. 세월호 이전과 세월호 이후의 대한민국이 달라지기를 진심으로 학수고대했습니다. 안이함과 타성에 젖은 국가를 대혁신하길 원했습니다. 물질주의와 ‘빨리 빨리’에 젖은 우리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이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국론이 분열되고 정치적인 대립이 격화되는 장면만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갈등을 끝내야 할 때입니다. 세월호 참사 직후 하나였던 우리 국민들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여야가 조금만 더 양보하고 타협하기 위해 노력하고, 유족들께서도 100% 만족을 줄 수 없는 정치의 한계를 조금만 더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주신다면 이 진통은 충분히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의회는 최대공약수를 찾아내는 장입니다. 이것이 의회민주주의의 본령이기도 합니다.
세월호 진상조사는 앞으로 모든 과정에 유족들이 참여하게 되고, 온 국민도 함께 지켜보실 것입니다. 유족들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을 통해 철저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국회의장인 저부터 철저한 진상 조사와 대안이 마련되는 과정을 지켜볼 것입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소홀함이 있다면 앞장 서 막아낼 것입니다.
이 세월호 비극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최고의 가치로 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도록 하는데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결코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요동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는 막혀 있는데 자신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한 주변국들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자칫 우리의 목소리는 줄어들고, 주변국들에게 우리의 운명이 휘둘리는 상황이 또다시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너무 깊어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가릴 것 없이 이대로 주저앉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회적 격차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평균 수명은 길어지고 있는데, 이 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두려움은 커지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구호와는 달리 매년 부패지수가 악화되어 이제 세계 40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정치가 살아나야 합니다. 정치가 비전을 제시하고 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정치가 이 기능을 제대로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변화에 끌려가거나 변화의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치를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국회가 이런 시대적 소명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남북관계를 비롯해 국익을 위해 막혀 있는 곳이 있다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경제의 활로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민생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마중물도 부어야 합니다. 대립을 격화시키는 정치의 틀을 바꾸는 일도 해야 합니다. 사회 곳곳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 앞장 서야 합니다. 우리가 부여잡아야 할 과제는 결국 삶의 질이고 통합입니다.
이런 일을 해야 하는 국회가 멈추어 설 수는 없습니다. 정기국회 회기가 100일입니다. 이 100일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 하루가 촌각입니다. 이미 분리 국정감사가 무산되어 열흘을 까먹었습니다. 법안 소위조차 구성되지 않아 법안이 쌓여 있는 상임위가 여럿입니다.
금년부터 예산안 자동부의제가 실시됩니다.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면 이마저 지키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또 법을 어기고 해를 넘길 때가 되어서야 예산을 처리하는 관행을 금년에도 반복해서 되겠습니까? 하루라도 본 회의를 미룰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국회가 개원한지 66년입니다. 이제 여야 상호호혜의 불문율, 의원 상호간의 존중의 불문율이 생겨야 합니다. 상시국회와 요일제국회 운영으로 예측 가능한 국회를 확립해야 합니다.
하나의 사안이 아무리 중요하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에만 매달릴 수는 없습니다. 다기능이 요구되는 이 복합적인 전환기에 한 가지 일만 해서는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것이말로 이번 정기국회에 대한 국민의 명령입니다.
우리 팔을 걷어붙입시다. 거의 근접한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합의를 반드시 이루어냅시다. 수재를 당한 국민들을 위한 조치를 미루지 맙시다. 민생과 국가 경제를 위해 달려듭시다. 잘못된 규제는 걷어냅시다. 서민과 취약계층을 부축합시다.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눈을 부릅뜹시다. 남북관계나 외교에서도 창조적 지혜를 발휘해 봅시다.
의원 여러분!
우리 국민들은 공직사회부터 깨끗이 하는 것이 모든 일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국가 혁신의 첫 걸음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말은 무성했습니다. 이제는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부정청탁금지법, 즉 김영란법을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국회의원 특권문제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개혁해야 합니다. 저는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공직사회에 새 이정표를 세우고 새 바람을 일으키는 일을 19대 국회가 완수해냈다는 자긍심을 갖고 싶습니다. 이 일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성사되어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분수령이 되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여야 의원 여러분,
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긴다, 즉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치에서 오늘 조금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 같지만 훗날 큰일을 이루어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 타협의 정신으로 세월호 특별법 국면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미루어 놓았던 일을 밤을 새워서라도 해내야 합니다.
