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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KBS이사장에 대한 집요한 ‘친일 공격’, 왜?
[소훈영 기자 firewinezero@gmail.com] 이인호 KBS 이사장에 대한 야권의 친일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를 낙마시키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한 ‘친일 프레임’으로 이른바 ‘제2의 문창극’을 노린 정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이사장에 대한 야당과 언론노조 측의 이러한 집요한 공세가 직접적인 사퇴를 노렸다기보다 정당성에 흠집을 내어 여권을 지속적으로 흔들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 이사장 조부에 대한 친일 논란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하여 KBS 뿐 아니라 여권 전체를 ‘친일 프레임’에 가두어 여론전을 펴나감으로써 방송구조의 열세를 만회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그러나 친일 논란의 조부만 부각시키고 항일 운동을 한 외조부는 외면하는 식으로 자신들 입맛에 맞는 정치적 공세는 오히려 야권과 언론노조 측의 이중성만 부각시키는 자충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우리 헌법에서 명확히 금지하고 있는 연좌제까지 동원한 비판은 야권의 시대착오를 그대로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중앙일보는 12일 기사 을 통해 현재 야당과 언론노조 측의 ‘친일파’ 공세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기사는 우리 헌법 제13조 3항의 ‘연좌제 금지’ 조항을 언급하면서 “연좌제가 사라진 지 1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한국 사회엔 연좌제의 망령이 떠돌아다닌다”면서 “지난 5일 선임된 이인호(78·여) 신임 KBS 이사장의 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이사장의 임명을 반대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 일부 시민단체는 “이 이사장의 조부인 이명세는 태평양전쟁에서 조선인을 동원하기 위해 만든 단체의 창립발기인으로 친일 거두였다”며 이 이사장의 사퇴를 주장했다.”며 “하지만 김대중 정부 시절 여성 최초로 4강(러시아) 대사를 지냈고, 10여 년간 공개활동을 해온 이 이사장에 대해 조부의 행적을 빌미로 공격하는 건 시대착오적이란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이사장이 현 야당의 집권 시절인 김대중 정부에 발탁돼 고위공직자로서 활약했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가 친일파의 후손이어서 자격미달이며 그의 역사관에도 문제가 있다는 야권의 논리적 모순을 꼬집은 것이다.
이어 기사는 ‘연좌제 금지’가 명문화된 1980년 개헌 논의 과정에 참여했던 서울대 김철수(헌법학) 명예교수가 “개헌 당시엔 친일보다는 친인척의 월북 등으로 차별받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조항이 도입됐다”며 “요즘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처럼 반국가활동(민혁당 사건)으로 처벌받고도 사면복권 돼 국회의원이 된 사람도 있는데 자신과 무관한 조부의 일까지 끌어내는 건 헌법 정신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 사실을 전했다.
박한명 미디어비평가는 “항일 운동을 한 애국자 조상은 무시하고 친일 논란의 조상만 끄집어내어 그 후손에 무조건 뒤집어씌우는 야권의 야비한 태도는 그 자체로 일반 대중에게는 어떤 의도를 가진 공정하지 못한 인민재판을 한다는 인상을 줄 것”이라며 “그 자신들이 이념편향과 왜곡된 역사인식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면서 오히려 이 이사장을 심판하려는 태도는 많은 국민에게 적반하장이라는 비판과 거부감만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비평가는 야당 추천 이사들이 이인호 이사장의 역사관을 문제 삼는 것에 대해서도 “약점이다 싶은 부분을 물고 늘어져 공격함으로써 KBS 이사회 활동과 정당성에 상처를 주고 위축시키려는 의도”라며 “이인호 이사장과 KBS 이사회가 그런 정략적 노림수에 넘어가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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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北의 '쓸모있는 바보' 될 것인가!
