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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국가정보원의 국가배상금 지급액 791억원에 달해
박교서 기자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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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경제정책포럼, 국회입법조사처, 한국경제연구학회
국회경제정책포럼(대표의원: 정희수),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성호), 한국경제연구학회(회장: 이근영)는 공동으로 2014년 10월 30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최경환 경제팀 100일,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경환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방향이 제시된 지 100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한국경제의 상황을 진단하고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방향을 점검하여, 향후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고자 분야별 관련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정갑윤 국회부의장,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할 예정이며,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발표와 지정토론은 김기흥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제1세션은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장이 “한국경제의 현 상황 진단과 새 경제팀의 정책방향”에 관하여 발표하고, 이찬우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이 토론에 나선다.
미리 배포된 세미나 발제문에서 오정근 학회장은 한국경제가 일본형 장기 불황과 장기 디플레이션의 초입에 있다고 진단하고, 박근혜 정부 2기 경제팀인 최경환호의책무가 막중함을 강조했다.
다만, 확대재정정책은 정부투자지출보다는 정부소비지출과 이전지출이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어 일회성 효과로 그칠 우려가 있고, 민간소비 회복을 위한 가계소득증대세제는 기업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부동산경기 정상화대책 및 서비스산업 육성방안 등은 국회 통과가 쉽지 않아 험로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오 학회장은 내년이 장기 디플레이션으로 추락하느냐 반등하느냐의 기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경기진작을 위한 방안으로 원․엔 환율 안정, 투자환경의 획기적 개선, 고용안정과 부동산경기 정상화,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 재정운용의 효율화 등을 제안했다.
제2세션은 곽창호 포스코경영연구소장이 “내수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윤덕룡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나선다.
곽창호 소장은 발제문에서 최근 내수부진의 원인을 가계소득의 정체와 가계부채 부담의 증가, 저출산․고령화의 진전과 사회 안전망 불충분, 건설투자 부진, 제조업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 심화, 원화강세 및 엔화약세로 인한 매출증가율 둔화, 생산기지의 해외 이전 증가 등으로 요약했다.
곽 소장은 경제 전반의 구조 개혁 노력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높여 나가는 것이 근본적인 내수활성화 대책이라고 보면서, 구체적인 과제로 과감한 규제개혁, 제조업과 서비스의 융합, 벤처산업 육성,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강화, 국내기업의 유턴 및 외국인투자 적극 유도 등을 제안했다.
제3세션은 차문중 한국개발연구원 연구부장이 “서비스산업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조주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차문중 부장은 발제문에서 서비스산업 발전은 생산성 향상을 통한 성장잠재력의 제고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목표를 달성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규제개혁, 인적자원과 자본의 투입, R&D 활성화, 개방 등이 정상적․체계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규제개혁으로 인한 편익을 명확히 밝히거나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개혁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배려할지를 밝히고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은 박재완 교수(성균관대, 전 기획재정부장관)의 사회로 김도훈(산업연구원장), 김준형(머니투데이 부국장), 김태준(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이만우(새누리당 의원), 이인실(서강대학교 교수), 정규재(한국경제 논설실장), 홍종학(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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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와 정치꾼이 역사학자 사상 재단하는 나라의 코미디?
월드뉴스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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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대통령 말씀존경하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주 특별자치도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체전에 참가한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국체전은 그 유서가 깊고,
국민들과 체육인들에게 큰 자긍심을 주는 대회입니다.
그 동안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단 여러분과
해외에서 참여하신 동포 여러분을 환영하며,
힘을 모아 대회를 준비하신 제주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그 동안 우리 스포츠는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소치 동계올림픽과 인천 아시안게임 등의 국제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해 주었고,
승패에 관계없이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투혼에
국민 모두가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제 올해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게 될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각 종목에서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선수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선수들을 힘차게 응원해 주셔서
제주 전국체전에서 새로운 신화를 써 가길 바랍니다.
지난 95년 동안 이어온 전국체육대회는
우리 체육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되었고,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화합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수많은 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기량을 키워왔으며,
세계를 빛낸 수많은 선수들을 발굴해서
오늘의 스포츠 강국으로 올라서는 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우리 정부의 국정목표인 국민행복을 이뤄가는 길에도
스포츠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체육을 통해 국민들의 삶이 건강해질 때
국가도 더욱 건강해지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해질 때,
국가의 미래도 더욱 밝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노력을 펼쳐갈 것입니다.
