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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제5차 중앙여성위원장에 이은재 의원 당선!
한나라당 제5차 중앙여성위원장에 이은재 의원이 확정됐다.
중앙여성위원장 후보로 이은재 후보와 권혁란(부산시당 부위원장) 후보가 등록하였으나, 권혁란 후보의 사퇴로 여성위원회 규정 제25조에 의거 이은재 후보가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되었다.
상임전국위원 4명은 추후 중앙여성위원장이 사무총장과 협의하여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대표최고위원이 임명할 예정이다.
시도 전국위원으로는 서울 김혜영, 부산 김름이, 대구 이태손, 인천 김소림, 대전 이선숙, 울산 채문숙, 경기 김미연, 강원 김금분, 충북 신윤호, 충남 김정숙, 전북 조경숙, 전남 안유미, 경북 채옥주 등 이상 13명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되었다.
※ 광주, 경남, 제주는 후보 등록 없음.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회는 신임 이은재 중앙여성위원장을 중심으로 상임전국위원 및 시?도 전국위원과 함께 ‘화합, 열정, 섬김’을 실천하며,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다가오는 2010년 지방선거에 앞서 여성정치인 양성 및 발굴을 위해서도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09. 7. 8
한 나 라 당 중앙여성위원회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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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8일 최고위원 회의 내용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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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관악 구청장 구명하겠다는 구제불능 공무원들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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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경주] 선덕여왕 행차 재현
최원섭 취재기자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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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평화유지군 파견연장 동의안 처리 촉구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7월8일), 오는 18일로 파견기간이 종료되는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United Nations Interim Force in Lebanon)’에 대한 파견연장 동의안이 조속히 국회에서 처리되어야 한다는 뜻을 밝히고, 여야 지도부의 대승적이고 초당적인 협력과 결단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이와 관련, “레바논에 파견된 우리 국군 ‘동명부대’는 세계평화를 지키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왔다”면서 “18일까지 동의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국군의 파견 자체가 위헌(違憲)적 상황에 놓이는 중대한 사태를 맞게 되는 만큼 국익을 위해서 반드시 시한 내에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7년 7월 19일부터 레바논에 파견된 동명부대는 남부 티르(Tyre)시 지역에서 현재 30개국 군경 1만2370명과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작년 7월 16일 국회 본회의 의결로 1년간 파견기간이 연장된 바 있다.
김 의장은 “제15대 국회 이후 국회에서 처리된 파견연장 동의안은 총 29건으로, 모두 파견기간 종료 전에 의결되었다”면서 “여야 간의 정쟁으로 국군의 파견기간 종료가 불과 열흘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마저 상임위 전체회의조차 거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작년의 경우엔, 제18대 국회 원구성도 되지 않았으나 레바논 파견 연장동의안은 특별위원회와 본회의를 통해 의결한 바 있다.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파견연장 동의안은 지난 5월 29일 정부가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이며,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7월 6일 이를 상정,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하였고 같은 날 소위원회에서 정부 원안을 의결한 바 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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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중앙 홀의 농성. 시한부 잠정 중단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7월 7일 오전 민주당 측에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툰다홀)에서의 농성을 즉각 중단하고 자진철수해 달라고 공식 요구 한바있다.
다음주 7월 17일 제61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가 국회의사당 중앙홀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라며, “제헌절 관련 행사의 원활한 준비와 진행을 위해 중앙홀의 정상화가 시급하며 제헌절 관련 행사들로 어린이, 대학생, 외국인, 주한 외교사절 등이 줄줄이 국회의사당을 방문하게 되는데, 길거리도 아닌 본회의장 앞에서 이처럼 농성이 벌어지는 모습은 민망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며 “우리 국회의 부끄러운 모습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외국 귀빈들에게까지 보일 수가 없는 다급한 입장이 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의회사무총장포럼 일정의 하나로 7월 8일(수) 33개국 외빈들이 대한민국 전자국회 및 상임위 인터넷 의사중계 시연을 참관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 방문에 따라서 민주당은 7월 8일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 반까지 중앙홀에서의 농성을 잠정 중단 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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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종북세력이 사이버 테러"...북 전쟁 도발 조짐?
