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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당원 명부 정보공개 청구를 위한 기자회견
정기보 취재기자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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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한민국 대표 공헌대상 시상식 개최
정기보 취재기자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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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세종청사 완공식 축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충청도민과 세종시민,
그리고 세종시 공무원 여러분!
지난 10년의 대장정을 거친 정부세종청사의 완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5년 행복도시법 제정 이후 2008년에 첫 삽을 뜨고,
이제 3단계 청사가 모두 완공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청사가 성공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그동안 노력해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국가의 기능과 자원, 인구가
수도권 중심으로 치중되어 왔습니다.
이런 국토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국이 골고루 발전하기를 바라는 꿈이 집약된 도시가
바로 이곳 세종시입니다.
특히 이곳 정부세종청사는 세종시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이며 국토균형발전의 상징입니다.
이곳 세종시에 36개 중앙행정기관 1만3천여 명의 공무원과
1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 3천여 명의 연구원이 함께 근무하면서
진정한 의미의 대한민국 행정중심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부청사 완공과 1단계 도시계획을 넘어서,
자족기능을 갖춘 명품도시로 도약을 시작해야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에 자리 잡은 이 도시를
앞으로 어떻게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느냐는
공무원을 비롯한 세종시민 여러분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종시의 성공은 대한민국 전체의 균형발전과
다른 도시의 발전전략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긴밀한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희망찬 미래를 개척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도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발전하고
미래형 명품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정부세종청사의 공무원 여러분,
저는 공무원 여러분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1단계 입주가 시작됐던 2012년 말과 비교하면
생활여건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힘들게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직원들도 있고
교육․문화 여건도 아쉬운 점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생활과 근무환경이 먼저 안정돼야
대한민국 행정도 더욱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의 거주환경을 더욱 개선해 가고,
스마트워크센터, 영상회의, 디지털행정협업시스템을 더욱 확충해서
효율성을 높여 가겠습니다.
국회와 세종청사 소재 기관들도
우리의 발전된 ICT 기술을 이용한 영상회의 등을 적극 활용해서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여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 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해 양보와 타협으로
공직개혁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공직개혁이 시작되면
많은 곳에서도 그 뜻을 받을 것입니다.
정부세종청사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구심점으로
우리 역사에 길이 남는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 갑시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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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보리, '북한상황' 의제 채택 환영”
월드뉴스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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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백통일포럼 국민대토론회 개최
박교서 기자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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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수성 의원, 대한민국 대표 의정대상 수상..올해 5관왕 달성!
최원섭 취재기자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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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한수원 자료 유출,사이버테러 위험성 경고!
원전에 대한 사이버테러 위험성이 높아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새누리당 하태경의원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한수원 자료 유출로 원전 사이버테러까지 초래할 위험성이 있다면서 정부의 인식 수준이 너무 안이하다고 지적했다.
하의원은 한수원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사이버테러에 대한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정부는 즉각 사이버위기 경보 수준을 현재의 관심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이버테러는 그 자체로도 심각한 위기를 가져올 수 있지만 사이버테러로 취득한 정보를 악용하여 원전에 대한 다른 형태의 공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정부는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정부는 이번 한수원 자료 유출 사건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모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엄중히 대처해야 한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강조했다...
박교서 기자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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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국회 온라인뉴스매체 설립 추진
국회사무처(사무총장 : 박형준)는 「국회 온라인 뉴스매체」를 내년 중 설립할 예정이다.
「국회 온라인 뉴스매체」는 국회사무처가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뉴스사이트로서, 국회 관련 소식과 국회내 다양한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회의 역할과 기능이 커짐에 따라 국회에서 다양한 의제가 설정되고 논의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언론사는 국회에서 다루는 법안이나 정책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며, 일반 국민이 국회의 D/B(의안정보시스템, 국회회의록시스템 등)나 각종 자료집 등을 통해서 이를 직접 파악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실정이다.
내년 예산에 “국회 온라인 뉴스 매체” 관련 비용이 반영된 만큼, 국회사무처는 2015년 초부터 매체 설립을 추진, 내년 하반기에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온라인 뉴스매체를 운영할 편집장(전문임기제 가급)에 대한 채용공고가 진행 중이며, 오는 12. 23일(화)부터 29일(월)까지 7일간 원서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국회온라인 뉴스매체 관련 문의 : 미디어담당관실(02-788-3117)
- 편집장 채용관련 문의 : 인사과(02-788-2081)
월드뉴스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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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국민추천포상 수상자 직접 포상 및 격려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묵묵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희망을 전해 온 사람들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특히 예년에 비해 올해는 위안부 피해자, 환경미화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역경을 극복하며 나눔을 실천하여 국민에게 귀감이 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후 2014년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 분 한 분 직접 포상하고, 이들과 환담을 나눌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그간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공로에 국민들의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대한민국의 큰 힘이 되어준 숨은 영웅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올해 수상자 40명* 중 건강상의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4명을 제외하고 36명이 참석합니다.
