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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에 근혜동산을 짖자 .
은주연 취재기자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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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지 이시간에 여기까지 오셨어요 ?
은주연 취재기자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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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의원직 걸고라도 쇄신안 관철 나설 것”
월드뉴스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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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구촌 같이 잘 살도록 신경 많이 써야”
월드뉴스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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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가장 두려운 개인, 김대중...왜 그런가?"
월드뉴스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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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北, 미사일로 굶주린 인민 달랠 수 있나"
월드뉴스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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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논란, 한동안 수그러들 전망...그러나?
마침내 '세종특별자치시 설치법'이 이달 중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세종특별자치시'라는 도시명칭과 '광역자치단체'라는 법적지위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합의 가결했다.
이번 합의는 지금까지 미지근한 반응을 보여왔던 한나라당이 충청권에 기반을 둔 자유선진당의 요구를 전격 받아들이면서 나온 결과라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그동안 "서울의 웬만한 구보다 작은 자치단체에 어떻게 광역단체 기능을 부여하느냐"며 법안 처리를 계속 미뤄왔는데 갑자기 입장을 바꾼 것이다고 조선일보는 4일 보도했다.
세종시는 수도권의 상당수 행정부처를 충청권으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수도분할'이라며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권에서 끊이지 않고 흘러나왔다.
차기대권 잠룡 가운데 한명인 한나라당 소속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세종시를 망국의 길로 규정하면서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해왔다.
또,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세종시의 역할과 관련, 행정복합도시가 아닌 첨단 과학.녹색도시로 목적을 바꿔야 한다고 국회에서 발언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최근 시민단체 등에서도 세종시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결집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반대를 뒤로 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하게 될 경우 이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은 한 동안 수그러들 전망이다.
특히, 선거 때마다 충청권에 기반을 둔 정치 세력이 세종시 건설을 중요한 이슈로 삼았던 풍경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의 입장에서도 세종시와 관련해 그동안 충청권으로부터 받았던 의심의 눈초리에서 벗어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세종시가 건설되는 시점에선 또 다시 정치적 태풍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는 관측이다.
세종시가 당초 예상한 대로 수도권 인구분산 등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행정효율만 떨어뜨릴 경우 그 책임 공방이 불붙을 가능성이 큰 것이다.
이 경우, 세종시에 반대 목소리를 내왔던 세력들이 정치적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월드뉴스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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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이젠 끝내야
세상 돌아가는 양상을 지켜보는 국민의 마음은 괴롭다. 정치쪽도 노동계쪽도 기업계쪽 어디를 보나 모두 국민을 슬프게 하는 것들 뿐이다.
이젠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서 평화롭고 살기좋은 나라건설에 나서야 한다.그런데도 모두가 아집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국민을 가장 슬프게 하는 쪽은 국회다. 지금 국회는 민주당을 필두로한 야당이 농성을 벌이며 국회를 열지 못하게 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이 법을 어기고 있는 것이다.
외신들도 연일 한국 국회의 추태를 보도하고 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프레스 센터에 있는 외신기자 클럽에서 망신을 샀다. 국회안에선 국회법을 무시하며 개원을 막고 국회밖 거리에선 정부시책에 무조건 반대하며시위를 벌이는 야당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지금 거리로 쫒겨나고 있다.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정부출연 연구원 석.박사 53명과 시설관리요원 94명이 해고 되는등 해직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영세기업 비정규직의 서러움은 더 크다.
여성 비정규직종은 더 많이 내 몰리고 있다. 토지공사 해고 근로자 145명중 127명이 여성이다. 단순 허드렛일을 하던 여성이 대부분이며 이들은 대부분 여성가장들로 전혀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러니는 이들을 벼랑끝으로 몰고있는 당사자가 여성 국회의원이란 사실이다. 국회 환경노동위 추미애 위원장은 수개월째 비정규직 법안을 상정조차 않고 있다. 추 위원장은 개회와 동시에 정회, 산회를 반복하며 상임위 회의를 마비시키는 수법을 쓰고 있는 것이다.
고등학교 3학년 딸을 둔 가장도, 가내 수공업 공장에서 일하던 3자녀의 어머니도 보따리를
싸야 했다. 야당의원들의 지역구민들도 무고하게 해직을 당하는데 이처럼 안중에도 없는듯한 처사는 국민을 실망시킬 뿐이다.
비정규직법을 민주당의 전신인 당시의 여당이 어떻게 만든 법인지 국민은 안다. 근로자도, 노조도, 기업도 원하지 아니하는 법을 만들어 놓고 지금에 와선 국회문을 걸어 잠그고 상정자체를 막고 있는 것이다.