북한 또는 종북세력이 사이버 테러에 개입한 것으로 국정원이 파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곧 전쟁이 발발할 것이란 위기감이 대두되고 있다.
국회 정보위 소속 의원은 8일 "국정원이 어제 청와대와 네이버, 신한.외환은행 등 주요 기관 인터넷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감행한 배경에 북한 내지는 종북세력이 연루돼 있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더불어, 국정원은 "금번 공격이 개인차원의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특정조직 또는 국가 차원에서 치밀하게 준비,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보당국은 북한이 이미 인터넷을 통한 첩보 수집 및 전산망을 교란하는 사이버 전담부대인 '기술정찰조'를 운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북한은 '기술정찰조'의 성격에 대해 "정규군과 싸우는 빨치산"으로 여기고 있다고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밝혔다.
때문에, 북한이 본격적인 전쟁에 앞서 남한 사회 교란을 위해 '사이버 공습'을 미리 감행케 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북한 내 강경 세력들 사이에서 국지전을 벌여 강성대국의 기치를 높여햐 한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지난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최근 잇따른 미사일 발사를 언급하며 "강경 군부 세력이 김정일 주변을 애워 싸고 있어서 전혀 협상이나 유연한 접근법은 배제된 채 강경 일변도로 치닫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차제에 있을 수도 있는 서해안 이라든가 혹은 군사분계선 지역에서의 국지전 도발 가능성을 대비하는 것은 물론, 피납 근로자인 유 씨의 귀환을 (미리 서둘러) 반드시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가장 많이 제기되고 있는 전쟁 시나리오는 북한이 서해 5도상에서 도발, 국지전을 일으켜 이 지역 전부나 일부를 점령, 한국 전체를 충격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이를 시발로 한국 내 종북세력을 이용 사회혼란을 극대화 하고, 여기에 '사이버 테러'를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정보통신만을 교란시켜 한국의 초기 대응을 방해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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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터 요구 2010년도 예산안 총 규모 298.5조원, 4.9% 증가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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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위기이후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대비”
이명박 대통령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 극복은 물론 이후 세계에서 한국이 어떤 위상을 가질 것인지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G8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3개국 순방에 나선 이 대통령은 8일 폴란드현지 교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우리는 이번 위기만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이후에 한국이 어떤 위상을 가질까 하는 점을 대비하고 있다”면서 세계질서 재편과정에서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통령은 내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 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내년 4차 회의가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게 된다. 다음에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열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충격이 전 세계를 강타해 세계경기 후퇴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비교적 빨리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있다는 외부 평가를 거론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대통령은 현 경제위기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란 점을 전제한 뒤 “많은 나라가 (경제위기로 근로자에 대해)해고를 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모든 나라가 대한민국의 잡셰어링(job-sharing)을 하는 시스템에 놀라워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또한 대통령은 “세계 어느 기업도 노동자가 스스로 임금을 깎고 기업과 정부가 보조해서 위기를 극복하는 나라는 없다”고 주지시키면서 “우리가 이번에 잘하면 또 한 번 세계에서 좋은 평가가 많이 나올 것”이라며 위기극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위기극복 이후의 대비책에 대해 “지구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新성장 동력을 키우는 ‘녹색성장’이란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이런 것을 정부가 정책으로 채택하고 위기 속에서 준비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언급키도 했다.
대통령은 또 “한국은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보고 모든 계획을 완벽하게 세워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기업 제품이 이곳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로 인기가 좋다는 얘기를 들어 가슴이 뿌듯하다. 경제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의 관계발전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EU FTA에 대해 “FTA에 곧 합의를 이룬다면 내년부터 실제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면 한국과 EU 27개국 관계가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전망키도 했다.
한편 최근 한반도 주변국에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북한 핵문제에 대해 이 대통령은 “북한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며 “우리가 바라는 것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로 나와 자립하라는 것”이라고 밝혀 북한이 고립을 자초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이어 대통령은 “북한도 식량원조만 받다가 언젠가 식량이 끊어지면 어떻게 하겠냐. 북한이 스스로 자립토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진정 북한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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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친박 갈등 끝?...'봄날' 최고.중진연석회의
이명박계와 박근혜계 사이의 냉랭함이 봄날처럼 완전히 녹았다. 8일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다.
