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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의원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당연직 위원 출석률 저조...교체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11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기금운용위원회 위원 구성이 전반적으로 정부기관 또는 친정부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금 운용의 핵심인 전랴적 자산 배분과 관련된 결정에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였고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에 민간 경제·금융전문성을 갖춘 자산운용전문가를 참여시킬 필요가 있다.”며 개선을 촉구하였다. 국민연금법 제103조(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살펴보면 기금의 운용에 관하여 기금운용계획 및 기금 운용에 관하여 중요한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기위하여 보건복지부에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둔다고 명시되어 있다. 기금운용위원회는 정부대표로 위원장인 보건복지부장관을 포함하여 정부부처의 기획재정부차관, 농림수산식품부차관, 산업통상자원부차관, 고용노동부차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등 6명이 있으며, 사업장가입자로 사용자대표 3인,근로자대표 3인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지역가입자로 농어업인대표 2인, 자영업자대표 2인, 소비자단체 및 시민단체 대표 2명 등 6명, 관계전문가로정부추천 2명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14년부터 2018년 7월까지 기금운용위원회 평균출석률을 보면, 당연직위원 중 기재부(53.8%), 농림부(7.6%), 산자부(0%), 고용부(7.6%) 등의 출석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기관 또는 친정부 위원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협 등 추천위원은 자산운용과 무관하다. 기금운용위원회 20명의 위원 중 정부 목소리를 대변하는 위원은 복지부장관 등 8명이 있으며 시민단체 몫은 정부 입맛에 맞는 곳으로 채워지고 있다. 현재 시민단체 몫은 진보진영의 참여연대가 맡고 있다. 기금운용위원회 구성 자체에 대표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기금운용에대한 전문성이 떨어지는 인사가 많은 현황이다. 이는 기금운용의 핵심인 전략적자산 배분과 관련된 판단에 실질적인 전문성을 발휘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가입자 대표들은 ‘기금’의 이익이 아니라 추천‘기관’의 이익을 대변하는데에만 관심을 쏟을 우려도 있다. 정부·공단은 현 기금운용체계의 문제점을 알고있지만 지배력 약화를 우려해 개선의지가 없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은 20명인 반면, 해외 주요 연기금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경우 10~15인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캐나다의 경우 이사 12명 전원이 민간 경제·금융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12명 중 9명(75%)이 금융회사나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이고 나머지 3명 역시 금융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수와 변호사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캐나다(CPPIB)의 최근 5년(2011~2015) 자산운용 수익률은 10.6%로 일본(GPIF) 수익률 6.3%를 훌쩍 뛰어넘는다. 의결권 행사와 관련해 정치적 논란이벌어진 적도 없다. 위원은 민간의 경제·금융전문가를 중심으로 추천하고, 정부 출신 인사는 아예 후보에서 배재하고 있다. 선출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하고있다. 이에 이명수 위원장은 “현재 기금운용위원회 위원 구성이 전반적으로 정부기관또는 친정부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산운용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여 기금의전략적 자산 배분과 관련된 결정에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기금운용수익률이 높은 캐나다와 같이 우리나라 기금운용위원회 위원도 민간 경제·금융 전문성을 갖춘 자산운용전문가를 참여시킬 필요가 있다.”고 개선을 촉구하였다. 또한 이명수 위원장은“기금운용위원회 당연직 위원인 기재부, 농림부, 산자부, 고용부차관 등의 출석률이 저조한데 출석을 안하는 이유는 참석의 필요성이나 절실함이 없기 때문 아닌가”라고 지적하였다. 덧붙여서 “지역가입자 단체의 대표들을 포함하여 추천‘기관’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기금’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기금운용위원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추가로 이명수 위원장은 “현재 해외 주요 연기금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경우 보통 10~15인 수준으로 최정예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위원들의 참석률이 저조할 바에야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의 구성원을 효율적으로 필수적인 위원으로만 단축하여 구성할 필요가 있다.”라며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최성진 위원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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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 율동초등학교 가을 한마음가족 운동회 개최
박교서 편집인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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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 칼럼] 아름다운 우리 글 '한글' 훈민정음 반포 572돌을 맞아서
이팔웅 논설위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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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방폐장 명품 쓰레기통으로 전락
최원섭 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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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MZ세계평화명상대전, 13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
박현진 편집국장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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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수민 의원,“문화체육관광부 172개 부서 운영 평가 결과 남북문화협력 담당팀, 해외문화홍보원 최하위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실은 2018년 10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남북문화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미래문화전략팀이 지난해 내부 평가에서 최하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해외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해외문화홍보원도 극히 부진했다고 발표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실이 문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래문화전략팀은 지난해 '문체부 부서별 운영평가 결과'에서 62점을 받아 문체부와 소속 기관 172개 부서 중 165위를 차지했다고했다.
