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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개성공단 관련 당국간 실무회담 개최 제의
북한이 개성공단관련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해 왔다.
북한 측은 5일 오전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우리 측에 6월 11일 10시 남북 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개성공단 관련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해 왔다고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이 밝혔다.
통일부 천 대변인은 이는 우리 측이 지난 5월 19일 제의한 것에 호응해 온 것으로 그간 남북간에는 이와 관련한 협의가 진행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서 우리 측은 이날 오후 북한 측의 회담 제의에 동의하는 통지문을 보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박교서 기자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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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중국미녀사형수 공개!
월드뉴스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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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한나라당 "근본적 화해없인 한 걸음도 못나가"
월드뉴스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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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새 해외증시 변화, 뉴욕 혼조, 유럽 일제히 상승
월드뉴스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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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의 물고기,참중고기와 쉬리-1
임진강 중류를 따라 올라 가다가 고랑포, 두지교를 지나 주월리 아랫둠을 만나게 된다. 이곳에는 제법 물이 맑은 편이다. 속을 들여 다 보자. 이끼 낀 자갈밭에 한국 특산종 물고기인 참중고기가 보인다. 부지런하게 이끼를 먹고 있다. 돌 밑이나 자갈밭을 지내면서 이끼를 먹고 작은 수서 곤충, 갑각류, 실지렁이 등 동물성 먹이도 먹는다. 잉어목 잉어과(학명: Sarcocheilichthys wakiyae)로 몸의 길이는 8∼10cm이다. 몸은 원통형에 가깝지만 약간 옆으로 납작하고 길다. 등은 짙은 연두 갈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몸의 양쪽 중앙부에는 폭이 넓은 짙은 빛깔의 세로띠가 새겨져 있는 게 특징이다.
산란관의 유무와 혼인색으로 암수를 구별한다.
산란기는 4월 하순∼6월 하순이며 조개 속에 산란관을 집어넣고 산란한다. 알은 조개 속에서 발생하고 부화한 새끼는 조개 밖으로 헤엄쳐 나온다. 한국 특산종으로 서?남해로 흐르는 강이나 하천에 분포한다.
참중고기 무리 사이에 쉬리가 보인다. 물론 주종은 참중고기이지만, 그 사이에 함께 헤엄치면서 자갈밭의 이끼를 먹고 있다.
쉬리는 잉어목 잉어과(학명: Coreoleuciscus splendidus)로 한국 특산종이다. 여울각시, 가사피리, 기름치, 딸치, 싸리치기, 연애각시 등 지방마다 이름도 독특하다.
영화 ‘쉬리’로 잘 알려진 민물고기.
강 상?중류의 맑은 자갈 여울에 살며 이끼를 뜯어 먹고 작은 수서 곤충, 실지렁이 등을 잡아먹는다. 몸길이는 10cm안팎이며 몸의 형태는 원통형이고 머리는 가늘며 길고 뾰족하다. 등에서 배쪽 순으로 까만 남색, 보라색, 주황색, 흰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지느러미에는 까만 색 빗살무늬가 있다.
월드뉴스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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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꼬마 요정-하늘다람쥐, 다람쥐, 그리고 청설모
숲 속에 녹색 향기가 가득하다. 이 숲에 꼬마 요정을 만났다. 천연기념물 제 328호인 하늘다람쥐이다. 다람쥐보다 좀 작을까 싶은 몸집(15cm안팎)에 등 쪽은 회갈색, 배 쪽은 흰색을 띈다.
눈이 매우 커서 귀엽고 청순한 얼굴을 가졌다. 낮에는 거의 잠만 자고, 밤이 되면 바쁘게 나다닌다. 오늘은 예외인가 보다. 새처럼 활강을 하지만 하늘로 솟아오르지는 않는다. 그래도 제법 먼 거리를 미끄러지듯 활공하며 원하는 곳에 사뿐히 내려앉는 재주를 갖는다. 양쪽 앞발과 뒷발 사이에 피부가 연결된 피막을 가졌기 때문이다. 뒷발 보다 조금 짧은 앞발의 바깥쪽으로 새끼발가락이 길게 나있고 그 끝까지 피막이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모습을 아래서 보게 되면, 머리와 꼬리를 제외하고 거의 사각형으로 보인다.