* 국민훈장 4명, 국민포장 7명, 대통령표창 16명, 국무총리표창 13명
이날 수상자들 가운데 최고등급을 받은 ‘제주사랑 아일랜드 신부’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씨(86)는, 성이시돌 목장을 만들어 선진화된 운영방식을 도입해 제주도 축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고, 제주 지역 최초로 신용협동조합을 설립해 가난한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였으며, 병원과 양로원을 개원해 무의탁 노인을 돌보는 등 지난 60년간 제주도의 경제·복지·교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합니다.
한편, 다큐멘터리 ‘소명3’의 주인공이기도 한 ‘히말라야의 슈바이처’ 강원희 씨(78)는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등 해외 오지 마을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30년간 의료봉사를 펼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씨(88)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습니다. 김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정부보조금 등으로 모은 자신의 전 재산 1억 2천만 원을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외에도 불의의 사고로 숨진 아들 모교에 73억여 원을 기부한 ‘목장 할머니’ 문숙 씨(90, 국민훈장 목련장), 40여 년간 보육원 및 소외 계층을 도와 온(총 2억원 상당 물품) ‘국내 최장기 기부자’ 이상차 씨(73, 국민포장),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매월 수입의 절반가량(19년간 총 6,600만원)을 불우이웃에게 나눠 준 ‘분식집 아주머니’ 김수자 씨(61, 대통령표창), 전셋집을 얻어 중증장애인 4명을 가족처럼 보살피고 있는 ‘두 집 살림 환경미화원’ 이흥배 씨(44, 대통령표창), 42년간 동대산에 소나무 7천여 그루를 심고 가꾼 ‘소나무들의 아버지’ 정해동 씨(65, 국민포장), 한 손이 없는 장애를 딛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온 ‘울릉도 어부’ 최기철 씨(56, 국무총리 표창) 등이 포상을 받습니다.
국민추천포상은 사회 곳곳의 숨은 공로자를 국민들이 직접 추천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2011년에 처음 도입,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故 이태석 신부를 비롯해 노량진 수산시장 ‘젓갈 할머니’ 유양선 씨, 33년간 한센인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쳐 온 강대건 씨 등 총 96명이 포상을 받은 바 있다.
* 제1기(’11년) 24명 → 제2기(’12년) 24명 → 제3기(’13년) 48명(장관표창 10명 포함)
월드뉴스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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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혼다 미 하원의원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후 마이클 혼다(Michael Honda) 미국 하원의원을 접견하여, 한・미 관계, 한반도 통일, 동북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혼다 의원이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온 점을 평가하고, 미 의회가 한·미동맹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를 해 주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원자력 협력 협정, 전문직 비자 문제 등 한·미 관계 주요 현안이 호혜적으로 진전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혼다 의원은 한·미동맹은 아·태지역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으로서 민주주의, 시장경제 및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매우 강력하다면서 굳건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혼다 의원은 한반도 통일에 관한 박 대통령의 지난 3월 드레스덴 연설은 심오하며 포괄적이었으며, 깊은 온정심이 담겨 있음을 느꼈다고 하고, 신뢰구축을 통한 통일의 길을 제시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모자보건 사업은 인류 모두 누구든지 어머니의 정성 속에 자라났음을 일깨워주는 것이며, 이산가족 상봉 및 DMZ 세계생태평화공원 등은 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고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혼다 의원이 지난 9월 우리의 통일구상을 지지하는 연명서한을 보내온 것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제의한 여러 가지 인도적 협력 사업은 북한이 호응해 올 경우 빠른 시일 내 이행될 수 있으나, 북한이 신뢰 구축의 길을 외면하고 있어 아쉽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 혼다 의원은 미국 하원(14명)의 우리 통일구상을 지지하는 박 대통령 앞 연명서한에 동참(2014.9.22)
박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한 2007년 당시만 하더라도 위안부 할머니들이 120분 넘게 살아계셨는데, 고령 때문에 지금은 55분만 살아계신다고 하고, 이분들이 살아계실 때 명예를 온전히 회복시켜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위안부 문제는 여성 인권에 관한 보편적 가치의 문제로서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문제라면서 시급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특히 혼다 의원이 그간 미 의회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인 기여를 해 온 것을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혼다 의원은 위안부 문제는 현재와 미래의 문제라는데 대해 적극 공감하고, 아·태지역의 화해를 위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책임 인정과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최선의 정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월드뉴스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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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하먼 미 우드로윌슨센터 소장 접견
월드뉴스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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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해산, 내년 4월 29일 3곳 국회의원 보궐선거
[시민일보=이영란 기자]통합진보당이 19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되고 소속 의원 5명 전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들 중 지역구를 가진 국회의원 3명의 지역구에서는 내년 4월 29일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은 서울 관악을(이상규), 경기 성남 중원구(김미희), 광주광역시 서구을(오병윤) 등 3곳이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는 보궐선거 출마를 위한 여야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통진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은 없으나 광역의원(비례대표)은 3명, 기초의원 34명(비례대표 3명 포함)으로 이들 지방의원 지역구에 대해서도 보궐선거가 실시될 지도 관심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헌재에서 통진당 해산과 함께 국회의원에 대해서만 의원직 상실 결정을 했고 지방선거 당선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현재 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서는 정당이 헌재에 의해 해산될 경우 정당 소속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의 자격을 상실하도록 하는 정당법 개정안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 발의) 계류돼 있는 상태다.
