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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불안 여전,주가 큰폭하락,환율 급상승
미국의 7000억 달러 구제금융 법안이 미 상,하원 통과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큰폭 떨어지고 원달러 환율이 수직 상승했다. 금융시장이 불안 심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니다.
6일 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말 미국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개장과 동시에 1,400선이 붕괴되면서 전일 시장거래일 보다 29.97포인트 내린 1,389.68로 출발했다.
그러나 개장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낙폭은 시간이 흐를수록 확대돼 결국 종가는 전일 거래시장보다 60.90포인트 하락한 1358.7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탁지수도 전일 시장보다 25.71포인트 떨어진 406.39로 코스피지수와 동반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4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며 매도 공세를 늦출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글로벌 금융기관의 유동성부족과 경기침체의 우려로 금융시장이 불안심리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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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슨 주한 미국대사<한국명: 심은경>
월드뉴스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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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TV 드라마 "바람의 나라" 바람을 일으키다
월드뉴스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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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오늘부터 한 달 동안 사이버 악플 집중단속
최진실 씨 자살 사건을 계기로 인터넷상에서 악 플을 몰아내자는 네티즌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악성 댓글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경찰은 특히 이번 단속 기간에 사이버 상에서 상습적으로 악 플을 일삼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이번 단속 기간에는 전국의 사이버 수사팀과 민간 감시단 등 모두 3,300여 명이 투입될 예정이며 단속 대상에는 인터넷에 허위 사실을 퍼트리거나 악성 댓글을 올리는 행위, 인터넷 게시판이나 전자 우편을 이용해 특정인이나 단체를 협박하는 행위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단속기간에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이른바 악플을 일삼는 사람에 대해서는 형법상 모욕죄나 협박죄, 명예훼손죄 등을 적용해 처벌할 방침이다. 오늘(6일)부터 한 달동안 이뤄지는 이번 단속에는 사이버 수사요원 9백여명,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등 2천 4백여 명이 투입된다.
이와 때를 같이해서 여당인 한나라당도 우리나라에서 사이버 폭력이 해마다 급속도로 급증하고 있다고 말하고 따라서 당연히 표현의 자유는 지켜져야 하지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주는 잘못된 표현과 행동은 철저히 걸러져야 한다며 이번 정기국회 회기 안에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법 제정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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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예의지국 만들기에 동참하길 바란다.
월드뉴스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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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해군 국제관함식<2>
건국 및 건군 60주년을 기념해 세계 해군과 함께 한국 해군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200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이 5일 개막된 가운데 해군부산기지에는 시민들이 대형 수송함 독도함(1만8천t)을 구경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국제관함식에는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12개국의 해군 함정 50여척과 항공기 30여대가 위용을 자랑하게 된다. 부산일보 김경현 기자 view@busanilbo.com
월드뉴스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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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1>
건국 및 건군 60주년을 기념해 세계 해군과 함께 한국 해군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200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이 5일 개막된 가운데 해군부산기지에는 시민들이 대형 수송함 독도함(1만8천t)을 구경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국제관함식에는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12개국의 해군 함정 50여척과 항공기 30여대가 위용을 자랑하게 된다. 부산일보 김경현 기자 view@busanilbo.com
월드뉴스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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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당간부들과 축구경기 관람
월드뉴스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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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등 세계적 제과제품도 멜라민 검출
해태제과에 이어 롯데제과 중국 현지법인과 세계적인 제과기업 제품에서도 연이어 멜라민이 검출되자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과자를 마음 놓고 사먹을 수가 있을 것인지 불안한 마음을 더해 주고 있다.
추가로 멜라민이 검출된 4개 제품을 보면 롯데제과의 비스킷 슈디,한국마즈의 땅콩 스니커즈 펀 사이즈, 엠앤드엠 즈 밀크,그리고 한국 네슬레의 킷캣 미니 제품 등이다.