온몸은 매우 부드러운 털로 덮여있고 꼬리털은 나는 속도와 높이를 조절하기에 알맞도록 납작하고 폭 넓게 배열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산아종이며 북부에서 중부산지대까지 분포, 서식한다. 1982년 이후,천연기념물 328호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는 쥐목 다람쥐과의 포유류이다.
숲 속 땅굴에서 다람쥐 한 쌍이 탐색을 나섰다. 두리번 두리번거리며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 주변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내 굴에서 어린 새끼 다람쥐가 나와 부모를 따라 나들이를 나선다.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다. 아빠와 엄마가 어린 자식들을 위해 훈련시키기 위해서다. 숲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나무타기'가 필수. 아기 다람쥐가 아빠를 따라 조심스럽게 나무줄기를 타고 있다.
다람쥐는 백두산에서 제주도까지 전국에서 널리 분포한다. 주로 활엽수림이나 암석이 많은 절의 돌담 같은 곳에 서식한다. 낮에만 활동하는데, 나무타기를 좋아하며, 도토리?밤 같은 열매나 심지어 곤충 종류 등 육식도 먹는다.
땅속에 터널을 깊이 파고 보금자리를 만든 후 보금자리에서 가까운 곳에 월동을 위해 1∼2개의 먹이 저장창고를 만들고 여러 가지 종자나 열매 등을 저장해 둔다. 때때로 잠에서 깨어나 먹이를 먹은 후에 다시 동면(겨울잠)을 하기도 한다.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에 평균기온이 8∼10℃가 되면 터널 속으로 들어가 겨울잠을 자기 시작하는데, 겨울잠은 진정한 동면이 아닌 가수면 상태이다. 번식기는 3∼4월이며, 5∼6월경에 4∼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몸길이 15∼16cm, 꼬리길이 10∼13cm이다. 몸빛깔은 붉은빛을 띤 갈색 바탕에 5개의 세로줄이 있다. 꼬리는 청서보다 훨씬 짧고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편평하다. 볼주머니는 잘 발달되어 먹이를 운반하기에 알맞다. 눈은 크고 검은색이며, 귀에는 짧고 긴 털이 없다. 등 뒤에는 5줄의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비슬나무 구멍에 청설모 암수가 데이트에 바쁘다. 이 나무의 구멍은 청설모가 뚫은 것은 아니다. 아마 큰오색딱따구리가 만들어 놓은 게 틀림없을 것이다. 청설모는 쥐목[설치목: 齧齒目] 다람쥐과의 포유류로 청서(靑鼠)라고도 한다. 지방에서는 서피, 청솔모, 산서피, 솔서피라고도 한다.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거의 전국에 걸쳐 서식한다. 청설모는 봄과 여름에는 나무의 싹을 즐겨 먹고 늦가을에는 월동하기 위하여 먹이를 바위 구멍이나 땅속에 저장한다. 잣나무·가래나무밤·도토리 등의 나무 열매와 나뭇잎·나무껍질 등을 잘 먹으며, 야생조류의 알이나 어미새도 잡아먹는다.
몸 크기는 20cm안팎. 털의 색은 시기에 따라, 또는 개체에 나타난다. 같은 청설모라도 겨울철에는 등 쪽이 적갈색, 회갈색, 암회색으로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늦가을에는 월동하기 위하여 도토리·밤·잣과 같은 굳은 열매를 바위 구멍이나 땅속에 저장하여 두는 습성이 있다. 번식기는 2월 상순이고, 임신기간 약 35일이며 연 2회 한배에 약 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천적은 참매나, 담비, 여우 등이다.
월드뉴스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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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뉴욕필 Klemperer 지휘
Beethoven - Symphony n.5 - NPO - Klemperer (Live1970)
월드뉴스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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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거장들 - 레오나르도 다빈치
르네상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 이탈리아
월드뉴스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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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박근혜, 무관의 제왕...국민적 기대 대단"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친박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박희태 대표는 5일 친박복당 의원들이 주축인 '여의포럼' 1주년 기념 세미나 축사에서 박근혜 의원을 "무관의 제왕"이라고 칭송하면서 "국민의 기대와 희망이 대단하다."고 추켜세웠다.
