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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발표 혼란 가중, 병원측 서울시가 사실 왜곡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날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의사가 시민 1500명과 접촉했다고 발표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박 시장은 4일 서울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35번 환자는 5월 30일 1565명이 참석한 개포동 재건축 조합행사에 참석했고 이에 동 행사에 참여한 대규모 인원이 메르스 감염 위험에 노출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35번 환자는 이틀 동안 여러 곳에서 동선이 확인됐고 그것은 그만큼 전파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메르스 관련 서울시 담당공무원이 6월 3일 늦은 오후에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대책회의 참석하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인지하게 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 시간 이후부터는 제가 직접 대책본부장으로 진두지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정부와 삼성서울병원측은 즉각 우려를 표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5일 오전 “서울시가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조합원 모임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지만 의심증상이 나타나기 전이며, 증상이 없는 환자를 대하는 상황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는데, 서울시가 이를 왜곡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도 우려를 나타냈다.
청와대는 "박 시장의 어제 밤 발표를 둘러싸고 관계된 사람들의 말이 다르다" 며 "그래서 불안감과 혼란이 커지는 상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 시장의 어제 발표 내용과 보건복지부가 설명하는 내용,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의사인) 35번 환자의 언론 인터뷰 내용을 보면 상이한 점이 많이 발견된다"며 "차이점이 있는 상황에서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사실이 확인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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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의원, 기자에게 “끔찍하다” 발언 ‘파문’
월드뉴스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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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보다 무서운 불신 불안 조장 外 3건[박대출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박대출 대변인은 6월 5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메르스보다 무서운 불신 불안 조장
메르스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어제 심야 브리핑을 놓고 박 시장과 해당 의사간에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메르스 정보 공유 및 대책 마련 등과 관련한 박 시장의 주장에 대해서도 보건복지부에서 반박하고 나섰다.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것은 불신과 불안 조장이다. 국민들의 불안과 방역당국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언행은 메르스 극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는 누구든 방역당국의 불신을 초래하고 국민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는 언행에는 신중해야 한다. 특히 지도급 인사라면 처신에 책임도 따른다는 점을 인식하고 더욱 무겁게 처신하는 게 온당할 것이다.
국회도 정쟁을 중단하자며 메르스 극복에 힘을 모으려는 상황에서 심야의 긴급 브리핑은 불안과 불신을 더 키울까봐 걱정된다.
메르스는 우리나라 의료 수준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게 의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무엇보다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이 중요하다.
초기 대응은 다소 미흡했지만 지금은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방역당국을 믿어야 할 때이다. 자신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메르스 극복에 온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한다.
새누리당은 메르스 극복을 위해 국가 역량을 총결집하는 데 앞장 설 것이다.
ㅇ 6월국회 노동개혁 논의 본격화해야
지난 4월 사회적 대타협이 무산되면서 노동개혁에 대한 논의가 정체돼 있다.
노동개혁은 노동시장의 경직성 완화와 고용안정,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일이다. 공무원연금개혁을 마무리한 만큼 이제는 노동개혁을 6월 국회의 주요 책무로 삼아 개혁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노동시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청년 일자리를 빼앗는 요인은 제거해야 한다. 임금피크제 도입 등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전반적 논의를 당장 시작해야 한다.
4대 부문 구조 개혁은 우리세대가 풀어야 할 시대적 책무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4대 부문 개혁 완성을 위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나가야 할 것이다.
ㅇ 인사청문회는 국회 몫
참여연대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로 후보를 ‘낙인찍기’, ‘매도하기’를 하려는 부당한 정치 개입이다.
공직 후보자에 대한 사전청문회는 없다. 인사청문회는 국회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후보자의 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원한다면 국회에 일임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리와 법치주의에 합당할 것이다.
국회는 외압에 굴하지 않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청문회에 임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국회의 당연한 책무이다.
ㅇ 현충일 60주년을 새기며
내일은 현충일 60주년이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빈다. 우리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뿌리가 되었다. 이 정신을 지켜내고 이어나가는 일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굳건히 하는 초석이 된다.
한반도 주변 상황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북한은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결과에 반발하며 징벌을 운운하는 등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튼튼한 안보가 바탕이 되어야 우리 모두가 추구하고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국가 안보 위기 앞에 더 이상의 분열과 갈등은 있어서는 안 된다.
새누리당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의 가치를 가슴 속에 새기고 그들의 뜻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2015. 6. 5.
새 누 리 당 공 보 실
월드뉴스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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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헤지 펀드 엘리엇 복병사이에 낀 국민연금
언론보도에 따르면 헤지 펀드인 엘리엇매니지먼트 등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삼성물산 주주들의 이익에 배치된다는 입장을 공개 표명했다고 한다.
외국인 투자자 상당수는 30조원에 가까운 총자산을 가진 삼성물산과 이의 1/3 수준인 10조원에도 못 미치는 제일모직과의 합병을 결정하면서 양사의 합병비율을 1대 0.35로 정한 것은 제일모직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주주 이익에 어긋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으로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그룹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 지분 4.1%를 갖고 있는 삼성물산과 이 부회장이 23.24%의 지분을 가진 제일모직을 합병하려다 보니 결국 이런 복병을 만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국민연금은 약 10%의 삼성물산 지분을 가진 대주주이다. 7%정도를 매집한 엘리엇매니지먼트에 비해서도 더 큰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지금 엘리엇 헤지 펀드는 정당한 주주 이익을 주장하며 자본의 논리를 따라 합병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국민연금은 제일모직의 3배가 넘는 자산을 가진 삼성물산의 대주주로서 합병을 찬성하고 있다.
국민연금기금 의결권 행사지침 제6조 2항에 따르면 “주주가치의 감소를 초래하거나 기금의 이익에 반하는 안건에 대하여는 반대한다” 고 되어있다.
가뜩이나 공적연금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높은 이 때, 국민연금이 수급자인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려는지 특정 대기업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불편부당한 합병을 위해 국민이익을 훼손하려는지 우리 새정치연합은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2015. 6. 5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강선아
월드뉴스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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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네갈 정상회담
한-세네갈 정상회담 포토뉴스
월드뉴스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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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메르스(MERS) 대응 민관 합동 긴급점검회의 결과
월드뉴스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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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세네갈 부흥계획(PSE)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 요청
월드뉴스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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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민박 업 제도개선 토론
정기보 취재기자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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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모 가족 관련법 개정방향에 대한 토론회 개최
정기보 취재기자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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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성공을 위한 의료산업혁신
정기보 취재기자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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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메르스 관련 긴급점검회의 점검 주재
월드뉴스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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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 및 고령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대책
6월3일 오후 2시 일용 및 고령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대책에 관해서 세미나가 사단법인 한국일용근로자복지협회/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영주 국회의원/RPA 사단법인 은퇴연금협회 공동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박교서 기자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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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영아보육 질적 성장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
박교서 기자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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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상품 세계명품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정기보 취재기자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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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국회법 개정안 "정부기능마비 우려" 거부권 시사
월드뉴스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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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호 제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6월1일 오후 3시 안전보호 제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되었다.
국회의원 전정희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이 주관했다.
박교서 기자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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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품의 기준 규격 개선방안 심포지엄
6월1일 오후2시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육가공품의 기준 규격 개선방안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열렸다.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이 주최하고 김명연 국회의원과 (사)한국육가공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박교서 기자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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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회원들 국회법 개정안 통과 통열히 비판
박교서 기자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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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무인 이동체 및 엔지니어링 산업발전 전략보고회
월드뉴스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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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무인이동체' 산업 전반에 빅뱅 일으킬 것
월드뉴스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