한편 현재 수감 중인 이석기 의원과 김재연 의원 등 비례대표 2명의 의원직 상실과 관련해서는 2명의 의석 승계 없이 내후년 20대 총선시까지 의원정수가 298명으로 유지된다.
월드뉴스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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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FTA시대. 무역이득 공유제 왜 필요한가 ?
정기보 취재기자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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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판결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과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 결정을 내렸다.
헌법재판소는 19일 오전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심판선고에서 헌법재판관 8대1로 통합진보당 해산과 소속의원 5명의 의원직 상실을 결정했다. 이같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오늘 이같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이 있기까지 정부에서 황교안 법무장관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각각 18차례에 걸쳐 변론을 벌였다.
헌법재판관의 찬성표는 박한철 소장을 포함해서 주심을 맡았던 이정미 재판관 등 8명이었고 반대는 김이수 재판관이 반대표를 던졌다.
박교서 기자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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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한‧중 의장 종전(終戰) 70주년 공동결의안 추진하자”
월드뉴스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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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권은희 대변인은 12월 17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 검찰수사 끝까지 지켜봐야
최근 청와대 문건 유출 사고가 민생법안과 각종 현안 처리에 집중해야 할 임시국회의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어제까지 이틀 간 진행된 긴급현안질문에서도 청와대 문건 유출 사고에 대한 공방이 주로 오갔다.
검찰은 청와대 문건이 유출·유포된 경로와 문건의 진위여부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어제(16일) 단일한 경로에 의해 문건이 유출되었다고 잠정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이제 검찰 수사를 통해 그 진상이 하나 둘 씩 모습을 드러내려 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 수사가 종결되어 사소한 의혹 한 점 없이 진실이 완벽하게 규명된 것은 아니다. 아직 검찰 수사는 진행 중이고, 수사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차분히 지켜봐야 한다.
그런데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 문건 유출의 진실규명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에 더해 운영위 소집에 응해주지 않는다면 전체 상임위 일정을 보이콧하겠다며 협박까지 하고 있다. 힘들게 얻은 귀중한 임시국회의 시간을 허투루 허비하겠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거듭 강조하지만 진실을 밝히는 일은 검찰의 몫이다. 검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되지 않았음에도 진실규명을 운운하며 전체 상임위 일정을 전면 중단하려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행태야말로 ‘국회실세 의정농단’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법안들을 볼모로 삼아 정략적인 공세를 이어가려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과연 책임 있는 제1야당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검찰의 수사결과가 전면 발표될 때까지 정치공세를 자제하고, 스스로 직무를 방기하지 않는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것을 촉구한다.
ㅇ 야당 상임위 보이콧 관련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야당이 청와대 문서 유출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 개최를 요구하며 상임위를 보이콧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24시간 가동해도 부족한 시간을 정쟁으로 허비하겠다고 하니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유기이자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지난 10일 여야는 경제 및 민생 법안을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최대한 처리하고, 국회에 공무원연금개혁특위와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특위를 연내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이 합의가 휴지조각이 될 위기에 처해있다.
여야가 어렵사리 접점을 찾은 이 합의안은 추가 논의가 필수이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심해야 할 야당이 논의의 장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짝을 잃은 새누리당은 외롭고 곤궁할 지경이다.
야당의 보이콧이 한 두 번이 아니다. 하반기 정기국회에서만 봐도 누리과정예산을 이유로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느라 부수법안 처리 시간을 지연시켰고, 지난 9월에는 세월호 특별법을 이유로 기초생활법 처리도 어렵게 만들었다.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임시국회까지 보이콧을 하겠다니 이 정도면 습관이 아닌가 싶다.