집 주변에서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각 세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역 곳곳에 건립된 학교체육시설과 공공체육시설들을
문화와 연계해서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의 스포츠클럽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적으로 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스포츠 분야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입니다.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쌓아
세계를 상대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가 되어 그 기술과 기량으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특히, 기초종목 선수들과 취약종목 선수들을 위해,
선진기술 습득과 과학적 훈련 시스템 등을 마련하는 일에
보다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현대 스포츠는 문화와 관광, 과학과 기술이 결합한 융합산업이며,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관련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유망기업을 발굴해서
스포츠 산업이 우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특별차지도민 여러분,
제주도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한 해 1천만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최고의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이자
제주특별자치도 승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제주도의 무한한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더욱 많이 알리고,
제주 관광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선수단 여러분 모두
땀 흘려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 가슴 속의 꿈이 꼭 이뤄지기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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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일·한 의원연맹 대표단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오후 제37차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 참석차 방한한 누카가 일․한의원연맹 회장 및 동 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접견했습니다.
※ 서청원 한․일 의원연맹 회장, 김태환 회장대행 등 우리측 의원연맹 소속 일부 의원 배석
박 대통령은 일측 대표단의 방한을 환영하고,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한·일 관계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양국 의원연맹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일본은 중요한 우방이나, 현재 한·일 관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견고한 한·일 관계는 동북아의 평화·번영을 위해 중요하며, 미래세대에 안정적 양국관계를 물려줄 책무가 있습니다. 이미 양국 국민들은 문화를 통해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고 있는 만큼, 양국 정치인들이 이러한 국민의 마음을 읽고 화해와 협력의 틀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양국간 민감 현안을 해결치 않고 적당히 넘어가면 양국관계의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는바, 우리 세대에 이를 확실히 바로 잡아서 “비온 후에 땅이 굳는 것”과 같이 튼튼한 관계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양국간 상징적 현안이 위안부문제인데, 이 문제의 해결은 한·일 관계의 새 출발을 위한 첫 단추라고 봄. 위안부 피해자분들이 생존해 계신 동안 이분들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납득할 만한 조치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역사 퇴행적 언행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발전에 중요합니다.
누카가 일·한 의원연맹 회장은 일측 대표단에 대한 박 대통령의 환영에 사의를 표하고, 한·일 관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아래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최근 자신이 아베 총리를 면담하였는데, 아베 총리는 내년 한·일 수교 50주년을 새로운 양국관계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라며, 대화를 통하여 한·일 관계 개선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박 대통령께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위안부 문제와 관련, 아베 총리는 역대 내각이 계승해 온 점을 감안하여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를 계승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 중인 한·일간 국장급협의 등의 촉진을 위해서도 양국 정상이 만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적 의지와 지침을 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박 대통령은 과거에 정상회담을 개최한 후 오히려 관계가 후퇴했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 정상회담이 되도록 진정성 있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 7월 마스조에 동경 도지사의 방한시 동 지사가 반한시위 문제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 바 있었는데, 최근 일본 정치권에서 반한시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하고, 이러한 움직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ㆍ한 의원연맹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누카가 회장은 일본에서 이 문제가 진지하게 다뤄지고 있다고 하였으며, 관련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내일(10.25) 양국 의원연맹 합동총회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고,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함께 축하하기를 기대하는 양국 국민에게 큰 선물을 안겨 줄 수 있도록 양국 의원연맹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이에 대해 누카가 회장 등은 금번 의원연맹 총회에서 처음으로 위안부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하고, 양국 의원간 솔직한 의견교환을 통해 양국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월드뉴스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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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한‧일은 인류의 공영공생을 위해 협력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야 ”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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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일본군 위안부, 반한 시위 문제 해결 촉구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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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수성 의원,“원전해체센터”경주 유치 강력 주장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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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아베 총리 면담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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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뺑소니 출국' 동행명령 사필귀정"
월드뉴스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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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위안부, 납득할 조치있어야"
월드뉴스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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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문학 아카데미』개강 ”
국회는 10월 25일(토) 『국회 인문학 아카데미』 입교식을 열고, 첫 테마 ‘한국의 사상가를 국회에서 만나다’ 로 그 첫발을 내딛었다.
『국회 인문학 아카데미』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기치 아래, 역사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개설한 강좌이며, 이번 ‘한국의 사상가를 국회에서 만나다’를 시작으로, ‘한국의 개혁가에게 번뇌와 지혜를 듣다’, ‘소통과 화합의 정신을 역사에서 배우다’, ‘한국의 시대정신을 해부하다’, ‘한국의 명장(名將)을 만나다’ 라는 5개 테마를 가지고 역사가 현대의 우리에게 전해주는 의미를 찾고자 한다.
10월 25일(토)에 열린 입교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박형준 국회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정의화 국회의장은 충·효(忠·孝),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정신이 현재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하고, 토요일을 활용해 인문학아카데미에 참여한 연수생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강의는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忠節), 한국 도학의 창시자! 포은 정몽주’를 주제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정구복 명예교수가 강의해 주었으며, 1테마 등록생 246명 중에 210여명이라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었다. 이는 우리 역사를 알고자 하는 시민의 역사인식과 국회에 대한 관심을 확인시켜 준 것으로 보인다.