이날 연석회의에선 박근혜계 중진 의원들이 쟁점법안 처리와 관련, 잇따라 당지도부를 지원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친박계 김무성 의원은 "(한국이)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인 GDP 7위 국가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15위 밑으로 추락하느냐의 기로에 있다."며 "(미디어법 등 쟁점법안과 관련) 결단의 시기가 다가왔다. 우리가 갈 길을 가야한다."고 밝혔다.
김무성 의원은 이어 "협상과 타협의 한계점에 다다랐다."면서 "이제 남은 기간 동안 특단의 홍보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이상 기다리면 무능한 여당이라는 국민의 비판을 받게 된다."고도 덧붙였다.
친박계 김영선 의원은 "산업 전환기에 새로운 비지니스 고속도로를 놓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압장서야 하는 데, 야당이 밥솥을 깨려고 한다."며 "그러면 제일 굶주리게 되는 것은 국민이다."고 지적했다.
김영선 의원은 특히 "4대강 사업이나 녹색.미래성장 사업을 하느냐 마느냐가 왜 문제가 되냐?"며 "지금 야당의 행태는 1960년대 당시 '고속도로가 필요없다'고 막는 것과 같다."고도 일침을 가했다.
역시 친박계인 이경재 의원은 "민주당은 미디어법을 악법이라면서, 조.중.동 신문들과 재벌이 방송을 장악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하지만, 조.중.동 신문들이나 재벌들 가운데 KBS와 MBC에 투자하려는 데가 없고 또, 이들 방송이 공영방송이기에 현실적으로.법적으로도 어렵다."고 말했다.
이경재 의원은 또 "미디어법과 관련해선 현재 자유선진당 안은 물론, 창조한국당 안까지도 함께 논의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논란거리가 없다."며 "민주당이 계속 반대하는 것은 이념적 측면에서 동지적 유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미디어법 통과를 찬성하는 쪽이 우세하다."며 "이번에 단호하게 처리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이처럼, 박근혜계가 한목소리로 힘을 실어줌에 따라, 미디어법과 비정규직법 처리가 상당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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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미스코리아] 당선자 발표
한국 최고의 미의 제전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영예의 진(眞)에는 김주리(21·러시아볼쇼이발레학교)양이, 선(善)에는 차예린(22·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양과 서은미(21·영남대학교 한국회화과)양이 각각 뽑혔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유영현 인턴기자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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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미스코리아] 2차 통과자 인터뷰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차 심사를 통과한 7명의 후보들이 개인 인터뷰를 가졌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유영현 인턴기자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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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미스코리아] 한복 퍼레이드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후보자들이 한복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유영현 인턴기자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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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스코리아 화려한 뮤지컬 댄스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8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56명의 후보들은 무대위에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곡 '지금 이순간'를 합창했다. 그들은 이어 뮤지컬 '드림걸즈'의 '원 나잇 온리'와 팝가수 마돈나의 인기곡 '보그'에 맞춰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kkh@hankooki.com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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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스코리아 수영복 퍼레이드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8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56명의 후보들이 무대위에서 수영복 퍼레이드를 펼쳤다. /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kkh@hankooki.com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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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미녀는?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각 지역예선을 거친 56명의 후보자들이 춤과 율동등 을 선보였다. -조선일보 사진부 이재호기자-superjh@chosun.com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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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미스코리아] `美의 여왕` 眞 김주리
한국 최고의 미의 제전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영예의 진(眞)에는 김주리(21·러시아볼쇼이발레학교)양이, 선(善)에는 차예린(22·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양과 서은미(21·영남대학교 한국회화과)양이 각각 뽑혔다.
한국아이닷컴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등록자 : 한국일보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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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미스코리아] 드레스 퍼레이드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후보자들이 드레스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 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유영현 인턴기자
등록자 : 한국일보
월드뉴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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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파행 계속… 민주, 왜 반대만 하나?