미래문화전략팀은 세부 항목별로 문화행정능력개발에서 70점, 민원처리에서 67점, 정보화에서 21점을 받아 최하위권에 속했다고했다.
하위 10위권에는 국립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163위), 문화예술교육과(164위), 예술정책과(166위), 동계올림픽특구기획담당관(167위), 대중문화산업과(170위), 평창올림픽지원담당관(171위), 장애인체육과(172위) 등이 속했다고했다.
특히 해외문화홍보원의 2개과(기획운영과, 외신협력과)는 100점만점에 총점 61.3점을 받아 172개 중에서 각각 168위, 169위로 나란히 최하위 수준이었다.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는 『문화행정 능력개발』 점수가 100점 만점에 60점, 정보화 점수가 100점 만점에 38점에 불과했다. 민원처리 점수도 100점 만점에 65점에 그쳤다. 외신협력과도 문화행정 능력개발 70점에, 정보화 점수 35점, 민원처리 65점이었다고했다.
반면 전체 1위는 100점 만점에 95.8점을 받은 국립국어원 언어정보과가 차지했다고했다.
김 의원은 “하위권에 속한 부서는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서 추후 부서운영 및 소관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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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5년간 실제총기, 모의총포 등 불법총기류 밀반입 급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이원욱 의원실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한 ‘총기류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 8월까지 실제총기와 모의총포를 포함한 불법총기류 밀반입 건수가 1,067건, 1,402정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실제총기의 경우 2013년 25건(39정)이 적발된 후 2014년 8건(12정), 2015년 9건(9정)으로 줄었지만 2016년 11건(12정), 2017년 19건(24정), 2018년 8월까지 12건(23정)으로 다시 증가했다. 세관별로는 인천세관이 53건(80정)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었고 인천공항우편세관이 23건(27정), 김포공항세관이 3건(5정)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입경로별로는 여행자휴대품이 30건(42정), 특송화물이 27건(44정), 국제우편물이 23건(27정) 등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세관별 실제총기류 적발 현황(단위 : 건, 정)세관13년14년15년16년17년18년 8월건수수량건수수량건수수량건수수량건수수량건수수량인천세관183033664411151122인천공항우편세관334833666611김포공항세관2411--------김해공항세관11----------군산세관11----------북부산세관------12----서울세관--------12-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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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 칼럼] 中國 夢의 虛想(중국몽의 허상)
이팔웅 논설위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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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LH 퇴직자 132명, 경력 부풀려 용역 따내… 수주용역 158건, 모두 2천 3백억 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실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4년간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퇴직자들이 경력을 부풀려 재취업하고 용역을 수주한 금액이 모두 2천 3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박 의원실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H 출신 허위 경력기술자 132명이 총 158건의 공사를 수주하여 공사를 진행하였다고했다. 허위 경력기술자 132명의 구성을 보면, 전체의 82%인 108명이 LH의 고위직 퇴직자(본부장 3명, 1급 46명, 2급 59명)출신으로, 3급 이하 24명에 비해 4배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했다. 고위직은 업무에 관여한 정도가 미미하더라도 100% 본인의 경력으로 인정받아 하위직보다 많은 용역 건수와 실적을 본인 경력으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허위경력증명서를 활용해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에서 경쟁업체보다 더 많은 점수를 받게 되어 용역을 수주할 수 있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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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기획재정위원회, 화성시을),국내 면세점 중국 보따리상 싹쓸이 쇼핑에 제동
이원욱 의원(기획재정위원회, 화성시을)실은 2018년 10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세청이 시내면세점에서 국산품 ‘현장인도’ 제한조치를 실시하기 위해 전자통관시스템에 우범여행자를 선별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을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발표했다.
