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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남해군 고려대장경 판각유적지 의 역사적자치와 활용세미나
정기보 취재기자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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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과 함께가는 유러시아 평화의 길
정기보 취재기자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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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멕시코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간담회
정기보 취재기자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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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멕시코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간담회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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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 축사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 축사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합니다.
오늘 확대 출범하는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기술이 사업화되어 신산업을 만들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희망의 문이 열리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대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기술 중심도시이자 교육도시입니다.
하지만, 대덕 연구단지 건설을 시작한 1973년 당시 이곳은
허허벌판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대덕 연구단지 조성계획이 발표되자,
먹고 살기도 빠듯한 처지에 실효성 없는 환상의 도시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과학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논밭이 있던 곳에 연구단지를 건설했습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둥지를 틀고 있는 이곳 카이스트도
1989년 대덕 캠퍼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날 대덕 연구개발 특구는
30개의 정부출연연구소와 5개 대학, 1,300여 개 기업이 자리 잡고,
석박사급만 2만여 명에 이르는 연구인력들이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세계적인 연구개발 중심지로 발돋움 했습니다.
하지만 대전의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에 비해
창업과 기업활동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었습니다.
우수한 창업‧벤처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기계‧장비 제조업, 조립금속 등 전통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영세합니다.
출연연구소와 대학의 풍부한 연구 성과가
제대로 사업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계는 빠른 속도로 수많은 기술 진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개발해 놓고 활용하지 않는 기술은
장롱면허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제 대전에 새로운 제2의 도약이 필요합니다.
과학기술 중심도시를 넘어 창조경제 중심도시로 거듭나야 하고,
이를 위해 오늘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문을 새롭게 열었습니다.
30개의 출연연구소와 카이스트, SK와 협력기업들이
대전지역 창조경제 생태계에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IT, 반도체, 에너지 등에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SK가
든든한 멘토이자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개발된 기술이 제품으로 구체화되고 산업과 접목될 수 있도록,
출연연구소, 대학, 기업 등 27개 기관이 협업해서
온라인 ‘기술 사업화 장터’도 구축했습니다.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에서 손쉽게 기술을 검색해서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활용할 수 있으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면
기술 활용에 대한 전문가의 지원과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곳 대전에서
벤처 성공신화가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이번에 ‘드림 벤처 스타’ 공모전에서 선정된 10개 기업은
하나하나 반짝이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체온에서 전기를 생산해서 웨어러블 기기에 배터리 없이
전류를 공급하는 기술,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해 지하공간이나 병원 등의
공기 질을 관리하는 기술 등
삶을 윤택하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입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집중 멘토링을 통해
이 기업들을 성공하는 벤처로 커나가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성공의 인큐베이터’가 되어
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고
성공신화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우수 기업은 코넥스에 상장하거나
실리콘 밸리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창조경제의 마지막 퍼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열정입니다.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어도
오늘 도전하지 않으면 내일의 성공은 없습니다.
우리 경제의 산업화를 이끌었던 과학기술의 산실 대전에서
창조경제로의 도약을 이루어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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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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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개발 앱, 은근슬쩍 사라져"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받은 ‘우수 중소기업 취업도우미 앱 현황’자료를 보면, 지난 2010년 9월, 우수중소기업 DB의 기업정보와 채용정보를 모바일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당기업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자 이 앱을 개발했지만 사실상 현재는 앱 마켓에서 사라진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앱을 개발한 이후 총 다운로드 수가 7만4천여건으로, 이원욱 의원은 “취지가 좋은 사업이었고, 반응이 좋은 사업이었지만 관리에 대한 부분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홍보예산이나 업데이트 예산조차 발견할 수 없었고, 2010년도 개발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업데이트 실적이 없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사정이 이러한데, 올해 14년 1월, 2천7백만원을 들여 ‘창업마당’이라는 앱을 개발했다. 2010년 예산을 두배로 들여 제작한 앱조차 관리하지 않는 마당에 새로운 앱을 개발한 것이다. 중소기업청과 산하기관의 앱은 유료앱을 포함하여 현재 구글마켓에 12개가 등록되어 있다.