야당은 지금 방향을 잃고 있다. 야당이 공당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있는 것은 비정규직 일만이 아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선 국가의 안위를 흔드는 숱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북한은 자난 4일에도 6발의 미사일을 발사 했다. 핵실험도 계속하고 있다. 서해상을 비롯해 국지전이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존치여부가 불분명한 개성공단에서 무고하게 끌려간 유 씨는 억류 4개월째 생사도 모르고 있다. 신종플루는 국내도 안전지대는 아니어서 벌써 227명에 이르고 있다. 전북 정읍 서초등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진 상태다.
쌍용자동차 근로자들은 해고된 자와 남은 자들간에 피가 터지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어제까지 얼굴을 맞대고 일해오던 한 회사 동료 근로자들이 가족까지 동원돼 6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런 현장엔 정치가 있어야 해결이 난다. 그런데도 국회의원은 시위현장에만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같은 불상사가 계속되면 살아 남기조차 어렵게 될지 모른다. 정치권은 이에 어떤 책임을 질 것인가.
미디어법만 해도 그렇다. 여.야는 신문법과 방송법 그리고 IPTV법과 방송통신법등을 6월중에 처리키로 합의했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원천무효'선언을 했다. MB 악법이라는 것이다.
더더욱 이강래 원내대표는 "죽어도 통과 못 시킨다"고 천명까지 했다. 배수진을 친 것이나 원내대표로선 외통수 마저 막는 막말 발언이 돼 버렸다.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이 원내대표는 국민과의 약속대로 목숨을 버려야 할 처지가 되었다. 정치인은 국민과의 약속을 식은 죽 먹듯 쉽게 저버려선 안된다.
지금까지 정치인의 말은 거짓말의 대명사가 되어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못 지킬 약속을 국민과 해선 안 된다. 국민의 건망증을 믿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정세균 당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는 광야의 한복판에 서게 됐다. 벼랑끝 승부로 나라를 이 처럼 어지럽혀 놓은데 대한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 해야 한다. 민주당이 국회개원을 저지하는 바람에 모든 민생법안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해 나라가 온통 홍역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야당도 국민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 국민의 소리를 경쳥해야 한다. 4.29재보선에서의 여당참패를 아전인수로만 해석해선 안 된다. 서거정국에서 나타난 국민정서를 야당의 지지로 믿는 것 또한 어리석은 판단이다.
전직 국회의장들이 "야당이 국회 거부를 민주화 투쟁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한 지적을 되씹어 봐야 한다. 민주당이 정치권에서 점차 고립되고 있음도 그냥 흘려 보낼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들이 비정규직법과 미디어 법안에 동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국회에서의 싸움박질에 국민들이 서서히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방송법은 2012년에 가서야 문제가 될 법안이다. 이를 "방송장악을 위한 악법이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이젠 국민들도 야당이 왜 이러는지 알고 있다.
정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나라를 혼란으로 몰고 가선 국민 지지를 받을수 없다. 건전한 야당, 정책야당으로 거듭나야 국민이 정권을 맡기는 시대가 왔다. 한국은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인 것이다.
월드뉴스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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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스커드급 미사일 7발 동해 발사...배경은?
북한이 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6발을 잇따라 발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늘 강원도 원산 인근의 깃대령 미사일 기지에서 사거리 400~500km 정도의 미사일 7발을 동해쪽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날 발사한 미사일의 사거리가 400~500㎞ 정도인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일단 스커드급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노동미사일의 사거리를 줄여 발사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커드 또는 노동미사일은 지대지 미사일로 남한 전역을 겨냥해 실전배치되어 있다. 때문에 그 위협의 정도가 다르다.
이와 관련, 합참 관계자는 "이날 발사한 미사일은 대기권을 향해 가다 떨어지는 것이어서 단거리 중에서도 비교적 사거리가 길다."며 "위협의 정도가 더 높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는 정치적 목적이 다분히 녹아있다는 분석이다.
우선, 북한이 남한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은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의도록 분석된다.
동시에, 최근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미국 오바마 정부에 대한 시위의 성격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는 미사일 발사 시점이 미국의 독립기념일 하루 전날이라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북한은 지난 2일에도 함경남도 함흥시 이남 동해안 신상리 기지에서 KN-01 단거리 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고작 이틀 지난 이날 또 다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한국 및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소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큼을 짐작케 한다는 것이다.