이원욱 의원실에 관세청이 제출한 자료(면세점 전문지 DFN뉴스 분석)를 보면, 일정수준을 초과해 현장인도 대상물품을 구입한 외국 여행자 중 출국을 빈번하게 취소하는 사람을 면밀하게 선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했다.
“‘면세점 구매일자’, ‘면세점’, ‘관할세관’, ‘국적’, ‘여권번호’를 입력한 후 ‘총 구매일수’, ‘총 구매횟수’, ‘탑승취소’, ‘총 구매금액’에 대한 정보 중 하나만 입력해도 해당 대상자를 조회하고 식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면세점의 경우 롯데와 신라, 신세계 등 다수 점포를 운영하는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조회하거나 별도 매장별로 조회가 가능하다.
특히 현장인도 제한조치에 들어가는 외국 여행객을 조회하는 선별 기준으로 ‘탑승권 취소’, ‘구매일수’, ‘구매금액’등으로 구별이 가능해 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9월 17일 이후 면세점에서는 관세청에서 통보한 우범여행자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어 현장인도가 제한된 대상자의 경우 각 면세점의 판매 단말기(POS) 시스템에 ‘현장인도 제한’ 이라는 정보가 출력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면세점 물품을 구입해 밀수출하는 등 관세법 위반 적발 현황은 다양했다.
- 중국인 여행자 구매 알바를 동원해 각종 할인혜택을 받은 후 시중 소매가의 약 61% 수준에서 국산 화장품을 면세점에서 구입한 후 국제우편·여행자휴대품·항공화물 등을 이용해 약 43억원 상당의 불법 밀수출
- 국내 면세점 중 미입국 또는 매장 미방문 외국인 명의 화장품등 65억 원 어치를 판매한 ○○면세점
- 대리 구매 한 국산 면세용 샴푸 17억 원 어치를 보세창고 반입 없이 서울 등지로 불법유출한 경우
이원욱의원은 “관세청이 지난 9월 17일부터 실시한 현장인도 제한조치가 실효적인 효과를 거둘 경우 국내 면세점을 통한 대규모 기업형 보따리상의 경우는 적극적인 단속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관세청의 단속도 좀 더 촘촘하고 세밀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을 것”이라 지적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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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재호 의원,한국건설관리공사, 부당자금 1억 6천여만원 조성, 비위연루 직원 80명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실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건설관리공사의 방만한 경영과 직원들의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박 의원실이 한국건설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허위로 출장을 신고해 부당하게 조성한 금액만 1억 6,4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했다.또한 허위출장으로 부당한 자금을 조성하는데 연루된 직원이 공사 前 사장과 본부장 등 고위직을 포함해 총 80명에 달했다. 직원 6명 당 1명이 연루된 것이라했다.대부분의 부당자금 조성은 본부장, 실장, 처장 등 고위직 임원의 지시로 이루어졌다.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허위로 출장을 상신하도록 부당한 지시를 하여 하급자들이 조성한 출장비를 상납 받아 명절선물비, 경조사비 등 용도로 사용한 것이다,심지어 국토부의 감사가 진행 중이던 2017년 11월에도 허위출장으로 출장비를 부당수령한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가 자리하고 있었다.국토부는 이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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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동해와 독도 엉터리 표기 신고 18,000여건 정부 시정 조치율은 20~30%대 불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실은 2018년 10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년간 해외에서 동해, 독도 등 대한민국에 대해 엉터리로 표기한 오류가 2만8,634건이 신고 접수되었지만, 정부 노력으로 시정된 건은 3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했다.