이원욱 의원은 “유행따라 앱을 개발해 놓고 방치하는 것은 명백히 예산낭비”라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앱 개발과 서비스를 해야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중소기업청의 사업에 대한 반짝 홍보를 위해 국민 혈세를 허투루 쓰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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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개발 앱, 은근슬쩍 사라져"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받은 ‘우수 중소기업 취업도우미 앱 현황’자료를 보면, 지난 2010년 9월, 우수중소기업 DB의 기업정보와 채용정보를 모바일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당기업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자 이 앱을 개발했지만 사실상 현재는 앱 마켓에서 사라진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앱을 개발한 이후 총 다운로드 수가 7만4천여건으로, 이원욱 의원은 “취지가 좋은 사업이었고, 반응이 좋은 사업이었지만 관리에 대한 부분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홍보예산이나 업데이트 예산조차 발견할 수 없었고, 2010년도 개발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업데이트 실적이 없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사정이 이러한데, 올해 14년 1월, 2천7백만원을 들여 ‘창업마당’이라는 앱을 개발했다. 2010년 예산을 두배로 들여 제작한 앱조차 관리하지 않는 마당에 새로운 앱을 개발한 것이다. 중소기업청과 산하기관의 앱은 유료앱을 포함하여 현재 구글마켓에 12개가 등록되어 있다.
이원욱 의원은 “유행따라 앱을 개발해 놓고 방치하는 것은 명백히 예산낭비”라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앱 개발과 서비스를 해야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중소기업청의 사업에 대한 반짝 홍보를 위해 국민 혈세를 허투루 쓰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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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연천 우리 지역에 대공화기 발사.우리도 맞대응 사격
10일 오후 4시경 북한이 발사한 대공화기 탄환파편이 경기도 연천 민간이 거주 지역에 떨어졌다.
북한은 오늘오후 4시경 경기도 연천에서 우리 민간인 단체가 날린 대북전단을 향해 대공화기
수십여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도 경고 방송후 대응사격으로 맞섰다.
연천군 민통선 지역 주민들은 남북한 간에 총격전이 발생하자 민방공 대피시설에 대피 했다가
지금은 귀가했으나 불안한 마음이다.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 화력 대기 태세를 하달해 놓은 상태하에서 북한군 동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북한의 대공화기는 우리 민간인 들이 날린 대북전단 풍선을 향해 발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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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조치 해제, 靑 NSC서 검토할 것”
월드뉴스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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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고위급 왔다고 5.24를?”
월드뉴스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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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올해 최대규모 672곳 대상 국정감사(10월. 7일 ~ 10월. 27일)
정기보 취재기자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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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온 법률안등 안접수현황-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014년 10월 7일(화) 이에리사의원 등 17인이 발의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민병주의원 등 12인이 발의한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4건의 법률안과 정부가 제출한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을 포함하여 총 5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안전행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이날 접수된 법률안 중 주요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에리사의원 대표발의): 국제경기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경기장 및 경기장에 부대되는 편의시설, 선수촌 등의 주변 지역에 대하여 집회·시위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함.
원자력안전법 개정안(민병주의원 대표발의): “사고관리”를 원자로시설에 발생한 사고의 확대를 막고 안전한 상태로 회복하기 위한 제반조치로 정의하고, 발전용원자로 운영허가 신청서에 사고관리계획을 첨부하도록 함.
