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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민생탐방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25일) 오전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방문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성장하고 있는 지식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기반시설이 보다 확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회창 총재는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서울의 유일한 중소기업 산업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찾아 “최근 환햇지 상품인 키코(KIKO) 등으로 인한 환손실 때문에 우리 중소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슴 아프다”며 “우리를 둘러싼 국제경제 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지만 산학연 협력지원사업을 증진하고 미니 클리스터를 육성한다면 어려운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회창 총재는 또 “우리 자유선진당은 따뜻한 보수 정당으로서 한국경제의 허리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정책에 주력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이 총재는 CCTV와 DVR업체인 오닉스시스템 공장을 직접 방문해 공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2008. 9.25.자유선진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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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면 꼭 ‘역시나’ 하는 북한
월드뉴스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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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국회의장 26일 장애인선수단 격려 특별강연
김형오 국회의장은 26일 오후 2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감동을 넘어 도약을’ 이란 주제로 「장애인체육 사진전시회」, 「선수단 격려행사 및 특별 강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제13회 베이징 패럴림픽 대한민국선수단 및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에 대한 국회차원의 격려와 함께 본격적인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국회의원 윤석용 의원실의 실무지원으로 마련되었다.
이 행사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해 고흥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윤석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과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하며, 또한 이번 제13회 베이징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참가 선수단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및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관계자 200 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베이징 패럴림픽 선수단과 장애인체육정책발전을 위한 격려사와 함께 격려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의원회관 로비에서는「베이징 패럴림픽 대회 사진 전시회」가 열려 장애인스포츠와 베이징장애인올림픽과 관련 사진 50여점을 전시,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뉴스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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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바람의 나라"
월드뉴스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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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해적 피랍사건에 “이순신이 간다”
정부가 최근 잇따라 소말리아 인근해역에서 해적에 의한 피랍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해군함정을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 당국은 24일 소말리아 부근해상에서 한국선박 피랍방지를 위해 해군 구축함을 보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파견될 함정으론 충무공 이순신함급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현재 현지해역엔 미국-프랑스-일본 등의 각국 함정이 파견돼 자국선박 보호에 나서고 있는데 해적들은 현지작전에 나서고 있지 않은 한국 등 외국국적 선박을 표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우리 군은 소말리아 해적퇴치와 국적선박과 우리선원의 안전보장을 위해 현지해역에서 적극적인 작전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나라가 해적퇴치를 위해 해군 함정을 파견하는 것은 사상 최초의 사례이다.
한편 해적의 출몰이 잦은 소말리아 해상에선 지난 10일 한국인 선원 8명이 탑승한 화물선 ‘브라이트 루비’호가 피랍된 것을 비롯해 해마다 피랍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아울러 UN안보리가 지난 6월 소말리아 해적퇴치를 위해 각국 정부가 소말리아 영해진입을 승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만큼 우리함정의 작전과 활동에 제약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소말리아 해상에 보낼 함정은 충무공 이순신함급(KDX-Ⅱ, 5,500t)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함정엔 한국선박이 피랍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해군 특수부대 UDT(수중폭파팀)대원 및 고속모터보트, 헬기 등을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만간 소말리아 인근 인도양으로 파견될 우리함정은 3개월 내지 6개월마다 교대하며 현지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 피랍자 구출작전이 전개될 가능성도 높다고 군사 전문가들은 전하고 있다.
참고로 충무공 이순신함급 구축함은 우리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전투함 중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에 버금가는 대형함정으로 이번 소말리아 해역작전에서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프런티어타임스 송현섭 기자21cshs@naver.com
월드뉴스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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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문제 국제사회에 엄중한 사태로 붉어져
박교서 기자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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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稅政과 收奪사이
전과는 달리 지금은 유달리 국가 세금의 수요가 많다.