이번 정기국회 회기를 마치는 날, 가장 걱정했던 정기국회가 오히려 가장 훌륭한 정기국회가 되었다는 국민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의원 한 분 한 분의 애국심과 경륜을 믿고 저도 최선을 다해 여러분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추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용기 잃지 마시고, 즐겁고 보람찬 추석명절 맞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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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행복한 도서관, 국민의 손으로 만들어 주세요.
국회도서관(관장 황창화)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2014 국회도서관 발전을 위한 국민제안’을 공모한다.
지난 2013년 시작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이용자인 국민의 아이디어로 디자인된 참신한 정책제안을 도서관 운영에 반영하여 이용만족도를 높이고,‘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 환경’을 마련하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공모분야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구분되며, 지정주제로는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 모바일 정보서비스, 대국민 법률정보서비스, 시민 지식공유운동 활성화 등 도서관 업무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고, 기타 도서관 이용편의 증진방안 등 국회도서관 발전을 위한 자유제안도 가능하다.
공모전에 접수된 제안 가운데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7편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국회도서관장상 시상 및 상금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3일(수)에 국회도서관 홈페이지(www.nanet.go. kr)를 통해 발표 및 개별통보되며, 시상식은 12월 12일(금)에 개최될 예정이다(※제안 응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회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장지은 사서사무관
(02-788-4128)
박교서 기자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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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회사무총장, 수석전문위원들과 취임 후 첫 조찬간담회 실시
박형준 국회사무총장은 9월2일 19개 위원회 수석전문위원들과 함께 첫 조찬간담회를 갖고, 각 상임위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사무총장은 국회가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지는 않지만, 정기국회에서 주요 쟁점법안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사무총장은 “국회의 위상과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국회 운영이 국가 운영을 좌우하는 상황”이라며 “국회 행정을 책임지는 사무처에서 국회가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박 총장은 “해외 의회운영시스템에 대한 사례 연구 및 비교·검토를 통해서 좋은 방안을 마련해 여야에 제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9시 30분부터 국회 본관 강당에서는 국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준 총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박교서 기자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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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경지역 초비상, “실탄을 쏘아도 좋다”
월드뉴스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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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투자자를 망설이게 하는가
월드뉴스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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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진보교육감?’, 낯 뜨거운 ‘전교조 승진잔치’
월드뉴스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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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 과도한 요구는 국민저항에 부딪힐 것!
월드뉴스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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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심판 통진당에 160여억원 지급 너무했다.
정부에서 종북정당이라고 해산 심판을 청구한 통진당에 국고 보조금 지급말라!
정부에서 종북정당이라고 헌법재판소에 해산 심판을 청구한 통진당에 계속 국고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아주 잘못되었다. 2011년 통진당이 창당 된 이후 국가에서 국고 보조금을 160여억원이나 지급하여 왔다고 조선일보가 8월 15일 보도하였다.
해산 심판이 청구 된 이후에도 20억 7천만원의 국고 보조금을 지급하였으며 4분기에 또 7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란다. 정부에서 헌법 재판소에 해산 심판을 청구하면서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법무부가 헌법재판소에 통진당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을 3013년 11월 5일 해산 심판 청구와 동시에 헌법재판소에 청구를 했다. 그러나 헌법 재판관들은 사안의 중대성은 인정하지만 정당활동을 정지해야만 하는 시급한 문제인지에 대해 충분히 검토를 하겠다고 하고서 현재까지 통진당의 정당활동 금지 가처분을 결정하지 않고 있다.
헌재의 직무유기로 인하여 국민들의 혈세가 통진당에 올해만 보조금으로 20억 7000만원이 지급되었다고 한다. 통진당은 올해 6·4 지방선거 때도 선거 보조금으로 32억원을 챙기고서 후보자들이 줄줄이 사퇴를 하는 짓을 하여 선거 보조금만 받아 챙기는 '먹튀'짓을 하고 있다.