김수민 의원실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통해 국가정보와 역사·도시·지리·문화 등에 대한 표기오류 등 신고를 접수받고 있다고했다.
2016년 9월부터 올해 10월1일까지 3년간 2만8,634건에 달하는 표기오류 신고를 받았지만, 실제 수정된 건 9,051건(31.6%)에 불과했다. 특히 독도 표기 오류는 637건이나 됐으나 221건(34.7%)만 고쳐졌고, 동해 표기 오류는 1만7400건 중 4571건(26.3%)만 수정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는 정부의 무관심 탓이 크다고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이 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3만건에 육박하는 오류를 전담요원 5명(기간제(1명) 또는 무기 계약직(4명))이 나눠 시정업무를 하고 있었다고한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 홍보예산도 작년에 1억2천만원에서 올 해 3천만원으로 4분의 1토막으로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했다.
해외문화홍보원 측은 “예산이 줄어든 만큼 재외동포 커뮤니티와 해외 한류 팬사이트 대상 광고·온라인이벤트 등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다만 민원법상(14일 이내에 조치) 신고내용 번역과 오류여부 검토, 자료조사, 서신작성, 사후모니터링 등 인력이 소요되는 문제라 전담인력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고했다.
김 의원은 “해외문화홍보원은 각종 갑질과 성희롱 등 잘못된 조직문화와 고질적인 예산 부족 등으로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라며 “컨트롤타워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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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국회의원(기획재정위원회, 화성시을),서울시내 대기업 면세점 6개사, 작년에만 42만 건 발생
이원욱 국회의원(기획재정위원회, 화성시을)실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8월까지 국내 최대 공항인 인천공항에서 면세품 미인도가 전년대비 대폭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의원은 관세청으로부터 미인도 현황 자료를 확인한 결과, 서울시내 6대 면세점(롯데, 신라, 신세계, HDC신라, 갤러리아, 두타) 45만 2,933건이 미인도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했다.
2017년 연간 42만 859건에 비해 7.6% 증가했고
미인도 현황을 살펴보면, 연간 미인도 건수는 대폭적으로 증가해 ▲2014년 98,224건, ▲2015년 190,688건(△94%), ▲2016년 288,416건(△51.3%), ▲2017년 420,859건(△45.9%)이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낮아졌지만 총량이 대폭 증가했다고했다.
현행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의 인도장 면적이 비좁고 고객들이 몰릴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항공운항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올 초 2월 설 연휴기간 3천여 건의 면세품 미인도로 아시아나 항공기 운항이 2시간 동안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다고했다.
면세품 미인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인도장’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흐지부지된 상황이라고했다.