박 대표는 친박계 좌장격인 김무성 의원에 대해선 "이미 거물이 되어서, 국회에 앉아 있지 않으면 텅빈 것 같다."며 "요즘 김 의원의 무게감을 새삼 느낀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날 행사의 사회를 본 친박계 유기준 의원과 관련, "우리 한나라당 법률구조단장을 맡아, 지난 선거에서 문제가 된 의원들을 많이 구조해줬다. 승률이 90%이상 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주정치의 요체는 화합이다."면서 "당 대표가 되어서 우리 친박의원들 모두를 복당시켰다."고 강조, "앞으로도 화합을 위한 행보는 계속될 것이다."고 약속했다.
박 대표의 이 같은 발언에 행사장인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을 가득 채운 친박계 의원들은 물론, 박근혜 의원 지지자들까지도 열렬한 박수로 화답했다.
현재 한나라당 내 친이계 일부 의원들은 박희태 대표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친박계는 박 대표 퇴진론에 대해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희태 대표와 친박계 사이의 이 같은 '친분'은 눈길을 끌 수밖에 없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2004년 천막당사 시절, 박근혜 전 대표의 살신성인으로 총선에서 40여석만 가능할 것 같았지만 120여석을 차지했다."고 회상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지금 엄중한 시기에 남의 탓 하기에 바쁘다."며 "미래보다는 과거에 매달리고, 통합 대신에 분열하고, 대의보다 소의에 탐닉하지 않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의 사실상 주인공이 되어버린 박근혜 의원은 "여의포럼 소속 의원님들이 한달에 두번씩은 꼭 세미나를 해오셨다."며 "이처럼 변치 않는 항심(恒心)을 볼 때, 더욱 많은 일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축사했다. 박 의원의 축사 앞뒤로 지지자들의 환호와 뜨거운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한편, 최근 불화설의 가운데 있는 박근혜.김무성 의원은 이날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를 비롯해 친박계 의원 대부분이 얼굴을 비쳤고, 친이계 의원들도 상당수 참석했다.
월드뉴스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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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 ‘한․중․일 국회의장 회의’제의
월드뉴스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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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중수부가 폐지되면 ‘부패공화국’ 될 것”
월드뉴스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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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포문을 청와대로만 돌려서는 안돼"
월드뉴스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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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박근혜계 의견 무시하면서 단합하겠다?
최근 한나라당에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4.29재보선 참패 이후 한나라당의 최대 과제는 친이-친박 갈등을 잠재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요사이 한나라당의 모습은 이와 정반대다. 뭣보다, 친이계 일부 세력들이 친박계 의견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한나라당 의원 연찬회에선 당 지도부 퇴진 및 조기 전당대회를 놓고 난상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친박계 의원들은 당 지도부 퇴진 및 조기 전당대회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친이계 일부의원들은 정 반대 주장을 펼치며 심지어 박근혜 의원의 조기전대 출마까지 요구하고 있다.
당 내 계파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첫걸음은 친박계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친박계의 의견은 존중되기는 커녕, 무시되고 있다. 이러니 친박계는 친이계의 이번 행태에 "정치적 복선이 깔려있는 것 같다"며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친이계 일부가 친박계와 정반대로 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박희태 대표에 대해 몰인정스럽게 압박을 가하는 것도 문제다. 금배지도 없는 박희태 대표에게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정계에서 은퇴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박 대표에게 불명예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박 대표가 이를 쉽게 수용할 까닭이 없다.
당 쇄신을 위해 구성된 쇄신위도 현재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당내 화합과 신선한 쇄신안을 기대했지만 지금 쇄신위가 내놓고 있는 것은 민주당이 한나라당에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것들이다. 전혀 참신한 맛이 없고 오히려 당내 갈등만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당 내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니, 한나라당 의원들이 연찬회에서 9시간 동안 난상토론을 펼치고도 아무런 결론도 내지 못한 것이다. 금쪽 같은 시간을 낭비한 것이다.
이날 연찬회에선 일부 의원들의 무례함도 비쳐졌다.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은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방문한 조문객 수와 관련해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 여당이 자신들의 지지세력들에 대해 충실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은 송 소장을 마치 벌레 보듯 쳐다봤다.
송 소장의 발언내용은 분명 한나라당에 대한 여론의 일부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은 이를 철저히 외면하려고 한 것이다.
얼마전 새롭게 임명된 장광근 사무총장도 당내 화합을 위해 뭔가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지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 대변인 역할을 하면서 박근혜 의원에 대해 공격을 퍼부은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사무총장에 임명됐으니, 먼저, 박근혜 의원을 찾아가 '지난 경선에서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표시를 했어야 했다. 물론, 사과를 하는 것이 억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내 화합을 위해 그 정도의 '제스처'도 취할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원내대표와 사무총장, 여의도연구소장 모두를 친이계가 차지한 마당 아닌가? 친이계가 손을 내밀어야 할 때인 것이다.
