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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연평해전 트집잡기 보도’는 조준희 체제 분위기 반영”
월드뉴스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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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통령께 진심으로 죄송"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을 거부한 것에 대해 “대통령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마음 푸시고 마음을 열어주길 바란다”며 사과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우리 박근혜 대통령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 대통령께서 국정을 헌신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데 여당으로서 충분히 뒷받침해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또, 정권의 핵심과제 중 하나였던 공무원연금 개혁의 방법이 잘못된 것을 시사했다.
유 원내대표는 “제가 원내대표로서 가장 노력 기울였던 점은 훗날 박근혜 정부의개혁 과제로 길이 남을 공무원연금 개혁이었다”며 “어떻게든 공무원연금 개혁을 꼭 이뤄내서 이 정부의 개혁 성과로 남겨야 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진행했고, 대통령께서도 100% 만족스럽지 못하셨지만 공무원연금개혁의 국회 통과를 가장 절실하게 원하셨던 것으로 믿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올리며, 박 대통령께도 거듭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 박 대통령께서도 저희들에게 마음을 푸시고 마음을 열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박근혜정부와 박 대통령의 성공을 간절하게 바라는 사람이다. 그 길만이 이 나라가 잘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김무성 대표님, 새누리당 국회의원님들 전원이 새로운 마음으로 힘을 합쳐서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유 원내대표는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저희들, 김무성 대표와 제가 우리 160명 국회의원들과 함께 더 새로운 각오로 저희들 마음 다 비우고 새롭게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청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을 거론하는 것과 관련해 "그런 일(탈당)은 절대 있을 수도 없고 있게 하지도 않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도 박 대통령의 '배신정치 국민 심판' 발언을 놓고 여권발 정계개편 및 대통령 탈당설 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소설같은 얘기"라고 일축했다.
월드뉴스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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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집행 도시공원 해법은 없는 가 ? 토론회 개최
정기보 취재기자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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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시중노임 단가 전면 적용을 위한 국가 - 지방 개약법 개정
정기보 취재기자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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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누카가 일·한 의원연맹 회장 접견
월드뉴스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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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리셉션 대통령 축하 메시지
월드뉴스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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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무특보 겸직 허용, "논란 매듭에 환영"
청와대는 현역 국회의원의 대통령 특별보좌관 겸직을 허용키로 한데 대해 "논란이 매듭지어져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23일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의화 국회의장이 전날 김재원, 윤상형 새누리당 의원의 정무특보 겸직 허용에 대해 환영의사를 밝혔다.
민 대변인은 또 오는 25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가 이뤄질지 여부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확정 되는대로 말하겠다“고 설명했다.
국회법 개정안 문제에 대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의 당·청 회동 필요성이 제기되는데 대해서는 "그런 얘기는 우리도 언론을 통해 접하고 있다"면서 "(김 대표와 만나는 것) 현재로선 일정이 없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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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다수제가 공정하다는 특별한 ‘사기’
월드뉴스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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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박정희가 위안부 문제로 일본 손 거절했다면...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되는 22일 언론이 일제히 한일관계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국교 정상화 기본조약과 부속(附屬) 4개 협정을 맺었던 1965년 6월 22일 박정희 정부의 선택은 1953년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과 함께 한국의 오늘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선택 중 하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식민지를 벗어난 지 얼마 안 돼 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과의 관계 정상화에 나섰던 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미래’를 강조하며 불가피성을 설파했고, 당시 세계 경제대국 2위 수준의 일본과 손을 잡았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고 결단을 내린 뒤 흔들리지 않고 끌고 가는 리더십은 현재의 민주주의에서는 보기 드문 리더십일 수밖에 없다.
50년 전에도 손을 잡고 동반 성장했던 한일이 과거의 역사에 매여 헛바퀴를 돌리는 것으로 시간만 보낼 수 없다는 게 언론의 문제의식이다.
-조선일보 “한일국민 이성의 나침반 따라간다면 진정으로 손을 맞잡을 것”
조선일보는 22일 사설 에서 먼저 “21일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과 회담을 갖은데 이어 22일 박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서울과 도쿄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교차 참석하기로 한 사실을 전했다.