경제성장률 전망치의 하락과 대기업들의 이익 격감, 디플레이션의 우려 등 위기의 징후가 곳곳에서 넘쳐나고 있다. 지금의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국민 대표로서의 자격 상실이다.
오늘 상임위를 열어 논의해야 할 법안들이 산더미이다. 그 법안들은 모두 서민들을 보듬고 꺼져가는 경제에 불씨가 되어줄 중요한 것들이다. 29일 본회의까지 여야가 힘을 합쳐 모든 심사를 마쳐야만 한다.
야당에 촉구한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보름이 되지 않는다. 추운 바람이 서민들의 삶을 더욱더 시리게 만들고 있는 한겨울이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일하는 국회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국민을 위한 민생국회에서 상임위 보이콧은 안 될 일이다.
ㅇ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은 끝이 없다.
어제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8층 공연장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추락하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사고는 이번이 3번째라고 한다.
그간 제2롯데월드 공사를 시작하면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천장균열부터 시작해 엘리베이터 정지, 아쿠아리움 누수, 공사현장의 인부 사망까지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이 당연하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영화관과 수족관에 대해 사용 제한 명령을 내리고, 공연장 공사도 중지시켰다.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이상 원인이 밝혀지고 보수공사로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사용 제한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서울시의 안전지시는 지극히 적절하고도 당연한 조치이다.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은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다.
롯데 측은 안전시스템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을 서둘러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주기를 바란다. 인명사고까지 발생하는 현재 상황을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은 끝이 없다. 새누리당은 서울시와 롯데 측의 재난대처시스템과 안전사고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계속 지켜볼 것이다.
2014. 12. 17.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
월드뉴스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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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시계도 부적절한데 몰카 방탄국회까지 하나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시계형 몰래카메라를 구입한 것은 아무리 따져봐도 석연치 않다.
청와대 해명대로라면 연설기록비서관실에서 사용을 위해 구입했다고 하나 투명하고 엄정해야할 청와대가 공적 업무를 수행하면서 몰카시계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 자체가 부적절한 것이다.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공적 절차와 방식에 의해 기록되고 전파되어야하는 것이지 몰카로 찍을 성격의 것이 아니다.
청와대는 수없는 정상회담과 외교활동의 장이 되고 있는데 이런 곳에서 몰카가 돌아가고 있다면 어느 나라 정상과 외교관들이 안심하고 청와대를 방문하겠는가.
이미 연설기록비서관실에는 15대의 보이스레코더를 보유하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용도로 몰카시계가 필요한 것인지 알 길이 없다.
사고의 발상이 한심할 뿐이다.
이런 식이니 청와대에 자꾸 부정적 이미지만 덧 씌워지는 것 아닌가.
혹시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위에서 몰카시계가 돌아가고 있는 것을 알고나 있는가.
새누리당 역시 이런 몰카시계 사용에 대해 부적절함을 지적해야지 마치 경기 들린 것처럼 반응한데서야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라는 격이다.
몰카 방탄국회가 벌어져봐야 청와대와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결국에는 누워서 침뱉기 아닌가.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당장 몰카시계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2014년 12월 16일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변인 김정현
월드뉴스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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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10시간30분 조사후 귀가
박지만(56) EG그룹 회장이 10시간이 넘는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등이 담긴 청와대 문건 유출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된 박지만(56) EG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1시5분께 10시간이 넘는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박 회장은 조사를 마치고 나온 직후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조사에서 다 말했다”며 짧게 답한 뒤 모든 질문에 묵묵부답이었다.
한편, 박 회장은 정윤회(59)가 박 회장을 미행했다는 내용의 시사저널 보도에 대해 고소한 사건에서도 핵심 참고인이어서 ‘청와대 문건 유출’ 관련 조사와 함께 조사받았다.
[프런티어타임스=박찬성 기자 press@frontiertimes.co.kr]
월드뉴스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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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靑 문건’ 유출 박 경정 체포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관천 경정(48)을 전격 체포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청와대 내부 문건을 외부로 유출시킨 혐의로 박 경정을 전날 오후 11시40분께 서울 도봉구 H병원 인근에서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경정에게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근무하던 지난 2월 파견 근무가 해제되자 ‘정윤회 문건’을 비롯해 청와대 내부문건 100여건을 청와대 밖으로 유출시킨 혐의가 적용됐다.
검찰은 박 경정에 대해 발부된 체포영장에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및 형법상 공용서류 은닉 혐의를 적시했다.
[프런티어타임스=박찬성 기자 press@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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