월드뉴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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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선진화법은 <국회마비법>, 시급히 개정(改定)해야"
[뉴스파인더 박천욱 기자] 국회가 지난 5월 2일 법안 처리 이후 단 한 건의 법안도 통과시키지 못하는 파행이 지속됨에 따라 국회 정상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9월 15일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이 '국회선진화법'의 실체를 분석한 대한 현안보고서를 발표했다.
김인영 교수(한림대 정치행정학과)는 이날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제19대 국회를 "책임성과 반응성의 원칙에서 볼때 무능(無能)하고 무력(無力)화된 집단이라 볼 수 있다"며 "'입법권은 국회에 속한다'는 헌법 제40조가 국회 밖 집단의 요구로 인에 사실상 훼손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김 교수는 “국회선진화법은 정명(正名)의 원칙에서부터 어긋나는 2012년 5월 2일 통과된 '개정 국회법'으로 국회 마비의 효과를 부른 국회마비법 (이하 국회선진화법)에 불과하다”이라고 지적하며 “국회 운영에 있어 '대의성’(representation), '책임성’(accountability), '반응성’(responsiveness)' 등 핵심의 원칙 작동이 모두 훼손되었다고 지적했다.
일반 법률의 입법 또는 개정에 헌법 개정 요건인 2/3의 국회의원의 확보를 요구한 것은 정치적 타협과 합의만 강조했을 뿐 타협이 되지 않았을 시의 상황을 대비하지 않은 것이며, 안건조정위원회의 조정안 의결에 재적의원 2/3 이상(여야 동수 구성)을 요구한 것도 소수의 반대로 법안의 통과를 장기 지연시키는 다수결을 기본으로 하는 대의민주주의 원칙 위배라는 지적이다.
쟁점이 없는 법안을 '신속처리 대상 안건'으로 지정하려해도 재적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되어야만 국회 의장이 해당 안건를 '신속처리 대상 안건'으로 지정하도록 한 점과 필리버스터의 종료를 과반수가 아닌 재적 5분의 3(180명)의 요구로 가능케 한 점도 악법의 요인으로 지적됐다.
때문에 국회선진화법이 당초 의도와는 달리 분열과 무능의 정치를 지속시키는 도구로 변신해 야당이 하나의 법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모든 법안까지 마비시킬 수 있는 '기타 법안 인질 잡기’의 나쁜 관행을 정착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김 교수는 국회선진화법으로 다수당과 투쟁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되었음에도 유리한 환경을 마다하고 장외(場外)로 나가는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자기모순적 행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회선진화법이 국회 내 토론의 장 형성에만 관심을 기울였지 강경 시민사회단체에 끌려 장외로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가정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새누리당이 준비하고 있는 헌법 소원에 대해서도 김 교수는 "졸속으로 만들고도 이제 와서 문제 삼는 것은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하면서 헌법 소원에 대한 판결이 1~2년 걸릴 것이고, 그 판결 역시 국회의 일은 국회가 해결하라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따라서 "정치적 타협과 합의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동시에 경제성과 효율성, 사회비용의 최소화가 함께 고려되는 지혜가 담긴 국회법으로 개정을 하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라는 주장이다.
개정 관련 구체적인 내용으로 김 교수는 ▲'안건조정위원회' 심의 기간을 90일에서 30~60일로 줄여 법안 심의의 효율성과 반응성을 강화할 것과 ▲ 재적의원 2/3 이상 찬성 요건을 의회민주국가의 기본 의결과정인 과반수 원칙으로 돌아갈 것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세월호 특별법으로 발목 잡힌 '경제 살리기' 입법 및 '국민안전처'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대통령이 행정부의 수장으로 직접 국회(여야)를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김 교수는 국회선진화법의 핵심 내용을 개정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 경우에는 국회의장의 권한을 강화시켜 국회선진화법으로 생기는 교착 상태를 돌파할 수 있도록 중재자의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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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의 국회정상화 노력
정의화 국회의장은 14일 국회정상화를 위해 15일 의장단, 양당 지도부 연석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금 세월호 특별법 합의 노력이 여야 대표간 주말에도 진행되었고 이를 뒷받침할 국회차원의 노력도 있는 만큼 15일 오전까지 상황 진전여부를 보고 연석회의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15일 본회의도 이런 노력이 결론나면 곧바로 진행 하겠지만 아닐 경우 본회의 개최보다는 여야의 합의노력을 더욱 촉구하고 뒷받침할 계획임을 알렸다.