신문은 이어 격렬한 반대속에 한일국교 정상화 조약과 협정이 1965년 6월 22일 체결됐던 당시를 언급하면서 “한국은 1년 예산 3억2000만달러, 1인당 국민소득 105달러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다. 반면 일본은 독일을 제치고 GDP(국내총생산) 세계 2위 진입을 목전(目前)에 둔 나라였다”며 “현격한 국력 차 위에 체결된 국교 정상화 조약은 처음부터 불완전한 것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구권 자금'이라는 명목으로 10년에 걸쳐 무상(無償) 3억달러, 유상(有償) 2억달러를 받았다. 정부는 이 돈을 포항제철, 경부고속도로 등 사회 기간시설 건설과 원자재 도입에 썼다. 이 10년 동안 수출액은 약 30배, 1인당 국민소득은 6배 늘었다.”면서 “그러나 조약에서 침략과 식민 지배에 대한 사죄를 명확하게 해두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화근(禍根)으로 남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50년간 한국이 일본과의 현격한 차이를 좁히면서 오는 동안 일본은 우경화의 길로 들어선 점, 미·일과 중국의 갈등관계 속에서 여전히 일본이 우리에게 중요한 나라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사이에 도저히 접점을 찾을 수 없는 갈등이 있다고 해도 기본적인 관계는 이어 나가는 것이 양국 모두의 국익이란 것도 변하지 않는 외교 진리다. 대화 속에서 일본의 자세를 규탄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완(未完)의 한·일 50년은 이제 갈림길에 서 있다. 앞으로의 50년이 과거 답습이 아닌 새로운 반세기가 될 수 있느냐는 한·일 양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며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의지해야 하는 길잡이는 감정이 아니라 냉정한 이성이다. 두 나라 국민이 이성의 나침반을 따라 걸어간다면 역사의 어느 길목에서 진정으로 손을 맞잡게 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일보 “한일관계 정상화가 필요한 건 국리민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
동아일보 역시 를 통해 “현재 한일관계가 국교 수립 이후 최악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냉랭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활발한 경제협력과 민간교류에도 불구하고 양국 관계를 결정적으로 악화시킨 것은 최고지도자들의 언행”이라며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 담화의 역주행, 한국에선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방문과 일본 국왕 사죄발언,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사 문제 해결’ 전제 강조 역시 한일관계를 어렵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한일관계의 ‘정상화’가 필요한 것은 두 나라의 전략적 협조가 국리민복(國利民福)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며 “두 정상의 교차 참석이 양국의 갈등 해소와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문은 “한일관계의 완전한 회복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출발점으로 삼을 수밖에 없다. 아베 총리가 종전 70주년을 맞아 8월에 발표할 담화는 양국 갈등 해결에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박 대통령이 올 3·1절 기념사에서 제시한 ‘한일 미래 50년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한국도 성의를 보여야 한다. 50년 전 박정희 대통령이 난관을 무릅쓰고 정상화했던 한일관계를 박근혜 대통령이 회복함으로써 ‘아버지의 부정적 유산’을 극복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 “전부 아니면 전무 식 극한대결로 양국관계 파탄 모는 건 죄악”
중앙일보 역시 이날 를 통해 한일관계 정상화를 촉구했다. 신문은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2년 반이 다 되도록 양국 간에는 정상회담 한 번 없었다.”며 “독일과 프랑스 정상처럼 누구보다 자주 만나야 할 사이다. 이런 비정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 감정도 악화되고 있다. 일본에 호감을 느낀다는 한국 국민은 6%, 한국에 호감을 느낀다는 일본 국민은 10%에 불과하다.”면서 “싫든 좋든 이웃하고 살 수밖에 없는 한·일 관계가 이렇게 가는 것은 서로에게 손해”라고 덧붙였다.
중앙일보는 “한쪽만의 책임이라고 하기 어렵다. 경중(輕重)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양측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해 온 양국 지도자의 책임이 가장 무겁다. 국내 정치적 이유 때문이든 개인적 신념 때문이든 ‘전부 아니면 전무’ 식의 극한 대결로 양국 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것은 죄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자세로 양국 지도자가 직접 나서야 한다.”며 “국교정상화 50주년의 의미를 되살려 진정한 화해와 협력으로 가는 돌파구를 양국 정상이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른바 진보언론에서는 경향신문만이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해 양국관계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사설을 게재했다. 한겨레신문은 이날 사설로 싣지 않았다.