이로서 지금까지 모두 10개의 중국산 가공식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
그러나 앞으로 100여개 가공식품의 검사가 남아있어 다음주 초까지는 멜라민이 들어있는 제품의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식약청은 버섯과 채소류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될 우려가 있다는 해외정 보에 따라 수입통관 단계와 유통 중인 버섯.채소류에 대해 멜라민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멜라민 공포가 과자, 커피크림, 분유 원료 등 가공식품에 이어 채소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러나 다행인것은 국내에 유통된 모든 종류의 국산과 수입 분유에 대해서도 멜라민 검사를 실시됐지만 전 품목에서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영유아의 주식인 조제분유의 경우 국산 42개 등 66개 종류의 제품 모두에서 멜라민이 나오지 않았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밝혀 다행히 국내에서 유통 중인 분유는 모두 멜라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교서 기자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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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비행기(전투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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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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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의 위용
월드뉴스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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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최후 근무모습
월드뉴스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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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폭 넓히는 박근혜, 前 캠프 특보단과 회동
최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자발적인 지지조직이 우후죽순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박 전 대표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그동안 정중동 행보를 보였던 박 전 대표는 대선후보 경선당시 캠프 특보단 출신인사들이 조직한 각종 모임에 참석하는 등 잇따라 회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박 전 대표측 인사는 2일 “옛 캠프 특보단이 기능 및 지역별로 몇 개로 나뉘어 자발적인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최근 들어 일부 모임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참석을 요청하면서 자연스럽게 회동이 성사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박 전 대표는 지난 9월말쯤 박희부, 조익현 전 의원 등 민주화추진협의회 출신으로 캠프에 참여했던 인사들과 만났는데 한 관계자는 “박 전 대표를 도왔던 사람들끼리 모임이 있어 왔으며 최근 박 전 대표를 초청하자고 뜻을 모아 회동을 요청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모임에 나온 박근혜 전 대표는 현안에 대한 얘기는 거의 하지 않았으며 참석자들의 최근 근황과 관련된 가벼운 주제의 대화가 주로 이어졌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따라서 정치권에선 자발적인 박 전 대표의 지지조직이 동시다발적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추후 성격과 조직측면에서 상이한 지지세의 규합문제가 박 전 대표의 차기 대선가도에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인터넷을 비롯해 박 전 대표의 지지를 기반으로 자발적인 조직이 최근 급속도로 늘고 있는데 일부 기회주의자들을 경계해야 한다”며 “심지어 이념적이나 정치도의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까지 박근혜 지지세력을 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지난달 3일엔 안병훈 전 선대위원장과 최병렬 전 선대위 상임고문, 이병기 전 특보, 이연홍 전 중앙일보 정치부장이 주축이 된 언론인 특보단인 오벨리스크팀 정기모임에도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 1일 김영삼 전 대통령 부친 고(故) 김홍조 옹 조문차 빈소에 가기 앞서 캠프 클린선거대책위원장이었던 함승희 전 의원이 결성한 포럼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박 전 대표는 대선후보 경선당시 직능조직 위주로 구성된 근사모와 서울지역 조직본부 인사들이 결성한 서울희망 포럼, 시-도 조직담당 특보들의 정기모임 등에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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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자녀들 " 엄마 살려달라" 매달려
월드뉴스
20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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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종부세 폐지해야 하는데 盧가 대못을.."
월드뉴스
20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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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북 군사실무회담 개최
남북 군사 실무회담이 오늘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다.