이 의원은 “출국객이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지거나 면세품 인도장 위치가 소비자 동선과 동떨어진 곳에 배치되는 등 불편함을 초래할 경우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 악영향이 발생할 것이다.”고 지적하며, “전반적 시스템 개편 등을 통한 통합인도장 도입이 이상적이나, 현실적인 여건 등을 고려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도 고려해야 될 대상이다”며, “면세쇼핑 편의향상이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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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박태우 최고위원 겸 사무총장 취임
대한애국당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평론을 해온 한국외국어대학의 박태우 교수가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겸 사무총장으로 2018년 10월 8일(월) 취임했다고했다. 대한애국당은 정통보수의 적자로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적 가치와 시장경제질서를 지키고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로의 통일을 위해 탄생한 보수의 역사상 가장 행동하는 정당이라며 이번 박태우 최고위원 겸 사무총장의 취임은 대한애국당이 가진 대한민국 보수의 혁신과 대한민국 재건에 뜻을 같이하는데 따른 결단이었다고 평가 했다.박태우 최고위원 겸 사무총장은 10월 10일(수) 오전 11시 30분 국회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가 제1야당인 110석이상의 자유한국당에서 단1석의 원내의석을 가진 대한애국당으로 당적을 옮기며 최고위원 및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것은 제가 평소에 말해 온 행동하는 보수가 되겠다는 것을 실천하기 위한 저의 소신을 현실정치의 장에서 대한민국 보수를 지지하는 국민들의 바람을 정치권에 심기 위한 저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난세인데도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이에 합당한 투쟁과 역할이 없고 문정권의 많은 실정에도 불구하고 보수층의 대변자역할을 하지 않는 죽은 야당이 되어있습니다. 비록 의석이 단 1석이지만 태극기집회를 중심으로 애국심으로 무장한 대한애국당은 일당백의 우국충정으로 나라 걱정하는 보수를 대변하는 정의의 사도가 되겠다”고 취임 소견을 밝혔다고한다. 대한애국당은 이로써 공석이었던 사무총장에 보수의 우수한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정통보수 적자로서 한층 강력한 투쟁을 하게 되었고 진실과 정의를 바탕으로 한 정계개편의 신호탄을 알리게 되었다고 자평했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현). 정치 외교안보평론가(현)/고려대학교 연구교수(전). 대한국립정치대학 외교학과 방문교수(전)/국제대학 방문학자(현).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전). 자유한국당 재창당을 위한 구당모임 준비위원장(전). 영국 헐(HULL)대학교 정치학박사(1996, 영국외무성장학생)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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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대학 특허 빼돌리기 심각…교육부가 해결해야"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대학 연구부정 비리 문제 해결 방안 마련에 앞장서 줄 것을 촉구했다고했다.
박의원은 11일 교육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대학이나 정부출연연구원의 특허 빼돌리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고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서울대 김진수 교수가 정부예산으로 지원돼 발명된 수천억 원의 가치가 있는 특허를 헐값에 넘겼다는 내용을 지적한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정부에서도 국가 예산이 투입된 연구과제 2,389건 중 연구수행기관이 아닌 개인이 취득한 특허는 1,066건, 45%였다.
박 의원은 “교수 개인의 양심적인 문제도 문제지만 국립대학에서 정부 혈세를 지원받아서 하는 연구가 허술하게 관리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대학이나 정부 출연 연구원 특허 빼돌리기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난해 1,597개의 연구가제가 정부 출연금 연구비를 받았는데, 이중에 음식점에 쓰인 건수가 2만 489건, 약 18억 9000만원”이라면서 “전체 연구비 16.9%가 음식점에 사용됐다. 이런 식으로 특허를 빼돌리거나 연구비 부정사용을 하는 문제는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개선 작업에 나서야 된다”고 덧붙였다.