한편, 합참은 "군은 강력한 한미연합태세를 바탕으로 어떠한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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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유의여신상과 브로드웨이
뉴욕 중심가에는 유명한 메이시 백화점이 있다. 패션의 중심인 34번가에 위치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메이시 백화점 앞을 지나가고 있다. 메이시 백화점에서 남쪽으로 보면 우뚝 솟은 건물이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다. 세계무역센터가 9.11테러로 붕괴된 후 다시 뉴욕의 마천루가 됐다.
1931년에 102층의 저런 건물을 세울 수 있었다는 사실이 경이롭기만 하다.
뉴욕에서 가장 볼 만한 상징물은 뭐니뭐니 해도 자유의 여신상이다. 맨해튼의 남쪽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을 멀리서 조망할 수 있다. 지하철을 타고 종점에 내리니 사우스 페리(South Ferry)역이었다. 역 바깥으로 나오자마자 바다의 비린내가 끼쳐 온다.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면 영락없이 한국의 한 바닷가를 연상하게 한다.
바닷가에 나오면 영화에서나 자주 보았던 자유의 여신상이 조그맣게 보인다. 건너편 해안에 있다. 그 사이로 배 들이 왔다갔다 한다. 리버티 섬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면 자유의 여신상 쪽으로 갈 수 있다. 오후 4시가 넘으면 이 배도 끊긴다. 멀리서 석양의 놀에 잠기는 여신상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맨해튼 남쪽의 해안길에는 관광객들이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사진을 찍는 사진사들도 있다. 한국의 여느 거리처럼 군것질 거리를 파는 사람, 초상화를 그려주는 사람도 있다.
이 곳에서 걸어서 조금 북쪽으로 걸어가면 9.11테러의 장소인 그라운드 제로로 갈 수 있다.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있던 곳이다. 지금은 거대한 공사 현장으로 변해 있다. 프리덤타워와 추모시설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겉에 세운 보호막에 이들 공사가 진행중임을 알리고 있다. 얼핏 보이는 공사현장의 안으로 성조기가 눈에 띈다.
밤에는 브로드웨이를 구경할 만하다. 42번가에 위치한 타임 스퀘어에 오면 세계에서 가장 멋있는 네온사인을 공짜로 구경할 수 있다. 세계의 유수 기업들이 이곳에 광고를 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이 곳에 광고를 하고 있다.
맨 끝 부분에 가면 관광객들이 모여 있는 계단이 있다. 이 곳에서 관광객들이 앉아 쉬기도 하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한국인은 물론 유럽인들도 눈에 띈다. 누구든지 눈만 마주치면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한다. 1904년 뉴욕타임즈가 이 곳에 사무실 빌딩을 세우면서 뉴욕 최고의 번화가인 타임 스퀘어가 탄생했다.
이곳에는 화려한 네온사인외에도 미국 극장가가 모여 있는 곳이다. 뮤지컬 공연과 연극이 이 곳에서 선을 보인다. 네온사인 사이로 공연 안내판이 보인다.
이른 아침 뉴욕시내 중심의 32번가 한인상가 앞을 거닐었다. 뉴욕의 새벽 거리에도 비둘기의 모습은 보였다. 하지만 추운 새벽이라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한인상가에서 우리은행 앞은 한국인들이 자주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는 곳이라 한다. 마치 옛날 뉴욕제과 앞이 만남의 장소였던 것처럼 말이다.
노래방 간판을 보는 순간 이곳이 마치 한국처럼 느껴진다. 강서회관, 감미옥 같은 한식집의 간판을 보면 이 곳이 뉴욕 중심인지 아니면 한국인지 새삼 모를 때가 있다. 감미옥의 설렁탕 맛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김치도 성큼성큼 썰어 나온다. 아주 당연하다는 듯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종업원의 말로는 설렁탕에 쓰는 고기는 미국산 소고기일 것이라 한다.
비록 한 블록이지만 이 곳은 뉴욕 속의 한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등록자 : 경향닷컴김정훈
월드뉴스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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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뉴욕 자연사 박물관
뉴욕의 센트럴 파크의 중간 쯤에 이르러 서문으로 나오면 자연사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자연사 박물관 앞에는 루스벨트 대통령이 말을 타고 있는 동상이 있다.
입구로 들어가는 층은 2층이다. 맨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아프리카 동물관이다. 박제된 야생동물 들이 바탕 사진 속에서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뒷 배경은 사진으로 돼 있지만 앞 부분에 있는 동물은 박제된 것이다. 약간 어두운 전시실에 비해 전시물은 밝아서 생동감이 든다.
