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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국회의원실,가동된지 15년 이상된 35개 석탄발전소, 건설비용 보다 11조8천억원 많은 용량요금 지급받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의원실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한전 발전자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61기의 석탄화력발전기중 가동된지 15년 이상된35개의석탄발전기에 지급된 용량요금이 이들 석탄발전기의 건설비용 13조 849억원보다 무려 11조8천억원이 더 많은 24조 8,765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발전소에 대한 신규 설비 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고정비 회수 보장을 위해 지급되고 있는 용량요금이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보조금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 의원실이 전력거래소 및 남동발전 등 5대 발전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력거래대금 정산이 시작된 지난 2001년부터 2017년까지 5대 발전사가 보유하고 있는 61기의 석탄발전기중 가동한지 15년 이상된 35기의 발전기가 모두 당초 건설금액을 초과해 용량요금을 지급 받았다고했다. 이들 35개 발전기에 대해 17년동안(2001-2017) 지급된 용량요금은 총 24조 8,765억원으로 35개 발전기의 건설비용인 13조 849억원보다 무려 11조8천억원의 용량요금이 더 지급되었고, 2017년 한해에 이들 35개 노후발전기에 지급한 용량요금도 총 9,438억원에 이르며, 이는 2017년 우리나라 전체 석탄화력발전기에 지급된 용량요금 합계액 2조 63억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가동된지 46년이 지난 동서발전의 호남1호기와 2호기는 각각 건설비가 207억원 들어갔으나, 지난 17년동안(2001-2017) 건설비보다 무려 18.4배나 많은 3820억원과 3818억원의 용량요금을 지급받았다. 또한 남동발전의 영동2호기 역시 건설비 626억원보다 5배나 많은 3162억원의 용량요금을 지급 받았고, 삼천포1기와 2호기 역시 건설금액보다 각각 3.8배, 3.9배나 많은 용량요금을 지급 받았다고했다. 조 의원은 “용량요금은 본래 고정비 회수를 보장하기 위해 만든 제도인데, 이미 고정비 회수가 끝난 노후발전기에 연간 약 1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용량요금을 계속 지급하는 것은 용량요금 도입의 취지에 맞지 않다”며, “국민들이 실제 쓰지도 않는 전기료를 내고 있는 것인바, 건설비용 회수가 끝난 15년 이상 노후 석탄발전기에 대해서는 용량요금 지급을 중단하거나, 용량요금 보상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전사석탄화력발전기 보유 현황건설비 회수 완료 발전기 현황용량요금(2001-2017)건설금액지급된 용량요금의 건설비 초과 회수 비율(발전사별 평균)남동발전15기7기54,083.820,315.943.1배서부발전10기6기47,331.5226,898.021.8배중부발전12기8기54,049.6921,032.422.7배동서발전14기8기47,445.0333,915.685.5배남부발전10기6기45,85528,687.581.6배합계61기35기248,765.04130,849.643.1배(평균)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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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국회의원실,수출입은행 등 9개 공적 금융기관,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립에 23조 지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의원실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출입은행, 국민연금공단 등 9개 공적 금융기관이 지난 2008년부터 2018년 8월까지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립에 금융지원한 금액이 총 23조 3,85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조 의원실이 국민연금공단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등에 따르면,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건립을 위해 7개 공적금융기관이 총 11조 9,059억원을 지원했고, 기관별로는 농협금융지주가 4조 2,616억원, 국민연금공단이 3조 3,371억원, 산업은행 2조 9,132억원 등이었고, 특히 국내 석탄발전에 대한 공적금융기관의 지원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고,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해외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투자도 한국수출입은행이 약 6조 1,788억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약 5조 387억원의 금융을 제공하여 총 11조 4,797억원 지원했다. 반면, 이들 두 기관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 대해 제공한 금융제공 실적은 두 기관 모두 고작 1건, 1천억원대에 머무른 것으로 드러났다.조 의원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탈석탄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고, 외국의 주요 연기금 투자기관과 금융기관이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금융지원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공적 금융기관도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금융제공 중단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국내외 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하는 등 공적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순위기관명금융제공내역국내석탄금융해외 석탄금융1한국수출입은행-6조 1,788억원2한국무역보험공사-5조 387억원3농협금융지주4조 2,616억원-4국민연금공단3조 3,371억원-5한국산업은행2조 6,010억원3,122억원 합계) 2조 9,132억원6중소기업은행1조 416억원-7우정사업본부6,146억원-8공무원연금공단300억원-9한국교직원공제회200억원- 총계11조 9,059억원11조 4,797억원 기관명한전자회사(회사채인수)민자석탄(대출)석탄열병합(대출/사채인수)합계농협금융지주2조 3,008억원1조 3,226억원6,382억원4조 2,616억원35.8%국민연금3조 150억원821억원2,400억원3조 3,371억원28.0%한국산업은행2,285억원7,083억원1조 6,642억원2조 6,010억원21.8%중소기업은행4,845억원4,321억원1,250억원1조 416억원8.7%우정사업본부5,292억원162억원692억원6,146억원5.2%공무원연금300억원--300억원0.3%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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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국회의원실,6.15 한수원 이사회 의결 전 산업부 법률자문 회사는 결과 알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국회의원실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부로부터 법률개정을 의뢰받은 법무법인이 한수원 이사회가 원전 폐쇄 및 신규 원전사업 중단 결정을 내릴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조 의원실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법무법인(주) 영진의 에 따르면, 지난 5월 법무법인(주) 영진은 산업부에 검토의견을 제출하면서 원전 폐쇄에 따른 비용 보전 내용은 한수원의 “자발적 협조에 기초한 것”이라고 기술한 것. 한수원 이사회는 ‘영진’이 검토의견을 제출한 한 달 뒤인 6월 15일 열렸으며, 이날 이사회는 월성1호기 폐쇄와 신한울 3․4호기 등 6기의 신규 원전 건설계획을 백지화하는 데 의결했다. 영진의 검토의견에 따르면 한수원 경영진이 이사회를 개최하지도 않고 원전 폐쇄 결정을 산업부와 합의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보상해야 할 원전 폐쇄 비용의 범위이다, ‘영진’은 검토의견에서 “단순한 반사적 손실”과 “특별 손해”는 원칙적으로 제외되며 “(한수원의)자발적 협력에 기초한 것임을 감안한다면 국가배상이나 손실보상 등과 같은 엄격한 기준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고, 산업부 또한 6월 14일 한수원에 보낸 공문에서 “적법하고 정당하게 지출ㄷ뢴 비용에 대해서는 기금 등 여유재원을 활용하여 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한 바, ‘영진’과 산업부 모두 손실보상 방식은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수원은 이사회에서 법무실장이 “손실보상을 받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대해 특정 이사가 “손실보상이 되도록 하겠다는 공문을 산업부에서 받았다”는 발언을 했고, 이 발언 이후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원전 폐쇄를 결의했다고 했다.