『국회 인문학 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열려있는 강좌로서 미리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 신청으로 누구나 청강할 수 있으므로 자녀와 함께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하여 인문학 강연을 듣는 것도 좋은 역사교육 나들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교서 기자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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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 발전소 불량 납품업체 블랙리스트 공유 필요
최근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발전설비 부품 시험성적서 위변조 문제가 다른 발전소에서도 드러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 부평을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국회의원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발전사 별 납품 리스트 공유 시스템 개발을 제안했다.
홍영표 의원이 지난 8월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4개 전력사에서 입수한 부품 계약현황 자료에 의하면 한국서부발전에 납품되었던 불량 부품들이 다른 기관에도 동일하게 사용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불량부품 납품현황으로는 시험성적서 위변조 적발업체로 드러난 ㈜에스케이텍이 한국동서발전에 기력1~3호기 Hot Air Duct Expansion Joint를 납품하였다. 동일한 부품인 IDF Expansion Joint set는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에도 납품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적발업체인 ㈜한남세라믹은 회처리 배관 Elbow Wear back 외 3종을 한국 동서발전과 한국 중부발전에 공급하였다. 이밖에도 동서발전에도 납품되었던 시험성적서 위변조 부품인 세도테크의 A/H Drive clutch가 중부발전에도 납품된 것으로 나타나 동일한 불량 부품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문제의 시발처인 동서발전이 지난 7월에 사업소 및 정비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위변조방지교육』을 시행하고, 동서발전은 QR코드를 활용한 시험성적서 위변조방지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았다.
홍영표 의원은 “‘안전 구멍’을 만든 발전소 부품 위조 납품 문제를 속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발전사들이 공유할 수 있는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의 불량 납품 현황 및 시험성적서 위변조 업체 블랙리스트를 공유하여 사전에 위조 부품으로 인한 안전 문제 발생 위험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랙리스트를 포함한 위변조 방지 시스템의 기대효과로는 “불량부품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대책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재발방지와 발전사 전반의 신뢰 회복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발언했다.
박교서 기자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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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위, 방사성 폐기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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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저 출산 고령사회 정책이슈 발굴토론회
정기보 취재기자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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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시작전통제권 2020년대 중반이후로 연기
한국과 미국 양국은 오는 2015년 12월로 예정되엇던 전시작전통제권의 한국군으로의 이양 시기를 2020년대 중반 이후로 늦추기로 합의해 사실상 무기 연기 했다. 한미양국은 사실상 전작권 이양 시기를 구체적으로 못박지 않은 것이다.
이는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한국군의 필수 능력 등 3대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전작권을 한국군에 넘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실상 한미전시작전통제권은 10년 이상 재연기돼 무기연기에 가까운 형태로 늦춘 것으로 내다보이고 있다.
한민구 국방장관과 척 헤이글 미 국방잔관은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워싱턴 펜타곤에서 제46차 한미 안보협의회를 열고 이렇게 합의하고 15개항의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과 미국 국방장관은 이협의회에서 오는 2016년까지 평택으로 이전하더랃4ㅗ 한미연합사령부는 현재의 용산 기지에 그대로 두고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할 예정이었던 주한 미 210화력여단도 2020년까지 경기도 동두천에 잔류 시키기로 합의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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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한국 농축산업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끝내야
정기보 취재기자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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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불교 이대로는 안 된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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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제14차 한·중 지도자포럼 중국대표단 환영오찬
정기보 취재기자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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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허가 치약 중 40.9% 타르색소 함유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치약 중 40.9%가 ‘타르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암성 등으로 1976년부터 미국에서 사용이 전면 금지된 적색2호 타르색소를 사용하는 어린이치약도 43품목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전체 치약 제품 3,065개 중 적색2호, 녹색3호 등 타르색소를 사용하는 치약 제품 수는 1,253품목 40.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치약 328품목 중 타르색소를 사용하는 어린이치약은 135품목 41.2%이며, 특히 발암성 등으로 어린이기호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적색2호 타르색소를 사용하는 어린이 치약도 43품목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유발, 발암성, 과잉행동장애(ADHD)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색4호, 녹색3호 등의 타르색소를 사용하는 치약도 각각 271품목, 99품목인 것으로 확인됐다. 녹색3호는 발암성, 면역계 독성 등을 이유로 유럽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타르색소는 청색1호로, 주로 성인용 치약에 시각적으로 청량감 등을 가미하기 위해 사용됐다. 식약처 허가 치약 중 21%는 청색1호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황색203호, 적색102호, 적색40호, 적색227호 등의 타르색소가 치약에 사용됐다.
김용익 의원은 “색소는 치약에서 단순히 색깔만 낼 뿐 아무런 기능이 없는 물질”이라며 “발암성 등을 이유로 미국은 적색2호, 유럽은 녹색3호 타르색소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치약에도 해당 타르색소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익 의원은 “이번 기회에 치약에 타르색소를 사용하는 것 자체를 식약처가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교서 기자
201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