국방부는 어제 북측이 오늘 판문점에서 군사실무회담을 개최하자는 우리 측의 제의를 수용한다는 답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남북군사 실무회담은 1월 25일 이후 8개월여 만에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다는 점에서 앞으로 남북 당국 간 전면 대화 재개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측은 지난달 25일 먼저 9월 30일 회담 개최를 제안했고 이에 대해 우리 측이 10월 2일 개최를 수정 제의 했었다. 이번 남북 군사 실무회담은 그동안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거부해 온 북한이 먼저 제안한 것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회담에 남측에서는 이상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등 3명이,북측에서는 박림수 대좌 등 3명이 각각 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우리 정부 당국자들은 북측의 회담 제의 의도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명박 정부는 남북 대화 재개를 강조해 왔던 것처럼 이번 기회를 계기로 남북 당국 간 대화를 전면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이명박 정부는 그동안 군 통신망 자재 지원을 비롯해서 인도주의적 식량 지원, 6․15공동선언 및 10․4선언을 이행 등을 위해 북측에 전면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해 왔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첫 해외순방지인 미국에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중 처음으로 서울-평양 고위 당국자 간 상설 연락 사무소 설치를 제안했지만 북측의 거절로 성사되지 못했다.
이후 정부는 군 통신망 자재 지원과 옥수수 5만t 지원 등 인도주의적 식량 지원 과 6․15공동선언 및 10․4선언 합의 이행을 위해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면적인 남북 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월드뉴스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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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7000억달러 구제금융법안 압도적 통과 임박
박교서 기자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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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어찌하는 게 나라를 위한 길인가
종부세 폐지냐, 완화냐, 존속이냐를 두고 나라가 시끄럽다. 참으로 가관이다. 지난 정권 때 만들어진 세금이 새 정부 들어와서 망나니 칼춤 추듯 단두대에서 요란을 떨고 있다. 노무현 정권이 "단단히 대못질을 해놓았다"던 장담이 허언은 아니었다.
종부세는 어떤 세금인가. 한마디로 큰 집을 가진 부자들에게 '세금폭탄'을 투하해 거두어들인 돈을 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발상에서 나온 세금이다. 아주 멋진 세금으로 들린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종부세가 시행된 지난 정권부터 새 정부 들어서 까지 이 세금은 종래의 목적과는 달리 나라경제를 옥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노 정권은 부자들의 목을 조이면 조이는 만큼 많은 돈을 토해 낼 것으로 판단하였다. 그러나 부자들은 바보가 아니었다. 부자들은 세입자인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세금을 내는 지능을 발휘했다. 결국 종부세는 서민들의 목을 죈 것이다.
그 예로 전세값, 사글세가 뛰고 장사터전인 점포와 사무실 임대료가 왕창 뛰고 말았다. 부자들은 올린 집세를 받아 종부세를 낸 것이다. 부자들은 이에 그치지 아니하고 지갑까지 닫았다. 이는 상류의 물줄기를 막으니 하류가 고갈되는 이치와 같다.
경제가 어려워 지는건 당연하다. 집값을 잡는다고 양도세를 높이니 부동산 거래가 얼어붙는 건 당연지사다. 장기간 한 채의 집을 보유한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집을 팔수도 살수도 없게 만들었다. 돈이 돌 수 없게 되었다. 전국의 수많은 복덕방이 파리를 날리니 이들은 뭘로 입에 풀칠을 해야 하나.
집 한채 덜렁갖고 은퇴한 실직자나 고령자는 수익이 없으니 빚을 내 높아진 세금을 내야 한다. 집을 팔수도 없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런 엉터리 같은 법이 어느 천지에 있을 수 있는가. 이게 노무현 정권이 부자들에게 오기를 부려 부자 호주머니를 털려다 나라경제를 망친 경우다.
2%의 부자를 잡아 98%의 서민을 위한다는 정책이다. 초등학교 학생 수준의 정책이 아닐 수 없다. 결국 2%의 부자는 호의호식하고 98%의 서민만 골탕을 먹게 됐다. 이정책으로 부자는 끄떡도 하지 아니하나 서민들은 날이 갈수록 살기가 고달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억지 판을 빤히 보아 알면서도 억지를 부리는 게 일부 야당이다. 이들은 서민을 위하는 척한다. 하지만 실은 제 몫만 챙기는 하이에나와 같다. 나라경제가 어렵고 서민이 죽어나는데도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기업에 몸을 담았던 이력으로 나라경제의 어려움을 안다. 야당의 생리상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면서도 어려운 나라경제를 살리는데 여야가 없음을 밝히기도 한다.