91개 법안은 언제든 의장이 상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의장으로서는 정부가 요청한, 국가안전처 신설 등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경제 민생 법안 논의를 국회가 시작도 못했다는 사실과 이를 빨리 진행시켜야 한다는 점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정의화 의장은 특별법도 이제 더 늦춰져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라며 의장이 지금까지 강조해온 대로 유족들도 여야와 국회의 노력을 신뢰해 줘야 하며 국회진상조사는 한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을 것이고 의장부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장은 특별법 합의 가능성이 멀지않고 또 시급하게 타결지어야 하는 만큼 15일 본회의는 여야의 입장을 함께 살펴서 결정하겠다는 생각임을 밝혔다.
만약 여당 단독이라고 야당이 비난하며 반발하면 국회가 또 장기파행을 거듭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으며 그렇게 되면 긴급민생법안은 다루지도 못하고 이는 정부 여당에 결국 부담이 되고 경제와 민생은 더욱 어려워 질 수 있다고 의장은 걱정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국회의장으로서 의사일정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을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다는 생각도 분명하며 우선 올해 12월2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예산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강조해왔음을 상기했다.
이것이 지난 2012년 여야가 합의한 국회법 개정의 가장 중요한 대목이자 국회의 헌법상 책무임을 밝혔다.
의장으로서 이를 지키기 위한 의사일정은 어떤 경우에라도 진행한다는 것이 의장의 확고한 소신이며 16일 국회운영위가 열리면 의장의 이런 뜻이 충분히 전해 질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박교서 기자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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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간첩을 잡으면 야당에 불리하니 정치개입인가?
월드뉴스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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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반역 폭력테러본능 발작
월드뉴스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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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형식적인 인권백서 발간보다 남북협상 테이블에 나와 주기 바란다
13일 북한은 소위 ‘조선인권연구협회 보고서’(인권보고서)를 발간했다. 에서 인권보고서의 전문을 게재했는데 A4로 무려 1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다.
이 인권보고서는 총 5개장으로 △1장 북한의 인권보장제도와 관련하여 국가인권보장제도의 사상적 기초와 그 형성발전과정 △2장 북한이 창건된 이래 국가가 인민들의 인권을 보장하고 보호 증진시키기 위하여 역사적으로 취한 법률, 실천적 조치들과 공민들의 인권향유 실태 △3장과 4장 인권의 국제적 보장과 관련한 북한의 입장과 노력, 북한에서의 인권보장을 가로막는 주요 난관들 △5장 북한에서의 인권보장 전망에 대하여 협회가 파악한 분야별 자료들로 구성. 나열 되어 있다. 즉 그들 나름의 ‘인권백서’인 셈이다.
북한은 이 인권보고서가 “오늘 국제사회에서는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 특히 인권상황에 대한 왜곡된 견해들이 유포되고 있으며 그로 하여 많은 착오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제사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상황을 바로 알도록 하기 위하여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인민들의 인권보호 증진을 위한 공화국의 역사와 현 실태, 인권보호 증진을 방해하는 요인들, 국제인권협약의 의무이행 정형 등에 대한 전면적이며 구체적인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고 발간의 취지를 밝혔다.
