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임기내 한반도 대운하 추진하지 않겠다"
월드뉴스
2009-06-29
-
이명박 대통령의 '18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 내용 전문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근래 저는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또한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한 의견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홈페이지에 올라온 의견들에 대해 잠시 말씀드릴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대체 언제쯤 경제와 생활이 좀 나아지겠느냐고 묻습니다.사실 그것 때문에 제가 가슴이 아프고 또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난주 OECD와 IMF는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OECD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회복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고 서민 생활이 나아지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는 경제를 제 궤도에 올리고, 서민생활을 더더욱 열심히 챙길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정근영씨를 포함해 많은 분들은 4대강 살리기에 대해서 이름만 바꿔 대운하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 아니냐고 물으셨습니다.
또 김철우씨 등 적지 않은 분들은 ‘20조 가까이 들여서 건설사들의 배만 불리는 것 아니냐’고 따지셨습니다. 이런 글들을 읽으며 정말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정부에 대한 불신의 벽이 너무 높구나’ 하는 안타까움 때문이었습니다.
이 기회에 분명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운하가 필요하다’는 제 믿음에는 지금도 변화가 없습니다.
그것은 정치하기 오래 전, 민간기업에 있을 때부터 생각해 왔던 것이고 실은 1996년 15대 국회 때 당시 정부에 운하는 꼭 해야할 사업이라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중심적인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정치적 쟁점이 되어 국론을 분열시킬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한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실 대운하의 핵심은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에서는 그걸 연결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고 제 임기 내에는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강을 이대로 둘 수는 결코 없습니다. 국민여러분, 만일 한강을 그냥 놔두었다면 과연 오늘의 아름다운 한강이 되었을까요?
잠실과 김포에 보를 세우고 수량을 늘리고 오염원을 차단하고 강 주변을 정비하면서 지금의 한강이 된 것입니다. 요즘 한강에서 모래무지를 비롯해 온갖 물고기들이 잡힌다고 하지 않습니까?
울산의 태화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죽었던 태화강을 지금 준설해서 물을 풍부하게 하고 환경친화적으로 강을 정비하고 나니까 이제는 울산의 아주 보물이 되었습니다.
누가 저보고, 태화강에서 요즘 수영을 못한다고 하길래, 왜 못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물고기가 너무 많아서 헤엄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하길래 우리모두 함께 웃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도 바로 그런 목적입니다. 지난 5년 간 평균으로 보면, 연간 홍수 피해가 2조 7천억원이고, 복구비가 4조 3천억원이나 들었습니다.
물도 풍부하게 확보하고 수질도 개선하고 생태 환경과 문화도 살리면서, 국토의 젖줄인 강의 부가가치도 높이면, 투입되는 예산의 몇 십 배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청계천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복원했습니다. 그렇게 달라진 청계천을 지금은 사업 초기에 그렇게 반대했던 분들까지 모두 행복하게 즐기고 있지 않습니까?
소통이나 국민화합과 관련해서도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박재영씨는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던 취임식 때 선서를 잊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박정주씨 등 많은 분들께서도 우리사회의 분열과 갈등에 대해 걱정하는 글을 남기셨습니다. 정말 저는 고마운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삼성경제연구소의 우리나라 사회갈등 비용이 GDP의 27%에 해당된다는 조사 결과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 정치적, 사회적 갈등과 분열상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선진화되기 참 어렵다고 저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실 줄로 압니다. 최근 제가 얘기하는 중도 실용도 무슨 거창한 이념을 이야기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갈등하며 분열하지 말고, 국가에 도움이 되고 특히 서민과 중산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의 마음을 모으자는 것입니다.
힘겨운 서민 생활에 대해 하소연 하신 조민정씨와 이 록 씨 등 많은 분들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제안하신대로 벌점 등으로 면허가 취소된 생계형 직업 운전자들에 대해서는 특별 사면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제 임기 중에 일어난 사회지도층의 권력형 부정과 불법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차례 밝힌대로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
이 밖에도 보육비나 사교육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하신 송진숙씨, 서기정씨 등 많은 분들 취업 준비생의 답답함을 호소하신 김민규씨, 중동에서 일하던 시절의 가슴 찡한 경험을 일깨워주신 한태교씨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지적과 제안에 대해서 저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월드뉴스
2009-06-29
-
일본 공명당 대표와 만나 양국 관심사에 관해 얘기를 나누는 이명박 대통령
박교서 기자
2009-06-29
-
한-일 정상,북핵 불용과 국제공조 강화
박교서 기자
2009-06-28
-
한-일 정상,북핵 불용 국제공조 강화
박교서 기자
2009-06-28
-
10월부터 서울지하철에 자전거 전용칸 생긴다
월드뉴스
2009-06-28
-
2009 모터 스포츠 페스티발 개막
26일 엔터식스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왕십리 민자역사 앞에서 열렸다.
2009 엔터식스 모터 스포츠 페스티벌은 수상스포츠의 꽃이라 칭해지는 K-F1 파워 보트를 비롯해 OSY-400 모터보트, 튜닝짚차, 오펠스피드스타, 레이싱 카트, 스포츠 카트, 슈퍼바이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다양한 레이싱 기종이 총 14대가 전시됐다.