여야 정치권이 비정규직법과 미디어법 처리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파행을 거듭하는 국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커져가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앞서 지난 3월 여야 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6월 임시국회에서 미디어법 처리를 약속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분위기에 편승, 이 같은 합의를 번복하고 자신들이 집권여당시절 만든 잘못된 비정규직법 개정도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민주당은 노 전 대통령 추모정국으로 지지세력이 일시적으로 결집하자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키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앞장서 소위 ‘반MB 전선’구축과 친노세력 포용에만 힘을 쏟고 있어 국민들의 민생고를 외면한 ‘저질 정치세력’이란 비난이 빗발치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사용기간을 2년으로 못 박아 대량 해고사태의 역효과가 명약관화(明若觀火)한 비정규직법은 사실상 옛 집권세력인 민주당의 책임이 절대적”이라며 “노동계 기득권 세력과 야합해 비정규직 근로자를 거리로 내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미디어법 처리도 이미 합의해놓고 지키지 않겠다는 것은 국민과 약속을 걸핏하면 뒤집는 ‘저질 정치세력’임을 자인하는 것”이라며 “대북 불법송금사건 등으로 정적으로 돌아섰던 DJ가 故 노 전 대통령이 같은 편이라고 하는 것 역시 우습기만 하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정계 원로는 “민주당이 자신들의 입법책임이 명확한 쟁점법안 처리를 거부하고 국회를 보이콧하는 것은 자신들의 지지세력 결집을 지속시키려는 책략”이며 “DJ의 막후 영향력 하에 6개 계파가 암투를 벌이는 당내 지도력 부재가 일부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 민주당은 독자노선을 걸으려다 노 전 대통령의 사망으로 구심점을 잃은 친노세력을 끌어들이기에만 급급하다”고 지적한 뒤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는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그러한 결론이 나오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그럼에도 불구,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쟁점법안 처리에 대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점거농성과 연이은 설전만 되풀이하면서 정국현안 논의를 위한 회기를 낭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합의안 마련에 실패할 경우 내주 국회의장 직권상정을 통한 표결 처리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자칫 여야간 물리적 충돌사태까지 우려되고 있다.
반면 한나라당이 막판까지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으며, 등원거부의 명분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민주당이 전격 등원을 결정할 여지도 있다는 것이 정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편 비정규직법 개정안 처리문제의 경우 당장 법 시행으로 해고사태가 유발되는데다가 대사업장과 정규직 위주의 노동계 기득권세력에만 휘둘리는 민주당에 대한 비난여론도 높다.
실제로 한 비주류 노동계 관계자는 “비정규직 문제는 지난 노무현 정권에서 2년간 고용하면 정규직으로 전환을 의무화하도록 법을 만든 원인 때문에 촉발된 것”이며 “비정규직 대량 해고란 역효과가 예상됐지만 정규직위주의 노동계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사측은 물론 같이 일하는 정규직에 의해서도 차별과 멸시를 받는 비정규직의 절박한 현실을 모르는 그들(노동계 주류세력)은 결국 ‘노동귀족’일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는 “대사업장 노조위주의 한국노총이나 민주노총은 모두 비정규직 해고사태를 막기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특히 민노총 간부들은 민주당과 민노-진보신당 등과의 야합을 통해 정계진출이나 노리면서도 집회장에선 지나가는 말뿐인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치기만 한다. 그들이야 말로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진정한 적이 아니겠느냐”고 성토했다.
월드뉴스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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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럽증시 일제히 중폭 하락
7일 뉴욕증시는 기업실적에 대한 어두운 전망과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중폭 하락했다. 유럽의 증시 지수는 뉴욕증시 보다도 더 큰 비율로 하락하는 장세를 나타냈다.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161.27(1.94%) 포인트 하락으로 8,163.60을 기록했다. * 나스닥 41.23(2.31%) 포인트 하락으로 1,746.17을 기록했다. * S&P. 500 지수 17.69(1.97%) 포인트 하락으로 881.03을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 지수에서 * 영국의 FTSE 100 지수 0.19% 하락했다. * 독일 DAX 지수 1.15% 하락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 1.09% 하락했다.이로써 뉴욕과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월드뉴스
2009-07-08