북한은 이 보고서가 “공화국정부 문건들과 국제인권협약 원문들, 국제인권기구들의 문서 및 자료들, 공화국의 인권관계법과 도서들 등 방대한 문헌자료들과 공화국의 현 상황에 대한 연구 분석에 기초하여 작성되었다”다고 하면서 “보고서 작성을 위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최고재판소, 외무성, 교육위원회, 보건성을 비롯한 국가기관들, 조선교육후원기금, 장애자보호연맹과 같은 비정부 인권단체들, 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과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등의 법률교육 및 연구기관의 교원, 학자들, 수많은 개별적 공민들의 방조를 받았다”으며 이 인권보고서가 관계 기관들의 도움으로 객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북한의 인권연구협회 보고서라는 것은 보고서 서두에서 밝히고 있듯이 “반공화국적대세력의 대 북한 인권공세로 인해 북한이 인권불모지대로 지탄 받는 국제사회의 인식”을 완화 불식시키려는 전술적 차원의 방어막이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에서는 ‘인권’ 개념은 거의 전무했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을 가로막는 주요난관들'이라는 넷째 장에서 북한인권을 제약하는 주요인으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 압살책동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 인권소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야말로 북한의 인권문제를 미국과 한국 탓으로 돌리는 유치한 술책이다.
북한이 급조된 ‘인권보고서’라는 것을 발표한 속내는 뻔하다. 오는 16일 개막되는 유엔총회를 염두에 둔 포석이다. 이번 유엔총회에서는 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이 북핵 문제에 이어 인권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루기로 예정되어 있고 우리 측도 윤병세 외교장관이 참석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인권보고서’는 최근 간첩사건 무죄판결 등으로 고무된 우리사회 내 종북세력에게 역공의 빌미와 명분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듯이 북한의 인민들을 위한 인권은 개념조차도 없다.
북한은 더 이상 겉 다르고 속 다른 사탕발림 같은 행위로 진실을 덮으려 하지 말라. 오로지 발전적 남북관계구축을 위해 우리가 제안한 남북협상의 테이블로 나와 대화에 임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4. 9. 14.
새 누 리 당 수석부대변인 전 지 명
월드뉴스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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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역사법부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무죄판결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 댓글사건’ 기소에 대해 “정치개입은 인정되지만, 선거개입은 아니다”라는 법원의 논리와 무죄 판결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판결이다.
원세훈 무죄판결은 앞으로도 국정원의 대선개입 여지에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궤변이고 헌정파괴행위이다. 조직적인 증거인멸과 범행은폐로 일관한 국정원의 집요함에 재판부가 굴복한 것은 역설적으로 ‘국정원 개혁’의 절박함과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헌정유린행위를 하고도 법무부는 자성을 하기는커녕, 내부에도 나오는 ‘양심의 목소리’마저도 억누르며, 숭고한 민주주의를 관 속에 집어넣고 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무죄선고는 사법부 역사에 가장 치욕적인 판결로 남게 될 것이다.
2014년 9월 13일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허영일사상 가장 치욕적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무죄판결
월드뉴스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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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단 회동에 따른 회의결과
정의화 의장, 정갑윤 부의장, 이석현 부의장은 11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만나 국회 정상화를 위해 아래와 같이 노력키로 합의했다.
1. 의장단은 추석 민심에서 엄중한 비판여론을 확인하고 국회정상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키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12일 오전 10시 전체 상임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2. 의장단은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 정부가 요청안 민생법안 30개에 대한 조속한 논의처리를 위해서 조속히 국회를 정상화시켜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3. 의장단은 만약 여야가 세월호 특별 법안에 대해 주말까지 합의하지 못할 경우 15일 양당 지도부와 의장단 연석회의를 추진키로 했다.
월드뉴스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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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유엔 총회 및 기후정상회의 등 참석 예정
[뉴스파인더 송원정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를 국빈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는 유엔 기후정상회의와 제69차 유엔 총회, 글로벌교육우선구상 고위급회의 및 안보리 정상급회의 등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금년 3월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 총리의 공식 방한 이후 6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박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의 양자 방문으로, 1963년 수교 이후 최초로 같은 해 내에 정상 상호방문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박 대통령은 캐나다 방문 시 「데이비드 존스톤(David Johnston)」 총독과 환담하고 국빈만찬을 갖는 한편, 「하퍼」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캐나다 FTA 체결의 모멘텀을 살려 양국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하퍼」 총리와 에너지·자원, 과학·기술, 북극, 인적교류,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등 동북아 지역정세 및 인권, 개발협력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금번 캐나다 방문 계기에 캐나다 전역에서 초청된 우리 동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기업들이 주최하는 한・캐나다 비즈니스 심포지엄에도 참석한다.