-경향신문 “정부 위안부 문제와 한일 정상회담 분리해야”
경향신문은 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과제가 쌓인 양국의 이 같은 갈등 심화 현상은 사실 낯선 것으로 받아들여져야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사실 1965년 한·일 간 청구권 협정이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당시 권위주의 체제로서 가난한 약소국이었던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과거사 사죄를 받아내지도 못했고,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보장받지도 못했다. 일본군 위안부, 조선인 강제 징용 문제도 배제되었다.”면서 “개발자금이 급했던 한국 정부는 그걸 따질 여유가 없었고, 그래서 적당히 타협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불균형적인 국교 정상화는 양국 간 진정한 화해를 토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었다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그렇다 해도 그런 과거의 한계가 50년이 지난 오늘 양국 정상이 마주 앉아 대화도 못하는 현실을 정당화해주지는 않는다.”며 “한·일은 이 협정의 토대 위에 벌써 50년의 관계를 축적해왔다. 화해하고 협력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비판했다.
경향신문은 이어 아베 총리의 엇나가는 행보를 지적한뒤 “그런 의미에서 한국 정부가 그동안 아베 총리를 자꾸 밀쳐내려 한 것은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다.”며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사실상의 양국 정상회담의 조건으로 삼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위안부 문제를 정상회담이라는 단기 목표와 연계할 경우 정상회담도 어렵고, 위안부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하는 난관에 부닥칠 수 있다. 위안부 문제는 당장 며칠, 몇주 안에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정상회담과 위안부 문제의 실질적 분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어제 처음으로 도쿄를 방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과 회담을 했다. 외교부 장관이 그동안 도쿄를 가지 않았다는 건 결코 자랑거리가 아니”라며 “늦었지만 50주년은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도 좀 더 노력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월드뉴스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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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법무부 장관 내정, 호남에 기수역전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김현웅 서울고검장을 내정했다.
김 장관 후보자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14기 김진태 검찰총장보다 2기수 아래인 16기로 이번인사는 기수 역전이다.
현직 고검장이 장관으로 직행하는 것은 김영삼 정부 때인 1997년 김종구 전 장관 이후 18년 만이다.
이번 인사에 대해 여야는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새누리당은 김현웅 내정자가 법과 원칙에 충실한 합리적인 품성을 갖춰 법조계의 두터운 신망을 받는 데다 검찰 내 중요 보직을 두루 거친 만큼 법무부 장관으로서 적임이라고 평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김 내정자가 검찰 독립에 대한 국민의 회의적 시선을 불식시키고, 공정한 법집행을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인지 청문회를 통해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웅 장관 후보자는 84년 26회 사법시험 합격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법무심의관, 감찰기획관, 서울고검 형사부장, 춘천지검 검사장, 법무부 차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
월드뉴스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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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한일수교 50주년 "미래 관계 발전에 협력" 강조
월드뉴스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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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총리,국회본회의 대정부질문 낮은자세로 무난하게 치뤄
박교서 기자
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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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의원, 국회 윤리특별위원장 선출
최원섭 취재기자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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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보건복지부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를 방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월드뉴스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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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보건복지부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후 메르스 방역의 중심기관인 보건복지부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와 즉각대응
T/F를 방문, 메르스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책본부 실무자와 전문가들을 격려했다.
이어, 충북 오송에 위치한 국립보건연구원을 방문, 메르스 검사수요 급증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실험실 근무자
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속·정확한 검사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월드뉴스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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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메르스 조기종식 사력..505억원 예비비 지출 결의
정부가 메르스 종식을 위해 예비비 505억원을 지출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물자·장비구입, 의료진 파견 등을 위한 예비비 지출안을 즉석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우선 1차적으로 긴급한 소요 505억원(목적예비비)을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지출항목은 물자·장비·의료진 등에 262억원이 지원된다.
마스크, 보호구 등 국가비축물자에 150억원이 지원되며, 이동식 음압장비, 음압텐트 구입비27억원을 지원해 음압병상을 늘릴 방침이다.
또, 의료기관에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파견 비용 22억원을 지원해 부족한 인력을 늘리게 된다.