또 박 의원은 “교육부에 대학별 출연 연구원별로 적발리스트를 받아보니 전체 적발된 건이 122건으로 100% 표절, 부당한 저작표시에 집중되어 있다”면서 “특허 빼돌리기 연구비 부정사용이나 가짜 학회 참석 등의 건은 하나도 없다. 교육부가 이걸 못 찾아내고 지적을 못하는 것은 문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각 대학의 산학협력단에서 잘못된 점을 적발하지 않으면 찾아내기가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면서 “제보나 언론보도가 없으면 적발 자체가 안 되는 이런 시스템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교육부장관은 “연구 부정이나 여러 가지 비리를 적발하는 데 있어 한계가 있는 건 사실”이라고 밝힌 뒤 “의원님께서 말씀해주신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고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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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경북 구미시을),환경영향평가 비웃는 태양광발전사업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경북 구미시을)실은 2018년 10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가가 난 태양광발전사업 중 약 5%만이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장석춘 의원(경북 구미시을)실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전국 지자체에서 허가한 태양광발전사업 6만7750건 중 5.4%인 3,626건만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고했다. 3MW가 넘는 발전사업은 산업부, 3MW 이하는 지자체가 사업 허가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산사태나 환경오염 문제 등을 야기한 태양광발전시설은 대부분 지자체에서 허가한 것들이다. 2016년 한 해 총 8천 건에도 못 미쳤던 지자체 허가 건수가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으로 인해 2017년도에는 4배 가까이 늘어 3만 건을 넘어섰다.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벌써 2만 2천 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허가 받은 태양광발전시설 중 매년 5% 내외만이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은 용도 지역별 사업면적 기준 이상이어야 하는데, 5000㎡ 미만 태양광 발전시설은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아예 제외되어 있기 때문이다. 장 의원은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관리에 구멍이 숭숭 뚫렸는데도 정부는 오로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만 눈이 멀어 마구잡이로 허가를 내 준 탓에 산사태와 같은 자연 재해는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면서 “산업부는 사업허가 신청 시 제출하는 구비서류에 식생이나 개발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사진 등을 추가해서 사전에 환경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전국 태양광발전사업허가 현황 (지자체 허가) >(단위 : 건수/㎿)계‘15년‘16년‘17년‘18년 (월별)소계12345667,750(건)6,5907,66530,87222,6234,1153,3743,6273,2124,3743,92118,550(㎿)1,5722,5198,2846,1751,1619079011,0931,142971 < 연도별 태양광발전허가 대비 환경영향평가 협의 현황 >(단위 : 건수)구 분‘15‘16‘17‘18.6계발전사업허가(건)6,5907,66530,87222,62367,750영향평가협의(건)3614371,2781,5503,626협의율(%)5.55.74.16.95.4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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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 서울 강북을),각 시도교육청 감사에서 적발된 유치원 실명 공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 서울 강북을)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 국정감사 질의를 통해 ‘2013년 ~ 2018년도 17개 시도교육청 감사 적발 유치원 명단’을 공개했다고했다. 이 자료는 박용진 의원실이 각 시도교육청에 의뢰해 자료가 확보된 만큼만 공개한 것이라했다.박용진 의원은 “명단을 보면 유치원 교비를 가지고 원장 핸드백을 사고, 노래방, 숙박업소에서 사용하고 심지어는 성인용품점에서 용품을 샀다”며, “종교시설에 헌금하고 유치원 연합회비를 내는데 수천만원을 쓰고 원장 개인 차량의 기름 값, 차량 수리비, 자동차세, 아파트 관리비까지 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익적 부분을 고려해서 이런 유치원 실명을 공개했다”고 말했다.실제 사례를 보면 서울에 있는 유치원은 유치원 회계에서 적립이 허용되지 않는 교직원 복지 적립금 명목으로 설립자의 개인명의 금융계좌에 2016년 6월부터 ~ 2016년 11월까지 총 1억1800여만원을 부당하게 적립하다 적발됐다. 그러면서 이 유치원은 원아들 급식비는 정확한 산출근거 없이 7만원을 정액으로 징수하다가 시정통보를 받았다고했다. 서울의 다른 유치원은 단순 정기적금 성격으로는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게 돼 있는데도, 설립자 명의로 총 6,000여만원을 43회에 걸쳐 만기환급형 보험에 가입 및 적립했으며, 원장 명의로 1,300여만원을 14회에 걸쳐 저축 보험 가입 및 적립해 경고와 보전 처리를 받았다고했다.인천에 있는 유치원도 2014년~2016회계년도 교비회계 예산에서 00교육에 실제공급 가격보다 과다계상하여 대금을 지급한후 그 차액을 차명계좌로 돌려받는 방법으로 총 10회에 걸쳐 1,300여만원을 편취하는 비리를 저질러서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했다.