이를테면 지금의 지방자치제를 봐도 구의원이나 시의원 도의원 연봉이 5천만원에서 1억원 가까이 된다. 또 그에 따른 행정지원비 까지 계상한다며 지자체 한 의원 당 국가 세금이 평균 1억원은 족히 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국민의 세금 수요가 많다.
그 뿐이 아니다. 앞 정부에서 공무원을 필요 이상으로 대폭 늘려 놨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공무원 세상이라는 말까지 들린다. 또한 각종 위원회 공화국 말을 들을 정도로 수백 개 위원회가 있다. 새 정부 들어서 각종 위원회 수를 줄였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특히 앞 정부에서는 수조원의 세금을 들여서 각종 명목으로 쌀이나 비료 건설자재 연료비 등으로 북한을 지원해 왔다. 혹여 민주당이 지금 그토록 세금 인하 정책을 반대하는 이유가 이를 고려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한 생각도 들고...
지금 중산층이 무너졌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세금 폭탄에 국민들이 대단히 힘겨워하고 있음을 익히 알고 있다. 자연히 세금을 준비하기 위해서 국민들이 쓸 것 못쓰고 구매력이 상실되니 경기는 메말라 붙을 수밖에 없다.
자연히 모든 장사가 안 된다고 하는 말이 들린다. 당연한 이치다.
능력있는 정부,정상적인 정부는 서민층을 중산층으로 만들어가는 정책을 개발해 가야 한다.
그러나 이전의 노무현 좌익 정권은 결과적으로 다 같이 못 살아가는 서민층에 중점을 둔 지원 정책을 추구해 온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서민층의 삶의 질이 더 좋아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더욱 나빠졌고 수입이 없어 생활이 곤경에 빠져 들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불만을 터트려왔다.
서민층의 삶은 피부로 느낄 정도로 피폐해 졌을 뿐이다.
그러한 서민에 중점을 둔 정책이 일부 지지층을 유인하는데 효과를 거둘 수 있었는지는 모르나 사회를 발전시키고 이끌어가는 의욕적인 동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사회는 어둡고 생기를 잃고 말았다.
지금 야당은 걸핏하면 이명박 정부의 세금 인하 정책을 1% 부자만을 위한 것이라고 비난한다. 그러나 국민들이 그러한 현명하지 못한 발언에 호응 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는 점 속히 깨달아야 한다.
세금을 줄이고 작은 정부를 추구하는 것이 올바른 정상적인 정부의 정책임을 그들은 왜 모르는지 답답한 느낌마저 든다. 이명박 정부는 세금인하 정책을 추구하면서 잘못된 세금체계와 비정상적인 징벌적 세금정책을 바로 잡는 것이라고 떳떳이 맞서며 설득하고 있다. 당연한 말이다.
서구 선진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올바른 정책인 것이다. 세금을 줄여서 중산층을 육성해 가는 것이 역으로 서민층의 생활 안정에 왜 도움이 되는지를 야당은 깊이 생각해야 한다.
여하튼 지금 세금을 내려 준다고 하니 중산층에서는 안도의 숨을 쉬는 것 같다.
그러나 세금을 이렇게 내리면 아직도 존재하고 있을 수백 개의 위원회와 마구 늘려놓은 공무원들의 연봉을 채워 주는데 지장은 없는지 조금은 걱정이 든다.
특히 지난 정부 시절에는 국회사무처 직원들까지 해외연수를 시켜 시켰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앞으로 또 구의원, 시의원,도의원 들도 자주 해외시찰과 연수 등 각종 명목으로 해외로 나가게 될텐데 이명박 정부는 여기에 어떤 대안을 갖고 있는지 그 역시 궁금한 생각이 든다.
국민의 세금은 거둬들이는 것 못지않게 세금을 국가를 위해서 유효적절하게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 정치인 들은 한번 쯤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기울어져가는 중산층들이 모든 사용처를 줄여서 힘겹게 기름 짜 내듯 세금을 내는 입장에서 억울한 생각이 들 때가 많다고 불평들을 늘어놓는다.