또한 레이싱 모델 주다하, 정유리, 김나현, 김승미, 이채원과 함께 이벤트와 레이서가 선보이는 슈퍼바이크쇼 등이 준비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월드뉴스
2009-06-28
-
이색적인 개회식 '눈길'
'제 1회 아시아경제배 전국여자배구대회'가 이색적인 개회식(입장식·축하공연 등)을 가졌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개회식은 선수단들의 이색적인 복장이 눈길을 끄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무조건', '자옥아', '황진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트로트가수 박상철과 '빠이빠이야', '유쾌 상쾌 통쾌' 등으로 잘 알려진 소명이 출연해 이날 참석한 선수들과 함께 어우러졌다.
아시아경제신문사와 한국9인제배구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배구협회와 대한체육회, 한국배구연맹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사회 만들기와 행복한 가정 꾸미기를 모토로 전국 72개 동호인 여성배구팀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직장과 클럽, 대학 등 배구를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여자 배구팀들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으며, 종합부, 장년부, 클럽1부, 2부, 대학부 등 총 5개 부분으로 우승팀을 뽑는다.
한편 이날 개회식과 함께 진행된 시합 중 대학부는 결승전까지 치뤘으며, 우승은 건국대가 차지했다.
등록자 : th20022
월드뉴스
2009-06-28
-
2009 미스코리아 빅쇼
27일 2009 미스코리아 빅쇼가 열렸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내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56명의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한복,웨딩드레스패션쇼, 개인 및 단체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그리고 가수 성진우와 아웃사이더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식전행사에서는 전통악기공연과 MC 한기웅의 진행으로 고고생 트로트 가수 천담비의 노래로 흥을 돋구었고 신라전통복식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패션쇼로 끝났다. 본행사는 2007 미스대구 선 황인혜의 사회로 이어져 갔다.
오후 6시반이 넘어 시작한 공연은 10시를 넘어서 후보들이 '미스코리아 노래'를 부르면서 마무리되었다.
등록자 : 브레이크
월드뉴스
2009-06-28
-
관세청 유네스코 희망의 운동화 나눔 디자인 축제
7일 관세청,유네스코한위원회 희망의 운동화 나눔 디자인 축제가 열린 인천세관에서 청소년들이 세관이 압수한 짜퉁신발을 디자인 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아난 신발은 1만2천켤레는 캄보디아에 지원된다./조선일보 김용국기자
월드뉴스
2009-06-28
-
서울 속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에는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이 있다.
돈화문에서 시작하여 2.1km의 관람코스가 설정되어 있으며 정해진 관람 시간에 직원의 안내에 의하여 1시간 20분간 관람할 수 있으며 외국어 안내 관람은 영어, 일어, 중국어로 구분되어 해외관광객의 편의을 돕고 있다.
창덕궁은 조선시대 궁궐 가운데 하나로 당시 정궁인 경복궁의 별궁으로 태종 5년(1405)에 세워졌다. 1592년임진왜란으로 경복궁이 소실되어 다시 재건할 때까지 270년간 조선왕조의 정궁으로 사용되었다.
현재 이 궁궐 안에는 건물 13동과 후원의 건물 28동 등 모두 41동의 건물이 남아 있다. 또한, 160여 종의 나무들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며 300년이 넘는 오래된 나무들도 있다.
창덕궁은 임금과 신하들이 정사를 돌보던 외전과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인 내전, 그리고 휴식공간인 후원으로 나누어진다. 내전의 뒤쪽으로 펼쳐지는 후원은 울창한 숲과 연못, 크고 작은 정자들이 마련되어 자연경관을 살린 점이 뛰어나다.
등록자 : aving
월드뉴스
2009-06-28
-
한국 비보이 vs 뉴욕 비보이 양국의 자존심을 건 대결 승자는?
월드뉴스
2009-06-28
-
조선족 여성의 보이스피싱 실제상황 영상 (끝부분만 재..
월드뉴스
2009-06-28
-
경의선 마지막 증기기관차 공개전시
월드뉴스
2009-06-27
-
이회창 총재 광폭행보 눈길...대권도전설 부상
월드뉴스
2009-06-27
-
"오늘 같은 집회만 있다면 경찰 필요 없을 것"
월드뉴스
2009-06-27
-
26일 뉴욕증시 혼조 약세
26일 뉴욕의 증시는 상승 하루만에 다시 꺽였다.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장 막판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미 상무부가 5월달 개인 소비와 소득이 높아졌다는 호재를 발표했으나 미국인들의 저축률이 특이하게 높아졌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경제 전망을 밝게 보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저축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소비행태가 그 만큼 신중하고 경기 회복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고 시기적으로도 좋지 않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인들의 5월달 6.9%의 높은 저축률은 지난 15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고 50년전인 1959년 평균 저축률과 같은 수치라고 뉴욕타임스는 보도 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보다 34.01(0.40%) 포인트 하락해서 8,438.3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8.68(0.47%) 포인트 상승 1,838.22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 1.36(0.15%) 포인트 하락해서 918.90을 나타냈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 * 영국의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27% 하락, * 독일 DAX 지수 0.50% 하락, * 프랑스 CAC 40 지수 1.05% 하락으로 유럽 주요 증시 지수가 모두 하락 했다.
박교서 기자
2009-06-27
-
소원을 말해봐
소원을 말해봐
월드뉴스
2009-06-27
-
이것이 태권도다!
대전시 태권도협회는 2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모두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21회 대전시회장기 태권도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 목원대 상설태권도시범단이 참가해 태권무와 격파 시범 등 멋진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월드뉴스
2009-06-27
-
음악분수3
음악분수3
월드뉴스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