캐나다 방문은, 지난 해 수교 50주년 이후 새로운 50년의 지평을 열어가는 시점에, 양국관계 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양국간 호혜적 협력을 가일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 국빈방문 후 박 대통령은 23일, 2020년 이후의 新기후체제 협상에 대한 정치적 의지 결집을 목적으로 열리는 ‘유엔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연설을 통해 기후변화대응을 창조경제의 핵심과제로 삼아 경제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架橋)로서 우리 정부의 역할을 밝힐 예정이다.
또, 박 대통령은 24일 제69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예정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국제평화와 안보, 인권 증진, 경제사회 개발 등 유엔의 3대 임무분야에의 우리나라의 기여 의지를 밝히고,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통한 한반도 평화통일, 역내 국가 간 신뢰증진을 통한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의 구현 등에 대해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확대시킬 예정이다.
이어서 박 대통령은 24일, 유엔 사무총장 주최 `글로벌교육우선구상` 고위급회의에 참석하여 동 구상 지원국 그룹을 대표하여 연설하게 된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교육 전략과 국제적 기여 활동들을 설명하고, 세계 교육의 미래 방향을 결정할 2015 세계교육포럼 개최국으로서 새로운 세계 교육의제의 산파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월 안보리 의장국인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주재하는 ‘외국인 테러 전투원’ 문제와 관련한 안보리 정상급 회의에 참석한다. 우리 정상의 안보리 회의 참석은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특히 최근 중동 지역에서 부각되고 있는 외국인 테러 전투원 문제에 관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과 우리나라의 기여방안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 계기에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 「미국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 등 뉴욕 소재 주요 미국 유수의 연구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의 주요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일정도 예정돼 있다.
박 대통령의 금번 제69차 유엔총회 참석은 안전보장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인권이사회 등 유엔 3대 이사회의 이사국인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국제 테러리즘 대응, 개발과 교육 등 글로벌 이슈 논의를 선도하는 중견국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안정․협력을 이루어 내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국제적 이해와 지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뉴스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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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양에 무슨 일이?
월드뉴스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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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선개입 주장은 국정원 죽이기였다
월드뉴스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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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추석연휴후 국회 부의중인 민생 법안과 세월호 특별법 처리 입장 밝혀
정의화 의장은 그동안 기자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대해서 지난 4일 성명에서 밝힌대로 추석연휴 후에 여야가 빠른 시일에 정기회 의사일정 합의, 본회의 부의 중인 법안 안건처리, 세월호 특별법안 합의를 동시에 이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의장은 이를 위해 10일 오후 여야 원내대표들과 통화한후, 11일 오전에는 부의장단과의 협의, 이후 각 당대표들과의 연쇄 협의, 여야 중진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장은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아침 일찍 서울로 올라와 비서실장, 정무수석, 정책수석, 대변인과 국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정 의장은 4일 성명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 대정부질의, 국정감사 등 정기회 의사일정 합의를 조속히 이뤄 국회를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바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정기회 의사일정들이 계속 미뤄지게 되면 시급한 민생 경제법안의 처리도 지연될 뿐 아니라 내년도 예산안도 졸속 심사를 피하기 어렵고, 12월 2일 예산안 처리도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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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원칙 정치 & 김무성의 대중 정치
월드뉴스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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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판사가 北이 직파한 간첩도 무죄 석방.
월드뉴스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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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금 받아드신 뻔뻔한 국회의원들?