조 의원은 “한수원 경영진이 이사회 이전에 손실보상을 피하려는 산업부와 자발적 협력을 약속하고, 이사회에서 손실보상을 전제로 원전 폐쇄 결정을 내렸다면 배임 가능성을 피할 수 없다”고 말한 뒤, “한수원이 손실보상을 전제로 손실보상을 받을 수 없는 자발적 협력을 함으로써 큰 모순에 빠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영진’은 같은 보고서에서 산업부가 의뢰한 시행령 개정안 검토 외에 석탄발전소를 변경․폐지하는 발전사업자를 지원하는 개정안도 제안했다. 석탄발전소 폐지 및 LNG 발전소 전환 비용을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보전할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이는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 정책에 따른 모든 비용을 전력기금에서 충당하려는 의도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조 의원은 “석탄발전소를 LNG발전소로 전환하는 비용은 兆 단위로, 이 비용을 전력기금에서 충당하면 기금은 고갈될 수밖에 없다”면서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모은 돈을 발전소를 없애는 데 고갈시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일뿐더러 공공성에도 반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 모든 문제는 정부가 탈원전 탈석탄 정책을 꼼수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면서 “에너지 정책을 오늘만 살고 말 것처럼 펼치면 미래가 불행해지므로, 정부가 지금이라도 탈원전 탈석탄 정책을 긴 호흡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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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오영훈 국회의원실,2025년(7년 후), 농가에 어린아이 울음 완전히 끊길 것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실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년이면 더 이상 농가가 재생산되지 않는 상황으로까지 악화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되어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패러다임 대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오영훈 의원실은 ‘지방소멸위험지수 계산법(20∼39세 여성인구/65세 이상 고령인구)’을 농가인구에 대입해 계산·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2025년 무렵이면 농가에 어린아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마스다 보고서’가 제시한 ‘지방소멸’을 한국고용연구원 부연구위원인 이상호 박사가 우리나라 버전의 ‘한국의 지방소멸지수 보고서’로 변용·분석하여 228개 시·군·구의 ▲지방소멸 89개(39%) ▲지방소멸위험 1,503개(43.4%)라는 결과를 나타냈다. 오영훈 의원실은 이 두 분석을 바탕으로 2010년에서 2017년 통계청이 발표한 ‘농림어업조사의 연령 및 성별 농가인구’에 적용시켜 분석했다. [표-1] 2010년~2017년 전국(도별) 농가 소멸지수 변화추세 현황구분20102011201220132014201520162017전국0.200.170.160.140.130.130.120.11경기도0.360.310.280.250.240.250.210.20강원도0.190.160.130.120.110.120.110.10충청북도0.190.170.160.140.130.130.140.12충청남도0.170.140.130.120.100.110.100.08전라북도0.180.160.140.130.110.110.110.09전라남도0.120.100.090.080.080.080.070.08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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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실,민간 내진보강 인센티브제 2015년 고작 4건 이후..연간 실적 30여건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민간건축물 내진보강에 따른 지방세 감면 실적이 연간 30여건에 불과하다”면서 “민간건축물 내진율을 높이기 위한 실효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의원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에 따르면, 2015년~2018년 6월 기간 동안 민간이 스스로 내진보강을 하고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은 현황은 2015년 4건(62만7천원), 2016년 35건(1억6천537만8천원), 2017년 30건(8천23만4천원), 2018년 33건(8천121만5천원)이었다.
경주, 포항 지진 이후 정부는 공공부문 내진 보강에 박차를 가해 2035년까지 내진 보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민간부문인데, 2017년 12월 기준 전체 건축물의 내진율 현황을 보면, 공공 18.2%이고, 민간은 그 절반 수준인 9.87%에 그치고 있다. (자료, 국토교통부, 동 수 기준)
이에따라 정부는 민간 내진율을 높이기 위해 민간 건축주가 스스로 내진보강을 하면 지방세를 감면해주는 ‘민간 내진보강 인센티브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실적이 저조한 편이다.
권 의원은 “내진 보강은 지진대비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과제”라며 “세제혜택 뿐만 아니라 내진 보강 비용 일부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민간건물 내진율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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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석현 국회의원실,재외공관 ‘만능 지갑’으로 전락한 외교네트워크 구축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석현(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갑) 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안이 필요한 기밀 정보수집활동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을 접촉하는데 사용해야 하는 외교네트워크 구축비가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일부 공관의 외교네트워크 구축비를 열람한 결과, 외교네트워크 구축비의 부적절 사용 사례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했다.