박용진 의원은 질의를 통해 “시도별 감사 결과를 보면 시도별 격차가 너무 크다”며, “최근 3년간 어떤 곳은 관내 유치원의 절반이 넘는 곳을 감사한 반면 다른 곳은 10%도 못한 곳도 있었다”고 현황을 설명한 뒤 “사립유치원에 대한 정기감사가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유치원은 정기감사가 없었고, 이런 부실한 감사시스템을 통해서 밝혀진 비리는 전체 비리로 따져 볼 때 빙산에 일각일 수도 있어 걱정스럽다”며, “이런 측면에서 실명을 공개한다 이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냐?”고 질문했다.유은혜 부총리는 “법적인 문제는 없다”고 답변했다.이에 박용진 의원은 “그런데 교육부는 7월 20일에 유치원 명단을 공개하기로 해놓고도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또한 박 의원은 “유치원 측에서 항의를 하는 내용이 국가 보조금을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감사를 받을 이유가 없다는 건데 사실 보조금이 지원되고 있지 않냐?”고 질의했고, 유 부총리는 “금액은 정확히 확인해봐야겠지만 지원은 되고 있다”고 답변했다.회계시스템 도입과 관련해서 박 의원은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곳에 당연히 제대로 된 감시와 감사가 있어야 한다”며, “유치원의 주장과 다르게 혈세가 들어가는 것이 확인됐으니 당연히 감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유 부총리는 “의원님 지적에 동의하고 공정한 회계관리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금 추진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박용진 의원은 향후 각 시도교육청에 추가로 자료를 확보해 계속해서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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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권칠승 국회의원실,“4차산업혁명위원회에 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있는 산업부, 첨예한 갈등 해결위한 끝장토론에 전부 불참”
권칠승의원실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의 해커톤(규제?제도혁신 1박2일 끝장토론) 회의자료에 의하면 장관이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당연직으로 포함된 산업부가 해커톤(끝장토론)에 단 1차례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4차위는 文정부에서 4차산업혁명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출범한 한시적 위원회다. 위원회의 주요 업무는 정부가 하는 4차산업혁명 관련 정책들을 심의?조정 한다.
때문에 대통령 직속으로 두며 정부측 위원으로 과기부를 비롯하여 산업부, 중기부, 고용노동부, 국토부의 장관들과 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당연직으로 포함된다.
4차위는 총 4차례에 걸쳐 해커톤을 진행하였다. 해커톤은 첨예한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의제에 대하여 합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로 4차위의 상징과 같이 자리잡았다.
4차례의 해커톤에서는 총 11가지의 의제를 다루었다. 각 의제별로 정부 부처나 기관에서 토론자로 참석하여 현황에 대한 문제점을 토론하였다. 일부 의제에서는 장관이 4차위의 위원으로 소속되지 않은 행안부, 기재부, 국방부, 농림부 등과 같은 부처에서도 참석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실물 산업의 전반을 다루는 산업부에서는 단 1차례도 참여하지 않았다.
특히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진행한 제3회 해커톤의 의제 중 하나로 드론산업 활성화에 토론자로 참석한 정부부처는 국토부, 국방부, 과기부, 농림부이며 산업부는 해당 해커톤에 참여하지 않았다.
4차산업혁명위에서 진행한 해커톤에는 참여하지 않은 산업부는 지난 9월에 개최된 제16회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에서 “드론 산업은 항공·정보기술(IT)·부품·소재 등을 융합한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대표 신산업 중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산업부는 드론산업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16년 이후 ’18년까지 총 11건의 보도자료(보도해명, 보도참고 총 2건 제외)를 내며 4차산업혁명에 있어 드론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권 의원은 “이미 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에 대한 대비는 선진국을 위주로 상당부분 진행되고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한단계 도약과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文정부는 대통령 직속으로 4차산업형명위원회를 출범한 것이다.”며 “대한민국의 실물산업의 전반을 다루는 산업부는 4차산업혁명 대응에 보다 전향적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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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훈 국회의원실,남북대립의 상징 금강산(임남)댐 방류방식 변경으로 연간 8.8조원의 경제적 편익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훈 의원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북대립의 상징인 금강산댐의 유로변경을 통해 한강 수질개선과 수도권 용수공급 능력 개선으로 약 8.8조원의 해당하는 경제적 편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훈 의원실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남북관계 개선전망에 따른 북한강수계 연계 방안'에 따르면, 북측이 금강산댐 방류 방식을 변경할 경우, 우리 측 용수 확보 여건이 좋아지면서 수질이 개선돼 하천기능이 회복되고 5개 수력발전소 발전량도 증가하는 효과가 생길 것으로 판단되었다고했다.