월드뉴스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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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 접견
정의화 국회의장은 9.4(목) 오후 4시 30분 의장집무실에서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을 접견하고 3국간 협력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정의화 의장은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이 비록 역사는 짧지만 2011년 설립 이래 규모와 기능면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3국협력의 제도화가 진전되고 있다”면서 “최근 동북아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이나, 이럴 때 일수록 사무국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와타니 시게오(IWATANI Shigeo) 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은 “우리의 목적은 동북아 3국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라면서 “특히 3국의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3국 의회 포럼(Trilateral Parliamentary Forum)을 개최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정 의장은 “3국 의회간 협력 증진 차원에서 3국 의회 포럼 출범을 위해 사무국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실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동북아 평화와 행복을 위한다는 공동체 의식이 우선적으로 전제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의장은 끝으로 “동북아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한․중․일 3국 국민들이 역사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긴요하다”면서 “앞으로 사무국이 3국 역사 전문가들의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이고 기능적인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3국협력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는 송대호 국제국장, 조윤수 국제비서관,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 측에서는 천 펑(CHEN Feng) 사무차장, 이종헌 사무차장, 왕옌리 정무부장 등이 함께 했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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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그늘막. 발암물질인 폼 알데하이트 검출
정기보 취재기자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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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에 국회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여야에 국회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여야는 추석연휴 직후 신속하게 본회의를 열어 이미 부의중인 91개 법안과 안건을 처리해야 합니다. 아울러 세월호 특별법안에 대한 합의도 함께 이뤄야 합니다.
19대 후반기 국회가 3달이 넘도록 단 한건의 법안을 처리하지 않은 것은 불명예이자 국민생활과 정부운영에도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안도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추석연휴기간 동안에도 여야는 지혜를 모아 세월호 특별법안에 대한 합의를 이뤄야 합니다.
국회가 미루고 있는 법안과 안건들은 이미 관련 상임위원회 등을 거쳐 부의된 것으로 본회의가 열리기만 하면 의결할 수 있는 데다 여야간의 큰 쟁점도 없습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올 국회 정기회가 의사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5일까지 교섭단체대표 연설, 대정부 질문, 국정감사 등에 관한 일정을 합의해서 정부와 관련기관, 그리고 국회가 예측불가의 혼선을 겪지 않고 차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는 여야가 의사일정을 합의하고 시급히 본회의를 열어 밀린 법안을 처리하고 세월호 특별법안에 대한 합의를 이룸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야 원내지도부와 동료의원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합니다.
2014. 9. 4.
국회의장 정의화
박교서 기자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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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대책을 꼼꼼하게 마련하셨는데 결국 문제는 각 단계마다 책임을 맡은 사람이 철저하게 인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내 책임을 끝까지 해야 되겠다 하는 책임감을 갖고 교육받고, 훈련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매뉴얼을 만들어도 잘못될 수가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빨리 갑판 위에 올라가라는 말 한마디만 했으면 많은 인명이 구조될 수 있었는데 그 한마디를 하지 않아 희생이 많은 거예요. 그 순간에 책임을 맡은 사람, 선장이면 선장이, 자기 책임을 다하고 인명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빨리 갑판 위로 올라가라는 이 말 한마디를 하지 않은 것이 엄청난 문제를 일으킨 겁니다. 각 분야 단계 단계마다 매뉴얼을 지킬 수 있도록 그 사람들의 의식 교육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그 회사에서 책임을 다하지 않았을 때는 문을 닫는다, 망한다는 것이 확실하게 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책임자들이 그것을 어겼을 때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안 지켰을 때는 굉장히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반드시 책임을 묻기 때문에 매뉴얼을 피해서 갈 수 없다는 생각이 확립돼야 합니다. 확실하게 해주기 바랍니다.