미국의 한 공관의 영사 C씨는 지난 한해, 골프회원권을 이용해 12 차례 골프를 쳤는데, 이중 5번은 내국인과 골프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국내 모 자동차 기업의 전무와도 골프를 쳤으며, 나머지 4회 이상은 국제기구에 파견된 내국인과 골프를 쳤다.
중국의 한 공관에서는 국내 항공사의 중국 내 지점장과 식사를 하거나, 국내 경제관련 단체 관계자와 만찬을 하기도 했다. 명백하게 외교네트워크 구축비가 부적절하게 집행된 사례다.
동남아의 한 공관은 보안유지 필요가 없는 행사성 사업인 새마을사업 현지 관계자들 초청만찬을 개최하며 외교네트워크 구축비로 집행했다.
중동의 한 공관은 관저에 둘 목적으로 2,836달러(약 317만원)의 외교네트워크 구축비를 사용해 금동대향로를 구입하였다. 대외상 명분은 우리나라 문화를 알린다는 취지였다.
아프리카 공관의 한 대사는 13년부터 15년 간 550만원 상당의 골프회원권을 외교네트워크 구축비를 허위로 집행하여 구매하기도 했다. 이 대사의 비위행위가 최종 확인된 것은 2017년 말 감사원 감사 때로, 2년이 지난 뒤이다.
이석현 의원은 “최근 공관 골프회원권을 없애기로 했지만 이러한 시스템에서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외교네트워크 구축비가 공관 만능지갑으로 전락한 것은 상시 감시체계가 없기 때문이므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외교네트워크 구축비는 2018년 78억2600만원이며, 공관 규모에 따라 약 4,500만원에서 3억 원까지 차등 분배되고 있으며, 매년 외교네트워크 구축비 문제가 지적되지만, 재외공관에 대한 감사는 2~4년에 한 번 수준에 불과하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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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영선 의원실,관세청 출신 퇴직 후 유관기관에 줄줄이 재취업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세청 퇴직자 재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관세청 퇴직자들이 유관기관에 줄줄이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관세청의 취업제한기관 재취업 현황 중 한국면세점협회에 무려 35명이 취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면세점협회 전체 직원은 84명으로 관세청 퇴직자가 40%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한국면세점협회는 13개 면세점이 회원사로 있는 관세청 유관기관이다. 특히 재직 시절 한국면세점협회와 직무 관련성이 있어 공직자윤리위의 취업심사를 거친 이들은 35명 중 28명(80%)에 달했으며, 4급 이상 고위 공무원도 1명 포함돼 있었다. 법무 회계법인에는 총 38명이 재취업했으며, 김앤장에만 무려 16명, 태평양ㆍ율촌ㆍ광장 등 대형 로펌에 각 5명씩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인 전 청장(9대)이 김앤장, 15대 청장 및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김영섭 전 청장이 태평양, 손해보험협회장인 김용덕 전 청장(21대)과 윤영선 전 청장(24대)이 광장, 백운찬 전 청장(26대)이 삼정회계법인에 재취업했다. 또 박진헌 전 차장(2005~2008)은 김앤장, 손병조 전 차장(2008~2010)은 태평양, 이대복 전 차장(2010~2011)은 김앤장으로 각각 재취업했다 관세법인에는 총 24명이 재취업했으며, 지난해 7월 사퇴한 천홍욱 전임청장은 관세법인 회장으로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선 의원은 “박근혜 정권 들어 재벌 대기업들의 면세점 독과점 구도가 고착화되고 공고화되고 있다고 누차 지적했었지만, 관세청 퇴직자들이 면세점협회를 포함해 대형 로펌들에 줄줄이 취업한 걸 보니 개선되지 않은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라며 “퇴직자 재취업 문제가 관세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항변할게 아니라 최순실 사건으로 실추된 관세청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퇴직자들과의 사적 접촉 금지 등 자체 개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 관세청 퇴직자 취업제한기관 재취업 현황 ('18. 7. 31. 현재) > 구분법인․단체명재직자유관기관(사)한국면세점협회35(사)TIPA1(사)한국관세물류협회1(사)AEO진흥협회1소 계38민간기업㈜케이씨넷2한국공항(주)1삼구아이앤씨26기타*9법무․회계법인38소 계76합 계114 < 법무․회계법인, 관세법인(회계법인 관련) 재취업 현황 ('18. 7. 31. 현재) >구분김앤장태평양율촌광장리인터삼일안진삼정세종도원법무‧회계법인38명16555211111 구분PWC(삼일회계)덕진(안진회계)세정(삼정회계)화우(화우법무)신대륙 (대륙아주법무)관세법인24명44754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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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국회의원실,고소득 ‘사짜’ 직종도 옛말? 월평균 최저임금도 못 버는 전문직 사업자 지난해 4,472명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이원욱 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고소득 직종으로 알려진 이른바 ‘사짜’ 직종 중 월매출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개인사업자가 100명 중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 의원이 공개한 ‘전문직종별 개인사업자 월평균 매출 1,573,770원 미만 현황’에 따르면, 2017년 전체 전문직 사업자(개인) 36,480명 중 4,472명(12.2%)이 최저임금 미만을 벌어들인다고 신고했다고했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변호사 5,207명 중 903명(17.3%), 건축사 12,554명 중 1,962명(15.6%), 감정평가사 663명 중 94명(14.2%), 변리사 818명 중 90명(11%), 법무사 6,444명 중 693명(10.8%), 관세사 735명 중 64명(8.7%), 회계사 1,530명 중 117명(7.6%), 세무사 8,529명 중 549명(6.4%)인 순으로 확인됐다. 2017년 전문직 사업자 중 월매출 최저임금(1,573,770원) 미만 사업자(단위 : 명)구분변호사세무사회계사관세사건축사변리사법무사감평사전체5,2078,5291,53073512,5548186,444663미만 건수9035491176419629069394출처 : 국세청 제출자료 재구성국세청은 최저임금(1,573,770원) 미만 신고자 중 78%가 휴·폐업 사업자와 신규개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 직종으로 알려진 전문 직종 내에서도 새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문자격증을 가지고도 영업 하지 못하는 수가 상당하다고 추정된다. 한편 국세청의 ‘고소득사업자 중 전문직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2017년 고소득 전문직 중 196명이 2,635억원을 소득으로 신고했으나, 1,424억의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고소득 전문직 세무조사 실적(단위 : 명, 억원, %)인원신고소득적출소득소득적출률부과세액1962,6351,42435.1764출처 : 국세청 제출자료 재구성소득적출률 = 적출소득/(신고소득+적출소득) 이 의원은 “전문 직종이 고소득을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은 앞으로 더 심화되고 가속화 될 것이다”며 “상위 소득자의 세무조사 실적을 봤을 때 이미 전문 직종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또 “전문자격증이 있다고 무조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버려야 하지만, 우수한 인재들이 최저임금도 못 받는 현실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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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국회의원실,‘주세’ … 10년간 30조 돌파 지난해만 3조 2754억원 걷혀..사상최대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주류에 붙는 세금이 31조 6천32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의원실이 국세청의 ‘주류 출고량 및 과세표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주세가 2조 6천 10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발표했다. 2007년 2조5천227억원이었던 주세는 2014년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고, 2017년 사상 최대인 3조2천754억원을 기록했다. 2007년 대비 7천527억원(29.8%) 증가했다고했다. 