월드뉴스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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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무히까 우루과이 대통령 및 상·하원의장 회담
우루과이를 공식 방문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0.6(월) 오후 1시 30분 대통령관저에서 호세 무히까(Jose Mujica)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의 주요협력사업 및 향후 경제협력에 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정 의장은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무히까 대통령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한 뒤 “반세기 전 우리 국민들은 한국전쟁이 남긴 폐허 속에서 용기를 잃었었지만, 당시 유엔 국가를 비롯해 우루과이가 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여준 우정에 새로운 희망을 얻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2013년 유엔 연설 당시, 대통령께서 선진강대국의 물질주의를 비판하며 도덕, 윤리, 환경 보호 등 정신적 가치를 강조하셨고, 어려운 나라를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으며 이에 적극 동의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 의장은“형제국인 대한민국과 우루과이는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은 우루과이의 인프라나 통신부분에 협력이 용이하며, 식량강국 우루과이는 국토 대부분이 산으로 이루어진 한국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무히까 대통령은 “의장께서 우루과이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한 뒤, “중남미는 자원이 많은 풍요로운 대륙이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빈곤율이 매우 높다”며 “대한민국이전 세계에 보여준 일에 대한 열정이 꼭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무히까 대통령은 “우루과이는 중남미 최고의 산업자본을 위한 투자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심해유전 개발,심수항 건설, 브라질과의 협력사업 등 한국 기업의 참여가 가능할 것이다”면서, “우루과이가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지지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회담에 한국 측에서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유인태 의원, 주영순 의원, 유한준 주 우루과이 대사가 참석했으며, 우루과이 측에서는 호세 무히까 대통령, 루이스 알마그로 외교장관, 카네파 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이어, 오후 5시 우루과이의회를 방문하여 다닐로 아스또리(Danilo Astori) 상원의장, 아니발 페레이라 우엘모(Anibal Pereyra Huelmo) 하원의장을 잇따라 만나 양국간의 우호증진과 의회교류에 대해서 논의했다.
정 의장은 아스또리 상원의장을 만나“한국의 개발과 발전은 우루과이가 참고할만한 모범적 사례”라며, “한국과 우루과이는 국제무대에서 늘 상호 지지해온 전통우방국으로서 우리의 평화통일을 위해 늘 대한민국 정부를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특히“우루과이가 향후 적극 추진할 교통, 정보통신, 항구개발, 에너지발전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아스또리 상원의장은 우리기업인들이 우루과이 현장을 방문하고 인적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한국투자단의 방문을 요청했다.
정 의장은 이에 대해 귀국 후 투자단을 구상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회담에서 페레이라 하원의장은 정의장에게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금번 의장님 우루과이 방문이 성사되어 기쁘다”면서, “국가 간 관계 발전을 위해선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의회외교가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1월11일 방한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의 발전 경험을 현장에서 보고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방한기간 중 로차 (Rocha)심수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서 한국의 항구개발 사례도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세월호 침몰 이후 한국민은 정신적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다”며, “한국의 경제발전은 국민의 명석한 두뇌, 자식에 대한 부모의 헌신, 노동력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러한 사례들을 한국 방문 시 체험하시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의화 국회의장은 현지시간으로 10월 6일 오전 10시 현대건설이 참여하고 있는 우루과이 복합화력발전소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현대건설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박교서 기자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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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트디부아르 정상회담 결과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코트디부아르 정상으로서는 최초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알라산 드라만 와타라(Alassane Dramane Ouattara)」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 투자, 인프라, 에너지, 농업, 제약 분야 및 교육, 스포츠, 영사 등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 개최는 박근혜 정부가 작년 우간다 및 모잠비크 대통령 등 아프리카 정상을 첫 번째 외빈으로 접수하고, 금년 9.23(화) 제69차 유엔총회 계기 개최된 한-우간다 정상회담에 이은 것으로, 우리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을 위한 새로운 아프리카 외교’ 노력의 일환입니다.