현재 북한의 금강산댐은 도수터널을 이용하여 동해안으로 물길을 돌리는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을 하고 있다. 북한이 유역변경식 발전을 위해 동해로 물길을 돌리면서, 금강산댐 하류에 위치한 화천댐의 유역면적은 현재 1,698㎢로 금강산댐 건설전인 3,901㎢ 보다 56% 감소했으며 연간 30억톤이었던 유입수량은 약 53%가 감소한 14억톤으로 나타났다고했다.
임남댐 건설 전
임남댐 건설 후
변경 내역
유입수량(억톤)
30
14
16억톤 감소 (53% 감소)
화천댐 유역면적(㎢)
3901㎢
1698㎢
2203㎢ 감소 (56% 감소)
출저 - 남북관계 개선전망에 따른 북한강수계 연계방안
북한이 금강산댐에 가둔 물을 본류 방향인 남측의 북한강으로 방류하게 되면 연간 16억톤의 수량 추가 확보를 기대하게 한다. 이는 2016년에 준공된 영주댐 8개에 해당하는 것으로 연간 약 8.8조원에 해당하는 경제적 편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했다.
또한 금강산댐은 유역변경식 발전을 목적으로 건설된 댐이므로 본류(북한강) 방향으로는 발전기가 설치되지 않아 원 유로를 회복할 경우, 신규 수력발전기를 설치하여 수자원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예측된다고했다.
본류 방류에 따라 감소되는 북한 수력발전소의 발전량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북한으로 전력 공급 또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 지급을 통해 남북 서로가 경제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했다.
이 의원은 금강산댐 방류방식 변경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응할 수 있음은 물론 남북경협의 상징적인 역할이 될 수 있다며"이라며 "과거 남북의 냉전 구도의 상징에서 남북 화합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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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국회의원실,“송유관공사 안전점검표 복사해서 산자부 보고했다”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실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의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연도별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확인표」를 똑같이 복사한 수준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보고한 것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홍 의원실이 입수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2014년 및 2016년 경인지사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확인표」를 보면, 두 개의 확인결과표가 ‘글자 위치’와 ‘내용’까지 동일한 것이 확인됐다고했다. 게다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경인지사 사업소의 자체 정기안전점검이 ‘14년에는 ‘월 1회’였지만 ‘16년 ‘연 2회’로 축소된 것을 파악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 보고했지만 아무런 문제제기가 없었던 것도 드러났다고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6년 당시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규정 준수여부를 점검했으며, 2014년의 경우 12월 1일 단 하루 만에 형식적으로 점검한 것도 추가로 밝혀졌다고했다.
현행 「송유관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송유관관리자 및 종사자에 대한 ‘정부 인가 안전관리규정’의 준수 여부 확인 업무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위탁하고 있다. 해당 확인 및 점검 업무는 법령 규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이 달 말 실시될 예정이다.홍 의원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정부 인가 안전관리규정’의 준수 여부 확인을 단기간에 형식적으로 실시한 것”이며 “이를 보고받은 산업통상자원부도 아무런 개선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저유소 등을 관리하는 사업자에 대한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확인조사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현행법 개정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경인지사가 화재사고 시 ‘정부 인가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비상사태를 발령하고 자위소방대 및 긴급복구대를 운영했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질타한 바 있다.
조남빈기자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