특히, 전체 주세의 82.8%를 ‘맥주’와 ‘희석식 소주’가 차지했고 맥주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전체 주세의 절반에 가까운 14조6천228억원(46.2%), 희석식 소주가 11조5천999억원(36.6%)이었다고했다. 뒤를 이어 수입분이 3조7천44억원(11.7%), 위스키 4천499억원(1.42%), 과실주 2천840억원(0.89%), 탁주 1천884억원(0.59%)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증가폭은 수입분이 95.3% 가장 높았다. 수입분은 2천605억원에서 5천89억원으로 95.3%(2천484억원) 증가했으며, 희석식 소주는 9천73억원에서 1조2천431억원으로 37%(3천358억원) 늘었다. 맥주는 1조1천241억원에서 1조3천856억원으로 23.2%(2천614억원) 증가했다고했다. 1천170억원이었던 위스키는 작년 43억원으로 27분의 1(1천127억) 수준으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경기 불황과 달라진 음주문화 등의 여파로 보인다. 지난 10년 동안의 주류출고량(주정포함)은 전체 4천242만9천423㎘으로 연평균 424만2천942㎘로 나타났다. 출고량은 맥주가 51.3%(2천179만1천5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희석식소주가 24.5%(1천36만6천270㎘), 탁주 9.4%(401만179㎘), 주정 7.6%(325만3천853㎘), 수입분 5%(215만9천784㎘) 순이었다. 탁주는 2007년 대비 17만2천342㎘에서 40만9407㎘로 137.5%나 크게 증가했다고발표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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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실,“예술계 병역특례 인정대회 철저한 점검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술계 ‘병역특례 인정대회’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실은 10월 10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 대상자인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이 인정되는 각종 대회의 심사규정을 강화하고 철저한 점검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병역특례 인정대회는 총 48개가 있는데, 국내경연대회의 경우 문체부 산하기관이 하는 대회는 ‘온나라국악경연대회’가 있고 나머지는 민간에서 주최 중”이라며, “민간 주최대회 중 이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심사비리로 인한 논란이 있었고, ‘동아국악콩쿠르’ 역시 올해 대회에서 부정심사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온나라국악경연대회’는 심사부정 및 비리를 엄단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 회피제도’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면서, 다른 대회에 비해 잡음이 적은 편”이라면서도, “각종 국가공인시험 등에 마련되어 있는 ‘부정행위 시 향후 몇 년간 응시제한’과 같은 규정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심사 회피제도’를 위반하여 수상이 취소된 사람도 그 다음해에 바로 응시하여 수상이 가능하다”며, “실제로 몇 년 전에 개별부문 2등 참가자가 참가 신청 시 사전 심사회피를 표기하지 않아 실격 처리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2년 연달아 참가하여 결국 상을 수상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등에서 수상하면 바로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행위 시 응시제한’과 같은 규정을 추가하는 등 대회의 공정성을 강화하여 지금과 같은 병역특례 논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병역특례 인정대회’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촉구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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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국회의원실,'금품수수'로 징계 받은 세무공무원 5년간 198명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이원욱 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5년간 금품수수, 기강위반 등 크고 작은 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국세청 직원들이 수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원욱 의원이 공개한 ‘국세공무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13~2018년 상반기까지 국세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총 649명이 각종 징계를 받았다고했다. 징계 사유를 보면 기강위반이 395명으로 가장 많았다. 금품수수(198명), 업무소홀(56명)이 뒤를 이었다. 금품수수로 징계를 받은 이들 가운데 69명이 파면·해임·면직 등으로 옷을 벗었다. 금품수수로 인해 매년 11.5명이 공직에서 추방당하고 있는 것이다. 공직에서 추방된 이들 중징계 대상자 가운데 62명은 검찰이나 경찰을 비롯한 수사당국 등 외부에서 적발된 것으로 분석됐다. 내부적발은 단 7명에 불과했다. 최근 5년간 징계 현황(단위 : 명)연도공직추방기타징계합계파면해임면직소계정직강등감봉견책소계13년5 2717276410811514년14392620528515718315년8231317465111412716년1376261036388411017년6 6132738788418년 6월3 14311122630합계4912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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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주호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3선)실,“금융위, 부동산 대책 부작용 검토 안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주호영 의원(자유한국당, 3선)실은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9.13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1주일간 대출업무가 중단되고, 시장이 혼란을 겪은 이유에 대해 “금융위가 효과에 대한 검증과 대책마련에 부실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부동산 대책과 관련되어 검토한 내역을 요구하니 ‘자료가 없다’고 했음에도 [정부안 마련 과정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서면답변서를 보내왔다”며 금융위가 책임을 회피하려고 거짓 답변만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금융위가 각 금융정책이 발표되기 전 그 실효성과 부작용에 대해 면밀한 검토하고 시장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어야 함에도 이를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전혀 밝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정부안 마련 과정에서 대책의 실효성과 부작용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대책에 반영하였다]는 답변을 제출했다며, “근거 자료도 제출하지 못하면서 무엇을 고려했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금융위 담당자가 기재부와 함께 회의에 참석했다고는 하지만 날짜나 참석횟수, 참석자에 대해서도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9·13 부동산 대책 확정안을 기재부로 전달받은 시기에 대해서도 함구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담당자가 회의에 참석했다고는 하지만 날짜나 횟수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부동산 대책 발표는 함께 했을지 몰라도 정책 수립 과정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들린다”는 입장이다.