민노당 창당 때부터 따지면 300억원에 가까운 국민 혈세를 종북정당인 통진당에 지급했다니 이게 말이 되는 것인가? 어째서 헌법 재판관들은 통진당의 해산 심판도 하지 않고,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 신청도 하지 않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서울고등법원에서 내란선동 혐의로 징역 9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석기 통진당 의원에게 연간 6억 4000만원의 세비가 계속 지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회의원이 내란 선동 혐의로 구속되어 2심에서까지 9년형의 선고를 받았는데도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되어 국민의 혈세를 배달 5400여만원씩 지급 받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국회는 세월호 특별법보다 이 법을 속히 개정해야 할 것이다. 정당 국고 보조금 지급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서 정당 해산 심판이 결정되면 그동안 정부에서 지급한 보조금을 환수하고, 선거입후보자가 중간에 사퇴하면 즉시 선거보조금도 환수하고, 의원이 1심에서만 형이 확정되는 순간 의원에게 지급되던 모든 것을 중단시키는 법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런 법을 만들기에 올인은 하지 않고 국민들의 감정은 고려하지 않고 세월호 특별법이나 만들려고 하는 국회는 해산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무능국회를 두지 말고 무슨 위원회를 만들어서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다루게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세상에 통진당 해산 심판을 청구한지가 얼마인데 박근혜 정부 끝나면 그때가서 처리할 것인지 헌법재판관들의 소위가 의심스럽다. 통진당 해산 심판 청구는 바로 결론을 내리지 못하더라도 통진당의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혈세를 법을 이용하여 횡령 하는 짓을 하는 통진당의 정당 활동을 왜 정지시키지 못해서 국민의 혈세를 일년에 27여억원 이상씩 횡령하게 하는 것인가? 그리고 선거 때는 더 많은 돈을 횡령하게 하는 것인지 참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반정부 운동만 하고 내란을 선동하는 의원이 소속된 통진당을 왜 헌법재판소는 정당활동 정치 가처분 결정도 못하고 정부에서 종북정당이라고 해산심판을 청구했는데도 결정을 못하고 직무유기만 하는 행위가 무엇이란 말인가?
내란선동 범인 이석기도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까지는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매달 5400여만원의 세비를 꼬박꼬박 받아 드시게 하고, 종북정당에게 국민의 혈세를 분기마다 보조금으로 6억9000만원 씩 지급을 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국회는 속히 정당관련 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 헌법재판소가 정부에서 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하면 먼저 정당활동 정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법 개정이 이루어져서 통진당처럼 정부에서 해산을 청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당 보조금을 계속 지급받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정말 국민들은 화가 나서 국회를 해산하기를 바란다. 종북정당 노릇만 하면서 반정부 운동만 하고, 내란선동을 하는 정당에게 국민의 혈세를 300여억원을 정부에서 정당 보조금으로 지급했다니 어찌 화가 안 나겠는가?
국회는 세월호 특별법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바로 백해무익한 종북정당에게 국고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는 법을 만드는 것이 시급한 것이 아닌가?
정부에서 종북정당이라고 해산 심판을 청구한 정당에게 국고 보조금 지급을 중단시키게 하고, 의원이 일심에서 무슨 죄로든 징역형이 확정되는 순간부터 모든 세비와 대우를 박탈하는 법을 먼저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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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9회 국회(정기회) 집회공고
제329회 국회(정기회) 집회공고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정의화)는 2014년 8월 29일(금) 헌법 제47조제1항 및 국회법 제4조의 규정에 따라 제329회 국회(정기회)를 2014년 9월 1일(월)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하였다. 집회공고문은 아래와 같다. 국회공고 제 2014-8 호제329회 국회(정기회) 집회공고헌법 제47조제1항 및 국회법 제4조의 규정에 따라 제329회 국회(정기회) 집회를 다음과 같이 공고함. ∘ 일 시 : 2014년 9월 1일 (월요일) 오후 2시∘ 장 소 : 국회의사당
2014년 8월 29일
국회의장 정 의 화
월드뉴스 보도 정 기 보
정기보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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