지금 한나라당에 가장 필요한 것은 단합이다. 누구나 이를 인정한다. 하지만 드러난 행동은 이와 정반대이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월드뉴스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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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북한이 자립토록 도우려는 나라는 한국뿐"
이명박 대통령이 UN과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는 등 도발을 일삼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7대 종단 종교지도자 청와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식량지원을 하는 나라는 있지만 북한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나라는 한국 밖엔 없다”고 단언했다.
특히 대통령은 북한의 한반도 안보위협에 대해 “북한의 핵실험으로 온 세계가 놀랐다”고 운을 뗀 다음 “이번엔 미국과 일본도 북한에 더 이상 끌려 다녀서는 안 되겠다는 태도를 확실하게 보였으며 중국 역시 매우 격앙됐다”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뜻밖의 국사로 인해 많이들 상심했을 것”이라고 거듭 애도를 표명했으며 이어 종교계 원로들은 민심 수습에 대해 조언했다.
우선 한 종교계 원로는 “이번 정국에서 일부 방송의 보도는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또 다른 원로는 “부정부패 단속이 잘못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 말없는 다수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한 원로는 일부 대학교수의 시국선언에 대해서도 “과거 선인들은 항상 나라와 시대 걱정을 함께했고 이것이 선우후락(先憂後樂)”이라면서 “지식인의 상징인 대학교수들이 시국선언은 하면서 북한의 세습이나 핵실험은 왜 언급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라고 비판했다.
반면 이날 간담회에선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들에 대한 쓴소리도 적지 않았는데 한 참석자는 “이 대통령이 외교와 경제에선 A학점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정치에서는 후한 점수를 주기 어렵다”고 전제,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언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어려운 시기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지만 심장부가 잘해야 한다”, “옛날에도 왕실에 칭찬만 난무하면 안 된다는 얘기가 있다. 칭찬과 비판의 두 날개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며 청와대 참모진들이 대통령을 더 잘 보좌해야 한다는 의견이 표출되기도 했다.
특히 간담회 막판 한 종교계 원로는 “여러 가지 어려운 때지만 그래도 대통령이 성공해야 나라가 성공하는 것 아니냐”고 언급했으며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의견을 잘 새겨서 국정운영에 반영하겠다”면서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창구를 만들도록 참모에게 지시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 초청 7대 종단 오찬엔 운산 태고종 총무원장(불교)을 비롯해 엄신형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개신교), 김희중 주교(천주교), 최근덕 성균관장(유교), 이성택 교정원장(원불교), 김동환 교령(천도교), 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장 등 종교계 원로들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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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 일제히 상승 전환
4일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가 전일 낙폭을 도로 회복시키며 일제히 상승으로 돌아섰다. 에너지 관련주 상승과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은행업종 주가가 올라 전체적으로 지수가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보다 74.96(0.86%) 포인트 상승으로 8,750.2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24.10(1.32%) 포인트 상승으로 1,850.02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 S&P 500 지수, 전일보다 10.70(1.15%) 포인트 상승으로 942.46을 기록했다.
* 영국 FTSE 100 지수 0.08% 상승, * 독일 DAX 지수 0.20%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0.07% 상승 마감했다.
박교서 기자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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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안압지
월드뉴스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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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돌변하는 사자 "건드리지 말라니깐!!"
월드뉴스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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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금융(사채) 피해자 30대 여성이 가장 많아
불법 사금융과 관련해 피해 유형별 상담사례 분석 결과에 따르면 30대 여성이 가장 많고 사채업자가 뒤를 이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결과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양건)가 지난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 말까지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 접수된 불법사금융(사채) 피해자 총 9,766건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대부 사채업체 인지경로 분석 결과에서는 * 생활정보지가 가장 많았고 * 인터넷 * 지인 * 명함(전단지)광고,* 핸드폰(메시지) *신문광고 순으로 나타났는데 신뢰성이 떨어지는 잡지 광고를 통해서 사채업자를 접근하는데는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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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 결승전을 마치고
월드뉴스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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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상생국회 원하는 국민기대 저버리지 말아야”
월드뉴스
20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