이는 그간 공공연한 사실이었던 ‘청와대 발 부동산 정책’을 확인하는 계기라는 것이다. 실제 부동산과 가계부채 대책이 9차례 발표되었지만 정책 발표시기마다 정부는 우왕좌왕했고, 부처합동이란 미명하에 정책 입안자는 보이지 않았다. 이에 ‘청와대 수석이 정책을 하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주호영 의원은 10월 10일 열린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지금 정부를 '청와대 정부'라 부른다”며 “권한 없고 책임 없는 청와대 비서진들이 정책을 좌지우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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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대통령 백종원대표 국감출석
박현진 편집국장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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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회에서 불어오는 부채 바람전」성황리에 열려
박현진 편집국장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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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일꾼 김한표 의원, "말로는 설명할 수 없으니 꼭 오세요 "
박현진 편집국장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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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원욱 국회의원실,구멍 난 주택임대과세, 2020년 과세 준비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이원욱 의원실은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부터 시행되는 소규모 주택임대소득(연간 2천만원 이하) 과세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현재 국세청은 고가 1주택 또는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총 임대수입 금액이 연간 2천만원 초과인 경우에만 과세 중이다. 그러나 2020년부터 소규모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과세도 예정하고 있다.지금까지 국세청은 주택임대사업자 과세를 위해 다주택자에 대해 주택임대과세 안내문을 통보해 주고 자진신고를 유도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 방식에는 한계가 있어, 16년 기준으로 2주택 이상 다주택자 198만여 명에서 주택임대소득을 신고한 사람은 4만 8천명에 불과했다. 전체 신고 대상자의 2.4%만 자진 신고를 한 것이다. 이 중 2천만 원 이상 실과세인원은 3만 3천 명만 해당됐다. < 연도별 주택임대소득 신고현황 > (명,억원) 귀속연도구 분’12년’13년’14년’15년’16년전체신고인원83,634100,43667,987*50,712*47,799*수입금액13,32316,87516,38116,14716,9492천초과신고인원19,22224,47427,66630,41433,024수입금액8,81511,10413,16314,53615,776*’14~’18년 귀속 주택임대 수입금액 2천만원 이하인 경우 비과세로 신고인원 축소** 주택임대가 주업인 사업자의 신고현황으로서 주택임대 외 일부 수입금액이 포함됨자진신고 유도방식에 한계가 생기자 국세청은 국토부로부터 ‘전·월세확정일자 부여에 관한 자료’ 175만건(14년) ~ 198만건(18년) 등을 제출받아 데이터를 구축했다. < 최근 연도 주택임대소득자료 구축 현황 > 수집연도자료종류’15년’16년’17년’18년합 계전・월세확정일자자료1,7521,7361,7081,9847,180월세세액공제자료163205263330961월세현금영수증자료5534655365052,059 국세청은 이를 통해 고액 임대수입이 발생했음에도 신고하지 않았거나, 적게 신고한 혐의자를 분석하여 탈루세액을 추징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국세청이 선정한 고액 임대수입 탈루 혐의자에 대한 실제 과세 고지는 절반도 안 되는 수치로 파악됐다. < 연도별 주택임대사업자 수입금액 확인 > ◦ (대상자) 고가주택․다주택 임대업자를 대상으로 확정일자자료, 외국인 임차료자료 등을 활용하여 고액 임대수입 탈루혐의자 선정실시연도대상인원(a)고지인원(b)고지율(b/a)추징세액합 계2,5001,14945.9%71’14년50022745.4%10’15년50028957.8%16’16년500192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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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재호 국회의원실,화물차 유가보조 부정수급 방지 재원‘위법’(“카드 사용 캐시백 지방재정 귀속 원칙”)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2009년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명목으로 카드협약사와 위법한 특약을 체결, 최근까지 카드사로부터 매년 30억씩 걷어 수백억 원의 관련 사업비를 조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이와 관련해 보조금의 재원이 지방세인 만큼, 신용카드 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캐시백(cash back) 등 부수적인 수익을 관련법에 따라 지방재정으로 세입 조치해야 한다는 주무부처의 유권해석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10월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실이 국토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0월 국토부는 16개 시·도지사로부터 운수업계(화물부문) 유가보조금 지급절차 개선을 위한 카드사업 시행자와의 협약체결에 관한 사항을 위임받아, 신한카드(구 LG카드)사를 단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했다. 이후 2009년에는 신한카드 이외에 국민은행(카드)·우리은행(카드)가 추가됐고, 2016년에는 기존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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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훈 국회의원실,한전KPS, 전사적 불법행위 시간외 수당 부정수급, 천억원 넘을 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전소를 정비하는 공기업인 한전KPS 직원들이 발전소 정비과정에서 허위로 시간외 근무기록을 작성하고 실제로는 근무하지 않은 채 1,000억원대의 특별수당만 챙겨간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은 수당 외에도 OH휴가(오버홀 휴가)라는 이름으로 연간 많게는 8일이 넘는 특별휴가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 의원실은 국정감사를 준비하다가 한전KPS 내부 직원들이 ‘레드휘슬’에 올린 “OH휴가 철폐”투서를 발견하고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당수의 직원들이 ‘시간외 근무 명령서’를 허위로 기재하고 특별 수당을 받아온 것을 확인했다. ‘시간외 근무 명령 및 확인서’는 발전소 정비 현장에서 근무자들이 시간외 근무명령을 받으면 자신들이 주말과 평일 오후 7시부터 일한 시간외 근무시간을 기재하도록 만들어진 공문이다. 