입장료로 15달러를 내고 들어왔지만 본전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실제로는 기부의 형태로 1달러만 내고도 입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허겁지겁 가다보니 그런 정보를 얻지 못했다.
어린이를 데리고 오면 아예 도시락을 지참하고 구경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4층에 이르는 전시 공간을 모두 구경하는 것만 해도 4시간으로는 부족할 듯 싶다. 2층 아프리카, 아시아 홀만 돌아도 벌써 지치기 시작한다.
영문으로 된 안내서를 들고, 혹시 한국어 안내서가 있냐고 물어보니, 일본어 안내서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도 일본과 한국의 국력 차이를 알 수 있다.
일본과 한국의 국력차이는 ‘아시안 피플’관에서도 확인된다. 여기에는 중국관과 일본관이 따로 있다. 중국의 유교적 풍습과 일본의 사무라이 등을 볼 수 있다. 각 나라의 음악까지 나온다.
하지만 한국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은 단 하나의 전시물이다. 책을 읽는 양반과 바느질하는 아낙네의 모습 뿐이다.
4층으로 올라가면 공룡들을 볼 수 있다. 거의 4층 전체가 공룡으로 채워져 있다. 갖가지 공룡들의 여러 모습이 전시돼 있다. 우리 주위에는 최근 공룡의 이름까지 줄줄이 외는 어린이들이 많다. 이들에게 정말 볼 거리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실제 크기에 가까운 공룡의 뼈를 붙여 놓은 것을 보면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다시 거꾸로 1층을 내려오니 북아메리카의 야생 동물을 보게 된다. 지구와 달을 비롯한 태양계의 행성, 별들을 소개하는 전시물도 이채롭다. 특히 달을 비롯해 각 행성에서 자신의 몸무게가 얼마인지 직접 올라가 보는 곳은 관심을 끈다.
등록자 : 경향닷컴김정훈
월드뉴스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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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의 배경 '뉴욕 센트럴파크'
미국 뉴욕의 중심이랄 수 있는 맨해튼에는 큰 쉼터가 있다. 59번가에서 110번가 사이에 센트럴 파크가 위치해 있다. 명칭으로는 중앙 공원이지만 맨해튼의 중심지를 기준으로 본다면, 남북으로 길게 뻗은 맨해튼 섬의 북쪽에 있다.
뉴욕의 다른 지역도 그렇지만 센터럴 파크는 봄부터 가을까지가 볼 만하다. 겨울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 외에 별다른 풍경을 볼 수 없다.
뉴욕의 위도는 북위 40도 77으로 서울보다 위다. 게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 겨울은 더욱 춥게 느껴진다. 이런 추위에도 오전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트레이닝 복을 입고 뛰는 여자나 자전거를 타는 남자들이 보인다.
센터럴 파크의 넓이는 340ha다. 지도로 보면 동서 가로가 7km 남북 세로가 45Km 정도인 넓이로 보면 된다. 1876년 개원되었다고 하니 역사적으로 꽤 오래된 공원이라 할 수 있다.
공원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걸어내려가다 보면 겨울에는 호수가 가장 볼 만하다. 일산의 호수 공원이 연상된다. 주위에 위치한 주택가들이 눈에 띈다. 우리나라의 아파트 분양 광고를 보면 센트럴 파크라는 용어가 많이 쓰인다. 호수를 낀 아늑한 풍경. 이런 고급 주택가를 염두에 두고 붙인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이 곳에는 우리나라 분양시장에 많이 들었을 법한 파크 애비뉴이라는 고급 주택가가 있다. 센트럴 파크의 동쪽인 어퍼 이스트(upper east)와 서쪽인 어퍼 웨스트(upper west)에도 고급 주택가가 위치해 있다.
이 공원은 뉴욕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잡으면서 영화의 무대가 됐다. 뉴욕의 가을, 러브 스토리, 나홀로 집에,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의 영화에서 이 공원이 등장했다.
공원에는 오래된 나무가 많다.수령으로 보았을 때 아마도 인디언이 살던 시절에 있었던 나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완만한 구릉과 바위가 보인다.
등록자 : 경향닷컴김정훈
월드뉴스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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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생전 추모영상
너를 잊지 않을 거야, 마이데일리, 이수현, 이태성, 추모영상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한 생명을 구한 일본 유학생 故 이수현씨의 생전 추모 영상이 공개됐다.