병원 전체를 중앙거점병원으로 사용중인 국립중앙의료원에는 장비 및 인력 등을 별도로 지원하는 비용은 63억원이며, 일반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전국 병원에 선별진료소 설치를 지원액은 69억원이다.
또, 174억원을 지원해 환자 및 의료기관이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의심 및 확진환자에 대해 본인부담금(건보지원 제외) 14억원을 지원해 무상으로 치료 받게된다.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에 대해서는 직접적 손실에 대해 사실조사를 통해 적정 보상액 지원액 160억원이 편성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예비비 지출을 통해 메르스 차단을 위한 예방 및 치료를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외에 긴급 물자, 대책본부 운영비 등은 복지부 기정 예산과 이전용으로 집행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소요 발생시에도 신속히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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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보다 가뭄이 더 무섭다’ 뒷북 언론은 ‘자각 중’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국이 가뭄으로 타들어가고 있다. 북한 역시 극심한 가뭄으로 전국 각지 농촌에서 모내기한 논의 30% 가량이 피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16일 농림수산식품부 현안보고를 받고 전국의 가뭄 피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언론 역시 가뭄 피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동아일보 “4대강 건설 예언 맞았다...반대한 극단적 환경론자들 반성해야”
동아일보는 17일 제하의 사설에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논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소양강댐과 충주댐이 역대 최저 수위에 접근했다.”며 “올 들어 5월 말까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중부지방의 누적 강수량이 153mm로 전국 단위 기상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 세 번째로 적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달 말까지도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는다면 수도권 생활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며 “메르스라는 전염병 공포에 가뭄 피해까지, 이중고(二重苦)에 시달리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그나마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의 16개 보(洑) 건설과 준설 공사로 7억2000만 m³의 수자원을 더 확보하면서 4대강 본류 주변 피해가 적은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며 “중립적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4대강 사업 조사·평가위원회’가 작년 말 “가뭄 시 4대강 본류 주변 지역 농지에 물을 연간 1억3200만 m³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한 평가대로다. 4대강 사업을 극력 반대하던 극단적 환경론자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던 무책임한 행적을 반성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4대강 보로 직접 혜택을 받는 농지는 전체 농지의 17% 정도다. 4대강 사업을 진행했던 이명박 정부는 당초 강 본류 정비에 이어 지천도 정비하려 했지만 사회 일각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보류했다”면서 “지금 가뭄 피해가 특히 심각한 지역이 강원, 경북 북부, 경기 북부, 충북 등 4대강 지류 근처다.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정치적 어려움’을 무릅쓰고 지천까지 정비했더라면 지금 역병(疫病)에 가뭄까지 겪지는 않았을지 모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는 목소리만 크고 책임은 지지 않는 사회 일각의 주장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4대강 지천 정비와 댐 건설 추진 같은 정공법으로 치수(治水)의 국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4대강 물 가뭄지역으로 보내자”
중앙일보는 이날 제하의 사설에서 “수돗물을 부족함 없이 쓰는 도시민은 못 느끼지만 소양댐·충주댐 등 한강수계의 댐은 바닥을 드러냈고 경기·강원 북부지역 농촌의 논밭은 타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반도에서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징후는 뚜렷하다.”며 “70년대 서울의 연평균 강수량은 1231.5㎜였으나 최근 10년(2005~2014년) 동안에는 1511.5㎜로 22.7% 늘었다. 특히 6~9월 4개월 동안의 강수량은 37.7% 늘어났다. 반면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오히려 8.7% 줄었다. 여름철에는 폭우와 홍수 위험이, 나머지 계절에는 가뭄 걱정이 커졌다. 온난화의 역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눈앞의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기 대책을 추진해야 하지만 더불어 장기적인 기후변화 적응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며 “당장은 지하수를 긴급 개발해 메마른 농지를 적셔야 한다. 남한강과 북한강의 여러 댐을 연계 운영해 부족한 물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정확한 기상예보와 세밀한 댐 방류량 조절로 기존 댐의 저수용량을 늘리는 기법을 개발해야 한다. 4대 강 살리기 사업으로 16개 보에 확보한 물을 가뭄지역으로 보낼 방법도 찾아야 한다.”면서 “중소 규모의 댐을 건설하는 방안도 제외할 수 없다. 물론 지역주민의 손실과 생태계 파괴 등 사회적 비용을 뛰어넘는 충분한 편익이 있어야 한다. 도시에서는 배수시설 확대 등 홍수방지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했다.