시간외 근무를 하는 모든 직원들은 이 명령서에 자신이 일한 시간을 기재하면 마지막 퇴실 근무자가 확인 사인을 하고 부서장이 다음날 이를 결재한 후 본사에 송부돼 시간외 급여를 받는다.‘OH휴가’는 한전KPS 발전소 정비 근무자들이 주40시간과 근로기준법에서 급여로 허용되는 28시간의 시간외 수당을 초과하는 근무를 할 경우 이에 상응한 특별휴가를 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추가 근무 28시간을 초과해 2주일간 근무할 경우 1일의 휴가를 주고 또 1주일을 더 초과하면 0.5일의 특별 휴가를 준다. 이는 2005년부터 노사간 합의에 의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제도다.그런데, 공공기관의 비리를 고발하는 ‘레드휘슬’에 한전KPS의 내부 직원들이 이제도에 대한 부당함과 비리를 고발한다는 투서가 올해 지속적으로 올라온 것이 이 사건의 발단이 됐다.이 의원실은 한전KPS로부터 OH(오버홀-발전소 정비) 참여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 명령서 및 확인서’를 제출받아 근무시간에 대한 확인한 결과, 거의 대부분의 근무자가 초과근무를 하지도 않은 채 버젓이 시간외 근무를 했다고 명령서에 허위로 기재하고 초과 수당을 받아 챙긴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원자력을 제외한 발전소는 한전KPS 직원들에게 상시 출입증을 발급해 발전소 출입을 자유자재로 하고 있고 출입시간을 별도로 관리하지도 않고 있어 근무시간을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원자력 발전소는 상황이 달랐다. 국가 1급 기밀시설이기 때문에 모든 출입자가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갔는지 초단위로 체크를 하고 이를 기록으로 보관하고 있었다. 이 의원실은 무작위로 원전OH 근무자의 시간외근무명령서 기재사항을 토대로 원전 출입기록을 비교 분석해 실제 한전KPS 직원들이 언제 들어가서 언제까지 일하고 나왔는지를 확인한 결과 한전KPS 직원들의 조직적인 허위 근무 비리를 발견했다고했다. 실제, 2018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이루어진 한빛2호기 제23차 계획예방정비공사(OH)에 투입된 한전KPS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자를 조사한 결과 ‘시간외 근무 명령서’에는 304명의 팀원이 시간외 근무를 했고 총 시간외 근무시간은 11,495시간으로 기록됐지만, 팀원 304명중 90.13%인 274명은 오버홀 기간 동안 아예 원전에 출입한 기록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9.8%에 해당하는 30명만이 발전소를 출입해 일한 셈이다. (별첨1)2018년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월성2호기 제17차 계획예방정비공사(OH)에서도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시간외 근무 명령서’에는 244명의 팀원이 시간외 근무를 했고 총 시간외 근무시간은 9,850시간으로 기록됐지만, 팀원중 82.38%인 201명은 오버홀 기간 동안 아예 원전에 출입한 기록 자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전 출입기록이 없는 사람들은 정규 주간근무마저 빠진 것으로 볼 수 있어 더욱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별첨1) 또 다른 사례를 보면, 한전KPS 신고리1호기 제4차 OH, 2017년 11월16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기록을 조사 한 결과에는 ‘시간외 근무 명령서’에 57명의 팀원이 총 1,156시간의 시간외근무를 한 것으로 적시되어 있었고 실제 56명은 원전 출입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별첨1) 그러나, 56명 한 사람 한사람을 일일이 일자별 시간외 원전 출입기록을 확인한 결과, 단 3명 만이 시간외 근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시간도 고작 7시간 5분에 불과 한 것으로 확인됐다. 1,149시간의 시간외 수당을 허위로 불법수령한 것이다. 실제 일한 시간에 164배나 되는 임금을 허위로 받아낸 것이다. 이 허위명령서의 작성에는 품질보증팀, 총무팀, 기술안전팀, 전기팀, 기계팀 등 모든 팀들과 팀원들 전체가 가담했다. 이같은 허위 시간외 수당 착복은 현상은 다른 오버홀에도 고르게 이루어졌다.(별첨2)한전KPS는 200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도 정확한 근태관리에 대한 시스템도 없고 현장 일선에서 근무자들이 작성한 ‘시간외명령서 및 확인서’ 조차도 한번도 제대로 점검하지 않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검증 없이 지급된 시간외 수당이 전지난 10년간(2008년~현재) 자그마치 720억원에 달한다.(별첨3)근무기록이 정확히 남아있는 원전OH의 시간외 근무가 대부분 허위, 거짓으로 드러난 이상 실제 원전 출입기록과 대조한 실제 근무시간에 대한 전수조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또 다른 문제는 시간외 근무비리가 이처럼 전사적이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현장 일선에 있는 관리자들이 이를 몰랐겠냐는 것이다. 시간외 근무자들이 자필한 근무내역을 감독하고 검증해야 하는 팀장들은 이를 묵인하거나 방조했고 더 나아가 공동범죄에 가담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이다. 수십 년간이 같은 관행이 이루어졌음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팀장이 처장이 되고 임원이 됐을 텐데도 최고위직급들도 이를 모를 리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감사를 진행하는 오늘까지도 근태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사실상 한전KPS라는 공공기관 자체가 범죄집단이라는 의심까지 가능하다.또 다른 부정특혜도 있었다. 한전KPS 임직원은 근무자들이 초과근무수당을 다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하며 OH를 2주간 참여하면 1일의 휴가를 주는 방식으로 지난 2005년부터 노사합의에 의해 시행해 왔다하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일하지도 않고 수당을 받아가는 실정에서 OH휴가는 또 다른 특혜며 허위거짓에 의한 특별휴가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것 다름 아니다.