세금 폭정에서 벗어나게 하는 정책이 일부 야당에서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1%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는 점을 올바로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부유하다고 해서 국가가 국민의 한 계층으로 부터 과중한 세금을 부과해서 지자체 운영자금을 마련한다는 것은 개인 재산권에 대한 침해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정상적으로 모은 개인 재산에 국가가 지나친 간섭이고 압력이며 탄압이다.
그렇게 때문에 폭탄과 같은 지금의 양도세 종합부동산세는 분명히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거둬들이는 수탈이다.
일평생 유수한 직장을 열심히 3,40년 다니다 보면 집 한 채는 더 있을 수 있다,투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평생 열심히 직장을 다녔고 보통 자식을 위해서 집 한 채 정도는 더 마련해 둘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모든 직장에서 은퇴하고 수입이 전혀 없는데 어찌 그 많은 세금을 납부 할 수 있느냐며 걱정을 하는 계층이 적지 않다는 점을 헤아려야 한다.
무거운 세금 납부하려고 자식에 손을 내밀 수도 없고. 세금 무서워 집을 팔기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하는 은퇴자들이 적지않다. 분명 지금의 세금 정책은 합리적인 세금이 아니라 좌익정권이 만든 수탈적인 세금 정책이므로 당연히 원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야당 사람들 이제 합리적인 세금 정책이 왜 필요한지 깨달음이 필요한 시점임을 밝힌다.
박교서 기자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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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지지율 메케인보다 크게 앞서,월가 금융파동 영향
월드뉴스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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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反시장-기업정책 바로잡는 국감 "포문열어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추석이전 추경안 처리 불발에 대한 책임논란을 불식시키며 최종 재신임을 받아 반(反)좌파 정책드라이브에 나섰다.
이와 관련, 홍 원내대표는 23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재신임을 받기 전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반시장-반기업 정책을 바로잡아 선진강국 진입의 발판이 되는 국정감사가 되도록 열심히 해달라”고 밝혀 퇴진론의 악몽을 떨치고 국감체제로 본격 전환할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이날 의총에서 박희태 대표는 “원내대표단의 할 일이 태산 같고 갈 길이 멀고 험난한 만큼 현 원내지도부가 그대로 갔으면 한다”고 의사를 물었는데 의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박 대표는 이어 “홍 원내대표가 이번 일을 거울삼아 다수 여당을 잘 모시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홍준표 원내대표의 원내 지도력을 다시 복원시켜줬다.
이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선 홍 원내대표가 과반의석의 거대여당의 원내 지휘봉을 되찾은 것은 정부의 개혁입법 추진에 자칫 장애가 될 수 있는 원내지휘부 교체를 여당에서 원치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친이-친박 등 당내 계파정치가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당내 역학구도의 급변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도 홍 원내대표의 유임으로 귀결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앞서 지난 주말 이명박 대통령의 재신임 발언이 나온 것을 비롯해 홍 원내대표의 퇴진론을 주장해온 친이계 소장파의 방향 선회 등으로 인해 용퇴론은 유임 쪽으로 급반전된 바 있다.
특히 홍 원내대표가 종합부동산세와 교과서문제는 물론 산업은행의 리먼브러더스 인수추진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제목소리를 높였다는 점도 이 같은 맥락에서 돌출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재신임 결정에도 불구, 반홍세력의 결집으로 인한 불씨는 아직도 여전하다는 것이 중론인데 친이계 소장파는 홍 원내대표의 독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따라서 홍 원내대표 역시 “그동안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은 수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앞으로 실추된 원내리더십 복원을 위한 다양한 의사소통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홍 원내대표는 종부세 문제와 관련, “불합리한 점은 있지만 폐지는 어려울 것”이며 좌익편향 교과서 개편논란에 대해서도 “정권이 교체됐다고 역사적 관점이 바뀌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할 것으로 보는 견해 역시 많다.