박 대통령은 코트디부아르가 아프리카 국가들 중 첫 수교국으로서 1961년 수교 이래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최근 코트디부아르 고위급 인사들의 방한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번 와타라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간 실질 협력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와타라 대통령은 코트디부아르가 초대 우푸에 부아니 대통령의 비전으로 아프리카 국가중 한국의 첫 번째 수교국이 되었음을 상기하고 이번 방한을 통해 평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이룩하는 동시에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는 “한국의 발전 모델”의 영감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 최근 코트디부아르 고위급 인사 방한
-2011.11 Mabri 경제기획부장관, 2012.5 Nabo 산림수자원장관, 2012.10 Banzio 통상장관, 2013.4 Soro 국회의장, 2013.8 Gnamien 공공행정개혁부장관, 2013.10 Bakayok 선거관리위원장, 2014.5 Kalou 외교장관 특사(외교차관), 2014.9 Toure 교통부장관
양국 정상은 양국간 통상․투자 등 경제 분야에서 협력 잠재성이 다대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다차원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도시철도, 화력발전소 및 고속도로 건설, 항만 개발 사업 등 코트디부아르가 국가장기개발 전략하에 추진하고 있는 인프라 분야 국책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와타라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양국간 교역현황
- 코트디부아르의 對한 수출 : 2백만불(2013년 기준, 동(銅) 등 원자재)
- 한국의 對코트디부아르 수출 : 96백만(2011)→123백만(2012)→144백만(2013, 합성수지, 자동차 등)
- 對코트디브아르 투자 : 약 73.5백만불(2014.6월 기준(누적), 총 13건)
- 對한 투자: 약 27.3백만불(2014.6월 기준(누적), 총 7건)
※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도로, 공항, 철도, 항만, 플랜트 등 각종 건설 인프라 분야에서 총 114개 국책프로젝트(220억불 상당) 추진 중
※ 우리 기업 진출 현황:
- 현대건설 : 아지토(Azito) 화력발전소 건설(2.4억불), 현재 공사진행 중
- 한전기술 : 시프렐(Ciprel) 발전소 건설(2억불), 현재 공사진행 중
- 재원산업 : 아비장 제3대교 건설(하청, 4백만불)
박 대통령은 제약 및 농업분야에서도 우수한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 업체들이 코트디부아르에 투자진출함으로써 코트디부아르 보건 수준 및 농업 생산력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한국의 무역 사절단이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할 예정임을 알린 바, 와타라 대통령은 한국 기업의 코트디부아르 진출을 환영하며 한국 기업이 가능한 모든 편의를 제공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고 양국간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또한, 와타라 대통령은 각종 협정 체결을 통해 양국간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하고 향후 이중과세방지 협정, 외교관․관용 여권 비자 면제, 투자보장협정 등의 서명을 기대했습니다.
※ 양국은 금번 와타라 대통령 방한시 외교관․관용 여권 비자 면제, 투자보장협정 가서명
양국 정상은 코트디부아르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자원의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에너지 분야의 호혜적 협력관계를 강구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원으로 코트디브아르 소재「펠릭스 우푸에-부아니」대학교에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최초로 개설될 한국학 강좌의 의의를 높게 평가하고, 금번 방한시 와타라 대통령의 명예 박사 수여를 축하하면서 이를 계기로 양국간 고등 교육기관 교류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 2015.1월부터 「펠릭스 우푸에-부아니」객원교수(황희영 교수 : 現영산대 교수,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경제학 박사) 파견 예정
아울러,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장학생 초청 사업 등을 통해 양국간 인적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하고 작년 태권도 월드컵 국제대회에서 코트디부아르 태권도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축하 하면서 태권도 사범의 지속적인 파견을 통한 교류 협력도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국가 정부초청장학생 선발 현황
- 1967년부터 총8명 코트디부아르 유학생 선발(2013. 9월 기준)
- 2014년도 한국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 코트디부아르 학생은 총11명 지원, 5명 합격
※ 우리 태권도 보급 지원 현황
- 1960년대부터 한국은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여 태권도를 보급
- 우리 국기원, 금년 6.29-7.2간 아비장에서 코트디부아르, 가봉, 카메룬, 부르키나파소, 토고, 콩고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태권도 사범 교육 실시, 총 114명의 사범 배출
와타라 대통령은 서아프리카 지역 최초의 한국학 강좌가 코트디부아르 초대 대통령의 이름을 딴 대학교에서 개설되는 것이 평화발전, 경제 발전을 이룩한 한국에 대해 코트디부아르가 경탄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고 동 강좌 개설을 환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과 핵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면서도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 있으며 신뢰와 협력 증진 노력을 지속 할 것이라고 하면서 코트디부아르가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지지해 주고 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또한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 분단 70주년이 되는데, 분단의 비정상을 극복하고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평화통일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하고, 코트디부아르가 내전의 상처를 극복하고 서아프리카의 허브 국가로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통일된 한반도는 동북아 평화와 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와타라 대통령은 지난 유엔총회 박근혜 대통령의 총회 연설을 경청하였다고 하면서 한국이 평화 정책을 추진하면서도 안보에 있어 단호함을 잃지 않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코트디부아르는 북한의 핵 문제 등 모든 종류의 도발을 규탄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와타라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의 제안과 노력을 평가하고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통일된 한국이 세계 경제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등 아프리카가 21세기 세계경제 성장의 엔진이 될 것으로 본다는 기대를 표명하고 와타라 대통령이 지난 2년간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ECOWAS)의장으로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평가하면서 우리 정부의‘새로운 아프리카 외교’ 추진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와타라 대통령은 금번 방한으로 한-코트디부아르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하면서 박 대통령의 가까운 장래 코트디부아르 방문을 초청하였으며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은 사의를 표했습니다.