실제 한전KPS는 전산기록이 남아 있는 2008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총 21만9,305(600년8개월)일의 OH휴가를 나눠 사용했다. KPS 오버홀 직원 1인당 평균 약 63일의 부당 특별휴가를 받은 셈이다.(별첨4) 이같은 부당 휴가를 이를 인건비로 환산하면 한전KPS의 1인당 연평균 임금이 약 8,500만원 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600년 8개월을 곱하면 약 510억원이나 된다. 이 엉터리 제도가 2005년부터 지속된 것을 감안하면 약 600억원에 해당하는 오버홀 휴가가 지급됐다고도 볼 수 있다.그럼 이제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판단해야하는데 앞뒤 잴 필요가 없다. 한전KPS의 이 같은 전사적인 비리는 분명한 범죄 행위이며, 공공기관의 공인들로서 복무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다.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때 오랜 기간 동안 조직적이고 공공연히 행해진 이 범죄는 철저하게 파헤쳐지고 그 결과에 따른 민·형사상의 처벌을 응당 받아야 한다. 이 의원은 “한전KPS의 전사적인 비리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검찰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조사와 처벌이 이루어질 때 까지 끝까지 파헤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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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국회의원실,실험데이터 없는 공인시험성적서 남발! 시험기관의 안전불감 심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플라스틱 배관(PVC수도관, PE수도관 및 PE가스관)에 대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과 한국화학융합연구원(이하 KTR) 공인시험기관이 제대로 시험을 하지 않고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한 사례가 적발됐다. 한편, 부적합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한 두 기관에 대해 관리감독 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국민안전을 고려하여 KOLAS(한국인정기구)* 자격 ‘취소’와 같은 강력한 처벌은 하지 않고 오히려 ‘3개월 정지’나 ‘제도개선’의 솜방망이 처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국가기술 표준원은 국가표준기본법에 의거 국가교정기관 및 시험검사기관 인정제도를 운영. 그 중 KOLAS(이하 코라스)는 국가표준 및 산업표준화 뿐만아니라 시험기관 및 검사기관 인정제도의 운영, 표준화 관련 국가간 또는 국제기구와의 협력 및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국가기술표준원 조직.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코라스장의 역할 수행 이 의원실이 국표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플라스틱 배관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KCL과 KTR에서 최근 3년간(‘15년~’18년초까지) 발행된 수도용 및 가스용 플라스틱 배관 공인시험성적서를 확인해보니 근거자료가 되는 원시데이터(Raw Data)에 대한 관리가 부실하거나, KOLAS 평가기준을 미준수했을 뿐만아니라 데이터 조작 등의 문제점이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공인시험성적서가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고했다. 사실 PVC수도관, PE수도관 및 PE가스관의 부적합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문제제기는 작년10월부터 시작됐다. 이후 국회에서 전문가 집단이 구성되어 1차 검증하여 일부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고, 2차에는 KOLAS 검증단이 꾸려져 보다 심도있게 검증했다.(1차 검증 5.16~17, 2차 KOLAS검증 6.4~8) 그 결과 3종의 플라스틱 배관인 KS M3401 수도용 경질 폴리염화비닐관(PVC수도관), KS M3408-2 수도용 플라스틱 폴리에틸렌관(PE수도관), KS M3514 가스용 폴리에틸렌관(PE가스관)에 대한 시험측정 장비 부재, 원시 데이터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됐다. 2차 검증 결과 작성된 부적합 보고서는 KCL 5건과 KTR 6건으로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첨부#1, 첨부#2)이에 대해 검증의 주무부처인 국가기술표준원은 플라스틱 배관 표준 3종 전체의 부적합 사항에 대해 KCL과 KTR에게 KOLAS 자격취소 또는 정지(6개월)의 행정처분*을 준비했다. 이에 대해 KTR은 이의없음을 밝혔으나, KCL은 이의를 제기했다. 결국 행정처분 수위가 낮춰지게 된다. 가령 ‘자격취소’ 처분을 ‘3개월 정지’로 낮추거나 ‘6개월 정지’ 처분을 ‘개선’ 정도로 바꿨다.(첨부#3) * KCL 및 KTR에 대한 KOLAS 특별사후관리를 실시(’18.6.4~6.8). 그 결과를 인정위원회에 상정하고, 인정위원회는 양 기관에 대하여 자격취소 등의 행정처분 의결(’18.06.20). 행정처분에 대해 사전통지(’18.07.09) 및 KCL 의견서 접수(’18.07.23). KTR은 행정처분 수용(’18.07.23)이의를 제기한 사항에 대해 인정위원회는 보다 신중했어야 했다. 가령 근거자료로 제시한 수기로 작성한 자료를 인정받으려면 실험장비에 저장되는 일정환경 조건(온도, 기압, 시간 등)이 비슷하게라도 기록했어야 된다. 설령 기계적으로 똑같이 저장하기 어렵더라도 수동으로 실험과정을 기록한 Data자료를 제시해야 했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과정을 수기로 기록한 Data자료를 제시하지 못했고 확인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위원회는 성적서 통과에 필요한 수기자료를 인정했다. 결국 국표원은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세부조사를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처분 수위를 낮춰 최종 행정처분을 내렸다. 특히 플라스틱 배관에 대한 유일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기관이 국내 유일하게 KCL과 KTR 두 기관 뿐이라는 사실과 취소처분으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없을 경우 선의의 피해기업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처분 수위를 낮출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부적합 공인시험성적서는 최근 3년간(‘16.1.1~’18.10.1) KCL 201개 기업, KTR 225개 기업으로 총 426개 기업에 발급됐다. 