그럼에도 불구, 퇴진론에 직면했던 홍 원내대표의 당내 역할범위가 일부 조정되고 일방통행식 리더십을 변화시키지 않을 경우 당안팎에서 또다른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프런티어타임스 송현섭 기자21cshs@naver.com
월드뉴스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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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과세기준,현행 6억원에서 9억원으로
당정은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을 현행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하는데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22일 오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임태희 정책위의장과 서병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잠정 결정했다. 또한 세부담 상한선도 300%에서 150%로 낮추는 데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다만 현행 세대별 합산 과세인 종부세를 개편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에서 논의하고 있는 만큼 여기서 결론이 나와야 한다"고 말해 23일 발표되는 정부의 이번 종부세 입법예고안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박교서 기자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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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미국발 악재불구 낙관론 팽배
우리나라 국민들은 전세계를 강타한 미국발 금융위기설에도 불구, 현 정부 임기동안 지난 10년전 IMF사태와 같은 위기는 없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반면 국민들은 주가급등락 및 환율폭등을 비롯한 국내 금융시장의 혼란 때문에 경제생활에 실질적이고 직접적 피해를 입기보다는 간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있어 위기설에 따른 심리적인 불안감이 상당히 팽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프런티어타임스'가 여론조사기관 ㈜21세기 리서치(대표 이진봉)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현 정부에서 경제위기가 없을 것이란 견해는 47.3%로 위기발생을 예상하는 답변 39.1%보다 8.2%P나 많았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에선 세계적 투자은행인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및 역시 세계최대 보험사 AIG의 구제금융 등 일련의 미국발 악재로 인한 국내시장의 혼란으로 직접적 영향은 적지만 간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응답이 많아 국민불안이 가중되고 있음을 반증했다.
실제로 지난주 주가지수가 급등락을 거듭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형성하고 환율이 폭등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의 혼란에도 불구, 직접 영향을 받았다는 답변은 24.7%에 불과했고 전혀 없다는 응답도 21.8%에 달했는데 다만 52.6%가 간접적인 영향이 있다고 밝혀 정부의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21세기 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미국발 신용경색이 핫이슈로 급부상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출렁였는데 막상 국민들에겐 직접적 피해가 많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면서 "다만 금융위기설로 인한 일시적 동요 및 불안감이 확산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외환보유액이 충분하고 보수적 금융감독시스템 때문에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위기관리상 이점이 많다는 정부입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며 "IMF외환위기 수준은 아닌 것으로 느끼는 것으로 파악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북한의 김정일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향후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선 김정일이 권좌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권력을 이양해야 한다는 답변은 41.2%를 차지했고 권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견해는 37.6%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금융위기로 새 국면을 맞은 가운데 공화당 매케인 후보와 민주당 오바마 후보간 치열한 격전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 대선판도에 대해선 조사대상자의 50.3%가 오바마를 지지한 반면 매케인에 대한 지지도는 28.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정국과 관련, "정부와 불교계가 경찰청장 퇴진을 놓고 대립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퇴진반대 주장은 49.2%로 퇴진찬성 답변 40.3%보다 8.9%P나 높아 어청수 경찰청장의 퇴진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더 높은 상황이다.
이와 함께 이번 조사에선 한나라당이 39.7%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9.9%에 그친 민주당을 크게 앞지르며 정당 지지도 1위를 차지했으며 민노당 6.6%, 선진당 4.0%순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지난 9월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이상 성인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자동여론조사 시스템방식을 병용했으며, 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의한 비례할당으로 표본을 추출했고 95%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는 ±3.1%P이다.