-4대강 애써 폄하한 경향신문
한반도를 태우는 가뭄에 대한 걱정은 이른바 진보좌파 언론도 마찬가지였다. 경향신문은 이날 사설 를 통해 심각한 수준의 가뭄 피해를 언급하면서 “동양 최대의 다목적댐인 소양강댐 수위가 역대 최저치(151.93m)에 근접해 그제는 42년 동안 물에 잠겨 있던 마을 서낭당나무가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라고 우려했다.
경향신문은 이어 “문제는 이런 가뭄이 올해만의 현상이 아닐 것이라는 점이다. 2012년이나 올해와 같은 극심한 가뭄이 연례행사가 되다시피 할 정도로 최근 들어 잦아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라며 “한반도 기후계가 바뀌고 있고 가뭄과 무더위, 폭우, 태풍 등 극단적인 기상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뭄 피해를 막으려면 따라서 시급한 단기 대책은 물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대책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럼에도 정부 대책은 안이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뭄·수급대책 상황실을 꾸렸지만 범정부적 차원의 총력 대응을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장기적 대책은 이미 실패작임이 드러났다. 가뭄과 홍수 예방을 위해 건설했다는 4대강 16개 보에 물이 넘치는데도 가뭄 극복에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게 거듭 확인된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정부는 가뭄을 국가적 재앙으로 인식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야 한다. 나아가서 장기적으로 가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월드뉴스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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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KBS <추적60분> 등 잇단 ‘패소’에 법적대응 강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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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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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접견 주요내용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6월 17일(수) 오전10시50분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을 접견하고, EU에서 북한 인권문제 해결과 투명한 대북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너치 데바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회장님과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 EU는 세계 최대의 단일 경제권으로 세계평화,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전쟁과 갈등을 극복하고 역사상 유례없는 국가 간 통합을 실현해 나가고 있어 EU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 유럽연합이 성취한 국가 간 갈등봉합과 평화 경험을 한반도와 동북아에서도 공유해 나간다면 동북아 평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이 자리를 빌려 EU에서 북한 인권문제 해결과 투명한 대북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고,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EU와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
이렇게 김무성 대표님을 우리 팀과 같이 만나 뵙게 되어 감사드리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북한과도 고위급 교류를 몇 차례 가졌고 북한과의 대화채널을 지속적으로 열어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 인권 특사의 방문도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과의 관계도 오래 됐다. 여러 차례 방문했었고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출마했을 때 저도 후보로서 출마했었다.
결국 중간에 사퇴하며 반 총장 지지를 선언하기는 했었다. 현재 한국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다 이해하고 있다.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곤란한 상황도 생기는 것을 알고 있다. 유럽연합은 한국을 강력한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 한-EU FTA도 우리의 연대를 끈끈하게 해주는 것이다. 저는 영국 의회에서 보수당에 속해있다. 새누리당과 정신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유럽연합은 피의 역사를 중단하고 함께 한 역사가 있다. 한국도 이런 관점에서 접근해 현 상황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ㅇ 이날 접견에는 김종훈 국제위원장, 김학용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박대출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2015. 6. 17
새누리당 공보실
월드뉴스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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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세월호 유가족을 안아줘야 할 의무가 있다
16일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가족협의회’의 사단법인 설립을 불허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가족협의회’의 주요사업이 해양수산부의 직무범위에 해당되지 않고, 세월호 특별법의 취지에도 부합되지 않아 불허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무책임한 변명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세월호 특별법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고, 국민정서에도 반하는 것이다. 정부가 세월호 특별법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시행령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박근혜정부에 묻는다. ‘세월호 가족협의회’가 설 곳은 어디인가? 경기도청도 아니고, 해양수산부도 아니라면 ‘사단법인 세월호 가족협의회’의 소관부서는 어디인가?
박근혜정부에 촉구한다. 세월호 유가족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정부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에 동의한다면 유가족들의 사단법인 설립을 허하라.
2015년 6월 17일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김희경
월드뉴스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