그리고 조달청 자료에 따르면, 문제의 KS M3401(PVC수도관)은 총 426개 기업 중 45개 기업이 178.5만개를 납품하여 약 1,085억원을, KS M3408-2(PE수도관)은 60개 업체가 1,071만개를 납품하여 약 1,210억원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첨부#4). 이는 조달청에 납품된 품목만 집계된 것일 뿐 이외에 민간시장에 얼마나 납품되었는지, 수도관이외의 KS M3514(PE가스관)은 얼마나 납품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다. 뿐만아니라 금번 조사된 시기외에 장비도입시기인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납품된 수도관 및 가스관은 과연 문제없이 제대로 실험하여 공인시험성적서가 발급되었는지, 그리고 시장에 얼마나 유통되고 매설되어 있는지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다른 어떤 곳보다 철저한 규정을 따지고 원리원칙과 공정성을 지켜야 할 시험기관이 부적합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한 것은 큰 문제”라면서 “검증시 발견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보완해야 할 것이며, 재발방지를 위해 제도개선 뿐만아니라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최근 안전에 대한 규정이 강화되고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이를 관리감독하고 검증해야 하는 국표원의 행정처분은 냉정하지 못했다”면서 국표원의 안이한 자세를 질타하고, “국표원은 밝혀진 부적합 사례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물론, 플라스틱 배관외 또다른 사례는 없는지,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금번 기회를 통해 안전에 대한 기준과 실험 규정은 제대로 지켜지고 관리되고 있는지 전수조사는 물론, 전(全) 실험기관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더불어 업체와 공인시험성적서 부정거래는 없는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실험기관에 대해 검찰고발 등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안전문제가 거론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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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실,지난 5년간 정부 R&D 과제 특허 2,389건 중에 1,066건이 개인 소유로 둔갑… 나랏돈 줄줄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년간 국가 R&D 예산으로 연구개발에 성공해 놓고도 특허는 개인이 부당하게 취득한 사례가 거의 2건 중 1건 꼴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권 의원실이 특허청에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2013~2017)간 국가 R&D가 투입된 연구과제 중 연구수행기관이 아닌 개인이 부적법하게 취득한 특허는 2389건 중 1066건으로 45%이며, 이 중 환원되지 않은 특허도 138건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또한, 약 22%(520건)에 대해서는 현재 특허가 적법 상태인지 불법 상태인지를 확인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특허청이 출원인이나 연구수행기관에 적법 여부를 확인하고 있지만 회신을 받지 못해서라고 그이유를 밝혔다.이러한 개인명의의 특허에 대한 문제를 인식한 정부는 2014년에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통해 ‘정부 R&D 특허성과 관리강화 방안(안)’을 만들어 놓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여전히 내놓지 못하고 있다.대책 수립한 2014년 이후인 2015~2017년까지 부적법한 개인특허 소유가 521건으로 여전히 사후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게 그 방증이라고 했다.한편, 이번에 문제가 된 ‘김진수 서울대교수의 특허 빼돌리기’를 사전에 적발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특허청은 연구수행기관인 서울대에서 특허 부당 소유에 대해 알려주지 못한 데에 있다고 알려왔다. 즉 연구수행기관이 자진신고하지 않으면 특허를 부당하게 소유하고 있는지 판단조차 할 수 없다는 구조적 문제 역시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최근 5년간(2013~2017) 정부부처별 특허 부적법 개인출원 비율(특허청 제공)기관명전체 과제(건)부적법 총계부적법中미환원(건)부적법(건)비율(%)산업통상자원부59723840%20중기청, 중기부92040644%91미래부, 과기정통부34816146%19교육부1346851%6국민안전처131077%0국토교통부594271%0기상청55100%0농림축산식품부1034443%0농촌진흥청841720%0문화체육관광부251768%2방위사업청18528%0보건복지부171059%0산림청5480%0해양수산부302377%0환경부251456%0다부처사업11100%0범부처사업5120%0정부부처 조사전체(계)2389106645%138 특히, 산업부와 중기부의 경우 개인이 부적법하게 정부의 R&D를 통한 특허기술을 취득한 사례는 산자부가 238건, 중기부가 406건이고, 부적법하게 특허를 소유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한 특허도 지난 5년간 산자부 20건, 중기부 91건으로 나타났다고했다. 국가 R&D예산으로 만들어진 특허가 '깜깜이' 거래 속에 헐값으로 팔리는 현실도 문제라고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R&D 집행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한국에너지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2389개 특허를 만들기 위해 투입한 국가 R&D 예산은 1조4721억 원,이중 기술이전으로 공공기관 및 비영리기관이 벌어들인 돈은 365억 원으로, 약 2% 수준이며 기관별 수익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013년 2%, 2014년 2%, 2015년 3%, 2016년 3%, 2017년 2%였다고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경우, 2013년 4%, 2014년 2%, 2015년 9%, 2016년 1%, 2017년 0.3%였고, 한국에너지평가원은 2013년 13%, 2014년 21%, 2015년 4%, 2016년 3%, 2017년 2%였다고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