월드뉴스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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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신용자본주의의 퍼즐 조각
월드뉴스
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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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IBC 휴게실에 방송쟁이 들이 다 모였다
박교서 기자
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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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가을풍경
월드뉴스
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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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변 핵시설 원상 복구 공식확인
- 북한 외무성 대변인 "영변 핵시설 원상 복구" 공식확인
북한 외무성은 19일 미국이 우리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 조치를 발효시키지 않는 것에 대응해 핵시설 무력화(불능화) 작업을 중단했으며 얼마 전부터 영변 핵시설을 원상복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외무성이 지난달 26일 핵시설 불능화 중단과 복구 의사를 밝힌 뒤 이를 처음으로 공식 확인한 것이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핵시설 원상 복구는 9·19 공동성명과 2·13 합의,10·3 합의에 규정된 행동 대 행동 원칙에 따른 논리적 귀결 이라며 특히 핵 검증은 NPT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IAEA 국제원자력기구의 성원국도 아닌 우리에게 국제적 기준의 미명 하에 가택수색을 강요해 보려는 미국의 기도는 절대로 실현될 수 없는 허황한 망상 이라며 거부 입장을 밝혔다.
-맥코맥 미 국무성대변인, 영변 핵시설 원상복구 근접 사실
이와 관련해서 미 국무부 맥코맥 대변인은 19일 북한이 아직까지 영변시설을 재가동한 상태는 아니나 북한이 영변핵 시설의 원상복구를 하는 쪽으로 점점 근접하고 있는 것은 사실 이라고 말했다. 맥코맥 대변인은 또 북한과의 협상에 대해 미국의 새 정부가 내년 1월에 들어선다고 해도 현재의 협상과 다른 협상을 이끌어낼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이상없다
이에 앞서 현학봉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은 19일 오전 판문점에서 열린 6자회담 경제·에너지 실무그룹 남북 대표단 협의에서 검증문제는 무력화라든가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와 별개인데 임의의 장소를 불시에 방문해서 시료도 채취하고 측정기재로 검사하겠다는 미국측의 일방적인 강제사찰은 정세만 긴장시키니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학봉 부국장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일이 잘 되지 않기를 바라는 나쁜 사람들의 궤변 이라며 그런 소리 아무리 해봐야 놀라지 않을 것이고 일심단결이 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교서 기자
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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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부실채권 정리에 국민세금 투입 입장 천명
박교서 기자
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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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주가 큰폭 상승
19일 코스피지수는 63.36포인트(4.55%) 상승,1455.78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2.70포인트(2.93%) 상승한 446.46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3.60 하락한 1,139.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천918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지수 상승에 견인했다.지난 하락장 때 이틀 연속 매수세를 견지한 개인은 이날 시세 차익실현에 주력, 8천164억 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순매도 금액으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지난 8일(5.15%)에 이어 올해 들어 두번째로 높았고, 상승폭은 사상 7번째로 컸다
월드뉴스
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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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10월 경상수지 흑자날 것"경제위기설 일축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우리의 무역수지가 빠른 속도로 지금 개선되고 있어 10월에는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경제위기설을 일축했다.
박 수석은 19일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적으로 경기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원유나 원자재 같은 가격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며 "우리의 경우 워낙 해외원자재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무역수지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박수석은 미국의 금융위기설에 대해 "금융시장에서 제일 해로운 게 불확실성 인데 지금 그 불확실성이 해소돼 가는 과정"이라며 "미국의 경우는 우리 같은 외환위기라는 것이 없고 외환보유고라는 개념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국 정책당국이 그렇게까지 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걸로 생각 한다"며 미국발 경제위기설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 수석은 "외국인들이 우리 주식을 파는 것은 국내 증시의 전망을 어둡게 봐서가 아니라, 우리 금융시장이 상대적으로 좋다는 이유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우리 주식을 팔아 유동성을 회수하는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다른 시장에서는 지금 제값에 팔 수도 없고 그 다음에 달러로 바꿔 나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말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 원인은 우리 금융시장의 성장에 있다고 설명했다.(프런티어타임스 김석기자)
월드뉴스
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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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표 아고라 짝퉁’이 되지 않도록 성숙한 국가원로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월드뉴스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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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훼손하는 서민주택 대책을 철회하라!
박교서 기자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