그러나 김근태 전의원의 경우는 다르다. 그는 좌파정권에서 장관을 같이 한 처지인데도 다르다. 그는 민주연대를 만들었다. 민주당 지도부와 정부를 공격하는 별도세력을 만든 것이다.
기다렸다는 듯이 여야 영수회담에서 협조 운운한 발언을 문제 삼았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계속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나라경제는 안중에도 없다. 서민의 어려움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정권을 빼앗긴 억울함만 남아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좌파이념의 생리다. 이런 이념을 가진 사람들을 인터넷상에선 좌빨이라고 칭한다. 종부세 폐지는 이명박 정부의 대선 공약이다. 공약 때문에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게 아니다.
잘못된 징벌적 과세는 바로 잡아야 한다. 부자를 위해 폐지하는 게 아니라 서민을 위해 폐지해야 한다. 전세, 사글세가 올라 고통 받는 건 서민이기 때문이다.
종부세 폐지로 부족하게 되는 재원을 재산세로 충당한다는 발상은 궁색하다. 잘못된 발상이다. 부자들은 세금을 깎아주고 부족분은 서민에게서 거둔다는 오해를 살 수가 있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다수 국민이 내는 재산세는 더 이상 건들지 않는 게 현명하다.
종부세를 생각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오기와 증오정치의 산물인 탓이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로 오늘의 성장을 이룩해왔는데도 자본을 죄악시 해왔다. 이 같은 노 전 대통령이 실은 알부자로 알려져 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요트를 즐기는 몇 안 되는 호화생활을 해온 변호사다. 지금도 그는 부자다.
지금 사는 집도 서민은 엄두도 못 낼 저택이다. 그런데도 부자를 욕하는 것처럼 국민에 보이는 것은 노 전 대통령 특유의 포퓰리즘 정치 탓이다. 애써 감추려 해도 국민은 알 것은 다 안다. 노 전 대통령은 시간을 정해 집 앞에서 행하는 관광객 정치도 그만 두는 게 좋다. 관광객이 몰리는 것은 노 전 대통령이 인기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
종부세 등 오기와 증오로 인해 많은 악법을 양산한 전 대통령이 어떻게 생겼나 신기해서 얼굴 한번 보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탓이다. 노 전 대통령은 "강남에 사는 걸 후회하게 하겠다"며 '부자들이 골탕 먹는 걸 보여 주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왔던 걸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종부세는 따라서 완화가 아닌 폐지가 옳다. 정부는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 일부 여당의원들도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가난한 지역주민들을 위하는 게 어떤 길인가를 꿰뚫어 봐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장들도 마찬가지다. 종부세로 들어오는 돈이 공돈이 아니다.
지역주민들이 부자들로 부터 바가지 쓴 돈이 되돌아 온 돈임을 알아야 한다. 그 돈은 장물이나 진배 아니다. 자립도를 스스로 높이는 게 떳떳하고 마땅하다. 종부세를 완화하는 방안은 죽도 밥도 아닌 게 된다.
더욱이 존치는 말도 안 된다. 우리나라 종부세 같이 부자를 때려잡으려다 서민을 못살게 한 법을 제정했던 영국같은 일부 선진국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들 나라들도 뒤늦게 잘못을 인정하고 법을 폐기했다. 우리나라가 그 같은 우를 범해선 안 된다. 종부세는 확실히 폐지되어야 한다. < 이원창 프런티어타임스 주필기자>
월드뉴스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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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에 관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행태를 개탄한다
월드뉴스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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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軍 60주년을 맞아서
월드뉴스
20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