※ ECOWAS(Economic Community of West African States)는 서부 아프리카 15개 국가로 구성, 경제통합과 역내 안정을 주도
한편,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의 임석하에 무상원조기본협정, 코트디부아르 암센터 EDCF 사업 MOU, 보건협력 MOU, 경제협력 MOU의 4개 문서가 서명되었는바, 이는 양국간 협력 관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월드뉴스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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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레 르엉 밍」 아세안 사무총장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8일 금년 12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ASEAN 특별정상회의 관련 협의차 방한한 「레 르엉 밍」 ASEAN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ASEAN 협력관계 및 향후 관계강화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년 “ASEAN 공동체”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ASEAN 회원국의 정치적 역량 결집에 있어 「밍」총장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하고, 한국과 ASEAN은 1989년 대화관계를 수립하고, 201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자관계를 격상한 이래, 기존 경제 협력 중심에서 지난 6월 양측간의 ‘안보대화’ 개최 등 긴밀한 양자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12월 부산 특별정상회의가 지난 25년간의 협력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미래 협력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동 회의의 성공을 위해 ASEAN 사무국과 「밍」사무총장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밍」사무총장은 지난 25년간 정치·안보 및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ASEAN 양자관계 발전에 만족감을 표하고, 한국이 ASEAN+3, EAS, ARF 등에 적극 참여하고, ‘아세안 중심성’을 지원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양국 관계발전의 성과로서, 경제분야에서는 상호 교역증대 및 한국의 대ASEAN 투자가 지난 1년간 2배로 확대되고, 상호 인적교류가 500만명에 이르며, 개발협력분야에서도 한국의 한·아세안 협력기금 공여 증대 등을 거론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ASEAN은 인구 6.2억명, GDP 2.5조불의 경제블록으로 2018년까지 GDP 2배 증가 목표 추진 등 경제적 잠재력이 큰 바, 향후 테러·기후변화·자연재난 대응, 2015년까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추진 등 한·ASEAN간 협력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이러한 과제들의 조정을 위해 ASEAN 사무국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ASEAN이 역동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며, 내년말 “ASEAN 공동체” 출범에 있어 핵심 과제인 ①역내 개발 격차 해소 및 ②연계성 증진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우리정부는 특히, ▴교통, 통신, ICT 등 인프라 건설 및 ▴법률, 인적자원 등 기업활동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메콩국가들과의 협력 등 아세안의 발전을 도와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최근 도발과 유화적 모습 등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도록 하는데 ASEAN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한반도 통일시대를 여는 과정에서 ASEAN의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밍」사무총장은 ASEAN은 북핵·북한문제와 관련, 일관되게 북핵 활동에 우려를 표하고, 6자회담의 재개를 지지하며, 한반도의 긴장 고조에 반대해 왔다고 하고, 이러한 입장은 지난 4월 개최된 ASEAN 정상회의시에도 재확인되었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밍」사무총장이 유익한 방한일정을 가지기를 기원한 바, 「밍」사무총장은 금번 방한 계기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지인 부산을 방문하는 등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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