해상과 관련해서 안전 사이트에 특별히 한 코너를 만들어서, 뭔가 이 부분은 이상하다, 이건 보완할 필요가 있다 하는 것을 신고해서 즉각 확인하고 고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 군데에 있는 건 정신이 없어요. 해상 문제에 대해서는 특별히 한 코너를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이곳에 신고하라고 홍보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사슴을 쫓는 자는 숲을 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좋은 관광을 한 다음에 다시 또 찾고 이렇게 돼야 성공적인 관광과 정책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사슴을 쫓는 자는 숲을 못 보냐는 얘기를 했냐 하면, 눈앞의 이익만 좇으려고 바가지요금 등으로 관광객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나쁜 인상을 주게 되면 그걸로 인해서 다음에는 찾지 않을 거거든요. 음식 먹고 잘못되면 그곳에 가고 싶겠습니까? 신용을 잘 쌓아야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오게 되고, 입소문이 나서 또 그것이 관광지로 발전한다는 것을 모두가 잘 생각해서 한번 온 관광객은 놓치지 않도록 모두가 협력하고 노력하는 관광주간이 되길 바랍니다.
9월이 시작됐고 2014년도 4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내에 마무리해야 할 국정과제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각 부처 마다 금년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연말까지 성과를 낼 과제를 선정해서 브랜드 과제로 국무회의에서 보고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투자 활성화라든가 또 일·가정 양립이라든가 맞춤형 고용복지 같은 과제들입니다. 새로 취임한 장관들께서는 이 과제들을 확실하게 인지해야 하고, 또 다른 부처 장관들께서도 연말까지 이 성과를 자랑스럽게 보고할 수 있도록 잘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각 부처는 계획상 6개월 뒤 1년 뒤로 되어 있어도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지금 시작해서 성과가 나도록 속도감 있게 일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부와 정치권이 나서야 할 일은 국민경제 살리기와 국민안전입니다. 현재 많은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돼 있어서 어려움이 많은데, 국회 협조를 받아 정부가 국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국무위원들께서 더욱 노력해주시고, 특히 전 국민의 안전이 걸린 정부조직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정부가 해야 할 일부터 잘해야 하겠고, 또 정부가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그것도 다해서 정책이 성과가 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안 된다”라고 보고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이것을 되게 할지 한 번 더 고민하고,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내 가족을 위한 나의 일이라는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일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 동남권 신공항 항공수요 조사 연구용역 결과가 발표됐는데, 지역 간 경쟁 과열, 대립 등으로 갈등이 심화될 소지가 적지 않습니다. 관계 부처는 타당성 검토 중인 과정에서 갈등이 커지지 않도록, 지자체 간 평가 기준에 대한 합의를 먼저 이루고, 결과를 수용한다는 원칙이 견지되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또 관계 부처 지자체 전문가 그룹 등을 중심으로 경제 논리하에 논의를 추진해 나가서 국책사업 갈등 방지의 선례가 되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이념, 빈부, 지역갈등이 매우 큰 것으로 나옵니다. 이것을 대화로 풀어갈 수 있는 논의의 장과 갈등 해소를 위한 시스템은 미흡한 것이 현실입니다. 또 우리 사회의 갈등을 다루는 문화가 성숙되지 못하고 갈등을 긍정적 에너지로 심화·발전시키는 능력도 선진국에 비해서 부족한 상황입니다. 송전선 설립공사 등 수많은 국책사업 사례에서 보듯이 앞으로도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예상되는데, 이런 갈등을 보다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과거와 다른 접근과 원칙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부처는 정책 수립 및 추진 단계부터 지역주민 이해관계자, 자치단체 간 갈등을 염두에 두고 충분한 사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기 바랍니다.
지금 갈등이 되고 있는 어떤 사업의 경우 계획을 발표한 지 8년이 됐다고 하는데, 8년 동안 관계자가 내려가서 주민들께 설명하는 노력이 별로 없었다는 거죠. 이런 것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이해 당사자 파악, 갈등영향 분석을 제대로 실시하고 소통창구를 구축해서 선제적으로 대처해주기 바랍니다.
월드뉴스
201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