이수현의 감동실화를 다룬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감독 하나도 준지)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엔딩에 에필로그로 삽입될 추모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생전 이수현의 모습과 지난 2001년 당시 뉴스를 통해 사건현장과 수많은 추모행렬 모습이 생생히 담겨져 있다. 일본 유명 싱어송라이터 마키하라 노리유키는 추모영상 배경음악에 목소리를 더해 의미를 더했다.
등록자 : 거니거니
월드뉴스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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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오로의 1600년 전 초상화 발견
사도 바오로의 1600년 전 초상화 발견 09-07-01
월드뉴스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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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으로 구름 만들기
페트병으로 구름 만들기
월드뉴스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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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집 타이틀곡 '아침의 눈' 뮤비 티저 공개
서태지의 8집 정규음반 타이틀곡 '아침의 눈' 뮤직비디오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
서태지, 아침의 눈
등록자 : 압둘라
월드뉴스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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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넋놓고 봤다, 스타화보 현장
월드뉴스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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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층 412m높이 ^아찔^ 투명발코니[스팟TV]
스팟TV]미국 시카고 시어스 타워. 이 건물 103층에 연결돼 7월1일 개방된 유리 발코니가 화제.
지상으로부터 무려 412m 높이의 허공에 떠있는 이 레지는 지붕과 바닥까지 모두 유리. 폭 1.2m의 투명공간에서 시카고 시내를 내려다보면 아찔할수밖에 없다. [시카고트리뷴]
tv팟 > 여행,레져
월드뉴스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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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 '별이 빛나는 밤에' 뮤비 50억원 이상의 슈퍼카들 대잔치 (with 에프터스쿨 가희)
이번에 컴백할 원투의 별이 빛나는 밤에 뮤비에요~
에프터스쿨의 가희양이 출연을 해줘서 더 멋있는것 같아요!!
원투의 멤버인 오창훈, 송호범이 직접 지인들에게 자동차들을 수소문하여 섭외했다고 하네요
"원투의 뮤직비디오 현장에 등장한 슈퍼카들은 람보르기니 세 대, 페라리 두 대, 클래식 벤츠 한 대 등 총 여섯 대의 차량으로 금액으로 따지면 약 50억 원은 족히 되며, 국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자동자 금액으로는 최고가로 기록될 것"이라며 "특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자동자들 중 62년도에 생산된 벤츠 컨버터블은 돈을 주고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그 가치를 돈으로 따지기 힘들 만큼 희귀한 차량으로, 국내 모 그룹의 회장님이 소유했던 차랑이라고만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원투 별이빛나는밤에 뮤직비디오
작성자:자인 [루키]
월드뉴스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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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방학은 이곳에서! - 농어촌 페스티벌, 영어과학교육센터
이번 여름은 아이들과 함께 농어촌 지역의 체험마을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2일부터 양재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09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은 전국 100여개의 농어촌마을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러 농어촌마을의 특색있는 프로그램들과 특산물들을 미리 체험해보고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도심속에서는 하기 힘든 것들을 미리 체험해보면서 다가오는 방학과 휴가기간에 필요한 여행정보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 강태식 / 한국농어촌공사 도농교류지원본부장 = 도심의 아이들이 농어촌에서 보고, 즐기고, 놀고, 먹을 만한 것들을 한 눈에 볼수 있도록 전국 7개 지자체와 99개 마을에서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가지고 왔습니다. 올 여름 도시민들이 즐거운 휴가가 될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행사입니다.
영어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를 이용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과학체험과 천체관측, 그리고 광물전시등으로 이뤄진 이 센터에서는 모든 수업과 전시관람을 외국인 교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지구의 암석과 고대화석, 그리고 하늘위의 태양과 별을 관찰할 수 있고, 외국인교사와 영어로 대화할수도 있습니다. 과학교육과 영어교육을 함께 하며 보다 재미있는 교육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센터주변의 공원을 영어과학공원으로 조성해, 거대한 공룡모형과 공룡발자국 표본, 생태연못등으로 꾸몄습니다.
▲ 웨슬리 포스트 / 원어민 강사 = 센터에서는 4명의 원어민 교사가 한국인 교사와 함께 생물과 화학, 천문학등을 가르칩니다. 올해 약 5만명의 아이들이 교육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방학과 휴가는 즐거운 휴식과 함께 재충전의 기회가 됩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2009년의 여름이 되면 좋겠습니다.
동영상콘템츠팀 김진수 kaiso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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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페스티벌 영어과학교육센터 농어촌공사 노원구
작성자:mpteam [채널]
월드뉴스
20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