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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시행령 수정권한 "헌법 위배 소지" ..재검토 요구
청와대는 29일 정부의 행정입법에 대해 국회에 수정권한을 부여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데 대해 "헌법상 권력분립의 원칙을 위배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법률 집행을 위한 정부 시행령을 국회가 좌지우지하는 듯한 개정안은 행정부의 고유 시행령 권한까지 제한하는 것으로 행정부 권한이 사실상 마비될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 수석은 "이것이 공무원연금개혁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어떤 설명으로도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국회법 개정안을 정부에 송부하기에 앞서면밀 검토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또,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서는 평가할 만한 일이지만 유감스럽게도 국민들이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청년일자리 창출법안을 통과시켜주지 않은 것에는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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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법' 7개월만에 극적 통과
월드뉴스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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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제67주년 국회 개원기념식 기념사
정기보 취재기자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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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억불 우즈벡시장, 기업 진출 교두보 확보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이 28일 45억달러 규모의 화학제품 생산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고 GS건설과 우즈베키스탄 석유가스공사(UNG)는 천연가스를 이용해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MTO(메탄올에서 올레핀 추출) 프로젝트 이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약 45억달러 규모다.
이와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투자무역부는 제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뿌리산업' 분야 협력 MOU와 양국 간 무역협정 공동연구 추진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또, 보건·의료 분야 협력 활성화를 위해 의약품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의료인 면허 인정에 관한 내용을 담은 협력 약정 등 총 12건의 협정 및 MOU가 체결됐다.
박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이 진행할 예정인 신규 인프라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해 줄 것도 요청하면서 향후 5년간 550억달러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인프라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 가능성도 높아졌다.
우즈베키스탄은 투라쿠르간 발전소(10억달러), 타히아타쉬 발전소(7억달러), 사마르칸트 태양광 발전소(3억달러) 등을 비롯해 향후 5년간 가스화학분야, 도로, 신공항건설 등 산업 현대화와 인프라 개발에 550억달러 규모의 900여개 프로젝트를 발주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또 양국 협력으로 신축된 '나보이 공항 국제물류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연간 10만t 규모의 화물을 수송하는 복합물류 허브 공항으로 자리잡게 된 것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우즈베키스탄이 추진 예정인 공항 현대화 사업도 협의키로 했다.
월드뉴스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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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주베키스탄 확대정상회담
월드뉴스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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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주베키스탄 협정서명식
월드뉴스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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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매개자책임의 국제적 흐름 토론회
박교서 기자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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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소비자문제와 소비자보호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세미나
박교서 기자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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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부모가정을 위한 정책방안
박교서 기자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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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디어 교육 제대로 된 해법은 없나?
박교서 기자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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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보장성 강화 국회 정책세미나
박교서 기자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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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만화 일대기 "불 꽃" 출판기념
정기보 취재기자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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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생활임금조례 정착을 위한 토론회
정기보 취재기자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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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적폐척결 또 다시 국토부 관피아
2014년 10월, 이미 정완대 이사장 후임으로 국토부 관료 내정 의혹 확산
노조, 국토부 퇴직관료 낙하산 인사를 위한 꼼수 반발
건설공제조합 등 3곳 '퇴직공무원 뒷방'... 최근 9년새 22명 '낙하산'
27일 정부와 건설업계는 건설공제조합 정완대 이사장의 후임으로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사실상 내정됐다고 밝혔다. 박 전 기조실장은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국토부에서 토지기획관, 건설정책관, 국토정책국장, 주택토지실장 등을 역임했다.
건설공제조합 현 정완대 이사장의 임기는 지난해 11월 4일 만료되었다. 당시 건설공제조합이나 국토부 내에서는 후임으로 1급 출신의 박모씨가 이미 내정되어 있다는 설이 파다하게 떠돌았다.
그러나, 지난해 4월 세월호 사태와 관련 정부 퇴직관료들의 낙하산식 관피아 척결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후임을 결정하지 못하고 4개월 한시적 유임을 결정하였지만, 그 기간이 지났음에도 국민적 여론의 질타가 두려워 지금까지 차일피일 발표를 미루어 왔었다.
그동안 건설공제조합 노동조합은 관피아 논란과 국민적 관심이 수그러들면 국토부 인사를 이사장 자리에 앉히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전직 국토부 출신의 낙하산에 대하여 강력하게 반발하여 왔다.
노조는 “건설업계의 불황이 장기화되고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보증기관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토부는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업계출신인사를 추천하기 보다는, 국토부의 눈치나 살피면서 지시에 적극 협조할 수 있는 낙하산 인사가 안착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노조의 한 인사는 “이와 같은 비상식적인 행태를 아무 반성없이 반복하는 국토부의 시대에 역행하는 행태가 이번에는 반드시 종식되어야 한다”며 “더 이상 건설공제조합이 국토부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 건설금융기관의 맏형답게 민관을 아우르는 공모절차를 거쳐 이사장을 선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31일 국회를 통과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는,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증가, 취업제한 대상도 기존 사기업체에서 시장형공기업, 안전감독·인허가·조달 등을 담당하는 공직유관단체, 대학법인, 종합병원, 사회복지법인 등으로 확대, 특히 퇴직 고위공무원의 경우 업무관련성 범위를 기존 부서에서 기관으로 확대하였다.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 준한다면 2014년 퇴직한 국토부 고위관료 출신인 박상우씨의 내정은 위법의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특별법인인 건설공제조합은 건설산업에 필요한 보증, 융자, 공제(보험)사업을 운영중이다. 종합건설사 약 1만1000개사가 조합원이고 자본금은 약 5조 2000억원, 정부 출자금은 전혀 없다. 굳이 국토부 출신 인사가 내정될 이유도 없고 이사장 결정에 있어 국토부의 입김이 작용할 필요는 더더욱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경협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이후 건설공제조합 등 8개 민간 공제조합에 국토교통부 퇴직공무원 22명이 취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박 전 기조실장이 건설공제조합 신임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하기까지는 다소 난항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를 놓고 국토부와 종합건설업계가 대립하고 있고, 건설공제 노조가 국토교통부 출신 낙하산에 대한 극심한 반대의 뜻을 분명히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전문건설업체가 원도급할 수 있는 소규모 복합공사 범위를 기존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건설협회와 업계는 경영악화와 부실공사 등을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지난 13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협회와 업계 관계자 3000여명이 참석해 대규모 반대집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건설협회가 정부 정책에 반대하며 대규모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1947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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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 이제 시작이다
박교서 기자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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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발전방안 모색 국회토론회
5월26일(화) 오후 1시부터 국회에서 아동복지시설 발전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국회토론회가 이명수/김성주/윤호중/나성린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개최되었다. 주관은 '지역아동센터전국단체연대'가 했다.
박교서 기자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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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도로에서부터 강자의 논리 벗어나야”
월드뉴스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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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의장,“다문화 가정이 차별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도록 국회가 노력할 것”
월드뉴스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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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역대결구도에서 정책정당 구도로 진화해야..
박교서 기자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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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준 의원, 통신요금 인하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월드뉴스
201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